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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는 게 藥" 관절 통증 줄이는 고마운 식품들

    "잘 먹는 게 藥" 관절 통증 줄이는 고마운 식품들

    중년 이후가 되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무릎 관절염이 생기는 것인데, 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돼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체중을 줄이고, 꾸준히 운동하는 게 관절염을 막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식품으로는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없을까? 관절염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연골과 활액 지켜주는 영양소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골과 활액의 역할이 중요하다. 연골과 활액이 건강하도록 도와주고, 염증을 줄이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비타민B3·6=소염 작용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지방을 잘 섭취해야 한다. 지방 식품 속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을 추출하는 데 비타민B3와 비타민B6가 필요하다. 이는 가금류, 생선, 버섯, 아보카도, 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콜라겐과 연골의 주요 구성성분이면서 프로스타글란딘이 잘 합성되도록 하는 게 비타민C다. 모든 종류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황=활액의 주요 구성 요소다. 육류, 달걍, 양파, 마늘, 양배추,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황이 몸에서 쓰이려면 또 비타민B6가 필요하기도 하다. ▷아연=프로스타글란딘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아연이 있어야 한다. 동물의 간, 달걍, 해산물(굴 등), 치즈, 요거트, 견과류 등에 아연이 많다. ◇추천 식단 관절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포함시킨 추천 식단은 다음과 같다. 아침 식사는 호박씨와 멜론을 곁들인 플레인 요거트를 섭취, 오전 간식은 병아리콩 으깬 것(후무스)와 귀리로 만든 비스킷 정도가 적당하다. 점심 식사 땐 버섯 샐러드와 계란 후라이를 포함해 식사하고, 오후 간식으로는 치즈 한 장과 콩 등이 들어간 떡을 먹으면 좋다. 저녁엔 양파, 마늘 등으로 드레싱한 샐러드와 양배추, 콩을 곁들인 닭고기 구이를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5:05
  • 점의 탈을 쓴 癌… 어떻게 구별할까?

    점의 탈을 쓴 癌… 어떻게 구별할까?

    누구나 몸에 점 몇 개는 가지고 있으며 점은 피부 어디에든 쉽게 생긴다. 점이 생겼다고 해서 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새로 생긴 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부 점은 점의 모양을 한 암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피부암은 백인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아시아인 중에도 환자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피부암 환자는 2015년 1만7455명에서 2016년 1만9435명으로 1년간 약 10% 더 늘었다.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말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등의 여러 질병이 피부암에 속한다. 이중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종양이다. 피부에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피부암 중 악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병 원인에 대해선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백인의 경우에는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한국인의 경우, 원래 가지고 있던 점에서 흑색종이 발생하는 것은 드물며 자외선 노출과는 큰 관련성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개 발바닥이나 발톱과 같은 말단부에 많이 발생한다. 흑색종은 일반적인 검은 점과 비슷하다. 때문에 단순한 점이라 생각하기 쉬우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다. 하지만 ▲비대칭 ▲경계 불규칙성 ▲6mm보다 큰 지름 ▲크기 증가 ▲균일하지 않은 색깔과 같이 보통의 점과는 다른 특징을 갖기도 한다. 이외에 가려움이나 따가움 또는 통증을 느끼거나 출혈, 궤양, 딱지 형성과 같은 표면 상태의 변화를 보인다면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발바닥 티눈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자라거나 색깔이 변하는 경우, 손톱이나 발톱에 검은색 줄이 생기는 경우, 까만 점이 사마귀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치료는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는 것이 기본이다.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에도 약간의 암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종양과 함께 주변을 둘러싼 일부 피부를 함께 제거한다. 악성 흑색종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점과 같은 변화 외에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다른 피부암보다 전이율과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몸에 생긴 점에 주의를 기울이고, 앞선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일상화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5:00
  • 후마니타스암병원,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 상담 클리닉 운영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 11일부터 암병원 1층 첫방문센터에서 ‘암환자 대상 무료 상담 클리닉’을 개설, 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클리닉에는 미국 최고의 암 전문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였던 김의신 박사가 참여한다. 클리닉에서는 김의신 박사가 그동안 암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하며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에 대한 이해, 수술 후 후유증 관리, 재발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상담은 주 3회(월, 수, 목)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의신 박사는 “한국 사람들은 ‘암’에 대해 당장 죽을 병으로 생각하며 부정적·수동적으로 치료에 임하곤 한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의료진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한 마음속에서 암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태도의 변화를 이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신 박사는 35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미국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MD앤더슨 암센터의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서 활동하며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차례 선정된 세계적인 암치료 권위자이다. 현재는 후마니타스암병원 자문위원장 겸 경희대학교 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한방 융복합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5:00
  • 젊은 뇌 만드는 '뇌 운동법' 5가지

    젊은 뇌 만드는 '뇌 운동법' 5가지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점점 줄어, 꼭 운동을 하라고 한다. 뇌도 마찬가지다. 나이 들수록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뇌 운동이라고 하면 흔히 머리를 쓰는 바둑, 장기, 계산 같은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신체 움직임도 중요하다. 신체 움직임은 신경 세포망의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뇌 기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다음은 대표적인 뇌 건강 운동법이다. ◇손 운동 손을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이면 뇌 회로가 광범위하게 활성화된다. 특히 평소에 잘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반대쪽 뇌를 자극할 수 있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다. 뇌 관리의 기본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펴거나 신체를 뒤트를 것만으로도 뇌에 자극이 가해져 뇌 기능이 향상된다. ◇뇌파 진동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는 단순한 동작이 목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켜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해준다. 또, 뇌척수액의 순환을 통해 뇌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 된다. ◇신체 운동 걷는 운동을 통해 발바닥의 감각을 발달시키면 균형 감각뿐 아니라 소뇌 기능이 발달해 인지력이 향상된다.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인 인지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명상 노 노화는 일반적으로 전두엽 피질이 얇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명상은 노화에 따른 전두엽 피질 감소를 막아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4:57
  •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만 맡아도 콩팥병 위험 증가"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만 맡아도 콩팥병 위험 증가"

    간접흡연이 만성 신장(콩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와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 연구팀은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될 경우 만성 콩팥병 발병 위험이 최대 66%까지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장학학회 공식저널 CJASN 최신호에 발표됐다.콩팥은 몸에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미네랄 등을 조절해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주요 원인으로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다. 이외에도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이 위험요인이다. 콩팥은 한 번 나빠지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만성 콩팥병으로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빈혈이나 고혈압, 폐부종, 위장관 출혈 등이 나타난다.흡연이 만성 콩팥병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콩팥병에 미치는 대규모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유전체학 및 역학연구에 참여한 13만 1196명 중 장기추적이 가능한 비흡연자 228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381명)과 노출 된 그룹(1567명)으로 분류해 만성 콩팥병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 옆에서 직접 흡연에 노출된 경우다.연구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접흡연에 노출된 그룹의 경우 만성 콩팥병 위험은 1.48배 높아졌다. 이번 연구에서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만성 콩팥병 위험이 1.37배 높아진 것보다 높은 수치였다.만성 콩팥병 진단 기준은 국제신장학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사구체여과율 60 mL/min/1.73 m2 미만으로, 사구체여과율이 60 이하로 3개월간 지속되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한다.연구팀은 추가적으로 1948명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과 주 3회 미만 노출된 그룹, 주 3회 이상 노출된 그룹으로 나눠 8.7년간 추적 관찰을 통해 만성 콩팥병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위험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았을 때에 비해 3일 미만 노출된 경우 59%, 3일 이상 노출됐을 때 66%나 높아졌다.박정탁 교수는 “간접흡연이 신장질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금연 정책으로 많은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제한되었지만, 아직 집이나 직장에서 많은 곳에서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3:30
  • 봄이라 눈 건조해진 줄 알았는데 자가면역질환? 증상은

    봄이라 눈 건조해진 줄 알았는데 자가면역질환? 증상은

    과도한 스마트폰·컴퓨터 사용, 미세먼지, 봄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심한 안구건조증은 또 다른 질환의 경고등일 수 있다. 자주 눈이 건조하면서 입안도 마른다면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쇼그렌증후군은 인체 밖으로 눈물·땀·침 등의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림프구(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가 스며들면서 액체 분비가 감소해 안구, 구강 건조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처럼 명확히 특정 지을 수 없다. 다만 유전적인 이유, 감염에 대한 이상 면역반응, 자율신경계 장애, 호르몬 이상 등이 추정되고 있다.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대부분에서 분비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장 흔한 부위가 눈이다. 눈물 분비가 감소하면서 각막 및 안구결막 상피가 파괴돼 건성 각결막염이 생기기 쉽다.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것과 같은 이물감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침샘의 침 분비 감소로 인한 구강 건조증, 피부 건조증이 있을 수 있으며 귀밑샘이 비대해질 수 있다. 분비샘 증상 외에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관절 증상이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50% 정도가 관절염 혹은 관절통을 경험한다고 알려졌다. 이때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뼈가 깎이는 골 침식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 외에도 간질성 폐렴, 폐쇄성 기관지염, 상복부 통증, 삼킴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가장 특징적인 증상인 안구 건조와 구강 건조의 경우, 해당 증상을 동반하는 유사 질환이 많기 때문에 쇼그렌증후군을 진단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국제 분류 기준에 따라 ▲안구 건조 증상 ▲구강 건조 증상 ▲안 검사 결과 ▲조직검사 ▲침샘 검사 ▲혈청 내 자가항체 검사 등의 항목에서 일정 개수 이상을 만족하면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한다.치료는 일차적으로 인공 눈물, 인공 타액 등과 같은 대치물을 사용해 환자의 불편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눈물점 소작술 또는 바깥쪽 눈꺼풀 봉합술 등의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관절통과 근육통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항말라리아제 등이 사용되고, 그 외 피부·폐·신장 등의 증상에는 스테로이드와 항류마티스약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평소 물을 소량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침의 양이 부족해져 구강이 건조해지면서 충치나 치주 질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구강 위생을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구강 건조증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는 피하고, 구강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탄산음료도 마시지 않도록 한다. 쇼그렌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갖는 질병이 많고, 특정 약제에 의해서도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쇼그렌증후군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3:0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7) 테니스 엘보우 운동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7) 테니스 엘보우 운동법

    팔꿈치 바깥쪽 통증이 있다면 테니스 엘보우를 의심합니다.테니스 엘보우는 손을 많이 써서 생기는 병으로 쉽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테니스 엘보우를 낫게 하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3/11 11:31
  • "요요 현상 한 번만 겪어도 심혈관질환 위험 ↑"

    "요요 현상 한 번만 겪어도 심혈관질환 위험 ↑"

    단기간에 급격히 살을 뺐다가 다시 살이 찌는 이른바 ‘요요 현상’이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 바젤로스의대 연구팀은 요요 현상을 겪은 평균 연령 37세, 체질량지수(BMI) 26인 여성 485명을 조사했다.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의 73%는 요요 현상으로 체중의 증감이 여러 번 반복된 경험이 적어도 한 번 있었다. 연구팀은 미국심장협회(AHA)가 심혈관 건강을 정의하기 위해 만든 ‘Life's Simple 7’ 체계를 이용해 참여자들의 건강을 평가했다. ‘Life's Simple 7’은 일곱 가지 위험 요소로 흡연 상태, 신체 활동, 체중, 식단,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이 포함된다. 이러한 일곱 가지 항목이 최적의 상태에 있을수록 순환기계 건강이 양호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벗어날수록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진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여성은 요요 현상을 겪지 않은 여성보다 건강한 체질량지수를 가질 확률이 82% 낮았다. 정상 범위의 체질량지수는 18.5~25를 말한다. 또한 요요 현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앞선 ‘Life's Simple 7’의 최적 범위에 속할 확률이 65% 더 적었다.연구팀은 “남성의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 이전 연구가 있었다”며 “급격한 체중 증감의 반복은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AHA)의 ‘2019 미국심장학회 역학 및 예방 라이프스타일’에서 발표됐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1:15
  • 홍진영 언니 간헐적 단식 방법 공개… "한 번 따라해 볼까"

    홍진영 언니 간헐적 단식 방법 공개… "한 번 따라해 볼까"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간헐적 단식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홍진영이 언니에게 “시간 잘 지키고 있느냐?”고 묻자 홍선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밖에 안 먹고 있다”며 “6시 이후엔 먹지 못하니까 그 전에 음식을 많이 먹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간헐적 단식의 좋은 점이 먹을 수 있는 시간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어도 된다는 점”이라고 전했다.간헐적 단식 방법은 하루에 정해놓은 시간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16대8, 5대2 등 여러 방식이 있다. 16대8 방식은 하루 중 8시간을 식사 시간으로 정하고 그 외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며, 5대2 방식은 일주일 중 5일은 식사를 유지하고 2일은 24시간 단식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시간대는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이러한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추정된다. 체내에서 지방과 당을 분해하고 소모하는 방법이 변화하고, 장내 세균 형성에 영향을 줘 좋은 박테리아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 등이 있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해서 먹는 동안 폭식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단, 간헐적 단식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년이나 임산부, 암·당뇨병·고혈압 및 기타 질병이 있는 환자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없이 간헐적 단식을 시행해선 안 된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1 10:54
  • 바이엘 코리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내행사 진행

    바이엘 코리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내행사 진행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이하 ‘바이엘’)의 여성건강사업부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Cheers! Women’s Healthy life> 사내 행사를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세계 여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여성들이 흔히 겪는 월경관련 질환과 더불어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사내 행사에서는 임직원에게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꽃을 나누고,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과 더불어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월경관련 질환(월경곤란증(월경통), 월경과다증, 월경전불쾌장애)은 주요한 건강 문제로,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여성에게 흔한 월경곤란증(월경통)과 월경 과다 및 빈발 월경은 최근 5년간 약 40% 급증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반면 여성들은 월경관련 이상 증상에 대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보다 ‘당연한 증상’, ‘체질의 문제’ 등으로 오인해 불편을 참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 10명 중 5~9명이 경험하는 월경곤란증(월경통)은 심한 경우 학업 및 직장 생활에 지장을 초래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제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월경관련 통증, 과다 출혈 등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부인과 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바이엘 코리아 진정기 여성건강사업부 총괄은 “다양한 피임제 및 여성 질환 치료제를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온 바이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한 삶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며 “월경관련 질환은 여성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형성되어 많은 여성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는 3월 한 달간 교육 세션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피임과 월경관련 질환에 대해 교육을 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주제는 ▲피임 ▲월경과다증 ▲자궁내막증 ▲월경곤란증(월경통)으로 산부인과 의료진을 초청하여 총 4회 진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0:49
  •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先親 영향으로 추나요법 정립”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先親 영향으로 추나요법 정립”

    “한의사였던 선친의 진료를 보면서 수기(手技) 요법에 관심을 갖게 됐고, 향후 추나요법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습니다”1980년대 추나요법을 정립한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의 말이다. 추나요법은 정부로부터 유효성·안전성·경제성을 검증받아 다음 달 8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선친 청파 신현표 선생은 일제시대 만주에서 조직된 항일 무력 독립운동 단체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서대문형문소에서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였다”며 “아버지는 처음엔 의사였는데, 일제 35년간 지속돼 왔던 한의학 말살 정책을 보며 민족의학의 위상을 되찾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한의사가 됐다”고 말했다.신현표 선생은 1957년 50세가 넘은 나이에 한의사 시험에 합격했다.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의사이자 한의사였던 신현표 선생은 객관화∙표준화돼 있는 양방의 장점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장점인 한방을 접목해 민족의학의 부흥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어릴 때부터 선친의 진료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특히 수기요법에 관심을 가졌다. 신현표 선생이 수기 치료로 탈구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수기 치료의 가능성을 엿봤다. 수기요법을 잘 연구한다면 임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그래서 한의대 재학 시절 한의학 말살 정책으로 잊혀졌던 한방 수기요법인 추나요법을 발굴하기 시작했다.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추나요법은 약 2500년 전 중국에서 시작돼 한반도에 전해졌지만 일제의 한의학 말살정책 이후 우리나라에서 그 이름조차 아는 사람이 드물게 된 치료법”이라며 “1991년 대한추나의학회를 설립해 치료법을 연구, 학술적인 이론을 수립하고 더불어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수기 치료의 장점을 접목시켜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추나요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추나요법은 우리나라 고유의 수기요법의 명맥을 이은 것으로 현재 12개 한의과대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전국 4000명 이상의 한의사들이 치료에 활용할 정도로 대중화됐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0:44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선착순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선착순 판매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New tree)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뉴트리가 자체 개발한 콜라겐을 활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크기가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분의 1에 불과한 초미세 입자 안에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담아내 콜라겐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저분자 콜라겐은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있어 체내 구석구석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는 일본의 연구가 있다.하루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먹는 간편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하며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인기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화로 구입 및 문의가 가능하다. 080-860-7000
    건강기능식품2019/03/11 10:14
  • 나이 들면 뇌도 노화… 꾸준한 운동·오메가3로 뇌 건강 지키세요

    나이 들면 뇌도 노화… 꾸준한 운동·오메가3로 뇌 건강 지키세요

    뇌(腦)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이 건강해도 소용없다.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건강한 장수를 위해 신체 건강에 애쓰는 사람이 많은데, 뇌 건강도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뇌 건강이 악화돼 치매로 이어지면 사망 위험이 3배까지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뇌 노화 방치하면 치매까지 악화나이 들면 뇌도 노화하면서 기억력이 떨어진다. 친구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거나,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고, 평소 잘 다니던 길도 헤맨다. 실제 약 30세부터 뇌는 노화 단계에 돌입한다. 뇌의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다. 스트레스는 뇌 신경 세포가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데 쓰는 도구인 시냅스를 손상시킨다. 스트레스 받을 때 생성되는 호르몬 코티솔, 아드레날린이 전전두엽과 해마를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체내 생성되는 활성산소,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독성물질도 뇌세포를 공격해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문제는 뇌 노화를 방치하고, 가속화시키는 생활습관을 멈추지 않으면 단순한 건망증을 넘어 경도인지장애,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치매 환자는 지난 2014년 27만1304명에서 2017년 39만3774명으로 3년 새 약 45%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꾸준한 운동, 뇌 자극 활동 도움뇌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일주일에 5회, 매 30분 이상 등에 땀이 살짝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하면 치매 위험이 약 40% 감소한다. 뇌를 자극하는 행동도 지속해야 한다. 뇌에 달라붙어 정보를 전달하고 기억을 저장하는 '수상돌기'는 뇌를 자극할수록 기능이 향상된다. 외국어 배우기, 일기 쓰기,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등을 실천하는 게 좋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것도 중요하다. 혼자 외롭게 지내면 치매 위험이 약 1.5배로 높아지고, 사람을 매일 만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당뇨병, 고혈압 등 혈관을 손상시키는 질환도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이로 인해 뇌혈관에도 손상이 올 수 있고, 뇌에 생기는 독성 물질이 잘 빠져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 숙면도 중요하다. 숙면을 취해야 뇌에 쌓인 독성 물질이 잘 제거된다.◇치매 예방 오메가3 식품으로 섭취해야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 기능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챙겨 먹는 것이 기본이다. 견과류, 올리브유, 과일, 채소, 통곡물을 위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지속하고, 오메가3지방산(이하 오메가3)을 넉넉히 보충해야 한다.오메가3는 '치매 예방약'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뇌의 60%를 구성하는 지방의 5분의 1을 DHA(오메가3의 일종)가 차지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돕는다. 미국 사우스다코타대학 연구팀이 1111명의 여성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인지기능 감퇴가 약 2년 느렸다. 영양학진보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는 76세 이상 노인 899명을 9년 추적 조사했는데, 혈중 DHA 농도가 높은 상위 그룹의 치매 위험이 DHA 농도가 낮은 하위 그룹의 절반에 불과했다. 그런데 오메가3는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하루 오메가3 섭취량은 500~2000㎎이다. 오메가3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DHA 함량을 확인하고 '기억력 개선'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비타민D 보충도 도움된다. 지난 2010년 영국 엑시터대학이 국제알츠하이머병학술회의에서 65세 이상 노인 3325명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치매 전단계인 인지기능장애 위험이 평균 42% 높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 4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비타민D 결핍이 심한 그룹은 정상그룹보다 5년 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2배로 높았다.
    뇌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1 10:14
  • [건강 신상품] 매일유업 셀렉스, 3대 단백질 함유 건기식 '매일 코어 프로틴' 출시

    [건강 신상품] 매일유업 셀렉스, 3대 단백질 함유 건기식 '매일 코어 프로틴' 출시

    매일유업 셀렉스가 단백질 섭취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매일 코어 프로틴'을 최근 출시했다.매일 코어 프로틴은 3대 핵심 단백질(우유단백, 농축유청단백, 식물성단백)이 18g 들어 있으며, 진한 우유맛을 내는 파우더 형태다. 따뜻한 물 200㎎에 섞어 하루 한 잔 마시면 된다. 한 잔만 마셔도 우유 4컵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도 2000㎎ 들었다. 유당(락토스·lactose) 함량이 우유의 10분의 1에 불과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하던 사람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단백질이 부족한 중년 여성, 평소 고기나 달걀 등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 아침에 바빠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가족 등을 위한 간편 식사 대용으로 권할 만하다.'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 '밀크 프로틴바'도 새로 나왔다.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은 125㎖ 용량에 단백질이 8g(우유의 2배) 함유된 제품이다. 류신도 1000㎎ 들었다. 간편하게 뜯어서 바로 마실 수 있다. 밀크 프로틴바는 과자 형태로 휴대가 편해 여행이나 운동 중 영양 보충에 좋다. 제품 1개(18g)에 단백질이 3.8g 들었다. 우유 한 컵에 들어 있는 양이다. 겉을 우유로 감싸 식감이 부드럽다. 고소한 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 유형과 상큼한 베리류(크랜베리·아로니아·블루베리) 유형 2가지 맛이 있어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56
  • 노년 근육 감소, '저분자 콜라겐'으로 극복해볼까

    노년 근육 감소, '저분자 콜라겐'으로 극복해볼까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줄면 초라해 보이곤 한다. 근육 감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콜라겐 섭취하면 근력 도움 돼나이 들어서 근육량이 줄면 여러 질환의 위험이 올라간다. 넘어지면 쉽게 골절되고, 기초대사량이 줄어 비만·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도 잘 걸린다. 근감소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은 아직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근육량이 줄지 않도록 꾸준히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이때 몸속 콜라겐 단백질량을 늘리면 도움이 된다. 독일에서 53명의 초기 근감소증 환자(70대 이상 남성)를 대상으로 3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근력이 향상됐다. 근력은 콜라겐 섭취 군이 안 먹는 군보다 높았다. 운동 제어 및 운동 학습 결과도 유의적으로 향상됐고, 뼈 질량 역시 증가했다. 이 연구 논문은 SCI급인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흡수 빨라'웰에이징 시대'에 건강한 관절, 건강한 피부 등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서라면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이다. 콜라겐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 함유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렇게 중요한 콜라겐은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한다. 특히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 30%가 손실돼 별도로 보충하는 게 좋다.콜라겐을 섭취하기 위해 흔히 돼지껍데기,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육류로 섭취하는 콜라겐의 경우 분자량이 커서 흡수가 잘 안 된다. 몸 안에서 아미노산의 형태로 분해돼 몸속의 영양분으로 사용되거나 배출돼 버린다. 흡수가 잘 되고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은 어류 콜라겐이다.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다.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등에 흡수되는 것이 연구를 통해 확인 됐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53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할인 판매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는 DHA 693㎎, EPA 207㎎이 함유됐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 관계없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이에 더해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와 함께 비타민D 1000IU를 함께 구입하면 유통 최저가까지 할인받는다. 비타민D 1000IU는 1일 1회 1정씩 간편하게 씹어 섭취하는 제품이다.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52
  • 숨 쉬면서 신체 균형 잡고 피로 예방… 'LAP 호흡법' 아세요?

    숨 쉬면서 신체 균형 잡고 피로 예방… 'LAP 호흡법' 아세요?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세계 수준의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곳에서는 어떤 피로회복법을 쓸까?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 감독인 저자가 지난 16년 동안 연구·실천 중인 '과학적이고 획기적인 피로회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책에서는 피로가 단순히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과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균형이 무너지면 중추신경에서 보낸 명령을 몸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바른자세였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엉뚱한 근육을 쓰는 등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신체 부담이 늘어나고, 피로가 쌓이는 식이다. 피로를 줄이기 위해 신체 불균형 바로잡기 방법으로, 저자는 'LAP 호흡법'을 제시한다. LAP 호흡법을 하면 특별한 노력 없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중추신경과 신체 각 부위가 제대로 연결되는데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LAP 호흡법 외에 피로 발생을 막아주는 식사법, 피로 예방에 도움되는 마음관리법 등을 함께 알려준다. 비타북스肝, 240쪽.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3
  • 못 씹으면 영양 부족으로 끝나지 않아… 얼굴 주름 늘고 뇌 건강 저해

    못 씹으면 영양 부족으로 끝나지 않아… 얼굴 주름 늘고 뇌 건강 저해

    매년 3월 24일은 '잇몸의 날'이다.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에서 지정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독거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무료 치과 검진, 스케일링, 구강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2019 잇몸의 날을 맞아,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잇몸병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첫 번째로 잇몸 건강을 통한 먹는 즐거움에 대해 짚어본다.◇노년기 먹는 즐거움 사라지면 영양 균형 깨져나이가 들면 구강 상태, 특히 잇몸이 나빠지면서 먹는 즐거움을 잃는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잇몸이 바탕이 돼야 한다. 잇몸 건강은 노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년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후 잇몸병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55~59세에 환자가 가장 많다. 노년층으로 갈수록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한 데 씹는 게 불편해지면 신체 건강 전반에 안 좋다. 잇몸이 안 좋거나 잇몸병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구강 기능이 저하되면서 씹는 능력(저작 능력)도 떨어진다. 이는 위장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씹기 좋은 음식만 먹게 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2017년 노인실태조사를 통해 노인들의 신체적 기능 상태별 불편감을 확인했는데, 시력은 33.9%, 청력은 17.8%, 씹는 능력은 46.2%로 나타나 구강기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심미적인 문제도 더해진다.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고 얼굴 근력이 저하돼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씹을 때 쓰이는 근육이 목·어깨·허리 등 여러 근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잘 씹지 못 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씹는 힘 약할수록 뇌 건강에도 안 좋아노인들의 잇몸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뇌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저작운동은 신경을 자극해 뇌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산소가 뇌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씹는 힘이 약하면 인지장애나 치매 같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본 도호쿠대학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팀이 70세 이상 고령자 1167명을 대상으로 치매 정도 측정(MMSE) 실험을 진행한 결과, 치매 정도에 따라 구강 내 치아 개수 차이가 컸다. 정상인의 경우 평균 14.9개의 치아가 남아 있었던 반면, 치매 예비군으로 분류된 사람은 평균 13.2개,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은 평균 9.4개의 치아가 남아 있었다.최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는 노년기 저작 기능 상실 여부가 인지장애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내놨다. 노인 280명(평균 나이 71세)을 인지장애 그룹(140명)과 건강한 그룹(140명)으로 나눠 치아 재건 여부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빠진 치아를 재건하지 않은 개수가 5개 이상으로 많은 노인은 4개 미만인 노인보다 인지장애위험이 2.7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금니가 없을 경우 인지기능 장애의 위험은 더 커졌다.침 분비량과도 관련이 있다. 구강에서 분비되는 침은 하루 평균 1.5L 정도인데 소화작용, 항균작용, 점막보호작용, 점막수복작용 등을 한다. 이중 점막수복작용을 하는 NGF(신경성장인자)가 신경세포의 수복을 촉진하고 뇌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뇌가 노화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씹는 힘이 약하면 침 분비가 원활히 안 돼 뇌 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치아교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2
  • 까다로운 '흉추 디스크'도 내시경으로 치료한다

    까다로운 '흉추 디스크'도 내시경으로 치료한다

    다리 저린 증상이 지속되고 발끝 감각이 떨어지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한다.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바닥을 짚고 일어나야 하면 관절염부터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흉추 디스크' 탓일 수 있다. 흉추 디스크는 수술이 까다로워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고, 부작용이 두려워 수술 대신 고통을 견디며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흉추 디스크를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이 도입됐다.◇흉추 디스크, 얼굴부터 다리까지 증상 다양흉추 디스크란 목뼈와 허리뼈 사이에 위치한 '흉추'안의 추간판(디스크라 불리는 연골) 속 수핵이 밖으로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흉추 디스크는 선천적으로 디스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통로가 부족하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를 지속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추간판에 영양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 추간판이 빨리 노화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추간판을 푸석하게 하며, 운동이 부족하면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 주위 근육이 약해지면서 추간판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 노화가 빨리 온다. 흉추 디스크가 생기면 등이나 옆구리 통증, 팔다리 저림뿐 아니라, 복부 불편감, 두통, 가슴 답답함, 얼굴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몸에 광범위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흉추 내에 큰 신경 줄기인 흉수가 있기 때문이다. 흉수는 뇌와 몸통, 하체의 신경을 연결한다. 따라서 흉수가 어떻게, 얼마나 눌리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을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까지 악화될 수 있다.흉추 디스크는 전체 디스크 환자의 1%만 차지할 정도로 적지만, 점차 늘고 있다.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도 원인이지만, 진단 기술 발달 등으로 흉추 디스크를 발견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청담우리들병원 배준석 병원장은 "대부분의 병원이 요추(허리)질환을 의심하고 MRI 촬영을 하지만, 이때 경추(목), 흉추(등)를 추가로 스캔하면서 발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흉추 디스크는 치료가 어렵다. 배준석 병원장은 "해부학적으로 흉추는 척추관이 좁고, 굵은 신경 줄기인 흉수가 있고, 갈비뼈가 척추뼈마다 쌍을 이루어 붙어 있어 수술 시 접근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따라서 흉추 수술은 보통 전신마취를 하고 등 뒤쪽을 크게 절개한다. 시야 확보를 위해 뼈를 잘라내고, 많은 신경을 젖히고 접근해 마비 위험성도 크다.◇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 나와다행히 최근에는 흉추 디스크를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흉추 디스크 내시경 시술이 가능해졌다. 전신 마취 없이 국소 마취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 옆구리를 7㎜ 정도 절개해 영상장치와 내시경관을 넣는다. 이후 화면을 보면서 탈출된 추간판을 레이저와 고주파로 제거한다. 시술은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 이내에 끝난다. 환자가 내시경 치료 중 느끼는 불편감도 크지 않다. 시술 후 거의 즉각적으로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어 대부분 다음 날 퇴원하고, 당일 퇴원해 일상으로 바로 시작하는 환자도 있다. 배준석 병원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치료는 보편화됐지만 흉추 디스크 치료는 우리들병원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어 전 세계 척추의사들이 배우러 오고 있다”며 “흉추 질환 치료는 이제 난공불락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기법, 첨단 치료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2
  • 전립선 절제 없이 요도 넓혀 치료… 성기능·배뇨장애 걱정 없어

    전립선 절제 없이 요도 넓혀 치료… 성기능·배뇨장애 걱정 없어

    국내 중장년 남성 중에는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한 의과대학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4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유병률은 2.6%였지만 2016년엔 10.5%로 약 4배 늘었다. 60대는 19.9%에서 37.5%로, 80세 이상은 43.3%에서 53.8%로 늘었다. 문제는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해당 연구에 따르면 약 37%의 환자는 병원을 찾지 않고 병을 키운다"며 "실제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보면 전립선비대증을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로감염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지므로 증상이 있으면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소변 줄기 가늘어지고 화장실 자주 가면 의심전립선비대증은 방광 아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점점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전립선은 원래는 15~20g 정도로, 호두 크기다. 그러나 40대 이후부터는 노화로 점점 커진다. 심하면 귤이나 야구공 정도로 커진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으며, 시원하지 않다. 소변 횟수도 평소보다 늘어난다. 방치하면 요로감염·방광결석·급성요폐(소변을 제대로 누지 못해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함)·급성신부전 위험이 커지므로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곧바로 찾아야 한다. 이지용 원장은 "조기에 발견하면 합병증도 덜하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약물치료 후 호전 없으면 수술 치료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권장한다. 알파교감신경차단제, 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을 써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요속(尿速)을 빠르게 해 줄 수 있다.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불가피하게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한다. ▲급성요폐 경험이 있는 사람 ▲신장기능 저하 등 전립선비대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사람 역시 수술치료를 고려한다. 단,전립선 절제술은 요도·사정관 손상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전신마취가 필요해 고령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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