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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예방·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중요

    감염병 예방·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중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독감·장염·식중독 환자수는 12월에 급격히 늘어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주로 옮는데, 제대로 씻기만 해도 손에 묻은 세균의 99.8%가 사라진다. 하지만 지난해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0% 이상은 손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46.6%는 손을 1~5초 내로 짧게 씻는다. 서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박준동 교수는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감염질환을 더 잘 겪는다"며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손 씻기 교육, 실제 병 예방손 씻기 교육은 실제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증명한 연구 결과가 지난 7월 세계적인 학술지 '란셋'에 실렸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의 사우샘프턴 대학 연구팀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8세 이상의 성인 총 2만명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 세균·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 등을 12주간 교육했다. 그 결과, 교육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세균, 바이러스 감염 비율이 최대 25% 낮았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 간호학과 김영임 교수팀이 국내 초등학생 226명에게 손 씻기 교육을 했더니,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바르게 손을 씻는 비율이 40% 높았다(한국보건학회지). 이와 관련해 위생 전문 브랜드 데톨은 지난 6월부터 국내 초등학생 70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손 씻기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6단계 동작 반드시 거쳐야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4:00
  • 50대 이상 절반이 '골다공증 전단계'… 뼈를 저축하라

    50대 이상 절반이 '골다공증 전단계'… 뼈를 저축하라

    한국인의 뼈 부족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뼈의 양을 나타내는 골밀도(骨密度)가 부족하면 뼛속이 단단하지 않고 스펀지 구멍처럼 숭숭 뚫린 상태가 된다. 결국 손목, 척추, 대퇴골(허벅지뼈) 등에서 골절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데, 고령의 경우는 골다공증 골절이 오면 신체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심폐기능 저하→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지난해 비에비스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센터 오한진 센터장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골감소증·골다공증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에서 골다공증 전단계인 골감소증 유병률은 남성 46.5%, 여성 48.7%에 달했고,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성 7.3%, 여성 38%로 나타났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4:00
  • 건대 집단폐렴 원인, '방선균'때문으로 잠정 결론

    건대 집단폐렴 원인, '방선균'때문으로 잠정 결론

    질병관리본부가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방선균'을 지목했다. 건국대 동물생명과학관에서 동물 사료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안전수칙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실험자는 물론 건물 내부가 각종 오염원에 노출됐고, 그 과정에서 집단폐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6:07
  • 자폐증 나타내는 5가지 행동, 혹시 우리 아이도?

    자폐증 나타내는 5가지 행동, 혹시 우리 아이도?

    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5가지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폐증은 사회성, 의사 소통 등이 지연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발달 장애로, 3살 무렵무터 사회성에 문제가 나타난다. 아이의 자폐증을 의심할 수 있는 5가지 행동에 대해 소개한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누군가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보거나 주의를 기울이는 등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자폐증이 있는 아이 중 약 80%가 자기 이름에 반응하지 않는다. ◇공동 관심이 없다공동 관심이란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물건이나 행동을 같이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보통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따라 자신의 시선을 옮기거나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거나 자신의 장난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가리켜도 쳐다보지 않고, 사람과 물건을 번갈아 보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에게 장난감이나 물건을 가리키거나 보여주지 않는다.◇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낸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따라 하기도 하고, 특정한 소리를 자기 목소리나 박수, 비슷한 행동을 하며 흉내 내기도 한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손동작을 따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다른 사람에 대해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아이는 다른 사람에 대해 반응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웃으면 함께 웃거나,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울고 걱정하는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미소, 놀이에 관심갖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걱정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다.◇가상놀이를 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3살 무렵부터 엄마·아빠 놀이, 병원 놀이 등 가상놀이를 한다. 하지만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이러한 가상놀이를 하지 않는다. 자폐증이 있는 경우 한가지 장난감에 특히 집중하거나, 장난감을 만지는 자신의 손동작에 더 집중한다.이 연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인간발달·심리학과의 코니 카사리 박사가 진행했으며, 지난 7일 데일리 메일 온라인에 보도됐다.
    소아청소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5:40
  • 워킹맘,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워킹맘,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임신하면 평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이전보다 피로감을 더 많이 느낀다. 특히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생활하는 임신부들은 더욱 지치기 쉽다. 임신 전 저체중이었거나 임신중독증이 있는 경우, 서서 일을 하거나 계속 움직이는 직업을 가진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는 임신부는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할까?◇아침 식사는 필수임신 초기에는 공복에 입덧이 더 심해진다.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는 몸이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아침 식단은 잡곡밥에 국, 육류와 생선, 나물 등 영양의 균형을 이룬 한식이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 골고루 챙겨 먹기 힘들다면 간단한 채소 샐러드나 과일, 전자레인지에 데운 찰떡 등도 좋다. 또 아침 식사와 함께 우유나 두유를 한 잔 마시면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 할 수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과일이나 견과류 등 간식 챙겨 먹어야겨울철에는 난방 때문에 쉽게 갈증을 느끼므로 자주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 또 임신하면 입맛이 당기는 데다 스트레스를 받아 자꾸 간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 이때 과일이나 견과류 등 간식을 준비해 다니는 것이 좋다. 바나나, 사과, 귤, 키위 같은 과일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견과류는 단백질과 철분, 지방이 풍부하고, 비타민E 성분은 태아의 두뇌 혈관이나 세포가 형성되는 것을 돕는다.◇실내화·무릎담요·등받이 쿠션이 도움돼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정맥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중간 중간 자세를 바꿔주는 게 좋다. 업무 시간 중에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기지개 펴기, 어깨에 손을 올리고 앞뒤로 돌리기 등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임신하면 발이 쉽게 붓기 때문에 실내화를 마련해 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 임신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하반신이 쉽게 추위를 느끼므로 무릎 담요와 가디건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등받이 쿠션은 허리 통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족욕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퇴근 후에는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피로 해소뿐 아니라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40~42℃ 물을 받아 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종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생강, 계피, 대추, 꿀, 유자를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임신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5:08
  • 저혈당 증상 예방하려면 '고구마' 드세요

    저혈당 증상 예방하려면 '고구마' 드세요

    "당이 떨어져서 충전 해야돼"라며 단 맛이 나는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농담같이 들리겠지만 실제로 '당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저혈당 증상이 있는 경우다.저혈당이란 혈당 수치가 50mb/dL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혈액 속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들어있는데, 포도당이 정상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맥박이 빨라지고, 식은땀이 나고, 두통, 피로감,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적절한 에너지를 다시 공급하지 못하면 혼수상태나 실신, 쇼크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초, 한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상태가 발생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저혈당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필수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큰 사람은 당분이 있는 간식을 가지고 다니면서 '당 충전'을 해야 한다. 보통 당분이 들어있는 사탕, 초콜릿, 과일, 음료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때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때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과도하게 낮춰 다시 저혈당 상태를 만들게 되고, 단 음식이 필요한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것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제 기능을 잃고,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저혈당 증상을 해결하는 간식으로 좋은 음식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고, 인슐린이 천천히 분비되며 췌장에 무리가 없다. 복숭아, 사과, 배, 호두, 두유, 고구마와 같은 음식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들이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3:32
  • 서울시 서남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시 서남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화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지난 12월 7일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제 2회 공공의료포럼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공공보건의료 계획 및 시행 평가에서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 총 4가지 영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공공의료 기관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통합조정체계를 잘 갖추고 서남건강안전망 사업, 뇌혈관 튼튼프로젝트,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사업등 차별화된 공공의료 사업추진과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영주 병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또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경과 권주영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 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공의료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공공의료 정책 추진방향 공유 및 개선방안 모색, 우수 공공의료기관 포상 및 기관 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8 13:18
  • 숙취 예방에 좋은 5가지 음식, 달걀,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숙취 예방에 좋은 5가지 음식, 달걀,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숙취 예방에 좋은 5가지 음식이 화제다. 연말이 다가오며 송년회, 신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진다. 술자리가 늘어날수록 숙취도 함께 늘어나는데,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숙취 예방에 좋은 음식이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숙취 예방에 좋은 5가지 음식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는 달걀이다. 달걀 속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테인이 들어있는데, 시스테인은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술을 마시기 전, 달걀을 2개 정도 먹으면 좋다. 두 번째는 아스파라거스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은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세 번째는 우유다.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위장을 보호하고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춰 숙취에 좋다. 네 번째는 아몬드다. 아몬드는 오래전부터 인디언들이 해독제로 애용하던 음식이다. 술을 마시기 전에 한 줌 정도 먹으면 좋다. 마지막은 피클(소금물까지)이다.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인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며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간다. 피클은 이때 빠져나간 전해질을 보충해 몸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하지만 숙취 예방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음주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성 소주 7잔(알코올 60g), 여성 소주 5잔(40g)을 폭음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하루 5~7잔 이상 소주를 마시면 심장, 뇌와 같은 기관에 해로우므로, 남성은 하루 4잔 이하, 여성은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1:46
  • 비 "수족냉증은 족욕이 최고", 제대로 족욕하려면?

    비 "수족냉증은 족욕이 최고", 제대로 족욕하려면?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청취자들에게 계속 족욕기를 쓰라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최근 관절염이 있고 허리와 목이 아프다며, "관절염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최근 족욕기를 구매했다. 족욕을 하면 땀에 흠뻑 젖는다. 잠도 잘 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족냉증도 있어서 유용하게 쓴다. 건강에 최고다. 여러분들 무조건 족욕 하셔야 한다"고 족욕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1:43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소리이비인후과의원 이호기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소리이비인후과의원 이호기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8 11:06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아름다운목소리이비인후과의원 김영호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아름다운목소리이비인후과의원 김영호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8 10:56
  • 안면홍조 예방법, 자극 심한 털목도리 삼가야

    안면홍조 예방법, 자극 심한 털목도리 삼가야

    안면홍조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겨울철 추운 곳에서 갑자기 더운 실내로 들어오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안면홍조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안면홍조는 숙면을 방해하며, 대인관계를 피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홍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0:55
  • 임신성 당뇨 원인…태아와 산모 건강에 악영향

    임신성 당뇨 원인…태아와 산모 건강에 악영향

    임신성 당뇨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임신성 당뇨 원인은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출산이 많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편화 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그런데 임신 중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태아와 산모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인슐린 기능, 분비에 문제 생겨 발생임신성 당뇨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에 생기는 것을 말한다.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태반에서는 체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때문에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더 많이 분비된다. 하지만 췌장에서 인슐린이 추가로 분비되지 않으면 혈중 포도당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이 때문에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다. 산모가 고령인 경우, 비만한 경우,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될 수 있다.◇태아, 산모 모두에게 악영향 끼쳐임신성 당뇨병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임신부의 태아는 임신 중 사산 위험이 높고, 태아의 어깨 탈구, 황달, 선천성 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산모의 경우 양수과다증, 임신 중독증, 거대아로 인한 난산 가능성이 커지고, 산후 출혈도 늘어날 수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분만 후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분만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식이요법, 운동으로 혈당 조절 해야임신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병 검사를 하는데,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산모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탄수화물 50%, 단백질 20%, 지방 30%의 비중으로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비만한 산모라고 해도 섭취하는 열량을 극도로 줄이면 태아와 산모에게 영양결핍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운동은 혈당이 가장 높은 시점인 식후 30분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를 고려해 일주일에 3일, 하루 45분 정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신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0:53
  • 12월 제철 과일, 제대로 고르는 법은?

    12월 제철 과일, 제대로 고르는 법은?

    동장군이 밀어닥치고 큰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을 지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것이 제철과일이다. 과일은 제철을 맞았을 때 영양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월 제철 과일 제대로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8 10:51
  • '글로벌 의료 강국' 지원 법안 언제 통과될까?

    '글로벌 의료 강국' 지원 법안 언제 통과될까?

    중국, 아시아뿐만 아니라 선진국에까지 의료 한류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의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외국인 환자 유치업자와 외국인 환자 진료를 하고 있는 병의원, 그리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글로벌 의료산업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의료기관 육성·지원을 담고 있는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의 연내통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양적 성장 토대로 질적 성장할 수 있는 기회지난 8월 기준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로 등록한 업체가 1558개에 달하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겠다고 당국에 신고한 의료기관은 병원 360여 개를 비롯해 2952개소나 된다. 외국인 환자 진료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법률이 마련된 이후 올해까지 100만 명의 누적환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한국 의료의 이미지를 추락시켰고, 성형환자 유치 시장의 불법 브로커 횡행 등으로 부정적 해외 여론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다행히 메르스를 빠르게 극복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의료산업에 대한 제도적 체계를 갖춘다면 정부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등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의료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표적인 법안은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5/12/08 10:39
  • 이계호 교수 "기본이 회복되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이계호 교수 "기본이 회복되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교수(62)는 TV 건강 프로그램에 섭외 1순위의 인기 강사다. 그가 출연했다 하면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평소보다 눈에 띄게 오른다. 2014년 12월 28일 TV조선의 <살림9단 만물상>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6%)했고, 분당 최고시청률이 8% 이상 치솟기도 했다. 그는 의사도 아니다. 그렇다고 ‘예능감’이 좋아 프로그램에 감초 역할을 할 사람도 아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는 명제를 몸소 실천하면서,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이 먼 미래에도 건강하길 바라는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유추할 뿐이다. 충북 옥천의 외딴 산간 마을에 위치한 ‘태초먹거리학교’에서 만난 그는 느릿느릿한 발걸음으로 홍시가 된 감을 따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5/12/08 10:32
  • '에너지 창고' 근육 지켜야 노년에도 튼튼

    '에너지 창고' 근육 지켜야 노년에도 튼튼

    직장인 주모(43·경기 남양주시)씨는 지난 주 부모님댁 김장을 도우러 고향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어머니의 팔, 다리가 추석 때보다 눈에 띄게 가늘어졌기 때문이다. 주씨의 어머니는 "갑자기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잘 몰랐는데 작년 겨울에 입던 바지가 모두 헐렁해졌다"며 "그래도 특별한 병이 있는게 아니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살이 빠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아들을 안심시켰다.◇시니어 '건강의 열쇠' 근육 챙겨야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갱년기가 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중의 하나다. 그렇다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근육이 너무 많이 줄면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은 음식으로 만들어진 에너지(탄수화물)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이 줄면 우리 몸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결과가 생긴다. 특히 중요한 부위가 허벅지다. 허벅지는 우리가 음식을 먹어서 만든 탄수화물 에너지의 75%를 저장한다. 허벅지 근육이 줄면 탄수화물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지고, 갈 곳을 잃은 탄수화물은 혈액 속을 떠돌게 된다. 이에 따라 혈당 수치가 올라 당뇨병의 위험이 커진다. 덴마크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허벅지 둘레가 60㎝ 이상이면 이보다 가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같은 생활습관병에 덜 걸렸다.50대 이상 장노년층 중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산소 운동보다 더 철저히 해야 하는 게 근력운동이다. 하지만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근력운동에 힘을 쏟는 이는 드물다. 찾아보면 틈나는 대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 많다. 예를 들면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수납장 등을 지지대 삼아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도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주 적은 횟수로 시작해서 차츰 늘려가면 힘도 덜 들고 효과가 크다.이와 함께 영양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근육을 키우려면 일정량의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한다. 어류·육류·콩에 단백질이 많은데, 장노년층의 경우 하루 60~70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한다.◇시니어 맞춤 단백질 보충제로 영양 섭취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8 09:00
  • 약 안 듣는 발기부전, '세조각 보형물' 넣어 만족도 높인다

    약 안 듣는 발기부전, '세조각 보형물' 넣어 만족도 높인다

    남자는 40대 중반이 지나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면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근육량·활력이 줄고 머리 회전도 예전같지 않게 된다. 스트레스는 20~30대보다 훨씬 크다. 이렇게 급격한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로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이 발기부전이다.
    성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8 08:30
  • 30년 쓸 수 있는 인공관절, 로봇으로 오차 없이 심는다

    30년 쓸 수 있는 인공관절, 로봇으로 오차 없이 심는다

    하루에도 수천 번 굽혔다 펴는 무릎은 오래 쓰면 관절을 둘러싼 연골조직이 닳는다. 연골조직이 모두 다 닳으면 뼈 사이의 완충 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염증·통증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이 된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90%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 때문에 환자 수는 계속 늘 수밖에 없다.퇴행성관절염 초기라면 무릎을 덜 움직이고 혈액순환을 늘리는 재활운동을 통해 주변 근육의 힘을 키우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의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인공관절을 이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1년에 행해지는 인공관절 수술은 8만건이 넘지만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절대로 수술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만큼 인공관절 수술은 실력있는 의사에게 받아야 하는 어려운 수술이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8 08:30
  • 골수 자극하면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골수 자극하면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고등학생 서모(18)양은 지난해까지 키 자라는 속도가 더뎠다. 또래 친구들이 1년에 4㎝ 이상 자라는 데 비해 서양은 1~2㎝밖에 자라지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우유나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서양의 건강을 챙겨온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키가 제대로 크기 위해서는 뼈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골수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며 녹용과 녹각(완전히 자라 저절로 떨어진 사슴의 뿔을 말린 것)을 함유한 약재를 1년간 복용케 했다. 서양의 키는 1년 사이 5.5㎝ 가까이 자라 지금은 165.5㎝가 됐다.◇판토크린 성분, 성장호르몬 분비 활성화한방에서는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으면 골수(사람의 뼈 속에 있는 조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골수는 뇌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지나는 통로다. 그런데 골수의 기능이 떨어지면 성장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키가 충분히 자라지 못하게 된다. 김남선 원장은 "골수는 또 성장판의 연골을 성장·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골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성장판도 잘 자랄 수 없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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