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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심장병 중 유독 주의해야 할 것이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병으로, 제때 치료가 안 되면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날이 추운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쉽게 수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여름철인 6~8월(1만2499명)보다 날이 추워지는 9~11월(1만3829명), 12~2월(1만5557명)에 각각 10%, 24% 더 많았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3가지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이 가슴 통증이다. 심근경색 환자들은 흔히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한다.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 좌측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전에 없던 흉통을 느낀다. 흉통이 왼쪽 팔이나 턱까지 퍼질 때도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흉통의 빈도가 과거에 비해 잦고 통증 때문에 진땀이 날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갑자기 숨이 가쁜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자리에서 주저앉을 정도의 호흡곤란과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심장병은 전조 증상이 잘 안 생긴다. 혈관이 좁아져도 혈액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등의 큰 변화가 없으면 특별한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철저히 해야 한다.◇평소 금연하는 게 가장 중요심장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그중에서 특히 흡연이 위험하다. 흡연을 폐암의 원인 인자로만 보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심장병에 더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금연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할 뿐 아니라, 혈전(피떡)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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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먼저, 미국·유럽·중국 등을 포함한 해외 주요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황, 생산 및 수입실적 등이 소개됐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구조 및 현황을 두 가지 기준(판매업체 매출액, 소비자 설문조사)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정보를 담고자 했다.두 번째 파트에서는 국내 소비자 실태 조사 결과를 실었다. 소비자가 평소 느끼는 건강에 대한 고민부터 건강기능식품 관련 인식 및 인지도, 구매 및 섭취 행태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집단을 세분화하고 각 타깃 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실무자들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마지막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소비자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합적으로 비교 및 분석하여, 최근 6년 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구조와 소비자 인식의 흐름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 객관적으로 제시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이번 보고서가 국내·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시장 구조와 소비자 인식을 통찰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내수 증진 및 해외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본 책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임원사 2권, 정회원사 1권)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비회원사의 경우 기획정책팀(031-628-2330)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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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모습, 아름답습니다.그러나 시선을 내리니 보이는 당신의 꼰 다리는 좀 걱정되는군요.사무실 외에도 대중교통이나 집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꾸고 싶어지죠?이때 본능적으로 하체가 몸통을 제대로 받치는 안정적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그 가장 쉬운 자세가 다리를 꼬는 자세!우리가 자꾸만 다리를 꼬는 이유,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다리 꼬기는 무조건 건강에 나쁜가? 그건 아닙니다. 다리를 잠깐 꼬는 것은 몸통 근육의 근활성도를 감소시켜 오랫동안 앉아서 작업할 때 일시적 피로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허리를 펴고 번갈아 가며 다리를 꼬면 허리, 골반 근육 스트레칭 효과도 있습니다.문제는! 너무 오래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찾아옵니다. 척추·골반이 틀어져요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리면 왼쪽 골반에는 체중이 과하게 실리는데요.동시에 오른쪽 골반 근육은 한쪽으로 틀어지고 척추는 그 반대로 틀어져 몸의 비대칭을 가져옵니다. 이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척추가 S자로 휘는 측만증, 더 심해지면 척추디스크를 유발합니다.틀어진 골반은 자궁이나 난소에도 영향을 미쳐 생리통, 생리불순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답니다.소화에도 악영향을!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집니다.이것은 과식을 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며 간·담낭이 압박을 받아 담즙분비에 이상이 생기게 합니다.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꼬면 위 출구에 압박이 가해져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요실금 위험도 커져요!다리를 꼬는 자세는 방광에 압박을 가해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요실금 예방을 위해서는 다리 꼬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셔야 합니다.다리 꼬는 습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앉을 때 무릎 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있도록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리세요.하체의 안정성이 커져 다리를 덜 꼬게 됩니다. 앉을 때 책상과 의자를 최대한 가깝게 하고, 팔걸이를 이용해 무게를 팔로 분산시켜 몸통의 부담을 줄이세요.앉았을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하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딱 붙이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앉는 것도 좋습니다.습관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우며,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오늘도 꼬여 있는 당신의 다리,지금 바로 풀어 가지런히 모아볼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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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질환 중 하나가 '안면홍조'다. 안면홍조는 조금만 긴장하거나, 긴장하지 않더라도 얼굴이 수시로 빨개지는 질환이다. 원인이 다양한데 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유독 잘 나타난다고 한다. 안면홍조와 피부 탄력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안면홍조는 혈관이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그런데 혈관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혈관 주변 피부가 약해진 것으로, 결과적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인 것이다. 때문에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 중장년층에게 안면홍조가 많이 나타난다. 젊은층에서 안면홍조가 생기는 것은 대부분 생활습관 탓이다. 얼굴에 열이 오르는 행위를 반복해 혈관이 늘어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뜨거운 햇볕을 자주 쐬거나 사우나에 많이 가거나 요리를 자주 하는 행동이 혈관 탄력을 떨어뜨린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화가 많은 사람도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얼굴이 잘 붉어진다. 문제는 안면홍조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르는 피부 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서 고름이 차기도 하고, 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모공이 확장되면서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변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얼굴에 열이 오르는 생활습관을 피하고, 몸에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대나무잎 20g 정도를 물 500g에 넣고 달여서 녹차처럼 마시는 게 좋다. 대나무잎의 성질이 서늘해 몸의 화기를 내린다. 이 밖에 몸의 열을 내린다고 알려진 무, 알로에, 오이, 메밀국수, 녹차를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삼차나 홍삼차,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등은 더운 성질의 음료이기 때문에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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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13~25번 방귀를 뀌는 게 정상이다.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어원은 방기(放氣), 즉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에서 비롯됐다. 우리 몸속 소화기관인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는데 방귀는 이중 불필요한 가스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생리현상으로 매우 정상적인 인체 활동 중 하나다. 그런데 간혹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대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병이 있으면 방귀 냄새가 지독해질까?◇방귀 냄새 지독하다고 병 있는 것 아냐방귀는 질환과 관련이 없다.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만드는 것은 '황' 성분이다.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의 20%는 섭취한 식품이 대장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에 황을 함유한 황화수소·메테인싸이올·디메틸설파이드와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 방귀를 구성하는 나머지 80%는 질소와 산소로 무색, 무취다. 황 성분을 만들어내는 식품은 육류, 생선, 양배추, 마늘과 같은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질환 여부와 상관없이 지독한 냄새가 난다. 따라서 방귀 냄새를 약하게 하려면 이러한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더 고약한 방귀를 만든다. ◇방귀 횟수 줄이려면 유제품 피해야방귀를 줄이려면 우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한국인은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긴다. 유제품 섭취를 줄이거나 약국에서 유당분해효소를 사서 유제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양파,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도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들이다.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방귀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입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장 내에 가스양을 늘리므로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게 되면 입을 통해 배출될 공기가 장 내에 그대로 머물러 방귀를 늘리는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