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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칼럼] 빠르고 정교해진 ‘스마일프로’, 스마일라식과 차이점은?

    [의학칼럼] 빠르고 정교해진 ‘스마일프로’, 스마일라식과 차이점은?

    의학기술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굴절 이상으로 인해 저하된 나안시력을 교정시켜 주는 시력 교정술의 치료 옵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빠른 회복 속도는 물론, 통증이 적고 외부 충격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해당 수술이 국내에 도입된 지 10년 이상 지나며 객관적인 수술 안정성이 확보되고 있고, 스마일라식 관련 수술법 역시 점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실제 필자가 소속된 병원에서는 스마일라식 수술 시 레이저가 통과하는 3가지 주요 매질 중 하나인 눈물막이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수술을 진행하는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이하 TFC 스마일라식)’을 고안해 수술 결과를 더욱 향상시켰다.최근 기존 스마일라식의 장점들을 극대화하고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스마일프로’가 새롭게 국내에 도입돼 시력교정 수술을 앞둔 이들의 기대가 크다. 독일 광학 전문 기업 칼자이스(Carl Zeiss) ‘비쥬맥스 500’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쥬맥스 800’을 활용해 시축· 난시축 보정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수술 중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센트럴라인’과 ‘오큘라인’ 기능도 갖춰 수술 정확도 역시 높아졌다. 센트럴라인은 눈 동공의 중심과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각막 중심의 차이를 자동으로 보정해 오차를 줄이고, 오큘라인은 자세에 따라 회전하는 난시축 변화를 감지해 잔여 난시 없는 질 높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고도 난시 교정 면에서도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해졌다.스마일프로의 펨토세컨 레이저는 10초 이내로 부드러운 렌티큘 생성이 가능하다. 기존 스마일라식보다 수술 속도를 약 3분의 1 줄였으며, 10초 내외로 수술을 완료해 균일한 눈물막을 유지하고 더 높은 시력의 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레이저 조사와 스캐닝 속도가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은 빠른 수술시간이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술 속도는 스마일수술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초고도 근시, 고도난시, 각막두께가 얇거나 각막의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에도 효과가 좋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석션로스(안구고정시스템 풀림 현상) 비율과 감염 위험을 낮춰주는 동시에, 환자의 심적 부담을 최소화시키고 낮은 에너지를 지원하면서 규칙적인 간격으로 촘촘하게 레이저를 조사해 고른 표면을 생성할 수 있다. 렌티큘 제작 때 더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해 기존 대비 더욱 빠른 시력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이처럼 많은 장점을 가졌음에는 다른 이견이 없으나, 수술의 핵심인 각막 실질의 분리를 집도의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전 의료진의 풍부한 숙련도와 수술 환경 전반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특정 수술에만 집중하기보다, 수술 전 정확한 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최적화된 수술법을 찾는 과정도 우선시해야 한다.
    눈질환수연세안과 김인식 원장2024/04/29 15:08
  • 현대약품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현대약품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현대약품 고기능성 클린뷰티 화장품 브랜드 랩클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입점 제품은 랩클의 고기능성 펩타이드 라인, 비건 라인, 선케어 라인이다.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총 19종의 선물 패키지를 선보이며, 오픈 기념 사은품으로 기초 제품 구매시 마사지용 괄사를 선착순 증정한다.현대약품 랩클의 ‘펩타이드20’ 라인은 과피를 발효한 업사이클링 원료와 함께 20종의 펩타이드를 조성,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티에이징과 미백 기능성 검증을 완료했다.랩클의 비건 라인은 식물 유래 성분의 저자극 비건 레시피로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인공 색소, 인공 향료 등 유해 의심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이탈리아 채식주의협회의 비건 인증 마크 ‘브이라벨(V-Label)’을 획득했다.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랩클은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며 “카카오톡 선물 전용 포장도 준비했으니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랩클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29 14:52
  • 52세 이하늘 근황 공개, “심장 스텐트 시술받아… 갑자기 떠날 수 있다더라”

    52세 이하늘 근황 공개, “심장 스텐트 시술받아… 갑자기 떠날 수 있다더라”

    가수 이하늘(52)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쎄쑈’에는 ‘DJDOC 불화설 이후 이하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갱년기래퍼의 삶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하늘은 “오십견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 팔이 안 올라가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온다”며 “팔이 하나 고장 나니까 생활하면서 힘든 것들이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년에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그걸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쓰러져서 갑자기 떠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심장 스텐트 시술, 관 넣어 좁아진 혈관 다시 넓혀심장 스텐트 시술은 심장질환의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심장 혈관 안에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합금으로 만든 관(스텐트)을 넣어, 좁아진 혈관을 다시 넓혀 피가 통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에는 일정 기간 피가 응고하는 것을 막는 항혈소판제제를 복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스텐트 시술은 수술을 통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흉터나 스트레스가 적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골반 내 동맥, 대퇴동맥 등 비교적 큰 혈관에서는 치료 효과가 우수하지만, 작은 혈관에서는 제한적인 부분이 있고, 추후에 재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환자 상황에 따라 스텐트 시술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때 시도되는 것은 ‘관상동맥우회술’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막힌 부위 뒤쪽으로 피가 잘 흐를 수 있도록 새로운 혈관을 연결해주는 수술이다. 흉골 가장자리 안쪽의 내유동맥이나 상지의 요골동맥, 하지의 복재정맥 등 없어도 신체에 큰 문제가 없는 혈관을 찾아 떼어내 우회길을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오십견 증상, 방치 말고 정확한 진료 받아야한편 이하늘이 현재 겪고 있는 오십견은 50대 발병률이 높아 붙여진 이름이지만, 의학용어로는 동결견이라고 하며 어깨 가동범위가 감소하고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뜻한다. 오십견 증상은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하며 야간에 악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최초 통증 발생 후 6개월간 증상이 심하다가 1~3년 동안 호전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통증이 줄어 대부분 환자들이 완치되었다 생각하는데 통증이 감소했다고 완치된 것은 아니다. 관찰과 치료를 멈추고 방치하면, 증상이 재발되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오십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어깨 부담을 주는 자세나 동작은 피하고 꾸준한 어깨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불가피하게 어깨를 많이 사용한 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서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이아라 기자 2024/04/29 14:51
  • ‘전자담배’ 피우는 여성, 임신 가능성 낮아질 수도

    ‘전자담배’ 피우는 여성, 임신 가능성 낮아질 수도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처럼 임신 가능성을 낮출 위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영국 여성건강전문 회사 ‘허틸리티’가 모든 연령대 여성 8340명을 대상으로 혈액 샘플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일반 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AMH 호르몬 수치가 낮게 기록됐다. AMH는 난소가 얼마나 많은 난자를 가졌고, 이 난자들이 얼마나 배란될 수 있는 지 알려준다. 난소의 예비 능력을 평가해 임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된다.특히 전자담배를 피우는 36~40세 여성은 같은 연령대 비흡연 여성들에 비해 AMH 호르몬 수치가 약 20% 낮았다.조사를 주도한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분자유전학 강사이자 허틸리티 창업자인 헬렌 오닐 박사는 “임신 가능성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 만한 모든 요인들은 피하는 게 좋다”며 “마약뿐 아니라 음주, 흡연도 전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이나 빈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아닌, 이런 행위를 모두 멈춰야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한편,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고 해서 금연 수단으로 권장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전자담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심부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출산전종보 기자2024/04/29 14:49
  • 고소한 ‘이것’ 한 숟가락만 먹어도… 배변 횟수 1.5배 늘어

    고소한 ‘이것’ 한 숟가락만 먹어도… 배변 횟수 1.5배 늘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음식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때 커피나 우유 대신 아몬드를 먹어보자. 아몬드가 배변 횟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실제로 아몬드 섭취가 배변을 원활히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아몬드 섭취가 장에 미치는 영향을 4주간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무작위로 세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에 ▲통아몬드를 56g 섭취하거나 ▲아몬드 가루를 56g 섭취하거나 ▲아몬드를 아예 먹지 않게 했다. 그 결과, 통아몬드를 하루에 56g 섭취한 집단은 나머지 집단에 비해서 주간 배변 횟수가 1.5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아몬드나 아몬드 가루를 하루에 56g씩 섭취한 사람들은 장 내 부티라트라는 물질이 더 많이 생성됐다. 부티라트는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잘 자라게 하고 장벽을 튼튼하게 하며 염증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연구팀은 부티라트는 결장 내 세포의 원료로 쓰여 장의 영양소 흡수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낀다. 불포화지방도 풍부해서 열량을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아몬드 등 견과류를 비만이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은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견과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면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평균 5.1%, 악성 콜레스테롤(LDL)이 7.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아무리 건강에 좋더라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찌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 정도다. 또 견과류는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29 14:44
  • 인하대병원, 갑상선 로봇수술 글로벌 실시간 시연 심포지엄 실시

    인하대병원, 갑상선 로봇수술 글로벌 실시간 시연 심포지엄 실시

    인하대병원이 외부 의료진들을 초청해 갑상선 로봇수술 분야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4~25일 갑상선 로봇수술에 관심이 있는 전문의와 의료계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포지엄과 수술 참관교육을 진행했다.첫째 날은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인하대병원 외과 이진욱 교수(로봇수술센터장), 외과 이선민 교수를 포함한 국내외 저명한 내분비외과 교수 5명이 각기 다른 사례의 로봇수술을 강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시뮬레이션센터 양측에서 동시에 현장 참관 교육, 실시간 수술시연을 통한 원격 영상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술실과 교육장을 오가며 이진욱·이선민 교수의 갑상선 로봇수술을 지켜보고, 질문을 통해 의학적 궁금증도 해결했다.인하대병원 의료진의 수술은 싱가포르 현지 의료업계에도 실시간으로 원격 송출됐다. 인하대병원은 다빈치 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허브’를 아시아 최초로 운용하기 시작했다. 허브는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실제 시야와 수술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송출, 공유, 녹화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한 참가자는 “호기심만 있는 상태에서 교육에 참여하게 됐는데, 인하대병원이 제공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수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이진욱 로봇수술센터장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곳에서 로봇수술 현지 방문교육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며 “방문 교육을 시행하면서도 원격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04/29 14:01
  • 톱모델 홍진경, 디저트 당길 때 ‘이것’ 강추… 어떤 식품이길래?

    톱모델 홍진경, 디저트 당길 때 ‘이것’ 강추… 어떤 식품이길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6)이 자신만의 찐템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홍진경의 인생템 4가지 김나영의 템템템에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이 자주 애용하는 찐템 소개를 했다. 홍진경은 그중 하나로 꿀스틱을 소개하며 “당 떨어질 때 하나씩 뜯어서 먹는다. 일어나면 하나 먹기도 하고 밥 먹고 나서 디저트 당길 때 먹는다. 꿀에 여러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정말 강추다. 올리브오일인데, 정말 내가 약처럼 먹는다”고 밝혔다. 홍진경이 소개한 꿀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꿀, 활력 키우고 혈액순환 촉진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여서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특히 아침에 꿀을 먹으면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이 깨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꿀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꿀은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등과 같은 영양도 풍부해 몸의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에도 좋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해도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꿀을 많이 먹으면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로 꿀을 섭취해야 한다.◇올리브오일, 콜레스테롤 낮추고 유방암 예방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은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29 13:31
  • 아일릿 원희 “어릴 때 머리 자주 밀어”… 삭발하면 숱 많아질까?

    아일릿 원희 “어릴 때 머리 자주 밀어”… 삭발하면 숱 많아질까?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16)가 머리숱이 많아진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원희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버지는 머리숱이 많은데, 어머니는 머리숱이 없는 편”이라며 “그래서 내가 아기일 때 어머니가 머리를 자주 밀어주셨다. 아기 때 사진을 보면 머리가 다 빡빡 밀린 상태다”고 말했다.실제 아기 때 머리를 밀어주면 숱이 많아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숱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결정되는 것으로, 머리를 민다고 해서 많아지지 않는다. 사람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주머니인 모낭을 6~7만개 정도 갖고 태어나는데, 이 모낭 수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머리카락을 민 후 아기의 머리숱이 빽빽하게 많아 보이는 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출생 후 한 번도 자르지 않은 배냇머리는 두피에서 먼 쪽일수록 가늘고 가까운 쪽은 두꺼운 ‘원뿔’ 모양이다. 배냇머리를 두피 근처까지 짧게 자르면 두피 쪽 굵은 모발이 눈에 띄면서 일시적으로 숱이 많아진 것처럼 보인다. 여성들이 면도기로 종아리나 겨드랑이의 털을 밀면 며칠 뒤 털이 더 굵게 자란 느낌을 받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봐야 한다.아기 때 머리카락을 밀지 않았다고 해서 후회할 필요는 없다. 이미 정해진 머리숱은 잊고, 건강한 모발을 갖기 위해 노력해보자. 모발이 윤기 있고 튼튼하면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평소 모발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비타민·철분이 풍부한 육류, 콩류, 달걀 등을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검은콩 속 파이토에스트로겐 성분은 남성형 탈모증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돕는다.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는 장점도 있다. 머리를 빗을 땐 빗살 간격이 넓고 둥근 빗을 사용해야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피부질환전종보 기자2024/04/29 13:29
  • 임수정, "8년째 채식 중"… 부작용은 없을까?

    임수정, "8년째 채식 중"… 부작용은 없을까?

    배우 임수정(44)이 8년째 채식 식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내향인 중에 가장 화려한 수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수정은 “채식 생활을 한 지 8년 차가 됐다”며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에서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채식 생활하며 가장 좋은 것은 제철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다”며 “쑥과 두릅이 너무 맛있고, 녹색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채식은 고기류를 피하고 식물성 음식으로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채식이 건강에 좋을까?채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일반 식단보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하지만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비타민 D, 비타민B12, 요오드, 철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건강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 육류를 먹지 않는 탓에 칼슘이나 단백질 등도 부족해져 뼈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실제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최순남 교수팀이 채식만 하는 남녀 대학생 67명과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남녀 대학생 143명의 골밀도를 조사한 결과, 채식을 하는 남자 대학생의 평균 골밀도는 101.73, 여자 대학생은 84.15였다. 이는 채식하지 않는 남자(107.43). 여자(89.64) 대학생보다 낮은 수치다. 정상 골밀도를 밑도는 비율과 골감소증을 보인 비율도 남녀 모두 채식하는 대학생이 높았다. 일반식에서 채식으로 전환할 때는 이들 영양소를 섭취할 영양제, 고칼슘 두유 등의 대체 급원 식품을 찾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영양소 부족에 취약해 지나친 채식 중심의 식단은 권장하지 않는다.또 과도하게 채소의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설사, 구토, 복부팽만 등 소화 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소화를 돕기 위해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먹을 땐 반드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은 25~30g, 성인 여성의 충분 섭취량은 20g이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29 13:15
  •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유럽연합 7개국 임상3상 승인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유럽연합 7개국 임상3상 승인

    아리바이오는 유럽연합(EMA)으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3상 시험 (Polaris-AD)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글로벌 임상으로 진행되는 AR1001 유럽 임상3상은 유럽의약품청(EMA)이 2022년 새로 제정한 임상시험규정 (Clinical Trials Regulation)에 맞춰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등 유럽 7개 국가에서 동시 허가를 받았다. 이미 임상3상이 개시된 영국(MHRA)을 포함하면 유럽 지역에서 총 8개 국가 70개 임상센터, 300명 규모로 최종 임상이 진행된다. 아리바이오 POLARIS-AD는 미국 FDA, 영국 MHRA, 유럽 EMA, 한국 MFDS, 중국 CDE (승임 임박) 등 글로벌 11개 국가 200여개 임상센터에서 1150명 규모의 허가용 임상으로 진행된다.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에서 AR1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52주간의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 플라시보 대조, 다중 기관 임상3상 시험이다. 다양한 인지 및 기능 평가를 통해 AR1001의 인지기능 개선 및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이 승인한 임상 치매 등급 척도-상자 합계 (CDR-SB),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인지 부분 척도 (ADAS-Cog13), 암스테르담-일상생활 활동 설문지 (A-iADL-S-QV), 노인 우울증 척도 (GDS), 미니 정신상태 검사 (MMSE), 뇌 척수액 (CSF) 및 혈장 바이오마커 변화 등이다. 특히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ptau관련 바이오마커는 혈장과 뇌 척수액에서 모두 확인 할 예정이다.아리바이오 미국지사 제임스 록(James Rock) 임상총괄책임은 ”지난 2월 영국 (MHRA)의 허가 이후 유럽 연합 국가 주요 7개국으로 임상3상 시험이 확대된 것은 POLARIS-AD 환자 등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치료 수요가 급증하며 다중기전 경구치료제인 AR1001에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졌다”고 했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이미 허가용 임상3상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미국 FDA와 함께 글로벌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는 빅 마켓 유럽에서 임상이 확대되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판매권 협상에도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4/29 11:41
  •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 ‘브이올렛' 판매량 165% 증가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 ‘브이올렛' 판매량 165% 증가

    대웅제약은 브이올렛이 2021년 출시 후 연평균 165%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브이올렛은 데옥시콜산 제제로, 2021년 국산 1호 턱밑 지방분해 주사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방세포 영구 파괴와 장기 효과 지속이라는 장점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바이알을 돌파했으며, 전국 1500곳 이상의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다.대웅제약은 국내 미용성형업계 권위자들이 홍보대사 겸 자문의로 구성된 ‘다바’(DAVA, DAEWOONG AESTHETICS V-OLET AMBASSADOR)를 통해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과 시술법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V&MJ피부과 김민주원장 ▲리노보의원 김자영 원장 ▲톡스앤필의원 강남점 박대정원장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닥터스피부과신사점 성현철 원장 ▲리즈벨클리닉 이종훈원장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 ▲피어나클리닉 최호성원장 등 8인을 다바로 선정했다. 올해도 ▲쁘띠2.7의원 김서환 원장 ▲톡스앤필 홍대신촌점 김현옥 원장 ▲청담 FnB의원 손무현 원장 ▲데이뷰의원 강서점 이종진 원장 ▲피어봄의원 부평점 장효승 원장 등 5명을 새로 선정해 총 13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데옥시콜산 성분으로는 최초로 시판 후 조사를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브이올렛은 허가 임상 포함 총 4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960명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브이올렛은 나보타를 이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29 11:38
  •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직접 판매 나선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직접 판매 나선다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오늘(29일)부터 자사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를 직접 유통 및 판매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시장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에서 자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결정이다.당뇨병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시장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19세 미만 1형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보험급여가 확대되는 등 치료 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최신 인슐린펌프 시스템과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면서, 환자와 고객 접점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당뇨사업부 전담 팀을 확장, 모든 환자 및 고객과의 접점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은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들과 의료진에 대한 메드트로닉의 강한 파트너십 의지를 담고 있다”며, “직접 유통 및 판매로 국내 환자와 의료진 등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공급,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료장비신은진 기자2024/04/29 11:29
  • 정부 “혈관스텐트 시술 수가 2배 인상… 필수의료 보상 강화”

    정부 “혈관스텐트 시술 수가 2배 인상… 필수의료 보상 강화”

    정부가 혈관스텐트 시술에 대한 수가를 2배 인상한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고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심장혈관 중재시술은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장질환자에게 긴급하게 시행해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행위다.정부는 의료 난이도와 자원 소모량이 수가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심장혈관 중재술에서 인정하는 혈관 개수를 확대하고 보상 수준을 인상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에서 4개 혈관에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할 경우 시술 수가가 현행 대비 2배 이상 인상된다. 응급·당직 시술이 잦은 의료진에게도 정당한 보상이 갈 수 있도록 일반시술의 1.5배 수가가 적용되는 ‘응급시술’ 대상을 임상현장에 맞게 확대할 방침이다.지난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2차 회의는 내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조 장관은 “특위가 보건의료의 당면과제를 논의하고 청사진을 그리는 사회적 협의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에 대응해 의료대응인력도 추가 파견한다. 조 장관은 “의대 교수의 갑작스러운 사직이나 휴진으로 환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의료인력을 추가 파견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했다.
    정책전종보 기자2024/04/29 11:28
  • 제스프리, ‘아동학대 추방의 날’ 제주도의회 의장상 수상

    제스프리, ‘아동학대 추방의 날’ 제주도의회 의장상 수상

    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최한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은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대한 도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국 최초로 지정·기념한 날이다. 기념식에서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 아동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는데, 올해는 그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는 매년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제스프리 제주 썬골드키위’를 비롯해 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를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제주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했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100g당 152mg의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비타민C의 경우 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고 음식물 등으로 섭취해야 하는 만큼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면역력과 활력 증진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 관계자는 “제스프리와 인연이 깊은 제주도에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이렇게 뜻깊은 수상의 영광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스프리는 제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모든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신은진 기자2024/04/29 11:25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수의사 노고에 감사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수의사 노고에 감사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지난 27일 세계 수의사의 날을 맞아 동물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수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의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잉 비욘드(Going Beyond)’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계수의사회(World Veterinary Association, WVA)가 동물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수의사들의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수의사의 날이다. 고잉 비욘드 캠페인은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에서 동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수의사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대중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수의사의 책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수의업 이해도를 제고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내행사에서는 수의사 대상 인식조사 데이터가 공유됐다.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과 영국 시장조사 기관 키네텍(Kynetec)이 공동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수의사와 수의업에 대한 인식 수준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글로벌 6개(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수의사 11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의 직업이 동물 보호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답변은 절반 이하(4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수의사 57%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수반되는 정신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충분히 이해받지 못한다고 답변했으며, 농장동물 수의사 28.1%가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체력적 어려움이 과소평가된다고 응답했다. 이는 동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지는 오늘날에도 수의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이어 행사에 참여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은 고잉 비욘드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는 수의사들이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동물과 함께하며 그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은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 홈페이지에 선공개되며, 이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공유될 예정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원장은 “인간과 동물의 삶은 깊고 다양하게 연결돼 있기에 동물이 건강할 때 사람도 더 건강할 수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앞으로도 전국의 수의사분들과 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여정에 함께하며, 이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29 11:24
  • 사과에 큐알코드 새긴다… 부패 확인 가능, 환경에도 좋아

    사과에 큐알코드 새긴다… 부패 확인 가능, 환경에도 좋아

    사과 등 농식품에 라벨을 새겨 위·변조를 막는 기술이 개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물에 녹는 친환경 물질로 농식품에 라벨을 새기는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농식품엔 원산지, 영양성분 등 정보를 표시하기 위한 스티커 등이 부착돼 왔다. 하지만 교체만 하면 돼 위·변조가 쉽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 쓰레기가 발생하고, 라벨과 접착제가 붙어 있는 플라스틱, 유리병은 재활용이 어려웠다.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에 녹는 친환경 물질을 활용해 나노미터(nm) 크기의 구조체를 만들어 과일·플라스틱 용기 등에 라벨(QR코드)을 프린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라벨의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300배 얇은 300nm 정도로, 재료비가 적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낮다.연구팀은 "해당 구조체는 모양과 배열에 따라 빛의 진폭과 파장을 제어할 수 있는 광학소자"라며 "탈부착할 수 없고 지폐에 있는 작은 문자보다 더 작은 글자를 새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라벨이 장기간 고습도에 노출되면 색이 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식품 부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습도 센서로 활용도 가능하다"고 했다.과기정통부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 메타물질 스마트 라벨링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푸드(Nature Food)' 표지 논문으로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29 11:19
  • 시력, 100세까지 온전한지는 ‘이 때’ 결정된다

    시력, 100세까지 온전한지는 ‘이 때’ 결정된다

    소아청소년기, 특히 7~8세 때는 기본적인 시기능이 완성되고 성인까지 이어지는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다. 약시, 사시, 근시 등 주요 안질환을 점검하고 시력과 기타 시기능 발달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6~7세 넘으면 약시 치료 반응 떨어져시력이란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이 있다면 그에 맞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 나오는 최대교정시력을 의미한다. 소아기에만 발생하는 안질환인 약시는 여러 가지의 원인으로 시력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한눈 또는 두 눈의 교정시력이 좋지 않은 상태로, 시력 발달이 대부분 완성되는 7~8세 이전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이상이나 사시, 안검하수 등으로 시력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약시가 발생하는데,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고 남을 경우 추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성인이 되어 시력교정술을 하더라도 시력이 호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약시는 조기 발견해 어릴 때 치료할수록 성공률이 높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어린 소아기 이후에도 치료할 수 있으나, 보통 6~7세를 기준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장애가 남는다. 아이들은 증상이 있어도 표현을 못하거나 시력이 좋은 다른 눈으로 보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사시 환자 절반이 9세 미만 소아사시는 두 눈이 바르게 정렬되지 않고 각각 다른 곳을 보는 질환으로, 사시가 나타난 눈이 바로 보고 있는 눈에 비해 밖으로 나가면 외사시, 안으로 돌아가면 내사시, 위로 올라가면 상사시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사시 환자 중 9세 이하 환자가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소아기에 주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특히 소아의 사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선천백내장, 망막이나 시신경이상 등으로 한눈의 시력이 좋지 않을 때도 사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과전문의의 검사가 필요하다. 소아기에 특별한 원인질환 없이 생길 수 있는 대표적 사시로 간헐외사시, 영아내사시, 조절내사시 등이 있다. 가성내사시는 사시처럼 보이는 경우를 뜻하는 용어로 사시가 아니다. 시기능이 완성되기 전 소아기에 발생한 사시는 어린 나이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시기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영아내사시는 3세 이전에 수술을 시행해도 두 눈으로 보는 기능이 완전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소아기에 사시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양안시기능이 손상된 경우, 나이가 들어서 사시를 치료하더라도 양쪽 시기능의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사시를 조기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유병률 증가하는 근시, 방치하면 황반변성·녹내장 위험 커져최근에는 특히 소아 연령대에서 근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략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연령인 6~10세 근시 환자는 약 26만 명에 이른다. 근시는 초점이 망막보다 앞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나안으로 근거리보다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근시치료는 근시가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려는 것이므로, 대체로 진행이 빠른 6~11세 전후에 효과가 있고, 근시가 이미 많이 진행한 상태에서 근시를 줄이지는 못한다. 가볍게 여겨 방치할 경우 근시가 계속 진행할 수 있고,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박리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위험인자가 된다. 나이가 어릴수록 평상시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느끼더라도 표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찡그리거나, 가까이 보려고 몸을 앞으로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전문의는 “시기능은 7~8세에 거의 완성되기 때문에 어린 소아일 때 적절하게 발달하지 않을 경우 성인이 돼 치료받아도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며 “소아 안질환은 치료 시기가 빠를수록 시력 발달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까지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눈질환오상훈 기자 2024/04/29 11:17
  • 이장우, 3개월 만에 22kg 감량 성공… ‘이 음식’으로 견뎠다

    이장우, 3개월 만에 22kg 감량 성공… ‘이 음식’으로 견뎠다

    배우 이장우(37)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3개월간 22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장우는 인터뷰에서 “기안84 형 권유로 러닝을 시작했고, 식단을 병행하면서 살이 쭉쭉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힘들었던 순간은 늘 있었다”며 “특히 밤마다 항상 먹었기 때문에 야식 습관을 참아내는 게 힘들었다. 그럴 때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잠이 잘 왔다”고 말했다. 방울토마토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비타민A 함량이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역시 일반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과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좋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울토마토에 소금을 곁들여 먹는 것도 방법이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이 기능은 체내 칼륨과 나트륨 양의 균형을 이뤄야 활성화된다. 따라서 방울토마토에 소금을 뿌리면 칼륨, 나트륨의 균형이 맞춰져 영양효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취침 직전 토마토 섭취는 피하자. 토마토에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자기 직전에 먹으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가급적 잠들기 세 시간 이전에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4/29 11:16
  • 삼일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출시​

    삼일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출시​

    삼일제약은 오는 5월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아필리부의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티-VEGF 계열 약제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리제네론과 바이엘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아일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7조원이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국내 매출은 968억원을 기록했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최초로 아필리부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허가 약 2개월 만에 급여 등재를 완료하는 등 출시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아필리부는 미국, 한국 등 10개국에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449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다. 투여 시작 56주차까지 대조약(아일리아)과 유사하게 최대 교정시력을 개선시켰으며,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적 특성 역시 오리지널(아일리아)과 유사함을 입증했다.삼일제약 허승범 회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아멜리부에 이어 아필리부라는 새로운 성분의 황반변성 치료제 판권을 획득하게 됐다”며 “의료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29 11:14
  • “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지난 27일 한국당뇨병예방연구회 2024 춘계 심포지엄이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개최됐다.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성과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연구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총 12개 병원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한국인의 식사,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현황과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매년 당뇨병 전 단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당뇨병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상현지 교수가 코로나 이후 증가한 당뇨병 유병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인한 대혈관 및 미세혈관합병증 위험을 증가했다. 당뇨병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는 반면, 치매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현지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이 중재되지 않아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졌다”며 “코로나와 당뇨병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세션에서는 순천향대병원 병리학교실 류성호 교수가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암·비만·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혈액·소변 내 엑소좀을 단일오믹스 분석을 통해 바이오 마커들을 발굴했다. 류성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개인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당뇨합병증 조기진단·예방 등과 함께 적절한 치료방법 제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이 발표됐다. 비만은 당뇨병의 근본 발생 원인인 만큼, 비만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 및 당뇨병 진행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는 성인 비만 치료를 위해 개발된 항비만 약제가 당뇨병 발생 측면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이어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당뇨병 예방에 대해 소아청소년비만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캔 연구를 통해 향후 성인에서의 만성질환 발생 예방에 대한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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