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09 10:57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9 10:56
담석증 원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10만 2000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연평균 약 6%씩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석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담석증은 담낭(쓸개)나 담관(쓸개관)에 돌조각 같은 물질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낭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했다가 필요시 분비하는 역할을 하고, 담즙은 십이지장에서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액체인 담즙이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 담즙산염을 포함하게 되면 담즙이 쌓이고 단단하게 굳어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또 간경변이 있거나 담낭이 완전히 담즙을 배출하지 못할 때도 발생한다. 담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에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담석증의 증상은 복통, 황달, 발열까지 다양한데, 그중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 및 위경련이다. 담석이 쓸개관을 따라 움직이면서 담관을 막으면 담낭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기름기 많은 식사를 즐겨하는 사람에게 자주 생긴다. 담석증 예방을 위해서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평소 과식을 피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은 계란 노른자나 오징어, 새우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9 10:54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09 09:47
건강한 시니어가 되려면 혈관·혈액·심장·뇌 관리를 잘 하라고 하는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노인 사고·사망 원인의 70%가 낙상… 삶의 질 크게 저하 낙상(落傷)은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해를 입는 것을 뜻한다. 고령층에게 특히 잘 생기는데,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3명 중 한 명 정도가 낙상을 경험할 정도다.단순히 넘어지는 게 무슨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넘어지면 단순히 살갗이 까지거나 뼈가 부러지는 데서 피해가 그치는 게 아니다. '낙상으로 다쳐서 입원한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은 1년 내 사망한다'는 연구가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실린 바 있다. 사고로 인한 노인 사망 원인의 70%가 낙상이며, 응급실을 찾는 노인 환자의 24%가 낙상 때문이라는 미국 가정의학과의사협회지의 연구 결과가 있다. 낙상을 당한 노인의 70% 이상은 병원 치료가 필요했고, 절반 정도가 후유증을 겪었다는 보고가 있다(서울특별시 자료). 골절이 생기면 숨 쉬기가 어려워져 폐렴이 생길 수 있고, 누워서 생활하느라 욕창이나 2차 감염, 요도염증 같은 다양한 합병증 위험도 커진다. 2~3일만 누워 있어도 원래 갖고 있던 지병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폐렴, 심장병, 색전증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 낙상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 중 20~30%가 타박상, 엉덩이뼈 골절, 머리 손상 등으로 고생하는데, 특히 엉덩이뼈는 부러져도 저절로 붙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90% 이상이 72시간 내에 수술받아야 한다. 뼈가 약해서 회복도 오래 걸리니, 오래 누워 지내다가 근육량이 줄어 몸이 쇠약해지고 보행장애가 생길 수 있다. 회복하더라도 또 넘어질까 무서워서 나들이와 운동을 줄이는 탓에 몸이 쇠약해져 그 자체로 낙상의 또 다른 위험 요소가 된다. 그래서 한 번 넘어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절반 정도는 다시 넘어진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1/09 09:43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임신 전에 하지 않던 입덧을 하기도 하고,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임신 중에 생기는 다양한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고,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대표적 증상 입덧, 튼살입덧은 '임신'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입덧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원인, 호르몬의 변화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입덧은 위가 비어있으면 더 심해지므로 위가 비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생강은 입덧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생강차를 마시면 입덧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임신 중기에는 배가 급격히 커지며 튼살이 생긴다. 주로 복부, 가슴, 엉덩이 등에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연해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피부가 건조하면 더 심해지므로 로션, 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야 튼살을 줄일 수 있다. ◇혈액량 많아져 문제임신 후에는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혈액량이 늘어나는데, 이때 적혈구, 헤모글로빈의 증가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빈혈이 생기기 쉽다. 빈혈이 생기면 어지럼증이 느껴지는데, 평소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을 도우면 어지럼증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철분 섭취로 빈혈의 원인을 개선할 수도 있다. 임산부는 하루 25~40mg의 철분이 필요한데, 이는 음식으로 섭취하기에는 많은 양이므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 늘어난 혈액량 때문에 부종이 심할 수 있다. 혈관 내의 수분이 혈관 밖으로 나오며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주로 앉거나 서서 생활하므로 다리, 발에 부종이 잘 생기는데, 이는 잠시 발을 높게 두고 누워있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도우면 줄일 수 있다.◇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증상임신을 하면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운동이 억제된다. 또 자궁이 점점 커지며 장운동을 방해해 변비가 쉽게 생긴다. 변비 증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식이섬유 섭취로 변 부피를 늘리거나, 물을 많이 마셔 변을 무르게 해 배출을 도울 수 있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질에서 냉 분비가 늘어난다. 냉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냉이 과하게 분비되면 건강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악취와 거품이 심한 노란 분비물은 트리코모나스증, 악취가 없고 비지 같은 하얀 분비물은 칸디다증일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임신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9 08:00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바로 다음주로 다가왔다. 수능이 며칠 안 남은 지금부터 수험생들은 하루 일과를 수능날과 똑같은 수면, 식사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능날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데, 이를 위한 6가지 방법을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봤다.◇숨 깊이 들이쉬는 '복식호흡' 중요수험생들은 혹시나 시험을 망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긴장으로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해있다. 적당한 긴장감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긴장이 지나치면 평소의 실력 발휘도 못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갖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복식호흡을 시도하는 것이다. 복식호흡이란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깊이 숨을 고르는 방법을 말하는데, 몸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을 때 가만히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반복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하루 6~7시간 이상 자기수능을 코앞에 두고 막연한 불안감에 잠을 줄이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이는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수면 시간을 갑자기 대폭 늘리는 것도 좋지 않다. 갑자기 수면패턴이 바뀌면 오히려 잠을 더 못잘 수 있기 때문이다. 잠은 최소 6~7시간 자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수험생도 지금부터는 기상 시간을 오전 7시 이전으로 조절하는 게 좋다.◇안 먹던 약 먹는 것은 금물체력 증진이나 집중력 향상을 위해 그 동안 안 먹던 약물, 보약 등을 새롭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약물 중에는 카페인 등의 성분이 들어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들도 있는데, 오히려 학습능률을 저조하게 하고 생활리듬을 망가뜨린다. 보약도 신체의 항상성을 잃게 할 수 있어 무분별한 복용을 피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커피, 에너지음료도 피하는 게 좋다.◇감기·긴장성두통 예방해야체력 관리를 위해 감기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실내 공기를 유지하고, 외출 후에는 항상 양치질과 손발을 깨끗이 하며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간혹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하늘이나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아침식사 빼놓지 않기수험생 부모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 중 하나가 식사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을 푸짐하게 먹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된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먹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아침 식사다. 아침에 뇌에 필요한 영양을 적절히 보충해야 뇌의 활동이 활성화된다. 뇌 활동의 주요 영양분이 되는 것이 탄수화물에 들어 있는 포도당이다. 아침을 거른 채 시험을 본다면 뇌를 온전히 사용할 수 없다. 갑자기 혈당이 상승하는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은 식후 주의력 저하와 피로감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가족들의 도움도 필수가족은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애쓰는 모습에 대해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부담을 주는 말은 수험생의 긴장도를 올리고 긴장은 뇌기능을 떨어뜨린다. 가능하면 가족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09 07:30
생활습관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9 07:00
비뇨기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8 07:00
피플취재 김련옥 기자2015/11/0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