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엄마들이 분주해지는 시기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의 선행학습 등 학업 관리에 온 신경이 곤두서기 마련인데,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중고생뿐 아니라 사춘기 이전의 여아에서도 질염이 보고되고 있어1,12,13 엄마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민감한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2012년 서울 지역 여고생 2043명을 대상으로 '성 건강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 질환 고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4%가 냉·대하(분비물) 등의 질염에 관한 고민을 갖고 있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소년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나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환경,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착용, 단 음식 섭취 등이 질염이 발생하기 쉽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청소년들이 여성 민감 부위 증상을 경험하고 고민하지만, 산부인과 질환의 특성상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 해 부모에게도 숨기는 아이들이 많다.대표적으로 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다. 주요 증상은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냄새 등으로 성인들도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방치하면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경을 시작한 자녀를 둔 엄마라면 자녀에게 여성 민감 부위 증상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여성 민감 부위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로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민감 부위 감염을 쉽게 발생하게 하므로 섭취를 줄이고,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신체를 꽉 조여 통풍이 되지 않는 의상들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속옷 역시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 면 소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질 상태나 분비물 변화 등과 같이 자신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평상시와 달리 분비물 양이나 색이 달라진다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릴 적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바른 민감 부위 세정법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 이는 자녀를 둔 엄마들도 잘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민감한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질 건강을 위해서는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 및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도록 하며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 따져보고 사용하도록 한다. 대표적인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딘®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함유해 증상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곰팡이를 없애고,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성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주 1~2회 정도 꾸준히 사용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19 13:32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3:31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41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9 11:37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1/19 11:34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9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3
뷰티라이프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52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39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25
필러 시술 시장이 지난 20년간 급격하게 성장했다. 2014년 한 해에만 1000억원대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필러 시술 시 하게 되는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얼마나 안전한가’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이 두 가지가 그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PMMA(인조뼈)필러를 개발한 독일 갓 프레드 렘펠 박사와 만나 이에 관한 반가운 얘기를 들어봤다. 그가 개발한 아테콜 필러는 약 20년 전 국내에 처음 도입된 반영구 필러다.
Q 아테콜 필러란 무엇인가.아테콜 필러는 생체 친화적인 물질을 뼈 위에 주입하는 방식의 반영구 필러이다. PMMA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비교적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개발됐다. PMMA는 인공치아나 인공 뼈 성분에 사용되는 고분자 화학물질이다.
아테콜 필러는 PMMA를 운반 및 조직생성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반영구적인 볼륨감을 생성하는 PMMA 입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으로 구성돼 있다. 아테콜 필러가 뼈 윗부분에 자리를 잡으면 PMMA 입자가 주변 조직을 자극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면서 볼륨감을 만들어 필러 효과를 낸다.
Q 최근 나온 4세대 아테콜 필러는 이전의 필러와 어떻게 다른가.4세대 아테콜 필러는 면역반응을 최소화하는 워싱(Washing)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입자 표면에 이물질이 붙지 않아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한다. 따라서 필러 주입 시 육아종(염증 덩어리) 같은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낮다. 입자를 중성자 상태로 만들어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변 바이러스나 이물질도 달라붙지 않는다.
Q 아테콜 필러의 장점을 설명해달라.4세대 아테콜 필러의 부작용은 크게 줄었다. 1만 명 중 1명꼴이다. 부작용이 생겨도 주사를 통해 완화시키거나 간단한 외과적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 아테콜 필러는 뼈 위에 주입하기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 손상 위험도 적다. 10년 이상 지속성을 보장한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기존 필러와 마찬가지로 이마, 콧대, 팔자주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이마, 턱, 코 등에 맞을 경우 특히 효과가 오래 지속돼 좋다.
Q 아테콜 필러 시술 병원이 흔치 않던데.필러의 신선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테콜에 사용하는 콜라겐 원료는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호주산 6개월 미만의 송아지에서 추출한 것이다. 초과 수요가 있어도 사전에 미리 생산해 놓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수출하는 물량이 제한돼 있다. 현재 서울의 바노바기성형외과, 홍진주성형외과, 쁘띠퀸 의원, 부산의 하늘성형외과, 광주의 강남세련 성형외과 등에서만 아테콜 필러를 맞을 수 있다.
Q 아테콜과 아테센스의 차이는아테콜과 아테센스는 같은 제품이다. 아테콜이 처음 개발된1994년 이후 200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아테콜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됐으나, 2008년 거대시장인 중국시장 보호를 위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아테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22
연근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철 노로바이스러스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연근의 효능을 검색하는 사람이 많다. 연근의 효능 중에는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 혈관을 오그라들게 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연근에는 소화기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된다. 몸이 차고 약한 사람은 연근을 조려서 먹는 게 좋다.
탄닌, 철분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연근은 지혈 효과도 탁월하다. 연근을 생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위궤양, 결핵, 부인병 출혈 등에 효과가 좋고, 치질, 코피 등의 출혈을 멎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 있는 사람은 연근을 달인 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연근은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의 아미노산이 많고, 펙틴과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이 풍부해서 말초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해 여드름 기미 등에도 효과적이다. 또 연근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식이섬유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연근은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소화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저하, 진정작용 등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연근을 피망, 오렌지 등과 함께 갈아 연근오렌지주스로 즐겨 마시면 좋다. 피망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00g당 170mg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킨다. 비타민A도 많이 들어 있어 거칠어지기 쉬운 봄철 피부에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독소 해소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연근과 피망에 상큼한 맛을 내는 오렌지와 레몬즙 등을 더하면 맛도 좋은 건강음료가 완성된다. 연근 10cm에 오렌지 1/2개, 피망 1/2개, 레몬즙 2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마시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8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6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9:00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8:00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19 07:00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5:00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2:00
피플취재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미국 보스턴)2015/01/1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