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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朱子의 '무릉도원'서 신선처럼 지내볼까

    '무릉도원' 중국 무이산에서 신선(神仙)처럼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11월 3~6일(3박 4일) '무이산 무릉도원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무이산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이라 부른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산봉우리, 99개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으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힐링여행의 백미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즐기는 구곡계 유람.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면 인간사 모든 걱정이 떠내려가면서 신선처럼 무아지경에 빠지게 된다. 약사이자 한의학 박사인 박영순 前 온누리약국 회장(제주 다희연 대표)이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茶 전문가인 박 대표와 중국 10대 명차인 대홍포차 다원을 산책하며 깊은 차 향기에 빠져드는 시간도 있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1인 20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비자·가이드 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종합2014/10/01 09:24
  • 손발 따뜻한데 '手足冷症(수족냉증)'이라니…

    '수족냉증(手足冷症)'하면 보통 차가운 손발을 떠올리지만, 손발이 따뜻한 수족냉증도 있다. 온냉(溫冷)의 차이는 원인질환에 따라 다르다.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은 말초혈관에, 손발이 따뜻한 수족냉증은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수족냉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고, 이에 따라 증상도 다르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정확한 원인을 감별해야 한다"고 말한다.말초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혈액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심장에서 먼 손발이 차갑다. 대표적인 질환이 레이노증후군과 말초혈관 동맥경화증이다. 반면 당뇨병이나 알코올 중독, 반복적인 신체 압박으로 인해 말초신경병증이 생기면, 손발 감각이 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즉, 만져보면 차갑지 않은데 본인은 손발이 차갑다고 느끼는 것이다. 미세하지만 증상이 다르다. 말초혈관이 문제라면 해당 부위가 실제로 차갑고, 피부가 흰색이나 자주색으로 변한다. 말초신경병증이 있으면 환자 자신은 손발이 시리고, 바늘에 찔리는 것처럼 아프거나 저리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말초혈관 문제로 생기는 수족냉증이 있다면 추위를 피하고 문제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혈관수축물질 차단제나 근육이완제 등 약물이 필요하다.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수족냉증은 원인 질환을 우선 치료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이라면 금주를 해야 하고,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 조절을 해야 한다.중앙대병원 신경과 안석원 교수는 "말초신경병증이 심하면 팔다리 근육이 마비돼 글씨를 쓰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신경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01 09:23
  • 肝癌 원인 명확해 예방하기 쉬운데… 고위험군(B형·C형 간염, 간경변증 환자) 60%, 검진 안 받는다

    肝癌 원인 명확해 예방하기 쉬운데… 고위험군(B형·C형 간염, 간경변증 환자) 60%, 검진 안 받는다

    국내 경제 활동의 주축인 40~50대 남성의 사망 원인 1위는 간암이다. 고위험군(B형간염·C형간염·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국가가 적극적으로 조기 검진을 유도하고 있지만, 검진율은 38.6%에 그치고 있다. 한국이 OECD 국가 중에서 간암 발병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고, 지난 10년(2000~ 2010년)간 간암 사망자수는 줄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B형·C형 간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숨기거나, 염증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해서 검사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간암 고위험군, 조기검진 필수간암 원인은 다른 암에 비해 명확하게 밝혀져 있다. 원인 1위는 B형간염(72%), 2위는 C형간염(11%), 3위는 술(10%)이다. 어떤 원인이든 오랜시간 간에 염증을 유발해 간 손상이 지속되면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한다. 간암은 원인이 명확하고, 효과 좋은 항바이러스제도 있으며 간염에 걸린 후 10~40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대한간암학회 회장)는 "조기검진만 잘 받아도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01 09:23
  • "유방암 수술, 재발 걱정 없이 가슴 살릴 수 있어요"

    "유방암 수술, 재발 걱정 없이 가슴 살릴 수 있어요"

    "과거에 비해 수술 범위가 작아지고,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만족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유방암 치료 권위자인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이은숙 센터장〈사진〉의 말이다.국내 유방암 평균 발병 연령은 48세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데다 과거에는 가슴을 무조건 떼어냈기 때문에 유방암은 '여성으로서의 사형 선고'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 후에도 가슴 외형(外形)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약 80%의 유방암은 다양한 최신 치료법(표적항암제·호르몬 치료)으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보고 있다.현재 유방암 수술은 암의 전이 여부를 확인한 뒤 절제 범위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원하면 유방 복원을 동시에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암과 직접 맞닿아 있는 림프절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전이가 안 됐으면 림프절을 절제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 부담이 적다. 또 유방의 피부와 유륜 조직(젖꼭지 등)은 그대로 두고 피부 안쪽에 있는 암 조직만 도려내거나, 유방 피부를 도려내도 본인의 배·엉덩이 지방조직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성형하는 수술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이 센터장은 "과거엔 재발 방지 목적으로 유방의 피부 조직을 무조건 떼냈지만, 유방의 외형을 유지한다고 재발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암 덩어리가 피부까지 번지지 않았다면 유방 외형은 그대로 두고 수술을 한다"고 말했다.표적항암제와 호르몬 치료 같은 최신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치료 효과도 극대화되고 있다. 표적항암제는 정상 조직은 그대로 두면서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는 약이다. 호르몬 치료는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에스트로겐이 암세포에 작용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치료다.기존의 항암 치료 밖에 쓸 수 없는 삼중음성(三重陰性) 유방암도 있다. 약 20%의 환자가 이에 해당한다. 이 센터장은 "세계적으로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법과 개인의 유전체 정보에 따른 맞춤형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희망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01 09:23
  • 매일 콩 35g(2~3큰술) 먹고, 운동 30분 하면 유방암 발병률 절반

    매일 콩 35g(2~3큰술) 먹고, 운동 30분 하면 유방암 발병률 절반

    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암이다. 전체 여성 암의 15%를 차지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2001년 7000여 명에서 2011년 2배(1만5000여 명)로 늘었다. 젊은 환자도 적지 않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2006년 유방암 환자의 연령을 조사했더니,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15.9%였다.유방암은 ▷유전적 요인이 있거나 ▷출산·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으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데,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면 에스트로겐 분비와 깊은 관련이 있다. 유방 암 조직은 에스트로겐이 많으면 잘 성장한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게 우리 몸이 에스트로겐에 과다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서울대암병원 유방센터 노동영 교수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금주·금연·식단 관리·운동 등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예방할 수 있다"며 "이런 것만 잘 지켜도 유방암 위험이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고 말했다.암 예방법을 모두 철저히 지키기란 쉽지 않다. 여러 생활습관 중 유방암 예방에 특히 도움되는 3가지 실천법을 소개한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01 09:23
  • [알립니다] 유방암 인식 확산 위한 걷기대회 열립니다

    [알립니다] 유방암 인식 확산 위한 걷기대회 열립니다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유방암의 위험으로부터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조선일보는 올해부터 홈플러스와 함께 '홈플러스 유방암 예방 캠페인-핑크 플러스 위드 홈플러스(pinkplus with homeplus)' 이벤트를 펼칩니다. 첫 번째 행사로, 10월 19일 유방암 인식 확산을 위한 걷기 대회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5㎞ 걷기로 진행되며,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 유방암 환우 치료 지원에 사용됩니다. 주요 국가의 주한 대사관 대사와 직원들도 동참합니다.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해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유방암 환우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주최: 조선일보사·홈플러스●후원: 여성가족부, 국립암센터,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일시: 10월 19일(일) 오전 9시●장소: 서울 올림픽공원●참가 신청 및 홈페이지: www.pinkplushomeplus.co.kr●참가비: 2000원●참가 인원: 3000명●기념품: 티셔츠, 생수, 참가기념 인증서(디지털 상품권)●신청 마감: 10월 10일(정원 초과 시 마감일 이전 종료)●문의: 유방암 예방 걷기대회 사무국 (02)6334-7575 >> '핑크 플러스 위드 홈플러스(Pink Plus with Homeplus)'는 자가진단법 교육 등 이벤트… 참가비 전액, 환우 치료비 지원 홈플러스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 플러스 위드 홈플러스(Pink Plus with Homeplus)'는 '엄마의 건강, 가족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크게 유방암 인식 확산, 예방 활동, 치료비 및 심리치료 지원으로 진행된다. 10월 19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걷기대회는 온 가족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엄마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교육 ▲유방암 ○× 퀴즈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풍선 아트·고전 놀이·핑크 솜사탕 이벤트 ▲핑크리본 드림 메시지 행사 ▲페이스 페인팅 및 캐리커쳐 그려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조선일보와 홈플러스는 또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에서 유방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운동, 셀프 마사지, 바른 속옷 입기 등 유방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 점포에서 자가진단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암 치료 후 안정된 가정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종합2014/10/01 09:23
  • [건강 단신] 월간헬스조선 10월호, 구독 선물 풍성 외

    월간헬스조선 10월호, 구독 선물 풍성국내 유일의 월간 헬스 전문지인 '월간헬스조선' 10월호가 나왔다. ▲국내 3대 한방병원 비교 분석 ▲대상포진 및 폐렴 예방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담았다. 별책 부록 '두뇌 나이 스무살 젊게 만들기'와 '가정 상비약 사용 가이드북'도 함께 제공된다. 새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숙면을 돕는 기능성 베개(자생추나베개), 장 건강·면역 증진 효과를 내는 프로바이오틱스(VSL#3 한달 분), 한방화장품 4종 세트(올빛 생기크림)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준다.(선착순) 정기구독 신청 (02)724-7688대장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분당차병원은 1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무료 강좌'를 연다. 외과, 소화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대장암 진단·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031)780-5250중앙대병원, 치매 무료 강좌중앙대병원은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치매! 잘 알고 잘 대처하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치매 증상의 이해와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치매 예방 웃음치료도 진행한다. (02)629-9219  
    종합2014/10/01 09:23
  • 귀찮아서 치과 진료 미뤘는데… '뇌졸중' 생겼다?

    귀찮아서 치과 진료 미뤘는데… '뇌졸중' 생겼다?

    치아는 단단해 보이지만 우리 몸에서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경로 중 하나다. 인체에서 세균이 침투하는 경로인 코나 피부는 세균 침투를 막는 표피·점막 등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치아는 세균에 그대로 노출돼 있으며, 잇몸의 경우 혈관과 바로 맞닿아 있어 세균이 혈관에 바로 침투하기 쉬운 구조이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1 07:30
  • [건강단신] 천향대천안병원 이현정 교수, 아동 응급처치 온라인 교육 시행 외

    천향대천안병원 이현정 교수, 아동 응급처치 온라인 교육 시행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현정 교수(소아응급센터장)가 최근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아동안전교육 강사로 위촉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이교수가 활동할 온라인 안전교육전문사이트는 ‘아동안전사이버교육센터(www.childsafedu.go.kr) 다. 센터는 효과적인 아동 안전교육과 교사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대한적십자사,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 등과 함께 2013년 11월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 교수의 첫 강의 과목은 ‘응답하라! 안.전.교.육’ 과정 중 ‘응급처치’. 각종 응급상황별 맞춤 응급처치법을 다루며,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다. 동영상 강의용 콘텐츠 제작은 이미 마친 상태로 10월 초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강좌는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30 19:01
  • 세계로 떠나는 힐링여행 '이탈리아 아말피'

    세계로 떠나는 힐링여행 '이탈리아 아말피'

    이탈리아 아말피 트레킹의 키워드는 ‘오감만족’이다.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진 여행이라는 뜻이다. 걷기 여행이라면 흔히 알프스 트레킹이나 산티아고의 순례자의 길을 떠올리는데, 아말피를 걸으면 그에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바다와 산 그리고 인간의 삶이묻어있는 유럽 최고의 풍경에, 해산물과 야채가 어우러진 지중해 음식, 이탈리아 소시민들의 삶 속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헬스조선의 ‘이탈리아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을 다녀온 뒤 나는 아말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여행글 김종우(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사진제공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09/30 16:32
  • 눈가 주름 없애는 '성장인자'와 '히알루론산' 아세요?

    피부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현재 주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항노화 성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눈가주름은 피부노화의 조기 징후로서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이지만 객관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최근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항노화(주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 논문을 발표했다. 성장인자는 노화로 인해 감소한 피부세포의 증식능력을 다시 증강시키고, 콜라겐과 같은 기질단백질의 발현을 자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은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피부의 탄력과 긴장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김범준 교수팀은 눈가주름이 있는 39세에서 59세 사이의 23명 환자를 대상으로, 성장인자와 히알루론산이 들어있는 제품을 하루에 두 번씩 8주 동안 도포하여, 임상 사진, 광노화 점수 및 피부화상분석기(Visiometer)를 측정하여 변화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광노화 점수가 도포 4주 후와 8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특히 8주 후에 현저히 감소하였다. 또한 피부화상분석기를 통한 분석에서도 8주 후에 모든 측정값이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여러 가지 항노화 성분들 중에서 특히 성장인자가 향후 항노화 소재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실제 화장품 제형을 통해 시험하여 그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SCI급 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에 게재될 예정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30 16:04
  • 복지 시설 10곳 중 4곳 석면 사용, 폐 축적 시 폐암 위험 높아

    복지 시설 10곳 중 4곳 석면 사용, 폐 축적 시 폐암 위험 높아

    복지 시설 10곳 중 4곳에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 시설군에 속하는 곳으로 아동 관련 시설·노인 복지시설 등이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29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노유자 시설 건축물 석면 조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기준 건축물 석면 조사 대상인 노유자 시설 3547곳 중 2603곳을 조사한 결과 961곳(37%)이 석면 건축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석면은 섬유 모양의 규산화합물로 극세섬유상의 광물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 단열재로 쓰이는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 축적된다. 이 때문에 폐암이나 늑막에 생기는 종양인 중피종, 폐에 염증이 생긴 후 폐가 딱딱해지는 폐섬유화증, 늑막염 등을 유발한다. 또다른 석면 관련 질병으로는 '석면폐'가 있다. 이는 식면 섬유가 폐에 축적돼 나타난 질병으로 주로 직장에서 석면을 다루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 많이 나타난다. 호흡곤란, 가래 없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체중이 감소하거나 가슴부위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석면 건축물로 밝혀진 961곳 중에는 사회복지 및 근로복지 시설이 42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동 관리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시설에 사용된 석면이 더욱 위험한 이유는 아동이나 노인 등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이다. 또한, 실내에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을 가동해 석면이 사방으로 날릴 위험도 크다.  이자스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복지시설이 오히려 석면 피해의 최대 사각지대임이 드러났다"며 "정부는 현재 추가조사 중인 944곳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30 15:17
  • 무리한 운동, 무릎 연골 파열로 관절염까지 급속도로 발전

    무리한 운동, 무릎 연골 파열로 관절염까지 급속도로 발전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왔다. 명절 때 기름진 음식을 먹은 탓에 체중이 걱정된 이 모씨(35세, 남)는 헬스장에서 평소보다 바벨 무게를 높이고 무리하게 스쿼트를 하다가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딱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졌다. 얼음찜질로 응급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통증은 없었지만 계단을 오를 때 마다 간헐적인 통증이 이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그러다 무릎을 펼 수 없는 현상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은 그는 ‘반월상연골 양동이 손잡이형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체중을 분산시키는 초승달 모양의 ‘반월상연골’반월상연골은 초승달 모양으로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릎 관절면의 연골과 그 사이에 붙어있는 것을 말한다.후방십자인대를 중심으로 무릎의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며 관절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조직이다. 이 연골은 무릎이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구조물로 체중을 분산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관절연골이 닳지 않게 막아준다. 우리가 달리고, 점프하고, 역기를 들고, 멀리뛰기를 해도 무릎이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반월상연골이 있기 때문이다. ◆양동이 손잡이처럼 두 갈래로 찢어지면 잠김 현상 나타나반월상연골 파열은 모양에 따라 크게 앞 뒤로 찢어지는 종파열, 수직으로 찢어지는 횡파열, 비스듬히 찢어지는 사파열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 파열의 한 형태인 양동이 손잡이 파열은 찢어진 부위가 양 옆으로 벌어져서 찢어진 안쪽 부위가 더 내측으로 이동하여 왼쪽과 뒤쪽 일부만 관절에 붙어있는 형태다. 파열된 연골이 마치 양동이 손잡이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주로 젊은 연령대에서 외상이나 격한 스포츠활동으로 인해 파열된다. 양동이 손잡이형으로 파열되면 무릎을 굽히고 필 때마다 파열된 연골이 관절 사이에 자주 끼게 되고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지 못하는 잠김 현상이 나타난다. 양동이 손잡이 형태 파열을 방치하면 관절염이 급속도로 발생해서 수습이 더욱 어려워 질 수 있으며, 급성기에는 무릎관절에 피가 고이기도 한다. 양동이 손잡이 파열의 경우 수술적인 요법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수술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서 작은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넣고 찢어진 부분을 봉합한다. 파열된 연골 부분이 광범위하거나 남아 있게 되는 연골의 양이 적어서 퇴행성 관절염 진행이 빠를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반월상 연골 이식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안양 윌스기념병원 박범용 원장은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보면 관절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릎 연골판에는 신경세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파열 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연골이 닳아 뼈가 부딪쳐야 통증을 느끼게 된다"며 "따라서 격렬한 움직임이나 무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무릎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잊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30 14:42
  • 아이의 최종 키를 좌우하는 성장의 골든 타임이 있다?!

    어느 순간 부쩍 자란 자녀의 모습에 부모는 깜짝 놀라곤 한다. 아이들은 일정한 속도로 크는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 두 번의 급성장기를 가지기 때문이다. 급성장기는 놓쳐서는 안 될 키 성장의 골든 타임이다. 이 시기에 꾸준히 집중관리를 해 주어야 성장잠재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다. ◇ 1차 성장기=만 3세 이전아이들이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는 바로 만 3세 이전과 사춘기 시기이다. 3세 이전은 1차 성장급진기, 사춘기 시기는 2차 성장급진기로 분류한다. 특히 태어나서부터 만 3세까지는 성장기중 키가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이다. 신생아의 키는 평균 53cm 정도이다. 이후 첫돌까지 약 25cm가 자라고 두 돌까지 평균 12.5cm가 자라 만 3세가 되면 대략 98cm가 된다.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충분한 숙면, 꾸준한 마사지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만약 만3세임에도 90cm가 되지 않는다면 검사를 통해 키가 잘 크지 않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어야 한다. ◇ 2차 성장기=사춘기사춘기 증상이 나타나면 아이들의 2차 성장급진기가 시작된다. 성호르몬 분비와 함께 성장호르몬도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여아는 만 10세부터 2년, 남아는 만 12세부터 3년간의 급성장기를 가지며 이 시기에는 매년 7~8cm의 폭풍성장이 이루어진다. 2차성장급진기에 최대한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만 3세 이후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매년 평균 6~7cm씩 잘 크고 있는지 점검해 주어야 한다. 이 시기에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또래보다 10cm 작은 경우는 성장장애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성조숙증 조심해야 사춘기가 빨리 시작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춘기 징후가 빨리 나타나면 그만큼 키가 클 시간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여아의 경우 초경 이후엔 평균 2년간 6cm정도밖에 자라지 않는 만큼 초경시기를 최대한 늦춰 키를 키워야 한다.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면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최종 키를 작게 만드는 성조숙증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알 종류, 조개류, 갑각류 등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영양과잉, 시각적인 자극, 스트레스, 환경호르몬을 주의해 최대한 성조숙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성장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빨리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화기에 문제가 있어 잘 먹지 않거나 자주 감기를 앓는 등 몸이 허약한 경우, 그리고 사춘기가 빨리 찾아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드는 성조숙증이 대표적인 성장 방해요인이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서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작거나 사춘기가 빠른 경우엔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평소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줄넘기, 농구와 같은 점프운동을 꾸준히 하며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생활을 실천하면 유전 키를 뛰어넘는 것은 가능하다” 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9/30 14:35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오는 11일 ‘당뇨인 걷기 대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분비당뇨갑상선센터는 11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 노작공원 일대에서 ‘2014, 제1회 당뇨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당뇨인 건강걷기 대회’는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걷기 운동에 참여해 운동 전후 변화된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행사다.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아보고, 환자 스스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강당에서 접수한다. 걷기 전 혈당체크,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반석산 뒷길로 이동해 노작공원 일대의 6km 코스를 걷는 순서로 진행된다. 개인별 필요 칼로리에 맞춘 점심식사와 경품 추첨 행사도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분비당뇨갑상선센터장 홍은경 교수는 “당뇨병은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운동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환자 자신의 의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고 즐겁게 당뇨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031)8086-2490~1,2496
    단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09/30 14:34
  • 홍도 유람선 좌초, 전원 구조 성공했지만 남은 트라우마는…

    홍도 유람선 좌초, 전원 구조 성공했지만 남은 트라우마는…

    30일 오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에서 유람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사고 직후 해경이 긴급출동했으며 관광객과 선원 등 탑승객 109명을 모두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객들은 홍도 선착장에 도착해 안정을 취했으며, 일부 부상자들은 헬기를 이용해 목포에 위치한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신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30 13:39
  • 전현무 시술고백, 눈밑지방 제거 후 노안됐나, 동안됐나?

    전현무 시술고백, 눈밑지방 제거 후 노안됐나, 동안됐나?

    전 아나운서인 전현무가 시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29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전현무는 방송 중 얼굴에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눈 밑 지방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시술로 달라진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30 11:24
  • 하이힐 포기할 수 없다면 앉아 있을 때만이라도…

    하이힐 포기할 수 없다면 앉아 있을 때만이라도…

    가을 날씨가 완연해지면서 굽낮은 샌들이나 플랫슈즈 대신, 굽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각선미는 물론, 여성의 S라인 등을 강조시켜 여성미를 극대화시켜 주는 하이힐의 매력 때문에 아무리 발이 아파도 하이힐만은 포기 못한다는 하이힐 마니아도 많다.하지만 하이힐을 장시간 착용하는 일이 매일 반복되다 보면 여성들의 건강에 큰 적이 될 수 있다. 바닥에 닿는 발의 면적이 적기 때문에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서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는 물론, 무릎, 골반, 허리 등에 여러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30 11:16
  • 10월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무료접종 대상자는?

    10월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무료접종 대상자는?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0월 첫 주부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이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시 세균성 폐렴·심부전증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경우 12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주로 발생해,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본격적인 유행 발생 이전인 10~12월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 약 70~90% 예방 효과가 있으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그보다는 예방 효과가 떨어지지만,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및 입원·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6개월가량 면역 효과가 지속된다. 민간의료기관은 9월부터 예방 접종을 시작했으며, 보건소의 경우 10월 첫 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노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약 447만 명은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은 보건소별로 다르다. 보건소 접종 대상이 아닌 만성질환자·영유아·임신부·학생·일반인 등은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몸 상태가 건강한 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 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을 의료진에 상세히 설명해야 하며, 예방접종 후 30분가량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 반응(쇼크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 고령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 장시간 서서 대기하지 말고 가급적 낮에 방문하며, 접종 당일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기침 예절,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하기 등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30 11:00
  • 노인 1인당 진료비 전체 30% 넘어,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든 질환은?

    노인 1인당 진료비 전체 30% 넘어,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든 질환은?

    노인 1인당 진료비가 지난해 평균 322만 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발간한 '2013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 진료비는 총 18조 852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노인 진료비가 차지한 비중도 35.5%로, 전체 인구의 11.5%를 차지하는 노인이 전체 진료비의 3분의 1 이상을 쓰는 것이다.노인 진료비 중 가장 많은 진료비가 쓰인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이었으며, 이어 만성 신장 질환이 뒤를 이었다. 노인들이 주로 겪는 두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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