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기준 병실 3인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자리잡는 이대서울병원이 기준 병실(건강보험 적용되는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한다. 중환자실 병상도 모두 1인실로 만든다. 3인실의 병상 당 면적도 10.291㎡로 의료법 상 1인실의 병상 당 면적 기준인 6.510㎡보다 훨씬 넓게 만들 계획이다.

감염 질환 관리에 대비해 음압 격리 병동 설치, 응급의료센터 내 음압 격리실을 설치해 국제 수준의 감염관리 시스템도 갖춘다. 더불어 김포공항·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국제 의료 허브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2월에 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