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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관절 중점 진료, ‘서울바른세상병원’ 개원

    척추관절 중점 진료, ‘서울바른세상병원’ 개원

    척추∙관절 중점진료 서울바른세상병원은 2016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사거리에 서울바른세상병원을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해 12월 초 진료 개시를 시작하며 지역주민을 맞기 시작한 서울바른세상병원은 대지 1694.5평방미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132병상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5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9명이 포진해 있다.서울바른세상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쟁쟁한 의료진을 구성,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진료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예정이다.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를 역임 중인 임홍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7:43
  • 대장용종 환자 급증, 용종 제거해도 또 자란다?

    대장용종 환자 급증, 용종 제거해도 또 자란다?

    대장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대장용종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용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8년 6만 8000여 명에서 2014년 13만 6000여 명으로 6년새 2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28%, 70대이상이 16%를 차지했다. 대장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세포의 분화가 나쁠수록 암으로 진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고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대장용종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10년 후 대장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약 8%, 20년 후 대장암이 될 확률이 약 24%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장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7:42
  • "2050년, 세계 알츠하이머 환자 1억 명 이상"

    급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춰 알츠하이머가 유행병처럼 빠르게 확산하면서 2050년에는 환자 수가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일 영국 언론매체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의 론 브룩마이어 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2030년에는 5655만 명에 이르고, 2050년이 되면 지금의 3배 정도인 1억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실제로 전 세계 알츠하이머 환자는 2005년 2573만 명에서 2015년 3526만 명으로 100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미국 국립보건원 전문가들은 "65세 이후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알츠하이머 환자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알츠하이머에 한 번 걸리면 10년 이상 투병하기 때문에 고령 인구가 늘어날수록 환자 수가 계속 누적될 것이다.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가 앞으로 공중보건에 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브룩마이어 교수는 "알츠하이머가 전염성 있는 유행병은 아니지만,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환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며 "이들을 돌보는 데 드는 비용과 가족들의 감정적인 부담까지 고려하면 엄청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그는 "질병 시작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공공보건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될 것"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는 평균 연령을 1년 늦춘다면 2050년 알츠하이머 환자 수는 예상보다 900만 명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7:40
  • 男 운동 후, 女 운동 전에 식사해야 '다이어트 성공'

    男 운동 후, 女 운동 전에 식사해야 '다이어트 성공'

    흔히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20%, 식이요법이 80%의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제는 식이요법을 고려할 때 '무엇을 먹느냐'와 함께 '언제 먹느냐'를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운동 후에, 여성은 운동 전에 식사를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7:30
  • 피부과 전문의 6명이 실천하는 겨울 피부 대책

    피부과 전문의 6명이 실천하는 겨울 피부 대책

    수분크림을 아무리 덧발라도 건조함이 쉬 가시지 않는 겨울이다. 혹한기에도 수분 충만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하라. 클렌징, 각질제거, 보습의 3단계 관리법과 피부과 의사들이 전하는 겨울철 피부관리 팁을 준비했다. 차가운 바람, 낮은 습도는 피부의 적이다. 겨울철만 되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건조함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단순히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라면 보습제를 바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렇지만 제대로 보습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 건조한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생기는 건성습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는 보습크림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겨울철에 느끼는 피부 건조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되는 이유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1/08 15:42
  • 옛 사람들의 상상초월 성교육

    옛 사람들의 상상초월 성교육

    포르노 아카데미 능가하는 조선의 실전 성교육포르노 배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대학이 설립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포르노 배우 로코 시프레디가 포르노 배우 지망생들을 위한 전문 교육시설 '시프레디 하드 아카데미'를 설립한 것. 1300여 편의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시프레디는 포르노 영화계의 거물이다. 이 아카데미에는 현재 남학생 14명과 여학생 7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들 모두 포르노 배우가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1/08 14:44
  • "엎드려서 자면 성(性) 관련 꿈 잘 꾼다"

    "엎드려서 자면 성(性) 관련 꿈 잘 꾼다"

    잠잘 때의 자세가 꿈의 내용과 숙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 수연대 연구팀은 670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바로 잘 때, 누워서 잘 때, 옆으로 잘 때 등으로 나눠 어떤 꿈을 꾸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엎드려서 잠을 자는 사람은 다른 자세로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성과 관련된 꿈이나 학대 또는 괴롭힘과 관련된 꿈을 꾸는 경우가 많았다. 성과 관련된 꿈은 유명한 사람 등 자신이 평소 꿈꾸던 상대와 에로틱한 관계를 나누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연구팀은 "엎드려서 자면 숨을 쉴 때 공기가 부족해 호흡이 가빠지면서 몸이 흥분상태에 빠지기 쉽다"며 "이러한 신체적 현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지난 2004년 학술지 '수면과 최면(Sleep and Hypnosis)'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63명(남 45명, 여 18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수면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 63명 중 41명은 오른쪽으로, 나머지 22명은 왼쪽으로 누워 잔다고 답했다. 이어 왼쪽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40%가 악몽을 꾼다고 답했으나, 오른쪽으로 자는 사람은 14.6%만 악몽을 꾼다고 답했다. 오른쪽으로 자는 사람은 자신이 편안하며 안전하다고 느끼는 꿈을 많이 꾸고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자는 동안 우리의 두뇌는 외부 세계나 자극과 완전히 단절되는 게 아니라서, 잠자고 있을 때의 환경이 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잠을 자는 자세에 따라 꿈의 종류와 자세한 내용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저널 '꿈(journal, Dreaming)'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4:39
  • 때 밀면 밀수록 왜 많이 나올까?

    때 밀면 밀수록 왜 많이 나올까?

    주말에는 공중목욕탕에 가서 더운 물에 몸을 담가 때를 불린 뒤 때를 밀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상식'이었다. 목욕탕에 가서 때밀이 타월을 댈 때마다 지우개 가루 같은 때가 후두둑 떨어지기 때문에, 때를 밀지 않으면 '지저분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기도 했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외국인은 때를 밀지 않는다. '이태리 타올'이라고 불리는 때밀이 타월도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이다. 평생 한 번도 때를 밀어낸 적이 없다는 외국인에게 때밀이 타월을 갖다 대면, 때가 국수처럼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무 것도 밀려나오지 않는다. 살갗만 빨개질 뿐이다.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게 있다. 때는 왜 밀면 밀수록 많이 나오는 것일까? 매주 때를 미는 사람은 때가 많이 나오는 반면, 한동안 쉬었다가 오랜만에 때를 미는 사람은 하얀 가루가 약간 나올 뿐이다. 이에 대해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만들어낸 각질이 뭉쳐 밀려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때는 피부 가장 바깥층의 죽은 조직으로 이뤄진 각질이 뭉쳐진 것이다. 외부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존재다. 피부 바깥층 세포 수명은 한 달 정도며, 새로운 세포가 죽어서 바깥으로 차오르면 이전에 있던 각질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크기로 조금씩 피부에서 떨어져나간다. 실제로는 때를 밀지 않아도 각질이 저절로 사라지는 셈이다. 그런데 강한 힘을 줘서 각질을 억지로 뭉쳐 떼내면, 새로운 각질이 차오르기 전에 피부에서 각질층이 사라지게 된다. 감염에 취약한 상태를 벗어나고자 피부는 서둘러 각질을 만들어낸다.이상주 원장은 "너무 빨리 만들어내다 보니, 피부가 각질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미세한 크기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불완전한 각질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큰 각질은 작은 것보다 잘 뭉쳐지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타월로 피부를 밀면 때가 더 빨리, 많이 나오는 듯 느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예 때를 밀지 않는 게 좋은 것일까. 이상주 원장은 "나이 들면 각질이 떨어져나가는 속도가 느려지니, 1주일~1개월에 한 번 정도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단, 종아리·종아리 밑·배 피부는 건조하니 피하는 게 좋다. 피지선이 많아 기름이 많다고 느껴지는 얼굴은 괜찮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가렵다고 느껴질 때는 때를 밀지 말고 보습제를 이용해서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4:39
  •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호스피스 법안 통과돼야"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는 호스피스 법안과 관련, 8일 호소문을 발표했다.지난주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호스피스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는 호소문을 통해 "호스피스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수많은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의 끔찍한 고통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그동안 한국사회는 호스피스 관련 법안의 부재로 수많은 말기 환자들이 절망 속에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해야 했다"며 "무의미한 연명 의료로 고통받는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18년간의 논의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호스피스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본부는 "무의미한 연명 의료로 말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비참함이 가속되지 않도록 '호스피스 법안'을 반드시 19대 국회가 마무리해야 한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3:53
  • 국내 유통 중국산 '활꼬막', 카드뮴 기준치 이상 검출돼

    국내 유통 중국산 '활꼬막', 카드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에 유통된 중국산 수입 '활꼬막(새꼬막)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주)그린수산(인천광역시 중구 소재)의 제품으로 포장(제조)년월일이 2015년 12월24일인 제품이다.카드뮴은 일급 발암물질 중 하나로, 심혈관계 질환과 급·만성 콩팥병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 또한 카드뮴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가임기 여성에서는 기형아 출산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카드뮴이 뇌 기능을 떨어뜨려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교수팀이 평균 70세 남녀 403명을 대상으로 혈중 카드뮴 농도와 인지기능, 생활수행능력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혈중 카드뮴의 농도가 증가할때마다 인지기능과 생활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뮴은 인체에 흡수되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15년 이상 축적되므로 식품등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 중이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느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8 13:49
  • "살 쪘던 사람은 체중 줄여도 조기 사망률 높다"

    "살 쪘던 사람은 체중 줄여도 조기 사망률 높다"

    비록 살이 쪘더라도 살을 빼면 다시 건강해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비만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은 체중을 줄이더라도 여전히 조기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비만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은 정상 체중으로 체중을 줄이더라도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률이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은 체중 변화와 사망률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1988년부터 2010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했으며, 연구 대상자들은 자신의 인생 최고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를 연구팀에 보고했다. 연구 결과, 과체중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은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겪을 위험이 더 커 조기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다. 비만으로 인해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생기는 경우 체중 감량 후에도 위험 요인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 번이라도 비만이었던 경우 조기 사망률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 체중 관리를 통해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3:43
  • 동서대 김대식 교수,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수상

    동서대 김대식 교수,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수상

    동서대 김대식 교수가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대상자로 결정됐다. 김대식 교수는 최근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출간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 비전, 희망의 메세지를 주었으며,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되어 장병들에게 내편이 되어 줄 사람을 찾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줬다. 또 삼성의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각 기업과 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띄우는 편지 '아빠의 멘토'를 출간했다.서울문화대상 선정위원회는 "다양한 공로들을 인정하고 종합 평가한 결과, 동서대 김대식 교수를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김 교수는 동서대 교수 출신으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관급 예우)으로 활동했으며, 그 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국민권익위원회부위원장 정부차관으로 공직에도 있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단신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1:01
  • 유통기한 지났지만 멀쩡한 식품, 꼭 버려야 할까?

    유통기한 지났지만 멀쩡한 식품, 꼭 버려야 할까?

    식품마다 찍혀 있는 유통기한 일자. ‘음식물이 상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라고 생각해 이 기간이 지나면 열어보지도 않고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어느 정도는 먹어도 섭취가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8 11:00
  • 오미자차 만들기, 떫은 맛 안 내려면 10분 이내에…

    오미자차 만들기, 떫은 맛 안 내려면 10분 이내에…

    요즘 같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에는 커피보다 차(茶)를 마시는 게 좋다. 특히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에 좋은 작용을 한다. 겨울 감기로 몸이 아프고 편도선이 부었을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오미자차 만들기는 어떻게 할까?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향상에 좋아 피로해지기 쉬운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좋은 음료다. 오미자차는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물처럼 갈증을 순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의 수분을 생성해서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수시로 입이 마르는 사람이나 침 분비가 줄어드는 노인들에게 좋다. 오미자차 만들기는 간단하다. 오미자 40mg과 물 1.8L를 주전자에 넣고 강한 불로 10분가량 끓인 후, 오미자 건더기를 건져내면 완성된다. 이때 너무 오래 끓이면 떫은맛이 강해지므로 되도록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오미자차는 일반 차와 다르게 뜨거운 물에 끓여 먹으면 떫고 신맛이 강해지므로 찬물에 우려 마신다. 신맛이 싫다면 꿀이나 과즙을 첨가해 마셔도 된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33
  • 메르스 바이러스, '한국에서 변이(變異)' 첫 확인

    메르스 바이러스, '한국에서 변이(變異)' 첫 확인

    지난해 한국을 휩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국내 유행 중 변이를 일으킨 것을 방역 당국이 공식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지난해 메르스 진단을 받았던 환자 8명에게서 채취한 가래 등의 검체를 이용해 메르스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당단백질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변이가 관찰됐다"고 말했다. 바이러스는 보통 단백질과 유전자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바이러스 표면을 이루는 스파이크 당단백질(spike glycoprotein)은 사람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 결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증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연구에는 1번, 2번, 9번, 10번, 12번, 13번, 15번 환자의 검체가 사용됐다. 이들이 감염된 메르스 바이러스를 중동에서 유행한 메르스 바이러스와 비교해봤더니, 전체 당단백질의 8개 부분에서 염기 변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개에서는 아미노산 변이가 관찰됐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유전자 변이는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것으로, 지난해 국내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유전적 변이가 많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이 같은 연구 결과는 "변이가 없다"는 방역 당국의 종전까지의 공식입장을 뒤집는 것이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변이가 결과적으로 메르스의 감염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내놨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Emerging Infectious Diseases) 1월호에 발표됐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08
  •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눈물길' 막혀 있어… 대책은?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눈물길' 막혀 있어… 대책은?

    신생아인데 자주 눈에 눈물이 고여 밖으로 흐르거나 지속적으로 눈곱이 끼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눈에서 생성된 눈물이 코를 통해 내려가는 '눈물길'이 막혀서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 눈물 흘림증에 대해 알아본다.
    육아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8 10:00
  • 40대 이상 女, 비타민D 결핍 '심각'

    40대 이상 女, 비타민D 결핍 '심각'

    야외활동이 적어지는 겨울을 맞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타민D 결핍에 대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010년 약 3천여 명에서 2014년 약 3만 1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2014년 기준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50대가 가장 많았으며(24.1%), 40대(18.5%), 60대(13.8)가 뒤를 이어 전체 진료 인원의 절반 이상이 40대 이상이었다. 진료인원 중 여성은 74%, 남성은 26%였다.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다.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는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져 야외활동이 줄고, 일조량이 줄어들며 햇빛을 통해 얻는 비타민D가 크게 줄어 비타민D 결핍증이 생기기 쉽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성장기인 뼈에 칼슘이 제대로 축적되지 않아 어린이의 경우 뼈가 휘는 구루병이나 성장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뼈 밀도가 감소하는 골연화증이 생기거나 골다공증이 심해질 수 있다.따라서 야외 활동이 적어지는 겨울에도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흡수할 필요가 있다. 비교적 햇빛이 풍부한 점심 시간에 약 20~30분 가량 햇볕을 쬐 비타민D를 합성하고, 우유·연어·달걀 노른자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8 09:00
  • 고령임신은 자연분만이 어렵다? 고령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고령임신은 자연분만이 어렵다? 고령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길어진 교육 기간과 여성들의 사회 진출 등의 이유로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성의 출산 연령대가 덩달아 높아졌다. 통계청이 고시한 자료(2015)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81세이고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로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 각각 2.29세, 2.06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 산모의 구성비는 2004년에 비해 2.3배 증가한 21.6%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산부인과학회는 고령 출산의 기준을 초산 여부와 관계없이 35세로 보고, 만 35세 이상의 여성을 고령 임신부로 분류한다. 흔히 여성의 생식 능력은 3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해, 35세 이후에는 난임이나 불임, 임신 후에도 기형아가 나타날 확률과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 보다 산전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미혜 교수는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부가 늘고 있다. 상당수의 고령 임신부들은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권유받으면, 본인 때문에 뱃속의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불안에 떨게 된다”며, “산모 나이가 많은 경우 여러 위험한 상황에 보다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전 검사를 권유하는 것이므로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령 임신이라도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하고 평소에 꾸준한 운동 및 체중 조절에 신경 쓰며, 임신 후 산전 진찰을 잘 받는다면 젊은 산모 못지않게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에 이대목동병원은 고령 임신에 대한 대표적인 5가지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8 08:00
  • 미세먼지 가득할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6가지

    미세먼지 가득할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6가지

    최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대비 20배를 기록, 우리나라 대기 질도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며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의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에 실린 덴마크 암학회 연구센터 논문에 의하면 미세먼지는 폐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9개국 30만 명의 건강자료와 2095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이 연구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은 18% 증가한다고 밝혔다.순천향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김기업 교수도 "초미세먼지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뇌에서는 치매, 심장에서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일기예보를 늘 확인하고 대기 질이 나쁠 때 황사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미세먼지 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와 기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일일 평균치를 기준으로 ‘좋음’ · ‘보통’ · ‘약간 나쁨’ · ‘나쁨’ · ‘매우 나쁨’ · ‘위험’ 등 6단계로 구분한다. 약간 나쁨 단계부터는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들이 미세먼지 흡입에 직접 영향을 받으니 외출하지 않는 게 좋다.꼭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황사 방지 기능이 있다고 인정한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려야 한다.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다.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밀착력 감소로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떨어 질 수 있다. 아울러 긴 소매와 장갑, 목도리 등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때는 집안의 문을 닫아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대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사용해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상태를 관리하는 게 좋다.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C를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염증 증상 완화와 신진대사 원활, 면역력 강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오렌지, 레몬 같은 과일과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 영양제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8 07:00
  • 황정음, 결혼식날 더 예뻐보이고 싶다면!

    황정음, 결혼식날 더 예뻐보이고 싶다면!

    배우 황정음이 결혼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을 한다"며 "예비 신랑인 이영돈과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황정음처럼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예비신부들에게 결혼식 날 더 예뻐 보일 방법을 소개한다.◇피부관리는 결혼 두 달 전부터 시작해야전반적 피부관리는 결혼 두 달 전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여드름 흉터, 주름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넉넉히 두 달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정음처럼 결혼식이 한 달가량 남았다면 보톡스나 스케일링 등 가벼운 시술을 받는 게 좋다. 또 결혼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피부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가벼운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의 생활을 습관화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먹거나 발라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덤벨 하나로 팔·허리운동 할 수 있어덤벨 하나만 있으면 웨딩드레스 맵시를 더 돋보이게 할 가느다란 팔과 날씬한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우선 가느다란 팔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양손에 들고 팔 앞쪽 근육에 신경을 집중하면서 팔꿈치를 앞으로 굽힌다. 그 후 손바닥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팔을 뒤쪽으로 최대한 뻗어준다. 팔을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할 때는 최대한 천천히 해야 굽히고 펼 때 각기 다른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날씬한 허리 라인을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먼저 한 손은 허리를 잡고 다른 한 손에 덤벨을 잡은 후 덤벨을 잡은 손을 다리 뒤쪽으로 내린다. 팔을 내린 상태에서 상체를 옆과 뒤쪽으로 굽혔다가 다시 일어나 처음 위치로 돌아온다. 상체를 움직일 때는 시선은 항상 앞을 보고 있어야 하며 엉덩이는 같이 움직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각 운동은 모두 8∼15번씩, 전체 3회 반복해야 하고 최소 주 3회 이상 해야 한다. 만약 덤벨이 없다면 적당한 무게의 책, 음료수가 든 페트병 등을 이용해도 된다.
    뷰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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