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인테리어 ⑤ 홈 파티
멋 내지 않은 듯 신경 쓴 홈 파티 아이디어.
가족이 있는 웰컴 포토 테이블
손님을 맞이하는 환영 메시지. 현관 바로 앞에 작은 화분을 하나 놓고, 우리 가족을 소개하는 사진을 걸어 보자. 큼지막한 안경을 쓴 대학생 아빠, 웨딩드레스를 입은 꽃 같은 엄마, 막 태어나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아이…. 사진을 보면서 자연스레 이야기가 시작된다. 간단한 다과를 곁들이고, 컬러풀한 페이퍼 볼을 천장이 아닌 바닥에 내려놓아 연출했다.
[소품정보]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된 케이크 스탠드 11만원 메종드실비. 나무로 만든 빈티지한 촛대 1만8000원 8colors. 하늘색으로 칠해진 다리가 인상적인 사이드 테이블은 영국 제품으로 가격미정 서래 메종드파리.
테라스에서 쏟아지는 담소
오후 햇살을 화제 삼아 이야기하기 좋은 베란다에서는 티타임이 한창이다. 좁은 공간에 별도의 테이블을 놓기 힘들다면 바닥을 활용하자. 새콤달콤한 캔디 컬러의 러그를 여러 장 겹쳐 깔아 포인트를 준다. 둥그렇게 둘러앉을 수 있는 낮은 테이블이 좋다. 손님을 배려해 쿠션과 무릎담요를 컬러 맞춰 구비해 놓고, 다과상을 곁들인다. 5월 파티에는 날씨에 걸맞게 펀치나 주스 등 시원한 음료가 어울린다.
[소품정보]
바닥에 깐 연한 바이올렛 컬러 러그 21만원, 금속 소재로 된 둥근 트레이 23만8000원, 다과를 놓은 빈티지한 접시 2만1000원 모두 메종드실비. 상큼한 핑크컬러 러그는 끝에 술이 달려 있다. 가격 45만원. 꽃을 꽂은 나무 화병 28만5000원, 화병 뒤의 초록색 쿠션 19만8000원, 테이블에 올려놓은 노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촛대 10만3000원 모두 짐블랑. 주둥이와 손잡이의 곡선이 부드러운 디자인의 화이트 커피포트는 키스마이하우스.
풀밭 위의 점심식사
[소품정보]
묵직한 톤의 나무 탁자는 접이식 다리로 돼있어 이동이 편하다. 1백30만원, 화병 앞에 놓은 긴 나무 촛대는 작은 것 6만8000원, 큰 것 9만8000원, 탁자 아래 놓인 린넨 타월 14만8000원. 모두 메종드실비. 자른 빵을 담는 금속 소재 스탠드 9만5000원, 자연스런 나무의 결과 모양을 살린 도마 14만원, 테이블 아래쪽 빈티지 주물냄비 32만원 모두 로프트마켓. 주물냄비 옆의 보틀 바스켓 11만원, 촛대 옆의 그린컬러 유리병 7만9000원 모두 8colors. 화이트 컬러의 린넨 매트는 가격미정 서래 메종드파리.
한여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소품정보]
영자가 인쇄된 페이퍼 오너먼트 2개 세트 4만9000원 8colors. 타원형 투명 유리에 그림이 새겨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2만8000원, 술이 달린 아기천사 오너먼트는 방향제로 쓸 수 있다. 가격 3만9000원. 별모양의 유리 윈도 오브제 1만9000원 모두 서래 메종드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