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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채취한 상태로는 먹어도 효과가 거의 없다. 물에 잘 녹지 않아 몸에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최근 천연 성분을 이용해 흡수가 잘 되도록 만든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이 새로 나왔다. 합성유화제나 알코올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존 제품과 달리, 천연 올리고당을 사용해 만든 코오롱웰케어의 수용성 프로폴리스다.프로폴리스는 전부 국산을 썼으며, 이 특허기술을 개발한 비엔케어의 이용림 대표는 코오롱웰케어로부터 건강명장 2호로 선정됐다. 코오롱웰케어의 약국 체인인 더블유(W)스토어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건강나무(mtree.kr)에서 살 수 있다.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4/05/28 07:30
  • 침은 '천연 소화제'… 음식 30회 씹어야 잘 나와

    침은 '천연 소화제'… 음식 30회 씹어야 잘 나와

    기능성 소화장애(원인 질병 없이 소화불량을 겪는 것)가 있으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급선무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과 각각의 소화기관에서 생길 수 있는 기능적인 문제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간 뒤 완전히 소화되기까지는 24시간이 걸린다"며 "매일 식사를 한다면 소화는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셈이므로 소화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 뼈주사, 효과 있지만 남용하면 부작용 많아

    뼈주사, 효과 있지만 남용하면 부작용 많아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있는 인천의 60대 주부 김모씨는 처음 필자를 만났을 때 "무조건 뼈주사를 놓아 달라"고 요구했다. 초기여서 소염진통제 처방으로 충분했는데도 떼를 쓰다시피 주사를 맞겠다고 해서 애를 먹었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에는 먹는 약만 처방해 주면 미덥잖아 하고, 주사를 맞아야 제대로 치료받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상태에 따라 한두 번 정도 주사를 맞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고쳐 주는 치료가 아니라는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퇴행성관절염에 놓는 주사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른바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다. 어떤 환자는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으로 무조건 거부하고, 어떤 환자는 한 번 효과를 보고 나면 이후 의사가 안 된다고 해도 계속 맞기를 원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의사의 정확한 의학적 판단 아래 맞으면 안전하게 항염증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장기간 남용하면 면역억제·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주사 횟수는 6개월에 3회 이내이다. 원래 위궤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스테로이드를 쓰면 해당 질환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야 한다.하이드론산 주사는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윤활을 원활하게 하는 주사로, 보통 1주 간격으로 3회 맞는다. 특별하게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관절염이 중증 이후로 진행한 경우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일 때에 한해 맞도록 권한다. 4등급 중증관절염에는 아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 프롤로 주사·DNA 주사 등은 인대 치유를 촉진하고, IMS 주사는 관절 주변의 통증 유발점을 해소한다.PRP주사는 환자의 혈액을 뽑아내 조직을 재생시키는 성장인자를 분리한 뒤 환부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초기 관절염이나 손상된 관절 주변 인대 회복에 효과가 있다. 다만, 관절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행위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불법 시술이다. 어떤 주사든 최다 3~4회 정도 맞아도 뚜렷한 효과가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해 중단하고, 먹는 약이나 인공관절치환술 등 다른 치료법으로 바꿔야 한다.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으면서 당장의 고통만 면하는 환자도 있는데, 관절염 자체보다 부작용이 심각해져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척추·관절질환임대의 인천모두병원장2014/05/28 07:30
  • 임신성당뇨병 환자, 잠들기 전 간식 드세요

    임신성당뇨병 환자, 잠들기 전 간식 드세요

    임신성당뇨병 환자는 취침 전 간단한 야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탄수화물 부족으로 케톤산증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임신부에게 케톤산증이 생기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케톤산증은 케톤이 장시간에 걸쳐 혈액에 쌓여 생기는 질병이다. 케톤은 체내 에너지원으로 쓰일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방을 쓰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성 물질이다. 한 두 번 끼니를 걸러 생긴 소량의 케톤은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돼 큰 문제가 없지만,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나 장기간 단식으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케톤이 혈액에 쌓인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몸의 균형이 깨져 구토·실신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임신성당뇨병 환자에게 생긴 케톤은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제일병원 내과 김성훈 교수는 "케톤이 태반을 통과하면 태아의 신경계통을 손상시켜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유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신성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탄수화물을 일반 사람들보다 적게 섭취하므로 케톤이 생기기 쉽다.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는 "임신성당뇨병 환자의 경우 간식을 먹는 게 태아와 산모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다만 취침 전 간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음식이 좋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영양팀 송소희 영양사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므로 좋지 않다"며 "저지방 우유 1잔이나 떠먹는 요구르트 1개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했다.
    당뇨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 먹자마자 속이 '뻥'… 기분일 뿐, 30분 지나야 약효

    먹자마자 속이 '뻥'… 기분일 뿐, 30분 지나야 약효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 소화제다. 2012년 약국에서 판매된 전체 약의 41.9%(2조7300억원 어치)를 차지했다. 소화제를 먹는 이유는 다양하다. 과식을 했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위장에 가스가 찬 느낌이 있을 때, 심지어는 체했을 때도 소화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성분을 알고 나면 소화제에 대단한 소화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약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소화제에는 돼지췌장에서 추출하거나 미생물을 배양해서 정제해 만든 소화효소제가 들어 있다. 위장관 운동을 도와주는 운동촉진제와 가스제거제도 함께 넣는다. 소화제를 먹으면 소화불량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지만, 소화 기관의 문제까지 해결되지는 않는다.어쩌다 생기는 소화불량이라면 위에 일시적으로 부담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소화제는 소화기관의 불편한 느낌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뿐"이라며 "질병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아니라면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소화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소화제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15
  • 스트레스 해소·숙면·면역력 강화… 숲에서 걷기만 해도 건강 효과 '쑥쑥'

    스트레스 해소·숙면·면역력 강화… 숲에서 걷기만 해도 건강 효과 '쑥쑥'

    숲의 심신 치유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휴양림, 산림욕장 등을 찾는 이가 크게 늘고 있다.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두통·불면증 완화 등 숲의 치유 효과는 여러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초여름은 나무가 사계절 중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시기여서, 이때 숲을 찾으면 건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산림향 맡으면 면역력 증가시키는 유전자 활성화피톤치드는 나무가 세균·디프테리아 같은 유해 미생물을 죽이고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해 내뿜는 천연 휘발성 항균 물질이다. 상쾌한 산림향이 난다. 피톤치드가 몸에 들어가면 혈압과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심폐 기능과 장 기능이 강화된다.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는 "피톤치드를 쥐의 몸에 주입했더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몸속 사이토카인 관련 유전자가 활성화됐다"고 말했다. 피톤치드 외에 나뭇잎의 녹색, 물·새·바람 소리 등이 오감을 자극하는 것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우종민 교수는 "이런 이유로 숲에 머물면 긴장·스트레스가 줄고 자율신경계가 안정화돼 면역력이 강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고 말했다.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 [건강 서적] 장모님의 예쁜 치매

    [건강 서적] 장모님의 예쁜 치매

    장모님의 예쁜 치매의사·한의사 면허를 모두 가지고 있는 김철수 원장이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님을 모시며 직접 느끼고 겪은 체험담과 25년간 환자들을 치료하며 연구한 치매 의학 정보를 담았다. 저자는 "100세 시대에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예약 손님"이라며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기왕에 치매에 걸렸다면 인지기능이 떨어져도 감정 조절이 잘 유지되는 '예쁜 치매'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치매를 치료·예방하는 목적은 치매 증상이 나빠지는 속도를 줄이고, 대소변을 못가리고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미운 치매를 예쁜 치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책에서는 예쁜 치매가 되는 법, 치매 자가 진단법, 치매 가족을 돌보는 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약간 부족하게 규칙적으로 먹어라' '사회성을 키워라' 등 치매를 예방하는 두뇌 건강법도 담았다. 공감 刊, 207쪽, 1만 4000원
    기타2014/05/28 07:00
  • 더부룩하고 속 쓰린 소화불량… 절반은 병 아닌 스트레스 탓

    더부룩하고 속 쓰린 소화불량… 절반은 병 아닌 스트레스 탓

    더부룩함, 속쓰림, 트림 등의 소화불량 증세는 소화를 주관하는 기관인 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 중 한 곳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겪는다. 소화불량 증세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위내시경 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그런데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기능성 소화장애'라고 한다.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신경성 소화장애' '과민성 소화장애'로도 불린다.소화불량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화불량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6년 48만9251명에서 2011년 64만514명으로 연평균 5.5% 증가했다. 전체 소화불량 환자 중 기능성 소화장애인 경우는 절반이 넘는다. 중앙대 의대가 2006년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708명을 조사했더니 23.6%(167명)가 소화불량을 호소했고, 그 중 56.9%(95명)가 기능성 소화장애였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임종필 교수는 "이런 환자들은 보통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며 "예민한 신경을 가라앉히는 신경안정제같은 약을 썼을 때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 CT(컴퓨터 단층촬영)로 못 보는 폐암 미세 전이, 감시림프절 검사로 찾는다

    CT(컴퓨터 단층촬영)로 못 보는 폐암 미세 전이, 감시림프절 검사로 찾는다

    평생 담배를 물어본 적도 없던 주부 최모(54)씨는 지난겨울 건강검진에서 폐암 진단을 받았다. 오른쪽 폐 아랫 부분에서 2.4㎝짜리 암이 발견됐다. CT 촬영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는 1기로 나타나 최씨는 올 초 오른쪽 폐의 3분의 1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폐 조직을 떼 '감시림프절 검사'를 한 결과, 미세하게 암이 전이된 것이 발견돼 2기로 진단결과가 바뀌었고 최씨는 항암치료를 추가로 받았다. 최씨처럼 CT 촬영에서 나타나지 않은 전이암이 뒤늦게 발견되는 비율이 10~20%다.폐암의 조기 발견이 5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이다. 폐암이 전이됐더라도 최씨 경우처럼 일찍 찾아내기만 하면 치료 확률이 높아진다. 최근 림프절의 전이 여부를 정밀하게 검사해 초기에 적극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감시림프절 검사가 그것이다.
    폐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 [약사 칼럼] 엄마의 심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약사 칼럼] 엄마의 심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일까. 우리는 보통 ‘돌연사’라고 하면 중년 남성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래서 심혈관 질환은 여성보다 중년 남성의 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은 사실 40~50대 여성이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2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망률이 2008년에 비해 약 8%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고령으로 갈수록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심혈관 질환 환자를 성별, 연령별로 분석했더니 50대 이하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높은 반면, 폐경기를 거친 60대 이후부터는 여성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1.2배로 나타났다.이는 중년 여성의 폐경과도 관련이 깊다. 여성호르몬은 혈관 확장 효과가 좋아 혈관을 탄력있게 해준다. 하지만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탄력적인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저항이 세지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쉽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이다.그렇기에 중년 여성들이야말로 심혈관 질환 예방이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은 노력 여하에 따라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예방법이 쉽고 간단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폐경 후 돌연사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중년 여성들에게 심혈관 질환 예방 지식이 더욱 중요한 까닭은 엄마가 바로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에게 필요한 영양제도 직접 챙긴다. 가족들이 약물을 복용해야 하거나, 병원을 찾아야 할 때도 엄마의 손길이 닿는다. 자신은 물론, 남편과 부모님의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도 이와 같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심혈관 질환은 증상을 느껴질 정도면 이미 심각한 상태이거나 갑작스럽고 중대한 사고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위험 요소만 잘 파악해서 꾸준히 관리한다면 가족의 심장을 지킬 수 있다.먼저 관리 가능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소는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비만, 운동부족 등이다. 혈압,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기 검진을 통해 위험 수위에 이르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좋다. 음식은 골고루, 짜지 않게 적당량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체력에 맞춰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7 17:32
  • 몸에 좋은 고구마,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빨간불’

    몸에 좋은 고구마,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빨간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고혈압,지방간을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밥보다 적은 칼로리와 풍부한 섬유소로 인한 포만감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야식으로 치킨이나 피자 대신 고구마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 치킨이나 피자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이유다. 하지만 고구마는 아침에 먹어야 한다. 오후에는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에 있는 당이 누적되고, 소화흡수가 어려워 장내 부패와 혈액의 산성화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당뇨병, 류머티즘 환자는 오후에 고구마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또, 고구마를 밥과 같이 찔 때는 고구마에 있는 당분이 밥의 부패를 촉진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노화방지와 고혈압, 면역력 증가 등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과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전분 소화 효소인 ‘야라빈’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6:41
  • 부정교합, 당신의 어린 아이도 예외가 아니다

    부정교합, 당신의 어린 아이도 예외가 아니다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얼굴뼈의 부정교합은 보통 영구치가 모두 나는 시기인 12~13세부터 발견할 수 있다. 영구치가 나면서 턱뼈의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주걱턱 또는 무턱과 같은 안면 골격의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면 턱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6:35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지난 주 한 케이블 채널에서 시중에서 파는 두유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내용이 방송된 후 착한 두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유는 영양이 우수한 식품이지만 대부분 콩 외에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제대로 된 두유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 국산 콩으로 만든 우유인가외국산 콩을 주원료로 두유를 만들 때 유전자 재조합(GM)이나 외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으면 유전자재조합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GM 작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국산 콩으로 만든 두유가 안전하다. 칼슘이나 견과류를 섞은 기능성 두유도 콩 외에 든 견과류나 첨가물이 국산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당분 함량에 유의시판 두유 중에는 200mL 기준으로 많게는 10g의 당분이 든 제품도 있다. 이 정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남성의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25g)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건강을 생각해 마신 두유가 오히려 과다한 당분 섭취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 '우유 대신 두유'라면 영양소 첨가 제품으로 우유 속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해 두유를 마신다면 필요한 영양 성분이 첨가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두유 포장에는 칼슘, 비타민, 아연, 철분 등이 표시돼 있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이 되는 니코틴산아마이드, 철분을 강화하는 황산제일철, 성잘발달에 필요한 산화아연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이현정 인턴기자2014/05/27 16:00
  • 정인 신곡 '사람냄새', 가사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냄새?

    정인 신곡 '사람냄새', 가사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냄새?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개리와 정인의 듀엣곡 '사람냄새'가 오늘 정오에 발매됐다. 아름답고 상큼한 연인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가사와 멜로디로 음원차트에 대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정말 사람냄새는 달콤하고 향기로울까?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57
  •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온라인 상에 '다이어터의 자존심'이라는 게시물이 여성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저 칼로리 제품을 찾는 이유를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난 후 지키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저칼로리 제품'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 수단일까?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35
  • 류현진 강속구의 원천 강철어깨

    류현진 강속구의 원천 강철어깨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95마일의 강속구를 던져 화제다. 27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타자 루드윅을 상대로 시속 95마일(약 152km)에 달하는 강속구를 포함해 삼진을 잡아냈다. 이 속도는 지난 12일 첫 운행된 'ITX-새마을'의 최고시속, 육군 무인기 송골매의 비행속도, 내년에 착공 예정인 '한국의 아우토반' 제 2경부고속도로에서의 최고 주행 속도와 맞먹는다. 이런 폭발적인 힘의 원동력은 투수의 어깨에 있다. 야구선수, 특히 투수는 어깨가 생명이다. 투수에게 잘 생기는 어깨질환은 다음과 같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4:32
  •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봄에서 여름으로 지나는 4~6월에 전체 식중독 발생의 37.6%가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낮에는 30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식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식중독은 밝혀진 원인이 200여 가지나 된다. 비위생적으로 조리된 식품이나 개인 위생 불량이 큰 원인이지만 식재료 관리가 부실해도 생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독버섯, 농약 등이 묻은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씻지 않고 섭취해도 식중독이 생긴다. 증상은 30분내에 생길 수도 있고 몇 주 후에 생길 수도 있다. 요즘같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쉽게 상하는 식재료가 어패류다. 식중독의 43% 정도가 어패류에 의해 생긴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생선껍질이나 아가미 등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칼이나 도마 같은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음식 섭취 및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끓인 물을 마시고, 어패류나 육류, 유제품 등의 음식은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또한 청결하지 않은 곳에서 조리된 음식의 경우에는 여름철에 특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이상의 온도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재료를 구입한 후 얼리거나 가열해서 식중독 균의 번식을 막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03
  •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접종 연령 확대…생후 2개월부터 맞을 수 있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접종 연령 확대…생후 2개월부터 맞을 수 있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Menveo®)가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접종연령 확대 승인을 받았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는 수막구균 감염의 주요 원인인 A, C, Y 및 W-135의 4개 혈청군을 포함한 4가 단백 접합백신으로 기존 만2세 이상 55세 이하에서 접종이 되어왔다. 이번 접종 연령 확대는 지난해 미국 FDA 승인에 이은 것으로 호주, 캐나다, 남미, 대만 및 미국에서 총 87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멘비오는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으며 Hib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 접종스케줄이 같은 다른 소아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으로 발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으로 시작해 24~48시간 내에 사망하거나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을 남기는 급성질환이다.  치명률이 10%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가운데 매우 높은 편이다. 보균자의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출생 후 모체로부터 전달받은 보호 항체는 감소하고, 방어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기 전인 1세 미만 영아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도 작년 9월에 0세 영아가, 올해 2월에는 1세 영아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김재윤 회장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데, 생후 2개월부터 예방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면서 예방 효과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멘비오는 생후 2, 4, 6, 12개월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2, 4, 6개월에 접종을 받지 않은 7개월에서 23개월 사이의 영유아의 경우는3개월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으로 2차 접종분은 만 1세 이후에 접종한다.  24개월 이후의 어린이 및 청소년은 1회 접종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3:57
  •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지난 26일,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의 각선미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예진은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하여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맥주병 등으로 종아리를 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주병을 미는 방법은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으로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매끈한 다리라인을 위해 제안된 자세는 나무 자세,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가 있다. 이 세 자세를 하루에 15분만 해도 다리의 부종을 완화하고 지방 축적을 줄여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3:54
  •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 걸리기 쉬운 전염병은?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 걸리기 쉬운 전염병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전염병도 더 빨리 찾아올 전망이다. 여름철 생기기 쉬운 전염병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고온현상이 일어났던 5월에 이어, 오는 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더 오를 전망이다. 지난 23일 기상청은 여름철 기상전망에서 6월부터 한여름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에 주로 발생하는 전염병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 제1군 전염병 : 세균성이질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 속 시겔라 균이 구강을 통해 전염된다. 전염속도가 빨라 1군 전염병에 속한다. 발열, 구역, 복통, 설사 등이 주요 증상이다. 용변을 본 후 환자의 손, 문고리, 수건 등을 통해서도 전염되기 때문에 배변 후 비누를 이용해 2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주로 위생상태가 나쁘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잘 걸린다. 물을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서 먹는다. ◇ 제2군 전염병 : 수두지난 2005년 2군 전염병으로 지정돼 예방접종이 의무화됐다. 잠복기간이 2~3주라 감염된 뒤 13~17일 정도 지나야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미열로 시작해 피부 가려움과 발진이 동반된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철저, 오염된 물품 소독 등에 신경써야 한다.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집단보호시설에 다니는 영유아, 어린이는 특히 신경써야 한다. 국가 전염병이라 예방접종이 필수다. ◇ 제3군 전염병 : 쯔쯔가무시병바깥 활동이 늘면서 쯔쯔가무시 병도 꾸준히 발병하고 있다. 숲이나 들쥐에 있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미생물이 몸으로 들어가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돌면서 온몸에 발열과 혈관염이 생긴다. 환자들이 많이 호소하는 증상도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전신쇠약감 등이며, 관절통, 인후통, 기침, 복통, 전신 경련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잡목에 사는 털진드기가 많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발생한다. 잔디밭에서 놀거나 특히 논·밭 작업을 할 때는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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