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부족하면 면역력 '뚝', 뇌에 악영향
잘 자려면 기상 시간 일정하게 지켜야
식약처 인증 '감태 추출물', 숙면 도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생긴다. 노인의 경우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등 수면의 질적인 면에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잘 자려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동안에는 숙면하는 게 좋다.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감태 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감태에는 '플로로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