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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차마고도 올라 호연지기 키워볼까 프로방스 마을에서 낭만에 취해볼까

    中 차마고도 올라 호연지기 키워볼까 프로방스 마을에서 낭만에 취해볼까

    ①차마고도 힐링 여행9월 1일 출발, 선착순 26명 헬스조선은 9월 1~4일(3박 4일) 중장년층을 위해 '차마고도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주고받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광대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 코스다.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인 옥룡설산(5596m)과 사냥꾼을 피해 호랑이가 건너뛰었다는 전설이 깃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호도협 등이 유명하다. 주요 코스가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있지만, 걷기 힘든 코스는 대부분 미니버스와 말을 이용해 이동하므로 체력 부담은 없는 편이다. 우기가 끝난 9월 초는 청명한 하늘이 옥룡설산 등과 그림 같은 조화를 이뤄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5:30
  • 입체로 뱃속 보며 암 수술… 3D 복강경, 정확성·안전성 크게 높여

    입체로 뱃속 보며 암 수술… 3D 복강경, 정확성·안전성 크게 높여

    병원에서 암을 치료할 때 수술, 약물치료(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을 선택한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게 수술이다. 암 수술의 성공 여부는 신체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과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달려있다. 그런 측면에서 '복강경(腹腔鏡)' 수술은 개복 수술과 비교했을 때 획기적인 의료기술의 성과로 평가될 수 있다. 복강경 수술이란 복부 서너곳에 지름 0.5~1.5㎝의 작은 구멍을 내고, 구멍을 통해 카메라와 수술 가위, 초음파 기기 등을 집어 넣어 수술을 하는 것이다.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5:00
  • '나쁜 콜레스테롤' 줄이면 협심증 예방

    '나쁜 콜레스테롤' 줄이면 협심증 예방

    고혈압·동맥경화증·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혈관이 급격히 노화되기 시작하는 50대부터는 여름철 혈관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몸이 열을 발산하려고 땀을 배출한다. 이 과정에서 말초 혈관이 확장되는데, 여기로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를 하게 된다. 이미 혈관이 좁아져 있는 상태에서 심장까지 무리를 하면 협심증이 생기기 쉽다. 협심증 진료 인원은 2009년 47만8000명에서 2013년 55만7000명으로 매년 3.9%씩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가 50대 이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혈관에 콜레스테롤 쌓이는 것 막아야협심증이란 심장 혈관이 동맥경화증·혈전·경련·수축 등으로 인해 협착되는 것을 말한다. 가슴이 조이는 듯 아프고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부전·급성 심장발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협심증 유발 요인은 콜레스테롤이다.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혈관이 점점 좁아지다가, 나중에는 아예 막히거나 터지기도 한다.협심증을 예방하려면 콜레스테롤의 종류 및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로 나뉜다. HDL콜레스테롤은 혈중 농도가 40㎎/㎗ 이상, LDL콜레스테롤은 130㎎/㎗이하일 때 정상으로 본다. 둘의 농도가 적절하게 균형 잡혀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고 잘 흐르는데, HDL콜레스테롤이 줄거나 LDL콜레스테롤이 늘면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시작한다.여름철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위를 식히려고 일명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 기름진 음식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치맥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곡물을 먹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혈관 건강에 좋다. 또, 덥다고 운동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기온이 비교적 낮은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1주일에 세 번씩 가벼운 운동이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5:00
  • 피로 잘 안 풀린다면 肝 건강 '빨간불'

    피로 잘 안 풀린다면 肝 건강 '빨간불'

    회사원 안모(39·서울 송파구)씨는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있다. 업무에 필요한 술자리도 1주일에 서너 번이고 술에 취해 잠드는 날이 적지 않다. 최근 승진한 뒤 업무 부담이 더 커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잦아졌다. 안씨는 건강 체크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간(肝) 기능 검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간 상태를 알려주는 혈중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기준치(40 이하가 정상)보다 훨씬 높은 70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안씨는 그날부터 금주하면서 5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을 했다. 그 결과 ALT 수치는 45로 떨어지고 피로감이 크게 줄었다.
    간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4:30
  • 상실감 극복하도록 전인적 치료… 여성 암환자 '삶의 질' 높여

    상실감 극복하도록 전인적 치료… 여성 암환자 '삶의 질' 높여

    여성 암환자가 늘고 있다.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2000년 4만3700명이던 여성 암환자 수가 2011년 10만7800명으로 11년새 2.5배가 됐다.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출산율 저하,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와 함께 암 조기 검진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센터 박흥규 센터장(유방외과 교수)은 "여성이 유방암·난소암·자궁암 등이 생겨 수술을 받은 뒤 여성성을 상실했다는 생각에 우울증에 걸리거나 가정·사회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암에 걸렸다면 치료와 함께 정서적인 관리를 제대로 받아야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마음 관리 뒷받침돼야 암 치료 성공적"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대표적인 암은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자궁암·난소암)이다. 이는 여성 암의 절반을 차지한다. 우리나라 여성이 평균 수명(84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목할만한 점은 젊은 여성도 암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는 40대가 37%로 가장 많고 20~30대 환자는 15%나 된다(2012년 한국유방암학회). 보통 암 진단을 받으면 부정→분노→우울→타협 순으로 감정 변화를 겪는다. 여성성과 관련 있는 장기(臟器)에 암이 생기면, 심리 변화는 더 큰 편이다. 박흥규 센터장은 "여성 암환자의 경우 감정 조절을 잘 못하면 가정에 불화가 생기거나, 심하면 자살을 선택하는 극단적인 사례도 발생한다"며 "따라서 암에 걸리면 단순히 암을 치료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정서적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인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4:00
  • 간염으로 딱딱하게 굳은 간, 약으로 재생시켜 간암 막는다

    간염으로 딱딱하게 굳은 간, 약으로 재생시켜 간암 막는다

    직장인 서모(52·서울 강서구)씨는 2012년 가을에 기운이 없고 몸이 부쩍 무거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만 무리해도 바로 피로가 생겼던 서씨는 병원을 찾았다 암이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B형간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병이 커진 것이었다. 의사는 임파선에 퍼진 암은 항암치료로 없앨 수 있지만 간은 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씨는 2013년 봄 아들에게서 간 이식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B형간염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했다면 간암까지 진행되는 것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서씨 처럼 간염 보유자인지 모르고 살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간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4:00
  • 감기·고혈압으로 대형병원 가는 의료급여자 약값 더 내

    올해 하반기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감기,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52개)으로 종합병원 이상을 이용하면 본인이 부담하는 약값을 현행 500원(정액제)에서 3%(정률제)로 변경한다.복지부가 이와 같이 약값 본인부담을 조정한 이유는 52개 경증질환은 의원 및 병원에서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한 질병으로서, 건강보험에서는 경증질환 약제비 조정제도를 10월부터 도입·운영 중에 있다.약 4년간의 운영 결과, 경증질환으로 종합병원 이상 기관을 이용하는 비율을 일정부분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상급종합, 종합병원 처방일수는 각각 35.9%, 19.2% 감소했다.이를 의료급여에도 적용하여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여 대형병원이 고유 기능인 중증환자 위주의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1차 의료 활성화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동네의원과 일반병원은 지금처럼 저렴한 비용(약값 본인부담 500원)으로 치료 관리가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29 16:33
  • 차병원 송원경 교수팀,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 임상연구 최초 발표

    차병원 송원경 교수팀,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 임상연구 최초 발표

    차병원그룹 송원경 교수팀은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의 연구 임상 결과를 지난 6월24일에서 27일 사흘간 스웨덴 스톡홀롭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이번 임상 결과는 미국의 오카타 테라퓨틱스(전 ACT사)에서 진행 중인 환자 26명과 한국의 차바이오텍에서 진행 중인 환자 5명에 대한 안전성과 시력 개선 결과다.이번 학회에서 분당 차병원 송원경 교수는 한국과 미국의 환자를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특이할 만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종양형성 등을 비롯한 이소성 조직형성 등 안전성에 문제가 될 만한 이슈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오카타 테라퓨틱스와 차바이오텍은 지난 2014년 10월과 지난 5월 각각 북미 지역과 한국에서의 임상 결과를 세계적인 유명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지난 5월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공식 학술지인 '스템셀 리포트'에 송 교수가 게재한 논문은 '2014~2015 최고의 논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한국과 북미 지역의 연구 결과가 각각 따로 발표된 적은 있었지만 함께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오카타테라퓨틱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차바이오텍은 배아줄기세포유래 망막치료제 스타가르트 질환에 대한 임상 1상을 이미 완료했으며, 조만간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가르트 질환제의 경우는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돼 있어 임상 2상이 무사히 끝난다면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어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9 15:43
  •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이것만 하면 잠이 솔솔~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이것만 하면 잠이 솔솔~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방법을 알아본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동작은 다음과 같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무릎을 굽히고 앉는다. 이때, 무릎은 주먹 하나 정도로 벌리고 양손은 무릎 앞의 바닥에 닿게 한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등을 뒤로 젖힌다. 목을 천장을 보며 쭉 길게 빼는 것이 좋다. 그다음 숨을 내쉬면서 손을 앞으로 내민다. 엉덩이와 발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바닥에 댄 채로 잠깐 정지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 다시 맨 처음 자세로 돌아가 숨을 내쉬면서 몸을 바르게 하고 앉는다. 이와 같은 동작으로 3~4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요가를 할 때 복식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식호흡은 몸통의 근육을 사용하는 호흡법으로, 횡경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복식호흡하는 동안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 긴장했던 교감신경이 완화돼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요가를 할 때는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난 다음 하는 것이 좋다. 위가 빈 상태에서 해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4:42
  • 얼굴에 심한 ‘멍’, 레이저로 빠르게 해결

    얼굴에 심한 ‘멍’, 레이저로 빠르게 해결

    예비신부 김미영(28)씨는 결혼식을 3달 앞두고 코 수술을 감행했다. 문제는 수술 후 코 주변과 눈 주위까지 까맣게 자리 잡은 멍. 한 달이 지났지만 멍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멍 크림을 꾸준히 발랐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했다. 당장 다가온 웨딩 촬영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색소침착으로 남아 결혼식을 망칠까 불안하다. 여름을 맞아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취업시즌까지 겹치며 김 씨처럼 성형수술이나 사고, 낙상, 운동 등 예기치 못한 타박상으로 생긴‘멍’으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얼굴 주변에 멍이 생겼다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결혼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더욱 곤란한 상황이다. 날계란 문지르기, 얼음찜질, 소고기 얇게 썰어서 얹어놓기의 민간요법과 멍 연고와 패치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도 회복기간을 단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레이저를 활용해 단시간에 멍을 해결하는 방법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29 14:08
  • 도심 속 오아시스, 뚝섬 서울숲길

    도심 속 오아시스, 뚝섬 서울숲길

    골목길 여행  숲이 간직한 자연의 정취와 고즈넉한 골목길의 감성이 살아있는 뚝섬 서울숲길. 자연친화적인 도시 여행지를 찾았다. 잔디밭에 누워 하늘만 마냥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은 날씨가 연일 이어진다. 잔디밭이라면 사람들로 넘쳐나는 한강공원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곳이 우리 가까이 있었다. 푸릇푸릇한 녹음이 가득한 뚝섬 서울숲은 둘러보는 데만 족히 두어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서울숲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맛집과 멋집이 생겨나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이 아름다운 어느 날 뚝섬 서울숲길을 만났다.  
    여행맛집에디터 강승미2015/06/29 13:25
  • 치아 교정, 킬본으로 더욱 정밀하게! 킬본이란?

    치아 교정, 킬본으로 더욱 정밀하게! 킬본이란?

    치아교정이 더욱 간편해졌다. '킬본(KILBON) 시스템' 덕분이다. 킬본이란 치아교정치료 전 단계에 3D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하는 방법이다. 환자의 얼굴 골격과 치아 이동방향 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기존의 치료에 비해 오차범위가 줄어들어 더욱 효과적이다.
    치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3:11
  • 해수욕장 개장일 공개… 해파리 조심하세요!

    해수욕장 개장일 공개… 해파리 조심하세요!

    해수욕장 개장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 30개소·울산 2개소·강원 92개소·충남 21개소·전북 7개소·전남 56개소·경북 25개소·경남 28개소·제주 11개소 등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다음 달 20일까지 차례로 개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해파리를 조심해야 한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한반도 수온이 상승해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해파리가 한반도 연안에 증가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3:10
  • 손가락 저리다면 '이것' 의심하세요

    손가락 저리다면 '이것' 의심하세요

    고등학생 이모(18)씨는 최근 계속되는 손가락 저림 현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수업시간 필기를 하는 것도 힘들고, 점심시간 젓가락질 하는 것조차 어려워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MRI와 근전도 검사를 통해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체육시간 무리한 운동과 책상에 엎드려 장시간 팔을 베고 잠을 자는 습관 때문에 팔꿈치 신경이 압박되면서 생긴 증상이라는 것.최근 손이 저리거나 갑작스런 통증 때문에 물건을 떨어뜨린다면,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원장은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팔꿈치를 구부리거나, 잠을 잘 때 팔베개를 하고 자는 습관 등으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많이 발생될 수 있다”며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1분 정도 유지했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꿈치 부위를 손으로 두드렸을 때 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9 11:50
  • 자연유산 40~44세에 가장 많다는데, 이유는?

    자연유산 40~44세에 가장 많다는데, 이유는?

    자연유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이는 40~44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연유산이란 임신 20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임신이 종결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9년~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5년간 3.6%에서 4.3%로 증가했다. 자연유산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동기간 1만4000명에서 1만7000명으로 연평균 3.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나이별(25~44세) 자연유산 진료 인원을 분석해본 결과, 2013년 기준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40~44세가 12.1%로 가장 높았으며 30~34세가 3.5%로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이산희 교수는 "확률적으로 40세 이상의 고령임신에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이 많이 발생하므로 이로 인해 자연유산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자연유산을 직장 가입자와 비(非) 직장 가입자로 구분하여 조사했더니,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모든 나이에서 직장 가입자가 비(非) 직장 가입자보다 높았다. 전체 직장 가입자의 자연유산 비율은 5.1%, 비(非) 직장 가입자는 3.9%였다. 이 교수는 "임신 20주에는 절대 안정 및 관찰이 필요한 시기로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는 산모는 상대적으로 안정을 취하기 힘들어 실제 자연 유산으로 진행되는 일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유산의 원인은 대부분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다. 염색체 이상이라고 하면 유전되는 병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실제로 유전적 질환보다는 수정란이 감수 분열하는 과정에서 확률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나 면역학적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자연유산이 흔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주원인이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염색체 이상이므로 아직은 이 원인에 대한 예방은 어렵다.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면역질환 등의 내과 질환을 교정하거나 3회 이상의 자연유산이 동반되는 반복유산일 경우 원인을 밝히고 이를 교정하기 위해 유전자검사나 내분비 검사, 면역학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산부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1:15
  • 눈꺼풀 떨림의 원인 마그네슘 부족… 해결법은?

    며칠간 잠을 못 자거나 과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눈꺼 풀 떨림을 종종 겪는다. 눈꺼풀 떨림 현상의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본다. 눈꺼풀 떨림 현상은 일상생활의 피로로 눈꺼풀 근육이 가볍게 떨리는 증상부터 눈 주변의 다른 부위에서 심한 경련이 반복되는 증상까지 다양하다. 주로 눈 주위의 신 경이 민감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눈과 주 변 근육의 피로, 스트레스, 영양소의 결핍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마그네슘, 칼륨 등이 부족할 때 이와 같 은 증상이 나타난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0:33
  •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보건복지부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행위를 평가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된 것만 사용토록 함으로써 효율적 의료비 지출 및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제도다.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신의료 기기를 사용한 의료 행위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1년간 유예하여 조기에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인이 해당 의료기술이 요양급여·비급여 대상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기존에는 심평원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이 절차를 일원화하여 개선한다. 또한, 신의료기술평가를 심의·의결하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의 제척기준 및 비밀유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의무 위반시 해촉 근거를 마련하여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더욱 빨리 활용되도록 하는 한편, 부작용 보고를 통해 안전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국민의 안전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0:26
  • 메르스 이틀 연속 추가 확진자 없어

    이틀 연속으로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9일 새로운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57명(31.3%)으로 2명 줄었고, 퇴원자는 2명 늘어 총 93명(51.1%)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사망자는 32명, 치사율은 17.6%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43명이 안정적이며, 14명이 불안정하다.메르스 감염 확진자를 분석해보니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2명(45.1%)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4명(35.2%),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6명(19.7%)이었다.성별은 남성이 111명(61%), 여성이 71명(39%)이며, 연령은 50대가 41명(22.5%)으로 가장 많고, 60대 36명(19.8%), 70대 30명(16.5%), 40대 29명(15.9%), 30대 26명(14.3%) 등의 순이었다.29일 오전 6시 기준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82명으로 전날보다 120명(4.7%)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 3136명으로 하루 동안 128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29 09:26
  • 혈액을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먹어라

    혈액을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먹어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혈액의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질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6/29 09:00
  • 70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시술 잘 받으려면?

    70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시술 잘 받으려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방안을 의결한 뒤, 70세 이상도 7월부터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확대된 만큼,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고령자도 늘어나고 있다. 고령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잘 받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치과2015/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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