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이미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대한혈관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8년 11월까지다. 김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가족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고, 분과 전문의 인정, 아시아혈관학회 유치 등 여러 굵직한 사항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동익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 대한정맥학회 회장,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