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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시력은 유전된다? 그렇지 않아"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시력은 유전된다? 그렇지 않아"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화제다. 누구나 어릴 적 한 번쯤은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지 말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을 비롯한 대표적인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를 알아본다. 첫 번째로 아이가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속설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미국안과학회(AAO)는 "어린이는 눈에 긴장을 주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므로 시력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는 것이 근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근시인 아이가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는 것이다.
    안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12 16:14
  • 헝가리 음식과 문화, 몸에 좋은 파프리카가 중요 식재료

    헝가리 음식과 문화, 몸에 좋은 파프리카가 중요 식재료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한 점이 많은 헝가리의 음식과 문화가 화제다. 헝가리 음식의 특징은 조미료를 많이 쓰고, 국물 요리를 즐긴다는 점이다. 헝가리 음식은 지역별로 다르다. 다뉴브 강과 티서 강 경계에서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헝가리 음식에는 유목 생활을 하던 마자르 족의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헝가리의 대표적인 음식에는 '굴라쉬'가 있다. 소고기 수프인 굴라쉬는 양파와 토마토를 넣어 오래 끓인다. 굴라쉬는 우리나라의 육개장과 비슷한 맛이 난다. 파프리카를 넣어 끓이는 '헐라슬리'도 유명하다. 고기 수프의 일종인 '후쉬레베쉬'도 널리 사랑받는 헝가리 음식이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12 15:14
  • 이갈이, 단순한 잠버릇으로 넘기기엔 각종 질환 유발

    이갈이, 단순한 잠버릇으로 넘기기엔 각종 질환 유발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모르게 턱이 뻐근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 '야간 이갈이' 때문이다. 야간 이갈이는 낮 동안에 발생하는 '주간 이갈이'와는 달리 주로 수면 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자신이 이를 가는지 알기 힘들다. 야간 이갈이는 턱관절 질환 및 다양한 얼굴 부위의 통증을 유발한다. 두통, 부정교합, 치아의 과도한 마모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리가 커서 함께 자는 사람의 수면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아직까지 야간 이갈이의 뚜렷한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불안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이 이갈이의 발생으로 지목된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이갈이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류, 콜라는 줄이는 것이 좋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4:19
  • 크론병 식생활 가이드, 고단백 위주로 골고루 먹어야

    크론병 식생활 가이드, 고단백 위주로 골고루 먹어야

    크론병 식생활 가이드가 화제다. 크론병은 주로 젊은층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장 질환이다. 크론병은 장 전체에 염증을 유발해, 복통, 설사,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초래한다. 문제는 크론병의 경우 완치되지 않는 만성 질환이라는 점이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2000년 이후 크론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서구식 식생활이 크론병의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4:10
  • [제약계 소식] 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美임상2상 진입 승인 외

    녹십자, 희귀질환 치료제로 미국시장 도전 12일 녹십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프로젝트 코드: GC1111)'의 임상 2상 시험 진입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미국 임상에서 기존 헌터라제와 유일한 경쟁약인 엘라프라제의 투여 용량(체중kg당 0.5mg)보다 두 배(1.0mg)와 세 배(1.5mg)로 늘렸을 때의 효과를 탐색하고 안전성을 검증한다. 유전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헌터증후군 치료제였던 샤이어의 '엘라프라제' 독점을 깨고 지난 2012년 국내 출시됐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출시 2년만인 2014년에 이미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남미와 북아프리카 등지에도 수출되며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제품이다. 헌터증후군은 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인 리소좀 내 IDS(Iduronate–2-sulfatase)라는 효소가 없거나 결핍돼 글로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 GAG, 산성뮤코다당)이 비정상적으로 세포 내에 축적되고 이 때문에 골격이상, 지능 저하 등 예측하기 힘든 각종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병이다. 희귀질환인만큼 국내 환자는 70명, 미국 환자도 500명정도이고 전세계에 알려진 환자도 2천여명에 불과하다. 이처럼 환자수는 적지만 성인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3㎖ 바이알(약병) 치료제 가격이 200만 원이 넘을 정도로 고가(高價)여서 현재 관련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6천억원으로 큰 편이다. 질환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수나 치료제가 공급되지 못한 지역을 고려하면 시장 규모는 수년 내 1조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글로벌 제품으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의 임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환자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헌터라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차별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무장애놀이터 체험 통해 장애 편견 개선 나서 최근 대웅제약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한 무장애놀이터 '꿈틀꿈틀놀이터'에서 사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놀이터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으로,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이후 지난 1월 세 번째 놀이터를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했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대공원 내 '꿈틀꿈틀놀이터'를 체험하고 장애∙비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무장애놀이터에 대한 퀴즈 맞추기,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도구가 담긴 보물찾기, 놀이터 시설을 활용한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대웅제약 홍보팀 손명관 대리는 "대웅제약 임직원부터 무장애놀이터를 제대로 알고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놀이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는 불씨가 되도록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컨디션,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 헛개컨디션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주요 매체 관계자 초청 국내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요 매체인 북경 TV, Youku.com, Esquire, Tide Magazine, SOHU 소속 언론관계자와 여행미식 전문가인 小金牙(시아오진야) 등 총 1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CJ헬스케어 중국본부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인 유명 TV, 잡지, 인터넷 매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No.1 숙취해소 음료인 컨디션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중국 내 컨디션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일본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CON 2016 JAPAN' (이하 케이콘)에서 컨디션 부스를 설치해 샘플링 및 시음행사를 진행하며 일본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 신규 TV 광고 온에어 동국제약은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에서 마련한 일반인 모델선발 콘테스트다. 총 500여명의 지원자들 중 카메라 테스트, 면접 심사, SNS 투표 등을 통해 장은희, 안선영, 이시라 씨가 최종 모델로 선정됐었다. 훼라민큐의 새로운 광고는 이들 일반인 모델 각자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세 편의 멀티 형식으로 제작되어 동시에 방영되고 있다. CF영상에서 모델들은 자신감 있는 포즈와 목소리로, 갱년기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엔딩 부분에서 메인모델 이일화 씨는 '여전히 여자인 당신, 끝까지 여자일 당신'이라는 통일된 컨셉의 멘트를 통해 갱년기 여성들을 응원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내 얘기'이구나 라는 공감을 만들고 싶었다"며, "메인모델 이일화 씨와 함께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들이, 갱년기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극복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 줬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4:05
  •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여주는 고마운 음식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여주는 고마운 음식

    4월은 나들이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이다. 그러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급격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약해져 자칫 결막염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 보조제 등을 섭취해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신체 부위별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소와 음식들을 알아봤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3:19
  • 서울성모병원, 최고 사양의 제4세대 다빈치Xi 로봇 도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기존 보다 성능이 향상된 제4세대 Xi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은 기존 모델에 비해 기능과 편의성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 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림프절제술이 필요한 고난이 암수술은 물론 다양하고 복잡한 최소침습 수술에 확대 적용될 수 있다. 로봇팔이 5cm 길어지고, 굵기는 6cm 가늘어져 로봇팔의 부딪힘을 최소화하면서 복잡하고 깊은 부위의 병소를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로봇팔 4개를 서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고 177도로 로봇팔의 움직임 범위가 확대돼 로봇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넓은 수술부위를 커버할 수 있다. 3D 영상정보의 화질도 실제와 흡사한 수준으로 개선돼 집도의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봇수술기구를 환자의 수술 부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로봇팔을 캐뉼러에 연결하는 수술 준비과정인'도킹(Docking)'절차도 간소화돼 더욱 용이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장인 김미란 교수(산부인과)는 "향상된 제4세대 Xi 다빈치 시스템을 바탕으로 병소가 깊거나 수술 부위가  넓게 분포돼 있는 고난도 수술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 할 것"이라며, "최근 로봇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제4세대 로봇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 비해 수술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회복이 더욱 빨라지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3:17
  • “인재가 경쟁력, 원장과 전 직원이 함께 공부합니다”

    “인재가 경쟁력, 원장과 전 직원이 함께 공부합니다”

    미용성형 분야는 ‘한류(韓流)’ 열풍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인 동시에,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진 교육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헬스조선>은 뛰어난 의술과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뷰티 강국을 이끄는 ‘뷰티 명의’를 소개한다. 이번호는 BLS클리닉 이동진 대표원장이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4/12 11:47
  • 소화불량 환자 30%, 식도·장까지 망가진다

    소화불량 환자 30%, 식도·장까지 망가진다

    위(胃)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물 소화 시 함께 기능하는 식도와 장도 망가질 수 있다. 천식이 있는 상태에서 담배를 많이 피우면 비슷한 호흡기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도 생기기 쉽다. 이처럼 몸속 장기가 서로 연결돼 있고 질병의 유발 원인이 비슷하면 이미 갖고 있던 질병의 '친척 질환'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 비슷한 질환이 2개 이상 겹쳐 생기는 것을 '중복증후군'이라 한다. 중복증후군은 주로 위·장·식도에 해당하는 소화기계열, 기도·폐와 관련된 호흡기계열, 면역체계와 연관 되는 자가면역질환 계열에서 나타난다. 중복증후군이 있으면 한 가지 질환이 있을 때보다 다양한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대표적인 중복증후군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1:31
  • 대상포진 앓았던 사람, 뇌졸중 위험 1.9배 높아

    대상포진 앓았던 사람, 뇌졸중 위험 1.9배 높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1.9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신경과 권순억 교수팀은 2003년부터 일반인 76만 6179명을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대상포진과 뇌졸중 사이에 이런 상관관계가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11년에 걸친 연구팀의 추적 관찰 기간동안 매년 대상포진으로 새롭게 진단된 환자는 인구 1천명당 9.4명꼴이었다. 또 가벼운 뇌졸중을 포함한 전체 뇌졸중 환자는 매년 인구 1천명당 9.8명꼴로 발생했다. 연구팀은 대상포진과 뇌졸중간에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대상포진 환자의 뇌졸중 위험도를 일반인의 뇌졸중 위험도와 비교했다. 그 결과, 대상포진을 앓은 환자에게 뇌졸중이 생길 위험도는 대상포진을 앓지 않은 사람보다 1.9배 가량 높았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12 11:16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송호영 교수,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 '골드 메달' 수상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호영 교수가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골드 메달(Gold Medal)을 수상했다. 송호영 교수는 인터벤션의학에 대한 공헌도, 창의적인 연구, 환자치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에서 최초로 골드 메달을 수상했으며 골드 메달 수상자로는 53번째다. 이번 수상은 송호영 교수가 지난 30년간 식도와 위장관, 눈물관, 혈관, 요도, 기도, 담도의 양성 및 악성 협착증을 개복수술 없이 치료하는 새로운 이론을 확립하는 등 인터벤션의학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학회 발굴전문위원회의 추천으로 선정되었다. 송 교수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인터벤션 영상의학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지(JVIR,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의 편집위원을 거쳐 조 편집인, 부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학회발전에 공헌한 바 있다.  한편, 북미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인터벤션의학에 관한 학술대회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학회로 회원이 5,600여명이며, 매년 전 세계에서 인터벤션의학 발전에 공헌한 의과학자 3명에게 골드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1:10
  • 파킨슨병 진단법… 앱 이용하면 집에서도 진단 가능

    파킨슨병 진단법… 앱 이용하면 집에서도 진단 가능

    대표적인 신경퇴생성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 진단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경퇴행성 질환은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하여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뜻한다. 파킨슨병 외에 알쯔하이머병, 루게릭병도 이에 해당한다. 파킨슨병의 주요 4대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강직, 몸의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완서, 자세 불안정이다. 이 증상들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질병 초기에는 각각 나타나기도 한다. 불쾌감과 슬픔을 동반하는 우울증, 치매, 수면 이상, 기립성 저혈압, 소변문제도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 신경학적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10:30
  • [카드뉴스] 먹방 세계에서 내 미각 지키기

    [카드뉴스] 먹방 세계에서 내 미각 지키기

    카드뉴스2016/04/12 10:00
  • 난소 낭종, 대부분 3개월 내 없어져…출혈·통증 있으면 수술해야

    난소 낭종, 대부분 3개월 내 없어져…출혈·통증 있으면 수술해야

    난소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작은 장기이지만 난자를 만드는 생명의 근원일 뿐 아니라 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가 모인 ‘난포’가 있다. 난자의 성장을 돕는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난소에 낭종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종양을 ‘기능성 난소 낭종’이라 부르는데, 난소에 생기는 종양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배란 과정에서 발생하므로 가임 여성에서 흔한 것이 특징이다.기능성 난소 낭종은 대부분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종괴 역시 크기가 작을 때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낭종이 커지거나 악화되면,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부 압박, 대소변 불편, 질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자연히 없어지는 낭종 대부분, 경과 지켜보고 수술 여부 결정난소에 종양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 기능성 난소 낭종은 수개월 내에 대략 3개월 이내에 호르몬이 조절되면서 다른 해를 끼치지 않고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우선 경과를 먼저 관찰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출혈을 동반할 경우 피임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만약 낭종이 사라지지 않고, 형태 등에 이상을 발견하면 수술을 고려한다. 본인이나 가족이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을 앓은 경험이 있을 때는 유전성 난소암 가계가 의심될 수 있어서 수술을 시행하는 게 좋다. 이 경우 BRCA 유전자를 검사해서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난소 낭종이 꼬여서 극심한 통증이 오거나 배 안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 악성 종양(난소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수술하는 것이 좋다.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문혜성 교수는 “난소 낭종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특별한 예방법도 없어 산부인과 정기 검진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혼 여성은 흉터나 회복 여부 때문에 수술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흔한데, 최근에는 통증과 흉터와 정상 부위 손상을 최소화하는 로봇수술 등의 치료법이 생겨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흉터 적고 회복 빠른 로봇수술 최근 인기, 난소 정상 부위 손상도 최소화난소 낭종 로봇 수술은 기존의 복강경 수술보다 출혈과 통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입원 기간도 짧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시야가 10배 이상 넓어지고, 기구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복강경 수술과 달리 기구의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로워 정상적인 난소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배꼽 쪽 한 곳만 절개해 로봇 팔로 종양을 제거하는 단일공 로봇 수술까지 등장해 최소한의 침습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산부인과 검진이나 방문을 꺼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미혼 여성 중 53.2%가 부인과 쪽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지만,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절반(56.9%)이 넘었다. 1, 2년 정도의 주기를 두고 산부인과 정기검진으로 자궁경부암, 난소 낭종, 자궁 근종 등의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배란 과정을 방해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술, 카페인 등의 지나친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난소 건강을 지키는 데도 중요한 요소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9:30
  • 감기약 먹고 눈 빠질 듯 아프다? 동공 마비, 실명 위험도 있어요

    감기약 먹고 눈 빠질 듯 아프다? 동공 마비, 실명 위험도 있어요

    약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종합감기약을 판다. 모두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하지만 녹내장 과거력이 있거나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사람은(원시) 안전성을 입증받은 감기약도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럽게 안압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9:27
  • [Talk, Talk! 건강상식]점, 한 번에 못 빼는 이유는?

    [Talk, Talk! 건강상식]점, 한 번에 못 빼는 이유는?

    점을 제거하기 위해 피부과에 가면 "점의 뿌리가 깊어 3~4회에 걸쳐 제거해야 하니 꾸준히 피부과에 오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많다. 점의 뿌리가 깊다는 말은 무엇이며, 왜 시술을 여러 차례 받아야 하는 것일까?점은 의학적 용어로 '모반'이라 한다. 점의 뿌리가 깊다는 것은 모반 세포가 피부 깊숙한 곳(진피층)에 위치해 있다는 말이다. 이런 점을 레이저를 통해 한 번에 제거하려 하면 흉터가 크게 남을 위험이 있다. 레이저로 점을 제거할 때, 치료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파장이 열로 바뀐다. 이 때 발생한 열 에너지로 모반 세포를 제거하는데 이 열 에너지는 피부 조직에 손상을 가하기 때문에 흉터를 남기기 쉽다. 뿌리가 깊은 점을 한 번에 제거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든다. 한 번에 많은 에너지를 가하면 피부 조직에 크게 무리를 줘,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차례에 나눠서 시술하는 것이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9:00
  • "한국 여성, 유선 촘촘한 치밀유방 많아… 암 가능성 4배"

    "한국 여성, 유선 촘촘한 치밀유방 많아… 암 가능성 4배"

    유방암은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은 0·1기라면 수술만 해도 생존율은 97~98%에 이르지만 간이나 폐 같은 장기까지 전이됐다면 항암·방사선·항호르몬 치료를 받아도 생존율은 44%로 뚝 떨어진다. 그런데 0·1기 암이라도 나중에 암이 재발하거나 난소에 새로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이 경우 유방암이 생겼을 때 다른 쪽 유방에 암이 생길 확률이 60%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는 지난 1월 한국인 유방암 환자 2000여 명의 가족력, 유방암 관련 호르몬 수용체 유무, 나이, 양측성(양 유방 모두에 암이 있는 경우), 난소암 동반 여부 등의 자료를 분석해 유전성 유방암 유전자(BRCA)의 돌연변이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前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에게 한국인의 유전성 유방암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
    유방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8:30
  •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 만성 피로…해결책은?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 만성 피로…해결책은?

    주부 남모(61)씨는 최근 피곤한데도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수면제에 의존하고 있다. 휴식을 취해도 개운하지 않아서, 항상 기운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주 전부터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주를 맡아 돌보기 시작하면서 증상이 심해졌다. 딸의 성화에 못이겨 병원을 찾으니 만성피로를 진단 받았다.바쁜 하루를 보냈거나 고된 일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씨처럼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면 만성피로증후군 탓일 수 있다.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상태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는 병이다. 한의학에서는 피로, 권태감, 무기력, 불안초초한 상태를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2014) 만성피로증후군 내원 환자수는 5~6만명이었고 이 중 여성 환자가 3~4만명으로 남성환자보다 1.5배 정도 많았다.만성피로증후군은 극심한 피로와 함께 관절, 근육통, 두통, 림프절 압통, 인후통, 기억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적으로 피로가 쌓이면 체내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불면증,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정신심리학적으로도 영향을 받아 작은 일에 쉽게 짜증을 내고 예민해지며 화도 잘 낸다. 또 증상이 지속되면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고, 매사에 의욕이 떨어져 무기력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육체적인 과로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성피로의 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나쁜 생활습관도 만성피로를 부르는 주요한 원인이다. 장기간 흡연을 하거나 과음을 반복해왔던 사람이 갑자기 자주 피로를 느낀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하지만 피로 증상만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갑상선 질환이나 결핵, 당뇨병 등도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춘곤증과도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 피로감이 오래 지속되면 몸에 이상증세가 있는지 확인하고 병원을 찾는 게 도움이 된다.만성피로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다면 활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은 필수적이다. 잦은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을 관리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막기 위한 방법이다. 이와 같은 습관들은 몸에 피로를 누적하기 때문에, 인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평소 산책이나 스트레스등 가벼운 활동을 하며, 과음·흡연은 삼가야 한다.다음은 만성피로 자가진단법이다. 자가진단 항목 중 8개 이상이 해당하면 중간정도의 피로 상태를 의미하며, 12개 이상이면 심각한 피로 상태를 의미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8:00
  • 암 검사·치료·삶의 질 개선까지… 여성건강 평생 통합관리

    암 검사·치료·삶의 질 개선까지… 여성건강 평생 통합관리

    우리나라 여성이 평균 수명인 84세까지 살 경우,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 그 중에서도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자궁암, 난소암)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여성이 이런 암에 걸리면 여성성 상실감을 느끼는데, 이는 우울증 등 심리문제부터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분당차병원 첨단연구암센터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여성암 환자를 위한 유방센터, 부인암센터를 특화·통합 관리한다. 검사부터 치료, 합병증 예방, 추적 관찰까지 한번에 이뤄져 여성 건강을 평생 관리하는 게 목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7:30
  • 시원한 파스, 관절 염증엔 효과 없어

    시원한 파스, 관절 염증엔 효과 없어

    야외활동 중 다리가 삐거나 근육이 뭉치는 등 근육통·타박상·신경통이 생기면 파스를 찾게 된다. 파스는 제형과 함유 성분이 다양하므로, 이 중 자신의 증상·상황에 맞는 파스를 골라 써야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파스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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