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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마음에 안식을 주는 진짜 휴가를 만나다… 제주 여름 힐링여행

    몸·마음에 안식을 주는 진짜 휴가를 만나다… 제주 여름 힐링여행

    올 여름휴가는 '힐링의 섬' 제주에서 힐링하며 즐기면 어떨까? 휴가 땐 해외 유명 도시를 관광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자연에 묻혀 심신을 재충전하는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헬스조선이 '재미'와 '쉼'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여름휴가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제주로 떠나는 여름 힐링여행'(4박 5일)을 4차례 진행한다.참가자 공동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오후 시간에는 개인 스케줄을 세워 자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엔 몸깨우는 요가와 명상, 오전엔 숲길(비자림, 사려니숲, 한라산둘레길) 걷기, 저녁 시간엔 양한방 의사의 심신 디톡스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 시간에는 각자 제주도 관광이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숙소인 WE호텔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된다. 지난 2월 개장한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 WE호텔은 전문의(醫)가 상주하는 웰니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水)치료와 마인드테라피 등 여러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개별 부담) 또 최일봉 WE호텔 건강증진센터 원장, 신윤경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박은기 온기담은한의원 원장이 심신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에 대해 강의한다.●일정: △1차 7월 27~31일 △2차 8월 3~7일△3차 8월 17~21일 △4차 8월 24~28일●교통·숙박: 대한항공 이용,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 WE호텔 숙박●참가비: 1인 138만원(숙식비 포함, 2인 1실 기준)●식사: 조식·석식은 WE호텔의 건강식, 중식은 제주향토음식●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0 07:00
  • 척추·관절 관리만 잘 해도 삶의 질 바뀐다

    척추·관절 관리만 잘 해도 삶의 질 바뀐다

    "척추·관절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척추·관절 질환 환자 통계를 보면 실감 나는 표현이다. 청소년의 6~10%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고, 200만 명이 넘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환자 중 20%가 20~30대다.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50대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60대 이상 장노년층은 척추관협착증에 시달린다. 전체 환자 114만 명 중 70%가 60세 이상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더 흔한데, 230만 명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에 영향을 받고 있다.척추·관절이 건강하다는 것은 단순히 근골격계가 건강하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척추·관절 질환이 있으면 신체 활동에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사회생활이 위축되고 움직임이 제한된다. 이는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척추·관절 질환은 꾸준한 운동과 자세 관리로 어느 정도까지는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척추·관절 주변 근육의 힘을 키워 척추뼈와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고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체중이 줄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 역시 줄어든다.의료기술의 발달 덕분에 병원 치료를 통한 척추·관절 관리도 가능해졌다. '허리 병은 그대로 두어도 저절로 낫기 때문에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펴던 때가 있었다. 억지로 고치려다가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가는 관이나 주사바늘 하나만 꽂아도 치료가 가능한 시대에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첨단 의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0 07:00
  •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열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의생명융합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소장에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를 선임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는 본원 교원들은 물론 의과대학 기초학교실, 연세대 본교 생명시스템대학, 약학대학의 교원들로 구성되며, 앞으로 기초와 임상을 융합한 연구를 할 전망이다. 안철우 신임 의생명융합센터 소장은 “연세대 외에도 다른 대학이나 기업, 제약사의 외부 연구소와 연구자들과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융합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장기적으로 국내 의료산업분야를 이끌어 나갈 결과물을 얻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는 융합연구 활성화에 집중해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중심병원 선정 사업과도 연계시킬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09 17:03
  • 재미…쉼…실속…여름휴가 ‘세 마리 토끼’ 잡자!

    재미…쉼…실속…여름휴가 ‘세 마리 토끼’ 잡자!

    여름휴가 시즌이 일찍 시작된 느낌이다. 해외 유명 휴양지나 관광지 예약은 이미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상에 쫓기느라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항공·숙박 예약이 힘든 극성수기에 제주도에서 4박5일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헬스조선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여유롭게 쉬면서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신만의 휴가도 보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6/09 17:00
  • 내 목소리가 늙었다고? 젊은 목소리 되돌리려면…

    내 목소리가 늙었다고? 젊은 목소리 되돌리려면…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눈매, 얼굴형, 머리 스타일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중 '목소리' 역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낮고 또렷한 목소리는 상대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반면, 나이에 비해 노화된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 첫인상 점수 역시 급격히 하락할 것. 내 목소리 나이 체크법과 함께 목소리를 젊게 되돌리는 법을 알아본다. 아래 항목 중 6개 이상이 해당한다면 이미 목소리 노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목소리 노화도 체크 리스트>□쉰 목소리가 난다.□빈번한 사레 걸림이 있다.□물을 마실 때 잔기침을 자주 한다.□큰 소리를 내기 힘들다.□목소리에 힘이 없고 떨린다.□노래 부르기가 힘들다.□목소리가 쉽게 잠기고 잘 가라앉는다.□말을 하면 숨이 찬다.□발음이 부정확하고 잘 못 알아듣는다.□목이 자주 마르고 건조하다. 그렇다면 젊은 목소리를 갖는 법에는 뭐가 있을까? 먼저, 성대에 자극을 주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술이나 커피, 청량음료를 되도록 줄이고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물은 성대의 윤활제 역할을 해 발성할 때 생기는 성대의 마찰을 완화 시킨다. 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꾸준하고 가볍게 목을 자극해야 성대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노래나 구구단 등을 계속 흥얼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며 하루에 30분 정도 걷는 것도 효과적이다. 성대 노화를 막으려면 목소리의 힘을 길러야 하는데, 목소리의 힘은 호흡 기능이 잘 유지돼야 강해진다. 하루 30분 정도 걷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호흡 기능이 강화된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면 목이 외부 물질에 직접 노출돼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코를 숨을 쉬어야 한다. 소리 내 크게 웃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리 내 크게 웃는 웃음은 심장박동 수를 2배 정도 증가시켜 폐와 몸 구석에 남아 있는 나쁜 공기를 신선한 산소로 빨리 전환시킨다. 그러면 흉곽 기능이 좋아져 목소리 노화를 예방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09 16:00
  •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모기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모기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학계 연구된 바에 따르면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번식과 관련이 있는데, 피를 빠는 암컷모기는 산란기에 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에 철분, 단백질이 풍부해 난자를 성숙시키는데 중요한 영양소가 되기 때문이다. 수컷모기는 난자가 없기 때문에 피를 빨지 않으며 꽃의 꿀, 나무의 수액, 이슬 등을 먹고 산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4:20
  • 6월에서 8월, 임신 가능성 낮은 이유는 '정자' 때문

    6월에서 8월, 임신 가능성 낮은 이유는 '정자' 때문

    6월에서 8월 사이에 임신이 다른때보다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여름철에 남자들이 기형이나 느린 정자를 배출할 위험성이 2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영국 셰필드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6월에서 8월 사이에 사정되는 정자는 약 3개월 전에 만들어지는데 그때 햇빛 부족과 비타민D가 부족해서 기형인 정자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4:00
  • 야생진드기 감염, 야외 활동 시 주의할 점은?

    야생진드기 감염, 야외 활동 시 주의할 점은?

    야생진드기 감염이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 35명 중 16명(치사율 45.7%)이 사망했다. 특히 야생진드기 감염자 35명 중 9명이 6월에 감염되어, 야생 진드기 감염이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참진드기에게 기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긴다.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며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진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아직 항생제가 없지만 대부분 감염자는 증상을 완화하는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등이 감염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4월에서 11월까지 활동하며, 숲이나 초원, 들판에 많다. 야생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돗자리를 펴서 앉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해야 하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3:22
  • 뼈 건강은 '골밀도'가 아닌 '골강도'가 결정한다

    뼈 건강은 '골밀도'가 아닌 '골강도'가 결정한다

    ‘100세 시대’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장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장수비결 중 하나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뼈는 우리 몸의 형태를 유지하고 심장, 폐, 신장 등과 같은 내부 장기를 보호한다. 또, 근육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뼈에는 피를 생성하는 세포도 있어 온몸에 피를 제조하고 공급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뼈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뼈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상식들을 소개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6/09 13:00
  •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스트레칭' 반드시 하세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스트레칭' 반드시 하세요

    스트레칭은 근육, 인대 등을 늘여주는 운동으로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상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이 따로 있는데, 밤 사이 활동을 한 안 근육을 풀 수 있다. 요통이 있거나 디스크 환자들은 아침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 체내의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좋다. 하지만 아침부터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 일어나자마자 몸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허리질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했을 때 통증이 생긴다면 그 날은 충분히 쉬고 통증이 가라앉은 다음 하는 게 바람직하다. ◇아침 스트레칭 방법- 양 발을 어깨만큼 벌린다.- 양 손은 깍지를 끼고 팔을 머리 위로 쭉 올린다. - 상체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잠시 유지했다가 제 자리로 돌아온 후 반대편도 시행한다.- 엉덩이 뒤로 양 손을 깍지 끼고 양쪽 어깨를 뒤로 모아 아래로 당긴다. - 목에는 힘을 빼고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0:40
  • 싸이 행오버… 스눕독에게 먹여야 했던 주스는?

    싸이 행오버… 스눕독에게 먹여야 했던 주스는?

    가수 싸이가 신곡 '행오버(Hangover)'를 공개했다. 행오버는 '숙취'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뮤직비디오도 제목에 맞게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싸이와 미국 유명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편의점에서 숙취 음료를 마시는 모습, 폭탄주를 만들거나 '러브 샷'을 하는 모습 등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0:31
  • 디지털 치매증후군, 치매와 다른 점은?

    디지털 치매증후군, 치매와 다른 점은?

    갑자기 집 전화번호가 떠오르지 않거나 매번 다녔던 길인데도 네비게이션 없이 찾아가기가 힘들어졌다면 '디지털 치매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이란 IT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늘어나기 시작한 증상으로, 뇌가 IT기기에 의존해 혼자서는 제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한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휴대폰이 꺼지는 순간 생활이 불편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휴대폰이 꺼지기도 전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식이다. 휴대폰 전원이 꺼지면 아무것도 자력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치매와는 다르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 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 디지털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약화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디지털 치매가 심해지면 치매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정보가 필요할 때 두뇌에 저장된 정보를 찾아내려는 노력 없이 곧바로 전자 기기를 이용함으로써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매커니즘이 약해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서와 신문 읽기, 외국어 공부 등을 통해 뇌에 지적 자극을 주어야 한다. 초행길이 아닌 경우에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보다는 기억을 이용해서 운전하는 것이 좋으며, TV를 시청할 때도 수동적으로 시청할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전개가 이뤄질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등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뇌를 사용해야 한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10:00
  • 올바른 칫솔질, 몇 번 헹궈야 적당할까?

    올바른 칫솔질, 몇 번 헹궈야 적당할까?

    6월 9일은 치아의 날이다. 치아의 날을 맞아 올바른 칫솔법을 알아두자. 올바른 칫솔질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회전하듯이 부드럽게, 구강 안쪽은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주듯이 닦아야 한다. 앞니 안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태가 끼기 쉬우므로 곧바로 칫솔을 넣어서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하는 게 핵심이다.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칫솔질 후 입 안은 7번 이상 헹궈야 한다.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 입 안에 남으면 세균 번식 및 입 냄새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마친 후에는 치실을 사용해 칫솔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치석을 닦아내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09 09:47
  • 6월 9일이 치아의 날인 이유는

    6월 9일이 치아의 날인 이유는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치아의 날의 유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치아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로 변환시켜 6월 9일로 정해졌다. 동시에 어릴 때부터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09:46
  •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 숙면 잘 못 취해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 숙면 잘 못 취해

    30대 직장 여성 김모씨는 자주 ‘괴로운 밤’을 보낸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리 한쪽이 쑤시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자세를 바꾸면 조금 나아지다가도 말로 표현 못할 불편한 느낌 때문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해 고통스러운 밤을 보낸다. 상당시간을 뒤척이고서야 잠이 들어 결국 다음날 아침 찌뿌듯한 몸으로 출근을 하고 만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 탓에 다음날 일을 할때도 피로감을 느끼기 일쑤다. A씨와 같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수면효율은 얼마나 될까.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와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팀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21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환자들의 수면 효율은 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정상적으로 자는 일반인은 약 85~90%의 효율을 보인다. 다리에서 느껴지는 불편감도 문제지만, 일상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강 교수팀은 수면다원검사를 시행받고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211명 환자들의 검사결과를 분석하였다. 환자들은 면다원검사실에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시행했다. 전극과 감지기를 장착하고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뇌파 등의 다양한 생체신호들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또 불을 켠 상태에서 눈을 뜨고 침대에 기대어 앉아 양다리를 뻗게 한 후 움직임을 검사하는 운동억제검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수면 효율(잠자리에 들어서 아침에 눈을 뜨기까지의 시간 중 실제로 잠이 든 시간)은 78%에 그쳤다. 일반인의 수면 효율을 85~90%로 봤을 때 약 10% 정도 낮은 효율을 보인 것이다. 환자들의 수면시간은 5.7시간(340.3분)으로 입면 후 각성시간은 86.8분에 달했다. 수면의 단계로 봤을 때는 비교적 얕은 수면 단계인 N1이 16.5% N2가 59.5%로 전체의 76%을 차지했다. 꿈꾸는 단계의 수면인 렘수면은 20.5%로 비교적 정상범주였다. <표 참조> 운동억제검사를 통해 나타난 1시간 당 3초 이상 미세각성 상태를 나타내는 각성지수는 21.6회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9 09:00
  • 피로해소 위해 주말에 몰아잔 잠…'월요병' 부른다

    피로해소 위해 주말에 몰아잔 잠…'월요병' 부른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주말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한 것 같은데도 쉽게 피로해지고 우울감도 느껴진다. 이유가 무엇일까? 월요병의 원인은 충분하지 못한 식사량, 빈혈 등으로 다양하다. 평소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식습관이 잘못된 경우,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소가 부족해서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빈혈은 장기나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액 세포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만성적으로 나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주말의 늦잠도 월요병의 원인이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요일과 일요일의 늦잠이 생체시계를 혼란에 빠뜨려 월요일 아침에 피로를 느끼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중에 못 잔 잠을 주말에 보충하려는 심리로 더 많이 자면서 일요일 밤의 수면에 지장을 주고 월요일 아침에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다. 16명의 연구팀을 대상으로 주말에 주중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게 하고, 기상 시간을 두 시간 정도 더 늦춘 결과 생체 시계가 45분 정도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상으로는 짧게 느껴지지만, 한 주의 중간 지점에서 피로가 해소되고 다시 늦게까지 깨어 있게 됨으로써 수면이 부족해져 주말에 늦잠을 자게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나타나는 시차증과 비슷한 증세이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말에도 평일처럼 일어나는 것이 좋다. 보통 적절한 수면시간은 7~8시간이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면시간을 찾아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적정 수면을 찾기 위해서는 성인 평균 필요 수면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쉽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을 취침시간으로 정한다. 이후 처음 정한에 맞춰 일주일 동안 기상하면서 일어난 시간을 기록한다. 알람시계 없이 일어날 수 없거나 하루 종일 피곤하다면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증거 이므로 적절히 조절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07:30
  • [Talk, Talk! 건강상식]심폐소생술 제대로 하는 방법은?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심장마비가 됐을 때 목격했을 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환자의 의식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 하고 소리치는 것이다. 그 다음 환자의 몸 움직임이나 눈 깜박임,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를 관찰한다. 그 다음으로는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만약 주변에 본인 혼자일 경우 119에 바로 신고를 하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본격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해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힌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람은 환자의 어깨위치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좋다. 심폐소생술은 ‘가슴 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의 비율을 원칙으로 한다. 먼저 시행하는 가슴압박은 심폐소생술 동안 심장과 뇌로 충분한 혈류를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다.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가슴압박의 속도는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고,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또한 가슴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다음으로 인공호흡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2초 동안 서서히 숨을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만약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던 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를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계속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를 관찰한다. 만약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지면 심장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즉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8 09:00
  • 여름철, 열사병 외에 주의해야 할 '열 질환' 4가지

    여름철, 열사병 외에 주의해야 할 '열 질환' 4가지

    매년 여름 열사병에 의한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한다. 작년 일본에서는 열사병 발생 환자가 하루 1000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벌써 수 명이 사망했다. 경남 의령소방서는 6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 말까지 4개월간 119 폭염전문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 비상사태에 돌입한 시점에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여름철 '열'에 대해 알아보자. ◇열피로열피로는 우리가 일사병으로 알고 있는 증상으로, 열에 노출되어 심부의 온도가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한 상태를 말한다. 약간의 어지러움증이나 정신혼란 증상은 30분 이내로 완전히 회복되며, 실신의 경우 즉시 회복된다. 혈압은 정상이나 맥박이 빠르며 약간의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는 땀으로 축축하며 구역감 및 구토, 두통, 피로, 위약 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땀을 흘리면서 적절한 수분 보충이 되지 않은 경우 혈액의 용적이 감소하여 나타난다. 이 때 일사병이라는 것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한 열사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즉시 그늘이나 에어컨이 가동되는 서늘한 차나 건물로 이동시키고 젖은 수건이나 찬물을 이용해 체온을 빠르게 내려야 한다. 옷이 두껍다면 벗기고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해 몸을 편하게 해준다.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하여 바르게 눕게 하고, 의식이 뚜렷하고 맥박이 안정적이며 토하지 않으면 물이나 꿀물, 과일주스, 스포츠음료 등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 맥박이 빠르거나 구역감, 구토 등 증세가 심하고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억지로 음료를 마시게 해서는 안 되고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보충이 필요하다. 만성 질환이 있거나 노인이나 어린아이의 경우, 수 시간 내에 호전되지 않으면 입원 치료한다.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기 전 물을 보충히 마시고, 항상 물을 소지하면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물을 마신다. 너무 꽉 끼지 않는 옷을 입고, 무더운 여름철 운동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한다. 고온에 신체를 점진적으로 노출하면 높은 온도에서 더 오래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은 고온에 취약한데, 노는 것에 집중해 자신이 일사병 증상이 있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열실신열실신은 고열에 노출될 때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않아 현기증이 나고 급성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거나 실신하게 되는 현상이다. 2시간 이상의 운동이나 고온 환경에서 일할 때 머리가 아프거나 한 두 차례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으로, 주로 자세를 갑자기 바꿀 때, 오래 서 있거나 무리한 작업을 할 때 일어난다. 이 때는 서늘한 곳에 작업자를 눕히고 수 분 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반드시 의료진을 불러야 한다. 의식은 곧 회복되며, 의식을 차리면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물을 먹여선 안 된다. ◇열경련혹서기 마라톤 대회 시 갑자기 몸을 구부리고 정강이나 허벅지를 마사지하는 참가자를 종종 보게 된다. 이들은 열경련으로 인해 몸을 풀고 있는 것이다. 열경련은 근육 을 칼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을 동반하며, 잘 호전되지 않는다. 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려 다량의 수분과 전해질이 유실되었을 때 수분만 공급함으로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발생한 경우, 수의근에 갑자기 심한 통증을 동반한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일단 경련이 발생하면 시원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염수(鹽水)를 먹이거나 정맥주사를 통해 생리 식염수를 주입한다. 수분과 염분의 충분한 보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열탈진열탈진은 열경련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방치하면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극심한 고온에서 장시간 운동 하거나 심한 노동을 할 때 발생한다. 열탈진은 운동선수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소방관, 건축 근로자, 공장 근로자 등 고온다습한 작업 환경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근무하는 사람에게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열탈진의 발생은 신체 내 체온 조절 중추가 파괴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시간 동안 수분 손실이 진행되어 장기로 가는 혈류량은 감소하고 피부로 가는 혈류는 증가함으로 순환계에 영향을 미쳐 환자는 경미한 쇼크 상태가 된다. 주요 증상은 체온이 정상적이거나 약간 낮으며, 피부는 차고 축축하다.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과 무력감, 탈진, 빠르고 약한 맥박이 나타난다. 초기 열 탈진은 적절히 조치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열사병열사병은 고온에 의해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 체내 수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땀 배출이 적어지면서 자체적인 체온조절이 거의 불가능해져 체온이 급상승한다. 이를 통해 뇌,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이 파괴된다. 흔히 알고 있는 열사병의 증상은 40도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땀이 나지 않는 것인데,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열사병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대개 의식 변화로 증상이 나타난다. 전조 증상으로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두통, 졸림, 혼동 상태, 근육 떨림, 운동 실조, 평형 장애, 신경질 등이 나타난다. 열사병의 초기에 의식 장애로 헛소리를 하거나 혼수 상태에 빠지고,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환각 상태를 보일 수도 있다. 열사병 환자 중 일부는 발병 초기에 강하고 빠른 맥박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피부로 보내 체온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점차 의식이 나빠지면서 순환계의 기능이 악화되어 맥박이 약해지고 불규칙해 진다.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 주지 않으면 경련, 의식소실 등으로 이어져 결국 사망에 이른다.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는 환자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차가운 타월이나 천으로 몸을 식혀준다. 환자의 몸에 직접 물을 분사해주거나, 선풍기나 부채바람을 쐬게 하는 것도 좋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적은 양의 찬 물을 마시게 한다. 의식 저하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즉시 의료 기관으로 이송하도록 한다.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나 냉방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열 관련 질환에 취약하다. 평소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도 열사병에 노출되기 쉽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7 09:00
  • 사타구니 가려운 이유가 발가락 무좀 때문이라고?

    사타구니 가려운 이유가 발가락 무좀 때문이라고?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사타구니 부위의 극심한 가려움증이 생겼다. 민망한 부위라 직장에서도 남이 볼까 제대로 긁지도 못하고 다리를 배배 꼬기만 하는 실정이다. 그는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습진이겠거니 생각하고 수시로 사타구니 부위에 습진연고를 발랐다. 하지만 증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날씨가 더위지면서 증상이 더 심해졌다. 결국 피부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가려움증의 원인은 습진이 아니라 바로 사타구니에 생기는 무좀, ‘완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07 07:00
  • 차가운 얼음으로 몸 식히다 '한랭자극' 받는다

    차가운 얼음으로 몸 식히다 '한랭자극' 받는다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이다. 지난 26일 기상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업체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기준 아이스크림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나 상승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주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차가운 음식이다. 특히 성인과 비교해 자제력이 적은 어린이 및 청소년은 여름철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음료 등으로 더위를 식히려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습관은 면역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더 나아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비염이나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차가운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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