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이 면역력 좌우… 유산균 챙기세요

입력 2020.10.28 09:53

장내 '점막'이 온몸 면역 체계 지탱
섬유질 식품·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클립아트 코리아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가 오면서 '면역력 키우기'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린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충분한 숙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기본이다. 더불어 반드시 관리해야 할 것이 '장(腸) 건강'이다.

장에는 체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존재, 장 건강이 몸 전반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면역 기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부분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으며, 몸 전체 면역 체계를 지탱하고 있다.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운동과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생존하는 대표적인 유익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세 가지 기능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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