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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나쁨… 심장병 위험 높아지는 '고위험군'은?

    미세먼지 나쁨… 심장병 위험 높아지는 '고위험군'은?

    28일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 경기에서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을 제외한 전 권역이 오전에 ‘나쁨’,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게 되는 격렬한 운동도 삼간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일회용 마스크보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우수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반드시 코와 입에 밀착 시켜 착용한다. 다만, 호흡기질환자나 심뇌혈관자의 경우 마스크를 쓰면 갑자기 호흡이 불편해지거나 가슴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외출을 아예 자제하는 게 좋다. 또한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외출 시 증상 완화제를 휴대하는 게 안전하다.  화장품 사용은 되도록 줄인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도 피하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게 좋다.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안구건조증이나 눈꺼풀염이 생길 수 있다. 알이 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끼면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보다 눈에 들어오는 미세먼지 양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로 안구를 세척해야 눈 건강을 지킨다.한편 암 경험자는 미세먼지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가 암 경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 암 진단을 받은 암 경험자 4만899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초미세먼지에 가장 많이 노출된 그룹은 가장 적게 노출된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과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각각 31%, 47% 높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10:02
  • 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 사상 최대…지난해 실적 초과 달성

    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 사상 최대…지난해 실적 초과 달성

    GC녹십자랩셀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239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591억원을 기록,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579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 측은 “검체 검진과 바이오물류 등 사업 전 부문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은 다양한 검체 검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장폭이 49.5%에 달했다. 바이오물류 사업 역시 확장을 이어가며 228%대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GCCL은 51%대 성장세를 나타냈다.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일부 인식되며 개선세가 두드러졌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기조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53
  • 장 건강이 면역력 좌우… 유산균 챙기세요

    장 건강이 면역력 좌우… 유산균 챙기세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가 오면서 '면역력 키우기'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린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충분한 숙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기본이다. 더불어 반드시 관리해야 할 것이 '장(腸) 건강'이다.장에는 체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존재, 장 건강이 몸 전반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면역 기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부분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으며, 몸 전체 면역 체계를 지탱하고 있다.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운동과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생존하는 대표적인 유익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세 가지 기능성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53
  • '1초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구입시 선착순 할인

    '1초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구입시 선착순 할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머지않아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기능식품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홍삼의 인기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한다.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다. 락토핏의 최근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했더니, 1초에 1통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워 '1초 유산균'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시장 점유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락토핏의 인기 비결은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제품 안전성도 락토핏이 가진 장점이다.특히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했다.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이로써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함유된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 포뮬러)' 제품이다. 락토핏 유산균 코어는 배변활동 원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평소 배가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뿐 아니라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 등에게 권장된다.종근당건강은 28일부터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구입한 선착순 200명에게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50
  • [알립니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건강똑똑' 유튜브 라이브 시작합니다

    [알립니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건강똑똑' 유튜브 라이브 시작합니다

    헬스조선이 각 분야 전문가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를 개최한다. 10월 29일(목) 오후 3시 '당뇨 식사편', 11월 10일(화) 오전 10시 '완전 단백질편'을 진행하며,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당뇨 식사편'에서는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심선아 교수와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기자가 함께 출연해 '푸드닥터가 알려주는 식사법'을 주제로 당뇨 식사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라이브 중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춘 시청자들에 당뇨 식사 관련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완전 단백질편'에서는 심선아 교수와 이금숙 기자가 '완전 단백질'이 무엇인지, 완전 단백질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실시간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는 실시간 Q&A가 진행된다. 질문을 보낸 시청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에코백과 미국 피스타치오 세트를 증정한다.◆헬스조선 유튜브 채널youtube.com/healthchosun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48
  •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103명… 국내발생 96명·해외유입 7명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103명… 국내발생 96명·해외유입 7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3명 늘었다. 국내 발생만 90명 이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6146명이며, 이 중 2만4073명(92.0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1명(치명률 1.76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8명, 서울 23명, 강원 14명, 인천 10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 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7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지역별로 경기 3명, 서울 2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44
  • 새끼발가락에 굳은살·통증… 신발 탓 마세요

    새끼발가락에 굳은살·통증… 신발 탓 마세요

    발은 제2의 심장, 몸의 뿌리로 불리지만 실제 신체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2% 정도에 불과하다. 이 중 새끼발가락은 가장 작은 구조물로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다. 하지만 보행 시 지속적인 통증과 불편 그리고 새끼발가락 부위에 굳은살 등이 자주 생긴다면 신발을 탓할 것이 아니라 새끼발가락의 구조적 변형을 의심해봐야 한다.새끼발가락의 구조적 변형이란 '소건막류'를 말한다. 소건막류는 약 5%의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무지외반증이 동반된 경우도 많다. 증상은 무지외반증처럼 새끼발가락이 외측으로 돌출되는 것으로, 통증과 부종 그리고 굳은살이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신발 탓을 하지만, 신발이 아닌 발의 변형 때문인 것이다.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걸작'이라고 극찬했듯 발은 2%에 불과한 면적으로 98%의 체중을 지탱하며 보행해야 하기 때문에 공학적으로 매우 정밀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작은 구멍에 거대한 댐이 무너지듯이 작은 새끼발가락의 변형이라도 발 기능에 치명적 결함을 야기해 무릎, 고관절, 척추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소건막류의 치료는 비수술과 수술적 교정술로 구분된다. 육안상 변형이 눈에 띄지 않고 점액낭염이 동반된 경우라면 약물 주사 요법 및 맞춤형 깔창 등을 이용해 변형의 지연과 통증 완화가 가능하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20/10/28 09:42
  • 상태 실시간 체크하며 맞춤 투석… "만성신부전 환자의 건강한 삶 꿈꾼다"

    상태 실시간 체크하며 맞춤 투석… "만성신부전 환자의 건강한 삶 꿈꾼다"

    콩팥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하는 말기 콩팥병 환자는 반드시 투석 등 신대체요법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콩팥은 90% 이상 망가져야 증상이 나타나 말기에 이르러서야 발견하는 환자가 많다. 환자 수도 증가 추세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는 최근 5년간 46%나 증가했다. 고령화와 함께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많아진 탓이다.일산차병원은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해 개인 맞춤형 진료, 투석, 합병증 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신장센터'를 운영한다. 일산차병원 신장내과 이미정 교수는 "말기신부전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며 "전문의와 자신에게 맞는 투석 방법에 대해 상의하고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최신형 투석기기로 환자 부작용 최소화투석은 콩팥이 걸러내지 못해 쌓인 요독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시행한다.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혈액투석여과'가 가능한 최신형 투석기기를 도입했다. 기존 방식의 투석도 작은 크기의 요독은 잘 걸러낼 수 있지만, 크기가 큰 요독 물질은 잘 거르지 못한다. 혈액투석여과는 보충액을 한 번 더 투여해 크기가 큰 요독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틀채에 물을 넣으면 압력에 의해 큰 알갱이가 잘 빠져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요독이 더 많이 제거되므로 가려움증, 골다공증, 빈혈 등 합병증 위험은 낮아진다. 실제 일반 투석보다 합병증 위험이 낮다는 것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최신 기기는 환자의 혈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희석 방법을 조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투석 중에 갑자기 혈액이 빠져나가면 저혈압이 오기도 하는데, 혈압이 낮아질 땐 투석량을 줄이고 혈압이 안정 상태로 돌아오면 투석량을 늘리는 등 방식이다. 환자의 혈액 농도, 혈액량, 혈압 등을 기반으로 기계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희석법을 자동으로 결정한다. 기존의 투석 기기는 2개의 펌프를 이용해 전희석·후희석 중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하는 반면, 혼합희석법은 3개의 펌프를 이용해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투석법을 결정할 수 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39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 최대 41% 할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 최대 41% 할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캡슐 하나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구리 등도 함유됐다. 부원료로는 EPA·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사용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0월 한정으로 6개월분(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35
  • 노화 가장 빠른 눈, 황반변성 오기 전 관리를

    노화 가장 빠른 눈, 황반변성 오기 전 관리를

    황반변성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2013년(9만9305명)보다 1.7배 이상 증가했다.황반은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망막 내 시각세포가 밀집된 곳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된다. 노화로 인해 이 색소들이 줄어들면 시력이 감소하는 황반변성이 생긴다.황반변성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환이다. 유전, 인종, 흡연 등이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는 것은 '노화'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다만,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함유량이 부족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함께 동물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도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된다.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은 거의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따라서 눈 건강은 나빠지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게 관건이다. 눈이 또렷해야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더욱 넓고 선명해진다.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거나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관리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33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월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월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 등 7중 개선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 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10월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31
  • 나이 들며 홀쭉해진 종아리… '콜라겐'으로 채우세요

    나이 들며 홀쭉해진 종아리… '콜라겐'으로 채우세요

    "나이 드니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노년기에 들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는 '근육량'이 줄어서다. 근육은 40세가 넘으면 매년 1%씩 줄어드는데, 80대가 되면 30대 때 근육의 절반만 남는다. 근육의 양·근력·근 기능이 모두 감소하는 질환을 '근감소증'이라 부르는데, 이는 신체기능 장애나 골절 사망 위험성을 높여 문제가 된다. 2019년 노인의학 국제학술지(Jamda)에 발표된 연구에서 국내 70~84세 노인 21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7.6%가 근감소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근육을 생성하려면 근육을 많이 쓰고, 근육 합성을 위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에 주요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대한노인병학회가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자신의 근육량이 정상인지 확인하려면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가 개발한 '핑거링 테스트〈그래픽〉'를 해보자. '핑거링'은 양쪽 엄지와 검지를 각각 맞대 넓게 만들어진 원을 말한다. 자기 종아리 중 가장 굵은 부위를 핑거링으로 둘러싸듯 감싸보자.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굵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핑거링이 헐렁한 사람은 근감소증 위험이 6.6배로 더 높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 따라서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저분자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콜라겐은 단백질 형성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차지하고, 뼈·손톱·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콜라겐은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 30%가 손실된다는 보고도 있다.다양한 콜라겐 제품 중 어떤 것을 구매할지 망설여진다면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속 동일 세포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원료로 사용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등을 따져보자.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25
  • '트윈데믹'의 계절… 면역력 키워 '만병의 씨앗' 감기부터 잡아야

    '트윈데믹'의 계절… 면역력 키워 '만병의 씨앗' 감기부터 잡아야

    감기는 독감·코로나19와 발열·기침·근육통 등 초기 증상이 유사하다. 정확한 검사를 받지 않으면 질병을 구분하기 어렵고, 함께 감염되거나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며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코로나19에 독감까지… 감기, 초기에 잡자올해는 독감 유행 시즌에 코로나19까지 더해지며 감기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크다.가벼운 감기는 당장 치명적이지 않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져 다른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위험하다.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감기약 선택 시에는 안전성·효과 검증된 약으로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23
  • 시선은 10m 앞, 상체 5도 기울여… '한국인 걷기 지침' 나와

    시선은 10m 앞, 상체 5도 기울여… '한국인 걷기 지침' 나와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이 나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걷기 활성화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26일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성인의 비만율은 증가(성인비만율 ‘14년 30.9%→’18년 34.6%)하고 신체활동은 감소(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14년 58.3%→’18년 47.6%)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는 신체활동을 줄이고 비만을 증가시킬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031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9%는 “코로나 전에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하였고, 32.1%는 코로나 이후의 생활변화에 대해 ‘체중증가’라고 답하였다.걷기 8대 암 감소 효과걷기는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천할 수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모든 사망위험 감소, 비만 위험 감소, 8대 암(유방·대장·방광·자궁내막·식도·신장·폐·위암) 및 심장병·뇌졸중·치매·당뇨병 등 질환 발병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 또한, 걷기는 우울증 위험을 감소시키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정신건강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인지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성인에게 필요한 걷기량1주일에 최소 빠르게 걷기(중강도 신체활동/걸으면서 대화 가능하나 노래는 불가능) 150분 혹은 매우 빠르게 걷기(고강도 신체활동/걸으면서 대화 불가능) 75분을 권장한다. 빠르게 걷기와 매우 빠르게 걷기를 섞어서 실천할 경우 매우 빠르게 걷기 1분이 빠르게 걷기 2분임을 인지하고 걸으면 된다.시선은 10m 앞…상체는 5도 기울여걷기 자세, 발의 동작, 걸음걸이, 팔 동작 등은 걷는 속도나 에너지 넘치게 걸을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좌우한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심호흡이 가능하고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어주며 허리나 골반의 통증을 방지할 수 있다.① (시선) 10-15m 전방을 향한다② (호흡) 자연스럽게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쉰다③ (턱)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긴다④ (상체) 5도 앞으로 기울인다⑤ (팔)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든다. 팔꿈치는 L자 또는 V자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살짝 구부린다⑥ (손) 주먹을 달걀을 쥔 모양으로 가볍게 쥔다⑦ (몸) 곧게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편다⑧ (엉덩이) 심하게 흔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⑨ (다리) 십일자로 걸어야 하며 무릎사이가 스치는 듯한 느낌으로 걷는다⑩ (체중) 발뒷꿈치를 시작으로 발바닥, 그리고 발가락 순으로 이동시킨다 ⑪ (보폭) 자기 키(cm)-100 혹은 자기 키(cm)에 0.45를 곱하고 보폭을 일정하게 유지한다걷기 전 준비운동을걷기 전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실시하며, 걷기를 시작할 때는 5분 정도 천천히 걷다가 속도를 높이고 걷기를 끝낼 때는 서서히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람 간 거리(2m)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이 어려운 경우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여 마스크를 잠시 벗고 휴식을 취하기 등의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8:00
  • 영양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영양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현대인들에게 영양제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매번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식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영양제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식후에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식후에 자주 먹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뚝' 떨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약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떨어트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비타민B·C·D와 철분 등 영양제는 커피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이 이들 영양소와 만나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흡수와 관련된 수용체 기능을 차단하는 게 직접적 원인이다. 또한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서로 잘 달라붙어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2시간 후에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 비타민B·C·D는 보조 성분으로 다양한 영양제에 함유돼 있으므로 확인해보자.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도 있다.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제산제, 일부 항생제 등이다. 이런 약들은 우유와 함께 먹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몸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는 일부 계열의 항생제가 약효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먹는 항생제가 우유와 먹어도 괜찮은지 알고 싶다면 처방약을 제조한 약국에 문의하면 된다.고혈압이 있어 혈압강하제를 먹고 있다면 과일 중에서도 '자몽'을 피해야 한다. 혈압강하제 속에 들어 있는 칼슘 차단물질의 효능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 차단물질은 자몽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또한 자몽에는 '나란진'이라는 성분도 들어 있다. 나란진은 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을 늦춰 혈압을 과도하게 낮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혈전을 녹이기 위해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와 청국장, 석류를 과도하게 먹어선 안 된다. 녹황색 채소, 청국장, 석류 등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전을 녹이기 위해 약을 복용했는데, 이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혈액이 응고되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7:30
  • 운동은 '천연 항암제'… 킬러 세포 공격력 높인다

    운동은 '천연 항암제'… 킬러 세포 공격력 높인다

    모든 의료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게 '운동'이다. 운동이 주는 다양한 효과는 신체의 여러 작용에 건강상 이점을 가져다준다. 외모를 위한 체중감량, 근력 향상이 아니더라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다. 운동으로 인해 살이 빠지거나, 근육량이 많아지면 전신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운동 자체가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줘 암세포까지 공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운동하면 '킬러 세포' 활성화해 암세포 공격노벨 의학상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진은 운동이 암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물레에서 운동시킨 후, 생성되는 대사 산물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젖산 등 운동을 통해 배출되는 대사산물은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 활동을 증가시켰다.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도 동일한 대사 산물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T세포 중에서도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cell)'의 대사 활동이 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손상됐거나 기능을 상실한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킬러 T세포'라고 불리기도 한다. 연구팀은 운동을 하면 세포독성 T세포의 작용 기전이 변화하면서 암세포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암 환자 위해 부작용 없는 '천연 항암제' 될까이와 유사하게 면역 세포 활성화를 이용한 항암 치료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면역활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을 독성항암제와 함께 투약하는 보조적 용법으로 사용된다. 독성항암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치료 순응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신상태가 매우 좋지 않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환자에게도 사용된다.연구에 참여한 세포·분자 생물학과 랜들 존슨 교수는 "운동을 생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단순히 긍정적인 효과를 넘어설 수 있다"며 "추후 연구에 따라 항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이라이프(eLife)'에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7:15
  • 발에 난 동그란 굳은 살… 티눈·사마귀 헷갈린다면

    발에 난 동그란 굳은 살… 티눈·사마귀 헷갈린다면

    티눈과 사마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비슷해 쉽게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언뜻 보면 굳은살이 동그랗게 올라온 모양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티눈의 경우 윗부분 각질을 벗겨내면 단단한 핵이 보인다. 티눈이 났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 역시 이 핵이 주변 감각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반면 사마귀는 각질을 깎아냈을 때 안 쪽에 검은 점들이나 붉은 출혈 자국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티눈과 사마귀는 나타나는 부위나 증상·원인·등 대부분이 다르다.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발에 나는 티눈… 방치하지 말고 제때 제거를티눈은 마찰이나 압력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발에 주로 생긴다. 넓은 신체 부위에 잦은 자극이 가해지면 굳은살이 생기지만, 좁은 부위에 자극이 몰리면 티눈이 나게 된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오래 걷는 사람에게 생길 수 있지만, 잘 못된 신발 착용 습관을 가질 경우에도 티눈이 날 수 있다. 특히 본인 발보다 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많이 신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티눈은 연성과 경성 두 가지로 구분된다. 경성 티눈의 경우 표면에 윤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등·발가락 등에 주로 생긴다. 연성 티눈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많이 난다.티눈을 발견했다면 늦지 않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방치 시 지속적인 통증은 물론, 심한 경우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티눈이 관절이나 뼈해 근접했을 경우 감염성 관절염이나 골수염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티눈이 피부 궤양 또는 혈관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티눈 제거 시에는 피부 각질을 용해하는 살리실산·젖산 포도제·티눈고 등을 사용해 각질을 연하게 만든 후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낸다. 레이저나 냉동 치료도 가능하다. 단, 손톱깎이 등 청결하지 못한 도구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치료 후에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사마귀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사마귀는 티눈에 비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한다. 사마귀가 나는 이유는 피부나 점막의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따른 것인데, 옷 외부로 나와 있는 손이나 발·다리·얼굴 등에 모두 생길 수 있다.사마귀는 크기가 작을 때 치료할수록 재발 위험도가 낮다.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치료는 사마귀 크기나 개수 사마귀가 난 위치, 환자의 나이·면역 상태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초기에는 연고나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냉동 치료와 전기소작술·레이저 치료 등이 적용된다. 사마귀의 완치율은 50~60% 수준이며, 재발률은 평균 20~50%로 알려졌다. 사마귀는 전염성이 강한 만큼, 사마귀가 발견됐다면 신발·수건·손톱깎이 등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을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유아의 경우 사마귀가 났을 때 해당 부위가 입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7:00
  • 상처 나을 때 간질간질~ 한 이유

    상처 나을 때 간질간질~ 한 이유

    피부에 난 상처가 회복될 때 유독 가렵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의학적으로 봤을 때 새살이 돋는 과정 중 피부가 실제 가려울 수밖에 없는지,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다. 상처가 아물면서 피부 신경이 자극돼 가려움증을 느끼게 된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에 피가 굳고 딱지가 앉는다. 딱지는 외부 병균이 침입하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하고, 딱지 밑에서는 상처 입은 혈관 대신 새 혈관이 생기고 망가진 피부 세포들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새살이 자라면서 통각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돼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상처가 치유되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되기도 한다.더불어 가렵다고 해서 상처 부위를 긁는 것은 금물이다. 딱지가 훼손되면 상처 부위 세균 침입으로 인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치료 속도가 더뎌지고, 흉터가 남을 우려도 있다. 너무 가려울 땐, 주변부를 흐르는 찬물로 씻어내거나 상처 치료 연고를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6:30
  • 주름진 '완두콩’ 혈당 조절에 도움된다

    주름진 '완두콩’ 혈당 조절에 도움된다

    표면에 주름이 있는 완두콩을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완두콩은 여러 품종이 있는데, 종류에 따라 표면에 주름이 있는 완두콩과 주름이 없이 매끈한 표면을 가진 완두콩이 있다. 영국 임패리얼 칼리지 런던·잉글랜드 노리치 연구소·스코틀랜드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은 35명에게 주름이 있는 완두콩과 주름이 없는 완두콩 두 종류의 완두콩을 먹이는 2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상자 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주름진 완두콩을, 다른 그룹에 매끈한 완두콩을 4주간 4회 먹여 소화 시간을 비교했다. 두 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28일 동안 2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주름진 완두콩 가루를, 다른 그룹에 매끈한 완두콩 가루를 먹인 후 소변·혈액·대변 샘플을 검사했다. 그 결과, 주름진 완두콩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당이 안정적이었고 장내 유익균이 더 많았다.연구팀은 주름진 완두콩에 ‘저항성 전분’이 포함돼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일반 전분보다 소화 시간이 오래 걸려 소장에서 소화되기보다 대장에서 발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팀은 장에서 전분이 발효되면 세균이 식이섬유와 만나 ‘단쇄 지방산’을 생성하는데, 이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세포 기능을 향상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카테리나 페트로풀루 박사는 “완두콩은 비타민,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데 특히 주름진 완두콩은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가 먹으면 좋다”며 “밥을 먹을 때 주름이 있는 완두콩을 곁들이거나 완두콩을 말린 후 가루를 내서 먹으면 도움이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푸드(Nature Food)’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6:00
  • "스마트 병원 혁신 위해 '의료 데이터' 적극 활용해야"

    "스마트 병원 혁신 위해 '의료 데이터' 적극 활용해야"

    스마트폰에 혈압·혈당 등 건강 수치가 자동으로 누적되고, 이상이 생기면 '병원 방문 권고' 알림이 온다. 주치의를 방문하면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에 질환 발병 확률이 계산되며, 행동 요법과 복용 방법을 핸드폰으로 전송해준다.이 같은 일상은 이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기술 발전과 함께 의료 산업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의료업계와 정부·의료 소비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산업 핵심 과제로 '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을 꼽는다.◇한국 의료산업 디지털 전환 수준 높아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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