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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 현대인, '발' 관리해야 몸도 편하다

    피곤한 현대인, '발' 관리해야 몸도 편하다

    현대인의 발은 피곤하다. 하루 종일 답답하고 불편한 신발 속에 갇혀 다양한 변형 질환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특히 온도가 높아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높은 굽, 딱딱한 신발 바닥, 과도한 운동 등으로 발 건강은 더욱 악화되기 쉽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4:22
  • [카드뉴스] 조선시대 왕들에게 배우는 건강관리법

    [카드뉴스] 조선시대 왕들에게 배우는 건강관리법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04 14:01
  • 백색소음, 일정한 주파수로 집중력·안정감 높여

    백색소음, 일정한 주파수로 집중력·안정감 높여

    대학생 김 모(25) 씨는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학교 근처 24시간 카페로 향한다. 조용한 독서실보다 약간의 소음이 있는 곳에서 공부가 잘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흔히 소음은 불쾌감을 주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소음도 있다. ‘white noise’라고 불리는 백색소음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3:58
  • 세노비스, 한국 론칭 6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세노비스가 올해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아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7월 한 달 간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에서 세노비스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세노비스 공식몰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종합 영양 솔루션 ‘트리플러스’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세트를 구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비타민C 1000mg을 담은 ‘메가 C 1000mg’ 정품을 증정한다. 세노비스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세트를 구입하하면 유산균 10억 마리가 함유된 키즈 ‘스노우 수퍼바이오틱스’를 증정한다.드럭스토어 올리브영과 왓슨스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네피트 립앤치크 세트’, ‘록시땅 핸드크림’, ‘세노비스 오메가-3 울트라’ 정품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즉석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베네피트 립앤치크 세트’,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인 ‘트리플러스’, ‘수퍼바이오틱스’, ‘키즈츄어블 오메가-3’ 등을 줄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3:57
  • 한국MSD ‘제5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실시

    한국MSD ‘제5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실시

    한국 MSD는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2016 MSD 제5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한국 MSD가 영아 부모들에게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예방법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이다.생후 8개월 미만의 건강한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www.rotateqmodel.co.kr)에 접속한 후, 로타텍과 관련된 틀린그림찾기를 하고 우리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병원 칭찬글을 작성한 뒤 사랑스러운 아기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된 아기 사진의 네티즌 추천 수와 내부 심사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5명의 아기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며, 발표는 8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된다. 선발된 5명의 아기모델들은 국내 판매 1위3로타바이러스 백신 브랜드 ‘로타텍’의 얼굴이 돼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예방법을 알리는 광고물의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3:49
  • 장마철 장시간 이어폰 착용, 물놀이보다 ‘외이도염’ 위험 높아

    장마철 장시간 이어폰 착용, 물놀이보다 ‘외이도염’ 위험 높아

    장마철 습한 날씨에도 스마트폰에 따른 장시간 이어폰 착용으로 ‘외이도염’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조사한 외이도염 질환 월별 평균 진료 결과에 따르면 8월이 약 27만명으로 1월에 비해 2배 많았다. 진료수는 6월(약 16만명)부터 점차 증가해 8월을 기점으로 떨어졌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3:44
  • 한양대병원 이영호 교수, ‘제대혈정상 심포지엄’ 초청 강연

    한양대병원 이영호 교수, ‘제대혈정상 심포지엄’ 초청 강연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6월 24~25일 중국 안후이성에서 열린 ‘제4회 제대혈정상 심포지엄’에 초청돼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제대혈과 소아혈액암의 권위자인 이영호 교수는 “제대혈이식의 초기 합병증인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에 대해, 국내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은 이 교수가 국제학술지에 처음 명명한 진단명으로, 현재는 세계적으로 많은 전문가에게 인용되고 있다.이 교수는 제대혈 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고, 제대혈 관련 법안과 제대혈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 이식 분야의 기틀을 잡았다. 현재는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 치료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1:38
  • 안전한 물놀이 팁, 미리 알고 사고 예방하자

    안전한 물놀이 팁, 미리 알고 사고 예방하자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과 바다로 물놀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물놀이 안전 및 대처법을 소홀히 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올해 5월 홍천에서는 태권도학원 관원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휩쓸려 2명이 익사한 사고가 있었다. 예기치 못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물놀이 팁을 알아보자.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1:37
  • 부천자생한방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부천자생한방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지역주민 대상 강좌를 진행했다. 개원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0여 명의 10년 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역 보건발전과 더 많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한방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0세까지 척추건강' 강좌에서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수술 디스크 치료 특강을 진행했다.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6년 7월 1일 부천시 상동에서 75병상으로 개원해 현재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95병상의 입원시설과 20여개의 클리닉, 약 3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연 9만명에 달하는 척추관절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1:03
  • 하나이비인후과,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 개최

    하나이비인후과,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 개최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가 지난 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11회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전국 37개 하나이비인후과 병의원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비인후과의 주요 진료 영역인 코·목·귀 질환의 최신 학술 발표와 보험청구, 인적자원관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지난 2015년 11월부터 정부의 보청기 지원금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청기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편도/아데노이드 부분절제술 및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진료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워크숍을 주최한 정도광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은 “의료환경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에서 브랜드가 중요해졌다”며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를 공동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37개의 네트워크 원장들과의 학술 행사 등을 통해 진료질 향상 및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나닥터스넷에서는 그동안의 병의원 개원 및 경영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비인후과 의원경영’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책자는 원장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똑똑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영 ▲행복한 직원, 즐거운 직장 ▲원장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마케팅 ▲알아야할 의료관련법 ▲이비인후과 의원경영사례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1:02
  •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과도한 손목 사용... 예방하는 스트레칭법은?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과도한 손목 사용... 예방하는 스트레칭법은?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손목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 때문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 중에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보자.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뼈 사이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는 길을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손목 터널', 즉 수근관이라고 한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압력을 주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주요 신경을 압박해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인 동작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저리는 통증으로 나타난다. 손이 붓거나 뻣뻣한 느낌이 들어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심한 경우,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의자의 높이를 조절해서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아야 한다. 마우스를 사용할 때도 손목 받침대를 사용해 손목을 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게 좋다.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 하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Tip>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간단 스트레칭1. 양손 주먹 쥐고 안쪽으로 돌려주기가볍게 주먹을 쥔다.손목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돌려준다.4~5회 반복한다.2. 양손 깍지 끼고 손목 풀기양손을 깍지 끼고 손등이 하늘로 향하게 뻗는다. 손바닥이 물결치듯 3~4회 손목을 움직여 준다.3. 양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 꺾어주기양팔을 앞으로 뻗는다.손가락이 손목과 직각을 이루도록 위로 꺾는다.손가락이 손목과 직각을 이루도록 아래로 꺾는다.3~4회 반복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1:01
  • 치과 김정란 대표원장,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강의

    크림치과 김정란 원장이 9일 (주)디오 서울 본사 세미나실에서 '디오나비 시스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 강연에 나선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최근 임플란트의 부작용과 치료 부담 해결을 위해 등장한 것으로 컴퓨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 방법이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잇몸 절개가 필요없는 무절개 시술로 통증과 출혈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른 시술법으로, 3D 구강 스캐너인 '트리오'를 이용해 3D 구강 스캔 데이터를 확보하고3D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구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치료한다. 김정란 원장은 디오나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개요와 '전치부 및 골폭이 좁은 케이스', '무치악 케이스' 등 디오나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강의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디오는 오는 9일 서울과 광주, 16일에는 경남권에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ddds.dio.co.kr)를 통해 가능하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0:57
  • 최고의 월요병 극복 방법은 '이것'

    최고의 월요병 극복 방법은 '이것'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월요일에는 피곤함과 우울함을 더 많이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월요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휴일 동안 장거리 여행, 영화 감상, 음주로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고, 늦잠을 자는 등 평상시의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월요병 극복 방법은 주말 동안 늦잠이나 낮잠을 자기보다 숙면을 취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숙면을 취하려면 작은 불빛까지 가리는 것이 좋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조건에서 잘 분비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TV나 스마트폰은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들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는 것도 긴장된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좋다.주말 동안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월요병 극복 방법의 하나다.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적당한 피로가 쌓이면 빨리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근육통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걷기나 산책이 좋다. 취침 바로 전에 하는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오히려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주말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트립토판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을 함유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바나나,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취침 한 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반면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켜 각성을 유도하므로 피해야 한다. 
    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4 10:26
  • 디젤자동차, 구이·튀김요리…미세먼지는 최선을 다해피하고 보십시오

    디젤자동차, 구이·튀김요리…미세먼지는 최선을 다해피하고 보십시오

    홍윤철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홍윤철 교수는 미세먼지가 갑자기 없어지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당장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디젤자동차에 대한 선진국과 같은 규제를 시행해야 미세먼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될 뿐이다. 편리함을 만끽하느라 돌보지 못했던 환경문제,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7/04 10:14
  • 얼굴의 '버뮤다 삼각지대', 상처나면 뇌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얼굴의 '버뮤다 삼각지대', 상처나면 뇌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미간과 입술 양쪽 끝 사이의 ‘버뮤다 삼각지대’(점선 안)에 염증이 생기면 뇌로 세균이 번져나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버뮤다 삼각지대’란 미국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버뮤다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해역(海域)이다. 이곳을 지나는 배와 비행기가 실종된 적이 많아 위험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런 위험 삼각지대가 우리 얼굴에도 존재한다. 의료계에서는 ‘안면위험삼각’이라 부른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0:10
  • 비올때 편해서 신은 레인부츠, 족저근막염·무좀 유발

    비올때 편해서 신은 레인부츠, 족저근막염·무좀 유발

    장마철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레인부츠를 신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레인부츠는 장마철에 발이 비에 젖지 않아 신기 편하고,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해 찾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레인부츠는 자칫하면 발 건강에 독이 되기도 한다.레인부츠를 오랜 시간 신고 걸으면 족저근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레인부츠는 딱딱하고 판판한 밑창 때문에 걸을 때 발바닥 전체를 이용하게 된다.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발바닥이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족저근막염의 월별 진료 인원 현황분석결과를 보면 매년 여름철에 진료 인원이 늘어나는데 바닥이 얇고 딱딱한 신발을 신는 것이 원인이다.  
    생활습관일반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4 08:00
  • 소변, 흘려보내기 전 색깔로 '질병' 유무 확인

    소변, 흘려보내기 전 색깔로 '질병' 유무 확인

    소변은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 중 하나이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가 빠지지 않는다. 일단 채취가 용이하고 검사방법도 간단해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본검사로서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꼭 건강검진을 통해 소변 검사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소변색을 보면서 건강상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옅은 노란 빛을 띠고 있으므로, 이와 다르다면 경우에 따라 병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무색의 소변 '신장성 요붕증' 의심 해야 소변 색상이 무색으로 투명하다면 체내 수분이 많다는 증거일 수 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무색의 소변이 신장성 요붕증의 증상일 수도 있다. 신장성 요붕증은 심한 갈증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상태를 말한다. 소변 농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항이뇨 호르몬의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탈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방광이 만성적으로 팽창하면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성 요붕증으로 인해 소변 농축 능력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혈중 나트륨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한 무력감, 의식 저하, 경련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무색의 소변과 이러한 증세가 동반되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오렌지색이라면 '간' 질환 증상일 수 있어오렌지처럼 짙은 노란색을 띠는 소변은 음식을 짜게 먹어 농축된 소변을 봤을 가능성이 있다. 당근 등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을 과다 섭취한 경우나 요로감염증, 혈액응고를 막는 약물 등을 복용했을 때도 오렌지색 소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약간의 형광 빛이 도는 오렌지색 소변을 본다면 간에 문제일 수 있다. 간염, 쓸개즙, 배설 장애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내에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고, 이것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해지기 때문이다. 오렌지색 소변에 더해 눈동자의 흰자가 누런색을 띠는 등에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붉은 소변·흑갈색 소변, 즉시 진찰 받아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붉은색의 혈뇨는 신장과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인 요로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상부 요로계인 신장, 신우, 요관 등의 출혈이 있으면 검붉은 색깔을 띠고 방광, 요도, 전립선 등 하부 요로계 출혈은 붉은 색깔을 띤다. 혈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요관결석이나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방광암에서도 혈뇨가 관찰된다. 리팜핀 등 항결핵제를 복용한 경우나 색소를 많이 먹은 경우에도 소변이 붉게 나올 수 있으므로 우선은 원인을 찾아 보고,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심각한 탈수 상태일 때 흑갈색의 소변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4 07:00
  • 고등어는 죄가 없다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가수 김창완 씨가 만든 <어머니와 고등어>의 가사 일부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푸근해집니다. 무엇이든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살이 두툼한 고등어는어머니의 자식 사랑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생선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비교적 값이 싸면서도 푸짐한 고등어를 정성껏 조리해 자식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해주셨지요.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중년이 되어서야 알았지만,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뇌와 심장, 혈관 등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이처럼 고마운 생선인 고등어가 최근에 궁지에 몰렸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밀폐된 실내 주방에서 식재료를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측정해 지난 5월 23일 공개했습니다. 식재료 중 고등어가 1㎥(세제곱미터) 당 2290㎍(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를 발생해 가장 높았고 삼겹살 1360㎍, 달걀 프라이 1130㎍, 볶음밥 183㎍ 순이었습니다. 모두 환경부의 미세먼지 ‘주의보’ 기준(90㎍/㎥)보다 2~25배 더 높은 수치로 충격은 컸습니다. 특히 고등어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후유증이 심각해지자 환경부는 6월 6일 “환기를 충분히 시키면 건강 피해가 없다”고 해명해 파문은 가라앉았지만 ‘고등어=미세먼지’ 등식은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정말 미세먼지 걱정없이 집에서 고등어를 구워도 될까요? 정답은 ‘창문을 열고 후드(공기 배출 장치)를 튼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구우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환경부의 5월 23일자 보도자료에는, 밀폐 상태뿐만 아니라 환기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함께 공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실내에서 고등어를 구울 때, 밀폐 상태에서의 미세먼지 농도는 2290㎍이지만 후드를 가동하면 741㎍, 창문을 열면 176㎍로 낮아집니다. 창문을 연 상태에서 후드를 가동하면 117㎍까지 떨어집니다. 이 수치 또한 미세먼지 주의보 수준보다는 약간 높지만 조리시간을 줄이고, 조리 후에도 한참 동안 환기를 유지하면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닌 듯합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 폐뿐만 아니라 심혈관, 암,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물질입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장기간 누적되어 질환을 일으키는 만큼 ‘국민건강 백년대계수립’ 차원에서 굳건한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장마철인 7월, 건강 유의하십시오. /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2016/07/03 09:00
  • 말랑말랑 어깨교정운동

    말랑말랑 어깨교정운동

    이번 달에는 어깨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고 불편함과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교정운동을 소개한다. 이런 운동 역시 한 주에 3일로 나누어 하면 효과적이고 지난 호에 소개한 허리교정운동과 함께 번갈아가며 운동하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7/03 09:00
  • 겨드랑이·무릎에 색소침착을 부르는 생활습관

    겨드랑이·무릎에 색소침착을 부르는 생활습관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기면 노출이 입는 옷이 꺼려지기 쉽다. 색소침착은 멜라닌이 각질층으로 이동해 피부표면에 도달함으로써 특정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거뭇거뭇해지는 것을 말한다. 색소침착을 불러일으키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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