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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서운 한파에 급증하는 겨울철 질환…대처법은?

    매서운 한파에 급증하는 겨울철 질환…대처법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연일 강추위가 매섭다. 이렇게 추운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져 동상, 저체온증 등 추위로 인한 질병이 늘어난다. 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거나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가 낙상, 골절 등 외상을 입는 경우도 늘어 추운 겨울철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동상, 저체온증 그리고 외상성 질환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정웅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동상, 따뜻한 물로 녹여줘야동상은 인체가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피부 및 피하의 근육층이 얼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손, 발, 코, 귀와 같이 외부로 노출되기 쉬운 신체의 끝부분에서 주로 발생한다. 동상의 증상으로는 화상과 유사하게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그 정도에 따라 수포가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근육이나 뼈까지 침범해 위험할 수 있다. 동상 환자를 발견하면 일단 환자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동상 입은 부위는 40~42℃ 정도의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따뜻하게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에 대해 정웅 교수는 "직접 열을 가까이 대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동상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눈이나 얼음 또는 손으로 문지르는 행위는 오히려 환자의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므로 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마개, 마스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착용해야 하며 땀에 젖은 양말이나 신발은 반드시 갈아 신어야 한다. 젖은 발이 동상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 저체온증, 체온이 32℃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 위태로워추운 날씨에는 음주, 저혈당, 뇌출혈, 중풍, 골절 등으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한 상태에서 실내외에 방치될 경우 종종 저체온증이 발생한다. 특히 연말연시에 다양한 모임으로 인해 과음한 경우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중심체온)이 35℃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2℃ 이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그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추운 환경으로부터 환자를 격리시키고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힌 후 담요를 덮어 주어 체온을 상승시켜야 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환자에게 물이나 음식물 등을 주어서는 안되며 환자의 반응이 없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 외상성 질환, 야외 활동 시 보호대 착용 필수겨울철에는 빙판길에 미끄러지거나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 등을 즐기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외상성 질환 환자가 증가한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경우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골반, 대퇴골, 척추뼈 등에 골절이 생길 수 있고, 팔로 땅을 짚게 되면 손목 골절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외출을 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을 껴 방한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길을 잘 살펴 걷고 편안하고 따뜻한 신발을 신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넘어질 때는 가급적 손을 짚지 않고 구르듯이 넘어지는 것이 외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때 외상성 질환을 방지하려면 가급적 헬멧을 착용하고 손목, 무릎, 엉덩이 부분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키장에서는 골절이나 뇌진탕 발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응급대처가 중요한 만큼 외상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19 연락 후 응급처치에 대해 정웅 교수는 "손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능하면 손상 부위에 부목을 받쳐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통증도 완화되고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깨끗한 거즈나 옷으로 덮고 다친 팔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다면 들어 올린 상태를 유지해야 붓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정 교수는 덧붙였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1 15:54
  • 해외직구 식품 안전한가요?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에서 확인하세요

    해외직구 식품 안전한가요?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에서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이른바 '직구'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 의류뿐만 아니라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구매하기 때문에 제품의 정확한 정보를 모른 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늘어나는 해외 식품 구매 소비자들에게 위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을 21일부터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정보방의 주요 내용은 해외 위해 식품 정보와 안전한 해외 직구를 위한 홍보자료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해외 위해 식품 정보는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제품의 제품명, 원산지, 제조사, 검출된 사용 금지원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식약처는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정보를 수집해 국민에게 제공하겠다"며 "해외직구 식품에는 사용 금지 성분이 함유된 위해 식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을 이용해 위해 식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은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 →'식품위해정보'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5:15
  • 명의들과 함께 7박8일 환상의 크루즈 여행

    명의들과 함께 7박8일 환상의 크루즈 여행

    새해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목록 '가족사랑 전하기'. 가정의달 5월 가족선물을 미리 준비해보자. 부모님과 아내 혹은 남편에게 주는 크루즈 여행은 이보다 더 특별할 순 없다. 대한민국 대표 명의가 동행해 건강까지 챙겨준다니 서두르자.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1/21 14:46
  •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 네 가지 어깨 건강 체조로 어깨를 가볍게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 네 가지 어깨 건강 체조로 어깨를 가볍게

    마지막 24번째 절기 '대한'이다. '큰 추위'라는 뜻에 걸맞은 강추위가 연일 몰아치고 있다. 추위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굳으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어깨가 무거워 통증이 발생하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은 물론 아픈 쪽으로 눕기도 힘들어 숙면이 어렵다. 또 중장년층의 경우 어깨 통증이 만성 어깨 통증 및 운동 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환인 오십견,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힘줄인 회전근개에 문제가 생기는 회전근개질환 등 여러 어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에도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를 위한 어깨 건강 체조 네 가지를 알아본다. 1. 어깨 들었다 내리기우선 바르게 서서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그다음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양쪽 어깨를 귀를 향해 들어 올린다. 그 상태에서 어깨를 뒤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기면 된다. 20회 반복한다.2. 깍지 끼고 기지개 켜기양쪽 팔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양손에 깍지를 낀다. 그리고 깍지 낀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려 최대한 위로 뻗어 5초간 유지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지개를 켜는 자세다. 15초 휴식 후 다시 2~3회 실시한다. 3. 앞뒤로 밀면서 어깨 돌리기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4. 양팔 뒤로 보내 어깨 펴기이 동작은 선 자세에서 양팔을 뒤로 보내 손끝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 뒤 손바닥을 벽에 댄다. 팔을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면서 서서히 앉으며 어깨를 스트레칭 한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15초 휴식을 한 뒤 다시 2~3회 반복한다. 이외에도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통해 어깨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좋고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 아픈 부위를 따뜻한 수건이나 핫팩으로 찜질해주는 것이 좋다. 어깨 질환은 증상만으로 질환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한 경우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1:37
  • 베개, 숙면을 위한 제1조건

    베개, 숙면을 위한 제1조건

    목 높이·소재·형태 맞는 베개 써야 편안 편안한 베개는 숙면을 위해 꼭 필요하다. 높낮 이가 안 맞거나 살갗에 닿는 감촉이 좋지 않으 면 자는 내내 불편하다. 예컨대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자는 내내 고개가 들려서 뒷목 뼈가 크게 접힐 수 있다. 너무 낮은 베개는 정상 뒷목 뼈가 이루고 있는 자연스러운 C자형 곡선이 일직선이 되거나, 반대로 꺾이게 만든다. 베개 소재가 너무 딱딱하 면 접촉하는 피부에 압박이 가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신축성이 없어서 목 근육도 계속 긴장한다. 반대로 너무 부드러우면 머리를 뉘었을 때 베개가 움푹 파이면서 불편함을 유발한다. 베갯속이나 커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진드기·기생충 등이 증식해 가려움증,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한다. 숙면을 위해 목 높이, 잠버릇 등을 꼼꼼히 살펴서 자신에게 맞는 높이·소재·형태의 베개를 찾자.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개인의 목 형태와 높이 등을 확인해서 맞춤 베개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돕는 침구 전문매장도 나와 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건강정보정리 김하윤 기자2016/01/21 11:17
  • 임신부 소두증 유발 '지카바이러스' 중남미서 유행…여행 주의 필요

    임신부 소두증 유발 '지카바이러스' 중남미서 유행…여행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9개월간 브라질 등 중남미 14개 국가 등에서 지카(Zika)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유행하자 해당 지역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카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감염된다. 일반인의 경우 모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발진, 눈 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7일 정도 지속된다.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되며,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감염자가 75%다. 또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직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없다. 그러나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소두증이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게 태어나는 증상이다. 머리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기형의 상태로 신체발육에는 장애가 나타나지 않아도 대부분 정신지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소두증은 아직 이렇다 할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브라질 보건당국은 2015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보고된 전후를 비교한 결과 신생아 소두증 발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발생이나 해외 유입사례는 없다. 국내 매개 모기 감시 결과에서도 감염된 모기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면서도 "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을 피해야 하며 특히 임신부의 경우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바이러스 유행국가 출입국자에 대해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안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1:05
  •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종아리는 간과할 수 있지만 의외로 중요한 부위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외형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건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가벼운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 근육은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그 아름다움 뒤에는 더 큰 건강상의 이점이 자리 잡고 있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강한 수축과 이완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하지로 내려온 혈액이 심장까지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니 피로가 쉽게 쌓이지 않는다. 또한 종아리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근력이 강화되면 균형 감각이 늘어나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섯 가지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은 순서대로 따라 해야 효과가 더 높아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1/21 11:00
  •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한랭 질환이다. 겨울철 낮은 기온에 신체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동상이 생긴다. 동상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동상은 주로 코, 귀, 손, 발 등 말단 부위에서 발생한다. 동상 초기에는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따가운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각이 둔해진다. 손상 부위가 파랗게 변하거나 물집이 생긴 것은 피부 괴사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0:35
  •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1 10:13
  •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행복한 은퇴 설계를 위해서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요즘은 50대라 하더라도 일손을 놓기에는 아직 젊다.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1/21 09:50
  •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는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엔 차고 건조한 날씨로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탈모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일상생활 속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9:00
  •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자기 찾아온 한파주의보로 다음 주까지 강추위가 예고되고 있다. 겨울철은 요통 환자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계절로 꼽힌다. 기온이 내려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몸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통증이 악화된다. 이럴 때 주로 발생하는 허리 질환이 바로 급성요통이다.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추운 날 무거운 물건을 들려는 순간이나 빙판길과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었을 때 허리를 삐끗하는 ‘급성요추염좌’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허리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평소 척추가 약해진 상태라면 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1 08:00
  •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건조한 겨울에는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정전기다.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는 마찰에 의해 외부 힘을 받게 되면 전기적 성질을 띤다.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닿으면 순간 짧은 전기 충격을 준다.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문을 열 때나 악수를 할 때도 정전기의 찌릿한 느낌 때문에 곤란하거나 불쾌한 경우가 많다. 그 자체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상 생기면 불쾌한 정전기 예방법을 알아본다. 1.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습도 관리가 기본이다.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것은 주위가 매우 건조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화분이나 수족관을 놓는 것도 습도 관리에 좋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하면 실내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정전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피부가 건조한 경우 정전기가 잘 생긴다. 보습제, 핸드로션 등을 챙겨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다른 사람과 악수하기 전 손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3. 샴푸 후 린스로 모발도 촉촉하게모발 보습도 중요하다. 샴푸 후 린스를 꼭 사용하고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모발의 보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는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말리는 것이 좋다. 빗을 이용할 때는 나무와 같이 천연 소재로 만든 빗이 정전기 예방에 좋다. 4. 사물 만지기 전 손톱으로 먼저 건드리기사물을 만지기 전 정전기가 두렵다면 손톱으로 먼저 만지는 것이 좋다. 손톱에는 신경 조직이 없어 정전기가 발생해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물건을 만지기 전 손톱을 세워 3초 정도 대고 있으면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이때 손톱 주변 살이 닿으면 효과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5. 옷을 벗을 땐 양말부터 벗자정전기는 옷 벗을 때 자주 발생한다. 이때 양말만 벗어도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 맨발일 때는 정전기가 발생하기 직전 전기가 땅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또 옷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면 더 효과적이다.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화장실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7:00
  • 새해 맞이 운동, 수분 섭취는 어떻게 할까?

    새해 맞이 운동, 수분 섭취는 어떻게 할까?

    새해를 맞아 멋진 몸매를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기 전과 운동을 할 때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 운동 시 수분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 30분 전에는 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운동 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운동할 때 거북한 느낌이 든다. 운동하기 약 2시간 전에 400~600ml 정도의 물을 마시고, 운동 시작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해야 한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체내에서 이뇨 작용을 해 수분을 배출해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운동 전뿐만 아니라 운동 중, 운동 후에도 피하는 것이 좋다.◇운동 중에는 20분 간격으로 여러 번 마셔야운동을 하는 중에는 우리 몸에서 수분이 가장 많이 빠져나간다. 이때 수분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에너지 소모 과정을 유지해 쉽게 지치는 것을 막아준다. 흔히 운동 중 갈증으로 인해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장에 부담이 돼 운동 능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150ml 정도의 물을 15~20분 간격으로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마시면 된다.◇이온음료 굳이 안 마셔도 돼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되는 음료다.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반드시 이온음료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이온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다. 이온음료는 1시간 이상 장시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나 고강도의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인 강도의 운동은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만큼 강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온음료의 맛을 내기 위한 당분, 나트륨 등이 들어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온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6:46
  • 겨울철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겨울철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안경은 쓰고 벗기 불편할뿐더러 겨울철에는 김서림과 같은 불편한 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철에 콘택트렌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구건조증과 같은 다양한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컨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6:08
  • 가만히 있는데 숨이 찬다면? 심부전 의심해봐야

    가만히 있는데 숨이 찬다면? 심부전 의심해봐야

    직장인 김모씨(35)는 얼마 전부터 가끔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찼다. 잠시 후 증상이 없어졌지만, 몇 번 이런 증상이 반복되자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 기능이나 혈액을 다른 기관으로 공급하는 수축 기능이 저하돼서 생기는 질환이다.
    심장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5:19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꾹꾹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꾹꾹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화제다. 눈의 피로는 시력을 악화시키는 주범일뿐만 아니라 충혈, 안구건조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눈의 피로는 보통 안구 근육의 긴장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평소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두고 틈틈히 안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4:13
  •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는 지난 19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0 14:01
  • 각막 깎지 않고 난시교정…미세 칼로 각막 모양 바로 잡아

    각막 깎지 않고 난시교정…미세 칼로 각막 모양 바로 잡아

    새해를 맞아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난시가 있는 경우엔 신중을 기해야 했다. 난시는 각막이 굽어져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상태로 난시가 있는 경우 시력 교정을 하려면 각막을 많이 깎는 등 위험을 감수해야하거나 아예 수술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레이저로 각막을 깎지 않고도 틀어진 각막 모양을 바로잡아 난시를 해결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20 13:16
  • 두통의 원인, 약부터 먹지 말고 원인 찾아야

    두통의 원인, 약부터 먹지 말고 원인 찾아야

    두통이 생기면 두통의 원인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진통제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두통은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두통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두통이란 두통을 유발하는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하는 두통이다. 스트레스, 피로로 인해 생기는 긴장성 두통·편두통이나 뒤통수의 신경이 압박받아 생기는 후두신경통 등이 일차성 두통에 속한다.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카페인 섭취, 딱딱한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 등이 뇌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찬 공기로 인해 뇌혈관이 수축하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일차성 두통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이차성 두통은 두통을 유발하는 명확한 질환이 있는 두통이다. 뇌의 압력이 상승하는 질환인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수막염 등이 있으면 이차성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뇌 질환이 없어도 안압이 높은 경우, 목디스크로 인해 신경이나 혈관이 압박받는 경우 등 뇌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도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차성 두통은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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