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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운 기억 지우고 싶다면? 노란 '이 음식'이 특효

    두려운 기억 지우고 싶다면? 노란 '이 음식'이 특효

    카레 재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쿠르쿠민 성분이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기억을 지우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시립대학의 글렌 샤피 심리학 교수는 쿠르쿠민이 과거의 공포 기억을 지우고 두려운 기억이 새로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 효과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보통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엔 쿠르쿠민이 많이 함유된 알약 모양의 먹이를 주었다. 그 후 특정한 소리를 들려주면서 동시에 발에 충격을 가해 그 소리에 대한 공포의 기억이 형성되게 한 다음 몇 시간 후 공포의 소리를 다시 들려주었다. 그 결과 보통 먹이를 먹은 쥐들은 그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는 행동을 보였지만 쿠르쿠민을 먹은 쥐들은 두려워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샤피 박사는 “이러한 결과는 쿠르쿠민을 먹은 쥐들이 공포의 기억이 지워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샤피 박사는 또한 쿠르쿠민이 기억의 재응고 과정도 차단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기억은 신경세포들을 연결하는 시냅스들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형성된다. 이러한 기억은 처음에는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다가 점차 안정되면서 장기적으로 저장되는데 이것을 기억의 응고라고 한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은 다시 끄집어내면 새로운 기억처럼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가 다시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데 이를 기억의 재응고라고 한다. 샤피 박사는 쿠르쿠민이 이런 기억의 재응고 과정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샤피 박사는 "쿠르쿠민의 이러한 효과는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에서 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 전문지 '신경정신약리학' 최신호에 발표됐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0 14:44
  • 유승옥, 부상 없이 '우월한 몸매' 만드는 비법은?

    유승옥, 부상 없이 '우월한 몸매' 만드는 비법은?

    유승옥(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무대에 등장해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몸매를 뽐냈다. 강호동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유승옥 몸매를 자극을 받아 헬스장을 등록했다면 운동을 하다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근관절이 경직되기 쉬워 부상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부상을 예방하며 운동하는 법을 알아본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12:28
  •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이제 질(質)도 챙기세요'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이제 질(質)도 챙기세요'

    혈관이 건강해야 치매에 안 걸리고 심장병도 예방된다. 또 모든 만성질환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혈관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그렇다면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답은 분명하다. 혈액 속 지방(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나쁜 지방 성분인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는 낮추고, 좋은 지방 성분인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야 한다. 여기까지는 기본이다. 최근에는 이와 함께 HDL-콜레스테롤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HDL, 질 좋을수록 항산화력 높아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수민 기자2015/01/20 12:00
  • 임영규 '술집 난동'으로 집행유예…알코올 의존증 잘 걸리는 성격은?

    임영규 '술집 난동'으로 집행유예…알코올 의존증 잘 걸리는 성격은?

    배우 임영규(59)가 술집 난동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0월 술집에서 만취 후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하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임영규는 앞서 지난해 7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 혐의로, 2013년 5월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임영규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자주 난동을 피우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알코올 의존증은 술에 지나치게 마셔 정상적인 사회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애교로 넘길 수 있는 술버릇도 있지만, 일부 과격한 술버릇은 알코올의존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술을 마시면 자주 울거나, 폭력을 휘두르거나, 혀가 꼬여 횡설수설하는 등의 버릇은 알코올 의존증의 신호일 수 있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11:33
  • 이민정 4월 출산, 배나오면 허리 '구부리는' 운동 해야…

    이민정 4월 출산, 배나오면 허리 '구부리는' 운동 해야…

    이민정 4월 출산 소식이 화제다. 19일 배우 이민정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으며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민정 4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임신 27주차인 이민정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4월 출산을 12주가량 앞둔 최근 이민정이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산후조리원 등록까지 마친 이민정은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요즘에는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임신부들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약을 먹는 것도 조심스럽다. 따라서 이민정과 같은 임신부들은 겨울철 흔히 걸릴 수 있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을 피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의 노력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좋다. 또 면역력 강화를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도 해야 한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11:24
  • 김우주 병역기피 "귀신이 보여서"… 실제 치료법 있다

    김우주 병역기피 "귀신이 보여서"… 실제 치료법 있다

    가수 김우주(30)의 병역기피 소식이 화제다. 20일 서울중앙지검은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으로 기소했다. 검찰 조사결과 김우주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면서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우주의 담당 의사는 그에게 1년 이상의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주와 같이 거짓으로 귀신이 보였다고 주장하는 경우와 달리, 실제로 헛것을 보거나 귀신들림(빙의) 증상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방법에는 '최면치료'가 있다. 최면치료는 의사가 말과 행위를 이용하여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기능을 변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최면치료는 귀신들림 증상을 비롯해 빙의, 조울증, 불면증, 대인공포, 피해망상증, 과거 집착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의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10:54
  •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고소하고 쌉쌀한 '이것'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고소하고 쌉쌀한 '이것'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과연 뭘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커피다. 한국인이 주당 커피를 소비한 빈도는 12.2회로 1인당 하루에 약 2잔 꼴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의 뒤를 이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배추김치(11.9회), 설탕(9.7회), 잡곡밥(9.6회)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인 커피는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커피에 대한 긍정적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부정적 연구 결과보다 더 많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10:52
  • 대동맥박리, 역방향 진행된다면 약물 치료 해야…

    초응급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알려진 대동맥박리(대동맥 혈관 내부 파열로 대동맥 혈관벽이 찢어지는 것)가 형태에 따라서는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흉부외과 주석중·김준범 교수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11년까지의 대동맥박리 환자 중 혈류의 역방향으로 대동맥박리가 일어난 49명을 분석한 결과, 일부 환자에서 수술보다 약물치료가 장기생존율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역방향 대동맥박리 환자 중, 특정 조건이 만족된 환자 16명에게 수술 없이 약물치료를 했더니 5년 생존율이 100%로 나타나, 수술을 한 환자 33명의 5년 생존율 81.2% 내외 보다 더 높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정확한 치료 지침이 없었던 역방향 대동맥박리에 새로운 치료 방침을 제안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미국 심장학회 공식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됐다. 대동맥 박리란 심장과 연결돼 우리 몸 곳곳으로 혈액을 보내는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내벽이 찢어져, 혈액이 원래 흘러야하는 통로가 아닌 내막과 중막 사이의 분리된 새로운 공간에도 피가 흐르는 것으로, 대동맥 벽이 갈라지는 파열 직전의 매우 위험한 현상을 말한다. 그동안 대동맥 박리가 일어난 위치에 따라 치료 지침이 달랐는데, 대동맥 궁(상행대동맥과 하행대동맥 사이에 있는 활 모양의 부분)을 기준으로 심장과 가까운 부분인 상행대동맥 박리는 수술을, 복부 쪽으로 뻗은 하행대동맥 박리는 약물치료를 원칙으로 했지만 역방향 대동맥박리는 마땅한 지침이 없었다. 지팡이모양으로 생긴 상부 대동맥은 혈액이 궁을 지나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대동맥박리 역시 혈류와 같은 방향으로 찢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아주 드물게 역방향으로 대동맥박리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송재관·주석중·김준범 교수팀이 대동맥박리 발병 당시 혈류가 안정적이며, 상행대동맥의 분리된 내강이 혈전으로 차있고, 심장과 가까운 상행대동맥의 직경이 5.5cm 미만인 환자들에게 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했다. 그 결과, 약물치료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수술환자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표본이 적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못했던 역방향 대동맥박리에서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형태의 대동맥 박리를 CT등과 같은 최첨단 영상기법을 이용해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사실과, 이를 기반으로 흉부외과와 심장내과의 협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확인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는 "대동맥박리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급증하는 응급질환이므로, 흉부를 칼로 찢는 듯 하거나 혈압을 상승시킬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료경험이 많은 대동맥질환 전문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 후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핫라인(Hot Line)을 포함하여 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심장 통합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0 10:16
  • 대한 음식, 시래깃국·백김치·녹두전…또 뭐 있나?

    대한 음식, 시래깃국·백김치·녹두전…또 뭐 있나?

    대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인 대한이다. 대한을 맞아 대한 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옛날 농사꾼들은 대한 음식으로 시래깃국에 찰밥을 녹두전, 백김치, 짠지 등과 곁들여 먹었다. 대한 음식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 대한 음식으로 즐겨 먹었던 시래깃국의 시래기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시래기는 간 해독에 효과가 있다. 시래기는 무청으로 만드는데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또 시래기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 B C가 많이 함유돼있고,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시래기에 많이 함유돼있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머물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 효과도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0 10:09
  • 가족·연인과 함께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가족·연인과 함께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가족·연인과 함께 즐길 겨울밤 놀이를 찾고 있다면 스파여행을 떠나 보자.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단지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휴식과 낭만과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49℃의 천연 게르마늄 온천이다. 게르마늄은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는 치유의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는 물론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높이 1.6m의 급류 파도풀도 있다. 인체 경락에 따라 작동하는 11종류의 29가지 수압 마사지 시설이 있어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실내에서 촛불을 켜 놓고 즐기는 분위기 있는 캔들스파는 겨울밤 낭만을 더한다. 야외 풀로 나왔을 때 따뜻하게 즐기는 덕산의 설경은 덤이다. 컬러나이트 야간 스파 윈터페스티발
    뷰티라이프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20 10:00
  • 뻣뻣한 목 푸는 체조, 머리 앞으로 숙인 뒤 '이렇게'

    뻣뻣한 목 푸는 체조, 머리 앞으로 숙인 뒤 '이렇게'

    뻣뻣한 목 푸는 체조가 화제다. 목을 앞으로 빼면서 모니터를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의 평소 생활 습관은 목을 뻣뻣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목에 있는 C자 곡선의 뼈가 일자로 펴지는 것을 '일자목'이라고 한다. 일자목은 머리의 무게를 제대로 분산하지 못해 양 어깨와 목 근육에 부담을 주고 지속되면 턱관절 장애, 목 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뻣뻣한 목 푸는 체조'는 먼저 서거나 앉은 자세로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시작한다. 머리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 후 뒤로 젖힌다. 이러한 자세를 3회 정도 반복한 뒤 고개를 좌우로 돌려 어깨너머를 바라보는 자세를 3회 더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두 손을 비벼 손바닥 온도를 높인 후 목을 비벼주며 마사지해주면 된다. 뻣뻣한 목 푸는 체조와 함께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의자에 앉아 스트레칭하는 동작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하고 짧은 시간 동안 큰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은 총 6단계로 '앞으로 목 굽히기'·'머리 잡고 목 당기기'·'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깍지 끼고 등 말기'·'의자에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다리 교차하여 앉아 몸 굽히기'순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에서 목에 부담을 주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체조 못지않게 목 관절 보호에 중요하다. 엎드려 자는 경우, 높은 배게를 사용하는 경우, 장시간 운전 등으로 머리나 목을 내미는 경우 등에도 목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어 고쳐야 한다. 교통사고나 운동 중 부상으로 인해 목에 통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09:59
  • 방치된 자궁근종, 태아와 함께 자라고 있을 수도…

    방치된 자궁근종, 태아와 함께 자라고 있을 수도…

    직장인 차영혜(31)씨는 수년 전부터 생리통과 변비가 심했다. 최근에는 아랫배가 눈에 띄게 나오고 팬티 라인 아랫쪽으로 통증을 느끼는 일도 잦았다. 다가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임신에 대한 걱정이 커진 차씨는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자궁 입구에 9cm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차씨는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에 위치한 자궁근종 때문에 생리통이 심해졌다"며 "임신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0 09:54
  • 휘어진 엄지발가락, 허리·무릎에도 병 유발해

    휘어진 엄지발가락, 허리·무릎에도 병 유발해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실제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2013년 무지외반증 진료 환자 중 85%가 여성이었다. 여성들에게 무지외반증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자주 착용하는 하이힐(신발 코가 좁고 굽이 높은 신발) 때문이다. 하이힐은 착용 시 발가락을 조이고, 보행 시 발가락의 앞쪽으로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발 모양에 변형을 불러온다.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휘고 엄지발가락 관절은 안쪽으로 돌출된다. 변형이 심하면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과 엇갈리기도 한다. 무지외반증이 발생하면 발 모양으로 인한 콤플렉스도 문제지만, 변형된 발 모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질환이 더 큰 문제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0 09:00
  • 전세계 성형수술 1위 ‘가슴’, 안전하게 받으려면?

    전세계 성형수술 1위 ‘가슴’, 안전하게 받으려면?

    2013년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ISAPS)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미용 성형은 약 2300만건 이상 실시되었다고 한다. 그 중 가슴확대수술은 약 170만회, 지방흡입수술은 약 160만회로 가슴확대수술과 지방흡입수술 등 몸매 관련 수술이 성형수술 횟수에서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북미나 중남미 지역의 통계가 많이 반영된 결과이기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도 몸짱 열풍이 불고 서구화된 몸매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이러한 경향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성형 수술 도중 사고 사례 등을 이유로 몸매 성형을 불안하게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하고 있다. 특히 몸매 성형은 전신마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마취와 회복에 대한 부분을 걱정하는 환자들도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가슴이나 지방흡입과 같은 몸매 성형은 얼굴에 비해 수술 범위가 넓기도 하고 전체적인 체형의 조화와 건강까지 고려해서 수술을 할 필요가 있다” 며 “안전과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출혈이 적은 층을 찾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집도의 풍부한 경험과 철저한 수술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가슴성형’ 출혈 줄이고 정확하게 보형물 삽입해야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부위인 동시에 수유와 같이 기능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또한 가슴은 호르몬에 따라 변화가 많이 일어나기도 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슴성형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가슴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건강과 기능적 역할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수술은 가슴확대, 가슴축소, 처진 가슴 교정, 가슴재건 등 다양하다. 그 중 미용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하는 가슴확대수술의 경우 대부분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체형에 맞는 보형물을 정확한 층에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 많이 사용하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은 아랫부분은 볼록한 원추형이면서 윗부분은 사선으로 내려오는 모양으로 기존의 라운드형 보형물에 비해 해부학적으로 가슴과 가장 비슷한 모양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지 않으면 가슴 모양이 어색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체형에 맞춰 정확한 자리에 최적의 모양과 크기의 보형물을 삽입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또한 적절한 층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슴 성형 시 보형물을 넣는 과정에서 출혈이 생기는데, 이 때 최대한 출혈이 적은 층을 찾아 보형물이 충분히 들어갈만한 알맞은 공간을 만들어 보형물을 삽입해야만 부기와 통증이 줄어들고 회복 기간도 짧아진다.  - ‘지방흡입’ 최대한 매끈하게 빼는 것이 중요지방흡입은 미세한 흡입관을 통해 지방세포를 흡입해 지방세포의 수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지방흡입은 크게 전신지방흡입(대용량지방흡입), 부분지방흡입으로 나누는데, 흡입량이 많을 때는 물론이고 부분적으로 지방흡입을 할 때도 단순히 사이즈 감소에만 신경 써서는 안 된다. 전체적인 몸매의 균형을 고려해 각 부위별로 적절하게 지방을 제거해 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때는 출혈을 줄이면서 지방을 효과적으로 빼내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한번에 전신지방흡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만큼 해당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갖추고 기술이 뛰어난 병원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흡입을 고려한다면 한번에 전신지방흡입이 가능한 병원인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또 수술 부위가 울퉁불퉁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피부와 가까운 층의 지방을 최대한 매끄럽게 빼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술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방흡입을 계획한다면 해당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 병원인지 알아봐야 한다. 어떤 몸매 성형이든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은 물론이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과 마취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그 중 마취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마취과 전문의는 환자 상태에 따라 마취방법과 마취제 투입량을 결정하고,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환자의 곁에서 호흡, 맥박, 혈압, 체온 등 생체 징후를 꾸준히 체크하고 이를 안정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혹시라도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즉각적인 대처를 한다. 따라서 마취과 전문의의 상주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0 08:00
  • 비뚤어진 치아, 아이 성격에도 영향미쳐

    비뚤어진 치아, 아이 성격에도 영향미쳐

    오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자신감 부족으로 친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비뚤어진 치아는 그러한 자신감 부족의 한 원인일 수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비뚤어진 치아는 구강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정서함양이나 사회성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아이가 밝고 똑똑하게 자라길 원하는 부모라면 자녀의 치아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근육통 유발하고 얼굴형까지 바뀔 수 있어 강남 뉴페이스치과 정명호 병원장은 "치아배열이 비뚤면 충치 유발은 물론 목이나 어깨, 허리에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을 때 좌우 불균형으로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 목, 어깨, 허리 근육들의 균형이 깨져 통증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0 07:00
  • 유승옥 화제…몸매 종결자 되고 싶다면 '이 운동'

    유승옥 화제…몸매 종결자 되고 싶다면 '이 운동'

    유승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내 몸매는 열심히 운동해서 가꿔진 몸매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운동법을 전수했다. 유승옥과 같은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게 더 좋다.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운동을 부위별로 알아본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7:13
  • 이민정 임신 27주… 임신성 우울증 예방하려면?

    이민정 임신 27주… 임신성 우울증 예방하려면?

    이민정 임신 27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배우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임신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임신 중기(12~27주) 막바지에 있는 현재 시점에 이민정과 남편 이병헌이 함께 조심해야 할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임신 중에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데, 이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또 점차 배가 불러오고 허벅지와 엉덩이, 유방과 팔 등 몸 전체에 체지방이 쌓이면서 몸매가 급격하게 변화해 임신부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도 오히려 식욕은 늘어 과체중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6:45
  • 중국 톱스타 된 추자현, 동안 피부 유지하는 비결은?

    중국 톱스타 된 추자현, 동안 피부 유지하는 비결은?

    추자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편에 배우 추자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장서희 주연의 국내 드라마 ‘아내의 유혹’ 중국판 리메이크 드라마 ‘회가적 유혹’에 출연하면서 중국에서 특급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중국진출 소식을 알렸다.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한 추자현은 변함없는 동안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처럼 오랜만에 만나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꾸는 게 중요하다.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5:37
  • 잠 못자면 과음·폭음에 폭력적 성향까지?

    잠 못자면 과음·폭음에 폭력적 성향까지?

    10대 때의 수면 부족 장애가 성인 시기의 음주·약물 관련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각) 미국의 의학 관련 저널 '알코올리즘'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14∼16살 청소년 가운데 수면 장애 또는 부족을 겪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또래에 비해 수년 뒤 과음·폭음 등 음주 관련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게는 47%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1994∼2002년 사이 있었던 수면과 알코올·약물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10대 청소년 6천500명의 성장 경로를 추적한 결과 수면 장애를 겪은 청소년이 장애 직후 음주 운전을 할 가능성은 수면 문제가 없었던 또래들에 비해 14%나 높았다. 반면, 수면 시간이 1시간씩 길어지면 과음·폭음을 할 가능성이 10%가량 줄었다. 연구진은 "수면 장애가 알코올 관련 문제를 일으키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지만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번 조사는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수면 부족 장애는 폭력적 성향, 주의력 결핍, 균형적 성장 방해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런 수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잠을 잘 때는 작은 조명도 방해가 된다. 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해 숙면을 방해한다.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으며 일어나고 싶다면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까지 차단하고 자는 것이 좋다. 불빛을 전부 차단하기 어렵다면 빛은 그대로 둔 채 안대를 착용하고 자는 것도 괜찮다. 잠들기 20분 전에 샤워하면 근육이 이완돼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샤워할 때는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게 좋다.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잠들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이런 습관을 들이면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늦은 시간에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야 한다.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은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만든다. 뇌의 각성은 한 시간 정도 지속하므로 숙면을 위해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숙면을 취하려면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전날 늦게 잠들었거나 잠을 설쳤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늦게 잤다고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져 다음 날 숙면에 방해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4:47
  • 가톨릭의과대학, 외과 살리기 혁신 선언

    가톨릭학교법인이 의과대학 외과(外科) 살리기에 나섰다.  가톨릭학교법인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법인 성당에서 법인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을 비롯한 법인 보직자와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8개 병원 외과 교수 및 전공의 120여명 등과 함께 '생명존중의 영성 실천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비전 선포식'을 갖고 실질적인 외과 지원책을 발표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민국의 외과 현실은 의사에게 있어 3D 업종으로 불릴만큼 어렵고, 위험한 진료과로 분류되었을 뿐 아니라 미흡한 보상으로 전공의 지원자들의 기피대상이 되었다. 이번 2015년 외과 1차 전공의 모집에서도 대부분의 병원이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지방의 경우 단 한명의 전공의도 확보하지 못한 병원도 많았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올해 정점을 찍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카톨릭학교법인과 카톨릭의료원은 생명존중의 영성 실천이라는 기관이념을 실천하는 데 외과가 가장 중요한 과라는 인식을 함께 하였고, 기관은 적극적으로 외과에 대한 지원을 약속, 외과학교실은 선포식에서 발표한 비전과 발전방안을 제시해 외과 부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서울성모병원 외과 박조현 주임교수는 "앞으로 법인 및 의료원 등 상위기관의 지원 하에 전공의 확보를 위한 최상의 수련과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수련과정에서의 복지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특히 "전공의를 단순 진료인력으로만 보지 않고 피교육자로서 정당하게 대우할 것"이라며 "80시간 근무, 대체인력 확보, 4년차 전공의 해외연수, 내시경초음파실 파견 근무 그리고 인센티브 제공 등 구체적 방안의 실현 뿐만 아니라 의료원 산하병원, 동문, 협력병원 등과 같이 협의해 전공의들의 수련이후 진로를 적극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미래 외과의 중심은 이식수술"이라며 "국내 최초 신장이식을 필두로 이식수술을 주도한 의료원의 명성을 되찾고 도약하고자 2년내 의료원 산하 최소 5개 병원에서 다기관 협진으로 이뤄지는 신장, 간이식을 시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식수술은 몸의 중요 장기를 교체하는 수술인 만큼 한 번에 많은 인력이 모여하는 대수술이다. 교수급 의사 3명에 전임의 3명, 전공의 6명 등 이식외과 외 여러 진료과 의사를 합친 12명에 이들 수술을 지원하는 의료진 등 총 20여 명의 인원이 달라 붙어야한다. 박 교수는 "의료원이 서울성모,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를 비롯한 8개 부속병원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의료기관으로 성장했지만 각 병원마다 이식팀을 구성해 운영한 결과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좀 더 효율적인 이식수술을 위해 다기관 협진을 구상하게 되었고, 연구 또한 같은 다기관 방식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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