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김대식 교수가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대상자로 결정됐다. 김대식 교수는 최근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출간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 비전, 희망의 메세지를 주었으며,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되어 장병들에게 내편이 되어 줄 사람을 찾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줬다. 또 삼성의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각 기업과 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띄우는 편지 '아빠의 멘토'를 출간했다.
서울문화대상 선정위원회는 "다양한 공로들을 인정하고 종합 평가한 결과, 동서대 김대식 교수를 서울문화대상 출판 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동서대 교수 출신으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관급 예우)으로 활동했으며, 그 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국민권익위원회부위원장 정부차관으로 공직에도 있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