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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고유 기술로 쿠바 사탕수수에서만 추출

    쿠바 고유 기술로 쿠바 사탕수수에서만 추출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폴리코사놀은 식물 잎·줄기에 붙어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물질을 일컫는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쌀겨·녹차 등에서 모두 나올 수 있는데, 같은 폴리코사놀이라도 어디에서 추출했는지에 따라 구성 성분이 다르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양한 폴리코사놀 중에서도 쿠바산 폴리코사놀만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여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줌'이라는 내용과 함께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했다. 다른 폴리코사놀은 이 같은 인정을 받지 못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다른 폴리코사놀과 무엇이 다를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1 05:30
  • 좋은 HDL콜레스테롤 양보다 '질'을 높여라

    좋은 HDL콜레스테롤 양보다 '질'을 높여라

    '소리없는 살인자'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은 정말 건강에 해로운 것일까? 지금까지 동맥경화증·심장병·뇌졸중의 원인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에 대해 유해성이 과장됐다는 주장이 몇몇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되면서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미국 심장 전문의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전 미국 코네티컷 의대 교수)는 "콜레스테롤 유해론은 정치의 산물"이라며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으면 뇌졸중·우울증 같은 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2012년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그동안의 이론을 뒤집는 주장을 담은 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라는 책을 펴냈으며, 이 책은 아마존 건강의학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또한 지난해 2월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는 '건강한 사람은 계란 같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DGAC는 5년 전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계란 한 개 당 215~275㎎ 함유)으로 제한했는데, 이번에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 것이다. 최근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론이나 지침이 바뀌는 이유는 콜레스테롤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성호르몬을 만드는데 원료로 쓰이는 등 건강에 뼈대가 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독이 되는 콜레스테롤,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1 04:30
  • 광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광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광주광역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될 경우 급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2군 법정 감염병이다. 이번에 발생한 환자(51)는 지난 8월 15일부터 고열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최근에는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 시기가 점점 빨라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실제로 2006~2010년까지는 대부분 9월에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 5년 간(2001~2015년)은 5~6월에 40%, 8월에는 60%가 발생했다. 지난해 일본뇌염 첫 환자는 8월 21일에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사율도 30%에 달한다"고 말했다.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종 질병 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10월까지는 모기장, 에어로졸, 전자매트 등 기구를 이용한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밤에 흡혈 활동을 하므로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바깥활동을 할 때는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생후 12개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한편, 광주시는 하절기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동물축사와 물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 서식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8:27
  • 제28대 건국대병원장에 황대용 교수 임명

    제28대 건국대병원장에 황대용 교수 임명

    제28대 건국대병원장에 황대용 교수(56)가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황대용 신임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11월부터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이자 외과 과장, 대장암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8:10
  • 여름이 남기고 간 하얀반점, 저색소성 피부질환?

    긴 여름 탓에 자주 햇빛에 노출됐다면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돼 화상을 입기도 하고, 심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높은 자외선 지수는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데, 반대로 하얀 반점을 남기는 저색소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이 남기고 간 여름의 흔적, 저색소 피부질환에 대해 알아보자.◇저색소 피부질환 중 대표질환 백반증백반증은 피부에 나타나는 저색소 피부질환 중 가장 대표적이다. 전 세계 인구의 0.5~2%에서 발생하는데, 색소 세포의 소실과 관련이 있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면역세포 중 주로 T세포가 자기 색소세포를 공격해 죽이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백반증은 유전되지 않으며 출생 후 발병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생기는 탈색소 모반이나 백색증과는 다르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나이와 병변의 분포, 발생부위, 크기 및 진행속도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 간단하게는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나 면역조절제 도포부터 단파장자외선B 치료, 레이저를 이용한 표적광선치료, 스테로이드 복용, 항산화제 복용 및 경우에 따라서는 표피이식술 등의 수술적인 방법이 이용되기도 한다.◇소아에게 자주 유발 백색 비강진버짐으로 불리는 백색 비강진은 소아의 얼굴에 잘 생긴다. 여름철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다. 하얀 정도가 백반증 보다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나 정도에 따라 백반증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어루러기는 곰팡이가 잘 자라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잘 생긴다. 곰팡이의 일종인 효모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20~30대의 가슴, 겨드랑이, 목 등에 자주 발견된다. 피부가 얼룩덜룩해 보이면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유∙소아의 경우 얼굴에 하얀 반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멜라닌저하증 햇빛 노출 쉬운 팔·다리 많아멜라닌저하증은 장기적인 햇빛 노출에 의한 노화현상이다. 물발울 모양의 하얀 반점이 일정한 크기로 나타나며,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팔과 다리에 많이 나타난다.이 밖에도 접촉 피부염 후에 나타나는 저색소 현상, 실내의 냉기와 외부의 더운 기온차로 발생하는 혈관 변화에 의한 피부색 변화, 기미 악화에 의한 정상 피부의 백반증으로 오인 등이 여름철 후 피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다.경희대학교 피부과 이무형 교수는 “대부분의 저색소 피부질환들은 여름철이 지나면서 좋아지지만 일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피부에 하얀 반점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방문해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8:08
  • 세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음식 섭취 주의해야

    세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음식 섭취 주의해야

    콜레라가 국내에서 15년 만에 다시 발생한 데 이어,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 거제 소재 '대우병원'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음식 섭취 등에 따른 콜레라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환자(남·64)는 지난 24일 설사 증세로 동네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돼, 다음 날 거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심한 탈수와 함께 신장 기능의 급격한 장애를 보이는 급성 신부전으로 진행돼, 26일 동아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30일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콜레라로 확인돼 격리치료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와 밀접 접촉자인 부인은 설사 증상을 보였으나 콜레라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환자가 방문한 병원들의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세 번째 콜레라 환자도 거제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거제지역을 중심으로 콜레라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콜레라는 일반적으로 콜레라균에 감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에 의해 발병하낟. 따라서 음식물은 충분히 끓이거나 익혀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설사 등 증상이 발현되면 수 시간 내에 몸의 수분이 급속히 빠져나가는 탈수현상을 겪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내원해 수액 주사 등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31 15:24
  • 말투 어색해져 알아듣기 어려워지는 '아스퍼거증후군' 이란?

    말투 어색해져 알아듣기 어려워지는 '아스퍼거증후군' 이란?

    이전과 달리 아이의 말투가 어색해져 알아듣기 어렵다면 '아스퍼거 증후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1,765명을 분석한 결과, 10대 환자가 절반이 넘는 54.5%로 가장 많았다. 10세 미만 환자도 19.8%에 달했다. 
    정신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5:23
  • 우리 아이 치아교정, 적절한 시기는?

    우리 아이 치아교정, 적절한 시기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10명 중 7명은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혹은 '교정 치료를 언제 해주는 것이 좋을까' 망설이다가 적절한 교정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뼈가 무르고 치아 이동과 관련된 세포가 활성화돼 치아의 움직임이 빨라 치아 교정을 해도 성인보다 짧은 기간 안에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언제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좋을까?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4:39
  • 발바닥 통증을 없애주는 간단 운동 6

    발바닥 통증을 없애주는 간단 운동 6

    족저근막통증은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근골격계질환 중 하나다. 목이나 어깨 관절 부위 질환처럼 관절 구조의 손상보다 생활습관에 의해서 일어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걷거나 운동하면 탄력을 잃은 종아리 근육이나 발바닥 근육이 과도한 부하를 받아 염증이 생겨 아플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특히 엉덩이, 햄스트링 근육 같은 하지 큰 근육이 약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걷거나 운동을 하면 크기가 작은 종아리 근육이나 발바닥 근육이 사용되어 근육이 경직되고 과도한 수축(Contracture)이 생겨,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족저근막통증을 경험하는 사람 대부분이 염증 반응(부종, 열, 변색 등)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통증의 원인이 건·근막 손상보다는 하지 근육의 불균형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해석에 힘을 실어준다. 이번호는 집이나 직장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족저근막통증 완화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총 6가지 운동을 소개할텐데, 3개 운동은 족저근육을 이완해주고 나머지 3개 운동은 족저근육과 발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6/08/31 13:40
  • 여성 건강 위협하는 자궁근종

    여성 건강 위협하는 자궁근종

    50대 이후 중년 여성은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된다. 우선 폐경기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불안감, 우울, 기억력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는다.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은 골다공증에 따른 골절 위험도 크다. 중년 여성 건강의 발목을 잡는 건 폐경뿐만이 아니다. 자궁에 혹이 생기는 자궁근종도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진단받는 여성이 점차 늘고 있다. 자궁근종 환자는 2009년 23만6000여 명에서 2013년 29만2000여 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대와 60대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5.2%와 14.2%로 가장 높다. 자궁근종은 자궁 속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자궁근종 환자 5명 중 1명 정도가 근종의 크기나 위치에 따른 다양한 증상을 호소할 뿐,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병을 키우는 환자들이 많다. 자궁근종 환자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심한 생리통과 월경과다다. 이외에 자궁근종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방광을 눌러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를 비롯해 변비, 골반에 압박감, 빈혈 등을 느낄 수 있다. 자궁근종을 방치하거나 늦게 발견하면 이 같은 증상 때문에 여성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 가임기 여성이 자궁근종이 있으면 습관성 유산이나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궁근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사와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근종은 환자의 상태와 자궁근종의 위치 및 특성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한다. 수술적 치료법에는 자궁근종 절제술이나 자궁적출술이 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다. 수술은 증상의 원인이 되는 자궁근종을 직접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수술과 마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가임기 여성은 수술 후 건강한 임신이 가능한지 걱정할 수도 있다.최근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한 비수술적 자궁근종 치료법인 하이푸(HIFU)가 도입돼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뜻한다. 강도 높은 초음파를 한 점으로 집중시키면 강력한 열에너지가 발생하고 이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열에너지를 형성하는 원리와 비슷하다. 하이푸는 무절개, 무통, 무출혈, 무마취의 최신 시술법으로 간단하게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자궁을 보존할 수 있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중년 여성이나 임신을 계획 중인 가임기 여성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자궁근종 환자 중 90%의 여성이 하이푸에 치료 반응이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 자궁근종은 정기 검진에 따른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자궁근중 의심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칼럼글 최동석(최상산부인과 원장)2016/08/31 13:25
  • 양반다리 관절염 아세요? 예방하는 운동법은?

    양반다리 관절염 아세요? 예방하는 운동법은?

    양반다리 등 잘못된 자세가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대부분 고령에서 발생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약 267만 명이 무릎관절증 등 관절염으로 치료받았으며, 이들 중 약 89.2%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관절염은 원인이 되는 자세 및 생활 습관, 비만 등을 개선하면 예방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의 주요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부위의 국소적으로 느껴지는 통증이다. 초기에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나중에는 움직이지 않아도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 통증이 느껴지는 관절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어지기도 하며, 관절을 움직일 때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양반다리 등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양반다리가 몸의 하중을 골반과 무릎 안쪽에 집중시켜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 쪼그려 앉는 자세 등 반복적으로 무릎 관절을 굽히는 동작도 주의해야 할 나쁜 자세다. 물걸레질, 손빨래, 오리걸음, 토끼뜀 등도 무릎 관절에 나쁜 영향을 준다. 비만도 관절의 무리를 줘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나쁜 자세 등을 삼가는 등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와 함께 너무 무리해서 서 있거나 장시간 걷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적절한 운동도 비만을 예방할 뿐 아니라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해 관절의 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정형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31 11:26
  • '스트레스 위험증상' 막으려면...스트레스 점수 가장 높은 상황은?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부르는 위험증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의 긴장감을 유도하면서 활력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무리를 줌으로써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 요인이 된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위험증상과 함께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 
    정신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31 11:15
  • 꼼꼼함과 강박증의 차이... 강박장애 진단법은?

    꼼꼼함과 강박증의 차이... 강박장애 진단법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20~30대에서 강박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3년 강박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명 중 1명은 20대와 30대 젊은층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꼼꼼한 성격과 강박장애는 차이가 있어, 강박장애를 진단하는 기준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0:43
  • [카드뉴스] 긴장된 몸의 통증, 배꼽힐링으로 풀어보세요

    [카드뉴스] 긴장된 몸의 통증, 배꼽힐링으로 풀어보세요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통증’을 갖고 있습니다.육체적 혹은 정신적 긴장은 근육, 신경에 작용해 통증을 유발합니다.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몸이 뇌에 전하는 위험 신호라 볼 수도 있죠.오랫동안 이어지는 만성통증의 경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일상에서 쉽게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는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목을 천천히 좌우로 돌렸을 때, 어깨를 크게 앞뒤로 돌렸을 때, 허리를 숙였을 때.통증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세요.배꼽을 자극하는 배꼽힐링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의 긴장을 풀어 통증의 완화를 돕습니다.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배꼽힐링 01.뇌파진동 • 반가부좌나 책상다리를 하고 편안히 앉아 눈을 감는다.•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도리도리’하듯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몸의 리듬에 맞춰 점점 빠르게 한다. 이때 느껴지는 진동에 집중하면 진동이 경추를 타고 척추를 따라 온몸으로 퍼집니다.이와 동시에 양손 가운뎃손가락을 배꼽에 대고 배꼽힐링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아요!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배꼽힐링 02.굴렁쇠 • 등을 둥글게 말고 양손은 깍지를 껴 다리를 감싼다.• 앞으로 굴러 척추가 바닥에 닿아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30회 정도 실시하되,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몸에 맞게 구른다.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배꼽힐링 03.배꼽힐링 • 편안하게 누워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실시한다.•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배꼽에 놓고 배꼽 주변을 시계방향으로 누르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곳을 찾는다. • 통증이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호흡을 하며 눌러 장 깊숙한 곳까지 풀리도록 한다.배꼽을 누르면 어깨와 목, 허리 등 몸 곳곳에서 신호를 보냅니다.배꼽힐링은 신체 부위의 상태를 점검하고 긴장된 부위를 찾아 이완시킵니다.배꼽을 자극하면서 숨을 내쉬는 날숨을 함께 하면 이완 효과는 더욱 높아집니다.근육 신경의 긴장으로 오는 통증에 있어 몸의 이완은 매우 중요합니다.배꼽힐링으로 긴장된 곳을 이완시켜 몸을 개운하고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31 10:38
  • 화장실 자주 갈 땐 항이뇨호르몬 부족에 따른 '이것' 의심

    화장실 자주 갈 땐 항이뇨호르몬 부족에 따른 '이것' 의심

    직장인 한모(38)씨는 최근 들어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잦아졌다. 특히 밤에도 화장실을 가야하는 일이 잦아지다보니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고 삶의 질까지 저하된 느낌이다.한씨처럼 평소보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고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게 된다면, 빈뇨나 야뇨 등을 의심하기 쉽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항이뇨호르몬이 뇌에서 부족하게 분비되면서 생기는 요붕증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붕증은 ‘중추성 요붕증’과 항이뇨호르몬이 작용하는 신장(콩팥)의 이상으로 소변배출의 이상이 있는 ‘신성 요붕증’. 그리고 일반적인 수분 과다 섭취로 인해 항이뇨호르몬이 억제되어 소변이 많이 배출되는 ‘일차성 다음증’으로 나뉜다.요붕증이 생기는 이유는 뇌에서 뇌하수체라는 호르몬 분비기관에서 항이뇨호르몬이라는 것을 분비해 소변의 양을 조절한다. 바소프레신(vasopressin)라고도 불리는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에 작용해 수분 배설을 감소시켜 우리 몸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체내에 부족한 수분으로 인해 혈액의 삼투압이 올라가고 뇌하수체 후엽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중추성 요붕증은 뇌의 외상이나 염증 종양 등의 의하거나 선천적으로 호르몬 분비에 이상으로 발생한다. 신성 요붕증은 선천적이거나 다양한 약물, 신장질환,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으로 신장의 세포가 항이뇨호르몬에 정상적인 반응을 하지 못해 발생하게 된다.성인의 경우, 물을 마시고 보통 하루 평균 2ℓ 이하의 소변을 배출하는 반면 요붕증 환자는 하루 약 3ℓ 이상의 많은 양의 소변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변을 자주 배출하게 되며, 수면을 취하는 밤중에도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깨게 되고 다시 물을 마시는 것을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기운이 없고 식욕이 감퇴하기도 한다.중추성 요붕증이나 신성 요붕증은 체내 수분결핍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도 소변의 삼투압이 거의 증가하지 않고 혈장 삼투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정상 반응을 보이게 된다. 중추성 요붕증의 경우, 부족한 바소프레신을 주사하면 신장의 농축기능이 회복되어 소변의 삼투압이 증가하는 정상 반응을 보인다. 신성 요붕증의 경우에는 항이뇨호르몬 주사에도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감별하여 진단할 수 있다. 반면, 일차성 다음증은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신장의 반응도 정상기능을 하기 때문에, 수분제한을 시키면 소변과 혈액의 삼투농도는 정상적으로 증가하게 된다.중추성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으로 치료하며, 뇌의 시상하부나 뇌하수체 부근에 이상이 동반된 경우가 있으므로 뇌 CT나 MRI를 검사를 통해 종양이나 염증 등 뇌의 기저 질환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신성 요붕증은 저염식단과 함께 이뇨제를 복용하면 증상과 징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정혜수 교수는 “중추성, 신성 요붕증의 경우, 적절한 수분섭취가 안되거나 요붕증이 심한 경우에는 쇠약, 발열, 정신장애, 허탈 증상등이 생기고, 심하면 고삼투압혈증으로 사망하기도 한다.”며 “소변의 양이 많다고 자각하게 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다뇨의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31 10:33
  • 발기부전·전립선 질환 등 비뇨기 질환, 9일 무료 강좌

    발기부전·전립선 질환 등 비뇨기 질환, 9일 무료 강좌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6 실버리본 캠페인' 강좌가 9일 오후 3~5시 서울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6080 실버세대 비뇨의학'을 주제로 전국 주요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진이 중·장년층이 겪는 비뇨기 질환의 원인과 예방,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표〉.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강의 내용을 담은 초록집을 나눠준다. 문의 (02)724-7666
    기타2016/08/31 09:08
  • 먹방·음식 사진 자주 보면, 뇌 자극해 과식·중독 유발

    '먹방(먹는 방송)'이나 SNS상에서 음식 사진만 자주 봐도 비만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뇌 자극으로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영상이나 음식 사진을 계속 보면 위(胃) 에서 나오는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과다 분출되고 그렐린에 반응하는 뇌 궁상핵 부위가 자극돼 계속 허기짐이 생기고, 이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하게 된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서유헌 원장은 "음식 사진이나, 먹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되면 식욕을 촉진하는 뇌 부위가 자극되고 활성화되면서 결국엔 먹어야만 한다는 스트레스까지 유발한다"고 말했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이 '두뇌와 인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방송에 등장하는 음식이 두뇌를 자극해 보는 것만으로도 비만을 증폭시킨다.음식 사진이나 영상을 계속 보면 뇌 시상하부가 자극돼 음식 사진이나 영상을보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약물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같은 상태에 놓일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음식 사진이나 영상이 욕망의 대상이 된다고 해 '푸드 포르노'라고 부르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는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에 반응하는 뇌 궁상핵 부위가 중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뇌 시상하부와 보상회로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중독 발생 위험이 있다"며 "자신도 모르게 먹방을 멍하니 볼 땐 방송 시청을 중단하고, 방송이나 음식 사진을 일부러 찾아서 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31 09:07
  • [알립니다] '와인의 땅' 이탈리아…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알립니다] '와인의 땅' 이탈리아…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7일~10월 6일(8박 10일) 이탈리아 중북부 전원 풍경 산책과 이탈리아 최고 와인을 테마로 한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을 진행한다. 이탈리아의 2대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 피에몬테를 중심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와인이 함께 하는 여행이다.
    여행2016/08/31 09:06
  • [그래픽 뉴스] 항생제·고혈압약, 자외선 빨아들여 가려움 유발

    [그래픽 뉴스] 항생제·고혈압약, 자외선 빨아들여 가려움 유발

    주부 한모(54·경기 파주)씨는 햇빛만 쐬면 목·얼굴·팔·손등 부분이 붉게 부어오르며 간지러웠다. 10분만 외출해도 증상이 생겼다. 한씨는 과거 경험한 적 없던 증상이라 일시적인 것으로 치부했지만, 외출할 때마다 반복돼 피부과를 찾았다. 의사는 "최근 복용을 시작한 당뇨병약 탓에 생긴 햇빛 알레르기"라며 약을 다른 성분으로 바꿀 것을 권했다. 한씨는 약을 바꾼 이후 증상이 사라져 마음껏 외출하고 있다.한씨처럼 전에 없던 햇빛 알레르기가 약물 탓에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다. '약물에 의한 광과민증'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흔히 먹는 소염진통제, 항생제, 고혈압약, 당뇨병약 등에 의해 생긴다.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노태경 교수는 "이런 약을 복용하는 사람의 5~15% 정도에서 약에 의한 햇빛 알레르기가 나타난다"며 "햇빛을 수 분만 쬐어도 바로 홍반, 가려움, 습진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체내 약물이 자외선과 만나 활성산소 내뿜어햇빛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은 혈당강하제(톨부타마이드 외), 이뇨제(클로로시아진 외), 심장약(퀴니딘), 항생제(피히오놀 외), 항히스타민제, 비스테로이드소염제(피록시캄 외) 등 350여 종이다.노태경 교수는 "평소 약물 부작용을 잘 겪거나, 유전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31 09:06
  • 철분제 두 달 먹어도 안 낫는 빈혈… 만성질환·비타민 결핍이 원인일 수도

    철분제 두 달 먹어도 안 낫는 빈혈… 만성질환·비타민 결핍이 원인일 수도

    국내 빈혈 환자 10명 중 9명은 체내 철분이 부족한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다. 그런데 빈혈 증상으로 철분제를 2개월 이상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는 "성장기 청소년이나 생리량이 많은 20대 여성은 대부분 철분제만 복용해도 빈혈 증상이 개선된다"며 "30대 이상에서는 만성질환이나 비타민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어 각각의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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