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가을 힐링 여행
①차마고도 힐링 여행
9월 1일 출발, 선착순 26명
헬스조선은 9월 1~4일(3박 4일) 중장년층을 위해 '차마고도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주고받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광대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 코스다.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인 옥룡설산(5596m)과 사냥꾼을 피해 호랑이가 건너뛰었다는 전설이 깃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호도협 등이 유명하다. 주요 코스가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있지만, 걷기 힘든 코스는 대부분 미니버스와 말을 이용해 이동하므로 체력 부담은 없는 편이다. 우기가 끝난 9월 초는 청명한 하늘이 옥룡설산 등과 그림 같은 조화를 이뤄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차마객잔에서 부터 중도객잔에 이르는 옛길 트레킹. 장강(長江) 상류인 진사강과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옥룡설산의 파노라마를 조망하며 여유롭게 걷는다. 말 등에 올라 차마고도를 오르는 승마체험도 이색적이다. 제철 맞은 자연송이와 중국 4대 요리를 모두 맛보는 특식, 나시족 전통요리 등 청정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가 주는 즐거움은 보너스다. 운남성 최고의 호텔에서 숙박하며,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인상여강' 공연 관람과 리장 관광도 일정에 포함됐다. 선착순 26명 모집.
●일정: 9월 1~4일(3박 4일)
●주요 관광지: 리장, 호도협, 상해
●1인 참가비: 2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②프로방스 낭만 여행
9월 11일 출발, 8박 10일 일정
작열하는 태양, 드넓은 포도밭, 골목마다 늘어선 아기자기한 카페, 고흐와 세잔느 등 예술가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틀리에….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는 로맨틱한 이미지로 가득한 꿈의 여행지다. 헬스조선이 9월 11~20일(8박 10일) 진행하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은 전원 마을을 산책하듯 거닐며 프로방스의 속살을 제대로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년 여성이나 부부에게 특히 인기다.
핵심은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원마을 여행이다. 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특히 가슴 설렌다. 베르동 국립공원 안에 위치해 밤이면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며 잠들 수 있다.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마을 고르드와 로마시대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베종 라 로멘, 레보 드 프로방스 일대도 걷는다. 고흐가 사랑하는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 프로방스에서는 예술적 감수성을 한껏 높여본다. 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일정: 9월 11~20일(8박 10일)
●주요 관광지: 프랑스 아를·아비뇽·무스티에 생트 마리·엑상 프로방스·니스
●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은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