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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 잘 생기는 '눈병'…확실히 예방하려면?

    여름에 잘 생기는 '눈병'…확실히 예방하려면?

    때이른 더위와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으로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 예년보다 2주 이상 빨리 찾아온 데다 세균, 바이러스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만질 경우 각종 안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바이러스 질환은 특별한 치료법이 있지 않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각종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1 13:23
  • [한의학 칼럼] COPD 등 폐질환에 더 취약한 태음인

    [한의학 칼럼] COPD 등 폐질환에 더 취약한 태음인

     의사인 K씨(89)는 20대 초반부터 담배를 하루2갑씩 피워 온 헤비스모커였다. 5년 전부터 평지에서 걷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반복돼 나타났는데, K씨는 병원에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을 받았다. K씨의 폐 기능은 30%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K씨는 담배를 끊고 의학과 한방의학이 도움을 받아 병행치료 한 덕분에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되는 듯 했다. 하지만 K씨는 지난 1월 독감에 걸린 후 호흡에 어려움을 겪어 입원했다가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호흡과 심장이 정지됐다.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폐섬유화증 등의 폐질환은 장기적으로 폐를 손상해 호흡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같은 질환으로 폐와 심장이 딱딱해지면 심장 기능이 정지될 수 있다. 정상적인 폐와 기관지에서는 백혈구가 세균, 바이러스, 유해물질, 미세먼지나 알레르기 물질 등을 걸러주지만, 약해져서 기능이 소실된 폐와 기관지는 면역력이 떨어져 빠르게 망가진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에 따르면 45세 이상의 19.4%, 여성의 7.9%에서 COPD가 나타났다. COPD는 암과 당뇨, 고혈압, 심장병에 이어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지만 경증인 경우 치료, 관리만 잘하면 위험성이 크지 않다. 폐질환 치료에 가장 우선시 되는 항목은 금연이다. 병에 걸린 다음이라도 담배를 끊으면 병의 진행을 지연하거나 멈출 수 있다. 평소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호흡기가 미세먼지, 알레르기 물질, 꽃가루, 화분 등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외출 후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질환이 창궐할 때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방에서 볼 때 폐질환에 취약한 부류는 태음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폐질환의 75%가 태음인이다. 기관지나 폐포에 힘이 없고 폐력(肺力)이 평균 이하인 태음인은 코로 공기를 흡입하는 기능이 떨어져 자연히 입으로 호흡을 보충하게 된다. 입호흡이 편하다는 생각이 뇌에 고착화되면 입호흡은 점차 습관이 된다. 입호흡은 폐질환을 부르는 요인이다. 먼지, 찬 공기, 알레르기 물질,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같은 유해물질을 걸러내주지 못해 바로 폐에 타격을 입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입호흡의 교정은 한방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폐질환 예방법이다. 한방의학에서 폐 치료를 할 때 기침, 가래, 호흡곤란의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올리는 데 주안점을 둔다. 폐를 회복시켜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복약과 폐 재활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12~14일 일본 도야마(富山)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COPD의 치료병에 관한 국제회의’에는 일본 도쿄의 도호대학의료센터인 오오모리(大桑)병원 동양의학과 코노요시나리(訶野吉成) 교수,  이와야마(岩山精三) 박사, 동방대학 주임교수 미우라오토(三浦於兎) 박사 등이 모여 최신 폐질환 치료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을 한다. 필자도 영동한의원만의 독자적인 치료법을 가지고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영동한의원에서는 아로마 오일인 유칼립투스(Eucalyptus)나 페퍼민트(Peppermint) 등을 증류수에 희석해 연무기(Nebulizer, 네블라이저)를 이용해 치료한다. 한약으로는 ‘金氏 영동탕’을 쓴다. 2000년 전부터 중국 고금에서 언급해 온 소청룡탕(小靑龍湯)을 현대에 맞게 발전시킨 ‘金氏 영동탕’은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신이화에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폐포나 모세기관지를 활성화시키는 금은화를 첨가해 좁아진 기관지 확장과 항알레르기 작용, 기관지 염증 반응 감소, 망가진 폐포를 재생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기타기고자 :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2015/06/11 12:00
  • 전국 대형·대학병원에서 찾은 간 질환 명의를 소개합니다

    전국 대형·대학병원에서 찾은 간 질환 명의를 소개합니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간 질환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게다가 간은 80% 이상이 망가져도 아프다는 내색을 안하니 평소 간 건강 관리에 힘쓰는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간 질환은 대부분 갑자기 중증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니, 간 질환 명의를 알아두면 빠른 대처에 큰 도움이 된다. 전국 대형·대학 병원에서 찾은 간 질환 명의를 소개한다.  
    명의헬스조선 편집팀2015/06/11 11:55
  • 이제 메르스 상담신청은 '109'로 하세요.

    보건복지부는 6월 11일(목) 오전 9시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수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하여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며,  이용 편이성을 고려하여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 운영한다.변경된 메르스 핫라인 번호 109를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1 11:10
  • “무조건 수술부터 하자는 병원은 절대 가지 말라”

    “무조건 수술부터 하자는 병원은 절대 가지 말라”

    Q 척추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척추질환은 신체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퇴행성 질환이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척추질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아시아 지역은 서양과 달리 바닥에 쪼그려 앉아 생활하는 문화가 발달해 척추질환이 더 많다.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디스크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Q 국내 최초로 척추성형술과 풍선척추성형술을 도입했다고 알고 있다.두 시술 모두 척추골절에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지금은 이 치료법이 일반화되었지만, 1990년까지만 해도 척추골절 환자는 침대에 누운 채 진통제를 투여하는 치료가 최선이었다. 척추성형술은 골절된 척추뼈에 골시멘트를 주입해 뼈를 다시 접합하는 시술이다. 당시 외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시술법을 1998년부터 국내에 도입해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봤다. 풍선척추성형술은 풍선 팽창력을 이용해 압박된 척추 부위를 복원시키는 시술로 2000년경 국내에 도입했다. Q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척추질환은 통증이 큰 골칫거리다. 통증을 치료하려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검사를 통해 통증 원인 찾기에 만전을 기한다.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통증이 재발해 환자가 물질적·정신적으로 두 번 고생한다. Q 척추전문병원이 늘면서 과잉진료와 과잉시술 논란이 많다.척추전문병원이 늘면서 서로 수술환자를 늘리려고 과잉진료와 과잉시술을 유도하고 자극적인 광고 문구를 내세워 현혹한다. 이런 현상은 오히려 환자에게 전문병원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다. 척추전문병원이 환자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환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치료법을 알려야 한다. Q 좋은 척추전문병원은 어떤 곳인가?특정 시술법이 모든 증상을 치료하는 만능 치료법인 것처럼 광고하는 병원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진료 시 환자 본인이 느끼는 증상보다 과장해서 질환을 설명하고 수술을 강요하는 느낌을 주는 곳도 과잉진료를 의심하자. 반대로 근력마비 등 위급한 증상이 없는 경우 수술보다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권하고, 환자가 받게 될 수술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병원을 선호하는 것이 안전하다. Q 생활 속에서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노하우 세 가지 정도만 알려 달라.척추 건강을 위해 누차 강조하는 것은 바른 자세, 바른 동작, 꾸준한 전신운동이다. 나도 이 세 가지를 따른다. 책상이나 바닥에 앉을 때는 항상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는 습관을 들인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굽혀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등 척추를 무리하게 쓰는 동작은 피하자.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을 꾸준히 하고, 특히 수영은 척추 건강에 좋으니 꾸준히 할 것을 권한다. Q 척추질환 명의로서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종합병원에서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전문병원의 장점을 부각하는 데 노력하겠다. 전문병원은 종합병원보다 새로운 기술과 첨단장비 도입, 이를 환자에게 적용하는 시간이 빠르다. 이 점을 최대한 살려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환자가 전문병원을 신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의헬스조선 편집팀2015/06/11 10:55
  •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임신부·경찰관도 포함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임신부·경찰관도 포함

    오늘(11일)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확진자가 14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14명 중 8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고, 다른 1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현재 불명확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메르스 환자는 총 122명이고, 사망자는 9명이다.
    내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1 10:18
  • 대한피부과의사회 ‘피부사랑나눔회’, 아태지역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 대상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 아시아-태평양 부문 수상자로 대한피부과의사회 ‘피부사랑나눔회(회장 임이석)’를 선정했다.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 학회,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9일 저녁 8시(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피부과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2009년부터 ‘피부사랑나눔회’ 조직화에 기여한 정찬우 간사(JF 피부과)가 참석, 대표 수상했다. 상금은 국내 다수 지역의 사회 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피부 질병 예방 교육 활성화 및 연구 비용에 쓰일 예정이다.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피부사랑나눔회’는 저소득 계층이나 고아 및 한부모 가족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피부 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이미 심각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레알이 ‘세계피부과 학술대회’ 및 ‘세계피부과연맹’의 후원 아래 전 세계 총 5개 지역에 걸쳐 매년 선정하고 있는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은 ‘Caring to Inspire Skin Confidence (피부 자신감을 위한 보살핌의 손길)’이라는 주제로 피부 질환으로 사회적 소외와 차별을 경험하는 환우들을 지원하고 사회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만들어졌으며 피부과 질환의 예방 및 교육, 환우의 자존감 및 삶의 질 향상, 피부과 진료의 접근성 개선 등 3개 분야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선정, 세계피부과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1 10:02
  • 바른세상병원, 6월 맞아 MRI 검사 할인

    바른세상병원, 6월 맞아 MRI 검사 할인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이 6월을 맞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비용 할인 캠페인을 시행한다. 6월 8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캠페인은 주간검사와 야간검사에 따라 할인비용이 달라진다. 주간 검사의 경우 기존 MRI 검사비에서 약 23% 인하된 35만원으로, 야간검사의 경우 30만원에 MRI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최첨단 MRI 장비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5테슬론의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최신기종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은 “일부 환자들의 경우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X-RAY 검사만 진행하여 정밀한 검진이 필요한 질환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며 “금번 MRI 검사 할인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비용 부담을 줄여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른세상병원이 진행하는 6월 MRI 검사 할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세상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 상담전화(1577-3175)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1 10:01
  •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비슷한 듯 다른 약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비슷한 듯 다른 약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같은 염증약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그거 같지만 성질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넘어져서 무릎에 생채기가 나는 외상, 기침 감기가 심해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증상 등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다양하다. 염증은 몸 내·외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 메커니즘의 일환이다. 이름은 모두 염증으로 부르지만 똑같은 염증약으로 치료하지는 않는다. 상황에 따라 처방하는 염증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먹는 약이 어떤 원리로 몸을 치유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집에 염증약이 있다고 마음대로 먹었다가 탈이 나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염증약 종류를 크게 소염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소염효소제로 나눈다. 염증의 원인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이미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선 진통소염제를 처방한다. 강력한 염증 억제가 필요한 경우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다른 염증약에 부가적으로 처방할 때 소염효소제를 쓴다. 이제 종류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9:20
  • 혼자서도 잘해요, 셀프 마사지 자가근막이완

    혼자서도 잘해요, 셀프 마사지 자가근막이완

    피로로 뭉친 온몸을 풀고 싶다고 매일같이 마사지 받으러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가근막이완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해보자. 매일 에스테틱에 가는 것 부럽지 않다.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신경 써야 할 게 근육이완이다. 자가근막이완은 인체의 신경과 근육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을 풀어주는 이완 방법이다. 운동선수나 물리치료사들이 운동 후에 뭉칠 수 있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많이 시행한다. ‘셀프 마사지’라고도 불릴 만큼 시원하니 피로로 뭉쳐 몸이 뻐근하다면 따라 해도 좋다. 간단한 소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아픈 부위를 콕 집어 마사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소도구로30~60초 정도 마사지하면 딱딱한 근육이 금세 부드러워진다. 사용법을 모르고 무작정 따라하다간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방법을 체크해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보자.작은 공으로 하는 자가근막이완집에 굴러다니는 단단한 공을 활용하면 된다. 라크로스볼 또는 테니스공 등을 추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강승미2015/06/11 09:10
  • 새까만 선글라스는 안 쓰는 것만 못하다

    새까만 선글라스는 안 쓰는 것만 못하다

    한낮이면 눈도 제대로 뜨기 어려울 정도로 햇빛이 강해졌다. 이럴 때 떠오르는 게 선글라스다. 눈이 부시니 시야가 어두워졌으면 좋겠고, 자외선으로 인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각막염 등 각종 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시야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햇빛이 잘 차단될 것 같다는 생각에 선글라스 렌즈도 진한 것을 찾게 된다. 하지만 렌즈 색깔이 너무 어두운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에 독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햇빛에 가시광선과 자외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시광선은 눈에 보이는 빛이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각종 눈질환을 유발하는 빛이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9:00
  • 젖은 구두 속 고약한 발 냄새는 병을 부른다

    젖은 구두 속 고약한 발 냄새는 병을 부른다

    전국적으로 비가 올 예정이다. 마른 땅을 적시는 반가운 비지만 발가락에게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니다. 더운 날씨에 비에 젖은 발이 구두속에 갇혀 있다 보면 자연스레 고약한 발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발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땀 속에서 번식하는 세균 때문이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제일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된다. 무좀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먹으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내뿜는다. 따라서 발 냄새는 맨발이든 양말을 신었든 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통풍이 되지 않아 세균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7:00
  •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10년 뒤에나 가능”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10년 뒤에나 가능”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상용화 되는데는 10년 이상 걸릴 것이다.”iPS세포를 개발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53) 교수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과학기자대회(WCSJ)의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6/10 17:17
  • 플라스틱 사용하면 성조숙증 위험

    플라스틱 사용하면 성조숙증 위험

    이차성징이 오는 나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차성징은 평균적으로 여아는 만 10세, 남아는 만 12세에 나타난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인 아이는 빠른 신체변화에 혼란을 겪을 뿐 아니라 최종 키도 작아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쓰는 플라스틱이 성조숙증을 부추긴다고 한다.◇환경호르몬, 성조숙증 위험 커지게 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 성조숙증 환자는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4년 사이 약 3배로 늘어났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중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마른 아이들에게도 성조숙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환경호르몬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실제로 플라스틱 컵이나 뜨거운 그릇으로 음료를 섭취하면 성조숙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청쿵대의 리쥔장 환경보건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3년간 성조숙 증세를 보이는 71명의 2~8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이옥틸프탈레이트, 다이옥틸아디페이트와 같은 가소제와 성조숙증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가소제란 합성수지나 합성고무 등을 고체에 첨가해서 말랑말랑하게 유연성을 높이고 가공성을 높이는 물질을 말하는데, 프탈레이트, 비스페놀과 같은 환경호르몬이 해당한다. 환경호르몬은 몸에 들어가면 성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겐 성조숙증을, 성인에게는 생리불순, 정자 수 감소, 생식기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플라스틱 제품 사용 삼가야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제품은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구입한 제품이 플라스틱에 담겨있다면 유리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부어 사용하면 가소제 용해율을 2~3배 더 높이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그릇 외에도 다양한 생활용품에 가소제가 들어가는 만큼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고 가능한 비스페놀 프리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한편, 성조숙증을 치료하는데 한약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천연 한약으로 성조숙증을 치료한 결과 성호르몬 분비조절을 통해 여아의 초경이 1년 이상 지연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여아의 경우 초경을 시작하면 평균 2년간 4~6cm 정도밖에 자라지 않기 때문에 초경 시기를 최대한 늦추면 그만큼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박 원장은 “성조숙증 치료 시 특허받은 천연 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물질을 함께 처방한다”며 “이 물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본원이 공동 연구해 2007년 특허를 받았으며 연평균 성장호르몬을 30% 증가시키는 것으로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5:54
  • 백종원 만능 간장 공개해… 간장의 효능은?

    백종원 만능 간장 공개해… 간장의 효능은?

    백종원 만능 간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만능 간장소스 제조법을 공개했다. 백종원 만능 간장 레시피는 돼지고기 간 것 종이컵 3컵 (600g), 간장 6컵, 그리고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만능 간장은 만들기 간편하면서 여러 요리에 두루 이용할 수 있어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백종원이 만든 '간장'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간장은 콩을 삶아 띄워 메주를 만든 뒤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액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으로, 구수한 맛과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오묘한 맛이 난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염분과 아미노산,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5:36
  • 메르스 감염 임신부, 항바이러스제 써도 될까?

    메르스 감염 임신부, 항바이러스제 써도 될까?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의심되는 임신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임신부들이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임신부의 경우 메르스 감염 시 태아사망, 조산, 저체중아 위험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공인된 메르스 치료 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다만 외국 사례를 볼 때 조기진단 되는 경우 보조적 치료를 하면 치료경과가 양호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조적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인터페론 등이 포함된다.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 “항바이러스 제제는 임산부 취급 위험약물로 분류되고 있지만, 외국 사례 논문을 취합할 때 임신 중기, 후기에 투약할 경우 태아에게 위해가 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보조적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신부가 폐렴 진단을 위해 가슴 X-ray 촬영에 대한 우려의 경우는 납가운을 입고 촬영하기 때문에 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 교수는 덧붙였다.한편, 임신부는 폐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산소증과 면역기능 감소로 각 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 일반인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감염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임신부의 메르스 예방법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 씻기 자주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가 메르스가 두려워서 산전진찰을 미룰 경우 제때 진단되어야 할 기형아 및 조산 진단 등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대로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0 15:34
  • 이길여 회장, 키르기스스탄 최고 의료훈장 받아

    이길여 회장, 키르기스스탄 최고 의료훈장 받아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키르기스스탄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훈장을 받았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를 대표해 토이마토브 사맛벡 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은 10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이길여 회장에게 ‘아뜰리치니크 즈드리바 아흐라네니야’ 훈장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등 아시아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나눔의료 사업을 펼쳐 훈장을 받게 됐다. 토이마토브 사맛벡 이사장은 “자국의 열악한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꿈 조차 잃었던 아이들이 이길여 회장의 선행으로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며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10 15:31
  • 유산소 운동 종류… 하체 강화엔 스탭퍼, 비만 탈출엔?

    유산소 운동 종류… 하체 강화엔 스탭퍼, 비만 탈출엔?

    유산소 운동 종류가 많다.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이용해 신체에너지를 지속해서 만들어내는 운동으로,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 종류에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러닝머신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트레드밀, 체력수준에 따라 조절 가능해트레드밀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걷기, 속보, 달리기 등 다양한 난이도를 자신의 체력수준에 따라 실시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특히,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걷기운동은 허리, 무릎, 발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자에게 적합하다. 주 2~3회씩 30~4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스탭퍼, 하체 강화와 심폐지구력을 동시에스탭퍼 운동은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스탭퍼 운동을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온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움직인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자전거, 관절 약한 사람도 쉽게 운동할 수 있어자전거 운동은 관절이 약한 사람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비만한 사람도 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저 충격 운동이다. 또한,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탈 경우 폐활량이 증가하고 전반적인 폐 기능을 향상하여 순환계통과 호흡기 등을 활성화한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여 5~10분씩 늘린다. 이때,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장을 자신의 신체와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3:59
  • 툭 튀어나온 입, 어떻게 교정해야 효과볼까?

    툭 튀어나온 입, 어떻게 교정해야 효과볼까?

    돌출 입이란 옆모습에서 코끝보다 입이 앞으로 나온 상태를 말한다. 이 때문에 잇몸과 치아가 같이 앞으로 튀어나와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등의 이유로 수술적 치료나 교정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이에 대해, 아너스치과의원 손명호 원장은 “돌출 입의 치료는 치아와 턱의 위치 등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얼굴형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돌출 입은 턱뼈의 위치와 치아돌출정도에 따라 3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첫 째는 위아래 턱뼈의 위치가 정상적이지만, 유난히 치아만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이다. 둘 째는 치아는 가지런하나 위아래 턱과 잇몸뼈가 튀어나온 경이고, 셋 째는 잇몸뼈와 치아가 동시에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입이 앞으로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다. 각각의 경우에 맞게 필요한 치아 이동량, 골격 이동량이 달라질 수 있다.
    치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3:00
  •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다면…'이 운동'으로 완화해야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다면…'이 운동'으로 완화해야

    주부 정모(52)씨는 2~3년 전부터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이 생겼다. 그런데 지난달 평소와 다르게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됐는데 이를 오래 방치해서 신경이 강하게 눌리며 허리뿐 아니라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진 것"이라고 말했다.척추는 여러 신체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척추의 뼈 안을 지나는 척수는 뇌와 팔 다리를 비롯한 몸의 각 부분을 연결하는 중추로서, 모든 신체 정보를 뇌로 전달하고 뇌의 명령을 다시 몸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씨가 진단받은 척추관협착증은 척수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뼈나 인대가 두꺼워짐으로 척추관이 좁아져 생기는 것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그 안의 신경근 등이 압박을 받으면서 여러 증상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이 생겼다가 점차 엉덩이와 허벅지가 당기고, 무릎 아래에서 발바닥이 저린 증상도 나타난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걸어다닐 때 증상이 심하고, 쉬면 통증이 감소한다. 밤에 유난히 종아리가 많이 아프고 발끝이 저리다.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008년 64만 명에서 2012년 114만 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해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이중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8~1.9배 정도 많았다.  50대 여성의 경우 대부분 폐경 이후 척추자체의 퇴행성 협착증 뿐만 아니라, 노화 현상과 함께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늘어나 증상이 더 심하다.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한 번 이상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과 뼈를 이완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특히 허리를 굽히는 운동은 척추관협착증에 효과적"이라며 "허리를 굽히면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누워서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통증이 거의 없어, 협착증 환자는 물론이고 디스크 환자도 안심하게 따라할 수 있다.이러한 예방 운동에도 불구하고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했다면 약물치료나 운동요법 등을 써야 한다. 그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으면 풍선확장술 같은 비수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 풍선이 달린 카테터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는데, 이를 '풍선확장술'이라 한다. 풍선을 부는 것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 때문에 신경 내벽을 벌리는 데 유리하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전신 질환이 있어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으며 고령층 및 당뇨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용이하다"며 "척추관의 유착을 떼어내고,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확장시켜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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