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특혜 면세점까지? 제이프라스 입점 의혹

최순실 모녀의 단골로 알려진 K의원과 관련 해당 의원 원장과 관련된 화장품 브랜드가 면세점에 입점해 또 다른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면세점에 입점한 '제이프라스'는 '존 제이콥스'사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존 제이콥스 대표는 K의원 원장의 매형으로 알려졌다.

해당 화장품은 청와대가 관계 부처에 명절 선물로 돌려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신생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다. 면세점에 입점하기 위해선 브랜드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인증받아야 하지만 이례적인 입점방식인 셈이다.

하지만 면세점은 입점 특혜에 대해 부인했다. 중소기업 육성차원에서 마련된 테스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류 행사 때 해당 화장품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