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칼슘·비타민D 복합제 ‘카비드’ 새로운 제형으로 유통

    다케다의 칼슘·비타민 D 복합제인 카비드가 새로운 제형으로 출시됐다. 크기가 기존 대비 13% 줄었고, 감미제인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아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복용금지 주의사항이 삭제됐다.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부 이지형 전무는 “우리나라 국민은 높은 실내 생활 의존도 등으로 전 연령대에서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다”며 “또,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골절 예방을 돕기 위해 칼슘과 비타민D의 적절한 섭취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워진 카비드로 골다공증 환자뿐 아니라 뼈 건강 강화를 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흰색 츄어블 정제로 물 없이 씹어서 복용할 수 있다. 60세 이상 성인 134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 다른 츄어블정에 비해 위장 장애가 적고 복약순응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정에 칼슘 500mg과 비타민D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50세 이상의 성인 및 폐경 여성 기준, 하루 두 정으로 칼슘과 비타민D의 일일 권장량을 충족한다. 만3세 이상부터 노년층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0:22
  • 바이엘-KOTRA,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데모 데이’ 개최

    바이엘-KOTRA,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데모 데이’ 개최

    바이엘코리아와 KOTRA는 지난 19일, 청담 펜타리움에서 ‘2017 그랜츠포앱스 코리아(Grants4Apps Korea)‘의 최종 선정 스타트업과 함께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급속냉각마취 의료기기 개발사 ‘리센스메디컬(RecensMedical)’ ▲반지 형태의 생체 신호 측정 웨어러블 기기 개발사 ‘㈜스카이랩스(Sky Labs)’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펫테크 기업 ‘㈜고미랩스 (GomiLabs)’가 선정된 바 있다.바이엘 임직원, KOTRA 임직원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를 위해 바이엘 본사에서 방한한 그랜츠포앱스 총괄 헤수스 델 바예(Jesus Del Valle) 박사는 ‘스카이랩스’가 바이엘 글로벌 프로그램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7’의 최종 우승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해 바이엘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또 다른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0:21
  • 녹내장 발병원인 규명… 완치 가능해질까

    녹내장 발병원인 규명… 완치 가능해질까

    그동안 원인을 알 수 없던 녹내장의 발병원인이 밝혀졌다. 녹내장은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눈의 압력이 지나치게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병이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마침내 실명에 이른다. 그 동안 녹내장은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고, 안압이 증가하는 원인도 명확하지 않아 치료가 어려웠다. 그런데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과 김재령 연구원 연구팀이 지난 19일 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원리를 규명하면서, 녹내장 발병원인은 물론 치료의 새 길도 열렸다.눈의 압력이 높아지면 풍선처럼 부풀듯이 시신경이 자극을 받고 손상된다. 눈 안을 채우는 '방수'라는 액체가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있으면 안압이 올라가는데, 이 방수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혈관연구단 연구팀은 방수가 흘러가는 통로인 '쉴렘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과 신호전달체계를 발견했다. ANG 단백질과 TIE2 수용체라는 물질이 쉴렘관의 기능을 활성해 안압이 정상범위로 돌아오는 것이다.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연구진은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녹내장은 완치가 어려워 그동안 약물이나 레이저 시술로 안압을 낮춰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는 정도로 치료했다. 치료법이 개발 중이나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증상 완화가 잘 되므로, 40세 이상인 경우▲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 고도근시인 경우▲ 눈에 외상을 입은 적이 있는 경우에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게 안전하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0:18
  • 자주 헛기침 나고 목소리 가라앉으면… '이 질병' 의심해야

    자주 헛기침 나고 목소리 가라앉으면… '이 질병' 의심해야

    감기 기운이 없는데도 목소리가 자주 가라앉고 헛기침이 난다면 후비루증후군이 원인일 수 있다. 후비루증후군은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질환으로, 잦은 기침을 유발해 목 점막을 상하게 한다.후비루증후군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코점막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분비물이 비강(콧속 빈 공간)을 막으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간다.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는 사람에게 잘 나타나고 감기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한다. 이외에도 임신이나 급격한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후비루증후군에 걸리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이를 내보내기 위해 자꾸 헛기침이 나온다. 술을 먹거나 피로한 날 기침이 심해진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이를 빼내기 위해 자극을 가하다 인후두의 점막이 손상되기도 한다. 고여있는 콧물로 인해 입 냄새가 나고 심한 경우 편도염·후두염으로 악화할 수 있다.후비루증후군의 원인이 비염·축농증 등 다른 질환이라면, 이를 치료하는 게 증상을 완화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이런 질환은 만성적이고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후비루증후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물을 수시로 마셔 목을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 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과로·과음하지 않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식염수로 코점막을 헹구고 고인 콧물을 빼내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0:17
  • 사마귀 형태로 나타나는 성병 '곤지름'… 효과적 치료법

    사마귀 형태로 나타나는 성병 '곤지름'… 효과적 치료법

    곤지름(콘딜로마)은 남녀 모두에게 흔히 생기는 성병의 일종이다. 사마귀 형태로 나타나는데, 여성 음부 주변이나 남성 성기 주변에 생긴다. 남녀 구분 없이 항문 주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곤지름은 대부분 성접촉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 성병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대중시설을 이용하다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드러난다. 곤지름으로 생기는 사마귀는 피부 위로 약간 올라오거나 평평한 모양으로 크기가 다양하다. 발생 부위에 따라 색도 다르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은 “곤지름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의 성 접촉만으로도 50%의 감염 확률을 보이고, 감염된 후 사마귀가 형성되기까지 잠복기가 있지만, 이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에게 감염이 전달 될 수도 있다”며 “발생한 후에 제때 치료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둘 경우 콘딜로마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발견 후 바로 전문 의료진에게 검사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곤지름은 레이저로 감염된 바이러스를 없애는 식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레이저 치료 후에 다시 곤지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진옥현 원장은 "치료 후에도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의 깊게 살피고, 평상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콘딜로마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HPV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HPV 백신으로 콘딜로마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재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9/20 09:30
  •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고 바로 먹자_관절영양제 글루코사민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고 바로 먹자_관절영양제 글루코사민

    65세 이상 노인의 60% 이상이 골관절염이 있다고 한다. 특히 무릎관절의 경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데 구조가 불안정해 퇴행성 변화에 가장 취약하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은 마모되고 통증은 심해지다 보니, 관절영양제를 찾는 중장년이 많다. 또한, 관절영양제 복용으로 부작용 많은 진통제를 좀 적게 복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글루코사민, N-아세틸글루코사민,뮤코다당·단백, MSM, 초록입홍합,보스웰리아 등이 관절에 좋다고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들어간 주된 원료다. 보통 관절영양제는 이러한 성분들을 여러 가지 조합으로 만드는데, 이 중에서 글루코사민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임상자료도 비교적 많은, 우리에게 친숙한 성분이다.
    푸드뉴트리션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7/09/20 09:00
  • 심폐 체력 좋은 사람, 스트레스 잘 이겨낸다

    심폐(心肺) 체력이 좋으면 스트레스를 잘 이겨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폐 체력은 심장과 폐가 신체 각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 능력이 좋으면 스트레스를 받아도 혈압이나 심박수 변화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윤은선 박사팀이 30~50대 사무직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심폐 체력에 따른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의 최대 산소 섭취량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심폐 체력이 높은 수준과 낮은 수준으로 나눴다. 직무 스트레스는 대상자의 스트레스 점수 중간값인 44점(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높고, 낮은 수준을 구했다. 그 결과, 심폐 체력이 높은 사람 중 직무 스트레스가 낮은 그룹은 심혈관 질환 위험 점수가 ­0.2점,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그룹은 ­0.4점으로 두 그룹의 심혈관 질환 위험 점수는 통계상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심폐 체력이 낮은 경우 직무 스트레스가 낮은 그룹의 심혈관 질환 위험 점수가 0.2점, 높은 그룹은 0.7점으로 두 그룹간 차이가 크고, 위험 증가도 컸다.심폐 체력은 유산소 운동으로 키운다. 윤은선 교수는 "유산소 운동도 스트레스처럼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지만, 여기에 대응하는 신체 대응력도 만든다"고 말했다. 따라서 일주일에 2~3회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9:00
  • 일회용 생리대, 2~3시간마다 바꿔야

    일회용 생리대, 2~3시간마다 바꿔야

    지난 달 여성환경연대에서 시중 일회용 생리대 10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전 제품에서 독성 화학물질(VOCs, 포름알데히드·벤젠·톨루엔·아세트알데히드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소비자들의 '생리대 공포'는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면 생리대·생리컵 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느는 추세다. 독성화학물질을 피하고, 생리대를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9:00
  • BEAUTY NEWS '슈퍼페이스, 부츠 입점' 외

    BEAUTY NEWS '슈퍼페이스, 부츠 입점' 외

    News 1 슈퍼페이스, 부츠 입점메이크업 브랜드 슈퍼페이스가 드럭스토어 부츠(Boots)에 입점했다. 슈퍼페이스 제품은 유니크한 패키지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특히 ‘줌 인 메시 쿠션’은 빛을 확산과 반사하는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얇고 밀도 있게 발리는 게 특색이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고 있으며, 쿨링 활성 복합체를 함유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구입 및 문의는 부츠, 크레마레 강남점, 슈퍼페이스 온라인 몰(www.superfacestudio.com) 등에서 구매.
    뷰티라이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8:30
  • 남성 빈혈… '암' 알리는 신호일수도

    남성 빈혈… '암' 알리는 신호일수도

    빈혈은 여성이 잘 걸리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빈혈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로 더 많았다. 그러나 남성에게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빈혈 자체의 문제이기보다, 다른 질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 빈혈 환자가 의심해야 할 원인 질환은 무엇일까?빈혈은 혈액 내 적혈구·헤모글로빈 농도가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하는 질환이다. 피로·어지럼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쓰러지기도 한다. 빈혈은 철분·비타민B12의 부족으로 인해 적혈구가 감소했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로 인한 출혈 때문에 생길 수 있다.여성과 달리 빈혈의 위험인자가 적은 남성이 갑자기 빈혈에 걸렸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남성 빈혈은 대부분 출혈 때문에 생기는데, 코피·외상 등 눈에 띄는 출혈이 없다면 몸 안의 위장관에서 생긴 출혈이 원인일 수 있다. 위·십이지장 궤양과 위암, 대장암 등 위장관에 생긴 암은 출혈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몸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해져 빈혈이 생기고 몸속 각 기관은 충분한 영양소를 전달받지 못한다.남성 빈혈의 원인이 무조건 암이라고 할 순 없지만, 빈혈 증상이 있는 중장년 남성은 병원을 찾아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게 안전하다. 실제 빈혈 치료를 받는 중 암을 발견하는 남성 환자도 적지 않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8:30
  • 림프절에 알레르기 물질 직접 주사… 3개월 만에 증상 개선

    림프절에 알레르기 물질 직접 주사… 3개월 만에 증상 개선

    직장인 김모(38)씨의 가장 큰 즐거움은 퇴근 후 집에서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김씨에게 이런 시간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김씨는 5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웠는데, 3년 전부터는 면역력이 떨어진 탓인지 고양이와 가까이만 있으면 콧물과 재채기 증상이 나타났다.증상은 점점 심해져 눈이 붉게 출혈되거나 피부가 심하게 가려워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회사에서는 '산만하다' '일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고양이 털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매일 병원을 방문해 4~5년 가까이 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그러던 중 김씨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알레르기 증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3개월간 매달 한 번씩 림프절(면역세포가 밀집한 면역기관의 일종)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직접 투여하는 면역치료를 받았고, 치료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알레르기 증상 없이 생활하고 있다.
    알레르기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8:30
  • 시간도 느리게 걷는 마을, 이탈리아 전원 산책

    시간도 느리게 걷는 마을, 이탈리아 전원 산책

    아말피나 포지타노 같은 남부 해안마을과 로마 고대문명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일까?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면 사진부터 욕심을 부리게 된다. 그러나 토스카나의 태양과 피에몬테의 대지에는 전혀 다른 이탈리아가 있다. 이곳에서 진정한 낭만과 힐링을 경험해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탈리아 명품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와 피에몬테 지역에서 와인과 산책이 있는 힐링여행을 10월 17~26일(9박 11일) 진행한다. 슬로푸드 운동이 최초로 시작된 오르비에토와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탑의 도시 산지미냐노 등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과 도시를 탐방하고, 알프스 기슭에 자리한 스트레사에서는 마조레 호수와 벨라섬 보로메오 궁정을 방문한다. 토스카나에선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와 '키안티 클라시코', 피에몬테에서는 '바롤로'와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을 맛본다.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8:00
  • 난임 시술비 10월부터 건보 지원, 30%만 내면 돼

    난임 시술비 10월부터 건보 지원, 30%만 내면 돼

    다음 달 1일부터 난임 시술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동안은 '난임 부부 지원사업'을 통해 소득 수준에 따라 국가에서 시험관아기(체외수정)나 인공수정 등 난임 시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했다. 하지만 병원별 시술 내용 및 진료비 편차가 커 난임 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이 됐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김탁 교수는 "난임 시술비는 병원에 따라 1회당 300만~500만원으로 천차만별인데, 시술비 지원금액은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고정돼 있어 현실적이지 않았다"며 "환자가 직접 가격이 저렴한 병원을 찾아야 하는 등 병원 선택의 폭도 좁았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보험 적용은 난임 시술비를 표준화해 모든 병원에 일괄 적용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의 폭은 넓어지고, 비용 부담은 줄어든다.
    임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8:00
  • 스타틴, 고령자 효과·부작용 논란… "그래도 失보다 得 많다"

    스타틴, 고령자 효과·부작용 논란… "그래도 失보다 得 많다"

    스타틴 제제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쓰이는 약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약 1~2위를 다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한다. 스타틴 제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마비 예방 효과가 있어 출시된 지 30년이 됐지만 여전히 거의 모든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복용하고 있다. 그러나 많이 복용하는 약인 만큼 부작용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최근 고령의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는 스타틴 제제의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스타틴 제제를 복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7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JAMA(미국의사협회지)'에 발표된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이 심하지 않은 65세 이상 노인 2867명을 대상으로 1400명에게는 운동·식이 조절만으로 질환을 관리하게 하고, 나머지 1467명에게는 스타틴을 투여했다. 그 결과, 약을 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의 심장병 발작 빈도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은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가 64~74세의 경우 1.08배, 75세 이상의 경우 1.34배로 더 높았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7:30
  • 가래 적고 열 없는 만성 기침… 위식도역류질환 의심하세요

    가래 적고 열 없는 만성 기침… 위식도역류질환 의심하세요

    직장인 이모(28)씨는 최근 3주간 기침이 끊이지 않았다. 목 안이 계속 간지러워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기침했다. 열이나 근육통 등 감기몸살 의심 증상은 없었다. 폐렴이나 결핵 등 중증질환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병원에서는 생각지 못했던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진단했다.위식도역류질환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슴이 쓰리거나 신물이 입으로 넘어오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만성 기침(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도 위식도역류질환이 유발하는 흔한 증상인데 이씨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한소화관운동학회지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중 많게는 59%가 만성 기침을 겪는다.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홍성표 교수는 "역류한 위산이 목 부근까지 올라오면 기관지로 넘어갈 수 있다"며 "이때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이 생긴다"고 말했다. 식도와 기관지는 미주(迷走)신경으로 이어져 있다. 위산에 의해 자극받은 식도가 기관지까지 자극을 전달해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위식도역류질환에 의한 기침의 특징은 ▲가래가 거의 없고 ▲열이 없고 ▲식사 후에 주로 생긴다는 것이다. 홍 교수는 "위산 역류 정도가 같아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슴 쓰린 증상이 전혀 없이 기침만 발생할 수 있다"며 "위 세 가지 특징을 보이는 기침이 지속되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위식도역류질환에 의한 기침은 위식도역류질환을 치료하면 낫는다. 보통 위산분비억제제를 복용하면 낫지만, 증상이 심하면 위장운동촉진제를 쓰기도 한다. 위산 역류를 유발하는 생활습관도 고쳐야 한다. 우선 과식하거나 식사 후 바로 눕지 말아야 한다. 지방이 많은 음식도 되도록 줄인다. 지방은 위와 식도 사이를 조이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기침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커피를 아예 끊는 게 좋다. 홍 교수는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식도를 자극해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며 "실제 약을 써도 잘 안 낫는 환자 중 커피를 끊어 크게 좋아진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7:30
  • 헬스조선 좋은 요양병원 2곳 추가 선정

    헬스조선 좋은 요양병원 2곳 추가 선정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좋은 요양병원 2곳이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헬스조선 좋은 요양병원은 12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선정된 좋은 요양병원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전주시 완산구)과 SRC요양병원(경기도 광주)이다.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통한 전문적 재활치료가 가능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활발한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SRC요양병원은 소나무·편백나무로 조성한 산책로를 거닐며 자연 속 생활이 가능하고 암전문 병동 운영을 통한 치료 프로그램 제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헬스조선 좋은 요양병원 심사평가는 환자 보호자 조사와 모니터링 요원의 병원 현장 실사,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자문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이뤄진다. 특히 환자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 큰 비중을 둬 실제 병원 이용객의 평가를 크게 반영했다.선정된 좋은 요양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좋은 요양병원 운영 방식은 헬스조선 홈페이지의 좋은병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로 선정을 희망하는 요양병원도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심사 신청하면 된다. ※9월 6일자 D5면 '좋은 요양병원 소개합니다'에서 천안요양병원의 소재지는 충남 천안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기타2017/09/20 07:00
  • "난자·배아 선별 중요, 시험관아기 성공률 70%까지 높여"

    "난자·배아 선별 중요, 시험관아기 성공률 70%까지 높여"

    "난자 채취, 수정란 배양 기술이 발전하면서 난임 시술 성공률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강남차병원 민응기 신임 병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의 말이다. 민응기 병원장은 국내 난임 시술 명의로 꼽히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 첫 시험관아기 시술이 성공했던 1980년대 중반에는 시험관아기 성공률이 10~15% 밖에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30% 이상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시험관아기 성공률이 이렇게 높아진 이유는 약물(과배란 주사) 개발로 한 번에 여러 개의 난자를 얻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민응기 병원장은 "난임 시술 성공의 첫번째 관문은 건강한 난자를 얻는 것"이라며 "환자마다 과배란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른데, 의사들의 난임 시술 경험이 쌓이면서 환자별로 적합한 약물을 선택, 적절한 양을 투여해 건강한 난자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7:00
  • 여성용 진통제, 생리통 더 못 줄여… 부기 완화엔 도움

    여성용 진통제, 생리통 더 못 줄여… 부기 완화엔 도움

    직장인 박모(30·서울 서초구)씨는 회사의 남성 동료가 두통이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전 약국에서 산 진통제를 건넸다. 그런데 동료는 "여성용 진통제라서 먹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일반 진통제를 새로 구입해 복용했다. 여성용 진통제란 일반 진통제에 특정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생리통 등 통증 완화 효과를 내는 약이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6:30
  • 채소 잘 먹는 아이로 키우려면, 모유 수유 전 채소 드세요

    채소 잘 먹는 아이로 키우려면, 모유 수유 전 채소 드세요

    아기가 채소를 잘 먹길 바란다면 엄마가 모유 수유를 시작할 때부터 채소를 먹는 게 좋겠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산모의 채소 섭취가 아기 식습관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게재됐다.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 연구팀은 엄마와 아기 74쌍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조사 대상자 중 일부는 모유 수유 한두 시간 전에 매번 채소 주스를 마셨고, 나머지는 채소 주스 대신 매번 물을 마셨다. 그런 다음, 아기들이 이유식을 먹을 시기에 채소 시리얼을 얼마나 잘 먹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엄마가 채소 주스를 마신 그룹의 아기가 채소 시리얼을 더 잘 먹었다. 이들은 당근 시리얼을 78.2g, 브로콜리 시리얼을 최대 41.8g까지 먹었는데, 엄마가 물을 마신 그룹은 아기가 당근 시리얼을 41g, 브로콜리 시리얼을 30.4g만 먹었다. 채소 주스 그룹 중에서도 엄마가 채소 주스를 모유 수유를 처음 시작하는 시기부터 마셨을 때 아기의 채소 시리얼 섭취량이 많았다.이 연구 결과에 대해,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는 "엄마가 먹는 음식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된다"며 "어렸을 때 모유를 통해 채소 성분을 접했던 경험이 아이가 커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6:30
  • 이대서울병원, 기준 병실 3인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자리잡는 이대서울병원이 기준 병실(건강보험 적용되는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한다. 중환자실 병상도 모두 1인실로 만든다. 3인실의 병상 당 면적도 10.291㎡로 의료법 상 1인실의 병상 당 면적 기준인 6.510㎡보다 훨씬 넓게 만들 계획이다.감염 질환 관리에 대비해 음압 격리 병동 설치, 응급의료센터 내 음압 격리실을 설치해 국제 수준의 감염관리 시스템도 갖춘다. 더불어 김포공항·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국제 의료 허브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2월에 개원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20 06:00
  • 4531
  • 4532
  • 4533
  • 4534
  • 4535
  • 4536
  • 4537
  • 4538
  • 4539
  • 45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