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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45.4% 질염 고민… 스트레스·단 음식·꽉 끼는 옷 피해야

    아이들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엄마들이 분주해지는 시기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의 선행학습 등 학업 관리에 온 신경이 곤두서기 마련인데,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중고생뿐 아니라 사춘기 이전의 여아에서도 질염이 보고되고 있어1,12,13 엄마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민감한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2012년 서울 지역 여고생 2043명을 대상으로 '성 건강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 질환 고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4%가 냉·대하(분비물) 등의 질염에 관한 고민을 갖고 있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소년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나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환경,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착용, 단 음식 섭취 등이 질염이 발생하기 쉽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청소년들이 여성 민감 부위 증상을 경험하고 고민하지만, 산부인과 질환의 특성상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 해 부모에게도 숨기는 아이들이 많다.대표적으로 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다. 주요 증상은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냄새 등으로 성인들도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방치하면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경을 시작한 자녀를 둔 엄마라면 자녀에게 여성 민감 부위 증상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여성 민감 부위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로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민감 부위 감염을 쉽게 발생하게 하므로 섭취를 줄이고,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신체를 꽉 조여 통풍이 되지 않는 의상들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속옷 역시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 면 소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질 상태나 분비물 변화 등과 같이 자신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평상시와 달리 분비물 양이나 색이 달라진다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릴 적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바른 민감 부위 세정법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 이는 자녀를 둔 엄마들도 잘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민감한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질 건강을 위해서는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 및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도록 하며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 따져보고 사용하도록 한다. 대표적인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딘®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함유해 증상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곰팡이를 없애고,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성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주 1~2회 정도 꾸준히 사용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19 13:32
  • 유승옥 '위아래' 댄스, 지방흡입 했다는데…부작용 없나?

    유승옥 '위아래' 댄스, 지방흡입 했다는데…부작용 없나?

    유승옥 '위아래' 댄스 영상이 화제다. 17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한 모델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노래 '위아래'에 맞춰 춤 솜씨를 선보이며 뛰어난 몸매를 선보였다. 몸매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은 유승옥은 과거 어깨와 큰 키가 스트레스였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이어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는 살이 도무지 빠지지 않아 지방흡입술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지방흡입은 몸에 쌓인 지방을 빼내는 수술법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많은 여성이 몸매를 개선할 최종 수단으로 여기는 몸매 관리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방흡입수술은 각종 부작용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지방흡입은 피부 불규칙 현상, 감각 이상, 출혈, 혈종, 감염,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3:31
  • 달걀 고르는 법, 좋은 달걀에는 어떤 '마크'가?

    달걀 고르는 법, 좋은 달걀에는 어떤 '마크'가?

    달걀 고르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걀은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 우수한 풍부해 '완전식품'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삶은 달걀, 계란 부침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달걀을 활용하지만 '좋은 달걀 고르는 법'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품질 인증 기준, 신선도 등을 고려한 달걀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달걀 고르는 법으로는, 먼저 달걀의 인증마크를 살피는 것을 들 수 있다. 달걀에 부여하는 공인 인증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평가하는 '품질 등급'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축산물 등급'이 있다. 1등급 난은 달걀의 외관과 파각 정도, 내용물의 신선도 등을 검사해 판정한다. 친환경축산물은 달걀의 생산과정을 인증하며 유기농 달걀과 무항생제 달걀로 구분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4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스키 안전하게 즐기려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스키 안전하게 즐기려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스키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스키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방영됐다. 스키장을 방문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형광 주황 스키복을 맞춰 입고 전문 강사에게 스키를 배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처럼 겨울에 스키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는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고 근력과 지구력,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도 좋지만 조금만 부주의해도 크게 다칠 수 있다. 스키장에서의 부상은 관절이나 연골 손상, 골절 등과 같이 심각한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한 것이 무릎부상이다. 무릎이 꺾여 십자인대가 파열되거나 연골이 손상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스키장 부상을 예방하려면 잘 넘어지는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스키를 타야 한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9 11:37
  •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제2부속병원 건축 개시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제2부속병원 건축 개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월 16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건축 개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 예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윤후정 명예총장과 이화학당 장명수 이사장,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과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윤석완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창, 기부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의 건축 개시를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이강진 이대목동병원 원목의 예배 인도로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건축 개시를 축하하고 향후 순조로운 건축을 기도드리는 기념 예배가 진행됐으며, 이후 2부 순서에서는 이순남 의료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최경희 총장의 축사와 장명수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1/19 11:34
  • 해로운 음식궁합, 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 돼

    해로운 음식궁합, 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 돼

    해로운 음식궁합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함께 먹으면 몸에 좋은 영양소를 파괴하고 음식의 건강 효과를 떨어뜨리는 해로운 음식궁합이 의외로 많다. 따로 먹는 게 좋은 해로운 음식궁합을 알아본다. 야식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치킨과 맥주는 같이 먹지 않아야 하는 해로운 음식궁합이다.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치킨·맥주나 맥주·땅콩 조합을 피해야 한다. 치킨과 땅콩은 지방이 많아서 원래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이다. 여기에 찬 맥주를 같이 마시면 소화가 더 안 된다. 찬 맥주의 온도는 소화 기관의 온도와 차이가 커서 소화기관의 운동에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9
  • 강예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서 '민낯에 안면홍조'…어떻게 막나?

    강예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서 '민낯에 안면홍조'…어떻게 막나?

    강예원의 털털한 매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은 군대 내무반에서 안면홍조가 있는 민낯을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추운 겨울철 군대 훈련에서 강예원의 안면홍조 증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는 쌀쌀한 날씨에 더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강예원과 같이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엔 작은 온도 차이나 자극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증상이 오래갈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갔을 때, 난방기 바람에 피부가 노출될 때, 샤워나 세수 후,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안면홍조 증상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대인기피증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3
  • “피부를 위한 ‘진짜 힐링’ 경험하세요”

    “피부를 위한 ‘진짜 힐링’ 경험하세요”

    겨울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신경 써야한다. 건조한 대기 중으로 빼앗기기 쉬운 피부 속 수분을 잡고,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질 성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배우 정유미는 피지오겔 하나로 이 두 가지를 챙기는 피지오겔 마니아다. 그녀는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피지오겔에 있다. 피지오겔은빛나는 피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피지오겔 사랑 얘기를 들어봤다.
    뷰티라이프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52
  • 안구건조증 관리법, 잘 낫지 않으면 '연고' 써봐야

    안구건조증 관리법, 잘 낫지 않으면 '연고' 써봐야

    안구건조증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고, 안구건조증 관리법을 궁금해 한다. 안구건조증 관리법에는 뭐가 있을까?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빨리 증발하여 수분유지가 되지 않아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받으면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억제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상처가 나서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39
  •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 자세만 '이렇게' 바꾸면 끝!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 자세만 '이렇게' 바꾸면 끝!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이 화제다.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달 24~26일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건강관리를 하겠다'는 응답이 34.9%로 가장 많았다. 평소 사무실에 앉아 하루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앉아있는 자세와 습관만 바로잡아도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먼저 의자에 앉아있을 때 허리 쿠션을 이용하면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오랜 시간 책상에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은 목,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는 자세가 좋지 않을 경우 척추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은 등받이에 바짝 기대서 앉는 게 좋다. 허리의 굴곡진 부위와 의자 등받이 틈새에 적당한 두께의 쿠션을 넣어 허리를 받쳐주면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25
  • “아테콜 10년 이상 지속되는 안전한 필러”

    “아테콜 10년 이상 지속되는 안전한 필러”

    필러 시술 시장이 지난 20년간 급격하게 성장했다. 2014년 한 해에만 1000억원대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필러 시술 시 하게 되는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얼마나 안전한가’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이 두 가지가 그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PMMA(인조뼈)필러를 개발한 독일 갓 프레드 렘펠 박사와 만나 이에 관한 반가운 얘기를 들어봤다. 그가 개발한 아테콜 필러는 약 20년 전 국내에 처음 도입된 반영구 필러다. Q 아테콜 필러란 무엇인가.아테콜 필러는 생체 친화적인 물질을 뼈 위에 주입하는 방식의 반영구 필러이다. PMMA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비교적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개발됐다. PMMA는 인공치아나 인공 뼈 성분에 사용되는 고분자 화학물질이다. 아테콜 필러는 PMMA를 운반 및 조직생성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반영구적인 볼륨감을 생성하는 PMMA 입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으로 구성돼 있다. 아테콜 필러가 뼈 윗부분에 자리를 잡으면 PMMA 입자가 주변 조직을 자극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면서 볼륨감을 만들어 필러 효과를 낸다. Q 최근 나온 4세대 아테콜 필러는 이전의 필러와 어떻게 다른가.4세대 아테콜 필러는 면역반응을 최소화하는 워싱(Washing)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입자 표면에 이물질이 붙지 않아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한다. 따라서 필러 주입 시 육아종(염증 덩어리) 같은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낮다. 입자를 중성자 상태로 만들어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변 바이러스나 이물질도 달라붙지 않는다. Q 아테콜 필러의 장점을 설명해달라.4세대 아테콜 필러의 부작용은 크게 줄었다. 1만 명 중 1명꼴이다. 부작용이 생겨도 주사를 통해 완화시키거나 간단한 외과적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 아테콜 필러는 뼈 위에 주입하기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 손상 위험도 적다. 10년 이상 지속성을 보장한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기존 필러와 마찬가지로 이마, 콧대, 팔자주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이마, 턱, 코 등에 맞을 경우 특히 효과가 오래 지속돼 좋다. Q 아테콜 필러 시술 병원이 흔치 않던데.필러의 신선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테콜에 사용하는 콜라겐 원료는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호주산 6개월 미만의 송아지에서 추출한 것이다. 초과 수요가 있어도 사전에 미리 생산해 놓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수출하는 물량이 제한돼 있다. 현재 서울의 바노바기성형외과, 홍진주성형외과, 쁘띠퀸 의원, 부산의 하늘성형외과, 광주의 강남세련 성형외과 등에서만 아테콜 필러를 맞을 수 있다. Q 아테콜과 아테센스의 차이는아테콜과 아테센스는 같은 제품이다. 아테콜이 처음 개발된1994년 이후 200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아테콜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됐으나, 2008년 거대시장인 중국시장 보호를 위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아테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22
  • 연근의 효능, 소화기 보호에 디톡스 효과까지?

    연근의 효능, 소화기 보호에 디톡스 효과까지?

    연근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철 노로바이스러스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연근의 효능을 검색하는 사람이 많다. 연근의 효능 중에는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 혈관을 오그라들게 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연근에는 소화기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된다. 몸이 차고 약한 사람은 연근을 조려서 먹는 게 좋다. 탄닌, 철분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연근은 지혈 효과도 탁월하다.  연근을 생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위궤양, 결핵, 부인병 출혈 등에 효과가 좋고, 치질, 코피 등의 출혈을 멎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 있는 사람은 연근을 달인 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연근은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의 아미노산이 많고, 펙틴과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이 풍부해서 말초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해 여드름 기미 등에도 효과적이다. 또 연근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식이섬유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연근은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소화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저하, 진정작용 등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연근을 피망, 오렌지 등과 함께 갈아 연근오렌지주스로 즐겨 마시면 좋다. 피망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00g당 170mg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킨다. 비타민A도 많이 들어 있어 거칠어지기 쉬운 봄철 피부에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독소 해소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연근과 피망에 상큼한 맛을 내는 오렌지와 레몬즙 등을 더하면 맛도 좋은 건강음료가 완성된다. 연근 10cm에 오렌지 1/2개, 피망 1/2개, 레몬즙 2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마시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8
  • 인천 어린이집 사건, 학대 아동 '체크리스트'로 막을 수 있어

    인천 어린이집 사건, 학대 아동 '체크리스트'로 막을 수 있어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은 잊을 만하면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 최근 반찬을 남겼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네 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인천 어린이집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학대 아동을 선별해내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로 지난달 완성한 이 체크리스트는 원래 의료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부모나 일반인들도 자녀의 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고서에 담긴 8가지 체크리스트 중 주요 사항으로는 '아이한테 반복적인 손상이 자꾸 생길 경우', '상처 부위와 이에 대한 아이의 설명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아이의 평소 신체 활동에서 쉽게 보일 수 없는 손상일 경우' 등이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6
  • 이불에 자주 지도 그리는 우리 아이, 혹시 변비?

    이불에 자주 지도 그리는 우리 아이, 혹시 변비?

    자는 동안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심하게 야단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아이의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 야뇨증을 꾸짖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만 떨어뜨릴 수 있다. 소아 야뇨증은 전체 어린이의 15%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알려졌다.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 중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 야뇨증은 성장 시기에 아이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야뇨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단순히 소변을 조절하는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해서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야뇨증이 있는 아이들은 비뇨기과 소변 검사상 문제나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야뇨증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변비다. 직장에 찬 대변이 방광을 누르면 방광 신경은 소변이 찬 것으로 착각해 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변비를 치료하는 것만으로 64%의 환자가 야뇨증이 개선됐다는 보고도 있다. 2012년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스티브호지스 연구팀은 야뇨증을 겪고 있는 평균 9세 어린이 30명을 분석한 결과, 모두 X선 검사에서 변비 현상을 발견했다. 이들의 변비를 치료한 결과 2주~3개월 이내에 야뇨증이 없어졌다. 어린아이들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지 않고 운동량이 부족하므로 변비를 자주 앓는다. 아이의 변비에 대한 관심이 야뇨증을 멈추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가 하루 세 번 이상 변을 보거나, 배변 시 강하게 힘을 주는 일이 잦아지면 변비를 의심해봐야 한다. 대변의 굵기가 2cm 이상, 길이가 15cm 이상으로 큰 것도 마찬가지로 변비의 신호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에게 변비가 오면 간헐적으로 복통을 보이거나 대변이 마려울 때 숨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야뇨증 증상이 일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이상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소변이 닿았을 때 소리가 나는 '야뇨경보기'를 이용해 진행한다. 아이의 속옷이나 이불 아래에 야뇨경보기를 넣어 소리가 나면 아이가 스스로 깨 화장실로 가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신체에서 보내는 신호를 깨닫게 하고, 방광 용적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치료 기간은 2~3개월로 길지만, 재발이 적은 장점이 있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9:00
  • 갈라지고 트는 입술 촉촉하게 만들려면?

    갈라지고 트는 입술 촉촉하게 만들려면?

    겨울철만 되면 갈라지고 트는 입술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입술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두께가 절반 정도밖에 안돼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다. 추운 겨울에도 촉촉한 입술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피부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입술도 촉촉해진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면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마시고 난 후에 입술에 묻은 물기를 거칠게 닦는다면 입술에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술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휴지로 입술을 톡톡 두르려 제거하는 게 좋다,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려면 립 트리트먼트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지속적으로 발라야 한다. 특히 입술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졌을 때 립 트리트먼트를 듬뿍 바르고 자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때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입술에 있는 제품을 빨아먹을 수 있으므로 인체에 해가 없는 천연 성분의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입술을 물어뜯거나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면 오히려 입술이 더 건조해진다. 침은 유분기가 없어 공기 중으로 금방 증발한다. 이때 입술 피부에 있던 수분까지 빼앗아가게 된다. 입술이 건조해지면 입술에 잔주름이 잘 생기고 심하면 입술이 갈라질 수도 있다. 또 입술을 물어뜯어 입술 생긴 상처에 침이 닿으면 세균이 감염될 우려도 있다.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물어뜯어서 입술에 피가 난다면 꿀을 바르는 게 좋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되고 촉촉해진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입술에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립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전용 리무버를 구매하자. 메이크업한 입술에 제품을 묻힌 화장 솜을 올려놓은 후 30초 정도 기다린 후 주름 사이사이까지 닦아내면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보습 성분이 포함돼있는 리무버를 사용한다면 세안과 동시에 보습을 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8:00
  •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해야 좋다?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해야 좋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인간은 낮에 고갈된 신체 에너지를 수면을 통해 보충하고, 신체 리듬이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생체시계를 조정한다. '수면이 건강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할 때가 있다. 얕은 수면만 계속돼 몸의 피로가 덜 풀렸기 때문이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거나 허리가 아프다면 수면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잠을 잘 자는 법을 알아야 매일 아침 '꿀잠' 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잠자리를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게 누웠을 때 척추는 'S라인'을 형성해 평형을 이뤄야 한다. 얼굴은 천장을 향해 똑바로 하고 양발은 어깨넓이로 벌려 쭉 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양손까지 몸에 가볍게 붙여 머리·어깨·허리·엉덩이·다리를 일자로 정렬하면 척추가 비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19 07:00
  • 거대해진 자궁근종, 자궁 손상 없이 제거할 수 있다?

    거대해진 자궁근종, 자궁 손상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주부 심모(34∙서울 강남구)씨는 3년 전 산부인과 검진에서 '1cm 미만의 자궁근종이 여러 개 있지만 수술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만 듣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4개월 전 둘째 임신계획을 위해 찾은 산부인과 검진에서 내막 근처에 8cm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평소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었고 6개월 전부터 월경기간에 약한 월경통이 생겼지만 가볍게 넘겼다. 급한 마음에 찾은 몇몇 병원에서는 자궁 적출을 권했으며, 둘째 아이를 포기할 수 없어 여러 치료법을 찾다가 자궁 근육에 손상이 적은 비수술 치료법으로 시술했다.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조기발견 시 합병증과 자궁절제 등의 수술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근종이 이미 커져 자궁 손상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발견하면 자궁근종 절제가 불가능하고 개복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거대근종이 됐거나 생긴 위치에 따라 심할 경우 자궁을 들어내는 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자궁근종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5:00
  • 운동 안하면 사망한다고? 겨울 운동 이것이라도 챙기자

    운동 안하면 사망한다고? 겨울 운동 이것이라도 챙기자

    운동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가 비만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연간 유럽에서 발생하는 사망자 920만 명 가운데 67만 6천 명은 운동 부족과 관련이 있고, 33만 7천 명은 비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BBC 방송과 일간 인디펜던트 등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2:00
  • 품위 있게 죽기위한 웰다잉 준비3가지

    품위 있게 죽기위한 웰다잉 준비3가지

    죽음도 제대로, 멋지게 해야 한다는 웰다잉(Welldying)이 화제다. 생의 ‘건강한 마감’을 뜻하는 웰다잉은 죽음의 문제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사망 전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 준비 없는 죽음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좀더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한 삶을 최대로 유지한 나이를 ‘건강수명’이라고 하는데,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70.7세다. 한국인 평균수명이 81.2세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국민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 정도 병치레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죽기 전에 수년간 병치레를 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가족도 정말 힘들게 하는 일이다. 오죽하면 옛 선조들도 제 명대로 살다가 고통 없이 편히 죽는 ‘고종명(考終命)’을 5복(五福) 중 하나로 여겼을까. 웰다잉 준비 하나
    시니어라이프글 최성환2015/01/18 10:00
  • 지옥같은 고통 안겼던 류마티스관절염 “완치 욕심 내려놓으니 건강 찾아오더라”

    지옥같은 고통 안겼던 류마티스관절염 “완치 욕심 내려놓으니 건강 찾아오더라”

    류마티스관절염은 병의 진행을 막을 치료법이 없어 오랜 시간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다. 그런데 마치 감기나 고혈압처럼 집에서 편하게 먹기만 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다스릴 수 있게 한다는 새로운 약 개발 소식이 들려왔다. 토파시티닙(상품명 젤잔즈) 성분이었다. 이 획기적인 토파시티닙 임상연구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 미국 류마티스학회에 2014년 11월 참석했다. 역시나 전 세계 많은 의료진들의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다. 그 날 저녁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 김소희 前 회장(김 회장 임기는 2014년까지였다). 김 전 회장에게 토파시티닙에 대한 환자의 입장을 물어봤다.“효과 좋고 간편한 약 개발, 반가운 뉴스”
    피플취재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미국 보스턴)2015/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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