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9명 증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257명이며, 이 중 1만800명(88.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5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4명, 경기 15명, 대전 7명, 충남 3명, 세종, 전북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8명으로 검역에서 4명, 지역별로 서울, 대구, 인천, 세종 각 1명이 확인됐다.
-
-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처음으로 슬랙스를 론칭한다.지나 16일 안다르가 최초의 슬랙스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어스트’는 안다르에서 독자 개발한 우븐 스트레치 원단이다. 가벼운 중량감, 우수한 신축성, 뛰어난 습기 흡수 및 빠른 건조 기능이 있는 소재다.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에어스트 슬랙스 시리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지퍼, 단추, 훅 등 여밈을 위한 부자재를 제거해 착용 시 편리하다. 일반 슬랙스와는 달리 얇은 심지형 고무밴드를 개발해 허리 부분에 적용했다. 에어스트 원단의 신축성 덕분에 주름 없이 깔끔한 구조를 완성했다. 기장과 핏감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화했다. 슬림핏, 부츠컷, 세미와이드핏 세 가지 스타일의 슬랙스를 기장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하고, 다양한 컬러 구성까지 제공한다.‘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는 핏, 기장, 컬러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슬랙스 위에 여름용 재킷, 니트와 함께 착용하면 출근룩,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고, 여유 있는 핏의 셔츠, 티셔츠에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런 이지룩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신축성이 강조된 에어스트 소재는 편안한 착용감을 줘 애슬레저룩으로도 손색없다.안다르 관계자는 "레깅스, 데일리 팬츠 등에서 느꼈던 안다르의 편안한 착용감을 슬랙스로 만나보고 싶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안다르의 첫 슬랙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올여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인생 슬랙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안다르는 첫 슬랙스 론칭을 기념해 최대 41%까지 할인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안다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와 신상 퍼포먼스 웨어 ‘리얼 캡숄더 슬리브리스’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
-
아주대의료원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해 아주대의료원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다.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과 함께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내 랄록시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허중연 연구책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코로나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중이지만, 기존 치료제를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에게 치료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며 “반면 랄록시펜은 경기도 ‘메르스 치료물질 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특이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에 대한 억제 효과를 입증한 약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아주대의료원은 임상시험 계획수립, 코로나19 임상연구 수행과 검사·검진, 데이터관리와 결과분석 등을 통해 2020년 12월 내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목표하는 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국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 조기 개발 ▲‘코로나19’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약주권 확립 및 수입대체 효과 기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한편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경기도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양대학교)’을 통해 발굴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인 허가물질 4개 중 하나다.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의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의료원, 경기도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효능과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랄록시펜을 선정한 바 있다.
-
-
-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한 ABC주스. ABC주스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5일 동안 마시고 5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최근 국내에서도 여러 매체에 소개가 됐지만 효능과 레시피는 정리된 바가 없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자 가정의학과 교수인 유병욱가 ABC주스의 효능과 레시피를 소개한 책 ‘기적의 ABC주스’를 펴냈다.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딴 ABC주스는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항암, 항염증효과가 있다고 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주 간 음용으로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책에서는 내장 지방, 피하 지방, 갈색 지방, 백색 지방 등 우리 몸의 지방, 지방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저탄고지 식단의 원리 등을 알려준다. ABC주스의 재료별 효능 설명과 레시피 뿐만 아니라 비트나 사과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양배추를 첨가한 ACC주스, 바나나를 첨가한 BBC주스의 설명과 레시피도 공개한다. 당뇨병, 고혈압, 각종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ABC주스 레시피도 수록돼 있다. 여름을 앞두고 내장지방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
당뇨병 등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의사가 투석을 권하면 대부분 거부 반응을 보인다. 혈액투석, 복막투석 등을 받으면 신체 활동이 자유롭지 않고, 평생 투석을 받는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그러나 투석을 미루면 오히려 사망 위험이 커질 위험이 있다. 투석은 의사가 권하는 시점에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다.1038명 대상 연구, 응급 투석 사망률 더 높아최근 아주대학교 의학과에서는 1038명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환자의 ‘응급 투석’ 위험성을 살핀 바 있다. 응급 투석은 계획을 통해 투석 치료를 시작한 게 아니라, 투석을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돼 급하게 치료를 시작함을 뜻한다. 연구 결과, 응급 투석을 하는 환자는 투석 후 사망률이 계획 투석 환자에 비해 1.45배 높다고 나타났다. 이는 환자가 가진 여러 동반질환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결과다. 또한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말초동맥폐색질환 병력이 있다면 여러 합병증 위험이 커 조기 투석을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응급 투석 하는 사람, 대부분 미루다가”아주대병원 신장내과 신규태 교수는 “응급 투석을 하게 되는 환자는 크게 세 부류”라며 “자신에게 신장질환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각종 증상이 발현돼 응급실로 와 급히 투석하거나, 이미 신장 건강이 좋지 않아 투석을 시작해야 하는데 투석을 미루고 있던 사람, 검사 상 체내 전해질에 문제가 있거나 대사성산증(혈액의 pH농도가 7.35 미만)이 나타날 때”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중 투석을 미루고 있던 사람이 가장 많은 케이스”라며 “신장이 일정 부분 나빠지면 투석을 준비하고 계획 하에 시작해야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 투석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그러지 않는 환자가 꽤 있다”고 말했다.신장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면 각종 노폐물이 배설되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요독증). 이때 몸이 심하게 붓거나, 숨이 찬다. 식욕이 없고 속이 불편하다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신장 대신 노폐물을 걸러주는 치료법인 투석이 필요한 이유다.응급 투석을 했을 때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뭘까. 신규태 교수는 “투석이 필요한데도 계획하지 않고 미루면 요독증도 방치하게 되고, 미리 수술을 통해 투석용 혈관(동정맥루)을 만들어둘 수도 없다 보니 목이나 쇄골에 카테터를 사용해 급하게 투석해야 한다”며 “몸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응급으로 투석하다보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건 당연지사”라고 말했다.
-
-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몰랐던 자신의 고약한 입 냄새를 인식하는 많아졌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는 "평소에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서 자기 입 냄새를 느끼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었다"며 "입 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충치 등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 냄새가 심하고, 가래를 뱉을 때 악취가 나면 편도염이나 편도결석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요즘처럼 오래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코로 호흡하기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구강 내 세균감염 위험이 증가해 편도염과 편도결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편도염은 입안 목 주위와 코 뒷부분에 있는 림프기관인 구개편도, 설편도 등의 편도선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도염이 발생하면 초반에는 목 건조감과 발열, 연하통, 연하곤란, 두통, 사지 통증과 요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편도가 부어 크기가 커진다. 급성편도염인 경우는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아프며 열이 나고 몸이 춥고 떨리며 머리도 아프고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것처럼 아프면서 간혹 귀의 통증을 동반한다. 편도염이 반복되면 편도의 작은 구멍들이 커져 그 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세균이 잘 번식하는 환경이 되고, 이 세균들이 뭉쳐 작은 알갱이를 형성하며 '편도결석'이 돼 심한 입 냄새가 난다. 편도결석이 형성되면 목에 무엇인가 걸려 있는 것 같은 이물감이 들고, 양치질하다가 입에서 쌀알 같은 노란 알갱이가 나오거나, 목이 아프거나 침을 삼킬 때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까지 생길 수 있다.편도염은 진통제,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로 완화될 수 있다. 더불어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취해야 한다. 편도결석은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병원에서 빼낼 수도 있다. 하지만 1년에 3회 이상 여러 차례 편도염이 재발하면 편도선 절제술을 고려한다. 민현진 교수는 "마스크를 오래 쓰면 입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편도염, 편도결석을 예방하려면 물을 수시로 조금씩 마시고, 양치와 가글로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편도결석 의심 증상 7가지 1.양치질과 가글을 꼼꼼히 하는데도 마스크를 쓰면 입 냄새가 느껴진다.2.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침을 삼키면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3.목이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이 생긴다.4.거울에 목 안을 비추면 목젖 양옆 편도에 노란 알갱이가 보인다.5.재채기를 할 때 작은 노란 알갱이가 나온 적이 있다.6.비염, 편도염, 축농증을 자주 앓는다.7.손등에 침을 발라 냄새를 맡아보면 심한 악취가 난다.
-
가벼운 음주로도 간이 딱딱해지는 심한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2~2017년 사이에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중 비알코올 지방간이 없는 19만 48명을 4.1년 추적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량의 음주로도 섬유화가 동반된 지방간이 발생했다. 그동안 과음이 간 질환에 해롭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었으나 소량의 알코올 섭취가 미치는 영향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소량의 알코올 섭취가 지방간 발생 및 섬유화가 동반된 지방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연구팀은 19만 48명을 ▲비음주(0g/일),▲가벼운 음주(1~10g/일 미만),▲적당량 음주(남:10~30g/일 미만, 여: 10~20g/일 미만), 그룹으로 나누었다. 지방간의 진단은 복부초음파 검사상 지방간 소견을 보이는 경우로 정의했으며, 간 섬유화 진행 정도는 FIB-4, NFS 지표를 통해 확인했다. 이어 이들을 추적 관찰해 지방간 발병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섬유화가 동반되지 않은 단순 지방간 발생 위험 비는 비 음주군과 비교하여 ▲가벼운 음주군=0.93배 ▲적당량 음주군=0.90배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간 섬유화가 동반된 지방간의 발생 위험 비는 비 음주군에 비해 ▲가벼운 음주군=1.15배 ▲적당량 음주군=1.49배로 나타나 음주량 증가에 따라 심한 지방간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장유수 교수는 “알코올 섭취로 인한 단순 지방간의 경우 수일~1주의 일시적인 금주로도 좋아질 수 있다”며 “그러나 단순 지방간을 넘어 섬유화가 된다면 일시적인 금주로 호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심한 지방간으로 볼 수 있는 섬유화가 동반된 지방간의 경우, 소량 음주로도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지방간 예방을 위해서는 소량의 음주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밝혔다. 조용균 교수는 “지방간 섬유화의 경우 실제 간 경화와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음주를 피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간 학회 대표 학술지인 Hepatology에 게재됐다.
-
-
-
-
-
-
모든 일을 100% 완벽하게 해내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완벽주의'일 확률이 크다.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고 악화되면 '번아웃'에 빠진다. 번아웃을 예방하려면 내가 혹시 완벽주의가 아닌지 확인해보고, 증상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브레대학교에서 보건 심리학을 가르치는 엘케 반 호프 교수의 저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바탕으로 완벽주의의 14가지 신호를 알아두자.완벽주의의 14가지 신호▲ 저지른 실수를 종종 다시 떠올린다.▲ 매우 경쟁적이며, 다른 사람처럼 잘하지 못하면 견디기 힘들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다.▲ 주위 사람도 완벽하기를 바라며, 이런 기대가 무너지면 매우 괴롭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불완전하거나 유약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내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포기한 일도 끝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항상 성취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새로운 과제가 생기면 압박감을 느낄 때가 많다.▲ 시작한 일을 끝내기에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남의 실수가 잘 보이고, 잘못하면 고쳐 주려 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와 요구를 잘 인식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실수하면 몹시 부끄럽다.▲ 항상 틀에 잡힌 삶을 살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창조적인 일을 하기보다 목록 만들기, 계획 짜기, 청소, 수리 등에 많은 시간을 쓴다.▲ 이미 성취한 성공을 즐기는 시간은 거의 없다. 다음 해야 할 일에 뛰어드는 것이 속 편하다.▲ 위의 항목들에서 오류를 발견했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려면 나를 '평가받는 존재'로 여기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인 삶을 살아야 한다. 흑백사고도 버려야 한다. 완벽주의자들은 '해야만 한다'고 되뇌며 '반드시' '항상' '전혀' 등의 단어를 쓰고, A 아니면 B라는 흑백논리를 펴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작은 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실수나 후퇴 없이는 어떤 진정한 배움도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 매일 적어도 1가지씩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완벽주의자들은 모든 일에 경직되고 금욕적이어서 일상 중 즐거움을 찾는 일은 뒷전으로 미루기 때문이다. 참고서적=《스트레스와 번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