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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금연 이유가 病 때문? 심근경색 증상은
임현식이 심근경색 수술 후 금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0일 SBS ‘좋은아침’에서 임현식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방송됐다. 임현식은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심근경색이었다"며 "의사가 앞으로 담배는 절대 안 된다고 해 100일째 금연 중"이라고 말했다. 임현식이 금연하게 된 원인인 심근경색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발병할 위험이 더 커진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조직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심혈관 중 일부 또는 전부가 막히면서, 해당 부위의 심장 근육이 괴사한다.
심혈관일반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7:10
김구라 방송 복귀… 공황장애 원인 뭔가 봤더니
공황장애 증상으로 최근 입원했던 방송인 김구라가 11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김구라는 29일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을 받은 뒤 "건강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구라를 비롯해 이병헌, 이경규 등 많은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예상치 못한 시점에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를 경험하면 극도의 불안과 함께 두통, 어지럼,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직장, 가정 모두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30~50대 중장년층에게서 공황장애가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정신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5:50
유재석 수상 소감으로 전한 '사랑해'의 효과
유재석 수상 소감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 29일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박명수의 부탁을 받아 수상 소감 말미에 “서래마을 사는 한수민 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나만 더 SNS는 그만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 수상 소감에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SNS에 박명수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 거야…나도 사랑해' 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4:48
연말에 가족과 함께 외식… '이 병' 조심하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외식이 잦아졌다면 노로바이러스를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2~2013년까지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한 장소는 학교가 40건(31.8%)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 21건(16.7%), 수학여행 15건(11.9%), 군부대 6건(4.8%) 순으로 나왔다. 학교를 제외한다면 음식점에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가장 높다. 따라서 요즘 음식점을 찾는 일이 많아졌다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 겨울 식중독으로 유명한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아에서는 구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그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증상에는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10~100 입자)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일반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음식점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충분히 비누를 발라 거품을 낸 후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잘 문지른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외식으로 굴과 같은 패류를 먹는다면 반드시 가열 조리한 후 섭취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채소도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대부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음식점에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식수는 끓여서 제공해야 노로바이러스 발병을 막을 수 있다. 채소는 깨끗이 씻은 후 사용해야 하며, 채소를 날로 제공해야 할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만 덜어서 완전히 익혀야 한다. 조리도구는 채소용과 어·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써야 하고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일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사자가 음식물을 조리·취급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내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4:10
힐링캠프 박지민, "10kg 감량했지만 다시 쪘어" 왜?
'힐링캠프' 박지민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박지민은 "가장 살을 많이 뺐을 때 10kg을 뺐다가 다시 요요가 와서 살이 쪘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박지민처럼 다이어트가 급하게 이뤄지면 체중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더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예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3:28
송년회 3차 필수 코스 '노래방', 신입사원의 귀는 괴롭다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에 무리한 음주로 간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연말연시 모임은 귀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말연시 모임에서 술자리가 끝나면 클럽, 노래방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클럽이나 노래방 출입 횟수가 늘었다면 ‘소음성난청’을 조심해야 한다. 노래방이나 클럽의 소음은 100~115dB 정도다. 그러나 귀가 100dB 이상의 소리에 15분 이상 노출되거나 90dB 이상 소음에 지속해서 노출 될 경우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 110dB 이상의 소음에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 될 때는 영구적으로 청력이 소실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소음성난청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3:00
이진 옥주현,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마사지법은?
이진 옥주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짓"이라는 글과 함께 이진 옥주현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서 이진 옥주현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진 옥주현처럼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 크림을 듬뿍 발라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과한 마사지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 손가락을 이용한 얼굴 마사지는 부드러운 피부 표면을 자극해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규칙적인 마사지는 피부탄력과 잔주름 예방 등에 좋지만, 마사지를 과도하게 오래 하면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 손가락으로 얼굴을 자꾸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피부 조직 아래에 있는 림프관이 손상될 수 있다. 림프관이 손상되면 모세혈관의 출혈로 흐릿하게 피멍이 들 수도 있다. 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를 계속 하면 여드름 같은 트러블도 생긴다. 마사지를 할 때는 손가락의 힘을 빼고 얼굴을 가볍게 두드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마사지 크림을 선택할 때는 건성 피부의 경우는 유분이 풍부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보습크림을 사용하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일 경우에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젤 타입이나 영양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1:04
아질산나트륨이란, '소시지 색깔·짭조름한 맛 비밀'
아질산나트륨이란 용어가 화제다. 아질산나트륨이란 질산나트륨을 납과 함께 녹여서 만든 무색의 결정이다. 주로 햄이나 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에 들어간다. 소시지의 선홍색 빛깔과 짭조름한 맛을 내는 비밀은 바로 아질산나트륨에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아질산나트륨은 과다섭취하면 암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아질산나트륨이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해 발암물질 '니트로사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은 뒤 구토,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다. 아질산나트륨의 또 다른 문제점은 소시지 속 헤모글로빈 기능을 억제해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헤모글로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산화돼 검게 변하는 특징을 갖지만, 아질산나트륨은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을 막아 헤모글로빈의 산화를 방지한다는 논리다. 아질산나트륨의 안전성은 확실히 입증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만약 햄과 소시지 섭취가 걱정된다면 구매 시 미리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됐는지 확인해, 아질산나트륨이 없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0:42
강하늘 집착, 향기 즐길 때도 조심해야
배우 강하늘 집착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29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강하늘 집착하는 것을 공개했다. DJ 컬투의 “특별히 집착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강하늘은 “술에 집착한다”며 “나는 술을 버리는 걸 못 참는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향기에도 집착한다”며 “집에 항상 향초나 디퓨져를 켜놓고 나간다”고 말해 강하늘 집착 대상이 술과 향기임이 알려졌다. 최근엔 좋은 향기를 위해서 아로마 향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아로마 향초를 사용할 때는 초의 외형보다는 제품원료가 정확하게 표기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로마 향초의 원료가 인공일 경우에는 오랜 시간 켜두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아로마 향초를 구매하고 싶다면 아로마 에센셜오일 함량이 최소 10% 이상인 것을 구매해야 한다. 임신부가 아로마 향초를 사용할 때는 향초의 원료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임신부는 로즈메리·라벤더·캐모마일 오일이 함유된 향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일에 임신부의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아로마 향초를 폐쇄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 환기가 안 되는 장소에서 초를 오래 켜두면 산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초를 사용할 때는 환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욕실에서 문을 닫고 향초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삼가야 한다. 아로마 향초는 제품 원료가 중요한 만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간단하게 아로마 향초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10:40
윌스기념병원, 고관절치환술 진료량 평가 ‘1등급’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진료량 적정성 평가’ 결과, 고관절치환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등급은 특정수술의 진료량(수술건수)이 상대적으로 많으면서도 사망률∙합병증이 적어 진료결과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관절치환술의 경우 877개 기관의 1년(2013년)간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진료량 평가는 수술건수, 실제 사망률, 진료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고관절치환술의 기준 진료량인 31건 이상이 되야 1등급 대상이 되며 이를 충족하는 병원급은 53개 기관으로, 이 중 윌스기념병원의 수술건수는 67건으로 기준진료량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병원급 고관절치환술 평균 사망률이 1.58%에 비해 윌스기념병원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진료결과 ‘양호’ 평가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30 10:34
새해 금연 계획 물거품 안 만드는 방법 Best 3
담뱃값 인상 소식이 들려오면서 새해를 기점으로 금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흡연자는 담배를 끊고 싶어 하지만, 대개 금연이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은 낮다. 금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부족한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금연 계획과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09:00
임신부 체중 15kg 이상 늘면 어떤 일 생길까?
임신부가 임신 중 체중이 15㎏ 이상 늘면 과체중아나 거대아를 낳을 위험이 그렇지 않을 때보다 2배 이상 높다. 제일병원이 지난해 아이를 낳은 임신부 5773명을 대상으로 출산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아 29일 발표한 '2014 제일산모인덱스'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인 과체중 또는 비만인 임신부들이 정상인 임신부에 비해 과체중아와 거대아(4㎏ 이상)를 낳을 위험이 각각 2.3배 높았다.
산부인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08:00
겨울에 괴로운 관절염, 초기에는 계단에서 괴롭고 중기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해마다 늘고 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2009년부터 112만 3천99명에서 2013년 116만 3천241명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4% 정도씩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돼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나이가 들면서 발병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겨울이 되면 더 심해진다. 찬바람이 불면 체온이 낮아지고, 혈액 순환이 방해받아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굳어지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무릎 관절에 생긴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증상의 진행 정도를 구분한다. 초기에는 단단한 연골이 말랑말랑해지는데, 계단을 오르내릴 때만 무릎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있다. 중기에는 연골이 닳아서 움직일 때마다 붓고 아픈 특징이 있으며, 연골을 재생시키는 시술을 받아야 한다. 연골이 모두 닳는 말기에 이르러 통증이 너무 심해 걷기가 어렵고, 잠도 잘 못 자는 상황이 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연골이 닳아버린 관절 대신 인공관절을 무릎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최근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힌 '고굴곡 인공관절', 여성의 골격에 맞춘 '여성형 인공관절' 등 다양한 수술법이 개발돼 쓰이고 있다. 노화에 따른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걷기'다. 먼저 걷기운동을 하면 뼈 밀도가 높아지고 유연해진다. 또한, 무릎 관절에 충격을 덜 주면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해 무릎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고 무릎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경사가 심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은 피하고 평지에서 천천히 걸을수록 좋다.
척추·관절질환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30 07:00
2015년 해돋이 여행 속으로
한겨울의 칼바람을 맞아가며, 수많은 인파에 휩싸이는 새해 해돋이 여행을 왜 가느냐고 물으면 이런 답이 돌아온다. “가봐야 그 맛을 알 수 있어.”붉게 타오르는 장엄한 태양을 보고 있으면 지난해의 근심과 걱정을 모두 잊고 새로 시작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2015년 을미년 한 해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추천 Best 3
뷰티라이프
노은지기자
2014/12/29 17:00
아라비카 원두 특징, 깔끔한 원두커피가 집중력 강화시켜
아라비카 원두 특징이 화제다. 에티오피아의 남동 고산지대에서 기원해 주로 생산되는 아라비카 원두는 전 세계 원두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고 있다. 카페인의 함유량도 다른 원두에 비해 0.8~1.5% 낮으므로 건강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아라비카 원두의 특징은, 먼저 기계를 이용한 대량 재배가 불가능해 사람 손으로 일일이 심고 수확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아라비카종은 커피나무를 심은 지 3~4년이 지나서야 꽃이 피기 시작한다. 주로 녹색을 띠며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을 갖고 있는 것도 아라비카 원두의 특징에 해당한다. 아라비카 원두 특징과 함께 원두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원두커피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대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하루 3잔 이하의 원두커피는 간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민첩성을 높여준다는 2011년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원두커피 외의 다른 종류들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당분, 시럽, 휘핑크림, 프림 등을 첨가했기 때문이다. 블랙 원두커피의 경우 열량이 5kcal 미만이지만, 커피믹스는 50~80 kcal, 카페라테는 200kcal로 높은 열량을 갖고 있다. 또한 치아 건강 측면으로도 안심할 수 없다. 카페라테의 우유 단백질, 캐러멜 마키아토의 시럽 등이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블랙 원두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그러나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도 카페인을 삼가는 것이 좋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9 16:19
나하은 '6살 춤 신동'… 아이 건강에 괜찮을까?
'6살 춤 신동' 나하은이 화제다. 나하은은 28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을 뽐냈다. 나하은을 비롯한 오디션 참가자의 영향과 더불어 춤 문화가 계속 확산해 춤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춤을 추면서 살을 빼고 근력·지구력까지 기를 수 있다는 점도 춤을 추게 만드는 이유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9 14:14
조여정 폭탄주 제조, 폭탄주 마시면 왜 숙취 심할까?
배우 조여정의 폭탄주 제조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나 혼자 남자다.’ 코너에 조여정이 특별출연하여 능청스러운 폭탄주 제조 연기를 선보였다. 조여정은 코너에서 여자 이사로 등장해 개그우먼과 몸을 부딪치며 화끈하게 인사하고 능숙하게 폭탄주를 제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9 14:12
삼둥이 추사랑 초콜릿 먹여주며… 초콜릿 속 '이 성분' 좋아
삼둥이 추사랑이 함께 한 시간이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삼둥이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했다. 삼둥이 추사랑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은 "사랑이 누나가 대한, 민국, 만세 준다고 사왔다"고 말했다. 삼둥이는 추사랑이 초콜릿을 직접 입에 넣어주기 전까지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9 14:10
대표적인 ‘의료 한류’ 서울성모병원, 매년 외국인 환자수 30% 이상 증가
한국의 의료 기술이 한류(韓流)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외국인 환자수가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은 대표적인 ‘한류 병원’이다.서울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진료센터’를 따로 두고 있다. 수준 높은 의료 기술에 외국인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섬세한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어 외국인 환자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성모병원은 ‘중증 질환을 잘 치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서울성모병원은 정부 평가에서 심장혈관 수술 2년 연속 1등급(2012~2013년), 급성심근경색 시술 2년 1등급(2011~ 2013년), 급성기 뇌졸중수술 두 차례 1등급(2011, 2013년)을 받았다. 외국인 환자들 중 상당수가 심장 질환·혈액암 등 중증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서울성모병원은 국내에 방문한 외국인 최고령자 할랄 아자비(100·UAE)씨의 심장 수술을 성공했으며, 아랍에미리트 자매(6세·11세)간 조혈모세포(혈액 세포를 만들어내는 세포) 이식 수술도 성공적으로 했다. 지난해 서울성모병원에서 백혈병을 치료받은 사라사드(23·아랍에미리트)는 “미국에서 이런 최첨단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한국 병원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이 언어나 문화적 장벽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2010년 ‘국제진료센터’를 설립했다.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가 가능한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와 간호사가 배치돼 있다. 이슬람교 신자들을 위해 이슬람 규율에 맞춘 할랄음식(비늘이 있는 생선 등), 아랍TV방송, 이슬람 기도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은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필요한 진료,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중국에서 온 환자들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화교 출신 왕성민 교수가 진료를 맡아 언어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러시아 환자들 역시 러시아 의사면허를 소지한 러시아인 흉부외과 의사 라보브카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국제진료센터 진료 예약은 전화(82-2-2258-5745~8)나 인터넷 홈페이지(cmcseoul.or.kr/global/eng/front)를 통해 할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2/29 11:24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해외 환자 목소리 치료에 앞장선다
목소리 치료를 위해 미국·영국·프랑스·일본·호주·남미 등 해외 환자들이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를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해외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국에서는 받을 수 없었던 목소리 특화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다. 2003년 설립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성대질환 치료·관리·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쉰 목소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성대질환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숨 쉬기 힘든 경우, 여성의 남성목소리·남성의 여성목소리, 목소리 노화, 음성 전문인의 질환 예방과 재활 관리 등 목소리 관련 전반적인 치료를 시행 중이다.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서 목소리 치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들은 장기간 한국 공연을 하는 경우 최상의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음성센터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 특히 성(性) 전환자들의 ‘음성 여성화 수술’은 예송이비인후과에서 개발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안정성과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 해외 환자들이 직접 병원을 선택해 오는 경우도 많다. 지난 11월에는 중국에 합작병원인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직접 개발한 검진 장비 ‘발성역학적다차원측정기’를 함께 수출해 중국에서도 성대 질환 등을 예방 하고 발성패턴관리, 목소리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송이비인후과의 국제진료지원팀은 스페인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 등의 통·번역 지원을 해주고 있다. 환자들의 입국에서 출국까지 리무진 서비스, 숙박 예약, 수술 전·후 관리를 담당한다. 병원의 예약 및 상담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www.yesonvc.net) 또는 전화(82-2-3444-0559)를 통해 각 언어권별로 상담받을 수 있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환자들이 목소리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의료 한류에 이어 ‘보이스 코리아’로 한단계 성장해 한국의 의술이 더욱 많은 나라로 뻗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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