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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화장실에서 ‘흡연 방송’하다 적발된 유튜버… 과태료는 얼마?

    SRT 화장실에서 ‘흡연 방송’하다 적발된 유튜버… 과태료는 얼마?

    SRT 화장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흡연한 여성 승객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엔 지난 15일 동탄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SRT에 탑승한 여성 승객이 화장실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던 여성은 “몰래 담배 피우러 왔다”며 시청자들에게 속삭이고선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담배 연기를 내뿜는 장면도 여러 번 포착됐다.해당 영상은 이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이 “한 유튜버가 열차 내에서 몰래 흡연 방송을 했다’’고 제보하면서 공개됐다. 철도안전법 제47조에 의해 열차에서 흡연을 한 사람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담배꽁초를 버릴 시에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열차 내에서 흡연하면 차내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며 열차가 급정거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생길 위험도 있다. 그럼에도 열차 내 흡연 적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열차 내 흡연 적발 건수는 총 806건으로 ▲2018년 187건 ▲2019년 164건 ▲2020년 117건 ▲2021년 125건 ▲2022년 151건에 달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3/12/20 14:46
  • 자다가 혈당 급등한 9살 여아, 반려견 덕분에 구사일생

    자다가 혈당 급등한 9살 여아, 반려견 덕분에 구사일생

    미국에서 잠든 사이 혈당이 갑자기 2배로 치솟아 응급 상황에 빠진 어린이를 반려견이 알아채고 구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 중인 샤넌 보그스(Shannon Boggs) 씨는 지난달 반려견 '스파이(Spy)' 덕분에 딸 래린(Raelynn‧9살)에게 혈당 스파이크가 온 걸 알아챌 수 있었다고 밝혔다.당시 보그스 부부는 TV를 시청중 이었고, 딸은 곤히 자는 중이었다. 스파이는 갑자기 안절부절못한 채 짓기 시작했다. 부부는 스파이의 행동을 무시할 수 없었다. 스파이가 훈련받은 당뇨 탐지견이었기 때문이다. 래린은 태어났을 때부터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전혀 분비하지 않는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스파이는 래린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향했고, 부부는 스파이를 따라 방문을 열고 들어가 래린을 깨워 혈당을 쟀다. 그 결과, 혈당 수치가 338mg/dL로 매우 높게 치솟아 있었다. 당뇨 환자의 취침 혈당 수치는 90~150mg/dL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급성으로 혈당이 높아지면 '고혈당성 혼수' 등으로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부부는 혈당을 확인한 후 바로 적절한 조처를 했다.보그스 씨는 "스파이는 딸이 자고 있을 때도 안다"며 "스파이는 우리 가족에게 큰 축복이고,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당뇨병 탐지견은 혈당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신체 화학적 변화를 냄새로 인식해 주변 사람에게 알리도록 훈련받는다. 개는 후각세포가 최대 3억 개로 500~600만 개인 인간보다 훨씬 많다. 냄새 정보를 처리하는 데도 인간은 뇌의 5%만 활용하지만, 개는 뇌의 33%가량을 사용한다. 당뇨병뿐만 아니라 개는 후각으로 암, 파킨슨병, 코로나19 환자 등 다양한 질환을 훈련으로 정확히 가려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이슬비 기자2023/12/20 14:43
  • 기껏 뺐더니… ‘요요’ 땐 원래보다 더 찐다

    기껏 뺐더니… ‘요요’ 땐 원래보다 더 찐다

    체중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는 요요 현상을 겪으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지방량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레스터 NHS 트러스트대병원 연구팀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성인 622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2형 당뇨병과 멀어지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2형 당뇨병에서 멀어지기 프로그램은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연구팀은 2년간 참여자들의 연간 체중 변화를 파악했다.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을 활용해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측정했다. 이중 X선 흡수 측정법으로 체지방 질량 및 근육 질량에 대한 세부 정보를 수집했다.연구 기간동안, 대부분의 참여자가 체중을 유지했고 4.5%가 요요 현상을 겪었다. 요요 현상을 겪은 참여자는 빠졌던 체중이 돌아오면서 체지방량이 증가하고 근육량이 1.5kg 감소했다. 연구팀은 “연구에서 손실된 근육량은 노화를 약 10년 정도 가속화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근육량 저하는 근육 약화와 노쇠의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한다.연구를 주도한 톰 예이츠 박사는 “요요 현상으로 인한 체중 변화가 신체 구성을 변화시켜 점진적으로 신체 건강에 연쇄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 비만 및 신진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3/12/20 14:38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홍승철 교수, 아시아수면학회 부회장 선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홍승철 교수, 아시아수면학회 부회장 선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수면센터장 홍승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수면학회 국제학술대회 ‘ASSM(Asian Society of Sleep Medicine) 2023’에서 차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년으로 홍승철 교수는 앞으로 2025년까지 아시아수면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아시아수면학회(ASSM)는 지난 2015년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등 아시아 16개국 대표들이 모여 창립했으며, 아시아 수면 환경 개선 및 수면장애 치료 향상을 목적으로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연합학술단체이다.홍승철 교수는 수면의학 분야 권위자로 현재 한국수면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기면병·과수면증학회 초대회장 및 세계수면학회(WASM2015)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아시아수면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수면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3/12/20 14:36
  • 귓바퀴 옆 작은 구멍, 안전하게 수술하는 방법나와… 국내 연구팀 개발

    귓바퀴 옆 작은 구멍, 안전하게 수술하는 방법나와… 국내 연구팀 개발

    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이 기존 수술보다 감염률과 재발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태어날 때부터 귓바퀴 주변에 분비물이 나오는 구멍이 있는 선천성 이루공은 전체 인구의 1~2%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해당부위에 감염, 농양 등으로 통증, 불편감 또는 미용상 문제가 있을 대 수술치료를 한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선천성 이루공 수술 후 감염률과 재발률이 각각 6~27.3%, 2.3~42%로 편차가 커 안전성과 효과성이 높은 수술법이 요구돼 왔다.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박의현 교수는 선천성 이루공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을 고안했다. 1cm 정도의 최소 절개로 선천성 이루공을 절제하고 이륜연골과 연부조직을 측두근막에 고정봉합하여 절제 후 빈공간을 최소화해, 수술 후 감염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이룰 수 있는 수술법이다. 박 교수는 이 수술을 연간 100여건을 집도하며 최근 500례를 달성했다.박 교수는 이 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수치화하기 위해 박 교수가 시행한 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 450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수술 전 상태에 따라, ▲처음 수술을 받은 그룹 281례 ▲절개·배농술을 시행한 경험이 있는 그룹 119례 ▲재수술 그룹 50례로 분류했다. 연령으로는 성인과 소아로 구분했다.연구결과, 기존 수술법보다 감염률과 재발률이 모두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술 후 4.7%에서 감염이 발생하였고, 2.7%에서 재발했다. 수술 전 상태에 따른 그룹간의 감염률의 차이는 없었다. 재발률은 다른 그룹에서는 2%미만으로 나타났지만 재수술 그룹에서는 10%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감염과 재발에 영향을 주지 않는것으로 확인됐다. 박 교수는 "선천성 이루공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잦은 감염과 염증으로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때는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이번 연구로 근막고정봉합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규명하였으므로, 본 수술법을 적용해 수술 후 감염과 재발율을 낮추고 환자들의 긍정적 예후를 기대할 가능성을 높였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회지'에 최근 게재됐다.
    귀질환이슬비 기자2023/12/20 14:32
  • 안저검사 망막 사진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예측… AI 모델 개발

    안저검사 망막 사진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예측… AI 모델 개발

    안저검사 망막 사진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이 개발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최항녕 교수, 안과 강현구 교수,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김재한 학생, 홍재성 연구원 연구팀은 안저검사 망막 사진을 이용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하고 증상의 중증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인 상호작용에 대한 어려움과 제한된 관심사, 반복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은 성장기에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적절한 개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성인에 이르러 다양한 문제로 인해 정신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하지만 선별검사의 한계와 사회적 자원의 부족으로 진단 시기가 늦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조기 진단에 따른 치료가 긍정적 예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기의 진단 및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료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망막은 뇌와 같은 조직에서 발생해, 신경세포들의 구성과 구조가 뇌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최근 자폐스펙트럼장애 뿐만 아니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조현병 등 여러 중추신경계 질환에서 망막구조의 변화가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연구팀은 2022년 4월부터 10월까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에 내원한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479명의 945개 안저망막사진과 세브란스병원 안과에 내원한 정상 대조군의 망막사진 945개를 수집했다. 수집한 안저망막사진 데이터를 인공지능 모델에 학습시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정상대조군을 구분하는 AI 모델’과 ‘중증자폐스펙트럼장애와 경도~중증도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구분하는 AI 모델’을 각각 구축했다. 연구팀은 AI 모델의 예측성능을 수신기 작동 특성 곡선(AUROC),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등 4개 지표로 분석했다. AUROC는 ‘ROC 곡선의 아래 면적’이라는 뜻으로, 어떤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특정 검사도구의 진단 정확도를 나타내는 통계 기법으로 AI 모델의 성능평가 지표로 주로 사용된다. 통상적으로 1에 가까울수록 성능이 뛰어나며 0.8 이상인 경우 고성능 모델로 평가된다. 분석 결과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하는 AI 모델은 AUROC 1(100%), 민감도 1(100%), 특이도 1(100%), 정확도 1(100%)로 높은 예측 결과를 보였다. 중증도 예측 AI 모델은 AUROC 0.74(74%), 민감도 0.58(58%), 특이도 0.74(74%), 정확도 0.66(66%)의 성능을 보였다. 특히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에는 시신경유두(optic disc) 영역이 가장 핵심적임을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천근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안저검사 망막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여부와 중증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안저검사는 촬영시간이 5분 이내로 용이성이나 신속성 면에서도 유용한 검사다. 이 연구 결과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과 예후 예측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신질환이금숙 기자 2023/12/20 13:56
  • 바디로션이 빨리 마른다? 10개 제품 보습력 차이 비교해보니…

    바디로션이 빨리 마른다? 10개 제품 보습력 차이 비교해보니…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 보습 등을 위해 바디로션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제품 별로 보습력에서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0개 브랜드의 바디로션을 시험·평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중요한 보습력은 20~50대 여성 30명의 바디로션 사용 전·후 피부 수분함유량 변화 값으로 평가했다.10개 모두 제품을 몸에 바르면 피부의 수분함유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2시간 뒤 수분함유량은 제품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과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등 2개 제품이 보습력 부문에서 별 3개의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의 '더바디샵 센티드 화이트 머스크'는 별 1개로 '양호' 등급, 나머지 7개 제품은 별 2개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가격에도 차이가 났다. 제품 가격을 100mL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엘지생활건강의 ‘온더바디 아이리스 너리싱 바디로션’이 322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더바디샵 센티드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이 8000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에 최대 약 2.5배 차이가 있었다.보습력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일리윤의 100mL당 가격은 5114원, 해피바스는 3450원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해피바스가 보습력이 매우 우수하면서 가격 또한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꼽았다.
    단신오상훈 기자2023/12/20 13:54
  • 한국보건의료연구원-국립재활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의료연구원-국립재활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국립재활원이 재활분야 연구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협약식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재태 원장과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국민에게 최적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재활 기술에 대한 근거를 창출하고 첨단·실용기술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재활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기획과 수행 ▲보건의료 정책 근거 생성과 지원을 위한 연구 ▲의료기술 향상 도모를 위한 의료기술평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기획·수행 등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하지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의 효과에 대해 의료기술재평가를 수행한 바 있으며, '슬관절 전치환술 후 재활치료에 대한 미충족 의료 현황분석','진행성 암환자에서 재활치료의 현황과 효과 분석' 등 재활치료와 관련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재태 원장은 "재활은 환자들이 최대한의 기능을 회복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질을 제고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선도적인 재활 연구를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강윤규 원장은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재활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며 "국가 보건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두 기관이 재활 관련 근거생성 연구 등을 수행해 국민에게 최적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3/12/20 13:40
  • 고대 안암병원 이세광 교수, AOCNR '최고 혁신상' 수상

    고대 안암병원 이세광 교수, AOCNR '최고 혁신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세광 교수가 지난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학술대회(AOCNR 2023)'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이 교수는 'AI-driven Prognosis : Mapping Safe Balance after Stroke'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구는 뇌졸중 발병 후 3개월과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안전한 균형이 가능할지 예측하는 데에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뇌졸중 발병 후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임상적, 전기생리학적, 뇌신경영상 평가 항목들을 기계 학습으로 분석해, 높은 정확도로 안전한 균형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연구 성과들이 뇌질환 환자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3/12/20 13:39
  • 박나래, 은퇴 고민 고백 “지금도 스테로이드 주사 맞는다”… 무슨 일?

    박나래, 은퇴 고민 고백 “지금도 스테로이드 주사 맞는다”… 무슨 일?

    개그우먼 박나래(38)가 성대폴립 수술로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는 “성대폴립 수술을 두 번 했다”며 “목이 계속 안 좋아서 가끔씩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지금도 폴립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 번째 수술로 이어지면 어떡하지. 몸을 안 따라준다면 어떡하지, 요 근래 고민을 많이 했다. 은퇴를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너무 화가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성대폴립은 순간적으로 성대에 무리가 가해져 점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면서 혹 모양 작은 돌기가 생긴 질환이다. 고함을 치거나 고음을 내는 등 목을 혹사할 때뿐 아니라 헛기침을 자주 할 때 생길 수 있다. 헛기침하며 폐에 모인 공기를 한 번에 내뱉으면, 성대가 갑자기 조여지면서 점막이 과도하게 마찰하기 때문이다.목소리가 갑자기 쉬고,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성대폴립을 의심해야 한다.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 강도를 조절하기 힘든 것도 의심 증상이다. 폴립이 곳곳에 여러 개 생기면 호흡곤란 위험도 있다.성대폴립은 약물치료를 진행하면서 목소리 사용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폴립 크기가 크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성대폴립 수술은 ‘후두미세수술’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코를 통해 후두전자내시경을 성대로 삽입한 후, 입과 입구멍을 통해 레이저로 폴립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주사 치료 방법도 있다. 2016년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 연구팀이 성대 병변에 주사를 놓는 ‘경피적 성대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시행한 결과, 성대폴립 환자의 70% 이상이 호전 또는 완치됐다는 발표가 있다.성대폴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점막이 건조하면 성대가 진동할 때 마찰이 심해지면서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실내 습도는 50% 안팎으로 유지하고,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는 음주나 흡연도 피해야 한다. 또 불가피한 이유로 목소리를 과도하게 냈다면 후두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턱과 목젖 사이 부분을 양손으로 잡은 뒤, 손에 힘을 준 상태에서 피부를 쓸어내리듯 밑으로 내리면 된다. 
    생활건강이금숙 기자2023/12/20 13:38
  • 푸룬은 변비에만 특효? 폐경기 여성 ‘이곳’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

    푸룬은 변비에만 특효? 폐경기 여성 ‘이곳’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

    꾸준한 푸룬 섭취가 폐경기 여성의 골감소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펜실베니아주립대 신체운동학과와 조지아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55~75세의 폐경기 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푸룬이 뼈 건강과 관련된 면역력, 염증, 산화 스트레스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푸룬을 전혀 먹지 않는 집단(70명) ▲매일 50g 먹는 집단(67명) ▲매일 100g을 먹는 집단(46명)으로 나눠 12개월간 연구팀이 지시한 만큼의 푸룬을 섭취하도록 했다. 참여자들의 면역력, 염증, 산화 스트레스 지표는 연구를 시작할 때와 종료할 때 총 두 번 측정했다. 연구 결과, 매일 푸룬을 50~100g 섭취한 집단은 염증 제어 단백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한 종류인 ‘활성화 단핵구’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특히 푸룬을 먹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면 푸룬을 매일 50g 섭취한 집단은 종양괴사인자가, 100g을 섭취한 집단은 사이토카인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루킨과 활성화 단핵구가 적었다. 조지아대 영양학과 학과장이자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코니 로저스(Connie Rogers) 교수는 “푸룬에는 비타민, 미네랄, 페놀산,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며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활성화 단핵구를 제어하고 골흡수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푸룬 섭취가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규모 연구를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행 연구에선 페경기 여성의 푸룬을 섭취가 골반 뼈의 미네랄 밀도 유지에 도움된다고 밝혀졌다.책임연구원인 펜실베니아주립대 신체운동학과 메리 제인 드 수자(Mary Jane De Souza)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푸룬을 섭취하지 않은 폐경기 여성은 매일 푸룬 5~6알을 섭취한 경우와 비교해 골반 뼈 골밀도가 1.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뒷받침한다”며 “골감소증이 폐경기 여성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연구들은 푸룬 섭취가 폐경기 여성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3/12/20 13:37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6만명 조사했더니… '이 암' 위험 높았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6만명 조사했더니… '이 암' 위험 높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폐암 발병을 부추기는 위험인자로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폐식도외과 조종호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미희 교수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5만 1899명과 나이와 성별 등 위험요인을 보정해 맞춘 류마티스 관절염이 없는 일반인 25만 9495명을 평균 4.5년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 발병 위험이 49%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폐암 발병 위험은 특히 환자의 흡연력에 따라 도드라졌다. 비환자군과 비교했을 때 20갑년 이상인 담배를 피운 환자는 87%나 폐암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20갑년 미만에서도 70%로 높았다. 지금은 담배를 끊었더라도 과거 20갑년 이상 흡연 이력이 있는 환자는 79% 위험도가 증가했다. 연구팀은 만성 염증이 류마티스 관절염과 폐암 사이의 연결고리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흔히 사용하는데, 이는 암이 자라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폐암에도 취약하다는 사실이 이번에 확인됐다"며 "폐암은 국내 암 관련 사망 1위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암이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오지 않도록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즉시 금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폐암 분야 국제 폐암학회(IASLC)의 공식 학술지(Journal of Thoracic Onc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폐암이슬비 기자2023/12/20 13:36
  • 추워진 날씨에 노트북·스마트폰과 집콕, 목 건강 괜찮나요

    추워진 날씨에 노트북·스마트폰과 집콕, 목 건강 괜찮나요

    날씨가 추워지며 실내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이용해 여가시간을 보내는 ‘집콕’이 늘며 목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어 있는 젊은 연령대에서 목 뒷근육이 뻐근하고 긴장돼있는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목 건강의 위험을 방치하는 경우, 젊은 나이에도 목디스크나 여러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목디스크,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목디스크’는 흔히 ‘퇴행성 목디스크’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이를 구분해야 한다. 먼저, 퇴행성 목디스크는 목디스크의 전 단계인 경우가 많다. 퇴행성 목디스크는 경추 관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수분함량과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외상에 취약한 상태가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때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경추 후방 근육의 긴장과 관련돼 ▲뒷목의 뻣뻣함 ▲통증 ▲후두부의 두통 등과 동반된다.반면 목디스크는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 후방으로 밀려나거나 탈출 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다. 압박되는 신경에 따라 ▲목의 통증 ▲어깨와 상지 당김이나 ▲방사통 등이 나타난다. 또한 탈출한 추간판이 머리에서부터 내려오는 척수 전체를 압박해 상하지의 강직이나 마비가 나타나는 ‘척수증’이 생길 수 있다.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성사현 교수는 “목디스크의 가장 큰 원인은 퇴행성 변화인데 사람에 따라 그 시기와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며 “일반적으로는 근육이나 연부 조직의 강도, 직업이나 생활 환경적 특성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고 말했다.◇목부터 팔 내려오는 통증 있을 때 의심해야그렇다면 목디스크는 언제 의심해야 할까? 성사현 교수는 목부터 한쪽 팔을 타고 내려오는 통증이 있을 때라고 말한다. 그는 이어 “특히 팔을 내리고 있는 차렷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들 때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한다면 이는 목디스크에 의한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목디스크 진단을 위해서는 영상 검사와 진료가 같이 시행된다. 전문의는 기본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와 거북목의 정도, 디스크의 간격 등을 평가한다. 그 후 신체 검진을 통해 관절통과 방사통, 척수증 관련 증상의 유무를 확인한다. 경증일 경우는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우선 시도되지만 조기에 근력저하나 척수증 관련 이상 소견이 있을 때에는 MRI와 같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생활 습관 교정·운동·약물로 치료… 수술 필요한 경우도목디스크를 진단 받았다고 해서 전부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빠른 생활 습관 교정과 운동, 약물치료 병행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환자가 더 많다. 이때는 디스크 탈출 초기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방사통을 호전시키기 위한 소염제와 신경통 약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한다. 환자에 따라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등의 치료도 시도해 볼 수 있다.그런데 보존적 치료에 수개월 이상 반응이 없는 심한 증상이나 조기 근력 저하 및 척수증 동반된 환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은 추간판 탈출의 위치, 정도에 따라 추간공 확장술, 전방 추간판 제거술 및 유합술 등의 수술이 주로 시행된다. 성사현 교수는 "보통 경추 수술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다른 척추수술보다 합병증 빈도가 낮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편이다"고 말했다. 수술 후 3~4일 정도면 퇴원 및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스마트폰·컴퓨터 사용 시 스트레칭 해줘야평소 목이 뻐근하고 불편하다면 습관적으로 목의 관절을 혹사시키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목의 관절은 운동범위가 넓으며, 머리 정도만 지탱 가능할 정도로 견고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통증이 발생하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조금만 신경 쓰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증상 호전을 경험하기도 한다. 실제로 수학능력시험까지 목 통증을 호소하던 많은 학생도, 수능이 끝나고 책상에서 벗어나면 금방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는 경우가 많다.최근에는 오랜 스마트폰 사용이 가장 큰 문제다. 대부분 목을 앞으로 구부린 상태로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데 이때 목 뒤의 근육이 계속해서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경추 관절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진다. 이렇게 되면 경추 후관절 및 디스크에 직접적인 하중이 가해지게 된다.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지양하며 중간 중간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 게 좋다.목은 관절이 작고 예민하기 때문에 무리한 관절의 움직임은 목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 때문에 스트레칭을 할 때에도 평소 사용하지 않던 방향으로 지그시 누르면서 뻐근한 느낌이 살짝 드는 정도면 충분하다. 또한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모니터 높이를 조절해 시선이 정면을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 장시간 이용하는 것을 줄이고, 노트북 스탠드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성사현 교수는 “초기의 경추 질환은 어깨, 팔 등의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며 “적절한 진찰과 X-ray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감별할 수 있으며 빠르게 진단되면 수술 이전에 시도해 볼 수 있는 치료들이 많이 있으니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진료를 늦추는 것은 금물이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3/12/20 13:35
  • 개원 20주년 365mc, 연매출 1000억원 돌파… 해외 진출 가속화

    개원 20주년 365mc, 연매출 1000억원 돌파… 해외 진출 가속화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성공적인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올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365mc는 20일 20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성과 공유 및 향후 병원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365mc는 람스스페셜센터 등 총 22개 365mc 글로벌 병·의원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인도네시아 대기업인 마야파다 그룹과 함께 개원한 자카르타 365mc 1호점의 경우, 개원 5개월 만에 매출이 10배 상승했고, 2배 규모로 증축 중이다. 1호점 안착에 따라, 자카르타 중심가에 2호점도 추가 개원을 확정했다. 365mc 인도네시아 바우디 의장은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K-열풍'을 실감했다"며 "향후 3년간 적극적으로 365mc를 확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365mc는 향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365mc는 비만 진료 건수 600만건을 돌파하고, 546건의 비만 학술 연구 성과를 낸 바 있다.365mc 글로벌 병·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올해 365mc가 첫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20년간 쌓아온 축적한 힘으로 매출 1조원도 달성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365mc 창립자인 김남철 대표이사는 "2003년 조그만 의원에서 출발한 365mc가 2053년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향후 30년 내 글로벌 메가 헬스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날 개원 기념식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약식이 체결됐다. 365mc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비만 치료에 특화된 AI기반 차세대 비만 치료 특화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신은진 기자2023/12/20 13:07
  • 이효리가 비행기 옆자리 희귀병 유튜버에게 건넨 말

    이효리가 비행기 옆자리 희귀병 유튜버에게 건넨 말

    가수 이효리가 희귀병을 앓는 유튜버의 영상에 출연해 화제다.희귀 피부병 투병 과정을 영상으로 담고 있는 한 유튜버는 지난 13일 자신의 채널에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이효리와 대화를 나눈 영상을 올렸다. 이 유튜버는 “비행기를 탔는데 옆자리가 효리 언니였다”며 “이륙 후 언니가 먼저 말을 걸었고, 유튜브에 관해 얘기했더니 대화하는 걸 영상으로 찍자고 제안했다. 업로드도 허락해줬다”고 밝혔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 20분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직접 카메라 구도를 잡던 이효리는 “내 얼굴이 지금 못생겼다”고 했다. “예쁜데 무슨 소리냐”는 유튜버의 말에 그는 “여자는 누구나 외모 컴플렉스가 있나보다. 결국엔 나 자신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되는데, 죽을 때까지 그렇게 될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유튜버가 자신의 피부병을 언급하며 “남의 시선을 살피게 된다”고 하자, “어딜 가도 누가 보나 안보나 먼저 살피게 된다. 누가 알아보면 근육이 긴장된다. 이러나 저러나 마음 불편하긴 마찬가지”라고 했다.해당 유튜버는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포성표피박리증은 케라틴 또는 콜라겐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난다. 환자는 피부가 매우 연약해져 작은 자극에도 피부층이 분리되고 수포가 형성된다. 이로 인해 3도 화상을 입었을 때와 비슷한 통증을 느낀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유튜버는 “몸에 계속 상처가 생기는 병이다. 전신에 상처가 계속 있는데, 상처들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하고 통증도 있다”고 말했다.이효리는 “아픈 거 앞에서는 다른 일들이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 유튜버의 말에 “아플 때는 아프지만 않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안 아파지면 자꾸 욕심이 더 생긴다. 결국, 나 자신만 나를 사랑해 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 말미에 그는 “여행 재밌게 잘하고, 입원해서도 파이팅해”라며 유튜버에게 응원을 건넸다.유튜버는 영상 소개란을 통해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효리 언니와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저와 대화할 때 진심의 눈빛으로 봐주고 집중해줬다. 내향적인 제가 속마음도 말할 정도로 편안했고 친근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준 효리 언니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해당 채널은 영상이 올라온 후 구독자 수가 1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질환전종보 기자2023/12/20 13:05
  •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크기… ‘슈링크플레이션’ 전략 쓴 국산 제품들은?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크기… ‘슈링크플레이션’ 전략 쓴 국산 제품들은?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두 개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작아졌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연이은 고물가에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동결하는 대신 몰래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선택하자 이를 비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8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의 현지 언론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맥도날드 '필렛 오 피쉬' 햄버거 관련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유명 틱토커 닐리 밥이 최근 게재한 것으로 엄지와 검지로 햄버거를 집어 들어 올린 모습을 보이며 "필렛 오 피쉬의 사이즈가 예전과 비교해 최소 20%는 작아졌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그는 영상에서 "내 손이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가격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는 줄여 물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영상에는 1만2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3만4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반응은 대부분 비판적이었다. "사이즈를 줄여도 적당히 줄여야지 조금만 더 가면 손가락보다 더 작은 햄버거가 나오겠다", "사이즈는 작아지는데 가격은 더 올랐다. 이게 말이 되나", "이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건 구매 중단뿐" 등과 같은 내용이었다.논란이 불거지가 미국 맥도날드는 "필렛 오 피쉬의 크기와 재료는 지난 수십년에 걸쳐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슈링크플레이션은 제품의 가격은 동결하는 대신 중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경영 전략이다. '줄어들다'라는 뜻의 슈링크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신조어로, 영국 경제학자 피파 맘그렌(Pippa Malmgren)이 제안했다. 이번 논란처럼 미국은 슈링크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레오’도 슈링크플레이션 의혹이 제기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오레오 제조사인 몬델리즈 측은 쿠키 제품의 크림 비율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한편, 국내 기업들도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지난 13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슈링크플레이션이 나타난 실제 사례를 공개했는데 견과류·김·만두·맥주·소시지·사탕·우유·치즈·핫도그 등 9개 품목, 37개 상품에서 슈링크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용량 대비 약 1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는데 조사 대상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실제로는 용량이 더 많이 줄어든 제품도 있을 수 있다.정부는 주요 생필품의 용량·규격·성분 등이 바뀌면 포장지나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도록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알리지 않으면 ‘사업자 부당행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 작업에 착수하고 소비자원에 가격조사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감시 체계도 보강할 예정이다.
    푸드오상훈 기자2023/12/20 11:38
  • 30대 男 손톱에 흰 줄이… ‘이것’ 때문이었다

    30대 男 손톱에 흰 줄이… ‘이것’ 때문이었다

    항암 치료를 받던 30대 남성 손톱에 흰색 선이 생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30대 미국 남성은 림프종 진단을 받은 후 세 번의 항암 치료를 받았다.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남성의 손톱에 여섯 개의 흰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진단 결과, 항암 치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백색손발톱’이었다. 남성과 같이 손톱 변화는 항암 요법으로 흔히 겪는 부작용이다. 항암 치료는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손톱같이 계속 자라나는 부위도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다행히 남성의 손톱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정상으로 돌아왔다.한편, 손톱 변화는 ‘건강 바로미터’ 역할을 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손톱이 있는 부분은 모세혈관이 모여 있어 혈액순환 문제를 파악하기 쉽다. 만약 손톱이 하얗거나 창백한 푸른빛을 띤다면 호흡기 질환이나 간 질환이 있을 수 있다. 호흡기 질환으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면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면 손가락 끝까지 피가 잘 안 통해 손톱이 하얗거나 푸르게 보인다.손톱 밑에 보라색의 점이나 얼룩이 있는데, 손톱이 자라도 점이 이동하지 않고 색도 변하지 않는다면 혈관염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손톱 아래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거나 손톱이 까맣게 변한다면 최대한 빨리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변형돼 생기는 피부암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다.손톱이 갈라지고 잘 부서진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몸의 신진대사가 과도하게 활발해지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암일반김서희 기자 2023/12/20 11:30
  • ‘이선균에 마약 공급 혐의’ 의사, “환자에게 필로폰 주사” 진술 나와

    ‘이선균에 마약 공급 혐의’ 의사, “환자에게 필로폰 주사” 진술 나와

    배우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사가 다른 환자에게 필로폰을 주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지난 1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 청담동 W의원 원장인 이모씨가 환자에게 프로포폴과 필로폰, 대마를 투약하거나 선물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2021년 이씨를 알게 됐다는 여성 A씨는 해당 병원에서 이씨에게 마약을 공급받은 적이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여성은 “(이씨가) 대마초 덩어리를 보여주면서 ‘나는 이런 거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언제든 갖고 있다’고 했다”며 “마취에서 깨고 있는 곳으로 들어오더니 ‘한 번 더 놔줄까’, ‘잠을 못 자고 피곤하면 언제든지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A씨는 이씨가 환자에게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그는 “프로포폴 두 번을 연속으로 맞고 깨어날 때쯤 본인이 필로폰을 놓으면 그 쾌락과 느낌이 어마어마하다고, 죽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맞았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이씨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연속으로 놔주고 거기 더해 필로폰을 놔주는 의사, 그런 병원이 대한민국, 전 세계에 어디 있을 것 같으냐. 오직 나뿐’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현재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관련 증거를 확인하고 있다. 동시에 이씨에게 마약을 공급했다는 인물의 진술 또한 확보하고 통신 기록 등을 수사 중이다.한편, 이씨는 이선균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남 유흥업소 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됐으나, 경찰은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이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늘(20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질환전종보 기자2023/12/20 11:27
  • 롯데칠성음료, '2023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 '2023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부문의 대상과 수출진흥유공 표창을 받았다.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케이푸드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수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출탑은 수출 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실적 증가 등 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으로 나뉘며, 수출실적 인정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수출탑 부문에서 억 달러대 달성 기업 중 전년 대비 실적이 10% 이상 상승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대상탑'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동일 기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미국, 일본, 동남아, 호주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을 대상으로 밀키스, 알로에주스, 쌕쌕 등 다양한 음료 제품 뿐만 아니라 처음처럼, 순하리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수출했다.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별 수출 전략을 수립해 기존 한국 교민 중심의 사업 전개에서 벗어나 현지화 전략에 매진하며 로컬 바이어와 협력관계 강화,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사 입점 확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소희 등 한류스타 뿐만 아니라 현지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 캠페인 진행, 제품 온팩 등을 펼치며 K푸드 글로벌 인지도와 친밀감도 끌어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년에도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새로, 크러시, 별빛청하, 밀키스 제로 등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수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내년 시알(SIAL) 박람회 참가로 중남미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료주류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가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다"라며 "해외 시장에 케이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브랜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3/12/20 11:26
  • '아이 밤에 아파도 약 못 사…'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내년부터 문 닫는다

    '아이 밤에 아파도 약 못 사…'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내년부터 문 닫는다

    서울시가 공공야간약국 사업을 올해를 끝으로 중단한다. 이에 서울지역 야간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오늘(2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각 자치구에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 종료를 안내하는 공문을 보냈다. 시는 "2024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 예산 미확보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올해 12월 31일부로 공공야간 운영 사업이 종료된다고 안내했다.공공야간약국은 시민들이 평일, 주말, 공휴일 야간에도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시는 2020년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서울지역 공공야간약국은 총 33곳이다. 구마다 1∼2개의 공공야간약국이 운영되는 셈이다.공공야간약국에 대한 시민의 호응에도 시는 내년도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공공야간약국 사업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서울시 예산은 올해보다 약 1조4000억원이 줄어든 45조7405억원으로 확정됐다. 세수 감소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 공공야간약국을 비롯한 일부 사업은 예산이 전액 삭감돼 사업을 중단하기에 이른 것이다.서울시는 약사법 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공공심야약국 본사업을 시행하는 2025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던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장되면 보통 지자체에서 하던 사업은 종료하는 게 일반적 수순이라고 부연했다.하지만 약사 단체는 시민의 건강권과 보건의료 접근성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내년부터 시민이 늦은 밤 의약품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아 헤매고 비싼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정수연 강서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은 "많은 주민에게 매일 오전 1시까지는 불 켜진 약국이 동네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까지도 한참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 약국에는 어린아이의 부모가 해열제나 위장약,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러 많이 온다"며 "공공야간약국을 확대해도 모자랄 판에 자칭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시 정책은 거꾸로 간다"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신소영 기자 2023/1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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