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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알프스의 심장’ 이탈리아 돌로미테
이탈리아 북동쪽 끝자락에는 ‘동알프스의 심장’이 뛰고 있다. 쿵, 쿵, 쿵! 남성다움 안에 부드러운 속살을 감추고 있는 돌로미테 이야기다. 이탈리아 돌로미테는 3000m가 넘는 18개의 암봉(巖峰)과 41개의 빙하 등이 거대한 산군(山群)을 이루고 있어 장엄하고 경외스럽다. 스위스 쪽 알프스가 목가적이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뾰족한 산봉우리 사이사이에는 야생화가 지천인 고산 초원과 맑은 호수, 아름다운 숲의 속살을 숨기고 있어 천천히 걸으며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유럽인들은 알프스 돌로미테 구간을 ‘천상의 트레일’로 부른다. 돌로미테를 여행할 때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를 빼놓을 수 없다. 3개의 거대한 바위봉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비현실적이다. 가장 작은 봉우리는 치마피콜로(2856m), 가장 큰 봉우리는 치마 그란데(3003m), 동쪽에 있는 봉우리는 차마 오베스트(2972m)라 부른다. 해가 저물자 바위 색이 연분홍으로, 다시 자줏빛으로, 결국에는 검붉은색으로 변해가는 장관을 보려고 걷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찾는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위로 걸쳐진 흩뿌려진 은하수의 장관이란! 우주쇼를 감상하는 하루 밤을 보내려면 꼭 로카텔리 산장에서 묵어야 한다. 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는 단체여행으로는 예약하기 힘든 이곳에서 1박을 하며 돌로미테의 최고 힐링스폿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동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마을 ‘오르티세이’와 알프스 최대 규모의 초원 ‘알페 디 시우시’는 유럽인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고급 휴가지다. 오르티세이와 알페 디 시우시는 물론 케이블카를 타고 세체다 전망대에 올라 푸른 초원을 감싸 안은 듯 둘러쳐진 돌로미테 산군의 환상적인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뷰티라이프
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
2016/05/25 10:26
어린 시절 트라우마는 신체 건강마저 위협한다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하거나 부모로부터 방치되는 것 등은 끔찍한 일이다. 소아과 의사인 나딘 버크 해리스(Nadine Burke Harris)는 이러한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이 성인 이후 신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테드 메드(의학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강연에서다.
건강정보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10:14
[그래픽 뉴스] 눈 지압·온찜질 하루 2회 하면 안구건조 막는다
"눈이 마르고 가려워서 하루라도 인공눈물을 안 넣으면 견딜 수가 없어요."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병원을 찾는 환자 수도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4년 97만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4년 214만명으로 10년 새 2.2배로 증가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눈물이 빨리 말라서 생긴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고 대기가 건조하면 눈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난다.서울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는 "눈물이 마르는 가장 큰 원인은 마이봄샘 기능 약화"라며 "마이봄샘에서 기름이 잘 분비되면 눈물 증발이 적다"고 말했다.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자주 눈이 가렵다면 마이봄샘 기능 약화로 인해 눈 건조가 진행된 상태다. 마이봄샘은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그래픽〉에 위치해 있다. 포도송이 모양으로 생긴 20~25개의 기름샘으로 이뤄졌는데, 노화와 외부자극(미세먼지, 황사, 잦은 눈화장)에 의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계속되면 기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눈물막을 구성하는 지방층이 얇아지고, 이로 인해 눈물이 쉽게 마른다.
안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9:17
관절염 환자의 40%, 胃 부작용 약 처방받아
퇴행성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은 병원에서 소화불량·위궤양·위출혈 같은 부작용 위험이 높은 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는 당사자인 전문의들이 자체 조사한 결과여서 주목된다.
척추·관절질환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9:16
'지카'도 무서운데… 일본뇌염·뎅기열 환자 증가세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를 비롯해 모기를 통해 옮겨지는 병원균이 많다.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외에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등이 대표적이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모기 매개 감염병이 성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9:15
불면증, 약보다 수면패턴 교정이 먼저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환자들이 선택하는 가장 손쉬운 치료법이 수면제 복용이다. 그런데 약물 복용에 앞서 인지행동 치료를 우선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외 수면 전문가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다.이달 초 미국내과학회가 발표한 '만성불면증 관리 가이드라인'도 인지행동 치료를 만성 불면증의 1차 치료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불면증의 인지행동 치료는 불면을 유발하는 인식과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다. 증상이나 불면증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1개월 정도 치료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9:14
"심장병 환자, 치과 치료 시 주의"… 심장 판막 감염 위험
심장판막증 환자인 홍모(42·서울 강남구)씨는 올 초에 어금니 쪽 잇몸에 염증이 생겨 치과 치료를 받았다. 치료받은 지 한 달 정도가 지났을 때부터 열이 났는데,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감염성 심내막염' 진단을 받았다. 감염성 심내막염이란 심장 판막(혈액이 역류하는 걸 막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 심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판막 주위에 농양이 생기거나 뇌경색, 전신성 농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감염성 심내막염은 주로 포도상구균·진균·연쇄상구균 등에 감염돼 생기는데, 홍씨처럼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치과 치료를 받거나 양치질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심내막염을 유발하는 세균은 주로 입을 통해 잘 감염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는 "심장병 환자 중에서도 판막 기능에 이상이 있는 심장판막증 환자나, 판막치환술을 받은 사람에게 생길 위험이 더 크다"며 "이들 중 10% 정도가 감염성 심내막염을 한 번쯤 겪는다"고 말했다.심장판막증이 있거나 판막치환술을 받은 경우, 혈액이 불규칙하게 흐르기 때문에 심장 판막에 상처가 잘 생긴다. 이런 상태에서 세균이 몸속에 들어와 상처로 옮겨 가면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이어진다. 양치질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백경란 교수는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방치하거나, 치과 치료를 받다가도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평소에 칫솔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치과 치료 시에는 의사에게 자신의 병력을 말해서 항생제를 처방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심장판막증 환자나 판막치환술을 받은 사람이 4~5일 정도 열이 난다면 반드시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서 감염성 심내막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심장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9:13
[건강 단신] 초·중생 치아교정 무료검진 받으세요 외
초·중생 치아교정 무료검진 받으세요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29일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백양관 대강당에서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을 연다. 치과대학병원 교수들이 돌출입 교정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치과 전문의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정 검진을 해 준다. 참가자에게는 검진용 구강 거울과 기념품을 주며, 비보잉과 타악 공연도 곁들여진다. 참가비 무료. 학생 수를 기준으로 선착순 250명까지 전화를 통해 접수 받는다. 문의·신청 (02)724-7666청소년 ADHD 대응법 강좌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응답하라 중2병-청소년 ADHD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전국 강좌를 연다. 각 지역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들이 'ADHD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개입과 대응법'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5월 26일 2시 중앙대병원, 5월 30일 2시 이대목동병원, 6월 1일 2시 30분 삼성의료원 등 전국 약 190곳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별 강의 일정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홈페이지(www.kaca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
2016/05/25 09:11
[알립니다] 알프스 가장 넓은 초원… 명상하며 거닐어 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1~9일(7박 9일)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돌로미테는 3000m급 암봉(巖峰)과 빙하, 고산 호수, 야생화 초원이 한 데 어우러진 곳으로,'천상의 트레일'이라 불린다. 위엄 넘치는 세쌍둥이 암봉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사진〉', 알프스 최대 규모의 초원 '알페 디 시우시' 등 핵심 코스만 골라 5일간 걷는다. 중장년층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교수(한방신경정신과)가 동행, 건강 강좌와 걷기 명상을 진행한다. 1인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
2016/05/25 09:10
식욕은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 중 하나는 주체할 수 없는 '식욕(食慾)'이다. 식욕은 음식을 먹지 않을 때 생기는 '생리적 공복감'과 함께 현재의 환경 및 과거의 경험 등의 심리적 요소가 관여될 때 생겨난다. 공복감이 강하더라도 싫어하는 음식에는 식욕을 느끼지 않고, 반대로 배가 부르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에는 식욕을 느끼는 것이다. 포만감을 유지해 공복감을 막고,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 요소다.
다이어트
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25 09:00
코골다 10초간 호흡 끊기면 '수면무호흡증' 의심
코골이는 단순한 수면 습관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특히 코를 골다가 10초 이상 호흡이 끊기는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코골이는 단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으로 나뉘는데, 호흡 정지 유무에 따라 구분된다. 단순한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호흡 시 공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 진동이 발생해 생긴다. 이 경우, 코를 고는 동안 호흡이 정지되지 않는다.
생활습관일반
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25 08:00
척추 질환에 따라 운동 종류 달리해야…
척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와 척추관 협착증이다. 이 두 질환은 퇴행성 변화로 발병하는 공통점 외에는 모두 다른 증상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각 질환에 맞는 운동을 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7:00
연세바른병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후원 병원 선정
연세바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함께 시행하는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후원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퇴행성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노인 60% 이상이 겪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이 아프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커 노년층의 삶의 질과 생계에 직결된다. 하지만 경제적 문제 때문에 수술을 주저하는 노인들이 많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1951년생)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층에게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연세바른병원은 서울시 동작구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노인인공관절수술 후원병원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선정된 대상자들에 한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먼저 지역별 후원병원을 찾아 무릎인공관절수술이 꼭 필요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관련 서류를 접수 하면 심사 후 치료비가 지원된다. 1544-8235
단신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8:03
필립스 "IT 기술 기반 한국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집중"
헬스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가 디지털 및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건강 관리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필립스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 법인 설립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건강 트렌드에 맞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필립스는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OECD국가 중 1위이며, 만성질환자가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만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필립스코리아 도미니크 오 대표는 "디지털 및 IT 기술을 활용해 만성질환자 등이 가정에서 스스로 질병을 관리해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병원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고령층의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알람 솔루션 고세이프 (GoSafe), 정밀 의료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병리학 솔루션, 병원 내 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커넥티드 케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이외에, 사회 공헌 활동, 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필립스코리아의 새로운 40년을 맞이하며 사무실 이전 계획도 밝혔다.필립스코리아 도미니크 오 대표는 “한국은 필립스가 지난 40년간 함께 성장, 발전해 온 매우 의미 있는 시장”이라며 “한국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한국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8:02
[단신] 대구가톨릭대 최정윤 교수 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2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 설립 이후 800여 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비롯해 각종 연구와 토론, 심포지엄 등을 열어 류마티스학 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다.최정윤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주관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 센터장, 류마티스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최정윤 이사장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학회 발전과 국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최정윤 이사장의 임기는 2018년 5월 20일까지이다.
단신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7:27
태국을 색다르게 즐기는 두 가지 방법
매년 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찾는 나라 태국을 특별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격한 운동으로 알려진 무에타이를 흥미롭게 즐기고 옛 수도를 탐방하는 것 또한 색다른 방법이다. 무에타이 즐겁게 즐기기이미 태국을 경험해봤거나 여러 번 방문해 익숙한 여행자라면, 무에타이 체험을 통해 태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에타이는 10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태국의 전통 격투 운동이다. 언뜻 보기에는 매우 거친 운동 같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고 배우다 보면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현재 무에타이는 격투의 목적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취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무에타이 체육관이 운영되고 있어 원한다면 쉽게 체험해볼 수 있다. 대부분의 체육관이 1회 수업 참여에도 오픈되어 있으며, 무에타이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1시간 수업에서부터 1주일, 1개월 등 횟수에 제한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참여할 수 있다.방콕의 한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 문유근(27) 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시작한 무에타이에 매료돼 아예 제대로 배워볼 목적으로 태국을 찾았다. 문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늘 무기력한 삶의 반복이었는데, 지금은 무에타이를 수련한 덕에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다”며 “한국 비용의 절반가량으로 전통 무에타이를 배울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한 달 단기 코스를 등록해 하루 2시간가량 무에타이를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여행하며 태국을 만끽하고 있었다.
뷰티라이프
글 이기쁨
2016/05/24 16:54
루트로닉, 피부과 전문의 대상 ‘심포지아 엘’ 개최
루트로닉이 28일 오후 5시 30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피부과 전문의 대상 강연 행사인 ‘심포지아 엘(Symposia L)’을 연다.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된다. ▲조성빈 강한피부과 원장의 ‘건강한 모발을 위한 라셈드(LASEMD) 앰플 활용법’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원장의 ‘허리둘레 감소를 위한 엔커브(enCurve)의 임상 활용’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의 ’다파장 피코레이저의 임상적 응용, 그리고 Focused Dots Handpiece’ ▲김원석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의 ‘색소치료 전반적 리뷰’ 등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한 피부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070)4714-6161, gylee@lutronic.com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6/05/24 16:43
[건강서적]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제2판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박기태 교수가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제2판'을 출간했다. 2009년 출간된 제 1판의 내용을 보강해 성장기 환자 교정치료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수완부(손∙손목) 방사선 사진과 성장 그래프를 통해 소아∙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성장기 환자의 치료시기를 정하는 데 참고하도록 했다. 대한나래출판사刊, 613쪽, 18만원.
책/문화
헬스조선 편집팀
2016/05/24 15:32
건국대병원 전혜정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전혜정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전혜정 회장은 "세계화에 발을 내디딘 대한초음파의학회가 국제적인 학회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초음파의학회의 공식 영문저널인 ultrasonography의 SCI 등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78년 초음파진단기가 보급되면서 초음파 의학의 연구 발전을 위해 1980년 5월 출범했으며, 현재는 339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비롯해 연 2회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전혜정 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 의대 교수로 대한초음파의학회 부회장과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인물동정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5:29
노화예방·근육이완에 탁월한 '스트레칭 효과'
스트레칭을 하는 데엔 별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장소에도 크게 제약이 없어 진입 장벽이 낮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효과는 다양해서,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스트레칭 효과 중 가장 긍정적인 면은 '근육' 활동량을 늘려준다는 점이다. 근육은 조금만 움직이지 않아도 금세 굳고 줄어든다. 특히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 굳으면 다리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하체에 살이 찐다. 또한 견갑골 주위의 근육이 굳으면, 팔과 목의 근육이 수축해 자세가 틀어지거나 아랫배가 나온다.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활동량이 늘어나서 대사가 향상되고,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난다. 따라서 고관절과 견갑골 주위를 신경 써서 스트레칭하면, 하체 살이 붙고 아랫배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또한 스트레칭은 노화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지기도 한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였다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관의 수축과 확장이 일어나서 혈액 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진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한편,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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