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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연구 결과 "여성호르몬 많을수록 너그럽다"

    獨 연구 결과 "여성호르몬 많을수록 너그럽다"

    성격과 행동은 호르몬의 농도에 따라 조금씩 변한다. 호르몬은 단순히 특정 부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좌우하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기에 타인과 협력하거나 자신의 물건을 공유하는데 더욱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괴테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월경 주기가 일정한 4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 수치와 행동양식을 관찰했다. 월경이 막 끝난 지 얼마 안되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이 많이 있는 시기, 월경이 끝난 지 10일 정도 지나 호르몬이 정상으로 되돌아간 시기로 나눠 참가자의 성격·행동을 심리척도를 통해 분석했다. 참가자 각자에게 일정량의 돈을 주고, 낯선 사람과 나눠 갖도록 했다. 또, 집에 귀가할 때 자가용과 기차 중 택하게 했다. 연구 결과,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월경 직후의 여성은 많은 돈을 낯선 사람에게 주었고, 자가용 대신 기차를 타는 경향을 띠었다. 크리스틴 앙델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면 사적인 공간보다 타인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공적인 공간을 더 선호했고,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나눠주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월경이 끝난 지 10일 정도 지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된 시기의 여성은 낯선 사람에게 돈을 덜 주고, 공적인 장소보다 사적인 장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여성호르몬은 단순히 임신과 출산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을 하는데, 감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량도 조절한다"며 "여성호르몬이 세로토닌·도파민을 자극하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져 타인에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0 07:00
  • '남성의 심벌'에 대한 역사적 담론들

    '남성의 심벌'에 대한 역사적 담론들

    왜소콤플렉스에 시달린 '마초' 헤밍웨이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마초(남성 중심)의 상징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헤밍웨이가 가정적으로 불우했고, 끝내 자살에 이르게 된 원인의 하나는 왜소콤플렉스이다. 헤밍웨이와 절친했던 영화배우 플랭클린이 남긴 증언에 따르면, 헤밍웨이는 일생 동안 왜소콤플렉스에 시달렸다고 한다. 플랭클린은 헤밍웨이의 심벌이 2~3cm에 불과하다고 회상했다. 마초의 상징이 어린시절 딸로 키워졌고 왜소콤플렉스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한데, 유사 이래 남성들은 대물을 소망했다. 이는 여성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마을에서 여인 셋이 길쌈을 하고 있었다. 바야흐로 밤이 깊어 소쩍새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하품을 하던 한 여인이 일손을 놓고, 남정네들이 기방에서 하는 것처럼 소쩍새 울음으로 글짓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마침 무료하던 차에 잘됐다며 두 여인네도 반겼다.한 여인이 먼저 '촉소(蜀小)'라고 지었다. 다른 여인들이 왜 그렇 지었느냐고 물었더니, "옛날에 촉나라가 있었는데, 나라가 너무 작고 힘이 없어 망하는 바람에 이를 한탄한 소쩍새가 '촉소! 촉소!' 하고 운다"고 답했다. 그러자 두 번째 여인이 "뭘 옛날 고사까지 들먹이며 글을 짓는가. 나는 정소(鼎小)로 지었네. 내년에 풍년이 들 테니 큰 솥을 준비하라고 '솥적다! 솥적다!' 하고 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마지막 여인은 "나는 양소(陽小)로 들린다오"라고 말했다. 다른 여인들이 눈을 흘기며, "아니 저 소리가 어떻게 양소라고 들리냐"며 타박을 주었다. 그러자 여인이 "늦은 밤, 남편과 그 일을 할 때 남편의 양물이 작아 안타까워하는 내 심정을 소쩍새가 알고 구슬피 우는 것이니, 양소는 'X적다! X적다!'라는 말이라네"라며 뜻을 풀어 주자, 모두가 무릎을 치며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남성에 비해 여성들의 대물숭배도 만만치 않음을 시사하는 우스갯소리인데, 심벌이 작아 살해당한 비운의 인물도 있다. 코가 커서 '코끼리아저씨'라 불린 헝가리 왕자 안드레이다. '여성의 입은 질(窒)의 모양새를 보여주고, 남자의 음경은 코 길이로 알 수 있다'는 이집트 속담을 굳게 믿은 나폴리 왕국의 여왕 요한나 1세는, 코끼리에 버금가는 장대한 코를 지닌 안드레이를 배우자로 선택했다. 하지만, 첫날밤 엄지손가락에 불과한 신랑의 심벌한 나머지 실망해 허전함(?)을 견디지 못하고 그를 살해하고 말았다.
    전문칼럼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5/09/19 22:00
  • 장시간 자전거 탄 후 손가락 저리다면?

    장시간 자전거 탄 후 손가락 저리다면?

    자전거 타기는 관절·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최근에는 가을 경치를 즐기기 위해 근교까지 장거리 라이딩을 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즐긴 후 손목이나 손가락이 저리다면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이란 질환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9 07:00
  • 커피 대신 차 마시는 이유, 알고 있나요?

    커피 대신 차 마시는 이유, 알고 있나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다른 음료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차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어떤 성분 때문일까?차에 있는 성분 중 건강에 좋다고 가장 널리 알려진 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은 쓴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다양한 효능이 입증돼 약이나 건강 보조식품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카테킨의 가장 핵심적인 효과는 항산화 작용이다. 우리 몸 안에는 활성산소라는 것이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하는 원인이자 암,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항산화 작용이라 하는데,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다.카테킨은 다이어트를 돕기도 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한 이 효과는 혈액 순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차에 들어있는 다당류도 건강에 좋은 성분이다. 당류는 분자가 비교적 작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물에 잘 녹고 단맛이 난다. 차의 다당류 중 아라비노스, 리보스와 같은 성분은 당뇨병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들은 일반적으로 많이 자란 거친 잎의 차에 더 많이 들어있다.다른 식물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는 성분인 테아닌 역시 건강에 좋다. 테아닌은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차를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침착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이유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카페인이 적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테아닌이 카페인과 정반대의 기능을 해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테아닌의 신경 안정 작용은 수면 장애, 우울증과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9/18 17:30
  • 강정호 응급수술, 무슨 수술 받았나?

    강정호 응급수술, 무슨 수술 받았나?

    코리안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강정호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인 줄 알았지만 구단은 내측 측부인대 및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강정호가 부상당한 내측 측부인대는 무릎의 안쪽에서 무릎뼈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조직으로 강정호는 상대 선수의 강한 태클로 인한 충돌로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됐다. 반월판은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모양의 연골로 무릎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보통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착지할 때 충격을 흡수하고도 남아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강 선수가 충돌 직후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 점으로 봐 무릎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다행힌 것은 최초 알려졌던 전방십자인대 파열보다 내측인대와 반월판 파열이 치료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6:56
  •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이슬란드에서 탄생한 스킨 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세계 최초 식물 EGF 화장품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EGF 세럼의 기본 포뮬라를 바탕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보리에서 추출한 새로운 EGF 성분을 기존의 EGF 세럼과 블랜딩했다.세계 최초 식물배양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함유해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건강하게 빛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은 각각의 용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2999개만 생산돼 전 세계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에는 50개만 입고됐다. 바이오이펙트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bioeffectkore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6:50
  • 갱년기 초기증상, 45~55세 사이에 달아오르면…

    갱년기 초기증상, 45~55세 사이에 달아오르면…

    세월이 지나면 나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여성은 폐경이 시작되면 누구나 갱년기를 맞는다. 갱년기란 무엇일까? 갱년기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다.폐경은 보통 여성의 신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바뀌는 시기에 시작된다. 대략 45~55세 사이에 진행되는데, 우리나라 여성은 평균 49.3세에 폐경을 맞는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갱년기 초기에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불면증·우울감·식은땀 등의 증상이 생긴다. 갱년기가 진행 중일 때, 피부 세포를 재생하는 콜라겐 세포가 30% 이상 줄어들어 가려움증·피부 건조 등 다양한 증상이 일어난다.갱년기를 앓는 여성들이 해당 증상을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으나, 근본 해결을 위해서는 여성호르몬 요법이 도움된다. 여성호르몬 요법은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을 정제, 패치, 크림 등의 방법으로 보충해 주는 치료법이다. 20여 가지의 먹는 약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성분과 용량이 맞춤 처방된다.식습관 개선하는 것도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갱년기 때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음식으로 보충하면 도움된다. 특히 콩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의 이소폴라본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소폴라본이 체내에 흡수될 경우, 여성호르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석류와 자두, 칡 등에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다.자신이 갱년기 증상을 앓고 있는지 자가 진단표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다. 35점 이상이라면, 산부인과 등에서 갱년기 장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8 14:07
  • 류마티스관절염 표적치료제 젤잔즈, 초기 단계에 사용할수록 효과 우수

    한국화이자제약의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표적치료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시트르산염)를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치료 실패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치료 효과와 비용효과 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8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의 학회지인 류마티스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발표된 연구는 젤잔즈 2상과 3상 연구에서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2812명 환자와 생물학적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인 705명 환자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환자들은 1일 2회 젤잔즈 5mg 또는 10mg, 위약을 단독복용하거나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와 병용했다.연구 결과, 복용 3개월 시점에 젤잔즈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효과를 보였다. 특히 생물학적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인 환자보다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젤잔즈 치료 효과가 높았다. 젤잔즈 5mg 복용군에서 류마티스질환의 증상 개선도를 의미하는 ACR(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도달률을 살펴봤을 때, 생물학적제제에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ACR 20/50/70 도달률은 각각 60.3%, 32.7%, 12.9%였으며, 생물학적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는 43.4%, 24.4%, 9.7%로 나타났다. 특히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치료 실패 이후 생물학적제제 치료를 시작하기 전 단계에 젤잔즈를 바로 사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높았으며,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실패 경험이 적을수록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같은 시기(2015년 8월)에 젤잔즈의 비용효과성을 알아본 ‘한국의 중등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토파시티닙의 비용효과’ 연구가 임상치료학(Clinical Therapeutics) 저널을 통해 발표됐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된 해당 연구에 따르면, MTX 등 기존의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치료 실패 후 다른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젤잔즈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우수했다. 연구에 따르면,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치료 실패 후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젤잔즈를 1차로 사용하는 것이 질 보정 수명(QALY, quality adjusted life year)을 1.49년 더 늘리고 총 비용은 1964만8730원 소요돼 점증적 비용-효과비(ICER,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는 1322만8910원/QALY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용효과성의 판단 기준인 ICER 임계값이 2천만원/QALY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젤잔즈를 1차로 사용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이었다. 연구는 적어도 2가지 종류의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등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로 구성된 가상 코호트를 분석했으며, 모든 치료에서 MTX를 병용 투여했다. 연구에서는 치료 단계에서 젤잔즈를 2차, 3차, 4차에 사용하는 시나리오로 ICER값을 분석했는데, 생물학적제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치료 단계에서 젤잔즈를 추가해 치료 앞 단에 사용할수록 비용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1차: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사용, ▲2차:1차에서 치료 실패 시 생물학적제제인 TNF 억제제 사용, ▲3차:2차 치료에서 효과가 없을 시 다른 계열의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TNF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제제는 질환 호전 및 진행을 억제시키는 표적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여전히 치료제에 대한 불충분한 반응, 주사 제형으로 인한 부작용 및 심리적 부담 등의 치료적 과제가 존재해왔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기존 생물학적제제의 불충분한 효과와 투여의 불편함 등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약인 젤잔즈가 최근의 국내외 연구를 통해 초기 치료 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좋은 치료 옵션임이 확인되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젤잔즈의 빠른 사용이 주는 치료 효과와 비용효과성이 확인된 만큼, 젤잔즈가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 속도를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젤잔즈는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mg 1일 2회 용법으로 MTX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사용하거나 MTX 또는 다른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s)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 현재 ‘투여 전에 적어도 1개 이상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4:01
  • 척추측만증 진단, 신발 굽 닳은 정도가 다르다면…

    척추측만증 진단, 신발 굽 닳은 정도가 다르다면…

    한쪽으로 매는 가방을 즐겨 매거나, 자주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은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2010년간 척추측만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 12.2% 이상 증가했다. 척추측만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요통·척추관협착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척추측만증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척추 상태를 알아보자.척추측만증은 척추 좌우·앞뒤가 휘어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달라지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지는 것을 말한다. 척추측만증은 스스로 충분히 육안으로 자가진단할 수 있다. ▲양어깨나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다르거나 ▲앞으로 허리를 숙였을 때 양쪽 높이가 차이가 있거나 ▲똑바로 섰을 때 몸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양쪽 발의 길이가 차이나고, 신발 굽이 서로 다르게 닳거나▲브래지어 끈이나 가방끈이 한쪽만 계속 흘러내린다면, 척추측만증일 가능성이 크다.척추측만증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생활 습관이 주원인이다.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들면, 무게를 양쪽 어깨로 분산하지 못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앉을 때 허리를 굽히는 등의 생활습관도 원인이다.따라서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무거운 물건을 가급적 들지 않는 것이 좋고, 양어깨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책가방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척추를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움 주는 근육을 기르는 게 좋다. 매일 10~15분 스트레칭·근력운동·요가 등을 한다.
    척추·관절질환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8 13:25
  • 의사·교수·영양사 10명이 선정한 대한민국 토종 슈퍼곡물 10

    의사·교수·영양사 10명이 선정한 대한민국 토종 슈퍼곡물 10

    신토불이(身土不二)라고, 우리 것만큼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맞는 게 없다. 곡물도 마찬가지다. 예부터 식탁 위에 자주 오르내리던 토종 곡물들은 맛도 좋고 영양도 뛰어나다. 몇몇은 요즘 뜨고 있는 렌틸콩, 병아리콩, 퀴노아 같은 수입 곡물보다 영양이 좋다. 수많은 토종 곡물 중 특히 건강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 국내 영양 전문가 10인에게 물어 토종 슈퍼곡물 10가지를 선정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하윤,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1:39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피부 미용에도 과학이 필요하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피부 미용에도 과학이 필요하다

    아름다움에도 과학이 필요하다. 이를 반증하기라도 하듯, 과학 원리를 접목시킨 뷰티 제품들이 여럿 나와 있다. 과학자의 영감으로 탄생한 이색 제품들을 소개한다.◇음파 칫솔 개발자가 만든 진동 클렌저미국의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소닉 음파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에 의해 탄생했다. "손이 아닌 기계로 클렌징을 한다"는 트렌드를 선도하게 만들어준 일화가 있다. 2001년 소닉 음파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은 시애틀의 한 레스토랑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치아도 전동 칫솔로 닦는데, 얼굴은 왜 손으로만 씻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모공을 어떻게 하면 더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을지 연구하기 시작했고, 3년간 17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2004년 처음으로 음파 칫솔 기술을 접목한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탄생했다.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통과 발에도 쓸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가 출시됐다.◇우주생물학 전문가의 손을 거친 반중력 크림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우주생물학 전문가인 알렝 콜리지 박사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업-코에지용(Up-Cohesion)' 기술이 접목돼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처럼 피부가 중력의 영향을 덜 받도록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크림이다. 피부 주름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플랑크톤 추출물 든 노화 방지 크림생물학자가 온천수에서 추출한 플랑크톤을 화장품에 넣었다.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을 함유한 비오템 포스 수프림 크림이다. 피부 표면에 꼼꼼하게 발려 노화 방지 효과를 낸다고 한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해 탄력 강화,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남성용 화장품이다.이 외에도 '과학적인' 뷰티 제품은 많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과학 기술이 적용된 것을 찾아, 아름다워지는데 힘을 실어보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1:02
  • 미각도 퇴화할 수 있다, 미각을 살리는 법 - 미각력

    미각도 퇴화할 수 있다, 미각을 살리는 법 - 미각력

    청력이나 시력처럼 미각도 퇴화할 수 있다고 한다. 병을 부르기도 하고, 몸을 살리기도 하는 미각의 비밀을 파헤친 도서 <미각력>(한문화)의 주요 내용을 간추렸다.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인 ‘셰프’다. 셰프가 등장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맛집을 평가하고 소개하기도 한다. 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맛과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증거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관심을 갖기에 앞서 자신의 미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맛을 보는 미각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때다. 미각을 연구하는 스즈키 류이치가 쓴 책 <미각력>에 따르면, 각종 조미료나 화학 첨가물로 인해 진한 맛에 길들여져 미각이 둔화될 수 있다고 한다. 미각이 더 쇠퇴하고, 당분이나 염분을 점점 많이 섭취하면서 둔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악 순환에 빠진다는 것이다.
    뷰티라이프편집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18 09:05
  • 이 약은 어떨 때 먹는 거야?

    이 약은 어떨 때 먹는 거야?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부상을 입게 된다면 당황하기 십상이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앱이 있다. 건강심사보험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다. 휴일에 여는 병원·약국은 물론이고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약 정보까지 모두 알 수 있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18 09:00
  • 삶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 뇌졸중, 두 가지 원인은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인한 질환이다. 갑자기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면 의식을 잃고, 신체가 마비된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와 한 사람의 삶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도 하다. 뇌졸중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다. 뇌경색은 뇌 이외의 심장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 흘러들어온 혈전(피떡)이 뇌의 혈관을 막는 뇌색전증에 의해 발생한다. 뇌경색은 혈액이 순환되는 정도에 따라 완전 허혈과 부분 허혈로 나뉘는데, 완전 허혈 시 뇌 특정 부위의 혈액순환이 완전히 차단돼 뇌 일부분이 죽는다. 한 번 죽은 뇌 부위는 기능을 되살릴 수 없어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는다.두 번째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다. 정상인의 뇌는 약 1500mHg의 혈압에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혈관이 약해진 부위는 200mHg의 혈압에서도 쉽게 파열된다. 국내에서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이유는 고혈압성 뇌출혈이다. 고혈압에 대한 적절한 치료 없다면 피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압이 높아지고, 뇌혈관 일부가 파열된다. 이밖에 선천적으로 뇌혈관이 약하거나 뇌혈관 구조가 기형적인 경우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원인과 관계없이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신경기능의 장애 증상을 보인다. 두통, 구토가 있거나 마비,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치하면 장애를 남기는 치명적인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뇌졸중의 증상은 갑작스럽게 다가오지만, 뇌혈관의 문제는 갑자기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선천적인 뇌혈관의 기형을 제외하면, 혈관계 질환이 점차 심해져 혈관이 버티지 못할 정도가 돼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뇌졸중의 원인은 두 가지이지만, 예방법은 같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뇌졸중의 위험 요인들을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 충분히 관리해야 한다. 지방이 적고 다양한 영양을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흡연, 음주와 같은 요인들도 동맥경화, 심부정맥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돼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8 09:00
  •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많은 사람들이 심근경색·뇌졸중 등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운동’을 꼽았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최근 ‘레드서클’ 캠페인의 하나로 전국 성인 114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중요한 것으로 적절한 운동(30%), 식습관 개선(29%), 정기적인 진료(20%)라고 답변했다. 응답자 비율은 여성 62%, 남성 38%였다. 연령별로는 30대 49%, 40대 20%, 20대 10%, 50대 9% 순이었다.설문 참가자들은 심뇌혈관질환을 막기 위해 운동, 식사, 정기진료 외에 응급상황 대처(7%), 복부비만해소(6%), 면역력 향상(3%) 등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을 해치고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흡연(27%), 과음(23%), 스트레스(22%), 과로(11%), 운동부족(9%) 등을 지목했다.전문의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과 흡연, 과음, 운동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16%는 대사증후군의 요소 중 하나인 복부비만 기준을 잘 모르고 있었다. 복부비만 기준은 남 90㎝(35.4인치)이상, 여 85㎝(33.5인치)이상이다. 또한 10%는 협심증을 심뇌혈관질환이 아닌 것으로 잘못 응답했다.질병관리본부는 매년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레드서클 캠페인(www.redcircle.kr)을 펼치고 있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질환과 뇌경색·뇌출혈 등 뇌혈관질환은 국민 사망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8 07:00
  •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다녀와서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다녀와서

    그녀와는 여고 때 만나 서른일곱 해를 따로, 또 같이 살아 왔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여 떠나게 된 프랑스 프로방스 여행을 그녀와 함께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설렘이었다. 여정은 하늘과 바다가 거의 같은 빛깔을 가진 마르세이유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시작됐다. 성당은 거친 항해에서 가족들이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는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세워졌다고 했다. 나도 주변 사람들의 안녕을 비는 의미에서 2유로의 촛불을 그곳에 밝혔다. 이제 내 기억 속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촛불로 기억될 것이다. 아를에 이르러서는 고흐를 만났다. 이곳에 십여 년을 살면서 수백 점의 그림을 그렸던 고흐. 오래 전 그곳의 삶을 어둡고 우울한 그림으로 표현 했던 한 예술가의 생을 돌아보았다. 그것을 기억하는지 아를은 맑게 빛났다. 나는 해바라기가 그려진 머그컵 한 개를 사는 것으로 고흐와 아를을 추억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교황의 도시’로 불리는 아비뇽은 도시 전체를 웅장한 성곽이 휘감고 있었다. 저녁 아홉시 반이 넘도록 어둠이 내리지 않는 곳. 숙소의 문을 열면 넓은 광장에 흩어진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볼 수 있었다. 한없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었다.
    여행글 원수희(자영업)2015/09/17 18:05
  • 우리는 '6개월' 전 먹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6개월' 전 먹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첫 페이지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이 6개월 전에 먹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뜬금없는 질문 같겠지만, 저자는 우리 몸이 6개월 전에 먹은 음식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먹는 음식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베스트셀러 건강 서적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는 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건강하게 식욕을 조절하는 비법을 다루고 있다.  
    건강정보정리 이현정 기자2015/09/17 16:36
  • 소변 '찔끔' 남성 요실금 환자 증가, '이 근육' 약해진 탓

    소변 '찔끔' 남성 요실금 환자 증가, '이 근육' 약해진 탓

    신체 구조상 여성이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요실금을 앓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남성 환자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9년 8065명에서 2014년 1만79명으로 25% 이상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여성 요실금 환자는 2009년 11만8948명에서 2014년 11만4028명으로 4.1% 줄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요실금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했는데, 남녀 모두 70대 이상 환자가 가장 많았다. 2014년 전체 요실금 환자 중 70세 환자는 남성은 36.7%로, 여성은 28.9%로 나타났다.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이다. 대개 방광을 받치고 있는 골반저근이 노화로 인해 기능이 약해져 생긴다. 남성은 주로 전립선에 문제가 있을 때, 여성은 임신, 출산, 폐경 등에 인해 발생했다.요실금을 치료하려면 주로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을 병행한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요도 괄약근을 강화하는 운동인 케겔 운동, 전기자극치료, 체외전기장치료 등이 있다. 소변 줄기를 끊거나 항문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몸에 힘을 줘 운동한다. 수술적 방법은 대개 요도와 질 앞쪽 벽 사이에 인공테이프를 삽입해 소변을 조절한다. 치료와 함께 식습관 개선 역시 중요하다.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과 커피나 녹차 등 이뇨작용을 하는 음식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요실금 주요 증상1.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려워진다.2. 기침, 재채기할 때 소변을 흘린다.3. 운동할 때 소변을 흘린다.4. 소변 볼 때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다.5. 수면 중 소변을 흘린다.6.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보고, 수면 시간에 2회 이상 깨서 화장실에 간다.
    비뇨기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16:34
  • 수술 없이 폐동맥 심장 판막 교체술 국내 첫 성공

    수술 없이 폐동맥 심장 판막 교체술 국내 첫 성공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했던 난치성 심장기형 환자가 수술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팀은 최근 심장 폐동맥 판막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심장기형 환자 3명을 대상으로 다리 정맥을 통해 카데타를 넣어 폐동맥까지 접근시킨 후 직경 18~22mm 정도의 인공판막을 삽입하는데 성공했다. 시술 환자들은 시술 후 3~4일간 입원을 하고 바로 일상에 복귀했다. 삽입된 인공판막 또한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7 15:53
  • 닥터 브로너스, ‘미베 베이비 엑스포’ 참가 및 할인 이벤트

    닥터 브로너스, ‘미베 베이비 엑스포’ 참가 및 할인 이벤트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오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치동 SETEC 전시장(3호선 학여울역)에서 진행되는 ‘2015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전 제품을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하며 제품 구입 시 공식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시크릿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직 솝(59ml), 5만원 이상은 매직 솝(59ml)와 친환경 주트백, 7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한정판 골드라벨 매직솝(475ml)을 증정한다.이 외에도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을 닥터 브로너스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의료용 면제품 제조 전문업체로 시작해 69년 전통을 이어온 콜만은 이탈리아 산부인과협외(AOGOI)가 여성 질환자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이번 ‘베이비 엑스포’에서 유기농 화장솜과 여성 청결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닥터 브로너스의 공식 홈페이지 신규가입 회원 중 ‘콜만 정품 증정 이벤트’에 사전 신청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유기농 여성 청결제(250ml, 정품)를 현장에서 증정할 예정이다.제 3 전시장 3-46에 위치한 닥터 브로너스 부스 방문 시 베이비 엑스포 입장과 함께 제공되는 ‘Mibe 쿠폰’을 지참하면, 매일 선착순 400명에 한해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 매직 솝(10ml) 3종 세트와 콜만의 여성 청결제(5ml)를 증정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순차적으로 증정되며, 중복 증정은 불가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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