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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는 속도로 즐기는 ‘알프스’

    걷는 속도로 즐기는 ‘알프스’

    스위스 길은 천의 얼굴을 지녔다. 야생화가 흐드러진 들판 사이의 오솔길은 하늘을 뒤덮은 침엽수림 숲이 되고, 때로는 눈부신 설산으로 변한다. 또한 에메랄드빛 호숫가의 모습으로, 포도가 영글어가는 와이너리로 바뀌며 걷는 사람을 매혹한다. 걸으면 걸을수록 발걸음은 느려지고, 머릿속은 가벼워지는 진짜 스위스 여행을 떠나자.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2016/04/25 10:39
  • 영양만점 '생선 회', 건강하게 먹으려면?

    영양만점 '생선 회', 건강하게 먹으려면?

    생선회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부드럽고 소화가 잘 돼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있다. 특히 생선에는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생선 회로 주로 섭취하는 세 가지 생선의 효능과 함께 생선 회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5 10:18
  • 동남아시아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감염 주의

    동남아시아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감염 주의

    동남아시아 등으로 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말라리아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제9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접경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 및 거주자와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대표적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가 인체 감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우리나라는 삼일열말라리아만 발생 중이다.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사례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 거주자, 여행객 및 군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연중 발생하며 특히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열대열말라리아가 지속 발생 중이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긴 옷을 입고, 항공기 등에 탑재 가능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체류 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각 국가별 발생하는 말라리아 종류 및 약제에 대한 내성이 다르므로 여행하는 국가에 따라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가별 발생현황 및 약제내성 등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해외여행질병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경기, 강원이다. 국내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한다고 하여 예방약 복용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5 10:00
  • [카드뉴스] 유산균, 알고 먹는 거니?

    [카드뉴스] 유산균, 알고 먹는 거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5 09:59
  • 건국대병원, '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개발한다

    건국대병원이 시니어 친화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체계'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건국대병원은 앞으로 2년간 한국형 48/6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민 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실시할 예정이다.48/6모델은 캐나다에서 입원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건강관리 시스템으로 6개 영역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환자 맞춤형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용하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6개 영역으로는 배뇨와 배변, 인지기능, 기능적 기동력, 약물관리, 영양과 수분, 통증 관리로 노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건국대병원이 개발 추진 중인 한국형 모델은 기존의 48/6 모델에 의료기관과 지역 자원의 연계 프로그램인 K-LHONs(The Local Health Integration Networks)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K-LHINs는 지역별로 노인건강관리센터를 지정해 노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치료와 관리방법을 결정, 노인 맞춤형 의료기관 또는 지역의 보건 기관에서 노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계획이다.특히 한국형 48/6 모델은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포괄시스템의 한계점도 보완했다. 노인포괄시스템의 대상은 외래 방문 환자에 국한돼 입원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 점과 치료 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성이 부족하고 노인과 보호자의 교육 관리 방안이 없는 점 등 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부분을 지적받아왔다. 또한 시스템의 적용 대상자를 선정하는 평가 도구 역시 65세 이상 노인 전체가 아닌 고위험군을 찾아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측면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도 있었다.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은 "한국형 48/6 모델은 65세 이상 노인들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를 빨리 해결하고 퇴원 후에도 통합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지난해 캐나다와 대만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노인친화적 의료 시스템을 검토한 결과, 노인의 건강 증진 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역시 향상된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 맞게 개발할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건국대병원은 연구를 위해 캐나다와 대만에서 노인친화병원 관련 연자를 초청, 워크숍과 컨퍼런스를 진행했으며 벤치마킹을 위해 노인친화병원 TF 의료진과 실무진이 대만과 일본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와 현장을 살펴봤다. 또한 올해는 캐나다와 보건의료부분에서 많은 연구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미국을 방문해 해외 병원 사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9:56
  • 바른 자세 중요한 건 아는데…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

    바른 자세 중요한 건 아는데…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

    등을 구부리거나 목을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거북목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신체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등과 목을 곧게 세우고 앉거나 서는 자세를 유지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자세를 바로잡았더라도 자꾸 무너지고 다리를 꼬고 앉게 된다.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늑골, 척추, 골반을 연결하고 몸을 세우는 역할을 하는 '코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척추뼈 지지하는 '코어 근육'다열근, 회선근, 흉최장근, 흉극근을 아울러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이들은 몸의 중심부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근육으로,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다. 흉극근은 척추의 각 마디를 잇고, 흉최장근은 척추 전체를 지지한다. 흉극근과 흉최장근이 약하면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렵고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회선근과 다열근은 몸통을 좌우로 돌릴 때 가장 먼저 쓰이는 근육이고, 회선근과 다열근이 약하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허리에 힘을 주고 앉거나 몸의 중심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9:20
  • [Talk, Talk! 건강상식]등에 난 여드름 짤까, 말까?

    [Talk, Talk! 건강상식]등에 난 여드름 짤까, 말까?

    피부 스트레스의 주범인 여드름은 얼굴에만 나는 것이 아니다. 여드름이 나는데 영향을 주는 피지선은 몸에도 있어 등·가슴 등에도 여드름이 나곤 한다. 특히 등에 나는 여드름은 주로 화농성으로 관리도 쉽지 않고, 곪은 여드름이 옷에 쓸려 터지기라도 하면 옷에 핏자국을 남긴다. 등 피부는 얼굴 피부와 달리 피부 재생속도가 느려 흉터나 착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얼굴 여드름은 과도하게 배출된 피지가 모낭에 쌓이면서 생기는데, 등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는 달리 피부의 피지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긴다. 피지는 피부층에 있는 모공을 통해 배출되는데, 몸 피부는 각질층이 두꺼운데다 모공의 숫자도 적어서 쌓인 피지의 배출 속도가 느리다. 제때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남은 피지는 지방분해 효소를 분비하는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ropionibacterium acnes)의 영향을 받아 유리 지방산을 형성한다. 이 지방산은 모낭을 자극해 등 여드름을 유발한다. 몸 피부는 얼굴 피부보다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 잘못 짜면 흉터와 색소침착이 남기 쉽다. 특히 등 피부는 단단하고 조직이 촘촘하다. 촘촘한 피부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압출 후 피부 속 콜라겐 섬유가 지나치게 재생된다. 콜라겐이 과생산되면 재생부위가 붉어지고 커지는 '비후성 반흔'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등 피부에는 색소 세포도 많아 짜낸 다음 착색이 되기 쉽기 때문에 자가치료보다는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등 여드름은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샤워 할 때 등 부분을 꼼꼼히 닦고,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면 등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바디 스크럽을 해서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피부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5 09:00
  • 딱딱 소리나는 '턱관절장애', 20대 여성 가장 많아

    딱딱 소리나는 '턱관절장애', 20대 여성 가장 많아

    입을 벌릴 때마다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장애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이나 관련 근육 및 주위 구조물 등에 이상이 생겨 통증 및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턱관절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0년 25만 명에서 2015년 35만 명으로 40.5% 증가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8:00
  • 눈가에 돋아난 돌기… 집에서 짜내도 될까?

    눈가에 돋아난 돌기… 집에서 짜내도 될까?

    눈가에 오톨도톨한 작은 돌기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피지가 굳은 것인가 싶어 짜서 없애려고 하면 피를 보기도 한다. 아무리 짜도 없어지지 않는 돌기도 있다. 물사마귀처럼 생긴 돌기가 나서 얼굴이 지저분해 보여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다. 이것들은 모두 다른 종류의 양성 피부종양이다. 비립종, 한관종, 쥐젖, 편평사마귀 등이다.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증상이 어떤 질환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 눈가에 생긴 좁쌀만한 뾰루지: 각질 덩어리 '비립종' 주로 눈가에 좁쌀만한 뾰루지처럼 생기는 비립종은 하얗거나 노란 피지들이 뭉친 각질 덩어리다. 하얗거나 노란 피지가 뭉친 양성종양으로 얇은 피부에 잘 생기고, 비세균성이기 때문에 옮거나 퍼지지 않는다. 손으로 짜서 제거할 수 있어서 자가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염과 흉터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제거해야 한다. 같은 부위에 쉽게 재발되므로 해당 부위를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생김새 때문에 여드름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화장할 때 피부에 주는 자극이나, 화장품 잔여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비립종은 잦은 피부 자극이나 화장품 잔여물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눈가를 자주 만지는 것을 피하고 화장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클렌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7:00
  • 레이저 제모 앞두고 털 뽑지 마세요

    레이저 제모 앞두고 털 뽑지 마세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는 경우가 흔한데, 제대로 준비된 상태가 아니라면 큰 효과를 못 보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우선, 레이저 제모를 하기 4주 전부터는 털을 뽑으면 안 된다. 레이저 제모는 털 속 흑갈색을 띠는 멜라닌 색소에 조사돼 털집을 파괴함으로써 털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 털을 뽑으면 레이저가 조사될 목표물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하대병원 피부과 신정현 교수 “털을 뽑았다면 다시 자라날 때까지 4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털을 깨끗이 깎는 것도 피하자. 신 교수는 “조사할 에너지의 양은 털의 굵기에 따라 결정되므로, 조금은 눈에 보이도록 남겨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태닝 등으로 피부가 어두운 사람은 레이저 제모 후 화상을 입거나 착색이 생길 수 있다. 레이저가 모낭뿐 아니라 어두운 피부에도 조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시술한다고 해도 필요보다 적은 레이저 양을 사용해야 해 제모 효과가 떨어진다. 신 교수는 “이때는 미백 크림을 발라 피부를 하얗게 하면 된다”며 “최소 4주 이상 발라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레이저 제모를 받은 후에는 피부가 열에 의해 예민해져 보습크림이나 진정크림을 발라야 한다. 목욕을 오래 하거나, 때를 밀거나, 사우나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딱지 같은 잔해물이 피부에 생길 수 있는데 억지로 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편 레이저 제모는 한 번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4~8주 간격으로 평균 5~6회 반복해 시술받아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24 09:30
  • ‘볼기’를 이해하면 건강이 보인다

    ‘볼기’를 이해하면 건강이 보인다

    볼기(Mottoms)는 사람에만 있고 다른 동물에는 없거나 있어도 희미한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을 상징하는 부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외형은 단순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여러 근육들과 연계돼 중심적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중요장기들을 그 안에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윗몸에 평생 깔려 살아야 하는데다 항상 옷으로 가려져 세상에 떳떳이 내놓지 못하고 지내는 등 희생과 봉사로 일관해야 하는 것이 ‘볼기’다. 설상가상으로 옛날에는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 죗값을 추궁하기 위한 벌로 다른 부위는 놔두고 볼기를 쳤었다. 이렇듯 몸의 고통을 혼자 당해 억울하고 분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지내고 있는 부위가 바로 ‘볼기’인 것이다. 신비스런 인생 드라마의 주연 같은 ‘볼기’필자는 평생을 법의학(法醫學)이라는 학문을 통해 사람의 침해된 권리 회복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옹호하는 일에 이바지해 오면서, 볼기의 이러한 처지를 동정해왔다. 그래서 이러한 볼기의 처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볼기가 생리적으로 탁월한 기능을 지닌 여러 장기들을 수용하고 보호하는 신비스러운 인생 드라마의 주연이면서도 음지에 숨어서 연기해야 하는 아량의 아름다운 예술성마저 나타낸다는 것을 밝혀 이해하게 되는 것이 곧 볼기의 권리인 둔권(臀權)을 찾아주는 길이겠다 싶어 이 글을 쓰는 것이다.감추기를 미덕으로 삼는 우리의 수줍은 문화가 볼기를 사람들의 눈과 격리시켜 매장된 셈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볼기의 모양만이 아니라 볼기 내부에 담고 있는 눈에 띄지 않는 구조와 기능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이해한다면 곧 볼기를 슬기롭게 이해하게 되어 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4/24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성장통, 놔둬도 괜찮을까요?

    [Talk, Talk! 건강상식]성장통, 놔둬도 괜찮을까요?

    신체 골격이 활발히 자라는 3~7세 아동들은 '성장통'을 자주 겪는다. 주로 저녁시간에 발 뒤꿈치나 무릎 앞쪽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심한 경우 자다가 깨서 울기도 한다. 반면 낮에는 통증 없이 잘 놀고 절뚝거림도 없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4 07:00
  • 건강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 온스 (Oonʼs)

    건강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 온스 (Oonʼs)

    빵·케이크·쿠키를 만들면서 우유, 달걀, 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을까.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지만, 채식 베이커리 온스(Oonʼs)에서는 우유, 달걀, 버터 등 유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디저트를 판매한다. 우유, 달걀, 버터 대신 유기농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며, 수입 밀가루는 쓰지 않고 국내산 통밀가루나 현미가루·메밀가루 등을 쓴다. 온스의 디저트는 일반 디저트보다 식감이 다소 거칠지만, 꼭꼭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그래서인지 유제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는 물론 일반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밤늦게까지 일하는 주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출출할 때 야식으로 먹더라도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4/23 09:30
  •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 철통 보안하려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 철통 보안하려면?

    화창한 봄날의 나들이 계획을 단숨에 망쳐버리는 게 ‘미세먼지 주의보’다. 미세먼지 크기는 2.5~10㎛(마이크로미터)로, 약 70㎛인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도 안된다. 피부나 눈같이 노출된 부위에 달라붙는 것은 물론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폐 속 공기주머니)까지 도달한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접촉성피부염을 유발하고, 만성기관지염, 부정맥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졌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23 09:00
  • 허리 서서히 굽는 '척추관협착증', 통증 6주 이상 지속된다면?

    허리 서서히 굽는 '척추관협착증', 통증 6주 이상 지속된다면?

    10년 전 허리디스크로 레이저 시술을 받은 윤모(68)씨는 1년 전까지 별 다른 통증 없이 잘 지냈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양쪽 다리에 나타난 심한 통증으로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며 보행거리가 짧아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윤씨는 앉아서 쉬거나 다리를 따뜻하게 하면 통증이 사라져 병원 진료를 미뤄왔지만, 점점 허리가 굽어져 척추 전문의를 찾았고, 그 결과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고령층이 겪는 대표적인 만성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디스크)과 후관절 및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관을 압박해 심한 하지 통증을 겪게 된다. 특히, 앉아서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쪼그려 앉으면 일시적으로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3 07:00
  • 고혈압 다스리는 효과적인 운동법

    고혈압 다스리는 효과적인 운동법

    국내서 고혈압을 갖고 있는 환자수는 약 900만명(2013년 기준)에 달한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운동을 효과적으로 해야한다. 격한 웨이트트레이닝은 혈압을 높여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운동법을 알아본다.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심폐 기능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고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이 좋아지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산소의 양이 늘어나, 손발의 말초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손쉽게 혈액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고혈압에 도움 되는 체조를 배워보자.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7:20
  • 한솔병원, '여성 특집 강좌_갑상선과 유방 질환' 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은 27일 오후 4시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여성 특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인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의 증상, 암 위험인자, 진단과 치료,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갑상선이 안 좋아요(유방갑상선외과 오수연 과장), ▲유방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에 관한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4/22 16:44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막히면 죽는다! 암보다 위험한 '혈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막히면 죽는다! 암보다 위험한 '혈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 혈액순환. 혈액순환이 잘 돼야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 우리 몸속에 있다고 한다. 그 정체는 죽음의 덩어리 또는 조용한 살인마라고 불리는 혈전이다. 혈전은 혈액이 뭉쳐서 생긴 덩어리로 ‘피떡’으로 불리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들은 혈관 벽에 상처를 입거나 출혈이 일어나면 혈관 내에서 혈전 용해효소에 의해 혈액이 응고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나 들거나 스트레스를 등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서 혈전이 녹지 않고 남게 된다. 혈전이 무엇보다 위험한 이유는 혈전은 전조증상이 없이 온몸을 순환하다 주요 신체 장기의 혈관을 막아 큰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불시에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에 의사들은 암보다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하고 치명적인 혈전. 어떻게 예방·관리 할 수 있을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6:06
  • 아토피 원인… 모유 수유 하면 예방 효과↑

    아토피 원인… 모유 수유 하면 예방 효과↑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가려움증, 발진 등을 유발하는 피부과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데, 아직까지 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몸속 비정상적 면역 반응으로 인해 생기며 상당수가 유아기·소아기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까지의 연구를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단백질이나 기후, 호르몬 등의 다양한 외부 자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전자와도 관련이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을 겪게 될 확률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이 되면 자연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환자의 60% 정도는 30세 전후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4:58
  • 강동경희대병원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은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 감염관리팀 김진호 간호사 등이 '혹시 나도 천식일까?', '올바른 손씻기', '폐기능검사 및 영양 상담'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강좌에 참석한 사람에 한해 폐기능검사와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02)440-7051
    단신2016/04/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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