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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행주 관리, 전자레인지에서 2분이면 끝!

    여름철 행주 관리, 전자레인지에서 2분이면 끝!

    여름철엔 습기와 열기로 곰팡이·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 쓰게 된다. 그런데 식사 전후 식탁을 닦거나 설거지 후 식기의 물기 제거하고 소형가전이나 식기건조대에 고여 있는 물기를 닦는 데 쓰는 행주는 주방의 거의 모든 곳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정작 위생 관리에는 소홀해질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7:26
  •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효과 점점 떨어져… "항생제 탓"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효과 점점 떨어져… "항생제 탓"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치료법으로 알려진 제균치료(균을 없애는 치료)의 효과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2013년부터 2014년 사이에 국내 14개 병원에서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균치료의 제균률이 68%였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도 연구 당시 제균율이 89.5%에 달했던 것에 비해 21.5%p나 하락한 수치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장막에 붙어살면서 위궤양, 위염 등의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헬리코박터균이 위염을 유발하는 데, 위염이 만성화되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된다. 이때 발암인자가 함께 작용하면 위 선종, 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는 지금까지 단순 위염 등 저위험군부터 위 선종, 조기 위암 등 고위험군 환자에도 큰 효과가 있는 치료법으로 주목받아왔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것에 대해 정훈용 교수는 "항생제 내성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제균치료를 받아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는 '프로톤펌프억제제-아목시실린-클라리스로마이신'이라는 3가지 항생제 치료를 1~2주간 시행하는 요법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이러한 항생제 치료를 오래 할 경우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목시실린'은 1987년 0%에서 2003년 18.5%로 증가했다가 이후 4.8%로 다시 감소했다. 하지만 '클라리스로마이신은' 1987년 0%였으나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8.5%로 크게 상승했으며, '테트라사이클린'도 2003년 12.3%에서 2007년~2009년에는 34.6%로 대폭 증가했다.  정훈용 교수는 "내성이 잘 발생하지 않는 아목시실린보다 헬리코박터균에 직접 작용하는 클라리스로마이신의 내성이 치료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강한 내성을 보이는 클라리스로마이신 사용을 지금부터 상당기간 중단해야 내성균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헬리코박터균 제균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들의 입장에서도 처방받은 약을 끝까지 먹고 약 복용 기간에는 술·담배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6:58
  • 유채영 40세에 위암 말기… 젊은 위암이 더 무섭다

    유채영 40세에 위암 말기… 젊은 위암이 더 무섭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유채영은 위암 수술을 했음에도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악화됐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위암 말기까지 악화된 사례는 과거 고 임윤택, 고 장진영의 사례를 통해 이미 많이 알려졌다. 20~40대의 젊은 층도 위암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사망률이 높은 암 중 위암이 30대에서 첫 번째, 20·40대에서 두 번째로 꼽혔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6:56
  • 수험생 여름 건강관리, '밥심'에 달렸다

    수험생 여름 건강관리, '밥심'에 달렸다

    수능을 앞두고 공부에 몰두하는 수험생들에게 여름의 무더운 날씨는 큰 부담이다. 이 시기에 많은 수험생들이 무기력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한다. 이에 따라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우울증, 주의력 결핍, 소화불량, 불면증 등이 나타나 학업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더위를 극복하고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높이려면 '밥심'이 필요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6:54
  • 여성 방광 질환, 20대 이상 절반이 겪어… 치료 어떻게 하나?

    여성 방광 질환, 20대 이상 절반이 겪어… 치료 어떻게 하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여성의 방광 질환 치료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3개 대학병원의 건강 검진 센터를 방문한 20대 이상 여성 525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55%가 방광 질환을 경험했으나 치료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려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빈뇨와 소변 때문에 2회 이상 잠에서 깨는 야간뇨 증상이 각각 22%로 가장 많았으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남아 있다는 응답이 18%로 뒤를 이었다. 이중 42%가 특별한 대처 없이 증상이 호전되기만을 기다렸으며, 대부분 자신의 증상이 병원 방문이 필요한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해 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내원 치료를 한 경우에는 증상을 1개월 이상 방치하고서야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37%였다. 병원 방문이 1회에 그친 환자가 46%, 치료 기간이 1개월 미만인 환자는 72%로, 병원 치료가 일회성에 그치거나 본인이 판단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중 56%가 질환이 완치돼 치료를 중단했다고 했지만, 2명 중 1명은 재발했다. 완치가 아닌 일시적인 개선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소견이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기과 배재현 교수는 "학회 자료에 따르면 요실금 환자 중 야간뇨와 과민성방광이 모두 나타난 환자가 51%인데, 이는 방광 질환을 방치하면 또 다른 방광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면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증상이 나타난 후 3개월 이내에 병원을 방문한 환자 중 증상이 재발하지 않았다고 답한 환자는 41%였으며, 3개월 이상 경과 후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에 그쳐 치료 결과에 큰 차이를 보였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회장 김준철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비뇨기과)는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 습관의 변화 등으로 방광 질환을 겪는 여성이 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비뇨기과 방문을 꺼려 치료받는 환자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며, "적극적인 조기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저하하는 방광 질환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4:49
  • 불안장애의 증상… 환자 는다던데 "설마 나도?"

    불안장애의 증상… 환자 는다던데 "설마 나도?"

    호흡곤란·기절 등이 나타나며 사람이 많은 곳이나 좁은 장소를 회피한다. 자신의 손이 오염됐다는 생각이나 주변 물건을 대칭적으로 배치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불안감이 증가한다. 정신적 충격에 의해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특정 조건에서 불안이 과도하게 상승하여 행동 통제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모두 불안장애 증상의 종류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3:43
  • 서비스업 종사 여성 흡연율 48%, "흡연은 여성에게 더 치명적"

    서비스업 종사 여성 흡연율 48%, "흡연은 여성에게 더 치명적"

    우리나라 성인 여성 흡연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업과 판매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흡연율이 다른 직종보다 월등히 높다. 백화점 판매원, 콜센터 상담원 등 감정노동에 속하는 직종의 여성 흡연율은 40%가 넘는다. 성인 여성 흡연율은 2010년에 6.3%였으며, 지난해 7.9%로 상승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흡연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여성 흡연 인구는 집계된 수치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서비스업 흡연 여성 중 평생흡연자 비율이 2010년 34.5%에서 지난해 48.3%로 증가했는데, 이는 다른 직군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평생흡연자란 일생 동안 담배를 5갑 이상 피워본 사람을 말한다. 서비스직 여성에게 흡연은 근무시간 중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책인 경우가 많다. 감정노동자들은 낮은 임금과 고객의 항의·욕설에 시달리다 담배를 찾는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꺼내 든 담배가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흡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흡연 남성보다 동맥혈관이 훨씬 많이 손상되며, 지난 20년 간 40대 여성 구강암 환자가 남성 환자의 두 배에 달했다. 여성 흡연자 증가와 함께 손발이 썩어 들어가 심하면 절단을 해야하는 '버거씨병'의 여성 환자도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버거씨병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이 1.5% 늘어난 반면, 여성은 무려 8.3%나 증가했다. 남녀 환자의 성비 격차도 2008년엔 남성이 여성의 3.9배였지만, 2012년에는 2.8배로 줄었다. 여성의 산부인과 문제와 흡연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이 흡연을 하면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여성이 하루 10개피가 넘는 담배를 피우면 배아 수용성이 낮아져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며, 임신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모유량이 감소하고 저체중아 출산이나 유산 확률이 2~3배 높아진다. 여성 흡연자의 유방암 발병률은 10% 이상 높으며, 폐경은 약 2년 빨라지고 갱년기 증상이 심해진다. 폐경 후 흡연은 골밀도를 현저히 감소시켜, 중장년층 흡연 여성은 골다골증에 걸리거나 악화될 확률이 높다. 여성의 니코틴 분해 효소 활성도는 남성보다 떨어지는 반면, 니코틴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서 금연이 더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흡연 중이라면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 흡연 여성이 금연을 하면 금연 후 30일부터 뇌졸중 위험이 줄기 시작해, 2년 이상 지나면 비흡연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낮아진다. 허혈성 심장병 발병률도 금연 후 2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동일해진다. 폐암은 같은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금연 후 10~15년이 걸리기 때문에 금연은 빠를수록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3:32
  • 건일제약,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 출시

    건일제약,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 출시

    건일제약이 멜라토닌 성분으로 만든 불면증 치료제인 서카딘을 출시했다.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가 잘 안 되면 불면증이 생기는데 서카딘은 뇌의 멜라토닌 방출과 비슷하게 천천히 약효가 나타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3:31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고혈압성 신장질환에 대해 알고 싶어요’(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와 ‘만성콩팥병 환자의 저염식이’(영양팀 김영애 영양사),‘만성콩팥병 교육 소개’(김영주 간호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02)2258-123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22 13:30
  • 얼굴뿐 아니라 두피 보호도 중요… 방치하면 탈모까지

    얼굴뿐 아니라 두피 보호도 중요… 방치하면 탈모까지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서울이 32도, 대구 33.3도로 폭염특보 수준에 이르렀고, 강릉은 35.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폭염과 함께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런데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두피와 모발'이다.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에 의해 두피에 염증이 일어나고 모낭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성 두피의 경우 여름철에 열기로 모공이 넓어지면 땀과 피지 분비량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아져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진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3:00
  • "갑상선암, 증상 없다면 검사 불필요"

    "갑상선암, 증상 없다면 검사 불필요"

    국립암센터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은 갑상선암의 초음파 검사를 통한 선별이 불필요하다고 권고했다. 21일 국립암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주최로 열린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무증상 일반인 대상 갑상선암 검진의 근거평가'가 처음 발표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1:26
  •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전 세계 원시 자연을 찾아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문명을 벗어난 출연진이 생존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물론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면에 담아내며 안방에 힐링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14기 출연진이 선택한 곳은 인도양 레위니옹.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천혜의 생태자원을 간직한 레위니옹은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꼽힌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으로,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란 별명까지 갖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탤런트 김승수와 강지섭, 아이돌그룹 유이, 니엘 등 출연진이 30시간의 비행 끝에 레위니옹에 도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은 헬기를 타고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며 레위니옹의 스펙터클한 자연 경관에 감동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지나 3000m에 달하는 협곡과 세계 5대 활화산, 푸르네즈봉 등은 출연진은 물론이고 TV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이는 “마치 3D영화를 보는 듯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은 방송에서는 840m에 달하는 폭포와 활화산 트레킹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레위니옹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1:21
  • 햇빛 무조건 피하다간 '뼈 건강' 적신호

    햇빛 무조건 피하다간 '뼈 건강' 적신호

    요즘 같이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엔 피부를 지키려고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거나, 냉방기기를 틀어 놓은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무작정 햇빛을 피하다간 뼈 건강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0:45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DNA 분석 어떻게 했나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DNA 분석 어떻게 했나

    22일 오전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DNA 시료가 유병언과 정확히 일치한다. 어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DNA가 정확히 일치한다고 통보했고 DNA 감정 결과가 나온 뒤 지문을 대조했다. 오늘 새벽에 결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9:56
  • 유채영 암세포 전이된 위암 말기 "현재 위독한 상태"

    유채영 암세포 전이된 위암 말기 "현재 위독한 상태"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은 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현재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이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9:46
  • 해외로 휴가 다녀온 뒤 '생체리듬' 엉망… 어떻게 극복할까?

    해외로 휴가 다녀온 뒤 '생체리듬' 엉망… 어떻게 극복할까?

    대학원생 정모(29·서울 구로구)씨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이스라엘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시차 적응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이처럼 방학이나 휴가를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시차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3시간 이상의 시차가 발생하는 비행기 여행은 정상 수면과 각성 사이클에 분열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초조함, 집중력 저하, 어지러움, 두통, 근육통, 변비나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수면의 부족, 건조한 공기, 더운 기내 환경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장거리 여행객들이 겪는 이러한 증세를 의학용어로 제트레그 또는 시차증, 시차증후군이라 부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09:00
  • 체중 정상인데 영양실조? '이런 음식' 자주 먹는 사람은 조심

    체중 정상인데 영양실조? '이런 음식' 자주 먹는 사람은 조심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는 영양실조를 초래할 수 있다. 영양실조라고 하면 뼈만 남은 앙상한 몸을 생각하기 쉬운데,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비만이거나 정상체중인 사람에게도 증상이 나타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은 심각하다. 단백질, 인, 나트륨 등은 심한 과잉인 반면, 칼슘, 칼륨, 비타민B2 등은 필요량을 훨씬 못 미쳤다. 바쁜 현대인들은 하루 한 두끼를 건너 뛰거나 식사를 하더라도 패스트 푸드나 단품 요리에 김치, 깍두기 등의 간단한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열량은 넘치고 영양은 부족한 식사를 지속하면 생활습관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양이 부족하면 피부, 머리카락, 손톱, 점막, 신경계를 포함해 전신에 영향을 준다. 외상이나 수술 등의 상황에서 회복 속도가 더디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며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양실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콩이나 우유, 녹황색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은 자제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영양분석을 해보면 과잉이거나 부족한 영양소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단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만체형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8:00
  • 열대야 극복하려면 '찬물 샤워' 하지 마세요

    열대야 극복하려면 '찬물 샤워' 하지 마세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가 우리의 수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여름밤의 높은 기온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냉방기기를 더 세게 가동하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불면증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와 올바른 극복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7:00
  • 비듬 샴푸로 피부병 '어루러기' 잡는다?

    비듬 샴푸로 피부병 '어루러기' 잡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의를 당부한 피부병 '어우러기'가 비듬 샴푸로 치료될 수 있다고 한다. 어우러기는 피부에 상존하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이 과다 증식해서 생기는 피부병이다. 날씨가 덥고 습한 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항진균제로 원인 곰팡이를 억제하는 것이 어우러기 초기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며 "니조랄같이 말라세지아균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항진균제 샴푸를 보디 샴푸처럼 사용하는 게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21 16:21
  • 길병원, 국가 공인 외상 환자 전문 센터 개소

    길병원, 국가 공인 외상 환자 전문 센터 개소

    인천 길병원은 21일 오전 10시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국가 공인 외상권역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외상권역센터는 365일 24시간 외상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중증외상환자 10명 중 3명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다. 질병관리본부의 한 분석 결과에 의하면 응급실에서 수술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입원한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실 체류 시간은 평균 4시간이 넘었다. 중증외상환자의 적절한 치료 골든 타임은 한 시간 정도로, 4시간 동안 응급실에 있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빠르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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