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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지 발견 시 인근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 호출하는 앱 개발

    심정지 발견 시 인근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 호출하는 앱 개발

    국립중앙의료원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위치추적 기반의 심정지 환자 응급상황 알림 어플리케이션(이하 하트히어로 앱)을 개발했다.양 기관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빨리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트히어로 앱을 만들었다.하트히어로 앱은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주변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에게 응급알람과 위치를 제공해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트히어로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접수 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만 위치정보를 확인하도록 구현됐으며, 평소에는 심폐소생술 연습하기,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응급실·병의원·약국 찾기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히게 되고 필요한 때는 언제 어디서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중앙의료원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하트히어로 홍보를 위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가입 안내 및 교육 ▲SNS를 활용한 하트히어로 가입 릴레이 이벤트 ▲하트히어로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하트히어로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하트히어로’로 검색해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7:42
  • 대한심폐소생협회,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심장정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캠페인은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와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을 증진한다.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는 전국의 119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심장정지 대응에 취약한 지역과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의지 등을 고려해 대덕고등학교(대전), 세인고등학교(완주), 아산중학교(아산), 주산초등학교(보령)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11일 전북 완주 세인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자동제세동기 1대와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10여대, 심폐소생술 마네킹 10여대를 기증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BLS위원회 이창희 간사(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현재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교육 장비가 부족하고 예산 등의 이유로 양질의 외부교육을 섭외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일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을 갖고 확산시켜 심장정지 대응에 취약한 지역의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7:36
  • 건국대병원, ‘췌장암’ 강좌

    건국대병원은 17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왜 생기고 누구에게 생기나요?(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 췌장암은 진단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단하고 초기에 진단할 수 있을까요?(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 , 췌장암은 무섭다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한가요?(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강의로 진행된다. 1588-1533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5:10
  • 본격 김장철, 척추관절 '파김치'되지 않으려면?

    본격 김장철, 척추관절 '파김치'되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김치는 한 번 담가 놓고 온가족이 겨울내내 먹는다. 예전보다 가족 구성원이 적어 담가야할 양도 줄었다지만 여전히 김장은 고단한 작업이다. 특히 커다란 배추김치를 한 손으로 척척 들어 올려 차가운 양념을 버무리고, 무거운 김장통을 옮기다보면 척추관절에는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김장 하기 전 척추관절에 무리를 덜 수 있는 바른 자세를 익혀두는 것이 좋다.◇손 많이 가는 김장, 손목 부담 줄이려면김장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무나 쪽파를 채썰고 마늘을 다져 김장 속재료를 만드는 일부터 소금물에 절여진 무거운 배추를 들어올려 속을 버무리는 작업까지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간다. 특히 손목에 무리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 지면서 손과 팔이 저려온다. 이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올 수 있다. 동탄시티병원 김제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손목에는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신경이 지나가는데 손목에 무리가 주변의 인대가 붓고 근육이 뭉쳐 신경을 압박하면 손이 저리고 심할 경우 팔까지 저려오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특히 평소 집안일 등으로 손목 사용이 많은 40대 이상의 주부라면 더욱 주의해야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중 10명 중 7명이 40대 이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장 재료를 채썰거나 다다질 때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칼이나 절구 대신 채칼과 믹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근육이 경직될 수 있으므로 고무 장갑 아래 얇은 면장갑을 착용해 손목을 따뜻하게 유지해줘야 한다. 평소 손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손목을 고정해주는 것이 좋다. 손목과 손가락이 계속 시리고 저리다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5분~10분 가량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쪼그려앉지 말고 보조의자와 낮은 탁자 이용해야김장풍경으로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둘러앉아 배추를 버무리는 모습이다. 많은 김장 재료를 바닥에 펼쳐놓고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쪼그려 앉는 자세는 체중의 7배에 달하는 압력이 관절에 가해져 무릎에는 악영향을 끼친다.무릎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서 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이 같은 작업 환경을 갖추기란 어렵다. 앉아서 김장을 담가야 한다면 욕실의자와 같은 보조의자를 쓰는 것이 좋다. 보조의자와 함께 낮은 탁자 위에 김장 재료를 올려두고 작업하는 것도 좋다. 허리가 바로서고 무릎을 세우고 작업할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무릎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50~60대 여성일 경우 쪼그려 앉는 자세는 더욱 좋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틈틈이 허리 펴주고, 김치통은 나눠들어야김장은 한 자리에서 허리를 숙이고 작업하는 일이 많다. 바닥에 앉아 등을 구부린 자세를 취하면 몸무게 2~3배 이상의 부담이 허리에 가해진다. 때문에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히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김장통을 옮기다 허리를 다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소금물에 절인 배추는 1포기 당 2kg가량 나갈 정도로 무겁다. 가벼이 여기고 무리해서 들어올렸다가는 허리 주변의 인대나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거운 김장재료나 김치통을 들어올릴 때는 한쪽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밀착시기고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사람이 같이 옮기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면 혼자일때보다 최대 80%까지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4:30
  • CJ라이온 아이미루, 눈(目)의 날 기념 재능기부단 모집

    CJ라이온 아이미루, 눈(目)의 날 기념 재능기부단 모집

    CJ라이온의 기능형 점안액 ‘아이미루’가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재능기부 봉사단 ‘Eye Love Volunteer’를 모집한다.아이미루의 재능기부 봉사단은 노래, 춤 공연, 미술치료, 지압 등 참가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1월 11일 눈의 날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과 직장인을 포함한 2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7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재능기부 봉사단은 1차 O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내달 12월 9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하게 된다.참가를 희망할 경우, 기부하고 싶은 재능 분야를 간단하게 작성해 이메일 (eyemiru@cjlion.net)로 신청하면 된다. 9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미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yemiru.VitaA) 또는 아이미루 홈페이지(www.eyemiru.c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CJ라이온 아이미루 관계자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미루가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자 준비한 봉사활동”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이미루는 일본 라이온사의 대표 의약품이다. 대표 제품인 아이미루 40EX는 비타민 A, B6, E의 3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배합되어 있다. 비타민A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수용성 점안액에 쓰기 어려운데, 아이미루는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해당 비타민을 점안액에 고함량(4500IU)으로 넣은 제품이다. 눈의 침침함, 피로, 충혈, 건조함 해소를 도와준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3:44
  • 중앙자살예방센터,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배우 조정석 동참

    중앙자살예방센터,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배우 조정석 동참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최근 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 ‘괜찮니? 에어키스(Air Kiss)’ 캠페인에 배우 조정석이 참여했다.‘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괜찮니?’라는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의 표현과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의 에어키스를 통해 관심과 소통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자살을 예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3:42
  • 2cm보다 큰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 치료 안전성 확인

    크기가 2cm 보다 큰 진행성 갑상선암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갑상선암에 대해선 로봇수술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그동안 절개수술 위주로 시행돼왔다.서울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외과 채영준 교수와 서울대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팀은 2009년부터 2cm보다 큰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바바(BABA)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 이 환자들의 수술 결과를 절개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결과와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2cm 보다 큰 진행성 갑상선암에서도 바바 로봇수술은 절개수술만큼 안전하게 시행됐다.특히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성대마비, 부갑상선 기능저하의 빈도가 로봇수술과 절개수술 간에 차이가 없었고, 갑상선암이 완벽하게 제거됐음을 확인하는 지표에서도  차이가 없었다.채영준 교수는 “갑상선 로봇수술은 크기가 작은 암에서는 수년에 걸쳐 안전성이 검증됐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크기가 큰 갑상선암도 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내시경 로봇 관련 외과학 국제 학술지인 ‘서지컬 엔도스코피(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1:15
  • 귀에 약 넣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귀에 약 넣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귀에 염증이 생겼거나 질환이 생겨 귀에 직접 넣는 물약을 처방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약을 넣으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대충, 적당히 형식적으로 넣을 때가 있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약 넣는 방법을 엄준철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편한약국 약사)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1:13
  • 최순실 특혜 면세점까지? 제이프라스 입점 의혹

    최순실 모녀의 단골로 알려진 K의원과 관련 해당 의원 원장과 관련된 화장품 브랜드가 면세점에 입점해 또 다른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면세점에 입점한 '제이프라스'는 '존 제이콥스'사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존 제이콥스 대표는 K의원 원장의 매형으로 알려졌다.해당 화장품은 청와대가 관계 부처에 명절 선물로 돌려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신생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다. 면세점에 입점하기 위해선 브랜드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인증받아야 하지만 이례적인 입점방식인 셈이다.하지만 면세점은 입점 특혜에 대해 부인했다. 중소기업 육성차원에서 마련된 테스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류 행사 때 해당 화장품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1:01
  • 복지부, 최순실 특혜의혹 K의원·차움 현장조사 나서

    최순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강남에 위치한 K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대리처방 문제가 제기된 차병원 계열 노화방지클리닉 '차움'이 조사를 받는다.보건복지부는 11일 K의원과 차움에 대해 의료법 위반과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자 관할기관인 강남보건소에 현장조사를 지시했다.K의원은 특혜의혹 보도 이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파쇄했다는 의혹이 나왔고, 차움은 최순실씨에게 박 대통령이 쓸 주사제를 대리처방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다.강남보건소는 차움을 우선 현장조사한 뒤 진료기록부 실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0:36
  • [카드뉴스] '달콤달콤' '따끈따끈' 꿀을 드세요

    [카드뉴스] '달콤달콤' '따끈따끈' 꿀을 드세요

    투명한 황금색의 끈적끈적한 꿀.멀고 먼 옛날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감미료지요.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신들의 식량’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  이라 칭했다는군요.꿀벌은 꽃의 꿀샘에서 설탕 성분을 채집해요.이것을 벌의 소화효소로 바꾼 것이 꿀이죠.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 꿀벌은 무려 560만 개의 꽃을 찾아다녀요.이 눈물 나는 노력이 결코 아깝지 않을 만큼,꿀은 다양한 효능을 갖춘 건강식품이에요.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꿀은 성질이 따뜻해 체온을 높여줘요.때문에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꿀. 좀 더 몸에 좋고 맛있게 즐기는 법 알려드릴게요.하루에 1티스푼 정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꿀은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라,소화 및 흡수가 빠른데요.하루에 1티스푼 정도 꿀을 꾸준히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되고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에요.과일, 뿌리채소와 꿀을 함께 드세요 배, 유자, 레몬, 모과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꿀에 재워 끓여 마시면 감기 예방에 좋아요.무나 생강, 인삼, 도라지 등 역시 성질이 따뜻한 뿌리채소도 꿀과 함께 드시면 차가워진 날씨에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요.꿀과 계피를 섞어 드세요 꿀에 계핏가루를 섞어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각종 질병 예방에 좋은데요.독일의 글뤼바인, 영국의 멀드 와인 등 서양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면 와인에 꿀, 계피, 과일을 넣어 끓여낸 음료를 마셔요.원기 회복 및 감기 예방, 색다른 분위기까지 내주는 멀드 와인 어떠신가요?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꿀을 지나치게 많이 드시면 그 따뜻한 성질 때문에 몸에 열이 나고, 복통 혹은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달콤한 꿀은 당분이 많고 칼로리도 높죠.(꿀 티스푼 하나 22칼로리)비만이거나 평소 몸이 잘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라면 조심하셔야 해요.꽃과 벌이 선사한 자연의 달콤한 선물 꿀.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쫄깃한 가래떡과 함께 꿀의 따뜻한 달콤함을 맛보는 것도 좋겠군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1 10:35
  •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대한혈관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8년 11월까지다. 김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가족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고, 분과 전문의 인정, 아시아혈관학회 유치 등 여러 굵직한 사항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동익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 대한정맥학회 회장,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15
  • 피우는 비타민,정말 비타민 섭취 효과 있을까?

    피우는 비타민,정말 비타민 섭취 효과 있을까?

    담배처럼 피우는 비타민인 ‘비타스틱’과 ‘릴렉스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출발은 청소년들이 담배 대용으로 피운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였다. 그러나 현재 해당 제품의 안전성이나 효능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약외품(흡연습관개선보조제품)으로 분류되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라 약국에서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만약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무허가 제품을 판매한 것이라 약사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사 몇 군데가 피우는 비타민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피우는 비타민은 비타민을 수증기로 빨아들이는 전자담배 형태의 제품이다. 비타민이 흡수되는 과정도 전자담배 와 흡사하다. 흡입구를 빨면, 해당 제품 내부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 성분이 수증기 형태로 변해서 몸안으로 들어온다. 연기가 나기도 하고, 제품 끝 부분에 담뱃불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비타스틱이나 릴렉스틱은 인터넷에서 한개당 1만~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품 한 개는 약500회 흡입할 수 있다. 업체들은 몸에 좋은 비타민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담배 욕구까지 해소해주는 제품이라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부분이다. 더욱이 국내에서 해당 제품 속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은 극히 일부이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신경도 약사는 “가습기살균제 사태에서 보았듯이 흡입 독성에 대해선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며 “약사 입장에서 봤을때, 비타민을 증기로 흡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열에 약한 비타민, 변성 가능성 있어실제로 비타민은 열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수증기를 만들기 위해 해당 제품에 온도가 상승하면 제품에 내장된 비타민에 변성이 일어나 효능이 감소되거나 유해한 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보현 약사는 “무엇보다 해당 제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과 방향성 오일을 흡입할 경우, 기관지 점막이나 폐조직에 과민 반응과 염증을 유발해 개인에 따라 기관지 천식, 폐렴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제조사에서 사용 시 주의사항에 ‘식물성 글리세롤 및 프로필렌 글리콜에 알레르기 반응 또는 민감한 경우는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를 명시했지만, 관리에 의한 강제성이 없다보니 모든 제조사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더욱이 제품에 포함된 영양성분 및 방향성 오일 외에 다른 극미량 성분, 첨가제, 보존제에 대한 검토 역시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건강상 유익한 효과에 대해 좀더 연구 및 조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의 경우 오히려 흡연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09
  • 가슴통증에 음식 삼키기 힘들면 혹시 아칼라지아?

    가슴통증에 음식 삼키기 힘들면 혹시 아칼라지아?

    직장인 김모(56)씨는 1년 전부터 종종 음식을 삼키기 힘들고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결국 대학병원을 찾은 김씨는 식도와 위 경계 부위의 근육이완이 안 되는 아칼라지아(식도이완불능증) 진단을 받았다. 아칼라지아는 국내에서 매년 5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식도는 입에서 위를 연결하는 소화기관으로 수축과 이완을 통해 음식물을 위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도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입안으로 음식물이 들어오면 상부식도근육이 열리면서 음식물을 받아들인다. 식도를 통과한 음식물은 하부식도근육이 열리면서 위로 음식물을 보낸다. 음식물을 위로 보낸 다음 하부식도근육이 닫히면서 위내 음식물 역류를 막는다.아칼라지아는 하부식도근육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음식물이 식도에 오랫동안 정체되면서 여러 문제를 발생시킨다. 우선 식도에 음식물이 있다보니 역류하거나 가슴통증 등이 발생한다. 특히 통증의 경우 등까지 아플 때가 많아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일도 생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식도에 있는 음식물이 폐로 넘어가는 경우다.숨 쉴 때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폐로 넘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변현우 교수는 “하부식도근육이 계속 닫혀 있어 식도에는 항상 음식물이 차 있는 상태가 된다”며 “식도에 차 있는 음식물로 가슴통증이 발생해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무게가 빠지고 가슴이 아프다면 식도이완불능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09
  • 면역력에 대한 오해가 부른‘수두파티’

    면역력에 대한 오해가 부른‘수두파티’

    수두를 옮겨 수두를 예방한다고?얼마 전 외국에서 잠시 유행한 수두파티를 국내에서 일부 엄마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는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수두파티란 수두 예방접종 대신 수두 걸린 아이를 집에다 불러놓고 자기 아이에게 수두를 자연스럽게 옮기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미국과 호주에서 자연주의 육아를 신봉하는 엄마들이 한때 시도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파티이다. 이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수두백신에 대한 엄마들의 불신에서 비롯한 것인데, 백신무용론과 부작용 우려가 문제를 키웠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약제가 그러하듯 백신 역시 유효성과 안전성, 양 측면에서 무결점의 제제는 없다. 백신의 접종 목적은 항체 생성인데 수두백신 최초 개발 이후 항체생성률은 평균 80% 정도이며 몇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부 연구에서 백신 접종 그룹이 접종하지 않은 그룹보다 수두발병률이 높게 나온 보고서도 있었지만, 이 연구가 전체를 대표하지는 못한다. 수두는 법정전염병이 아니라서 국가별로 백신접종 권고지침이 다르기는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두파티를 하려는 엄마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 수두 앓은 사람, 대상포진 더 잘 걸려수두와 대상포진은 모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라는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면 수두가 발병하고 이후 이 바이러스가 감각신경 세포 안에 잠복해 있다 다시 활성화되었을 때 대상포진이 발병한다. 따라서 수두를 한번 앓은 사람은 앓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인이 된 후 대상포진의 발병위험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어주는 대신 일부러 수두를 전염시키는 일은 근시안적 자연주의 신봉이라 할 수 있다. 성인이 된 후 몸에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피곤할 때마다 대상포진의 발병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미래도 생각해봐야 한다. 인체는 태어날 때 받은 선천면역과 살아가면서 획득하는 후천면역이 서로 조화를 이뤄 자신을 위험에서 효율적으로 방어하도록 진화되어왔다. 만약 면역계가 약화되면 어떻게 될까? 우선 각종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감염되거나 암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반응에 의한 각종 질환을 앓을 수 있다. 면역계질환의 특성은 같은 가족이라도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 반응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해로운 면역반응한 청년이 군복무하던 중에 질병을 얻어 의병제대했다. 진단명은 ‘궤양성대장염’으로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재발성 질환이다. 면역기능이 취약한 상태에서 입대한 후 바뀐 음식과 생활환경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이 발병의 원인이었다. 인체는 장내에 100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이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으로 나뉘어 공생하며 살고 있다. 음식물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미생물의 종류가 바뀌거나 균형이 깨어지면 면역시스템이 장내 세균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해로운 세균으로 오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염증 반응이 지속되면 대장에 궤양이 발생하고 청년이 겪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궤양성대장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아시아에서는 희귀한 질병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발병빈도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특히 청년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다행히 이 청년은 약물치료와 함께 오랫동안 몸에 밴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발병 후 5년이 지나 악몽같은 질병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헬스조선 2016년 10월호 ‘면역력증진… 기본으로 돌아가라’ 참고) 자가면역질환의 완치가 어려운 이유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하고 기억하는 능력인데, 자기와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면역관용(Self-tolerance)이라고 한다. 이 기능이 무너져서 특정 장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유사한 크론병 외에 1형당뇨병, 악성빈혈, 중증근무력증, 강직성척추염, 다발성경화증, 수정체유발성포도막염 등 수십 종류다. 그리고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은 루프스(전신 홍반성 낭창: SLE)와 류마티스관절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질환의 완치가 어려운 이유는, 체내 면역시스템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약물을 개발하기 쉽지 않고 개인별로 생활환경이 달라 일률적인 면역력 증강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필요할 때마다 불편 증상을 없애주는 대응치료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신약 개발 로드맵을 보면 조만간 획기적인 약물이 등장해 난치성 질병을 구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강한 면역계는 암을 물리칠 수 있다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이유를 4가지 꼽으라면 사고, 감염, 퇴행성질환 그리고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사고와 감염에 대해서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이 비교적 잘 되어 있지만, 고혈압·심장병 등의 퇴행성질환이나 암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방비 상태라 할 수 있다. 인체의 방어시스템은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데 우선을 두고 진화되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가 고령화될수록 암환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 치료율은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현실이다. 암은 면역시스템을 기만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의 자가면역질환과 반대로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회피하여 성장하는 전략을 취한다. 최근 이런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개발된 신약이 하나씩 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환자의 혈액에서 림프구나 수지상세포 같은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에서 증강시킨 후 재주입하는 항암세포치료제도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또한 천연동식물에서 추출한 펩타이드(2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로서 생리활성물질)와 파이토케미칼 같은 물질은 면역시스템에 자극을 주어 암세포를 제거할 능력을 가진 킬러T세포나 항체생산을 촉진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화학요법제 위주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던 항암 시대에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활용한 면역치료 시대가 열린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도 면역질환인체 소화기관이 아무리 훌륭해도 모든 나라의 음식을 탈없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혈류로 흡수되면 면역계는 불완전 소화물을 낯선 물질로 규정하여 이를 공격하게 된다. 그리하여 인체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형태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미국 연구에 의하면 음식 알레르기 현상의 91%가 네 가지 식품, 즉 견과류·달걀·우유·대두에 의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차가 심하므로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병원에서 민감도검사를 하고 각자가 시험해봄으로써 어떤 음식이 자신에게 불편을 주는지 알아보고 주의하면 된다. 면역질환의 극복은 인내심이 필요면역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시스템이다. 이를 연구하는 면역학은 다른 분야에 비해 역사가 짧은 편이다. 연구자마다 사용하는 용어도 달라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할 정도고, 거의 매일 새로운 원리연구나 가설이 제안되고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앞으로 면역학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면역은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하고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더 많다. 그래서 건강유지를 위한 면역력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지 않고 혼돈할 때가 많다. 개인적 특이성이 워낙 강한 분야이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연구자들이 서로 폭넓은 대화가 전제가 될 때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면역 관련 질환은 수년 또는 평생을 통해 극복해가야 하는 질환이므로 일시적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치료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6/11/11 09:43
  • 여드름 흉터, 왜 사람마다 다를까?

    여드름 흉터, 왜 사람마다 다를까?

    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흉터로 잘 이어진다. 사람에 따라 흉터가 잘 남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도 있지만, 보통 여드름이 생겼을 때 염증을 얼마나 빨리 치료하느냐가 자국·흉터를 좌우한다. 한번 생긴 흉터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초기 관리에 실패한 흉터는 그렇지 않은 흉터에 비해 색이 진해지거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CU클린업 피부과 대구범어점 이광준 원장은 "염증반응이 심하게 생기면 흉터가 잘 남는다"면서 "염증반응이 생긴다면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9:11
  • 물 마셔도 입안 건조한 '구강건조증', 입 냄새·충치·혀 통증까지 유발

    물 마셔도 입안 건조한 '구강건조증', 입 냄새·충치·혀 통증까지 유발

    날씨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입안이 쉽게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건조함을 느끼는 구강건조증은 심한 입 냄새까지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입 안으로 세균 등이 침입하기 쉬워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11 09:09
  • 매년 150만 명 병원 찾는 '과민성 장 증후군', 과음·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매년 150만 명 병원 찾는 '과민성 장 증후군', 과음·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매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1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2015년 최근 5년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인원을 분석한 결과, 수험생(만 18세)은 수능시험 전인 8월부터 10월까지 진료 인원이 증가하다 감소했고, 취업연령층은 졸업이나 취업 시즌인 연초에 크게 증가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됐다.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연초·말에 환자가 집중돼 송년회나 신년회 등 잦은 술자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9:07
  • 눈 건강, '이것' 모양만 살펴도 알 수 있다?

    눈 건강, '이것' 모양만 살펴도 알 수 있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건조한 날씨와 찬 바람으로 눈의 피부 역할을 담당하는 각막이 쉽게 마르기 때문이다. 이들 질환은 특히 눈곱의 형태나 특성이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눈곱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효과적인 눈 건강 상태 체크법이 될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7:00
  •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

    30대 주부 김씨는 최근 생리 시 덩어리진 혈이 많고 배에 가스가 차는 등 생리증후군이 심해졌다. 육아로 인한 피로감까지 겹친 김씨는 병원을 찾았다가 다발성 자궁근종이라는 진단 받았다. 자궁근종은 폐경 후 잘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폐경과 상관없이 전 연령대에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씨와 같이 최근 20대, 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궁근종 발병이 확대되면서 자궁근종 환자에게 좋은 음식,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명 '자궁의 혹'이라 불리는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으로, 가임기 여성 셋 중 한 명이 발병률을 보일 만큼 매우 흔한 질환이다. 심각한 경우 수술치료를 해야 하지만 적절한 식습관을 통해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개개인의 증상, 진행 정도, 체질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방법으로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식습관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음식을 찾아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환자에게 있어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국, 김 등 해조류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미역국과 같은 해조류 음식은 세포 조직 재생에 도움을 주고 자궁근종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자궁근종을 비롯해 생리통과 생리불순 등 자궁난소질환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풀어내는데 효과적이다. 견과류도 피를 맑게해 자궁골반의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과 난소를 건강하게 만든다.반면 카페인, 콜레스테롤, 알코올이 다량으로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이 3가지 요소는 자궁근종 성장을 촉진하는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 분비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보조제로 많이 섭취하는 석류, 칡즙, 오메가3, 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 역시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조선화 원장은 "빵, 케이크, 사탕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를 탁하게 하므로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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