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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건강한 겨울 나기, 근육을 지켜라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차모(63·경기 평택시)씨는 최근 지인들로부터 살이 빠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특별한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식사량이 준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혹시 큰 병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1/19 05:00
다이어트, 노화 방지, 암 예방 효과까지… '藥이 되는 밥' 골라 드세요
우리나라의 식(食) 문화가 바뀌면서 쌀 소비량이 줄었지만, 여전히 밥은 '보약'이다. 최근에는 혈당·혈압 조절, 체중 감량, 알코올 중독 극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쌀이 개발돼 '메디라이스(Medi-rice)'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메디라이스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쌀이라는 뜻이다. 밥맛이 좋으면서 매 끼니 챙겨 먹으면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능성 쌀에 대해 알아본다.◇다양한 건강 효과 있는 기능성 쌀 개발쌀은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밀가루·옥수수 등에 비해 2배로 많고, 감마 오리자놀(신경전달물질)과 안토시아닌(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노화 방지, 혈압·혈당 조절, 항암 효과 등을 낸다.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고 혈압을 저하시키는 가바,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미네랄(칼륨·철 등)이 풍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도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상익 박사는 "이런 쌀의 특정 성분을 강화한 것이 기능성 쌀"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골라 꾸준히 먹으면 건강 효과를 잘 볼 수 있다"고 말했다.기능성 쌀을 섭취하면 매일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상익 박사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기능성 쌀은 쌀 표면에 영양분을 코팅하거나, 쌀을 수확한 후 가공 처리를 하는 수준이었다"며 "이제는 기능성이 있는 쌀 품종을 개발해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 효과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건강 상태에 맞는 품종 고를 수도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대표적인 기능성 쌀 품종을 소개한다. 기능성 쌀 제품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하이아미=성장기 청소년과 노년층이 먹으면 좋다. 아미노산 총 함량이 100g당 2107㎎으로, 일반 쌀(1603㎎)에 비해 31% 더 많다. 연골·인대 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라이신은 일반 쌀에 비해 44% 많이 함유돼 있고, 폐암 발병을 억제하고 백내장·류마티스성 질환·파킨슨병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메치오닌은 48% 더 많다.▷고아미2호=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일반 쌀에 비해 난(難)소화성 식이섬유가 3배 이상으로 많다. 비만인 사람이 이 쌀을 반 정도 섞어서 밥을 지어 먹었더니, 식사 후에 중성지방 수치가 30% 정도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아미4호=부족한 미네랄을 쉽게 보충할 수 있다. 아연 함량이 일반 쌀에 비해 80% 많고, 철은 80%, 칼슘은 40% 더 많이 함유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몸속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칼륨,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마그네슘도 2배 이상으로 많다.▷밀양263호=쌀눈의 크기가 일반 쌀에 비해 3배로 큰 쌀이다. 가바 성분이 9배로 많고, 칼슘·마그네슘·철 1.5~2배, 감마 오리자놀 성분이 1.5배로 더 들었다. 이 쌀을 발아시키면 가바가 일반 쌀보다 22배로 많아진다. 쥐실험 결과, 이 쌀을 먹였더니 알코올 분해가 촉진됐다.
푸드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11/19 05:00
“몸 64% 화상… 피부조직 이식받아 새로운 삶 얻었죠”
2012년 7월, 강원도 삼척의 한 교회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가스 불을 켰던 여성은 화마(火魔)로 목숨을 잃었고, 함께 있던 9명의 아이들은 모두 부상을 입었다. 김한빈(14) 군은 사고 현장에 있던 아이들 중 가장 상태가 심각했다. 몸의 절반 이상에 화상을 입었고 얼굴 피부가 녹아 눈 밑의 근육이 보였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김군은 119 구급차에 실려 근처의 병원에 갔지만, "치료가 힘드니 더 큰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들었다. 가족들은 곧장 김군을 서울로 이송했지만 생명은 여전히 위태로운 상태였다. 그 때 김 군을 구한 게 누군가가 기증한 피부조직이었다. 김 군을 치료했던 한강수병원 고장휴 부원장은 "한빈이는 몸 표면의 64%가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2차 감염으로 패혈증이 생길 수 있는 상태였다"며 "죽은 조직을 제거하고 피부 이식수술을 해 간신히 목숨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부과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9 04:30
심장 벽에 구멍(심방중격결손) 30세 이후 발견하면 뇌경색 위험
심장 중간의 벽인 중격(中隔)에 구멍이 뚫려있는 '심방중격결손'은 선천적 심장 기형의 1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성인이 돼서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정상적인 심장은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가 중격으로 막혀 있지만, 심방중격결손으로 중격에 구멍이 있다면 좌심방에서 우심방으로 혈액이 샌다. 성장 전에는 두 심방 사이의 압력차가 적고, 혈액이 적게 새 증상이 미미하다. 하지만 성장할수록 혈액이 새는 정도가 심해지고, 30대 이후부터는 부정맥이나 뇌경색, 심부전증, 폐동맥 고혈압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교수는 "심방중격결손은 늦게 발견할수록 우심방과 우심실이 커지고, 합병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심방중격결손이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우심실이 다른 사람에 비해 크고 폐로 가는 혈관들이 늘어나 있다면 심방중격결손일 가능성이 높다. 심장초음파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심장질환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9 04:30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가발 쓴 이유가 이것?
배우 송창의가 새 드라마 촬영을 위해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블TV OCN 새 오리지널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렸다. 극 중에서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 역을 맡은 배우 송창의는 "백발을 가진 캐릭터를 위해 이틀에 걸쳐 탈색했는데 결국 머리가 녹아버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송창의는 "녹아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결국 가발을 써야 했다"며 "가발을 쓰게 되면서 현장에서 즐거운 일들이 생긴다. 촬영장에서 바람이 불면 가발이 날아가 비상사태가 된다”며 웃음지었다. 이처럼 탈모를 겪는 사람 뿐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가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가발에 대한 편견이 많다. 먼저 인모와 인조모에 대한 오해다. 인모가 더 좋다는 말이 있지만, 두 종류가 각각 다른 장점이 갖는다.
피부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8:10
[건강단신] 서울시병원회 제9회 병원CEO포럼 외
서울시병원회 제9회 병원CEO포럼 서울시병원회가 18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 별관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9차 병원CEO포럼을 가졌다. 강연에 앞서 김갑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로 아홉 번째를 맞는 병원CEO포럼은 모든 회원병원장님들을 위해 마련하고 있다”면서 “오늘 강연 역시 심각한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장님들이 병원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CEO포럼에선 전국은행연합회 박병원 회장이 ‘고용우선의 경제 운영’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회장은 이 강연을 통해 “지금의 우리 의료산업구조는 규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의료산업은 고용에 있어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가장 심각한 과제들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가 생긴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정책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18 17:15
[베스트클리닉] 고대구로병원 수부센터
지름 1mm 미만의 끊어진 혈관을 잇는 재건수술은 미세하고 전문적인 수술 기법이 필요하다. 끊어지고 손상된 조직을 단순히 잇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원래 기능까지 회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도체 공정 수술’이라고 불린다. 미세현미경을 보면서 1~2mm 크기의 혈관을 연결하는 미세재건수술 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이다.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온다. 하지만 이면에는 유쾌하지 않은 얘기들이 담겨 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80년대, 하루 수십 건씩 발생하던 근로자들의 손가락 절단사고를 접합하면서 쌓인 실력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고대구로병원 수부(手部)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공장이 많던 구로 지역의 수많은 손가락 절단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줄을 잇던 시절과 그 역사를 함께한다.
건강정보
노은지 기자
2014/11/18 16:32
토이 객원싱어 성시경, 녹음 위해 열흘 금연...이번엔 성공하나?
그룹 토이가 최근 발표한 정규 7집의 타이틀 곡인 '세 사람'에 대한 유희열과 성시경의 비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에 참석한 유희열은 타이틀 곡과 관련해 "쉽지 않은 곡"이라며 "성시경 씨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부르다가 잘 안 되니 이 노래를 위해 담배를 끊겠다고 했다"며 "열흘 정도 담배를 끊은 상태에서 노래 녹음을 마친 곡"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녹음을 끝내고 담배를 피우면서 '살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6:28
키스 10초에 세균 8천만 마리 옮는다고?
10초간 키스할 때 입속 세균 8천만 마리가 상대방에게, 혹은 상대방에서 옮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원 미생물학·시스템미생물학부 렘코 코트 박사 연구팀은 커플 21쌍에게 미생물이 든 생균음료를 마시고 10초간 키스를 하게 한 뒤 두 사람의 입안 내 세균을 검사했더니 8천만 마리의 세균이 상대방의 입으로 이동을 했다. 코트 박사는 "키스가 구강 미생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실험으로 매일 두 번 이상 키스를 나누는 것은 같은 종류의 세균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람의 입속에는 700여 종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지만 몸 속에는 100조나 되는 종류의 미생물이 질병과 싸우거나 음식 소화를 돕는 등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을 확인하는 행위인 키스로 옮길 수 있는 병도 있다. 혈액에서만 나타나는 염증질환인 전염성 단핵구증이 그것인데, 4~8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전신피로,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지만 대개 2~3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치유되기 때문에 충분히 쉬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5:57
전자담배도 담배, '니코틴 중독 위험' 표기 의무화
앞으로는 전자담배와 물담배 등의 포장지와 광고에도 니코틴 중독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표기된다. 정부는 1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담배의 종류별 특성에 맞게 경고문구를 표시해야 하는 담배를 전자담배, 씹는 담배, 물담배, 머금는 담배로 정하고, 광고에 니코틴 의존과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했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5:56
초아, 겨울에 초아 같은 시선집중 몸매 만들기가 더 쉽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고양이 포즈를 선보인 이후 초아 과거 화보까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화보 속 초아는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속 초아와 같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살이 찐다고 말한다. 추운 날씨 탓에 움직임이 줄면서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많이 남는 것도 원인이고 옷이 두꺼워지면서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아 몸매에 대한 자기인식도 어려워지는 것도 원인이다.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오히려 살 빼기 더 좋은 계절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초대사량을 늘려 몸에서 열을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져서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칼로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겨울에는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하며 운동을 해야 한다.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소 건강상태는 물론 전날의 스트레스에 따라서도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몸 상태를 체크한 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며, 기온이 낮을 수록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실외 운동을 하더라도 스트레칭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실외로 운동을 가게 될 경우에는 마스크, 귀마개, 장갑을 사용하고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운동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식이요법은 총 칼로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의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기를 최대한 뺀 육류를 섭취하해야 한다. 특히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이다. 견과류는 낮은 칼로리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5:42
체온 높이는 음식, '이것' 먹고 체온을 높여라!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비롯해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평균 체온은 섭씨 36.5도이지만 여기서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겨울철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몸이 충분한 면역력일 갖게 하게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잃어버린 체온을 되찾아야 한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5:07
홍은희 눈물 이유, 부친 사망케한 '직장암' 정체는?
탤런트 홍은희의 눈물이 화재다. 홍은희는 지난 17일 밤 SBS 힐링캠프에 나와 눈물을 훔치며 숨겨왔던 아픈 가정사를 처음 공개했다. 홍은희는 눈물을 흘리며 부친이 자식에게 짐을 지우기 싫다며 치료를 거부하다 직장암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홍은희는 "억지로라도 치료받기를 설득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며 눈물을 훔쳤다.
대장암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5:05
추운 겨울, 턱이 유독 아픈 이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일교차를 보이는 요즘, 특히 턱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어 턱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턱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18 15:02
환청과 환각 속에서 작곡한 어둡고 짙은 낭만을 듣다
첼로의 선율은 시적이고 애수에 차 있으면서도 열정적이다. 슈만은 어린 시절부터 첼로를 배우고 많은 첼리스트들과 교류하면서 이런 첼로의 기질을 잘 이해했다. 렘브란트가 캔버스에 대작을 그리기 전, 데생 등으로 여러 습작을 그린 것처럼 슈만은 ‘첼로협주곡 A단조(작품번호 129)’를 쓰기 1년 전부터 많은 첼로 소품을 작곡하면서 대작을 위한 준비를 했다.이 곡은 슈만이 세상을 떠나기 6년 전인 1850년 뒤셀도르프에서 작곡했다. 6일 만에 스케치를 끝내고 8일 후 완성한 이 첼로협주곡에는 죽음을 앞둔 어둡고 짙은 정서가 낭만적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때 슈만은 심한 조현병을 앓았으며, 그에 따른 심한 환각 증세에 시달리다가 깨어나면 이 곡을 완성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의 아내 클라라는 이러한 슈만의 모습에 대해 “마치 환청과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실한 몸부림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빈센트 반 고흐가 정신질환으로 생 레미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린 유화들이 오버랩된다.슈만의 인생에는 무서운 복병이 도사리고 있었다. 피아노 연습을 위한 기계를 개발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한 이후 간간이 발병하던 정신질환이 더욱 빈번해져 급기야 1854년 라인강에 투신하기에 이르렀다. 극적으로 구조돼 살아났으나 조현병은 더욱 악화돼 1856년 클라라와 제자 브람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슈만의 조현병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누나는 어릴 때 정신질환으로 사망했고, 슈만 또한 이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았다.슈만의 악보를 보면 ‘오이제비우스’와 ‘플로레스탄’이라는 표기를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오이제비우스(Eusebius)란 내향적인 성격이고, 플로레스탄(Florestan)이란 외향적 성격을 말한다. 슈만 안에는 이 두 가지가 서로 충돌하면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대립했다. 상반된 정신세계가 악보에 담겨서 일까. 아직도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곡은 연주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피플
기고자 오재원
2014/11/18 15:01
홍시 효능, 화장실 시원하게 다녀오려면 피해야…
겨울철 대표 간식 홍시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연시' 또는 '연감'이라 불리는 홍시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언급돼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홍시 효능은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이뿐 아니라 홍시 효능은 소화 기능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에 필요한 과일이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4:10
체형별 부츠 선택법, 부츠 잘못 신었다가 병 생기는 이유
추워진 날씨에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부츠는 여성의 겨울 패션에 좋은 아이템이지만, 발 건강에는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전문의들은 “자신의 체형과 맞지 않는 부츠를 신게 될 경우 발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건강과 패션을 모두 살리는 체형별 부츠 선택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먼저 종아리가 굵은 체형의 경우, 옆면에 지퍼나 절개선이 있는 부츠가 좋다. 절개선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것과 동시에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기 때문. 종아리까지 감싸는 롱부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활동하는 내내 압박감을 견디다 다리가 퉁퉁 붓기 일쑤다. 특히 무릎을 넘어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Thigh-High) 부츠나 다리를 조이는 스판 부츠를 신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정맥혈관이 꼬불꼬불해지고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다리가 짧은 체형은 일단 굽이 높은 부츠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부츠를 고를 때 종아리를 어중간하게 덮는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 부츠나 숏 부츠를 신으면 시선이 다리 중간에서 끊어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굽 높은 부츠 또한 다리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릎의 부담을 증가시켜 연골을 점점 약하게 만들어 연골연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단단한 연골이 말랑말랑하게 연해지다가 더 진행하면 없어지는 질환이다.다리가 얇다면 종아리가 굵은 사람과 반대로 부츠를 선택하면 된다. 풍성한 퍼(Fur)나 패딩으로 볼륨감을 주고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컬러의 부츠를 선택해 팽창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얇은 다리의 여성들이 어그부츠를 즐겨 찾는데, 이는 무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이용해야 한다. 겨울이라도 부츠 안에는 땀이 차는데 통풍은 안돼서 무좀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또한 어그부츠는 바닥이 지나치게 말랑하거나 딱딱해 장시간 신으면 족저근막염(발뒤꿈치통증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정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18 13:53
송은채 무결점 피부 비결…어떤 비타민 먹었을까?
최근 영화포스터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송은채의 피부가 화제다. 송은채는 2012년 강은비에서 송은채로 예명을 바꾸기 전에도 피부미인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실제로 한 전문가는 "송은채는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관리를 하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기회가 되면 많이 걷고 햇빛을 쬐는 등 이른바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배우다. 송은채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비타민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흔히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빨리 오고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 등이 발생한다고 생각해 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적당량의 비타민D는 윤기가 없고, 푸석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이뿐 아니라 햇빛은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몸은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소장에서 칼슘 및 인산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구루병·골연화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햇빛을 쬐야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D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리 몸에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칼슘의 체내 흡수를 위해 비타민D는 필수다. 따라서 폐경기 여성 등 골다공증 위험이 큰 사람의 경우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D는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전립선암·신장암·난소암·방광암·식도암·췌장암 등 다양한 암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햇볕을 통해 몸에 합성되게 해야 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드는 낮에 일주일에 2번, 15분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산책을 하면 된다. 야외활동이 어렵거나 겨울처럼 일조량이 적은 계적에는 식품으로 보충해줘야 한다. 비타민D는 우유 등 유제품·생선·버섯 등의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3:51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사기당해 달걀만…건강엔 괜찮을까?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방송인 로빈이 한국 생활 중 겪은 어려움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1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로빈은 요리 대결에 앞서 닭가슴살과 달걀 등의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로빈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 주위 사람들에게 연달아 사기를 당한 후 수중에 단돈 500원밖에 없어 두 달 동안 달걀만 먹었던 '달걀 주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빈은 "슬프지만, 아직도 달걀이 좋다.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흔히 달걀을 '완전식품'이라고 한다. 달걀에는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달걀에는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칼슘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로빈처럼 달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8 13:51
연세스타피부과, 수험생 피부 질환 특별 프로그램 개설 운영
연세스타피부과는 수험생들의 3대 피부질환인 여드름, 여드름흉터, 모공을 각각 전문적으로 관리 및 치료하기 위해 go!3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자 대상으로 17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여드름 치료패키지는 브이빔퍼펙타와 스무스빔을 사용해 여드름 근본치료와 예방에 집중하고 검붉은 자국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복합 레이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여드름흉터 치료 패키지는 개인마다 다른 여드름흉터 모양과 깊이를 고려하고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비봉합펀치술와 인트라시전,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 타겟치료를 알맞게 적용해 치료한다. 모공 치료 패키지는 소프트필, 뉴스무스빔, 모공축소 레이저를 활용해 모공을 청소하고 피지샘의 활동과 크기를 줄여 탄력 있는 모공을 만들 수 있다. (02)332-0023, www.starskin.co.kr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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