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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부츠 관리법, 마른수건으로 내부 닦아줘야

    레인부츠 관리법, 마른수건으로 내부 닦아줘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레인부츠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레인부츠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넣어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고무 재질로 되어있어 신발이 비에 젖지 않아 편하다. 하지만 재질 특성상 통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발 속이 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발 건강과 더불어 레인부츠를 오래 신을 수 있는 레인부츠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레인부츠를 신을 때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맨발로 레인부츠를 착용하면 통풍이 되지 않는 부츠 내부가 땀으로 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부츠 속에 물이 들어가면 피부가 짓무르고 습진이나 무좀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부츠를 거꾸로 뒤집어 물기를 제거하고 마른 수건으로 레인부츠 내부를 닦아준다. 부츠 내부에 탈취제, 건조제 등을 넣어 충분히 건조시킨다. 단,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드라이기, 히터와 같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안 된다. 레인부츠는 고무로 되어있어 뜨거운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인부츠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변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두어야 한다. 보관 시에는 레인부츠 내부에서 냄새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차 티백이나 커피 찌거기를 담은 주머니를 넣으면 좋다. 신문지를 구겨 넣으면 신발 내부를 건조시키는데도 도움되고 레인부츠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게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피부과2016/07/07 11:04
  • 장 건강 없이 건강한 몸을 논하지 말자

    장 건강 없이 건강한 몸을 논하지 말자

    [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 쓰는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 이야기 ①]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편집자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일정관리 앱으로 매 시간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며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 건강을 챙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잦은 외식과 육류 위주의 식습관,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 등으로 인해 장 건강은 특히 위협받고 있다. 실제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등 장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해 에너지를 제공하며, 배변 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또한 우리 몸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의 점막에 서식하기 때문에 장 건강은 더욱 중요하다. 장 속에는 수많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장 건강이 위협받는다. 때문에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지키는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한 장을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식습관 개선하기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장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 소화와 흡수에 좋고, 배변 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TV를 틀면 나오는 수많은 ‘먹방(먹는 방송)’, ‘쿡방(Cook 방송)’으로 인해 식욕은 늘어가고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잘못된 식생활이 계속될 경우 습관으로 이어져 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잦은 외식에서 올 수 있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은 장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육류만을 주로 먹는 식사(스테이크 등)는 1주일에 1회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구마, 양배추, 사과, 우엉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거나 발효식품 위주의 식습관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07/07 10:33
  • 대한산부인과학회, 모녀가 함께하는 제7회 퍼플리본 캠페인 개최

    대한산부인과학회, 모녀가 함께하는 제7회 퍼플리본 캠페인 개최

    대한산부인과학회는 9일 경희궁에서 제7회 퍼플리본 캠페인 '미궁(美宮)에 빠지다'를 진행한다. 퍼플리본 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포함돼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고, 만 20세부터 자궁경부암 무료 정기검진 연령이 확대 시행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름다운 자궁, 미궁(美宮)에 빠지다'는 사춘기 자녀와 엄마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자궁건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인 2003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 여아를 포함한 10대 여자 청소년과 엄마를 초청해 궁권 데이트를 즐기고,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의를 통해 자궁경부암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배덕수 이사장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사이 20~30대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약 25% 증가해 40~50대 자궁경부암 환자 증가율보다 약 4배 수준"이라며 "10대부터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고 스스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7 10:21
  • [건강단신]인천성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 선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2016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이 되어 내년에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를 개소한다. 인천성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는 앞으로 인천지역의 저체중 출생아와 고위험 신생아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호흡곤란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전용 중환자실이다. 인천성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소아 흉부외과, 소아 안과, 소아 외과, 소아 정형외과, 소아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소아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협진으로 각 질환에 따라 맞춤 진료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진료진지침(Critical pathway) 확립, 24시간 전담의사 상주 당직진료체계 구축, 간호 질 향상, 고위험 산모에 대비해 산부인과 의료진과 신생아 의료진 간의 협진 및 신생아의 출생 후 신속한 처치와 치료체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올해 개원 61주년을 맞이한 인천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7 10:05
  • ‘당뇨병성 망막병증’ 앓는 女...골다공증 유병률 2.27배 증가

    당뇨병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앓는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낮고 골다공증이 있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교수와 안과 이원기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 내과 임예지 교수 공동연구팀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골밀도와 당뇨망막병증 검사를 받은 50세 이상 남성 4,357명과 폐경 이후 여성 4,392명을 조사한 결과, 폐경 이후의 당뇨병 여성이 당뇨망막병증을 앓으면, 당뇨병만 있는 여성보다 3~5% 정도 골밀도가 낮고, 골다공증 유병률도 2.27배로 높았다. 이는 나이, 체질량지수, 당뇨 유병기간, 당뇨수치를 보정한 수치이다. 그러나 당뇨가 있는 남성은 당뇨망막병증의 유무에 따른 골밀도나 골다공증 유병률에 차이가 없었다.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분비나 기능 장애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 발생하는 대사 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의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망막 혈관에 순환 장애와 출혈이 생겨 시력을 잃게 만드는 증상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 질환인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 초기에 혈당조절이 잘 이루어지면 망막병증의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발생한 후에도 철저한 혈당조절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임예지 교수는 “일반적으로 당뇨로 인해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골밀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는 혈당과 독립적으로 당뇨망막병증과 골밀도의 감소를 확인한 것으로, 망막병증이라는 합병증이 생긴 환자라면 미세혈관에 도 문제가 생겨 뼈 주변에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골 형성이 감소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강무일 교수는 “이번 연구로 당뇨가 있는 폐경 이후 여성의 당뇨망막병증이 낮은 골밀도 및 높은 골다공증 유병률과 연관성이 확인된 만큼, 당뇨망막병증이 진단된 폐경 이후의 여성은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검사해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국제골다공증학회지(Osteoporosis International, IF 4.1)’ 2월호에 게재됐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7 10:03
  • 예쁜 몸매 위해선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필요

    예쁜 몸매 위해선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필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고민은 ‘다이어트’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란 질문에 대해 답으로 ‘다이어트(59.7%)’ 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예쁜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선 단순히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식이요법과 체형별 관리가 중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의 도움말로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7 10:00
  • [Culture] SOUNDBERRY FESTA’ 16 외 7개

    [Culture] SOUNDBERRY FESTA’ 16 외 7개

    [CONCERT]SOUNDBERRY FESTA’ 16국내 유일한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벌레에 물리거나 더위에 땀 흘릴 필요 없이 도심 속에서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R&B계 최고 스타뮤지션 크러쉬를 포함해 스탠딩에그, 커피소년, 제이레빗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다. 입장은 현장 선착순이고, 지정된 좌석 없이 자유롭게 각 스테이지를 이동해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일정 7월 22~23일 장소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9:30
  • [카드뉴스] 천연 벌레 퇴치제 5

    [카드뉴스] 천연 벌레 퇴치제 5

    카드뉴스2016/07/07 09:22
  •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어떻게 달라요?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어떻게 달라요?

    Q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두통이 심해진 지 한 달 가까이 됐습니다. 지금까진 약국에서 진통제만 사 먹었지만 증상이 낫지 않아 병원을 찾으려고 하는데,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통증이 있으니 일단 신경과를 가야 하나요? 신경외과나 정신건강의학과를 가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9:19
  • 절개와 절제, 무엇이 다른가요?

    절개와 절제, 무엇이 다른가요?

    A씨는 최근 폐렴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부친에게 면회를 갔다. 그런데 A씨를 만난 의사는 환자가 기관절개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절개술이라는 말을 듣고 부친의 기관을 잘라서 없앤다는 의미인지 걱정되었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내과 과장)2016/07/07 09:18
  •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여름 제철 식품 '옥수수'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여름 제철 식품 '옥수수'

    달짝지근하고 쫀득쫀득한 옥수수는 7월~9월이 제철이다.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옥수수는 약 7천 년 전에 처음 발견 되었다.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16세기에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옥수수는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우리나라에서 옥수수가 되었고, 지방에 따라 옥수시, 옥시기, 강냉이, 강낭 등으로 불리고 있다.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많은 곳에서 재배되고 있다. 병충해가 적고 어떤 토양에서나 잘 자라며 재배 환경조건이 광범위하여 경작하기 쉽다. 과거에는 쌀이나 보리를 재배하지 못하는 지대에서 식량 대용으로 재배되었다. 1970년대부터 축산업과 가공산업의 발달로 옥수수의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재배 면적도 증가했지만, 국내 수확량이 부족하여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은 간식으로 이용하고, 주로 가축의 사료로 가장 많이 쓰이며 기름, 조미료,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옥수수는 껍질의 색이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촘촘하여 속이 꽉 차있으며 수염이 갈색인 것이 좋다. 더욱 찰지고 맛있는 옥수수를 위해서는 삶지 말고 껍질을 벗겨 한 번 먹을 양만큼 나눠서 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보관하지 않고 바로 먹을 때는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고, 배아 부분에 영양이 풍부하므로 알맹이를 뺄 때는 칼 대신 손으로 빼는 것이 좋다. 옥수수를 찔 때는 옥수수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붓고 중간불로 물이 졸아들 때까지 찌고, 처음에 딴 옥수수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맛이 있지만 며칠 지난 것은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간을 해야 맛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옥수수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5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칼로리가 낮으며, 지방 함량이 적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며 “옥수수의 씨눈은 영양가가 높고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어 노화방지, 피부 저항력 증가, 심혈관 질환 및 암 예방,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옥수수는 필수아미노산인 나이아신이 부족하여 옥수수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 오랫동안 옥수수만 먹게 될 경우 피부염, 설사, 치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펠라그라에 걸릴 수 있다. 옥수수는 적절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치즈나 달걀, 우유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상호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07 08:00
  • 체했을 때 손따기, 생선가시에 밥 한 숟갈, 과연 효과가 있을까?

    체했을 때 손따기, 생선가시에 밥 한 숟갈, 과연 효과가 있을까?

    가벼운 체증으로 고생할 때,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피를 빼면 더부룩함이 완화되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민간요법들이 자칫 더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체했을 때 손 따기, 피부질환에 식초, 생선 가시의 밥 한 숟갈 등 잘못 알려진 위험한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7 08:00
  • 똑같이 태닝해도 효과·기미·주근깨 차이나는 이유

    똑같이 태닝해도 효과·기미·주근깨 차이나는 이유

    여름만 되면 노출과 함께 여성의 고민이 시작된다. 그 중 하나가 피부를 구릿빛으로 그을리는 태닝을 할 것인지, 반대로 하얗게 만드는 화이트닝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고민을 하기 전, 먼저 자신의 피부타입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피부타입에 따라 기미, 주근깨 없이 구릿빛으로 잘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색깔이 변하지는 않으면서 기미, 주근깨만 생기는 경우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깔이 원래 어두운 편이면 태닝을 했을 때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는 없이 피부가 잘 탄다. 반면 피부가 하얀 사람은 대체적으로 햇빛을 받아도 일시적으로 빨개졌다가 다시 제 색깔로 돌아오는 편이다. 대신 기미나 주근깨가 잘 생겨 태닝의 효과는 없이 부작용만 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사람이 태닝을 위해 여름철 땡볕에 몸을 맡겼다가는 심한 일광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바로 멜라닌색소 때문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색소를 더 많이 만들어낸다"며 "멜라닌색소가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햇빛에 잘 타는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멜라닌색소가 크고 밀도가 높은 사람이다. 건강한 피부를 타고났다고도 볼 수 있다. 피부가 하얀 사람은 상대적으로 멜라닌색소가 작고 흩어져 있는 경우다. 이런 사람은 햇빛을 받으면 쉽게 붉어지고 멜라닌색소가 부분적으로 침착 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으로 이어진다. 태닝을 한 후에는 피부가 햇볕에 노출돼 건조하고 지쳐 있다. 따라서 태닝 후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첫째, 피부를 진정· 보습시켜준다. 스팀수건을 이용해 모공을 넓힌 다음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스크럽제나 딥 클렌징 제품은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고 클렌징 후에는 수분 보충을 위해 수분이 함유된 팩이나 크림, 세럼 등을 이용해 마사지 한다”며 “간혹 얼굴이 건조한 경우 직접 물을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도리어 피부 속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더 건조해지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달아오른 피부는 3~5일 간 차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산에 필요한 혈액의 공급을 감소시켜준다. 심하게 달아오른 피부는 알로에, 오이, 감자 팩 등으로 진정시킨다. 찬 우유나 냉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피부껍질이 벗겨진다면 절대 손으로 뜯지 않는다. 만약 일광화상이 지나쳐 물집까지 잡히는 정도라면 병원을 찾도록 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은 보름가량 삼가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한 휴식으로 휴가 동안 깨진 생활리듬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규칙적으로 취해 피부 재생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피곤한 몸을 이완시켜 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도 많이 섭취한다.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하루 7∼8컵의 물도 꾸준히 마신다. 태닝의 후유증으로 얼굴에 잡티가 많이 발생했다면 전문적인 미백 케어를 받는 것이 좋다. 얕게 위치한 작은 잡티, 주근깨 제거에는 피코슈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8:00
  • 입냄새 유발하는 편도결석, '결석' 함부로 빼지 마세요

    입냄새 유발하는 편도결석, '결석' 함부로 빼지 마세요

    입냄새가 나면 스스로 불쾌할 뿐 아니라 타인과 대화를 꺼리게 된다. 그런데 이를 잘 닦아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편도결석이 원인일 수 있다. 편도결석이란 편도 표면에 있는 작은 구멍들(편도음와)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긴 쌀알 크기의 알갱이를 뜻한다. 편도결석이 생기는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7:00
  • 간·뇌에 구리 쌓이는 윌슨병, 신생아 때 조기 발견 중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선천성 잠재 질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정상아로 태어나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뒤늦게 성장 과정에서 질환이 발현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6:00
  • [건강단신]세종병원, ‘콩팥 및 간질환’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7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세종병원 별관 지하 2층 강당에서 ‘콩팥 및 간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종병원 신장내과 강재영 과장이 ▲만성콩팥병에 대해 소화기내과 배준호 과장이 ▲간을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주제로 강의한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032)3401-803/805/806
    단신2016/07/06 18:02
  • 애보트,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 美 FDA 사용허가 획득

    애보트,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 美 FDA 사용허가 획득

    애보트는 자사의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Absorb™)가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 개국의 환자들이 전세계 최초의 흡수성 심장스텐트인 업소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소브는 현재 관상동맥 치료에 사용되는 유일한 완전 흡수성 스텐트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스텐트와는 달리 녹는 봉합사처럼 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업소브는 막혀있던 혈관을 개통하고 혈관의 치유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 후, 약3년이내에 체내에서 완전히 흡수된다. 반면 일반적인 금속스텐트는 환자의 혈관에 삽입 후 영구적으로 남아있어 혈관의 움직임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업소브 흡수성 스텐트는 스텐트 시장에서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자사의 약물방출 금속 스텐트 ’자이언스 (Xience)와 비교 시, 단기 및 중기 결과에서 모두 대등한 결과를 보였다.  업소브 흡수성 스텐트는 현재 100여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5만명의 환자 치료에 사용되었다. 국내에는 작년 10월에 출시됐으며, 지난 1월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06 18:01
  • 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 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 개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소아재활 환아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재활클리닉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에서는 소아재활을 위한 전문교육이수치료사에 의해 1대 1 전문재활치료를 시행하며, 소아재활치료실과 소아작업치료실을 통합하여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간 치료 연계 및 환아의 상태 변화 반영이 즉시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감각통합 훈련에 중점을 두어 벽면과 바닥을 다섯 빛깔 오색으로 꾸며 시각적 자극을 주며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벽면 한 편에는 촉각판을 설치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며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전정운동기관 자극을 위한 승마기구 등 다양한 치료 기구를 갖춰 아이들이 즐겁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재활클리닉 담당 재활의학과 김호정 교수는 “소아재활은 되도록 빠른 시기에 아이의 발달과 성장과정을 고려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소아재활치료는 뇌성마비, 뇌척수손상, 선천성질환, 발달지연, 연하곤란 등을 가지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발달평가 및 여러 평가도구를 이용한 정확한 평가 후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 운동치료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이나 자세를 교정해주고 대근육 발달의 지연을 호전시켜 주며, 작업치료는 감각기능, 운동기능,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 및 일상생활동작 훈련, 연하치료를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재활의학과 이주영 과장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던 소아재활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고 말했다.
    재활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7:10
  • “당뇨병 인슐린 펌프, 인슐린 저항성 개선시켜 근본적 치료”

    “당뇨병 인슐린 펌프, 인슐린 저항성 개선시켜 근본적 치료”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펌프 치료를 하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기능이 증가해 당뇨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홍은실· 노연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6월 10일~14일) 미국 뉴올리온스시에서 개최된 76회 미국당뇨병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인슐린 펌프를 이용해 4년간 163명의 당뇨병 환자를 치료한 결과, 치료 전에는 당화혈색소(2~3개월의 평균혈당 지표, 치료목표는 6.5%이하)가 8.9% 이었던 환자들이 전 치료 기간 중에 6.6%로 잘 조절됐음을 관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인슐린 펌프 치료 전에 평균 11년 동안 당뇨병을 앓아왔던 환자들로 이전에 복용했던 약이나 주사 인슐린으로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던 환자들이었다. 최수봉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이 높거나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 감소라는 두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제 2형 당뇨병환자에서 인슐린 펌프 치료가 이 두 가지 결함을 모두 다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혈당을 정상화시킨다는 것을 밝혀낸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인슐린 치료하기 전에 이상적인 정상혈당치를 유지하지 못한 오래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4년 동안의 인슐린펌프 치료 시 70% 이상의 환자에서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인 6.5%이내로 유지했고 정상혈당으로 치료와 교정을 통해 췌장의 베타세포의 개선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 유병기간이 짧을수록, 인슐린펌프 치료 중 혈당 조절을 정상에 가깝게 할수록, 췌장의 C-펩타이드 분비 능력이 잘 회복됐다. 최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열심히 해 정상 혈당을 계속 유지하면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당뇨학회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해외 의료진들도 인슐린펌프를 통한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슐린 펌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7:08
  • 신장결석수술에도 몸에 남은 결석 30%가 다시 자라

    신장결석수술에도 몸에 남은 결석 30%가 다시 자라

    신장결석수술에도 2mm이하의 결석이 체내 남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술에도 결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추적관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울시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조성용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연성내시경 및 최소침습 경피적 신절석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결석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2mm 이하의 결석들만 남긴 수술 성공률은 90%에 달했다. 하지만 작은 결석에 대해 2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60% 결석이 2년간 배출되지 않고 체내 남아있었다. 그 중 30%는 결석이 다시 자라 재발했다. 결석이 체내에서 완전히 빠지기까지는 평균 9개월에서 최대 14개월까지 걸리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미국 6개 병원에서 신장결석치료를 받은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남아있던 결석이 4mm이상 자랐을 때는 재치료가 필요하며 합병증 확률이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다. 조성용 교수는 “작은 결석은 저절로 배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구 결과 작은 결석이라도 잘 배출되지 않고 재발 위험성도 있었다”며 “신장결석수술시 좀 더 정밀하고 꼼꼼한 수술이 필요하며 결석 재발 및 크기 변화에 대해 추적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유수 저널인 ‘World Journal of Urology’ 2016년도판에 게재됐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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