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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ty Time

    Party Time

    만나고 싶은 계절이다. 사랑하는 가족,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 아이의 같은 반 친구를 초대해 보자. 정원에 탁자를 펴고, 창가에는 환영 메시지를 걸어 두자.멋 내지 않은 듯 신경 쓴 홈 파티 아이디어.가족이 있는 웰컴 포토 테이블
    건강정보강미숙 기자2014/05/21 11:42
  • 여름 알리는 ‘소만(小滿)’ 시작, 에어컨 없이 시원하려면?

    여름 알리는 ‘소만(小滿)’ 시작, 에어컨 없이 시원하려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이 찾아왔다. 소만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는 마한다. 음력으론 4월 중이고 양력으로는 5월 21일부터 약 15일 간이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1 10:52
  • 오늘은 부부의 날…금슬 좋아지기 위해서는 부부 성교육을

    오늘은 부부의 날…금슬 좋아지기 위해서는 부부 성교육을

    오늘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는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매년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지정하고 행사를 열고 있다. 부부의 금슬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부부의 생애주기별로 성 역할과 기능만 제대로 알아도 금슬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4/05/21 10:19
  •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 지하도시 발견…에이즈는 불치병?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 지하도시 발견…에이즈는 불치병?

    루마니아의 한 지하도시에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 수백 명이 모여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들이 부쿠레슈티 지하에 그들만의 지하도시를 구축하고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구역은 하수도와 지하도가 복잡하게 얽혀 밀집해 있는 곳이다. 지하도시의 주민들은 대부분 지난 1989년 독재자인 니콜라이 차우세스쿠 정권이 전복될 당시 고아원에 수용돼 있던 고아들이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생기는 가장 흔한 병 중 하나는 에이즈다. 에이즈가 쉽게 전염되는 것으로 착각해 보균자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에이즈는 그리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 포옹이나 악수, 입맞춤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정액, 질 분비액, 모유, 혈액에만 존재하므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염된다. 과거 에이즈는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현재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평생 증상을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의 개념으로 보고 있다. 아직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하게 관리하면 건강하게 본인 수명대로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에이즈 치료는 대부분 약물 치료로 이뤄지는데, 체내의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증식을 막고 바이러스의 수치를 낮추는 것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수치가 높아지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곰팡이, 원충, 기생충, 세균 등에 감염되거나 암이 유발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감염됐더라도, 약을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면역체계르 보호하면 에이즈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1 10:13
  • 아침엔 얼굴, 저녁엔 다리 부으면 콩팥 적신호

    아침엔 얼굴, 저녁엔 다리 부으면 콩팥 적신호

    얼굴이나 다리가 습관적으로 붓는 사람이 많다. 이를 부종(浮腫)이라고 하는데, 짜게 먹는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등 원인이 다양하다. 여성호르몬이나 생활 습관이 원인이라면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사라질 수 있지만, 부종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특이한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질병 탓일 수 있다. 몸이 붓는 양상만 제대로 체크해도 질병 악화를 막을 수 있다.◇생리 전후·배란기에 잘 붓는다부종은 여성에게 잘 생긴다. 여성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고대구로병원 부종클리닉 김정은 교수는 "여성호르몬은 체내 수분을 세포 내로 끌어 들여 쌓이게 한다"며 "그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생리 전후나 배란기에 부종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1 09:03
  • 왜 자꾸 배고픈가 했더니… 오랜 갈증에 지친 '뇌의 착각'

    왜 자꾸 배고픈가 했더니… 오랜 갈증에 지친 '뇌의 착각'

    직장인 김모(26·경기도 부천시)씨는 늘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변비도 생겼고, 피부도 이전보다 푸석푸석해졌다.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파 하루에 4~5차례나 간식을 한 탓에 한 달 사이 체중도 3㎏이나 늘었다. 최근 3개월 동안 물 섭취를 확 줄이면서 나타난 몸의 변화다.김씨는 만성 탈수증 환자의 대표적인 사례다. 만성 탈수증은 수분이 1~2%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정상보다 체내 수분이 적은 상태인데, 질병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방치하면 비만 위험이 커지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 닥터유와함께의원 유태우 원장은 "1일 권장 물 섭취량인 1.6~2L보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커피·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며 "우리나라 10~40대 여성의 절반 정도가 겪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1 09:03
  • 대장암 표적항암제(얼비툭스·아바스틴), 유전자 검사 후 선택하면 더 효과

    대장암 표적항암제(얼비툭스·아바스틴), 유전자 검사 후 선택하면 더 효과

    대장암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한국머크)와 아바스틴(한국로슈)이 최근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됐다. 두 약은 다른 장기까지 전이된 4기 대장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한 차례(6개월 정도) 쓸 때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1차 치료제란 두 약 중 처음 쓰는 약을 말하며, 1차 치료제의 효과가 작아서 나중에 다른 약으로 바꾸면 두 번째 약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얼비툭스와 아바스틴은 암을 억제하는 원리가 다르다. 암세포는 새로운 세포 생산을 촉진하는 단백질과 결합해서 성장·증식한다. 얼비툭스는 이 단백질이 암세포와 연결되는 고리를 차단해서 암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 동시에,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를 불러들여 암세포와 싸우게도 만든다. 아바스틴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파괴하고, 새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것이다.두 약의 작용 과정이 다르다 보니 환자마다 잘 듣는 약도 다르다.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심병용 교수는 "처음부터 환자 상태에 맞는 약을 써야 효과가 좋고 의료비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자에게 어떤 약이 더 잘 듣는지는 암세포의 증식·전이에 관여하는 '케이라스(KRAS) 유전자' 검사로 알 수 있다.심병용 교수는 "KRAS가 정상형이면 얼비툭스의 치료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 KRAS가 정상형인 환자는 전체 4기 대장암 환자의 65% 정도다. 이런 환자 592명을 대상으로 한 독일 임상연구에 따르면, 얼비툭스로 치료받은 후 평균 생존 기간이 28.7개월, 아바스틴으로 치료받은 경우 생존 기간이 25개월이었다. 얼비툭스를 썼을 경우 생존기간이 3.7개월 긴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KRAS가 돌연변이라면 얼비툭스는 효과가 없고 건강보험 적용도 되지 않는다. KRAS가 돌연변이인 경우는 기본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나, 아바스틴은 어느 정도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KRAS 유전자 검사는 다음 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대장암 표적항암제몸속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대장암 세포만 공격해 없애는 약. 암이 간·폐·복강 등까지 퍼져 수술·방사선치료는 불가능하고, 화학요법을 해야 하는 4기 대장암에 쓴다.  
    대장암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1 09:02
  • 영아, 첫니 날 때부터 불소치약 쓰세요

    영아, 첫니 날 때부터 불소치약 쓰세요

    생후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도 불소가 든 치약을 쓰는 게 좋다는 미국치과협회의 권고안이 최근 나왔다. 생후 24개월 이후부터 불소를 사용하라는 기존 권고를 변경한 것으로, 유치(乳齒)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7개월부터 영·유아용 불소 치약을 써도 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미국치과협회는 최근 영·유아의 충치와 관련된 연구 17건을 분석한 결과, 불소 치약의 이점(충치 예방 효과)이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불소는 각종 세균들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충치 예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상치(치아에 반점이 생기는 것), 골경화증(뼈 조직이 치밀해지는 것), 위 점막 손상, 호흡 곤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불소치약을 못 쓰게 하는 부모가 적지 않았다. 경희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최성철 교수는 "불소의 부작용은 과량 복용 시 생기며, 불소치약만 쓴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다만, 식습관이나 연령에 따라 불소 적정 사용량이 다르므로 사용하기 전에 치과 상담을 받는 게 좋다. 유치가 난 후에 치과를 찾으면 충치가 생길 위험이나 평소 구강 관리 습관 등을 고려해 불소치약 사용량을 알려준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1 09:02
  • [알립니다] 우리 아이 치아 교정 안해도 될까

    [알립니다] 우리 아이 치아 교정 안해도 될까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헬스조선이 주관하는 '2014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25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치아 교정의 중요성과 최적의 검진 시기'에 대한 강의와 참가자 개별 검진으로 나눠 진행된다. 치과의사들이 참가자들의 치아를 직접 검진해 교정이 필요한지, 언제 하면 좋은지 등을 알려준다.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학생 수를 기준으로 선착순 200명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 구강용 거울과 치솔·양치컵 세트를 선물로 준다. 마술 공연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문의·접수: (02)724-7666  
    치과2014/05/21 09:02
  • [건강 단신]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아키타·아오모리 원시림 힐링여행 외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아키타·아오모리 원시림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6월 11~14일 '한국인의 건강멘토'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일본 열도 서북쪽의 아오모리현·아키타현에서 개최한다.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아키타·아오모리 힐링캠프'는 일본에서도 최고의 힐링 지역으로 꼽히는 오이라세 계류, 츠타누마, 뉴토온천, 다키가에리 계곡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피톤치드가 쏟아지는 숲에서 여유 있게 걸으면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시형 원장의 '100세 건강 관리법' 강의를 듣고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 이용.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팁 별도)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부천성모병원, 23일 '심장 토크 콘서트'부천성모병원은 23일 오전 8시 성요셉관 5층 대강당에서 '심장 토크 콘서트'를 연다. 협심증·심근경색·하지동맥질환 등 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고혈압·고지혈증의 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혈당·고지혈증·경동맥초음파 검사도 무료로 해주는데, 22일 오후 9시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 (032)340-2311 중앙대병원, 허리 통증 무료 강좌중앙대병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허리 건강, 이렇게 지키세요'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재활의학과 서경묵·이상윤 교수와 이왕재 물리치료사가 허리 통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 일상생활 속 자세 개선법 등을 알려준다. (02)6299-2219  
    종합2014/05/21 09:01
  • 덥다고 반팔 입고 등산?…바람 불 때 '이 병' 조심해야

    덥다고 반팔 입고 등산?…바람 불 때 '이 병' 조심해야

    최근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찌감치 여름철 옷 차림으로 등산을 갔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오한이나 현기증, 사지마비가 동반되어 의식을 잃는 ‘저체온증’으로 인한 응급환자들이 많이 있다. 평지와의 온도차가 큰 산 정상을 오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체온증에 빠져들 수 있으며, 산에서 밤을 지새우거나 무리한 등산으로 인해 기진맥진한 상태일 경우 저체온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요즘 산행에 특히 주의해야 할 저체온증에 대해 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장영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평지와의 온도차가 큰 산 정상에 오를 때 호발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 아래로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날 수 있는 증상들을 일컫는데, 이는 몸에서 생기는 열보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이 더 많을 때 일어난다. 습하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서 오랫동안 노출되어 있을 때 자주 발생하며 움직임이 없는 공기보다 움직이는 공기, 즉 바람이 불 때 저체온증에 빠질 확률이 더 높다. 저체온증은 무조건 춥다고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나 평지와의 온도차가 큰 산 정상에 오를 때 발생할 수 있다. 체온이 갑자기 떨어져 추위를 느끼게 되면 살갗에 있는 핏줄이 오므라들고 몸이 떨리면서 스스로 체내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 등 여러 조건 반사적인 반응들을 일으키는데, 이때 피부와 근육이 심하게 떨리면 오히려 땀구멍이 늘어나 체온 유지가 더욱 힘들어진다. 오한으로 시작.. 심해지면 사지마비까지 올수 있어 저체온증에 걸리면 체내를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말초혈관 저항이 높아지며 혈액의 점도도 높아져 혈액순환이 어려워진다. 이때 심장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심박동수와 심박출량이 줄어들고, 이는 부정맥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심할 경우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으로 심한 오한이 생기는데, 이것은 스스로가 체온을 높이기 위한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그러다 체온이 32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불안과 초조를 겪고 어지럼증과 현기증이 일어날 수 있다. 결국 몸을 가누기 어려워지고 판단력과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헛소리를 하는 등 의식이 희미해지며, 사지마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 그러다 맥박과 호흡이 느리고 약해지며 정신착란이나 혼수상태, 호흡 중단과 같이 몸의 상태가 악화되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상태 악화되기 전에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해야 저체온증이 발생한 경우 몸 안의 열을 더 이상 빼앗기지 않도록 하고 바깥에서 열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은 갈아입혀야 한다. 또 찬바람을 쏘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따뜻한 음료를 계속적으로 섭취하게 하며, 사지를 주물러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주면서 체온이 오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만약 큰 침낭이 있다면 환자를 따뜻한 두 사람 사이에 눕히고 온몸으로 녹여주는 것이 좋은데, 이는 정상인의 알몸으로 감싸 주는 것이 응급상황에서 저체온증 환자에게 가장 효과 있는 처치법이기 때문이다. 침낭이나 매트가 없을 경우에는 낙엽이나 신문지, 비닐이나 옷 등을 바닥에 깔아 찬기를 막아주어야 한다. 갑자기 몸을 뜨겁게 하면 오히려 급격한 온도변화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몸을 천천히 은근하게 녹여주어야 하고,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가까운 응급 의료 센터로 후송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등산 의류 및 장비 갖추고 간식 자주 섭취 등산 중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땀 흡수가 잘 되는 특수 소재의 셔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외투를 준비해야 한다. 또 머리나 목, 손 등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열을 막아주기 위해 등산용 모자나 목보호대, 장갑 등과 같은 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또한 열량이 높은 간식과 따뜻한 음료를 산행 도중 자주 섭취하면서 체내에서 계속 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비가 올 때에는 머리나 옷가지에 쌓인 빗물을 자주 털어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산은 평지에 비해 해가 일찍 저물고, 어둠이 내리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주변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산행을 중단하고 하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1 07:30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조울병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병원 ‘조울병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2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기분변화, 알고 보면 조울병입니다”라는 주제로 ‘조울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조울병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조울병이란 무엇인가(정신건강의학과 기백석 교수) ▲조울병의 치료와 일상생활(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교수)이란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좌 전에는 희망자에 한하여 조울병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강의가 끝난 후 검사 결과 안내 및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0 18:05
  • 유산균 냉장보관…한 달 이상 먹을 때는 꼭 지키세요.

    유산균 냉장보관…한 달 이상 먹을 때는 꼭 지키세요.

    유산균이 변비 개선 등 장 건강 뿐만 아니라 간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유산균 제품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다.유산균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제품에 포함된 유산균의 수를 살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50억~100억 마리 정도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유산균 발효유에는 1mL당 보통 1억마리가 들어있다. 한 병(150mL)을 마시면 150억 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된다. 마시는 것보다 떠먹는 형태의 발효유의 유산균 수가 조금 더 많다.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상 낱개 당 최소 1억~ 최대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해야 한다. 보통 캡슐이나 알약을 하루 2~3번 먹는다. 유산균 함유 일반의약품은 유산균 수에 대한 기준이 없다. 1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는 약품도 있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과민성장증후군 개선, 배변활동 촉진, 장내 유해균 억제 등이 유산균 의약품의 대표적 효능이다.유산균의 유통 기한도 살펴 봐야 한다. 유산균 발효유의 유통기한은 3주 안팎이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의 유통기한은 1년 6개월 내외다. 유산균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1개월 내 먹을 때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1개월 이상 두고 복용할 때는 유산균을 냉장보관하는 게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0 17:52
  • 차앤박피부과, 2014 유학생 롱런치료 프로그램 런칭

    차앤박피부과, 2014 유학생 롱런치료 프로그램 런칭

    - 방학 중 스케줄에 따른 짜지않은 여드름 치료 하이드로 PDT&스피큘링PDT   제안 - 치료후 현지에서도 치료효과가 지속되는 롱런 치료 프로그램 인기  - 18년 전통의 임상노하우와 다년간의 유학생 치료 데이터 분석 18년 전통의 차앤박피부과네트워크(www.cnpskin.com)에서 2014 유학생 롱런치료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지난 2009년 도입되어 6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유학생들의 체류기간에 따른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다. 2014년에는 한국 방문 기간 중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피부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제언과 더불어 치료 후 현지에서도 그 효과가 지속되는데 도움이 되는 롱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5/20 16:26
  • 자궁경부암 줄었다고? 젊은 여성에선 오히려 증가

    자궁경부암 줄었다고? 젊은 여성에선 오히려 증가

    자궁경부암은 수년째 감소하고 있지만, 젊은 여성층에서는 오히려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0기’ 암으로 불리는 자궁경부 상피내암(전암단계)이 흔히 발생하고 있어,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자궁경부암이 줄어드는 암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하면 안 된다.  ◆ 35세 미만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 급증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연 373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하는 암으로,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9건에 달한다. 여성 암 중에서는 7위로 그 동안 대표 여성 암으로 꼽히던 암의 발생률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실제 지난 1999년부터 13년간 자궁경부암은 연평균 3.9%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체 발생률 감소와는 달리 35세 미만의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여성 연령군별 암 발생 순위를 보면 자궁경부암은 15-34세 군에서 10만명 당 5.4명이 발생하여 여성 암 3위에 올랐다.  젊은 여성에게는 여전히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위험한 대표 여성암'인 셈이다. 최근 전체 자궁경부암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 배경에는 '조기검진'이 자리잡고 있다. 자궁경부암이 1999년 국가 암 검진 사업에 포함되면서 전암 병변 단계에서의 발견 비율이 증가했다. 2013년 발표된 종양간호연구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2006년 2만 7109명에서 2010년 3만 719명으로 연평균 3.2%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상피내암 진료 실 인원 수는 2006년 18,834명에서 2010년 28,050명으로 연평균 10.5%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 발생률까지 고려한다면 자궁경부암의 발생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특히 자궁경부 상피내암은 젊은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진료를 받은 20~39세 여성은 1만 23명으로 전체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2만 8050명)의 35%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2006년과 2010년 연령대별 자궁경부 상피내암 진료인원 비교 결과, 20~29세 진료여성은 이 기간 동안 51.9%(2006년 1434명->2010년 2179명), 30~39세 진료여성은 43.5%(2006년 5467명->2010년 7844명) 증가했으며, 40~49세 진료여성은 39.7%(2006년 6,753명->2010년 9,436명) 늘어나 상피내암 환자가 중년 층보다 젊은 층의 여성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정기검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필요 이처럼 젊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암에 취약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자궁경부암 지식은 여전히 매우 낮은 실정이다.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성 전체도 중요하지만, 특히 젊은 여성 및 여성청소년을 위한 정기검진 및 예방교육이 필요하다. 자궁 경부암의 경우 1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율이 90%이상에 이르는 질환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암이므로,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 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전체 자궁경부암 발생 비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조기검진을 통한 전암 단계에서 발견되는 환자들이 많아, 실질적으로는 자궁경부암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정기검진, 예방교육과 더불어 백신접종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0 16:00
  • "정크푸드 담배보다 해롭다"…지능 떨어뜨리고 실명 유발도

    "정크푸드 담배보다 해롭다"…지능 떨어뜨리고 실명 유발도

    햄버거, 인스턴트식품 등을 일컫는 '정크 푸드'가 담배보다 해롭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27차 세계보건기구(WHO) 연차총회 연설에서 올리비에 드 셔터 유엔 특별보고관은 “유해 음식은 담배보다 더 건강을 위협한다”며 “담배의 위험을 세계가 함께 규제하는 것처럼, 적절한 음식에 대한 강력한 협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주간 '타임'이 보도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0 14:59
  • 물담배, 유독물질 많아 일반 담배만큼 해로워

    물담배, 유독물질 많아 일반 담배만큼 해로워

    올해 7월부터 물담배와 머금는 담배(스누스)에 담배소비세가 매겨진다. 오늘(20일) 안전행정부는 신종담배 과세 기준 등을 담은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물담배의 소비세는 1g 당 455원으로 결정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0 14:29
  •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장수 비결 살펴보니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장수 비결 살펴보니

    재벌 총수 평균 수명이 76세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2014년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규모기업 진단 소속 총수가 속한 40대 재벌그룹 총수를 역임했다가 타계한 창업주와 직계 총수 31명을 대상으로 작고한 나이를 조사한 결과 평균 수명은 75.9세였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0 14:26
  • 스마트폰은 멀리, 선글라스는 가까이…인상 바꾸는 습관!

    스마트폰은 멀리, 선글라스는 가까이…인상 바꾸는 습관!

    눈썹은 인상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인상을 찌푸리는 것과 같은 생활 속 사소한 습관이 눈썹을 처지게 하고 주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눈썹 처짐은 보통 노화로 인해 생기지만, 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짓는 표정이 눈썹 처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작은 화면을 오래 보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무의식 중에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데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주름이나 눈썹 처짐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0 14:00
  • 녹용은 봄철에 먹어야 효과 좋아

    녹용은 봄철에 먹어야 효과 좋아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주부 권남영 씨(35세, 춘천)는 최근 부쩍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로감을 호소하는 아들을 위해 보약을 알아보고 있다. 권 씨는 어린이에게 특히 좋다는 녹용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녹각을 놓고 고민 중이다. 하지만 최근 시중에 판매 중인 녹각 중 일부에서 식품이나 의약품에 사용을 금지한 순록 뿔이 검출됐다는 뉴스를 접한 후 생각이 달라졌다. 녹용을 선택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이다. ◆성장, 면역 등에 좋은 녹용 사슴의 뿔은 늦봄이 되면 저절로 떨어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뿔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바로 녹용이다. 봄철의 녹용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성질이 따뜻하고 칼슘이 풍부한 녹용은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성장기 어린이의 녹용 처방에 대해 “조혈작용을 해 뇌로 가는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성장판 연골의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뇌 발달과 뇌 기능 보강, 키 성장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녹용에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증강시켜 주는 판토크린(pantocrine) 성분도 풍부해 어린이 보약에 빠지지 않는 약재”라고 덧붙였다. 녹용이 효능을 발휘하는 또 하나의 증상이 바로 비염이다. 코 점막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기침을 없애주는 녹용은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주효하다.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져 잔병치레가 잦은 아기도 녹용을 먹이면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허약체질 어린이나 편식하는 어린이, 땀이 많고 안색이 창백한 어린이에게 녹용은 발육성장촉진제로 유용하다”며 “성장을 목적으로 녹용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분골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효능 제대로 보려면 봄철에 복용해야" 녹용이 늦봄 채집되는 데 반해 녹각은 수시로 채집할 수 있다. 녹용과 함께 자주 거론되는 약재인 녹각은 사슴의 뿔이라는 점에서 녹용과 함께 거론되곤 하지만 그 효능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녹용의 효능이 녹각의 그것보다 우세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녹용이 채취하는 과정에서 이른 바 ‘사슴 피’로 일컬어지는 출혈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녹각은 피 없이 건조하고 비어 있는 상태로 얻어진다. 한방에서는 녹용이 체질 상 맞지 않은 이들에게 녹용 대신 녹각을 처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녹용의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껴 소비자가 직접 녹각 처방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녹용의 뚜렷한 효능을 기대한다면 녹용 대신 녹각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녹용이 잘 안 맞는 분들에게 녹각을 처방할 수는 있겠지만 녹용의 효능을 제대로 얻고자 한다면 봄철의 녹용을 증상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녹용을 단독으로 달여 먹으면 그 효과가 절반 이하로 약하기 때문에 병증이나 체질에 맞게 다른 약재와 함께 조제해 복용하는 것이 녹용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영동한의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부 약재의 가격을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5월 31일까지 녹용을 비롯한 각종 치료제에 20~50%까지 할인율이 적용된다. 13세 이상에 처방되는 녹용 분골은 행사 기간 동안 기존 가격의 절반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효능이 있는 녹용은 5월이 복용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더 많은 분들이 녹용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약재의 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할인하는 내용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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