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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음한 다음 날, 엉덩이 부근 아프면 '이 병' 의심해야

    과음하고 난 뒤, 고관절(엉덩이관절) 근처가 아프다면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라는 병을 의심해봐야 한다.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엉덩이 관절을 만드는 뼈의 제일 상단부인 대퇴골두로 전달되는 혈액순환 저하로 뼈가 괴사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뼈에 구멍이 생기고 부서지며 무너져 내리는 무서운 병이지만 ‘고관절’이라는 부위에 익숙하지 않고, 허리주변에서 통증이 발생해 척추 이상으로 오인하거나 넘겨 조기치료를 놓치기 쉽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테로이드 남용, 과도한 음주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때문에 과음을 하고 난 뒤 허리와 엉덩이 부근, 사타구니가 아픈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초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만약 방치해 괴사가 진행되면 골절이 생기고, 이후에 통증과 함께 다리를 절게 되므로 대퇴골두가 광범위하게 손상되기 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 어느 정도 괴사가 진행된 이후가 많으며, 괴사 범위가 넓고 심각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5 08:00
  • 여성은 안구건조증, 남성은 녹·백내장 잘 생기는 이유

    여성은 안구건조증, 남성은 녹·백내장 잘 생기는 이유

    기온 변화가 심한 겨울철에는 면역력 저하, 습도 저하 등으로 눈 질환이 잘 생긴다. 그런데 같은 눈 질환이라고 해도, 성별 별 또는 생활습관별로 다양한 안질환 중 특정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각기 달라진다. 성별에 따라 조심해야 하는 대표적인 안질환과 그 원인 및 예방법을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5 07:00
  • 복어 먹고 두통 생기면 즉시 응급실 가야

    복어 먹고 두통 생기면 즉시 응급실 가야

    복어 살에는 콜라겐이 풍부하여 씹는 맛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비린내가 없다. 특히 11월부터 2월까지는 복어 살이 가장 부드럽고 담백한 시기라 복어 요리를 즐기기에 알맞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타우린이 풍부해 각종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중성지방이 없어 여성의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좋고, 껍질에 있는 셀렌은 항암작용과 더불어 남성의 정력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자연산 복어 요리를 먹을 때는 반드시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손질한 것을 먹어야 한다.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000배 정도의 위력을 가진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독이 있기 때문이다. 테트로도톡신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신경독으로 복어 한 마리에는 성인 13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양의 독이 들어있다. 복어 독의 치사율은 50% 안팎인데, 해독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보통 복어를 먹고 입술이 얼얼한 정도의 증세는 건강에 큰 문제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두통이나 현기증과 함께 마비 증세가 손끝 등으로 확대되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전문가는 "억지 구토를 하게 하거나 위 세척을 한다고 시간을 끌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일단 병원부터 찾아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7:31
  • [건강단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 건강강좌 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 건강강좌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이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본관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신경과 이동현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무료 강좌로 사전 절차 없이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문의전화: 032-621-5056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04 17:28
  • 신데렐라 콤플렉스, 심하면 망상 생겨 배우자 의심까지…

    신데렐라 콤플렉스, 심하면 망상 생겨 배우자 의심까지…

    여성의 심리상태 중 하나인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란 자신의 능력과 인격에 자신이 없는 여성이 남성에게 의탁해 성공적인 삶을 만들려 하는 심리상태를 말하며, 미국의 콜레트 다울링이 쓴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다. 동화 속에서 허드렛일만 도맡던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야기처럼, 자신의 일생을 뒤바꿔줄 왕자가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여성들의 의존 심리를 표현한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뜻을 안 네티즌들은 "신데렐라 콤플렉스, 이해가 간다", "신데렐라 콤플렉스, 이미 다 아는 건데", "신데렐라 콤플렉스, 여성들이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심해지면 일종의 망상(병적으로 생긴 잘못된 판단이나 확신)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성들이 남성에 대해 가지는 망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의부증이 대표적이다. 특히 색정형 의부증은 영화 스타와 같은 유명한 사람이 자신을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믿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상습적으로 배우자의 가상 불륜 사실에 대한 증거를 찾아 상대를 압박하는 것도 의부증에 의한 망상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한 데 기인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심각한 망상증을 치료하는 데는 약물치료, 가족상담치료, 인지치료, 행동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6:41
  • 탄수화물 중독 진단, 8개 이상 해당하면 중독됐다고 봐야

    탄수화물 중독 진단, 8개 이상 해당하면 중독됐다고 봐야

    밥을 먹어도 군것질을 하거나 패스트푸드 등 고탄수화물을 계속 먹어도 만족감을 못 느낀다면 탄수화물 중독증일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증은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탄수화물 중독증에 대해 알아보고 탄수화물 중독 진단을 해보자. 탄수화물 중독증은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들이 원인이다. 단 음식 속 단순당은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이 된다. 포도당으로 전환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포도당 전환 속도가 빠른 단순당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혈당이 높아진다.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 것을 먹고 싶고 단 것을 먹으면 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탄수화물 중독증에 걸리면 늘 기분이 나쁘고 기력이 떨어진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뇌에서 세로토닌 호르몬의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되며 혈당 수치가 낮아져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밀가루나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으로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것이 탄수화물 중독의 치료법이며, 항우울제와 식욕억제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치료는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6:33
  •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가 제안하는 <4주 해독다이어트>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가 제안하는 <4주 해독다이어트>

    KBS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의 '다이어트의 신(神)'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던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13년간의 다이어트 경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을 토대로 <4주 해독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해독다이어트란 몸속 체중조절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단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백질 식이와 고강도 인터벌운동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해야 제대로 살이 빠지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독다이어트는 자칭 '살찌기 쉬운 남자' 박용우 박사가 직접 몸으로 실험하며 만든 결과물이다. 그는 이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터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고 말한다.예를 들어 '4주 해독다이어트'의 실행 방법으로 그가 제시한 단백질 보충제와 영양제 섭취는 다이어트 시 느끼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이다. 단백질 보충제와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감량과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고단백 식사와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행력을 더욱 높여준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5:50
  • 제3의 흡연, 내 아이를 위협한다

    제3의 흡연, 내 아이를 위협한다

    흡연자 주위에서 담배연기를 함께 마시는 간접흡연과는 다른 제3의 흡연이 직접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3의 흡연은 담배연기의 독성물질이 공기와 먼지 속에 남아 코로 흡입되는 것을 뜻한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제3의 흡연'이 간과 폐를 손상시킨다고 밝혔다. '제3의 흡연'에 노출된 쥐들은 간손상과 폐경화의 증상 외에도 과잉 행동 장애, 피부 상처가 아물지 않는 증상이 동반해서 나타났다. 미국 소아과학회에 따르면 부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집으로 돌아가 아이와 접촉하면 부모의 몸에 묻은 담배의 독성 물질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쳐 지적 능력 저하나 아이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아이 앞에서 흡연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 의대 조나단 위니코프 박사는 사람들이 간과해온 제3의 흡연을 언급하면서 담배를 피운 뒤에도 머리카락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으므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제 3의 흡연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5:14
  • 독감 유행… 독감 백신 지금 맞아도 괜찮나?

    독감 유행… 독감 백신 지금 맞아도 괜찮나?

    설 연휴가 끝난 후 독감이 급격히 퍼지면서 ‘이제라도 독감 백신을 맞아도 되나’며 병원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는 또한 전염성이 강하고 증상이 심한 A형 독감이 유행이라 건강한 성인도 독감에 걸릴까 걱정이 많다. 독감 백신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4 14:58
  • [건강단신]을지병원, 부정맥 무료 강좌

    을지병원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부정맥 질환’ 무료 강좌를 연다. 심장내과 박지영 교수가 실신, 돌연사, 뇌졸중을 초래할 수 있는 부정맥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02)2092-1766
    단신2014/02/04 14:53
  • 부부가 함께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부부가 함께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즐겁게 지낸 후, 평소보다 무리하게 움직인 탓에 명절증후군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편은 오랫동안 운전을 해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부인은 불편한 자세로 음식준비를 하며 관절에 이상이 오는 등 명절이 끝나고 오는 몸의 이상을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장거리 운전으로 허리와 어깨 아픈 남편은 '스트레칭' 장거리운전을 한 남편은 허리와 어깨에 심한 피로가 쌓여있을 수 있다. '한숨 푹 자고 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운전으로 인해 뭉친 근육은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풀어주어야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 20~30분간 시간을 내서 전신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급성요통이나 담이 올 수 있으니 주의. 혹시 통증이 있다면 파뿌리 3개를 빻은 후 물 5대접을 부어 1시간 정도 삶은 뒤 수건에 적셔 통증 부위에 올려주는 파찜질이 효과적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47
  • '치즈 돈가스 만들기', 칼로리 무섭다면 등심으로

    '치즈 돈가스 만들기', 칼로리 무섭다면 등심으로

    치즈 돈가스 만들기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치즈 돈가스 만들기'가 키워드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치즈 돈가스 만들기를 위해서는 먼저 돼지고기·모짜렐라치즈·빵가루·달걀·밀가루·소금·돈가스소스·우유·식용유·소금 등이 필요하다. 재워둔 돼지고기에 모짜렐라치즈를 가운데 넣고 반을 잘 접어 말아주면 치즈 돈가스가 완성된다. 이때 주의사항은 치즈를 돼지고기 안으로 완전히 넣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치즈 돈가스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이것을 먹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돈가스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돼지고기 90g)으로 약 574kcal 다. 여기에 모짜렐라치즈를 더하고 소스를 부으면 칼로리는 어마어마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체중 증가를 부추길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고, 100g당 칼로리가 140kcal에 불과하므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등심을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면 좋은 영양분과 육즙이 그대로 살아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43
  •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자신 감추는 '가면(假面)질환' 돌직구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자신 감추는 '가면(假面)질환' 돌직구

    어제(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출연해 사람들에게 '가면을 벗으라'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강신주 박사는 방송에서 시청자와 MC들의 고민을 상담해줬는데, 성유리가 "쿨하게 살고 싶다. 낮에는 '나는 괜찮아'하며 쿨한 척을 하지만, 밤만 되면 낮의 일을 곱씹으며 극도로 소심해진다"고 하자, 이에 대해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가면을 쓰는 것도 견딜만하지만 혼자라면 나 홀로 가면의 무게를 견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유리가 본인의 모습을 설명한 것처럼,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실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는 행동이 계속되면 '가면(假面) 질환'이라는 병이 생길 수 있다. 가면 질환 중에는 우울증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도 크다. 가면 우울증이란 뇌에서는 이미 세로토닌 등 신경물질 분비 장애가 일어나 우울증이 진행되고 있는데, 겉으로는 과도하게 명랑한 경우를 한다. 스튜어디스나 유명 연예인 등 항상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가면 우울증이 자주 찾아온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채 가면을 쓰고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가면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그날 쌓인 감정은 직장 동료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제때 푼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가면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편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26
  •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 큰 켈로이드, 보조요법 같이 받아야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 큰 켈로이드, 보조요법 같이 받아야

    생사가 달린 혈관질환부터 미용상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까지, 모든 질환에 있어 수술은 가장 극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하지만 동시에 재발 가능성으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피부질환은 수술이나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재발의 위험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질환에서 수술과 함께 비수술적 치료(보조요법)를 동시에 시행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04 13:28
  • 겨울만 되면 지끈지끈 두통, 내복 입었더니 해결?

    겨울만 되면 지끈지끈 두통, 내복 입었더니 해결?

    겨울만 되면 유독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 두통은 주로 찬바람을 쐬는 야외활동 시 많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따뜻한 실내에서 생기는 경우도 많다. 상황별 두통의 원인과 이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찬 공기·찬 음식 피하고 머리와 목 마사지갑자기 찬바람을 맞을 때나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찬 기운이 혈관을 자극해 생기는 현상인데, 통증이 한쪽 머리로만 쏠리면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두통은 일시적이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평소 자주 발생한다면 마스크 착용으로 갑자기 찬 공기를 쐬는 것을 피하고, 겨울에 찬 음식 먹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한편, 추위로 잔뜩 움츠린 머리와 목의 근육이 혈관을 누르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주로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상과 함께 두통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머리와 목의 힘을 빼 근육을 느슨하게 이완시켜주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환기와 내복착용으로 실내온도 낮추고 실내에서 과도한 난방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일으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온도 차가 심하게 나는 실내외를 오갈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이런 두통은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이동할 때는 뇌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며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생기고, 반대로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할 때는 수축된 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뇌의 혈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생긴다.이 경우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추거나, 2시간마다 10분 정도는 실내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두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관수축을 유발하는 카페인 음료나 치즈·땅콩·알코올 등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1:23
  • 이언 소프 우울증으로 입원…왜 생겼나?

    이언 소프 우울증으로 입원…왜 생겼나?

    한국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멘토로 유명한 호주 수영 스타 이언 소프가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는 자서전을 통해 2001년 이후 1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우울증이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우울증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기분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정신장애를 말한다. 2011년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중 368만명(10.2%)가 매년 우울증·강박증·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진단받는다고 한다. 현대인들에겐 흔한 질병인 것이다. 스트레스와 짜증을 방치하면 병적인 우울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병적인 우울증이 발생하면 뇌의 신경전달회로가 손상되는데,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어들어 우울증이 악화된다. 스트레스 상황이 아닌데도 짜증이 2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약물치료나 심리상담, 인지 행동 등의 치료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에서는 우울증이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라고 권장한다. 정신과 방문이 부끄럽다고 방치하게 되면 자주 병이 재발할 수 있고 심혈관질환이나 암 같은 신체 질환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상담만 했다면 진단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0:15
  • 제3의 흡연, 직접 피우는 것보다 해롭다?

    제3의 흡연, 직접 피우는 것보다 해롭다?

    담배를 피운 뒤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은 담배의 독성물질이 타인의 코로 흡입되는 '제3의 흡연'이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제3의 흡연'이 간과 폐를 손상시킨다는 동물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말에 따르면 제3의 흡연에 노출된 쥐들에게 간 손상과 폐경화 등의 증상 이외에도 과잉 행동 장애, 피부 상처가 아물지 않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의대 조나단 위니코프 박사도 이 전에 미 소아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금까지 제3의 흡연의 위험성은 간과돼 왔다. 담배를 피운 뒤 시간이 지나도 옷이나 머리카락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으므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에 따르면 부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집으로 돌아가 어린이와 접촉하면 옷이나 몸에 묻은 담배의 독성 물질이 어린이에게 흡수돼 지적 능력 부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들은 집안에서 담배 연기 속 독성 미세먼지를 들이마실 뿐 아니라 기어 다니면서 가구나 장난감 등에 묻은 것을 입으로 빨 수도 있어 제3의 간접흡연의 최대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0:02
  • 여수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시 보호장구 철저히

    여수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시 보호장구 철저히

    지난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 기름 유출 사고 복구 작업이 닷새째 이루어지고 있다. 원유가 초기 예상보다 훨씬 많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이 우려를 표했으며, 인근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및 해경들을 주축으로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9:55
  • 한파 특보 입춘(立春), 체감온도 간단히 높이는 법

    한파 특보 입춘(立春), 체감온도 간단히 높이는 법

    오늘은 절기상 입춘이다. 하지만 봄을 몰고 와야 할 입춘에 전국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10℃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은 기온 영하 10.1℃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영하 16℃까지 떨어졌다. 오늘 낮까지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주 설날 연휴까지만 해도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계속되며 추위에 대한 긴장을 풀었던 터라, 더욱더 신경써 추위에 대비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 따뜻이 옷을 입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속 몰아치는 바람 속, 체감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이나 어깨에 스카프를 두르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만 않아도 체감온도가 무려 3℃나 떨어지기 때문이다. 겉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을 겹쳐 입어야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내복을 입는 것도 체감온도를 6~7℃ 상승시킨다. 따라서 외출 시 바깥 온도와의 심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아 두통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하지만,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 동안만 추위에 노출돼도 두통과 동상, 저체온증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9:54
  • 칫솔질 열심히 해도 입냄새 못 없애는 이유

    칫솔질 열심히 해도 입냄새 못 없애는 이유

    아침에 느끼는 구취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25~30% 정도는 지속적인 입 냄새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입 냄새의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구취클리닉 박희경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입 냄새는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이 세균들은 입 속 질환을 유발하고, 또 입 안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지독한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혀에 백태가 쌓이는 경우와 입안이 잘 마르는 구강건조증도 구강 내 질환과 잇몸질환을 유발시켜 구취를 발생시킨다. 반대로 어느 순간부터 입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면 구내염과 잇몸병,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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