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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렘피어,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급여 승인

    트렘피어,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급여 승인

    오는 5월 1일부터 얀센의 '트렘피어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구셀쿠맙)를 중증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보험급여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손·발바닥 농포증은 손이나 발바닥에 무균성 농포, 붉은색 반점 같은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난치성 피부 질환이다.트렘피어는 앞서 광선 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환자를 위한 치료제, 만성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가 적용된 바 있다.트렘피어를 중증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사용할 때 급여가 적용되는 경우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 18세 이상 중등도-중증의 손·발바닥 농포증 환자면서 ▲PPPASI 12점 이상이면서 아시트레틴을 3개월 이상 투여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소견서 첨부) 혹은 ▲PPPASI 12점 이상이면서 광선요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다.정태윤 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 사업부 상무는 "얀센은 앞으로도 건선성 질환을 비롯한 면역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54
  • [질병백과 TV] 아프다가 괜찮은데 병원 가야 할까? 통증 2~3회 반복되면 진료 받아야

    [질병백과 TV] 아프다가 괜찮은데 병원 가야 할까? 통증 2~3회 반복되면 진료 받아야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통증'.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이 우리 몸 이곳저곳에 나타나는 통증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최근엔 장시간 나쁜 자세로 앉아서 생활하거나,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등 사회 모습의 변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의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통증은 우리 몸의 조직에 이상이 있을 때 느껴지는 불쾌한 느낌으로, 우리 몸이 알려주는 경고 신호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질 땐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통증을 방치해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고, 장기간 고통받게 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치매를 유발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최봉춘 원장은 통증이 느껴지면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지, 만성통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52
  • 봄나들이 복병 근육통·관절염 신속하게 잠재울 방법 없을까

    봄나들이 복병 근육통·관절염 신속하게 잠재울 방법 없을까

    봄철을 맞아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절이나 근육 부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근력이 저하되고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부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야외 활동 중에 관절이나 근육에 부상을 당했다면 먼저 충분히 쉬면서 마사지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소염·진통 성분이 함유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케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인 케토프로펜을 함유해 근육통,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스타 제품이다. 약물의 피부 투과 속도가 빠르고 투과율이 높아 환부에 부착 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가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41
  •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3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급증한 것.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5926명이며, 이 중 10만5877명(91.3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25명, 서울 211명, 경남 40명, 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 대전 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인천 13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경기 9명, 서울 7명, 인천, 전남 각 2명,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1명, 아메리카 6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40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침침한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8
  •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구강 항균을 위한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구강 항균이 필요한 순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입 속에 붙여 3분가량 녹여서 섭취하는 필름형 프로폴리스다.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와 호주산 브라운프로폴리스를 함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섭취량을 100% 충족시키는 총 플라보노이드 17㎎을 함유해 구강에서 항균,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아연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돕는다. 또한 프로폴리스 유효성분 손실 없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극대화시킨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으로 추출했다. 서양박하잎오일과 배농축액을 함유해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5
  • 침침한 눈, 老眼인가 했더니… 시력 떨어뜨리는 황반변성?

    침침한 눈, 老眼인가 했더니… 시력 떨어뜨리는 황반변성?

    나이가 들면 눈부터 침침해진다. 노안으로 치부하고 방치했다 시력을 크게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안으로 오인하기 쉬운 '황반변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퇴화해 일어나는 노안은 작은 글자나 가까운 곳에 있는 것들이 초점이 잘 안 맞아 흐릿하게 보이는 질환이다. 정말 노안이라면 돋보기를 써서 교정하면 된다. 눈이 침침한 것과 동시에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가려져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으면 어느 정도 병세가 진행된 후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더 악화하면 시력이 크게 떨어져 바로 앞 물건도 분간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황반변성은 시상 세포가 망막 중심부에 밀집된 곳인 황반 부위의 신경세포가 퇴화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망막 근처 모세혈관이 막혀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게 되는데, 이 혈관에서 나온 혈액이나 액체가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반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가 있어 황반 손상을 막아주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두 성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황반변성의 위험이 커진다. 50~60대가 되면 20대 황반의 색소 밀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된다.황반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며, 비만·흡연·고혈압 등의 위험인자를 조절해야 한다.
    노인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32
  • 구강 내 세균 유입 차단… '프로폴리스' 항균 효과 도움

    구강 내 세균 유입 차단… '프로폴리스' 항균 효과 도움

    봄은 면역력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일교차가 커져 몸이 여러 기관에 에너지를 과다 소모, 전반적인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난히 나쁜 공기의 질도 문제다. 특히 4월에 미세 먼지 농도가 높다. 미세 먼지는 체내에 직접 침투해 천식이나 폐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이럴 때일수록 체내 감염의 주요 통로인 '구강'을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입(구강)은 코와 함께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유입 통로다. 입속 침도 살균 작용을 하지만 한계가 있다. 요즘처럼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낄 때는 입속 세균이 더 득실댄다.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침이 충분한 살균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입속 세균을 제거해 각종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적극적인 양치질과 가글이 필수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나 이동 중일 때는 이런 방법으로 구강에 지속적인 항균(抗菌)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필요할 때 빠르게, 지속적인 항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프로폴리스'를 활용해볼 수 있다. 특히 구강 항균 기능성을 위해 프로폴리스를 입속에 직접 닿는 필름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각종 나무·꽃 등에서 채취한 다양한 수액과 벌의 침샘 분비물을 혼합해 만든 물질이다.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균 효과를 내 벌집을 무균상태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 역시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입안, 목 속에 직접 닿아 구강 내 염증이나 세균을 억제하는 보호막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구강구취균 4종으로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를 조사했더니, 4~6시간 안에 대부분의 균이 사멸했다는 조사 결과가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렸다. 프로폴리스가 입을 통과해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면역력 향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한편, 프로폴리스를 선택할 때는 호주산 '브라운프로폴리스'와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가 모두 함유됐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브라운프로폴리스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그린프로폴리스에는 항암·항염 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된 아르테필린C 성분이 함유돼있다. 각각의 함유 성분이 달라 둘을 함께 섭취하면 서로에게 없는 성분을 채우며 상기도에 있는 다양한 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31
  • 발기부전으로 의기소침? 극복하는 방법 3

    발기부전으로 의기소침? 극복하는 방법 3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고령화 등을 이유로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이 늘고 있다. 젊은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말이다.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첫째,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들을 개선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금주와 금연이다. 음주는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고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발기를 방해한다. 둘째,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은 남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키고 성기능 장애를 불러와 각종 비뇨기과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발기부전은 비만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비뇨기과 질환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셋째,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발기부전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추는 대표적인 스태미너 강화 음식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을 돕는다. 따라서 발기에 필요한 음경 혈액 공급에 효과적이다. 생강은 '진저롤'이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발기부전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깨에는 '레시틴'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아울러 마늘은 '리진'이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정자 기능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이 지속된다면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봐야 한다. 최근에는 보형물 삽입에 의한 발기부전 수술법이 널리 쓰이고 있다. 보형물 삽입 수술은 '굴곡형'과 '팽창형'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안전하고 부작용의 위험이 낮으며 효과도 확실한 보형물 삽입술이 발달했다"며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면 창피함에 진료를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자세를 갖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25
  • '이 음료'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 증가할 수도"

    '이 음료'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 증가할 수도"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는 박사과정 지도학생인 아프리카 우간다 국적의 알프레드 자토와 함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총 38건의 관찰역학연구에 대해 메타분석(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유사한 연구디자인을 이용해 수행된 개별연구결과를 합쳐서 분석하는 방법)을 시행했다.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22편의 논문으로부터 21건의 환자-대조군연구 및 17건의 코호트연구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적게 혹은 거의 마시지 않는 군과 비교했을 때, 많이 마시는 군에서 전체적인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관련성이 없었다. 하지만, 위장관암의 종류별로 세부군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는 다른 위장관암의 위험성은 높이지는 않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2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명승권 교수는 “아스파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네오탐, 아세설팜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수백 배에서 수천 배 달콤하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청량음료에 사용되고 있는데, 암세포주(지속적으로 분열하고 성장하는 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연구나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연구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역학연구에서는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도 발표됐지만,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도 발표돼 이번에 메타분석 연구를 시행하게 됐다"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명 교수는 이어 “이번 메타분석연구 결과, 대부분의 위장관암은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의 섭취와 관련성이 없었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며 "하지만, 3건의 연구만이 포함됐기 때문에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간암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확실히 단정짓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며 제한점을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 국제학술지인 '공중보건영양(Public Health Nutrition)' 2021년 3월호에 발표됐다.
    간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9
  • 지금도 부족한데… 美 백신 ‘부스터샷’ 논의에 韓 ‘초긴장’

    지금도 부족한데… 美 백신 ‘부스터샷’ 논의에 韓 ‘초긴장’

    미국이 면역 효과를 지속·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주요 백신 생산국들의 ‘자국민 우선주의’로 많은 나라가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계획 또한 추후 백신 확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백신 부족에 대비해 발 빠르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활한 추가 접종을 위해 사전에 부스터샷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미국 “늦여름 쯤 추가 접종 여부 결정”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3상 시험 1년 후인 올 여름 끝과 가을 초입 사이 ‘부스터샷’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우치 소장은 “경험에 따른 전망으로는 여름이 끝날 때쯤, 가을이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며 “부스터샷 추진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미국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부스터샷은 면역 효과를 강화하고 지속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한다. 예를 들어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을 마쳤다면, 예방효과가 소폭 줄어드는 접종 후 6~12개월 내에 3차 접종을 추가 시행하는 식이다. 실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경우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예방효과가 90% 초반에 달했지만, 기존보다는 면역 효과가 4%가량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화이자·모더나도 이미 추가 접종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백신접종 완료 후 12개월 내로 1회분 추가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며 “1~2차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사이 3번째 접종을 받고, 매년 다시 접종을 받는 것이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모더나의 경우 면역 효과 지속 기간이 불분명한 점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추가 접종 시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 백신 부족 우려… 정부 “관련 내용 검토 중”미국의 백신 추가 접종 계획은 전 세계적인 백신 물량 부족 우려로 직결된다. 이미 자국민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미국이 백신 추가 접종에 나선다면,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기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단면역 형성에 가장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의 경우, 일찌감치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내년 부스터샷 물량 등 수백만 회분의 백신 재고를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우리 정부도 상황파악과 함께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부스터샷 필요성에 대한)근거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접종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정부 역시 하반기와 내년 등 백신 추가 확보에 대한 계획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정부가 검토 중인 백신에는 추가 접종에 필요한 백신과 향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전문가들 “이러다 또 늦어… 새로운 전략 있어야”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역시 부스터샷을 염두에 두고 백신 물량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장기간 백신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추가 접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추가 접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현 시점에서 추가 접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1~2차 접종 물량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3차 접종 물량까지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기존에 계약·확보한 백신 물량을 변경하는 등 추가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필요한 백신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찰력을 갖고 사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선구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처럼 또 다시 늦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지난 16일 브리핑을 통해 “국내에서도 백신을 맞은 뒤 항체가 어느 정도 지속하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외국 사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사 결정이 변경될 필요가 있으면 전문가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8
  • "토양 관리부터 생산까지… 건강한 먹거리는 안전성에서 나온다"

    "토양 관리부터 생산까지… 건강한 먹거리는 안전성에서 나온다"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시대다.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기업 거버의 메디컬총괄을 맡고 있으며 소아과 전문의이기도 한 조엘 림 부사장과 서면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떻게 먹여야 하나?영양 전문가들은 생후 6개월 무렵부터 과일·야채·통곡물 같은 다양한 영양소의 식품을 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부모 및 보호자는 생후 약 6개월부터 철분이 함유된 곡물이나 육류 등의 식품을 제공해야 한다. 또,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줘야 한다. 설탕, 소금, 인공 색소, 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자체로도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접하게 해주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맛과 영양가가 가장 좋은 적절한 시기에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먹이면 좋다. 과일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있단 걸 안다. 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일부 식품군을 제외하고 영양을 공급하면 특정 영양소 결핍으로 인해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먹여야 한다. 또,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건강한 먹거리란?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15
  • '보령 장쾌장' 추가 증정 행사

    '보령 장쾌장' 추가 증정 행사

    보령제약의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배변 기능성 식품 '보령 장쾌장'은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 분말 등이 들어있어 시원한 배변을 돕는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두 포 만에 쾌변을 경험할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추가 증정 행사를 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주문하면 한 달분을 더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09
  • '끙……' 말 못 할 고민, 노인성 변비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

    변비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다. 꽉 막힌 장은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을 자아낸다.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변비 환자가 가장 많다. 식습관 변화와 신체 노화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대부분 소화 기능이 떨어져 부드러운 음식만을 먹거나 소식하게 된다. 안 그래도 노화된 장 기능은 예전 같지 않은데 유입되는 음식량이 너무 적거나 부드러우면 장운동은 더 줄어 변비가 유발되기 쉽다.변비는 면역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과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들이 장에 쌓이면 독소가 나오고 염증이 생긴다.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혈관을 통해 돌아다니며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변비를 오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장 폐색증과 같은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는 노인성 변비는 통증이 없어 특히 방치하기 쉽다.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소재로,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대장 운동을 활성화 해 굵고 부드러운 쾌변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03
  • [밀당365]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안됩니다

    [밀당365]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안됩니다

    저혈당을 대비해 간식 한두 가지 쯤 챙겨두실 텐데요. 빵이나 초콜릿은 과감히 버리십시오. “저혈당 증세가 있을 때 빵과 초콜릿을 먹는다는 환자가 많다, 추천하지 않는다!” 서울대병원강남센터 홍경주 영양사의 말입니다. 이유 알려드립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저혈당 대비 간식으로 초콜릿·과일 안 좋습니다.2. 간식 먹고 15분 후 혈당 한 번 더 재보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9:00
  • "코로나19 백신, 희박한 위험성 겁내 이득 포기해서야… 고령층·만성질환자 접종 주저해선 안 돼"

    "코로나19 백신, 희박한 위험성 겁내 이득 포기해서야… 고령층·만성질환자 접종 주저해선 안 돼"

    올 상반기 국내 수급된 코로나 백신의 대부분을 차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희귀 혈전증' 부작용 위험으로 30세 미만 인구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30세 미만은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부작용 위험을 더 크게 판단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결정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위협적인 감염병이기 때문이다. 최근 당뇨병 명의인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가 책 '코로나19백신'의 공저로 참여했다. 백신 접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검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펴낸 책이다. 그를 만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물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8:41
  • 내일 오후 2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황반질환의 모든 것,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황반질환'편이 오는 22일(목), 오후 2시 생중계 된다. 이번 라이브는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한길안과병원 망막센터 공민귀 진료과장과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기자가 '눈 노화로 생길 수 있다! '황반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황반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도 진행된다.라이브 중 실시간 Q&A를 통해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8:38
  • 피부 노화 걱정되면 ‘OO색 마스크’ 쓰세요

    피부 노화 걱정되면 ‘OO색 마스크’ 쓰세요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하얀색보다 검은색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하얀색 마스크는 자외선을 반사 시켜 마스크 주변 피부인 눈 주변이나 콧등에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등을 만들기 때문이다.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킨다. 자외선에는 A, B, C 세 종류가 있는데, 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반사와 흡수가 이뤄지지만, 자외선 A와 B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면서 노화를 유발한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색소를 침착하고, 탄력을 잃게 한다. 자외선 B는 피부 표면에 영향을 줘 피부암, 화끈거림, 홍반, 화상 등의 원인이 된다. 멜라닌 색소를 증가 시켜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도 한다.하얀색은 자외선을 포함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하얀색 마스크를 끼면 마스크 밖으로 드러나는 피부는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된다. 하얀색 마스크의 자외선 차단율 자체도 검은색 마스크보다 낮다. 마스크는 자외선을 100% 차단할 수는 없는데, 색이 짙어질수록 차단율은 높아진다.하얀색 마스크를 쓸 때는 마스크 안쪽은 물론 마스크 주변 피부에는 더 신경 써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모자를 써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8:30
  • 설계도 없는 무지외반증 수술, 재발·지속적 통증 원인 된다

    설계도 없는 무지외반증 수술, 재발·지속적 통증 원인 된다

    건축가들은 설계도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잘못된 설계도는 새 건물도 붕괴시키지만, 완벽한 설계도를 통해 지어진 건축물은 1000년이 지나도 굳건하다. 설계도는 건축을 위해서만 필요할까. 질병을 치료할 때도 설계도는 중요하다. 특히 선·후천적 요인으로 틀어진 엄지발가락을 올바른 형태로 교정해야 하는 무지외반증 수술에서는 더없이 중요하다.똑같은 땅에 집을 짓더라도 1층과 2층, 한옥과 양옥에 따라 설계도면은 다르다. 무지외반증 치료도 마찬가지다. 중등도가 같은 환자라도 개인의 해부학적 요소나 발병원인, 직업, 생활환경 요인은 다르다.환자 개인의 다양한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히 무지외반 정렬만 교정한다면, 수술 후 당장은 발이 바르게 교정된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재발한다.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 실제 타 병원에서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재수술을 위해 필자를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이에 해당한다.특히 최근 많이 시행하는 최소침습 교정술이 그렇다. 물론 필자도 이 수술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일선 병원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환자들은 본인의 특성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덜 아프고, 회복이 수월해 보이는 술식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생각해보자. 발 크기보다 작은 신발은 당연히 불편하고 아플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이 크다. 이는 100평짜리 집을 짓는데 내부 설비는 10평으로 설계하는 것과 같다. 실제 국제족부전문학회 및 SCI 저널 보고에 따르면, 최소침습 교정술은 작은 흉터를 남긴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그러나 회복기간 면에서 다른 방법과 큰 차이가 없다. 즉,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무지외반증 수술'이다.필자 병원의 경우 환자의 검사는 무지외반 검사 외에도 다양한 검사를 시행한다. 우선 유전과 후천성에 대한 발병원인을 분류하고 나서 직업, 생활환경 요인 검사를 바탕으로 영상의학 검사 시 발뿐만 아니라 주변 관절의 문제, 아치 측정과 주위 인대, 건조직의 균형과 발바닥 족압 상태까지 검사한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1/04/21 08:29
  • 허리·엉덩이 '찌릿', 걷기 힘든 척추관협착증… '손발 저림' 간과 말아야

    허리·엉덩이 '찌릿', 걷기 힘든 척추관협착증… '손발 저림' 간과 말아야

    50대 윤씨는 몇 년 전부터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통증과 저린 증상을 느꼈다. 산책하러 나갔다가도, 조금만 걸으면 여러 차례 쪼그려 앉아 쉬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지압과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최근 윤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약 128만명이었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019년 약 164만명으로 30%가량 증가했다.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길어진 좌식생활로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진 탓"이라고 말했다. 실제 척추관협착증 환자 중 60% 이상은 65세 이상 노인이다.
    척추·관절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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