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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초할 때 진드기·말벌 조심, 예방수칙 미리 살펴야

    벌초할 때 진드기·말벌 조심, 예방수칙 미리 살펴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를 위해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벌초는 야산을 찾기 때문에 진드기 또는 말벌을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알레르기 반응 또는 열성전염병을 유발시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진드기에 물리면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할 수 있다. 진드기는 주로 9~11월에 집중적으로 활동한다. 평균적으로 10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항생제 치료 시 1~2일 내 호전되지만 방치하면 2주간 발열이 지속되다 고령의 경우 호흡곤란, 혼수, 경련 등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9:00
  • 보청기, 정밀검사로 맞춤 처방 후 교정치료 받아야

    보청기, 정밀검사로 맞춤 처방 후 교정치료 받아야

    지하철을 타고 택배 배달을 하고 있는 박모(69)씨는 1년 전부터 주변 사람의 말소리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는 일이 잦아졌다. 택배 업무를 하려면 청력이 중요해서 보청기를 구입했지만, 불편하기도 하고 보청기 착용으로 업무상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 잘 착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보청기를 낀 후 갑자기 나는 '삐' 하는 잡음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9:00
  • 고흐·샤갈의 흔적 따라 프랑스 중세마을 여행

    고흐·샤갈의 흔적 따라 프랑스 중세마을 여행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는 이름만으로도 사랑스럽고 낭만적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 코를 스치는 라벤더 향기, 지중해 햇빛으로 자란 각종 과일,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 중세 시대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 모든 게 한 편의 예술작품 같다.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도 이곳에 매료돼 머물면서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8:30
  • 활력 노년 즐기려면… 근력 운동·단백질 보충 필수

    활력 노년 즐기려면… 근력 운동·단백질 보충 필수

    주부 김모(서울 강서·68)씨는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체중 때문에 고민이다. 수년 전부터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식사를 제때 충분히 하는데도 체중이 회복되지 않고 팔·다리가 계속 얇아졌다. 아픈 곳이 있나 싶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특별한 질병이 생긴 것도 아니었다. 주치의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빠지는 탓에 체중이 준 것이니,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노화 탓에 근육 세포 기능 떨어지며 근력 약화나이가 들면 저절로 근육량이 줄고 근력이 떨어진다. 노화 탓에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인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세포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적으면 질병 위험이 커지며 삶의 질이 떨어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낙상으로 이한 골절 위험이 커지며, 혈당 조절이 잘 안 돼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낮은 사람은 비만·고혈압·당뇨병이 없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76% 높다는 경희대병원 연구가 있다.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세포 크기가 커져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흔히 운동이라면 어떤 종류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육량을 늘리려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수납장 등을 지지대 삼아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한 번에 10회 실시하고 잠시 쉰 다음 5~8세트를 반복하면 좋다. 스쿼트, 계단 오르내리기도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세포의 크기를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몸속 효소·호르몬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단백질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은 50g, 여자는 45g이다. 매일 달걀 한 개나 생선 5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8:00
  • 가을에 유독 머리카락 많이 빠지는 이유는?

    더위가 한풀 꺾이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에는 다른 계절보다 머리가 유독 빠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 가을에는 탈모가 유독 심해지는 것일까? 을지대병원 피부과 정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가을철 탈모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가을, 남성호르몬 분비 증가하며 머리카락 많이 빠져계절적으로 봄에서 초여름 사이는 모발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이다. 가을철은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호르몬으로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일반 체모 성장과 다르게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실제 남성 호르몬 수치보다는 모낭에 있는 안드로젠 수용체의 감수성이 탈모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또한 가을철의 큰 일교차는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유발할 수 있고, 여름철에 땀, 피지, 강한 자외선과 물놀이 등 때문에 소홀히 했던 두피 관리도 가을철 탈모가 심해지는 요인이 된다.가을철에 머리카락이 좀 더 잘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하루에 60~80개 정도 빠지는 것은 크게 신경쓸 필요 없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면서 점차 가늘어지고, 머리카락을 한움큼 정도 잡아당겼을 때 10가닥 이상 뽑힌다면 탈모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8:00
  • 현대인 목 건강 '빨간불'… 디스크 방치하면 전신마비까지

    현대인 목 건강 '빨간불'… 디스크 방치하면 전신마비까지

    목(경추)은 뇌에서 시작되는 모든 주요 신경이 지나는 신체 부위다. 특히 목 뼈를 지나는 척수(脊髓; 뇌와 함께 중추 신경계를 구성)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조정하고 뇌에서 각 신체에 내리는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돕는다. 목을 심하게 다치면 전신 마비가 오거나,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늘면서 목이 혹사당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경추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90만9416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병원에서 진료나 치료를 받지 않은 목 관련 질환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목 질환은 퇴행성인 경우가 많아 중장년 이상에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치료받는 비율이 적다. 팔이 아프거나 저리는 증상의 원인을 목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해, 굳이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고 여긴다. 하지만 목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질환으로 이어지는 단초가 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7:30
  • 헬스조선 힐링 트레킹 2選

    헬스조선 힐링 트레킹 2選

    神의 영토, 웅장한 에베레스트 품에 안기다①네팔 에베레스트 로얄 트레킹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8848m).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등산을 즐기는 중장년의 로망인 에베레스트를 걷는 '로얄 트레킹'을 준비했다. 쿰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 중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5일 동안 걷는 일정으로, 웅장한 에베레스트의 정수를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주말 등산으로 단련된 시니어라면 도전할 만하다. 첫 날은 루클라(2850m)에서 팍딩(2610m)까지 천천히 오르며 고소(高所)에 적응한다. 이튿날 가장 큰 세르파족 마을 남체바자르(3440m)를 거쳐, 셋째날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오른다. 체력이 된다면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설립한 '힐러리 스쿨'이 있는 쿰중(3780m)까지 걸어볼 수 있다. 해발 3900m에 있는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의 1박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에베레스트와 세계 3대 미봉(美奉) 아마다블람, 로체 등이 만든 거대한 장벽 앞에 서면 신의 영역에 와 있음을 실감한다. 헬스조선은 여행 중 안전과 편의를 위해 능숙한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와 짐을 들어줄 셰르파, 요리사가 동행하는 팀을 꾸린다. 간편한 배낭 하나만 메고 걸으면 되고, 걷는 중에는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권성준 한양대병원 교수(전 한양대병원 병원장)가 팀 닥터 자격으로 동행하며 건강 강연 및 상담도 진행한다.●일정: 11월 11~19일(7박 9일)●주요 관광지: 카트만두, 루크라, 남체바자르, 상보체, 몬죠●1인 참가비: 4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보석보다 귀한 절경… 하루 90명에만 허락된 원시 자연②뉴질랜드 밀퍼드 환상 트레킹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7:00
  • "알로에 속 면역다당체, 대장암·알레르기 질환 억제"

    "알로에 속 면역다당체, 대장암·알레르기 질환 억제"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성 질환은 평생을 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고통을 준다. 급성으로 진행되는 감염성 질환과 달리, 만성질환은 소리 없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방어체계이자 최후의 보루인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면역력 향상·유지와 관련해 최근 알로에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류가 알로에를 사용한 역사는 거의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C 4000년경에 이집트에 세워진 한 사원의 벽화에 알로에가 음각돼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 이미 알로에를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알로에는 고대 수메르의 의사가 기록한 석판이나 이집트 고문서에서도 등장한다. '의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히포크라테스가 알로에를 임상 치료에 썼다는 기록도 있고, 클레오파트라가 피부 관리를 위해 알로에 겔을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알로에는 처음에 피부건강과 위·장 건강에 좋다고만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연구결과를 통해 ▲대식세포 활성화 ▲수지상세포 활성화 ▲면역세포의 수와 NK세포 기능 강화 등의 효과로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7:00
  • 피로회복, 간 건강...20~30대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무엇?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인 이른바 그루밍족(grooming族)이 늘고 있다. 이처럼 남성 그루밍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건강한 신체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직장과 학업 등 바쁜 일상 속에서 그루밍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간편하지만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다.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현대 2030남성들을 대변하는 ‘그루밍족’을 위해 섭취목적 별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싶다면…1. 피로회복 및 개선: 홍삼, 인삼, 매실추출물, 홍경천추출물대부분의 2030 남성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학업이나 직장 등 각종 업무에 몰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다 보면 휴식시간이 부족하고 식사도 거르게 되어 피로가 쌓이고 생활질환 두어가지 쯤은 앓을 수 있다. 사포닌이 풍부해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되어주는 홍삼이나 인삼이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매실추출물과 홍경천추출물 등을 섭취하면 피로회복 및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2. 장 건강: 알로에겔, 프로바이오틱스, 차전자피식이섬유장은 우리 몸에서 소화와 영양분 흡수, 배설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피부 및 면역체계와도 관계가 깊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또, 알로에겔 속 알로인과 에모린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도 장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3. 간 건강: 밀크씨슬추출물,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젊은 시절부터 과로와 음주, 흡연 등을 반복하면 간 기능이 쉽게 저하되고, 특히 한국 남성의 경우 40~50대에 이르러서 심각한 간 질환으로 발전되는 확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음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불어 밀크씨슬추출물에 함유된 실리마린 성분이 활성산소를 비롯한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해주는 헛개나무과병추출물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보기 좋은 외모를 가꾸고 싶다면…1. 운동 능력 개선: L-글루타민, 크레아틴, 옥타코사놀요즘은 비단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군살 없는 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남성들이 많다. 헬스 트레이닝은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 전후 충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과도한 운동 후의 L-글루타민 보충은 신체지향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 크레아틴은 근력 운동 시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옥타코사놀 또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소재로 장시간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2. 체지방 감소: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기 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탄수화물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등이 있다.3. 피부건강: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히알루론산남성의 피부 층은 여성보다 두껍기 때문에 노화가 늦게 시작되는 편이지만, 평소 과로와 피로 누적, 음주, 흡연 등 건강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면 피부에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해줘야 한다. 피부 손상 및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적정 수분량이 유지되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최근 삶의 만족감과 안정감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이 자기관리에 필요한 활동이나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또 소비하고 있다”라며, “과음, 흡연 등을 지양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병행한다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07:00
  • 림프 마사지·손가락 요가…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림프 마사지·손가락 요가…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몸속 청소기 ‘림프’ 관리법 일명 '체내 청소기'라고 불리는 림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림프는 몸속 노폐물을 모아 없애는 역할을 하는데, 림프가 막히면 부종·피부 질환은 물론 각종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림프 치료 전문가인 엠엘디연구소 김성중 소장과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 심정묘 교수가 질병과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림프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두 교수가 25년간 1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림프 마사지 방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아침 5분, 저녁 10분으로 짜인 체계적인 마사지 프로그램은 림프관을 직접 자극해 림프액의 흐름을 '5배'나 높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18쪽, 1만4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06 06:30
  • 중기 이상 진행된 치매, 치료제 없어… 뇌활동·운동이 확실한 예방법

    중기 이상 진행된 치매, 치료제 없어… 뇌활동·운동이 확실한 예방법

    100세 장수 시대에 가장 큰 걸림돌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뇌 질환'을 꼽는다. 치매는 노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 질병으로 '100세 시대의 재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뇌졸중은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신체 장애 후유증을 남겨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국내 뇌과학 연구의 권위자인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서유헌 원장(전 서울의대 교수)과 뇌졸중 치료 명의로 알려진 쿠바 뇌신경과학연구소 하비에르 빈센트 산체즈 로페즈 소장을 만나 뇌 질환 연구 트렌드와 뇌 질환 예방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6:00
  • 회전근개 파열·석회성 건염, 내시경으로 미세 손상까지 해결

    회전근개 파열·석회성 건염, 내시경으로 미세 손상까지 해결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황모(63)씨는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서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2012년 췌장암을 진단받고 췌십이지장 수술을 받은 황씨는 "2년 전까지 몸 상태가 이렇게 좋아질 것 이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황씨는 수술 후 평소 앓던 어깨 통증이 심해져 어깨를 들어올리기 조차 어려웠다. 황씨는 병원에서 어깨 힘줄이 파열된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는데, "어깨 수술을 하려면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데, 암 치료 후 기력이 약해진 상태라 수술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견디뎐 황씨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전신마취 없이 어깨 수술을 시행하는 바른본병원을 찾았다. 황씨는 국소마취 후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부분파열 봉합수술을 받았고, 2년 여가 지난 지금까지 통증 없이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5:30
  • 2년째 표류 '달빛어린이병원'… 아픈 아이 둔 부모 입장에서 해법 찾아야

    낮에 잘 놀았던 수민(1세·여)이가 오후부터 칭얼대더니 밤이 되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이를 안고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먼저 온 환자가 많아 환자 대기실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했다. 두 시간이 지나서야 해열제를 맞고, 평소 다니던 소아과보다 비싼 진료비를 지불했다. 아이 엄마는 야간 응급실은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영유아를 둔 부모가 한 번쯤 경험했을 응급실 체험 사례다. 이처럼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 갈 곳이 없다. 하지만 종합병원 응급실은 중환자가 아니면 아이가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그래서 2014년 8월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게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연중 무휴로 평일은 밤 11시까지, 휴일은 밤 10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이다. 예상대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보건복지부가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80.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5%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은 확대되기는커녕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원은 전국 2200곳(2013년 기준) 중 16곳에 불과했다. 서울은 한 곳도 없었다. 그중에서 5곳은 지난해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지정 취소 신청을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의 반대다.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경우 의사 1인이 진료하는 곳이 많아 연중무휴로 야간까지 진료하기 어렵다는 점, 오후 6시에 진료를 하면 추가 인건비가 발생한다는 게 반대 이유다.복지부는 10월 재공모를 할 계획인데, 현장 여론을 수렴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권역별로 의원들을 묶어 순번제로 돌아가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거나, 의원별로 특정 요일을 정해 야간진료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연간 지원금도 종전 1억8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늘렸다.하지만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복지부의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의사들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활성화되면 나머지 소아청소년과 의원들은 폐업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원들이 돌아가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참여하면 특정 의원 쏠림 현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는 시범사업을 통해 밝혀질 수 있다. 아이를 둔 부모 입장이 된다면 의사들도 무조건 반대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소아청소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5:30
  • "줄기세포 주사로 혈관 재생… 性기능 개선 효과"

    "줄기세포 주사로 혈관 재생… 性기능 개선 효과"

    우리나라는 전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4개 가운데 3개를 개발할 정도로 줄기세포 임상치료에서 앞서가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심장 질환·근골격계 질환의 치료 외에도 젊었을 때와 비슷한 신체기능을 유지해 성 생활 영위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5:00
  • 경동맥 두꺼워지면 뇌세포 혈액 공급 방해, 치매 유발

    경동맥 두꺼워지면 뇌세포 혈액 공급 방해, 치매 유발

    인구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에 따르면 노인 인구 1000명당 7.9명의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인구가 600만명임을 감안하면 12분마다 1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75세 이상의 경우 1000명당 14.7명이 치매 환자다.
    뇌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30
  • 선종·1기 대장암, 대장 절제 없이 내시경 특수 칼로 말끔히 제거

    선종·1기 대장암, 대장 절제 없이 내시경 특수 칼로 말끔히 제거

    주부 김모(전북 광주·64)씨는 수 개월 전부터 이틀에 한 번 꼴로 더부룩함과 설사를 겪었다. 처음엔 가벼운 소화불량인줄 알았지만, 증상이 지속돼 한솔병원을 찾았다. 내시경 검사 결과, 대장 여러 군데에 8㎝, 6㎝, 5㎝ 크기의 선종(腺腫)이 3개 있었다. 주치의는 "암은 아니지만, 놔두면 점점 커지고 악성화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떼야 한다"고 말했다. 종양이 크고 넓어서 대장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등을 통해 정밀 검사한 결과, 김씨는 수술 없이 내시경 치료만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김씨는 살을 째지도 않고 항문을 통해 내시경만 집어 넣어 치료하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선종 세 개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다.◇암 전단계·조기 대장암, 수술 않고 내시경 시술로 치료대장암은 유전, 육식 등으로 인해 정상 세포가 비정상세포 단계인 선종으로 변했다가 악성 종양인 암으로 발전하면서 생긴다. 따라서 중간 단계인 선종을 제거해야 대장암으로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선종이 대장벽에 납작한 형태로 들러붙어 있거나, 2㎝ 이상이면 대장 절제 수술을 해야 했다. 2㎝ 이하의 선종의 경우 내시경을 이용한 '내시경점막절제술(EMR)'로 치료하긴 했는데, 이 치료법은 내시경을 통해 올가미처럼 생긴 도구를 넣어서 선종에 걸고 잡아 떼는 것이다. 그런데 선종이 붙어 있던 대장 벽의 경계나 그 주위가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세포가 일부 남아 있다가 재발을 일으키기도 했다.내시경과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내시경점막절제술이 한 단계 발전한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이 주목받고 있다.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항문을 통해 대장까지 내시경을 넣어 암이 생긴 부위를 미세하게 들여다보며, 내시경을 통해 특수 칼을 넣어 종양과 전이 위험이 있는 주변 조직을 잘라내는 시술법이다. 올가미처럼 잡아 떼는 게 아니라 칼로 원하는 부위를 넓게 뗄 수 있어서, 선종이 있는 부위와 전이 위험이 있는 주변 림프 조직 등까지 제거해 재발 위험이 없다. 2㎝ 이상 선종도 시술 가능하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조기 대장암도 치료할 수 있다. 대장암은 암조직이 대장 속을 얼마나 깊게 파고들었는지, 대장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가 됐는지, 다른 장기 등으로 전이가 됐는지 여부를 판단해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한다. 1기에 해당하는 조기 대장암은 림프절·장기 등으로 전이되지 않았으면서, 대장을 이루는 4개 벽 중 겉에서 두 번째 층인 점막하층까지 파고든 상태를 말한다. 과거에는 이런 1기 대장암의 경우에도 대부분 수술로 종양이 있는 부위를 포함한 대장의 상당 부분을 절제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이용해 점막하층까지 잘라낸다. 대장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과 달리 대장벽의 세번째 층(고유근층)과 네 번째 층(장막층)을 보존하므로, 세포·조직 회복이 빠르다. 수술 후 4~8주면 점막하층과 대장벽 중 첫 번째 층인 점막층이 회복된다. 수술이 아니므로 전신마취 않고 진정제·진통제만 사용하며 1시간 내외에 치료할 수 있다. 시술 3~4일 후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며, 시술 후 장이 들러붙거나 장 기능이 떨어지는 합병증이 거의 없다.하지만 조기 대장암 중에서도 점막하층의 깊숙한 부분(겉에서 3분의 2지점)까지 파고든 암세포는 추가로 대장 절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한솔병원 이경훈 내시경센터장은 "암이 생겼더라도 최대한 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4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3~5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30
  • 뇌에 '안 아프다' 신호 다량 전달, 난치성·만성 통증 완화

    뇌에 '안 아프다' 신호 다량 전달, 난치성·만성 통증 완화

    통증은 몸에 이상을 알려주는 경고신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참으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넘기는 일이 많아 병을 키우게 된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만성통증환자의 42.6%가 통증이 생긴 지 6개월 후에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통증의 원인도 모른채 방치하면 건강상의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정 원인을 찾기 어려워 치료가 힘든 만성통증이 대표적이다. 만성통증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만성 통증 환자 35%가 자살충동 경험만성 통증은 통증 치료 시기를 놓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신경이 과흥분 상태가 돼 척수와 대뇌의 중추신경계에 변형이 온다. 중추신경계가 변형되면 약한 자극에도 아파하고 과도하게 통증을 느끼는 상태가 된다. 정상적인 통증 억제 기능도 약해져 정상인에 비해 통증을 느끼는 정도도 강해진다. 따라서 통증은 조기에 차단해 만성화를 막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만성 통증은 신체적 고통과 함께 대인관계 장애, 삶의 의욕 저하 등 삶의 질까지 낮추므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00
  • 족부 질환, 척추·관절까지 영향… 스트레칭·족욕 생활화해야

    족부 질환, 척추·관절까지 영향… 스트레칭·족욕 생활화해야

    발과 발목을 아울러 일컫는 족부는 우리 몸의 하중을 하루 종일 버텨낸다. 족부에 문제가 생기면 관절과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거꾸로 관절과 척추의 문제로 족부 건강이 위협받기도 한다. 최근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의 증가와 함께 동적 움직임이 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족부 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족부 질환 증상을 단순히 발이나 발목이 피로한 것 쯤으로 여겼다가 관절·척추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발의 통증이 반복될 때는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4:00
  • 추석연휴 新 풍속 '역귀성', 부모님 척추 건강 주의하세요

    추석연휴 新 풍속 '역귀성', 부모님 척추 건강 주의하세요

    최근 명절에 '역귀성'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역귀성이란 지방에 있는 부모가 서울로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족들이 역귀성 때문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2005년 0.8%에서 2015년 14.9%로 늘었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짧은 거리라고 하더라도 평소 척추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의 경우 고정된 자세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디스크가 악화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령자는 근력과 골량이 감소해 있어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척추불안정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이 잘 생기며 척추 기능도 전반적으로 약화돼 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좁은 차량 내에 머물게 되면 척추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추석, 역귀향을 계획하고 있다면 요추의 압박을 최소화하고, 목 뒤의 경추를 편안하게 해주는 쿠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몸의 흔들림이 심하지 않도록 의자 깊숙하게 엉덩이를 넣은 채 앉는 것이 좋다. 버스나 기차를 통해 이동할 경우 의자 기울기나 발받이 높이를 조절해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만일 장거리 이동 후 허리의 통증이 생기고, 수주 간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경미한 통증은 휴식을 취하면서 찜질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통증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임대철 소장은 "척추질환자의 절반은 초기 진단과 보존적치료법 등으로 증상이 완화되지만, 이를 방치하면 병을 키워 수술 등의 치료법으로도 완치를 보장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 있다"며 "고령자가 장시간 차량 이동 후 통증을 호소한다면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7:45
  • 국제성모병원, 국가발전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하여 국가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대회기간 동안 주경기장을 지키며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졌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의료지원을 맡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정부는 국제성모병원의 이와 같은 노력을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김준식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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