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7:40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7:30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1/08 15:42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1/08 14:44
잠잘 때의 자세가 꿈의 내용과 숙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 수연대 연구팀은 670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바로 잘 때, 누워서 잘 때, 옆으로 잘 때 등으로 나눠 어떤 꿈을 꾸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엎드려서 잠을 자는 사람은 다른 자세로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성과 관련된 꿈이나 학대 또는 괴롭힘과 관련된 꿈을 꾸는 경우가 많았다. 성과 관련된 꿈은 유명한 사람 등 자신이 평소 꿈꾸던 상대와 에로틱한 관계를 나누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연구팀은 "엎드려서 자면 숨을 쉴 때 공기가 부족해 호흡이 가빠지면서 몸이 흥분상태에 빠지기 쉽다"며 "이러한 신체적 현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지난 2004년 학술지 '수면과 최면(Sleep and Hypnosis)'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63명(남 45명, 여 18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수면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 63명 중 41명은 오른쪽으로, 나머지 22명은 왼쪽으로 누워 잔다고 답했다. 이어 왼쪽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40%가 악몽을 꾼다고 답했으나, 오른쪽으로 자는 사람은 14.6%만 악몽을 꾼다고 답했다. 오른쪽으로 자는 사람은 자신이 편안하며 안전하다고 느끼는 꿈을 많이 꾸고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자는 동안 우리의 두뇌는 외부 세계나 자극과 완전히 단절되는 게 아니라서, 잠자고 있을 때의 환경이 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잠을 자는 자세에 따라 꿈의 종류와 자세한 내용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저널 '꿈(journal, Dreaming)'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4:39
주말에는 공중목욕탕에 가서 더운 물에 몸을 담가 때를 불린 뒤 때를 밀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상식'이었다. 목욕탕에 가서 때밀이 타월을 댈 때마다 지우개 가루 같은 때가 후두둑 떨어지기 때문에, 때를 밀지 않으면 '지저분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기도 했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외국인은 때를 밀지 않는다. '이태리 타올'이라고 불리는 때밀이 타월도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이다. 평생 한 번도 때를 밀어낸 적이 없다는 외국인에게 때밀이 타월을 갖다 대면, 때가 국수처럼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무 것도 밀려나오지 않는다. 살갗만 빨개질 뿐이다.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게 있다. 때는 왜 밀면 밀수록 많이 나오는 것일까? 매주 때를 미는 사람은 때가 많이 나오는 반면, 한동안 쉬었다가 오랜만에 때를 미는 사람은 하얀 가루가 약간 나올 뿐이다. 이에 대해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만들어낸 각질이 뭉쳐 밀려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때는 피부 가장 바깥층의 죽은 조직으로 이뤄진 각질이 뭉쳐진 것이다. 외부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존재다. 피부 바깥층 세포 수명은 한 달 정도며, 새로운 세포가 죽어서 바깥으로 차오르면 이전에 있던 각질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크기로 조금씩 피부에서 떨어져나간다. 실제로는 때를 밀지 않아도 각질이 저절로 사라지는 셈이다. 그런데 강한 힘을 줘서 각질을 억지로 뭉쳐 떼내면, 새로운 각질이 차오르기 전에 피부에서 각질층이 사라지게 된다. 감염에 취약한 상태를 벗어나고자 피부는 서둘러 각질을 만들어낸다.이상주 원장은 "너무 빨리 만들어내다 보니, 피부가 각질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미세한 크기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불완전한 각질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큰 각질은 작은 것보다 잘 뭉쳐지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타월로 피부를 밀면 때가 더 빨리, 많이 나오는 듯 느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예 때를 밀지 않는 게 좋은 것일까. 이상주 원장은 "나이 들면 각질이 떨어져나가는 속도가 느려지니, 1주일~1개월에 한 번 정도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단, 종아리·종아리 밑·배 피부는 건조하니 피하는 게 좋다. 피지선이 많아 기름이 많다고 느껴지는 얼굴은 괜찮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가렵다고 느껴질 때는 때를 밀지 말고 보습제를 이용해서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4:39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3:53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3:49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3:43
단신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1:0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8 11:00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33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08
육아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00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8 09:00
최근 길어진 교육 기간과 여성들의 사회 진출 등의 이유로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성의 출산 연령대가 덩달아 높아졌다. 통계청이 고시한 자료(2015)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81세이고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로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 각각 2.29세, 2.06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 산모의 구성비는 2004년에 비해 2.3배 증가한 21.6%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산부인과학회는 고령 출산의 기준을 초산 여부와 관계없이 35세로 보고, 만 35세 이상의 여성을 고령 임신부로 분류한다. 흔히 여성의 생식 능력은 3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해, 35세 이후에는 난임이나 불임, 임신 후에도 기형아가 나타날 확률과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 보다 산전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미혜 교수는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부가 늘고 있다. 상당수의 고령 임신부들은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권유받으면, 본인 때문에 뱃속의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불안에 떨게 된다”며, “산모 나이가 많은 경우 여러 위험한 상황에 보다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전 검사를 권유하는 것이므로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령 임신이라도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하고 평소에 꾸준한 운동 및 체중 조절에 신경 쓰며, 임신 후 산전 진찰을 잘 받는다면 젊은 산모 못지않게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에 이대목동병원은 고령 임신에 대한 대표적인 5가지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8 08:00
최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대비 20배를 기록, 우리나라 대기 질도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며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의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에 실린 덴마크 암학회 연구센터 논문에 의하면 미세먼지는 폐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9개국 30만 명의 건강자료와 2095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이 연구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은 18% 증가한다고 밝혔다.순천향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김기업 교수도 "초미세먼지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뇌에서는 치매, 심장에서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일기예보를 늘 확인하고 대기 질이 나쁠 때 황사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미세먼지 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와 기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일일 평균치를 기준으로 ‘좋음’ · ‘보통’ · ‘약간 나쁨’ · ‘나쁨’ · ‘매우 나쁨’ · ‘위험’ 등 6단계로 구분한다. 약간 나쁨 단계부터는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들이 미세먼지 흡입에 직접 영향을 받으니 외출하지 않는 게 좋다.꼭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황사 방지 기능이 있다고 인정한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려야 한다.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다.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밀착력 감소로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떨어 질 수 있다. 아울러 긴 소매와 장갑, 목도리 등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때는 집안의 문을 닫아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대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사용해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상태를 관리하는 게 좋다.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C를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염증 증상 완화와 신진대사 원활, 면역력 강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오렌지, 레몬 같은 과일과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 영양제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8 07:00
뷰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