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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와 독감, 동시 감염되면 사망률 ‘6배’ ↑

    코로나와 독감, 동시 감염되면 사망률 ‘6배’ ↑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감염되면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 연구팀은 1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코로나19와 독감 검사를 받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와 사망률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 감염된 환자(58명)의 사망률은 무감염자의 약 6배, 코로나19만 걸린 환자의 약 2.3배로 높았다. 이어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 감염된 환자의 43%가 사망했지만 코로나19만 걸린 환자는 27%, 독감 환자는 4.8%만 사망했다. 또한 사망자 중 노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면역력이 약해 코로나19와 독감에 걸리기 쉬운 데다가 감염되면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이본느 도일 교수는 “이번 연구로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리면 사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노인이나 당뇨병·고혈압 등이 있는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와 독감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반드시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에서 발표하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최근 보도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11:31
  • 열 나는 우리 아이 '코로나 아닐까?' 의심될 때는

    열 나는 우리 아이 '코로나 아닐까?' 의심될 때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아이가 열이 나면 바로 코로나를 의심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당연히 열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는 아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알아두는 게 좋다. 일산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원석 교수의 도움말로 아이가 열이 났을 때 대처법에 궁금한 점을 물었다.-열이 나면 무조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야 하나?현 시점에서 코로나19 감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확진자와의 접촉여부다. 발열 증상이 있는 소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조금이라도 겹쳤었다면 반드시 근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접촉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소아가 열이 난다고 무조건 선별진료소를 즉시 방문할 필요는 없다. 다른 증상 없이 발열 증상만 있는 경우 경구 해열제를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면서 기다려 볼 수 있다. 경구 해열제 복용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거나 호흡곤란, 심한 기침, 후각 이상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아이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나 중증 환자 중 고령 환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충분한 근거는 없다. 일부 연구에서 소아의 호흡기세포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덜 감염되는 경향이 있고, 바이러스가 덜 복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가설도 있지만 아직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다. 다만 소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성인보다 많은 것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즉, 소아도 성인과 비슷하게 코로나19에 잘 감염될 수 있으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코로나 시대 아이들과 부모가 지켜야 할 예방수칙은?소아도 마찬가지로 마스크, 손위생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2m(최소 1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자제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으며,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부모님이 잘 교육해야 한다. 문이 닫힌 장소는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고 자주 손이 닿는 곳은 청소와 소독을 해야 한다. 소아는 발열 등의 증상을 스스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어 부모님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회씩 규칙적으로 체온을 측정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단순 열감기라도 꼭 내원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발열 증상과 함께 다음에 해당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3개월 미만 아기에게 발열이 나타날 때 ▲​경련을 일으키고 기운이 없을 때 ▲​의식이 몽롱하거나 없을 때 ▲​두통이 심할 때 ▲​기침을 하면서 숨쉬기 힘들어할 때이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11:07
  • 시금치, 샐러리 잔류 농약 검출... 섭취 전 세척방법은?

    시금치, 샐러리 잔류 농약 검출... 섭취 전 세척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의 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농산물 41품목 38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시금치, 샐러리, 쑥갓, 당귀 등 4건에서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검출되어 해당 농산물을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이 자주 발생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23 11:04
  • 식약처 공무원 32명, 제약주식 거래… "견제 장치 부재"

    식약처 공무원 32명, 제약주식 거래… "견제 장치 부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공무원 32명이 식약처 업무 관련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하여 유가증권, 부동산 등과 관련된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하는 것이 금지돼 있으나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다(식약처 공무원 행동강령 12조​).​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 보건복지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 1일~12월 31일 식약처 업무 관련 주식보유·거래한 공무원이 3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감사를 종결한 것이 확인됐다.식약처 A 직원은 제약회사 2곳의 주식을 두 달 새 1억3000만 원가량을 매수했다가 감사가 시작된 시점에 전량 매도하였고, 또 다른 B 직원은 제약회사 주식 6000여 만 원어치를 샀다가 인허가 담당부서를 옮긴 뒤 감사가 시작되자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현행 제도에서는 식약처 공무원이 자진신고한 내역을 토대로 주식거래 시기와 민원처리 내역을 비교해 직무연관성을 따지기 때문에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파악할 방법이 전무하다. 반면 금융위원회의 경우, 자기 명의의 계좌를 등록한 다음 매매명세를 분기별로 신고하게 되어 있어 차이를 보인다.강선우 의원은 “의약품의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약처 공무원이 제약주식을 거래했다는 사실은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이해하기 어렵다”며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약처 공무원이 관련 제약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은 시장의 혼선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10:48
  • [질병백과 TV] 허리디스크와 다른 허리 질환은 어떻게 구별하나? 너무 아플 땐 '생활습관' 점검을

    [질병백과 TV] 허리디스크와 다른 허리 질환은 어떻게 구별하나? 너무 아플 땐 '생활습관' 점검을

      허리에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등이 있다. 세 질환 모두 퇴행성 변화, 즉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외상이나 사고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든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들 질환은 심하지 않으면 약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더욱 심하면 수술을 요하기도 한다.'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허리 질환 예방&관리법'. 바른세상병원 홍영호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허리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허리 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도 소개한다. 특히 요가·필라테스 등 운동으로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은 일부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하면 오히려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10:43
  •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일시 중단… 이미 맞은 우리 아이는?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일시 중단… 이미 맞은 우리 아이는?

    보건당국이 유통과정 문제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접종 계획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이미 백신을 맞았거나 계획 중인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일시 중단' 관련 내용을 발표해 해명했다.우선, 백신 접종 중단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접종했던 백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백신은 13~18세를 대상으로 한 준비 물량이다. 지난 8일부터 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은 다른 공급체계를 통해 공급됐다. 별도의 조달 경로와 업체를 통해 배송됐으며,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업체를 통해 백신을 공급받지 않았다.무료 접종 대상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료 접종을 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일반인 대상 백신 역시 별도의 조달 경로와 업체를 통해 배송된 물량이다. 이는 개별 의료기관들이 도매상으로부터 개별적으로 백신을 구매해 공급받은 것이며, 현재 조사 중인 백신 물량과는 다른 경로로 유통된 것이다. 유로 접종은 중단하지 않고 진행 중이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용이 보류된 500만 도즈(1회 접종분)를 수거해 상온 노출로 인해 효능에 변화가 생겼거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을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이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으로, 전량 폐기 기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상태다. 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질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면 즉시 물량 공급을 통해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3 10:13
  • 코로나 국내 신규 110명… 국내발생 99명, 전날 대비 2배

    코로나 국내 신규 110명… 국내발생 99명, 전날 대비 2배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0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3216명이며, 이 중 2만650명(88.9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0명, 경기 28명, 부산, 경북 각 6명, 인천 5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 울산, 충북 각 2명, 강원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11명이다. 이 중 6명이 검역에서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경기 2명, 부산,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46
  • 체중 적은 사람일수록 '폐 기능' 떨어진다

    체중 적은 사람일수록 '폐 기능' 떨어진다

    저체중이면 폐 기능이 감소할 위험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그동안 비만한 사람에게서 상대적으로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대규모 코호트 대상으로 저체중이 폐 기능 저하와 관련이 높다는 것을 밝혀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윤경재·이용택·박철현 교수, 삼성서울병원 도종걸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2~2014년 건강검진자 28만2135명을 분석한 결과, 저체중이 폐 기능 저하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구팀은 282,135명의 사람을 BMI 수치로 ▲비만(≥25kg/㎡) ▲정상(18.5~25kg/㎡) ▲저체중(<18.5kg/㎡)로 분류했다.이어 호흡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인 FVC(최대한 숨을 내쉬는 노력을 했을 때의 폐활량)와 FEV1(1초 동안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양)으로 폐 기능을 판단했다.그 결과, 성별, 키 등을 보정한 이후에도, FVC는 ▲비만=3.96(L) ▲정상=3.91(L) ▲저체중=3.62(L), FEV1은 ▲비만=3.28(L) ▲정상=3.28(L) ▲저체중=3.12(L) 으로 저체중일수록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했다. 폐 기능이 좋지 않은 하위 80% 가 차지하는 비율이 비만 그룹에 비하여 저체중 그룹에서 4.9배가 더 높았다.윤경재 교수는 “성별, 나이 및 흡연 여부 등과 관계없이 BMI가 낮을수록 폐 기능을 대변하는 수치들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체중 상태가 폐 기능 감소와 관련이 있는 원인은 폐 근육량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고 말했다. 박철현 교수는 “적절한 폐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관리를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41
  • 한국릴리, '세계 봉사의 날' 맞아 온택트 봉사활동 진행

    한국릴리, '세계 봉사의 날' 맞아 온택트 봉사활동 진행

    한국릴리는 22일 ’세계 봉사의 날(GDOS)’을 맞아 한국릴리 전 임직원 250여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한 화상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세계 봉사의 날’은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3년 간 이어져오고 있는 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릴리는 그동안 공원, 복지센터 및 보육원 등에서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한국릴리는 올해 ‘세계 봉사의 날’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저소득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생활 속 방역 ▲시각 장애 어린이를 위한 정보 접근성 개선 봉사활동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각자의 집과 본사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접속해 진행했다.이날 한국릴리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면 마스크와 마스크 분실을 예방할 스트랩을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임직원들이 완성한 약 400개의 면 마스크 및 마스크 스트랩은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청운보육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노인 분들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 코로나19로 학습 기회가 줄어든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점자 촉각책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점자 촉각책은 손끝 감각이 살아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쉽게 점자습득과 촉감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자료다.임직원들은 단추 잠그기, 신발 끈 묶기, 지퍼 여닫기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자 촉각책을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임직원들이 완성한 약 70개의 점자 촉각책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성북구 지역의 시각 장애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 만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중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릴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25
  •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유럽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유럽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CareStart COVID-19 Antigen​’가 유럽 인증(CE)을 완료했다.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공식 인증서를 수령 전이지만, 독일 식약청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 사실을 먼저 확인했다”며 “유럽 국가의 경우 한 국가에 등록된 진단제품은 다른 유럽회원국에서도 허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등록을 통해 엑세스바이오는 유럽 전역에 코로나 항원진단키트를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CareStart COVID-19 Antigen 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로부터를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제품이다.엑세스바이오는 현재 COVID-19 항원진단키트, 항체진단키트, 분자진단키트 총 3개의 제품군에 대해 유럽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24
  • "인공지능 챗봇 '토닥이', 공황장애 치료에 효과적"

    "인공지능 챗봇 '토닥이', 공황장애 치료에 효과적"

    공황장애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챗봇이 실제로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오주영 교수 연구팀은 2018년 개발된 인공지능 챗봇 모바일 앱 ‘토닥이’의 효과를 확인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참가자 41명 중 21명에게 챗봇 기반 인지행동치료를 4주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고 나머지 20명은 공황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치료법, FAQ, 응급 상황 대처법, 인지행동치료 등)가 담긴 도서를 읽게 했다.그 결과, 챗봇을 활용한 그룹은 공황장애 심각도 척도인 PDSS로 평가한 점수가 12.9에서 12.4로 감소했으나 대조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또 챗봇군이 대조군에 비해 치료 후 사회공포증상이 감소하고 무력감 통제 점수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앱 사용성도 도서를 읽는 것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재진 교수는 “모바일 앱을 통한 챗봇 인지행동치료가 공황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도 어렵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언제, 어디서든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약물치료에 비해 많이 활용되지 못하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지행동치료란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는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훈련하는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다. 공황장애를 비롯한 각종 불안장애, 공포증, 중독 치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공황장애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치료 못지않게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나 장소의 제약이 많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토닥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인공지능 챗봇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VR 콘텐츠 전문 기업 에프엔아이(FNI),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에이아이(AI), 헬스케어 콘텐츠 전문 기업 코리아메디케어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2018년 가상 증강 혼합 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사용자가 챗봇이 제시하는 질문에 대해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지고 공황장애의 개념, 증상, 치료, 관리 등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갑작스럽게 엄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돼 있고, 현 상황에 대한 증상관리와 불안감 정도, 기분변화, 발작횟수를 일별로 관리하는 자가 진단 모듈도 포함돼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정보분야 국제학술지 '국제의료정보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23
  • 美 연구팀의 코로나 제압법?… "2주마다 전국민 검사하라"

    美 연구팀의 코로나 제압법?… "2주마다 전국민 검사하라"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포함한 전체인구를 대상으로 반복 검사하면, 감염률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팀이 미국감염병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 2주마다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면, 감염률이 64% 감소하고, 사망자가 46%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는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확대하면 입원과 사망을 줄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자체개발한 예측모델을 활용해 코로나19 반복 검사를 ▲중증환자만 진행했을 때 ▲유증상자까지 검사했을 때 ▲일회성 증상자까지 검사했을 때 ▲전체 집단을 검사했을 때 등 4가지로 나눠 감염률, 사망률, 검사횟수, 입원일수, 180일 이상 검사했을 때 비용 등을 포함해 분석했다.코로나19 검사법은 실험실에서 이뤄지는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테스트를 사용했다. PCR 테스트는 코나 입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샘플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분석·검사하는 방법이다.분석 결과,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검사를 진행했을 때, 감염률이 64% 감소하고, 사망자가 46%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용이 5배 증가하고, 일일 검사수가 66배 증가지만, 검사비용을 3달러로 낮춘다면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바뀐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이뤄진 PCR 검사법을 기반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응급센터, 학교, 회사 등에서도 진행할 수 있고, 비용부담이 적은 검사법을 적용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거라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검사법은 현재 시장에 출시됐지만, 아직 널리 사용할 수 없는 단계”라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앨 닐런 연구원은 “새로운 감염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모든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검사하면 큰 비용이 따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안드레아 시아넬로 보건학박사는 “현재 시험 비용이 약 50달러인 경우를 고려해도, 감염률과 사망률을 줄여 사회활동이 정상화됐을 때의 비용적인 효과가 더 크다”며 “시험비용이 실질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면 연구결과는 더 확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30
  • [제약 단신] 면역 필수 성분 아연·비타민C 고함량 함유… '제텐-씨' 리뉴얼 출시

    [제약 단신] 면역 필수 성분 아연·비타민C 고함량 함유… '제텐-씨' 리뉴얼 출시

    한미약품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더한 종합비타민제 '제텐-씨'를 리뉴얼 출시했다.제텐-씨는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느끼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각종 비타민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 22.5㎎과 비타민C 750㎎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아연은 세포 증식과 면역 기능 조절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면역력 증강은 물론 항산화, 노화방지 및 전립선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텐-씨는 하루 한 알 복용만으로도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1·B2·B6·E는 물론, 성인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인 아연 7~10㎎과 비타민C 100㎎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현대인들의 복용 패턴과 주기 등을 고려해 기존 120정으로 포장돼 있던 제텐-씨를 2개월분(60정)으로 재출시하며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13
  • [뇌 건강 운동법] 손가락 걸어 당기고, 손끝 밀기

    [뇌 건강 운동법] 손가락 걸어 당기고, 손끝 밀기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뇌를 고루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을 연재한다.양 손가락 걸고 당기기손가락 힘을 키우면서 모세혈관 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린다. 손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려 손가락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잡아당기는 식이다. 치매뿐 아니라 파키슨병, 뇌졸중 같은 뇌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어깨 근육을 단련시켜 오십견 등 어깨 통증을 개선하기도 한다.1. 가슴 앞에서 오른손 손바닥은 아래로 하고 왼손 손바닥은 위로 한다.2. 손가락끼리 서로 잡고 팔꿈치를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3. 손가락에 지그시 힘을 주고 잡아당기면서 7~10초 유지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잡아당기고 내쉬면서 힘을 푼다.4. 10초간 쉰 뒤 양손의 방향과 위치를 바꿔서 당긴다.5. 손의 위치를 바꾸면서 각각 3세트 반복한다.손끝 밀기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00
  •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은 보약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쌓인 피로를 풀며 건강을 회복한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숙면하지 못하면 면역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 비해 6시간을 잔 경우는 4.2배, 5시간 이하의 잠을 잔 경우는 4.5배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 노년기의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가 많다.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극심한 피로를 자주 느끼면 수면장애를 의심해야 한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생긴다. 노인의 경우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등 수면의 질적인 면에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잘 자려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동안에는 숙면하는 게 좋다.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감태 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감태에는 '플로로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6
  •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이벤트를 연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漁臭)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제품의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 원료의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인 것으로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또한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 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했기 때문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다. 캡슐 크기도 기존 제품 대비 42% 줄여 목 넘김이 편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평소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지방질 섭취가 많거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잦은 사람,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종근당건강은 23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56
  •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 '돌연사(突然死)'.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약 3만명이 병원 밖에서 돌연사한다. 돌연사의 90%는 심장마비가 원인이다. 대부분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실제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인구 179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다.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질환의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빨리 걸을 때 가슴 아프면 '위험 신호'국내 돌연사 10건 중 9건은 평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있던 사람에게 발생한다(대한심장학회). 즉,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평소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혈관을 최대한 탄력 있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앓는 사람은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다.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이고,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날이 선선하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각종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빨리 걷거나 뛸 때,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이런 증상을 겪었다면 병원에서 반드시 심장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동반되면 이미 심근경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 바로 119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오메가3, 중성지방 줄여 혈관 건강 유지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다.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는 최소화한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을 관리해 혈관 손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혈관을 막는 혈전(피떡) 생성을 촉진하는 중성지방 수치에도 특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중성지방 생성효소를 증가시키고 분해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절주를 적극 권장한다. 먹으면 좋은 식품도 있다. 오메가3불포화지방산(이하 오메가3)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다.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DHA와 EPA로 구성) 중 EPA가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춘다.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지난 2002년 앨버트(Albert) 등의 연구에 따르면, 1만4916명의 건강한 남자 의사들의 혈액을 분석해 추적 조사했더니 17년 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94명은 사망하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낮았다.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2015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대다수의 오메가3 섭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루 권장 섭취량(500~1000㎎)의 50~60% 수준에 머물렀다. 오메가3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켜려면 식사만으로 어렵다.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에는 '캡슐의 함량'이 아닌 '오메가3 실제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적어도 오메가3 함량 500㎎ 이상인 제품을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4
  •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이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추가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국에 수출하고 있다.추석을 맞아 듀오락 베스트 유산균 추가 증정 혜택과 유산균이 함유단 비타민류, 일반형 온가족 유산균 3개월분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47
  •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바이러스의 침투에 우리 몸은 면역력으로 맞선다. 척추·관절 질환도 바이러스 질환만큼 몸에 치명적이다. 몸의 골격·구조가 무너지면, 운동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척추·관절 질환을 위한 '면역력'은 없을까.신간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을 낸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우리 몸의 그 같은 면역 기제에 '자생력'이란 이름을 부여한다.자생력은 어디서 올까. 잘못된 자세가 허리를 아프게 하고, 무릎을 상하게 한다. 디스크를 유발한다.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그게 쉽지 않다. 이진호 원장은 "자세 이전에 근육"이라고 말한다. 막연히 자세를 얘기해선 안 된다. '근육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근육을 잡아야, 자세가 서고, 질환이 사라진다. 문제는 근육이다.근육 균형을 위해 이진호 원장은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신간 '자생력 스트레칭'은 부위별 스트레칭 55가지와 질환별 스트레칭 45가지를 동작 예시를 곁들여 알려준다. 끄덕끄덕 스트레칭(목), 한발 기마 스트레칭(허리), 무음 박수(어깨), 나비 스트레칭(무릎)…. 스트레칭이 우리 몸을 살린다. 자생력이며, 면역력이다. 비타북스 펴냄, 412쪽.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46
  •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이들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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