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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골퍼, 척추 부담 없이 골프 즐기는 법
연일 따스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채를 들고 필드로 나서는 중년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스윙을 할 때 허리를 구부린 채 허리를 비틀면 척추, 뼈, 인대, 디스크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척추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골프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약한 5060 골퍼, 본인에게 맞는 운동범위 숙지하는 것 중요 골프는 양 발을 고정한 채 허리의 움직임을 이용해 정확하게 공을 치는 경기다. 하지만 힘과 속도에만 의지해 허리를 움직이면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근력이 약하고, 유연성이 부족해 디스크 질환에 취약한 50~60대 골퍼들은 허리를 구부리고 비트는 동작을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0~60대 골퍼들이 부상을 피해 라운딩을 즐기는 방법은 ‘나만의 골프 스타일’을 찾는 것. 동작을 취할 때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공을 제대로 칠 수 있는 자세를 숙지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대회에 나온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따라 하거나, 비거리 욕심에 평소보다 허리를 심하게 비튼 뒤 갑자기 빠른 회전을 하면 허리에 부담을 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상을 방지 하기 위해 사전 개인레슨 등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숙지하고 본인에게 알맞은 자세를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만약, 겨울철 휴식기를 가진 골퍼라면 라운딩 전 2~3회에 걸쳐 연습장을 찾아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몸이 굳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18홀의 라운딩을 소화하다 보면 허리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연습 및 라운딩 전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필수다. 운동 전 부상 방지 스트레칭!▶ 반듯하게 서서 골프채 양 끝을 잡고 팔을 올린 후 상체를 좌, 우로 천천히 기울인다. ▶ 골프채 양 끝을 잡은 상태에서 어깨에 댄 후, 상체를 약간 구부려 어깨를 좌, 우로 돌려준다. ▶ 목과 발목, 손목을 천천히 돌려준다. 이때, 양 방향 모두 돌려 주는 것이 좋다. ▶ 다리를 앞 뒤로 어깨 넓이만큼 벌린 뒤, 뒤에 있는 다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앞 다리를 45° 정도 구부린다. 앞, 뒤에 놓인 다리를 교차해 반복한다. 단, 스트레칭을 할 때는 양 다리를 곧게 핀 상태에서 갑자기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오히려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허리 안 좋은 골퍼, 허리에 부담 안 주려면 다리자세 조절하는 것이 방법!이미 디스크수술을 받았거나, 평소 요통이 잦은 골퍼들은 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어드레스(공을 치기 전에 발 자세를 잡고 클럽을 땅에 댄 자세)나 스윙을 할 때 ‘다리와 발 자세’를 조금만 조절하면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다리를 좀 더 구부려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칫 스윙면이 수평에 가까워져 공이 목표방향에 잘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골프채를 잡는 방법과 양 발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스윙을 할 때는 앞쪽 발뒤꿈치를 약간 들어 오른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면 허리가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단, 상체가 흔들려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스윙 템포를 잘 조절해야 한다. 이 외에, 임팩트(공이 클럽과 맞닿는 순간) 후 오른발을 붙인 상태로 무리하게 팔로우 스윙을 하면 한번 비틀어진 허리가 또 비틀어지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을 친 직후 왼쪽발로 확실하게 체중을 이동시킨 뒤 오른쪽 발 뒤꿈치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몸의 중심을 왼쪽 무릎위로 이동시키면 허리가 C자 모양으로 꺾기는 것을 막아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이승철 원장은 “골프공을 집어 올릴 때나 티를 꽂을 때 허리를 갑자기 구부리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무릎을 구부려 공을 집는 것이 좋다” 며 “ 바닥에 있는 골프 가방을 들 때도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에 붙여서 들어야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라운딩 중 생긴 허리통증 관리법!▶ 통증을 느끼면 운동을 중단하고 스트레칭과 손 마사지 등으로 근육을 이완시킨다.(단, 이미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허리를 젖히는 등 무리한 스트레칭을 하기 보다는 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와서 처음 1~2일 동안 냉찜질을 한다. 이는 갑작스럽게 생긴 근육 염증과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 3~4일 동안 온찜질을 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통증 완화시킬 수 있다.▶ 누워서 쉴 때는 허리의 S자 곡선이 유지되도록 낮은 베개나 접은 수건을 허리 밑에 받쳐 준다. ▶ 만약 통증이 가라 앉지 않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17 07:00
우울할 때, 우는 게 낫나? 술 마시는 게 낫나?
기분이 우울하면 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술을 마시면 괴로운 일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 하지만 우울할 때 혼자 마시는 술은 위험하다. 알코올 의존증에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혼자 술을 마시면 여럿이 대화를 나누며 마실 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마실 가능성이 커 건강에 해롭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과 불안증의 빈도가 높아 혼자 술을 마시면 우울증이 악화되기 쉽다. 음주로 우울증, 불안증이 심해지면 결과적으로 자해, 자살 등 위험한 행동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금주해야 한다.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하는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설트랄린과 같은 항우울제와 알코올이 만나면 약효가 과도하게 증가돼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우울할 때는 술 대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감정을 글로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감정 상태를 글로 옮기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소리 내서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아민을 배출시켜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준다. 가족·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며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방법도 있다.
정신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7:37
[건강단신] ‘블랙커런트’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 외
‘블랙커런트’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4 Natural Products Expo West’(2014 NPEW)에서 ‘블랙커런트’가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하였다.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E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눈건강에 효과가 있는 열매로 알려져 있다. 유니레버코리아에서 최근 블랙커런트가 함유된 립톤아이스티, 에너지바 등의 영양간식까지 출시가 되고 있으며, (주)디알엑스플러스에서는 눈건강 기능식품으로 ‘블랙커런트’가 부원료로 함유된 눈건강 제품을 수입하여 최근 국내 판매를 개시하였다. 미국에서 개최된 ‘2014 NPEW’를 참관한 (주)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 대표는 “신이 준 선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가 눈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되어 현대인들의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단신
헬스조선편집팀
2014/04/16 17:16
미세먼지, 집에서 요리할 때도 나온다
미세먼지가 안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외출 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많은 사람이 황사 마스크를 쓰고 나가지만, 정작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미세먼지는 연소 과정에서 만들어지므로 실내에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스레인지·숯불로 요리할 때나 담배 연기·모기향으로도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질 수 있다. 전문가는 "흡연 시 생기는 미세먼지는 황사가 심할 때 실외의 미세먼지 농도보다 무려 5배나 높다"며 "모기향 역시 담배 수십 개비를 피울 때와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만든다"고 말했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반드시 흡연을 삼가고 요리할 때는 환기 팬을 꼭 틀어놓아야 한다.오전 10시~오후 5시경 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실내에는 선풍기를 동원해 환기시켜주고, 만약 실외의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수준 이상이라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공기를 정화해주는 것이 좋다. 탈취필터·고성능필터로 구성된 일반 공기청정기만 사용해도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고, 여기에 HEPA필터까지 있으면 더 작은 미세먼지까지 정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실내에서 허브, 국화 등 식물만 키워도 미세먼지가 75%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내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5:42
회피성 인격장애, 연기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
회피성 인격장애는 거절에 대해 불안해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인격장애다. 회피성 인격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주로 자존감이 낮고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신경을 집중하므로, 자신을 싫어하는 눈치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실망하고 모욕감을 느껴 사회참여나 대인관계 형성의 기회를 놓친다. 이 때문에 자신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맺거나, 아예 타인들에게서 떨어져나와 은둔생활을 하기도 한다. 회피성 인격장애에는 어릴 적부터 경험한 모욕감·당황감 같은 환경적 경험이 상호작용하고, 소심함·수줍음·근성 없는 성격과 내면에 과도한 자의식·부적절감이나 열등감 등이 영향을 끼친다. 치료를 위한 다양한 심리요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행동요법이 있다. 행동요법은 예를 들어 낯선 사람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연기를 2회 반복 시행하여 첫 번째는 환자에게 평소대로 불안회피 행동을 하게 하면서 자신을 관찰하도록 한다. 그다음에는 상대방과 대화하거나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시키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4:15
귀지 팔 때… 귀이개 써야 하나, 면봉 써야 하나?
귀지를 파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금속 귀이개가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대나무 귀이개로 파는 사람도 있고, 아예 귀이개 대신 부드러운 면봉으로만 파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귀지는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귀지는 파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특히 목욕 후 귀지를 파는 것은 더 위험하다. 목욕을 하면 귀 안의 피부도 부드러워지는데 이 상태에서 귀 안의 약한 피부를 자극하면 아무리 부드러운 면봉이라도 찰과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급성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다. 또한, 귀가 간지럽다고 귀이개나 면봉을 깊숙하게 넣다가는 자칫 고막천공이 생길 수도 있다. 고막천공은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증상으로 귓속을 건드려 고막에 상처를 입힌 경우나 교통사고 등으로 머리 쪽에 큰 충격이 가해진 경우 발생한다. 고막천공이 발생하면 귀울림이 심해지고 순간적으로 청력이 감소하며 피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전문가는 "귀지는 특별히 손을 대지 않아도 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저절로 나오므로 파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외이도에 생긴 염증이 귀 주변 뼈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으므로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3:40
나잇살 빼는 방법 남녀 달라… 남자는 걷기, 여자는?
나잇살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근육이 감소하고 체지방이 늘면서 생긴다. 나잇살이 생기는 원인은 남녀 차이가 있다. 여성 나잇살의 출발점은 출산이다. 임신 중에는 태아 보호를 위해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데 이 때 쌓인 지방은 출산 후에도 어느 정도 남아있다. 이렇게 늘어난 복부지방이 폐경기가 되면 급격하게 늘어난다. 에스트로겐이 몸 안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폐경기가 지나면 복부에 지방이 쉽게 쌓여 나잇살이 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술과 고기 위주의 회식이 나잇살을 부른다. 나잇살이 붙은 남성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많기 때문에 겉에서 잡히는 지방층은 그렇게 두껍지 않다. 내장지방은 쉽게 축적이 되는 반면, 분해 또한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많은 남성들은 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 1시간 이내로 하면 나잇살을 뺄 수 있다. 또, 늦은 저녁 식사는 피하고 불가피하게 늦게 퇴근해 가정에서 저녁 식사를 해야 할 때는 미리 가볍게 먹어 둠으로써 허겁지겁 과식을 하는 상황을 사전에 막는 것이 좋다. 너무 잦은 회식은 아무리 술을 적게 마신다 하더라도 과식이나 흡연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여성은 폐경 자체만으로도 체형이 바뀌어 복부 비만이 생기는데다 운동이나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나잇살을 키운다. 따라서 하루 중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놓은 시간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빨리 걷기 등을 하는 것이 좋고, 이런 운동에 흥미가 없다면 수영이나 스포츠 댄스 같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서 실시한다. 단, 운동 후 탄산음료나 간식·식사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여성은 중년에 들어서고 폐경을 맞게 되면서 생기는 기분의 변화나 우울감 등으로 과식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의욕이 없어져서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여성호르몬 치료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비만체형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1:50
봉골레 파스타 유래, 올리브유 사용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봉골레 파스타는 조개 국물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만든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이다. 봉골레 파스타 유래는 이탈리아의 항구지방에서 시작된다. 스파게티 면과 치즈에 싫증을 느낀 어부들이 바지락, 모시조개, 백합 등 신선한 조개를 넣어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 담백한 봉골레 파스타 유래가 된 것이다. 봉골레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서 마늘과 조개, 면을 볶아서 만드는 간단한 요리다. 흔히 파스타라고 하면 칼로리가 높고 살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봉골레 파스타는 얘기가 다르다. 봉골레 파스타에 사용되는 올리브유는 올레산이라는 오메가-9 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올레산은 콜레시스토키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유는 위산분비를 억제하여 속쓰림을 해소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을 묽게 하므로 변비를 해소해 똥배를 없애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는 "소스가 많이 첨가되지 않은 신선한 샐러드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이 된다"며 "이는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의 단백질이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1:02
진도 여객선 침몰… 바닷속 350명, 저체온증 이겨내야
470여 명을 태운 진도 여객선이 침몰 중이다. 오늘 오전 9시 전남 해상에서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제(15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이 여객선은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약 500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 120여 명 가량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1:01
서울시 모기 예보제 21일부터 실시, 모기에 안 물리려면?
16일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기 예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기예보제는 모기가 발생하는 환경요인을 반영한 예측산식을 개발, 모기활동지수를 산정해 4단계로 예보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모기 예보제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모기 피해 예방과 방역활동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모기는 날씨가 따뜻할수록 번식이 왕성해 주로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올봄 이상고온 현상에 따라 좀 더 일찍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이 모기에 물리면 말라리아, 일본 뇌염 등 감염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평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기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모기가 좋아하지 않는 환경으로 실내를 가꾸는 것이 좋다. 모기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집 근처에 웅덩이를 제거하거나 집 안의 싱크대나 화장실 등 물기가 많은 곳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 건조하게 유지한다. 또,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모기는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 색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모기는 인간이 내는 체열과 습도, 이산화탄소, 땀 속 지방산, 유기산 등 화학물질에 반응한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면 곧장 샤워를 해 땀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0:56
우리 아이가 왜소증? 성장 일기를 써보세요
영양이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키는 부모들의 큰 고민거리이다.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조금만 작은 듯 느껴져도 ‘혹시…’ 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은 학업이나 전자파 등에 과다하게 노출되면서 수면부족, 운동부족, 비만 등이 초래되고, 그 결과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병적인 저성장일까, 혹은 단순 성장 지연일까?성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동성 아이들의 신장표준치의 300분위수 이하(100명중에서 3번째)이거나 ▲연간 성장 속도가 4cm이하일 때 ▲동일 성, 동일 연령에서 표준 신장보다 10cm 이하일 때 저신장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의 성장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어릴 때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동의 상당수는 단순히 성장이 더딘 ‘체질성 성장지연증’인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체질성 성장지연증이란 어릴 때 교실 맨 앞에 앉더라도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져 금새 또래 아이들을 따라잡는 경우를 말한다. 키 작은 아이들 중에는 부모의 작은 키를 물려받은 ‘가족성 저신장’인 경우도 많다. 호르몬 작용, 비만, 질환 등 특정한 이유로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병적인 저신장증’인 경우도 있다. 다른 말로 왜소증이나 성장장애라고 하기도 한다. 이런 저신장증 아이들은 전체의 5~10%로 추산된다. 병적인 저신장증인 경우에는 문제점을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성장에 유리하다. 성장일기로 성장 추이 관찰 필요저신장증의 원인이 되는 질병은 다양하며, 질병에 따라 여러 증상을 동반한다. 일례로 뇌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잦은 구토, 야뇨증, 균형감각 이상, 성격변화, 식탐, 시력 약화 등 여러 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성장만 느려지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한 저신장증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병적인 저신장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성장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기록하는 성장일기를 쓰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성장 단계에 따라, 태어나서 1세까지는 연간 18~25cm, 1~2세까지는 연간 12~13cm, 2세~사춘기까지는 연간 5~6cm씩 키가 커진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의 성장상태를 기록해 성장의 이상 유무를 관찰하도록 한다. 6~12개월 간의 키의 변화와 체중변화를 살펴보고 연령별 성장 정도와 비교하면 아이의 성장장애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거에 비해 성장 속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지 역시도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일일이 손으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례로 건강앱 하이닥이 제공하는 ‘우리 아이 성장체커’는 연령과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 도표와 비교하여 성장 정도, 체질량지수(BMI), 비만 정도 등을 그래픽으로 수치화하여 보여준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틈나는 대로 기록해두면 성장 추이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아이의 상태에 맞는 건강 콘텐츠가 자동으로 선별되어 제공되므로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제되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건강한 성장 이뤄져아울러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의 개선도 중요하다. 영양상태, 질병유무, 유전, 호르몬 외에도 운동, 스트레스 정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식생활과 운동, 자세 등 생활습관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전문가들은 저성장에 관한 의학적인 치료를 선택하기 이전에, 우선 아이들의 성장 정도를 잘 관찰하고 문제적인 생활습관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고시환 성장클리닉 고시환 원장은 “청소년들의 평균 키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매년 올라갔으나 최근에는 사춘기가 빨리 오면서 도리어 평균키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이유로 밀가루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생활, 운동량 부족, 비타민 D 부족 등 생활습관의 문제가 크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아이들의 성장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16 10:54
전국 곳곳에 숨은 오지 캠핑장 공개!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이제 여행은 '마음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마음 내키면 가는 것'이 됐다. 유명한 관광지에는 이미 사람이 북적북적해 몇 달 전부터 숙박 예약을 잡아야 할 지경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지로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이드는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한 권이면 충분하다. 캠핑만큼 낭만적인 것이 또 있을까? 캠핑의 낭만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에 있다. 자신이 선정한 최고의 위치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자고, 혼자가 아닌 여럿과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소가 특별하니 무엇을 해도 특별한 셈이다. 하지만 이 책은 캠핑의 낭만을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캠핑장이 '오지'라는 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백 한 가지 캠핑장은 모두 오지에 있다. 자연의 속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쾌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또, 캠핑 초보라도 충분히 캠핑을 떠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들을 수록했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주차 유무와 캠핑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장과 마트는 어딘지 소개하고 있어 원활한 캠핑 준비를 도와준다. 또, 각 캠핑장마다 먹을거리와 볼거리 코너를 마련해 ‘이 지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꼭 봐야할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책은 영남·호남·충청·강원·수도권으로 나눠 구분하기 쉽게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평·남양주 등 수도권에 위치한 캠핑장들은 대도시 서울에서 여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 줌의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건강서적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0:41
오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실내도 안전하지 않다던데…
16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관측한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157㎍/㎥로 '나쁨'수준의 단계로 나타났다. 충북과 경북도 각각 156㎍/㎥, 184㎍/㎥로 '나쁨'단계였고, 전북은 111㎍/㎥로 '약간 나쁨'단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일 때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갑자기 미세먼지가 올라간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간 축척된 미세먼지와 15일 밤부터 서풍을 타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추정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할 경우, 황사 마스크와 모자 등을 착용해 호흡기나 피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것이 좋다. 단, 황사마스크는 세탁해도 먼지나 세균이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다. 외출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해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물걸레나 물티슈 등으로 닦아준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은 공기 중에서는 떠다니다가도 실내에서는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내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0:03
PD 수첩 성형외과… '섀도 수술' 사례 신고는 어디에?
MBC 'PD 수첩'이 성형외과 수술실의 비밀을 파헤쳐 화제다. 어제(15일) 방송된 'PD 수첩'에서는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들에서 행해지는 수술 시스템과 자기 결정권을 잃어버린 의사들의 근로계약 실태가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성형외과 의사는 "하루 16건까지 수술해본 적이 있으며 수술방은 전쟁터였다"고 고백했다.
성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10:00
안구건조증이란, 바람만 불어도 눈이 시리다면 의심을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줄어 안구를 보호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여 눈에 이상을 느끼게 된다.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충혈, 뻑뻑함, 눈부심, 두통 등이 있으며, 심해지면 시력이 감퇴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바람이나 연기가 예민하게 느껴지는 불편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느낌, 눈물이 많이 쏟아지는 증상, 눈을 감고 싶은 느낌, 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가려움증, 실 같은 점액성 물질이 분비물로 나오는 등 사람마다 호소하는 증세가 매우 다양하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눈을 자주 깜빡여야 한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작업 중간중간에 인공눈물을 점안하자.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높이고 히터 바람을 피해 눈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물이나 케일·시금치 등을 많이 먹고, 장시간의 콘택트렌즈 착용을 피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안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4/16 09:57
연세암병원 개원…암 환자 가족까지 돌보는 서비스 제공
연세암병원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문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의 60%의 규모로, 연면적 3만 2000평에 지상 15층, 지하7층의 510병상이 들어선다. 연세암병원은 설립에는 세계적인 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2005년 5월, 미국 MD앤더슨 홍완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미국 에모리대, 일본 긴키대, 홍콩 중문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결성됐으며,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계와 건축이 이뤄졌고 운영 체계도 마련됐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4/16 09:56
한 달 넘게 춘곤증… 갑상선·간 질환일 수도
평소에도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직장인 양모(33)씨. 얼마 전부터는 특별히 일을 더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닌데 업무를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쉽게 지쳤다. 봄에 많이 느끼는 춘곤증 탓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까지 나타나 병원에 갔다. 혈액 검사를 해보니 빈혈이었다. 의사는 "빈혈 때문에 피로가 심한 것"이라며 철분제를 처방해줬다.◇날씨 변화 탓에 나타나는 봄철 피로양씨처럼 봄에 특히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는 "봄이 되면 날씨나 기온 변화 때문에 코르티솔·세로토닌·엔도르핀·도파민 등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의 변화가 나타난다"며 "이런 변화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피로를 느낀다"고 말했다.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지는 것도 봄철 피로의 원인 중 하나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체내에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피로가 올 수 있다. 다만 봄에 느끼는 피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1~4주 안에 사라진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4/16 09:14
[알립니다] 초호화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무병장수의 꿈'
헬스조선이 '최고 명의(名醫)와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5월 21일 인천을 출발, 동해와 인접한 일본 서쪽 사카이미나토 항(돗토리현·시마네현), 가나자와 항(이시카와현·도야마현), 마이주르 항(교토)에 들러 관광을 하고 27일 인천으로 돌아온다.크루즈 여행 중에 이시형(정신건강의학), 윤방부(가정의학), 유명철(척추관절질환), 김성윤(류마티스관절질환), 박영순(안과) 등 국내 최고 명의의 건강 강좌를 듣고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타
2014/04/16 09:13
'비타민B 듬뿍' 봄나물·돼지고기 드세요… 커피는 피로만 가중
봄에는 심한 일교차, 신체 신진대사의 변화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하고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활기찬 생활을 위한 피로 해소법을 실천해보자.▷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 섭취봄에는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기 때문에 신진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B의 소모량이 3~5배 는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신진대사 때 근육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면서 피로가 심해진다. 따라서 비타민B가 풍부한 봄철 채소인 냉이·달래·두릅·쑥·취나물과 현미·보리·완두콩을 충분히 먹는게 좋다. 소고기보다는 비타민B가 10배 많은 돼지고기 요리를 선택하자.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비타민B를 음식으로 보충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로가 줄어든다"고 말했다.▷식후 커피는 역효과낮에는 일조량이 많아 쉽게 나른해지는데, 점심 식사 후에는 에너지가 소화에 쓰이면서 피로가 심해진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졸음을 막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빠르게 만들어 몸속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오히려 피곤함이 가중된다"고 말했다.▷스트레칭과 발바닥 자극낮 시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팔을 쭉 뻗어 손으로 무거운 물체를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돌리는 동작은 척추 주변 근육·인대의 긴장을 풀어주고 하체에 몰려 있는 혈액을 잘 돌게 한다. 앉아 있을 때는 책상 밑에 지압 발판이나 골프공을 놓고 발바닥으로 밟는 게 좋다.▷허리를 세워 앉기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세워야 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척추가 구부러지면 림프액·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영양소·산소가 몸 곳곳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10분에 한번씩 몸을 움직여 림프액·혈액이 정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4/16 09:13
몸속 독소 제거하면 저절로 살 빠진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면서 살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리셋의원 박용우 원장이 고안한 '4주 해독 다이어트' 방법이다. 지난달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이 방법을 쓴 남녀 다섯 명이 2.8~ 13.9㎏까지 체중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방송된 뒤, 박 원장이 쓴 책 '4주 해독 다이어트'가 2주 연속 대형 서점의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박 원장의 다이어트법 핵심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체지방을 감소시키면서 독성지방·만성염증·활성산소를 빼면 해독이 잘 되는 체질이 되고, 피부도 좋아진다.
다이어트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04/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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