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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3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급증한 것.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5926명이며, 이 중 10만5877명(91.3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25명, 서울 211명, 경남 40명, 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 대전 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인천 13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경기 9명, 서울 7명, 인천, 전남 각 2명,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1명, 아메리카 6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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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침침한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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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는 박사과정 지도학생인 아프리카 우간다 국적의 알프레드 자토와 함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총 38건의 관찰역학연구에 대해 메타분석(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유사한 연구디자인을 이용해 수행된 개별연구결과를 합쳐서 분석하는 방법)을 시행했다.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22편의 논문으로부터 21건의 환자-대조군연구 및 17건의 코호트연구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적게 혹은 거의 마시지 않는 군과 비교했을 때, 많이 마시는 군에서 전체적인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관련성이 없었다. 하지만, 위장관암의 종류별로 세부군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는 다른 위장관암의 위험성은 높이지는 않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2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명승권 교수는 “아스파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네오탐, 아세설팜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수백 배에서 수천 배 달콤하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청량음료에 사용되고 있는데, 암세포주(지속적으로 분열하고 성장하는 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연구나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연구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역학연구에서는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도 발표됐지만,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도 발표돼 이번에 메타분석 연구를 시행하게 됐다"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명 교수는 이어 “이번 메타분석연구 결과, 대부분의 위장관암은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의 섭취와 관련성이 없었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며 "하지만, 3건의 연구만이 포함됐기 때문에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간암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확실히 단정짓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며 제한점을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 국제학술지인 '공중보건영양(Public Health Nutrition)' 2021년 3월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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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면역 효과를 지속·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주요 백신 생산국들의 ‘자국민 우선주의’로 많은 나라가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계획 또한 추후 백신 확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백신 부족에 대비해 발 빠르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활한 추가 접종을 위해 사전에 부스터샷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미국 “늦여름 쯤 추가 접종 여부 결정”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3상 시험 1년 후인 올 여름 끝과 가을 초입 사이 ‘부스터샷’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우치 소장은 “경험에 따른 전망으로는 여름이 끝날 때쯤, 가을이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며 “부스터샷 추진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미국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부스터샷은 면역 효과를 강화하고 지속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한다. 예를 들어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을 마쳤다면, 예방효과가 소폭 줄어드는 접종 후 6~12개월 내에 3차 접종을 추가 시행하는 식이다. 실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경우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예방효과가 90% 초반에 달했지만, 기존보다는 면역 효과가 4%가량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화이자·모더나도 이미 추가 접종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백신접종 완료 후 12개월 내로 1회분 추가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며 “1~2차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사이 3번째 접종을 받고, 매년 다시 접종을 받는 것이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모더나의 경우 면역 효과 지속 기간이 불분명한 점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추가 접종 시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 백신 부족 우려… 정부 “관련 내용 검토 중”미국의 백신 추가 접종 계획은 전 세계적인 백신 물량 부족 우려로 직결된다. 이미 자국민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미국이 백신 추가 접종에 나선다면,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기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단면역 형성에 가장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의 경우, 일찌감치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내년 부스터샷 물량 등 수백만 회분의 백신 재고를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우리 정부도 상황파악과 함께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부스터샷 필요성에 대한)근거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접종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정부 역시 하반기와 내년 등 백신 추가 확보에 대한 계획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정부가 검토 중인 백신에는 추가 접종에 필요한 백신과 향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전문가들 “이러다 또 늦어… 새로운 전략 있어야”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역시 부스터샷을 염두에 두고 백신 물량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장기간 백신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추가 접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추가 접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현 시점에서 추가 접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1~2차 접종 물량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3차 접종 물량까지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기존에 계약·확보한 백신 물량을 변경하는 등 추가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필요한 백신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찰력을 갖고 사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선구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처럼 또 다시 늦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지난 16일 브리핑을 통해 “국내에서도 백신을 맞은 뒤 항체가 어느 정도 지속하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외국 사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사 결정이 변경될 필요가 있으면 전문가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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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하얀색보다 검은색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하얀색 마스크는 자외선을 반사 시켜 마스크 주변 피부인 눈 주변이나 콧등에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등을 만들기 때문이다.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킨다. 자외선에는 A, B, C 세 종류가 있는데, 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반사와 흡수가 이뤄지지만, 자외선 A와 B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면서 노화를 유발한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색소를 침착하고, 탄력을 잃게 한다. 자외선 B는 피부 표면에 영향을 줘 피부암, 화끈거림, 홍반, 화상 등의 원인이 된다. 멜라닌 색소를 증가 시켜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도 한다.하얀색은 자외선을 포함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하얀색 마스크를 끼면 마스크 밖으로 드러나는 피부는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된다. 하얀색 마스크의 자외선 차단율 자체도 검은색 마스크보다 낮다. 마스크는 자외선을 100% 차단할 수는 없는데, 색이 짙어질수록 차단율은 높아진다.하얀색 마스크를 쓸 때는 마스크 안쪽은 물론 마스크 주변 피부에는 더 신경 써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모자를 써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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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설계도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잘못된 설계도는 새 건물도 붕괴시키지만, 완벽한 설계도를 통해 지어진 건축물은 1000년이 지나도 굳건하다. 설계도는 건축을 위해서만 필요할까. 질병을 치료할 때도 설계도는 중요하다. 특히 선·후천적 요인으로 틀어진 엄지발가락을 올바른 형태로 교정해야 하는 무지외반증 수술에서는 더없이 중요하다.똑같은 땅에 집을 짓더라도 1층과 2층, 한옥과 양옥에 따라 설계도면은 다르다. 무지외반증 치료도 마찬가지다. 중등도가 같은 환자라도 개인의 해부학적 요소나 발병원인, 직업, 생활환경 요인은 다르다.환자 개인의 다양한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히 무지외반 정렬만 교정한다면, 수술 후 당장은 발이 바르게 교정된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재발한다.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 실제 타 병원에서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재수술을 위해 필자를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이에 해당한다.특히 최근 많이 시행하는 최소침습 교정술이 그렇다. 물론 필자도 이 수술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일선 병원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환자들은 본인의 특성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덜 아프고, 회복이 수월해 보이는 술식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생각해보자. 발 크기보다 작은 신발은 당연히 불편하고 아플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이 크다. 이는 100평짜리 집을 짓는데 내부 설비는 10평으로 설계하는 것과 같다. 실제 국제족부전문학회 및 SCI 저널 보고에 따르면, 최소침습 교정술은 작은 흉터를 남긴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그러나 회복기간 면에서 다른 방법과 큰 차이가 없다. 즉,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무지외반증 수술'이다.필자 병원의 경우 환자의 검사는 무지외반 검사 외에도 다양한 검사를 시행한다. 우선 유전과 후천성에 대한 발병원인을 분류하고 나서 직업, 생활환경 요인 검사를 바탕으로 영상의학 검사 시 발뿐만 아니라 주변 관절의 문제, 아치 측정과 주위 인대, 건조직의 균형과 발바닥 족압 상태까지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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