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지역주민 대상 강좌를 진행했다. 개원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0여 명의 10년 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역 보건발전과 더 많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한방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0세까지 척추건강' 강좌에서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수술 디스크 치료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6년 7월 1일 부천시 상동에서 75병상으로 개원해 현재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95병상의 입원시설과 20여개의 클리닉, 약 3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연 9만명에 달하는 척추관절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