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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트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허용… 식약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요트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허용… 식약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치즈 소분‧판매 허용 ▲요트‧보트 등 마리나 선박에서 음식점 영업 허용 ▲식품자동판매기영업의 영업범위 확대에 따른 시설기준 등 정비 ▲식품접객업 간판의 업종 표시의무 면제 ▲식품접객업소 내 도박‧사행행위‧성범죄 발생 우려 시설 설치 제한에 관한 시설기준 개정 등이다.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와 소비자의 다양한 치즈 소비 행태를 반영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즉석판매제조‧가공소에서의 치즈류 소분‧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요트‧보트 등 여가용 마리나 선박에서의 일반음식점 등 영업을 허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솜사탕자판기, 라면자판기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형태의 식품자동판매기영업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정비했다. 기존엔 음용온도 관리, 살균등‧정수기‧온도계 부착 등만 확인했다. 여기에 세척 관리와 확인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는 내용과 내수성 재질이어야 하고, 원료보관 시설을 구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또 영업자는 자판기 내부(재료혼합기, 급수통 등)를 하루 1회 이상 세척 또는 소독만 하면 됐는데, 이제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도 관리해야 한다.또한, 식품접객업소 간판의 업종명 표시의무가 면제됐다. 간판에 업종을 구분 표시하는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체감도가 낮고 단란·유흥주점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출입구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임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식품접객업소 내 범죄 발생을 방지하고 영업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도박‧사행행위‧성범죄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도 개정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하여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개정된 시행규칙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7/03 11:25
  • LG화학, 中서 ‘골관절염 치료제’ 출시… 2000억 시장 공략

    LG화학, 中서 ‘골관절염 치료제’ 출시… 2000억 시장 공략

    LG화학은 파트너사 이판제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시노비안은 LG화학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가교제 결합 히알루론산 성분 무릎 골관절염 치료 신약으로, 1회 투여만으로 기존 다회 투여 제형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국내 출시됐으며, 중국에는 ‘히루안원’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앞서 LG화학은 중국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3상을 통해 시노비안의 효과·안전성이 대조약인 다회 제형 히알루론산 주사제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노비안의 투약편의성, 국내 시장 지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서도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중국 이판제약과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이판제약은 2019년 8월 현지 임상 3상을 시작해 2021년 12월 판매허가를 신청했고, 2023년 4월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약 1년간 중국 정부와 협상을 거쳐 국가 의약품 보험 목록에 시노비안을 등재시켰다.중국 골관절염 히알루론산 주사제 시장은 2000억원 규모(아이큐비아 기준)로, 미국, 일본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다. LG화학은 현재 중국 시장 내 1회 투여 제형은 시노비안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주 1회씩 5주 투약하는 5회 투여 제형 대비 경쟁 우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LG화학이 중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치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원거리 환자 비율, 감염 노출 환경 최소화 등을 고려했을 때 1회 투여 제형에 이점이 있다”며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LG화학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장 황인철 상무는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중국 내 최초 1회 제형 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판제약은 2000년 설립된 중국 항저우 소재 종합제약사로, 항염증, 항암, 내분비·대사질환 등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3 11:23
  • CJ바사·바타비아가 둔 한 수, ‘SAB’… 제약·바이오 경쟁력 강화할까

    CJ바사·바타비아가 둔 한 수, ‘SAB’… 제약·바이오 경쟁력 강화할까

    CJ바이오사이언스와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적 석학들이 함께하는 과학자문단(SAB)을 각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제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AI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이고, 바타비아는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외 유수대학 교수진과 AI 전문가로 SAB을 구성했다. 초대 단장으로는 서울대 의대 김연수 교수가 선정됐다. 다양한 분야의 신약 임상 전략 수립에 참여한 서울대 장인진 교수도 합류했다. 해외 SAB위원으로는 하버드대 의대의 암 분야 의과학자 윌리엄 셀러스 교수를 영입했다. 마이크로바이옴과 염증성장질환 작용기전 연구의 권위자인 웨일 코넬 의대의 랜디 롱맨 교수, 글로벌 기업 ‘머크’·‘노바티스’·‘구글’ 등에서 자문역할을 한 신약개발 AI 전문가 조셉 레허 박사도 영입해 전문성을 높였다.CJ바이오사이언스의 SAB는 ▲주력 파이프라인 CJRB-101의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 ▲후속 파이프라인 R&D 자문 ▲빅파마와의 네트워킹·우수 인재 추천 ▲혁신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등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주요 의사결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바타비아도 SAB으로 ‘메사추세츠 주립대 의대’의 광핑 가오 박사를 새로 영입했다. 가오 박사는 30년 이상 바이러스 벡터 분야 등의 연구를 해왔으며,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10건 이상 수행한 유전자치료제 분야 권위자다. 지난 2021년 구성된 기존 바타비아 SAB에는 ‘미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 자문위원으로 백신 분야 최고 전문성을 보유한 키스 웰스 박사, 백신 국제연구기관 ‘패스’의 과학디렉터인 쿠툽 마무드 박사, 글로벌 제약사 ‘크루셀’의 전 CSO(최고과학책임자)인 디르크얀 옵스텔텐 박사 등이 있다.바타비아 SAB는 ▲백신·유전자치료제 R&D 자문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운영 등 생산 관련 자문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연구·시장 트렌드 인사이트 제공 ▲네트워크 활용한 인재 추천 등 연구개발부터 임상·상업화에 이르는 사업 전반의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향후 CJ바이오사이언스와 바타비아는 CJ제일제당의 제약·바이오 R&D 전문가 그룹 ‘CJ인스티튜트(CJ Institute)’와 협의체 형태의 ‘휴먼바이오(Human BIO) SAB’를 구성해 기술적·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월 출범한 ‘CJ 인스티튜트’는 CJ제일제당이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석학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 유망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신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구성한 전문가 그룹이다.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세계적 석학들이 합류하면서 자문분야가 확대되는 등 휴먼바이오 독립 법인들이 최고수준 R&D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향후 각 자문단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미래성장엔진인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약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7/03 11:14
  • 57세 김희애, SNS에 각선미 자랑…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는데, 뭘까?

    57세 김희애, SNS에 각선미 자랑…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는데, 뭘까?

    배우 김희애(57)가 골드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8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가 길쭉길쭉 늘씬늘씬하게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검은색 셔츠와 골드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앞서 김희애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애의 취미인 필라테스와 산책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몸매 교정과 근력 강화에 좋은 필라테스 필라테스를 정확하고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 기립근 등 코어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한 노력을 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심신 안정과 다이어트에 좋은 산책햇볕을 받으며 산책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과 통증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마음이 안정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특히 식사 직후 20분 정도 산책하는 게 좋다. 식사로 인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 가볍게 산책하면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구부정하게 유지한 채 걷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척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정면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걸을 때도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한 후 앞부분을 내디딘다. 힘없이 터벅터벅 걷지 말고 확실하게 걸어야 한다. 무작정 빠르게 걷는 게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사 직후 뛰거나 과도하게 빠르게 걷는 것은 위식도역류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3 11:07
  • 강소라, 출산 7개월만 ‘완벽 몸매’로 공식 석상… 다이어트 비결 뭘까?

    강소라, 출산 7개월만 ‘완벽 몸매’로 공식 석상… 다이어트 비결 뭘까?

    배우 강소라(34)가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지난 2일 서울 서초구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진행된 2024 체리뮤즈 포토콜 행사에 강소라가 참석했다. 출산 후 7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참여한 강소라는 군살 없는 몸매로 등장했다. 강소라가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한다고 밝힌 관리법을 모아봤다.◇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스트레칭이른 아침 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를 촉진한다. 기상 직후 스트레칭은 혈류 개선 효과도 낸다. 자는 동안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혈류가 개선되면 뇌는 물론 말초신경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 효과적이다.◇거꾸로 식사법강소라가 밝힌 거꾸로 식사법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거꾸로 식사법은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식사법이다. 식이섬유는 소화하는 데 오래 걸린다. 그 덕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부터 먹으면 그 뒤에 먹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몸에 소화 흡수되는 속도도 덩달아 느려져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당이 인슐린에 의해 에너지로 잘 사용돼, 잉여 당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일이 적어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먹고 포만감이 생겨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 또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3 11:02
  • 뮤지컬 배우 민우혁, ‘이것’ 때문에 고음 낼 때 위기… 증상 얼마나 심했길래?

    뮤지컬 배우 민우혁, ‘이것’ 때문에 고음 낼 때 위기… 증상 얼마나 심했길래?

    뮤지컬 배우 민우혁(40)이 성대 결절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뮤지컬 ‘영웅’의 주역들인 민우혁, 솔지, 김진수, 최유정이 출연했다. 민우혁은 목 상태가 안 좋을 때를 떠올리며 “(노래) 키 조절이 불가능하다해서 가끔 고음을 해야 할 때는 낮게 멜로디를 바꿔서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성대) 결절도 오고 하면서 몇 번의 위기가 있었는데 포기를 못 한다”며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서 억지로라도 하긴 하는데 깔끔하게는 못 하고 포효하듯 연기처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배우들의 버릇일 텐데 저는 아침에 정신 차리자마자 ‘흠-하-히’ 이것부터 한다”며 “성대가 붙는지 안 붙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민우혁이 겪은 성대 결절에 대해 알아봤다.성대 결절은 성대 전반부 양쪽에 작은 결절이 생긴 상태로, 큰 목소리로 오래 말하는 등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했을 때 주로 나타난다. 주로 목소리가 갈라지는데, 특히 고음에서 잘 갈라지며 쇳소리가 나기도 한다. 목소리 변화와 함께 목이 붓는 증상도 동반된다. 과도한 목 사용이 원인이라 교사나 강사, 가수 등 목소리를 많이 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성대 결절 초기에는 우선 말하는 것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목소리를 작게 내서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 섭취를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 약물치료를 받는다. 장기간 성대 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다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성대 결절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음성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목소리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내며, 큰소리나 속삭이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술을 마신 후 목소리를 크게 내는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목이 건조해지고, 성대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윤활액이 제 역할을 못 해 성대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성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특별한 이유 없이 쉰 목소리가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나타나고 점점 심해진다면 후두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후두암은 호흡 및 발성과 관련된 기관인 후두에 발생한 암이다. 후두암이 생기면 쉰 목소리와 함께 ▲지속적인 인후통 ▲기침 ▲기침 시 피가 묻어 나옴 ▲삼킬 때 덩어리가 있는 느낌 ▲목에 딱딱한 혹이 만져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쉰 목소리와 다른 증상이 함께 보인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호흡기질환임민영 기자 2024/07/03 10:51
  • 유튜브 좋아하는 우리 아이, 나중에 인내심 ‘바닥’ 됩니다

    유튜브 좋아하는 우리 아이, 나중에 인내심 ‘바닥’ 됩니다

    어린이의 유튜브 사용 시간과 인내심 간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소유율은 93.9%에 달한다. 초등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주로 동영상 시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임 등에 사용한다. 어릴수록 동영상 시청 시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유튜브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김동희 교수 연구팀은 유튜브 사용 시간이 아이의 정서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중독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코호트 연구’에 참여 중인 8~11세 어린이 195명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5~8세 때(2018년)의 기질을 파악하고, 8~11세 때(2021년) 유튜브 사용 패턴과 정서·행동 문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유튜브 시청 시작 시기는 8~9세가 30.3%(5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6~7살(25.6%), 4살 이전(21%), 4~5살(14.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평균 사용 시간은 1주일 중 4.8일, 하루당 68.5분으로 각각 집계됐다.흥미로운 사실은, 기질 평가에서 인내심이 낮았던 아이일수록 이후 유튜브 사용 시간이 긴 것으로 관찰됐다는 점이다. 또 유튜브 사용 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이후 사용 빈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아이에게 정서, 행동 문제가 발생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됐다.연구팀은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유튜브의 즐거움에 과도하게 몰두하면 자칫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해 폭력적이고 부적절한 시각적 콘텐츠에 노출되고, 이게 감정적, 행동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되는 선호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다 보면 참고 억제하는 자기 조절력 등이 떨어져 인내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연구의 저자 김동희 교수는 “요즘 유튜브를 즐겨보는 아이들이 점점 짧은 영상에 열광하고,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향을 고려했을 때 정서, 행동 문제는 인내심, 즉 자기 조절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며 “아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에 유튜브 사용에 집착하지 않고, 조절하면서 볼 수 있도록 부모가 적절히 개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7/03 10:00
  • 하루 한 포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하세요

    하루 한 포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하세요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보령 장쾌장'을 출시했다. 보령 장쾌장에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뿐 아니라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분말 등도 함유했다.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있는 사람 ▲배변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을 주는 사람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가스가 잘 차거나 아랫배가 묵직한 사람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에게 추천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00세트 한정으로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59
  • '노인성 변비' 노화 아닌 질환… 수분량 늘려 딱딱한 변 밀어내야

    '노인성 변비' 노화 아닌 질환… 수분량 늘려 딱딱한 변 밀어내야

    화장실이 괴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변비 환자 수는 10년 새 6만명 가까이 늘어 63만명을 넘겼고, 국민 중 최소 780만명이 변비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변비는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70대 이상 노년층은 변비 유병률이 20대보다 10배가량 높다고 알려졌다.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해, 노년기 변비 때문에 장 건강이 안좋을 경우 전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변비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 염증이 생기고, 영양분 흡수가 줄면서 근육 감소, 골다공증,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변비 방치하면 장폐색·폐렴 위험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이 저하돼 먹는 양이 줄어들고 대장에 있는 신경세포도 감소한다. 이로 인해 장 운동능력이 떨어지면 변을 밀어내는 힘 또한 약해진다. 장의 연동운동이 줄어들 경우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며 단단해지고 변의 부피 역시 감소한다. 이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배가 팽팽해지고 속이 더부룩하며, 아랫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문제는 변비가 있어도 별다른 통증이 없고 소화불량과 증상이 비슷해 간과하기 쉽다는 점이다. 변비를 방치하면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서 변의 독소가 뇌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를 불러올 위험이 있다. 대변이 대장을 막아 장폐색으로 악화될 경우 장을 절제해야 할 수 있으며,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해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토사물이 폐로 들어가는 경우엔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지고, 배설되지 못한 변의 독소가 장을 통해 혈액에 흡수되면 피부 노화, 두통, 피부 발진 등을 유발한다. 심하면 대장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변비 개선하려면 대변 속 수분량 늘려야쾌변을 위해서는 대변 속 수분량을 늘려야 한다. 평소 채소와 함께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 또한 꾸준히 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효과가 없다면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같이 배변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을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알로에 소재로, 대장이 수분을 흡수하는 양을 줄이고 대변 속 수분량은 늘려 배변 활동을 돕는다. 아보레센스 속 무수바바로인 성분은 대장 점막을 자극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동시에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시키며, 세포 손상을 억제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인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58
  • 히말라야 '은둔 왕국' 부탄에선 무엇을 깨닫게 될까?

    히말라야 '은둔 왕국' 부탄에선 무엇을 깨닫게 될까?

    한 때 '국민행복지수 1위'였던 부탄은 히말라야 산 속에 폭 파묻힌 은둔의 나라다. SNS를 통해 '바깥 세상' 모습이 전파되면서 행복지수는 많이 떨어졌다지만 그들의 여유와 평온함을 빼앗진 못한 것 같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들의 정신세계는 어디에 닿아 있을까? AI 등 초과학기술과 물질문명에 휩쓸려 자기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이 '인생의 물음표'를 해결하기 위해 은둔의 나라 방문을 꿈꾼다.부탄의 정신세계는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관광정책에서 엿볼 수 있다. 일단 개인 여행은 금지돼 있다. 허가 받은 단체여행만 가능한데 현지 가이드를 의무 고용해야 하며, 한 사람 당 하루 200달러(23∼27년 한시적으로 100달러)의 관광세를 지불해야 한다. 부부가 1주일 부탄 여행을 하면 관광세만 400만원 가까이 든다.'돈 독'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정은 정반대다. 여행객이 너무 많아져 '그들의 질서'를 깨뜨릴까 봐못 오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한 여행 작가는 '돈 많다고 거들먹거리며 현지인 삶에 영향을 주려말고, 손님으로 왔으면 손님답게 얌전히 구경하고 돌아가라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당당하게 만들까?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9월 30일 '미지의 땅, 은둔의 왕국 부탄 9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탄 여행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야간 항공편인데 갈 때와 올 때 모두 낮 비행기를 이용해 잠을 설치지 않아도 된다. 또 밤 비행기와 새벽 비행기를 갈아타는 강행군 대신 전날 네팔 카트만두에서 느긋하게 숙박과 관광을 하고 부탄으로 들어간다. 전 일정 인솔자가 동행하며 부탄의 엄선된 호텔에서 숙박한다. 돌아올 땐 태국에서 1박 하는데 짧은 방콕 관광과 전신 마사지 일정이 포함돼 있다.인접한 히말라야 국가지만 네팔과 부탄은 하늘과 땅만큼 다른 느낌을 준다.장엄한 히말라야 고봉들과 대자연을 상상하며 카트만두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과 세계 최고 수준의 대기오염, 자전거와 툭툭 등 각종 탈것들과 사람들이 빚어내는 무질서에 놀라게 된다. 그러나 거기엔 마법이 숨어 있다. 돌아오면 그들의 부산함과 소박한 활력이 그리워 다시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바로 '네팔의 마법'이다.부탄은 반전이 없다. 파로 공항에 도착하면 비로소 상상하던 그 모습들을 만나게 된다. 저 멀리 히말라야 설산이 그림처럼 펼쳐진 배경에서 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수도 팀푸는 마치 우리나라 지리산 아랫마을처럼 한적하고 조용하다.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수도'라는 별칭답게 카트만두의 소음과 번잡함은 '음소거' 된 듯 하다. 거리는 놀랄 만큼 깨끗하며 사람들에게선 여유와 평온함이 있다. 눈이 마주치면 이방인에게도 수줍은 눈인사를 건넨다. 또 다른 한 여행 작가는 "복장만 다르지 타임머신을 타고 60년대 70년 대 우리 모습을 보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 대자연은 조연(助演)에 불과하고 부탄의 최대 관광자원은 바로 부탄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부탄에도 물론 '진짜 볼거리'들이 많다. 수도 팀푸와 푸나카를 이어주는 최고 3100m 하늘길 도출라패스 정상에는 108개의 탑 '도출라 초르덴'이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엄함을 연출한다. 이곳에서 부탄 최고의 히말라야 조망 포인트로 강카푼숨(7564m) 등 히말라야 설산의 장대한 도열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또 영화 '리틀붓다'의 배경이 된 '보석 더미 위의 성' 파로종 사원, 부탄에 불교를 전한 파드마삼바바가 호랑이를 타고 날아와서 세웠다는 세계 유산 탁상곰파, 국왕 결혼식 열려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동화 같은 사원 푸나카종, 괴승(怪僧) 드룩파 쿤리의 전설이 서려 있는 치미라캉 등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본다.●출발일: 9월 30일 ∼ 10월 8일(8박 9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56
  • 조용한 살인자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해결책은 '폐·심장 동시 치료'

    조용한 살인자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해결책은 '폐·심장 동시 치료'

    '조용한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도가 좁아져 폐기능이 점점 약해지는 이 질환은 국내 4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70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COPD를 앓을 정도로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많은 환자가 긴 시간 고통받는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자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폐와 심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을 제안한다.◇폐­심장, 함께 치료해야 시너지 효과한의학에서 폐와 심장은 부모, 형제와 같은 관계다. 긴밀한 관계인 만큼 동시에 치료해야 만성폐쇄성폐질환 증상 개선이 된다.영동한의원 김남선 대표원장은 "폐 기능이 나빠지면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기 어려워지고, 심장 건강은 악화한다"며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숨이 차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고, 호흡이 어려워져 폐 기능은 점점 더 약해질 수밖에 없기에 둘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한의학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때 기관지와 폐 기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는 기침, 가래 등 불편 증상을 완화하고 병이 더 진행하지 않는 데 초점을 맞추는데, 한방 치료는 망가진 폐와 심장을 치료하는 걸 중요하게 여긴다. 영동한의원의 경우, 폐와 심장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해 폐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김씨녹용영동탕'과 심폐 기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김씨공심단'을 사용한다. 두 치료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치료법은 여러 가지 한방약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 '칵테일 한방 복합 요법'으로도 불린다. 심장과 폐를 함께 치료한다는 의미에서 'K­심폐단'이라고도 한다.김씨녹용영동탕은 녹용·녹각교 등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약재와 길경, 신이화, 연교 등 폐와 기관지의 만성적인 염증을 제거하는 25가지 약재들이 배합된 약이다. 코부터 기관지, 폐포까지 이어지는 호흡기 전체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씨공심단은 심폐 기능 강화 효과 돕는다. 한방 강심약인 우황청심원에 사향, 침향, 녹용, 우황 등 고가의 약재들을 더한 약이다. 김씨공심단에 포함된 침향은 항암 효과를 가진 쿠쿠르비타신, 항산화 물질인 베타-셀리넨, 신경 안정 효과를 보이는 델타­구아이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알파­불레젠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이 함유돼있으며, 혈액 순환도 돕는다. 김남선 대표원장은 "영동한의원 자체 임상 연구를 보면, 칵테일 복합 요법 후 빠르면 3∼4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COPD로 인한 불편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담배 끊고 운동해야 치료 효과 확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약물치료만큼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흡연자라면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하고,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호흡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김남선 대표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치료할 때 금연은 필수다"며 "규칙적인 호흡 재활 운동을 통해서 지구력과 호흡력을 기른다면, COPD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걷기 운동을 추천한다"며 "하루 30분∼1시간 숨이 약간 찰 정도로 빠르게 걸으면 2주간은 숨이 차더라도 점점 적응돼 증상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한방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55
  • '관절오만보' 구매 시 '소연골 콘드로이친' 추가 증정

    '관절오만보' 구매 시 '소연골 콘드로이친' 추가 증정

    CJ웰케어의 '관절오만보'는 이름 그대로 관절과 뼈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의 많은 관절 건강 제품이 정제 형태라서 먹기가 불편했던 점을 감안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제품으로 만들었다. 한 포에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엠에스엠이 2000㎎ 들어 있다. 관절오만보 한 포면 일일섭취량의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엠에스엠은 40~76세의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물리적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관절오만보는 관절 건강과 함께 뼈 건강까지 함께 챙겼다.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뼈를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이 2:1의 황금배합으로 들어 있다. 또한 관절오만보는 정제수 대신 부원료인 우슬대보추출액을 넣었다. 우슬대보추출액은 황기, 당귀, 백출, 감초, 작약, 복령, 숙지황, 계지, 천궁, 인삼에 우슬, 두충, 오가피를 더한 13가지 원료에서 추출했다.관절오만보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며 푸짐한 혜택도 제공한다. 관절오만보 3박스(3개월분)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하여 총 4개월분을 드리며, 여기에 소연골 콘드로이친 4박스(총 4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일 300명 한정. 전화주문·문의 080-901-9988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53
  • 여름이면 더 시큰거리는 무릎, 영양소 보충해서 개선해 볼까

    여름이면 더 시큰거리는 무릎, 영양소 보충해서 개선해 볼까

    A씨(52·서울특별시 중구)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매일 점심을 먹고 집 주변을 산책하곤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된 적 없던 무릎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며 위로했지만, 날이 더워질수록 통증이 심해져 무릎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커졌다. 결국 병원을 찾았고,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았다.45세 이상 여성은 여름철 갑자기 무릎이 아프다면,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다행히 관절염은 일상 속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량을 유지하고, 관절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여름에 더 아픈 관절… 45세 이상 여성 관절염 확인해야관절은 여름에 특히 더 아프다. 높은 습도와 낮은 기압으로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하면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관절염은 무릎, 손목, 어깨, 목, 허리 등 모든 관절부위에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무릎이 아픈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은 손보다 활동량이 많을 뿐 아니라 체중을 온전히 받치고 있어 연골과 뼈의 퇴행이 더 가속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릎이 아파도 관절염이라고 인지를 못 하거나 나이가 들어 그러려니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에 의하면 관절염을 앓고 있는 비율이 45∼64세에서는 25∼30%, 65세 이상에서는 60%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관절질환 유병률은 남성보다 두 배가량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생활 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완화되려면 초기에 발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악화해 관절염 3∼4기로 넘어가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통증이 개선되지 않는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이 생기고 ▲물이 차고 ▲소리가 나고 ▲다리가 휘거나▲다리가 쭉 펴지지 않는 것이다. 해당 증상들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 관절염 초기에는 뼈 돌기체가 생기고, 관절 간격이 좁아지기 시작한다. 중기에는 관절 사이 간격이 확실히 좁아지고, 말기에는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힌다.무릎 아파도 걷는 양 유지해야관절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 '걷는 양'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이들은 걷는 것을 꺼린다.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시큰시큰 아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릎이 아프다고 걷지 않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관절이 굳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근육이 약화해 점점 더 못 걷게 되고, 결국 총체적인 신체능력 저하와 각종 건강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걷기 운동은 주 5일,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며 유지하는 게 좋다. 일주일에 24km 이상 걸으면 과도하니 주의해야 한다. 걸을 땐 호흡수와 맥박수가 조금 빨라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숨이 차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오면 강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걷기 외에도 미국 스포츠의학회에서는 관절염 증상 개선을 위한 운동으로 고정형 자전거 타기, 가벼운 역기 들기, 스트레칭, 요가 등을 추천한다. 쪼그려 앉는 것을 피하고, 적정 체중도 유지해야 한다.엠에스엠, 관절 건강 개선해… 뼈 건강 높이는 영양소도 챙겨야관절 건강을 위해 관절과 뼈에 좋은 영양소도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관절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엠에스엠(MSM)'이 있다. 흔히 '식이유황'이라 불리는 엠에스엠은 식약처가 인정한 관절 건강 기능성 원료다.엠에스엠은 뼈와 연골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기 때문에 엠에스엠을 섭취하면 연골 기능이 강화되고 관절의 뻣뻣함이 감소한다. 또한 엠에스엠은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엠에스엠의 하루 권장섭취량을 1500∼2000㎎으로 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엠에스엠을 섭취하고자 할 때에는 함량을 참고해 선택할 것을 권한다.엠에스엠과 함께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마그네슘, 우슬 등을 함께 섭취하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더 효과적이다. 칼슘은 뼈의 형성, 신경·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마그네슘은 칼슘이 뼈의 형성에 이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뼈와 관절에 좋은 한방 원료로는 우슬이 있다. 줄기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생겼다고 해서 쇠무릎으로도 불리는 우슬은 전통적으로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기능 개선을 위해 사용했다. 본초강목에서는 다리가 약해지고 저리는 증상, 무릎이 아파 앞으로 굽히지 못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기술돼 있다. 현대 연구에 의하면 우슬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해 관절과 뼈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52
  • [추천! 건강서적]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

    [추천! 건강서적]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

    호시노 고이치|비타북스|124쪽나이 들수록 늘어가는 뱃살을 손쉽게 빼는 초간단 복근 운동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다. 말 그대로 하루 1분만 해도 효과가 나타나는 뱃살 운동이다. 29년간 20만 명 넘게 이 운동을 지도 해온 호시노 고이치가 저서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비타북스 刊)를 통해 이 운동을 소개했는데, 수많은 성공 후기가 쏟아지면서 다이어트 비법으로 각광받고 있다.초간단 복근 운동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동작으로 크게 상반신 동작과 체간 풍선 호흡법으로 구성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아 근력이 약한 사람도, 허리디스크나 오십견이 있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초간단 복근 운동은 등에서 허리, 가슴에서 복부로 이어지는 체간 근육을 단련시킨다. 이러한 운동 효과로 체지방이 빠지고 복근이 탄탄해지며 몸통의 전반적인 근력도 강화된다. 체간 근력이 단련되면 척추의 S자 곡선이 되살아나 자연스럽게 새우등 자세가 바로잡히고 허리 통증도 완화된다.또한 쉽게 살 빠지는 몸으로 바뀌는 체질 개선 효과도 있다. 이것은 견갑골 가동 범위와 관련이 있는데, 견갑골 사이에 있는 갈색 지방 세포는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초간단 복근 운동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견갑골을 움직이면 갈색 지방 세포가 자극을 받아 지방이 쉽게 타들어간다. 이 외에도 만성 통증과 변비를 개선하는 등의 효과도 있다.초간단 복근 운동을 할 때 실시하는 체간 풍선 호흡법은 일반적인 복식 호흡과는 반대다. 숨을 들이쉬면서 배를 오므리고, 숨을 내쉬면서 배를 부풀린다. 풍선 부는 방법을 연상하면 된다. 이 호흡법은 운동 효과를 최대한 늘리는 방법으로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자율 신경의 균형을 잡아 이상적인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실제로 이 운동을 실시한 40~60대 체험자들은 "3개월 만에 허리둘레가 6cm 줄었어요" "반신반의했는데 꾸준히 했더니 아랫배가 홀쭉해졌어요" "허리 통증이 완화되고, 변비가 사라졌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48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제품을 선착순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에버콜라겐의 기능성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이는 우리 몸 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의 콜라겐으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하여 풍성하고 탄탄하게 활력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44
  • 연금만큼 귀한 근육, 콜라겐 단백질로 지키세요

    연금만큼 귀한 근육, 콜라겐 단백질로 지키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빠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고령화 시대 근육은 연금만큼 귀하다. 근육 감소는 단순한 근력 약화나 지구력만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신체 균형 장애 위험 2~3배, 낙상 위험은 2배 이상 증가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근육이 빠지는 것을 노화라고 쉽게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다.◇기본은 운동과 식이요법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큰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대퇴 근육, 종아리 근육, 등 근육, 복부 근육 위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근육을 수축한 후 중간에 멈춰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저항성 근력 운동'을 추천한다. 이러한 운동을 주 3회 30분 이상 3개월간 지속했을 때 근육의 단백 합성률을 증가시켜 근육 감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근육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육류, 생선, 콩과 같은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근골격계의 75%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 또한 매우 중요하다.◇콜라겐 단백질 섭취 도움만일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이외에 더욱 효과적으로 근육을 보충하고 싶다면 '콜라겐 단백질' 섭취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이다. 피부·뼈·관절·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근육 조직의 최대 10%가 콜라겐이기도 하다.콜라겐은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의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 또한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는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대와 힘줄의 80% 또한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의 섭취가 관절 조직인 연골·인대·힘줄·근육을 강화해 관절의 안정성·기능성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콜라겐 중에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트리펩타이드 구조)로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을 확인했다. '비오틴'도 같이 먹으면 좋다. 비오틴을 투여하면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잘 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비오틴이 함유돼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41
  • 건강식품 맹신하면… 전립선비대증 증상만 더 악화

    건강식품 맹신하면… 전립선비대증 증상만 더 악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전립선 관련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커지고 있다. 2019년만 해도 200억원 규모였던 '쏘팔메토 추출물' 시장 규모는 현재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 그런데 전문가들은 그 효과를 맹신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개선한다는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효과는 약물보다 못하다"며 "그 효과를 맹신하다가 적절한 치료 시점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립선 건강 유지? "과학적 근거 부족"전립선비대증으로 아간뇨, 빈뇨, 잔뇨감 등 배뇨장애를 겪는 남성들이 늘면서 관련 건강기능식품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쏘팔메토 추출물이 대표적이다.쏘팔메토 추출물은 톱야자 열매를 가공해 추출한 성분으로 전립선 세포의 증식 속도를 둔화시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 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2022년 '쏘팔메토 추출물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완화한다는 결론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선 의학적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바 쏘팔메토 관련 임상시험 자체가 금지된 상태다.흔들리는 쏘팔메토 추출물의 자리를 '쿠쿠르비트종자유'가 메우는 모양새다. 쿠쿠르비트는 유럽에서 재배되는 '페포호박'인데 이 호박씨 오일의 추출물이 쿠쿠르비트종자유다. 다양한 약리 활성성분이 함유된 생약성분이 전립선 비대로 발생하는 증상들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쏘팔메토 추출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다.윤철용 대표원장은 "쿠쿠르비트종자유와 같은 성분들이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거나 방광을 강화하기 위한 옵션으로 홍보되고 있는데 대다수는 과학적 연구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관련성이 거의 없는 다른 연구에 근거한 것"이라며 "전립선비대증을 진단받았다면 약물·수술 등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부작용 두렵다고 치료 미루다 소변길 막힐 수도환자들이 건강기능식품에 기대는 이유로 약물 치료의 번거로움을 꼽을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엔 '알파차단제'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가 쓰인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 근육 긴장도를 낮춰 소변길을 열어준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전립선의 성장을 유발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억제해 전립선의 크기를 줄 일수 있다. 다만 알파차단제는 기립성 저혈압, 역행성 사정,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성욕 저하, 발기부전, 우울감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효과를 보려면 6개월∼1년은 복용해야 한다.이와 관련 윤철용 대표원장은 "건강기능식품과 비교했을 때 약물의 효과가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부작용 등의 번거로움으로 아예 시작하지 않거나 도중에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치료를 중단해 전립선비대증이 악화하면 소변길이 완전히 막혀 방광 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되는 등 수술로도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유로리프트, 부작용 없이 빠르게 전립선비대증 치료전립선비대증 치료가 필요하지만 약물·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에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유로리프트'다. 유로리프트란 티타늄과 니켈을 합친 '니티놀'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특수 결찰사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는 시술이다. 물리적으로 소변 길을 넓혀주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윤철용 대표원장은 "유로리프트는 일반적인 전립선 수술에서 발생하는 요실금, 요도 협착, 발기부전, 사정 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 고령자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에게도 국소 마취로 시행할 수 있고 시술 후에 소변줄을 차고 있을 필요가 없어 경제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중장년층 환자들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최상의 효과 보려면 의료진 임상경험 중요다만 유로리프트는 집도의의 기술적 숙련도 및 경험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진다는 한계가 있다. 전립선의 부피와 모양, 조직의 밀도에 따라 결찰사로 어디를, 어떻게 묶을지 천차만별이기 때문. 잘못 결찰하면 시술의 효과와 유지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회음부 쪽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추가적인 재시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비뇨의학과 임상 경력을 갖췄으며 전립선 질환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의료기관을 찾는게 좋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전문의가 결찰사 개수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신경을 쓰면서 책임지고 환자를 치료해야 결과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표적인 3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한 경험이 있다. 그 외에도 하버드대, 미국 국립암센터, 뉴욕 주립대 등의 외국 의료 기관에서 비뇨기질환에 대한 임상·연구 경력을 쌓았다. 칸비뇨의학과의원은 담당 의료인이 직접 환자의 검사부터 결과 설명, 시술, 사후 관리까지 직접 책임지며 하고 있다.
    비뇨기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39
  • 속 편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속 편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는 노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분리유청단백질(WPI)의 장점을 모아놓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청에서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순도 높은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유제품을 멀리했던 사람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42년간 단백질을 연구해온 전 세계 유청단백질 최대 생산업체인 덴마크 유제품 기업 알라 푸드의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을 포함해 11대 기능성으로 꼼꼼하게 설계했다. 진한 우유 풍미와 깔끔한 맛으로 매일 맛있게 근육과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304g, 8회분)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35
  • 낙상사고 얕보면 안 돼… 근육 '단백질' 미리 챙기세요

    날이 더운 날엔 샤워를 자주 하게 된다. 물이 흥건한 화장실 타일을 밟을 일이 많아진다. 장마철엔 길거리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발이 미끄러져 낙상사고를 당할 위험은 집 안팎으로 존재한다.◇여름에도 낙상사고 많아… 주로 실내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계절과 상관없이 낙상 환자가 발생한다. 봄, 여름, 가을에 각각 전체 낙상사고의 24% 정도가 발생하고, 겨울에는 이보다 약간 높은 수치인 26%가 일어난다. 노인은 실내에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8~2021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 사고의 74%가 주택에서 일어났다.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낙상 예방 캠페인을 통해 그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주 2~3일 근력운동 필요낙상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커진다. 근육세포 수가 줄고, 각 근육세포가 내는 힘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야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 등에서는 노년층 운동법으로 기존 근력 운동에 속도를 더하는 방식을 권하고 있다.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서는 운동을 할 때, 보다 빠르게 일어서고 천천히 앉는 식이다. 한 발로 서서 중심을 잡는 운동도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분리유청단백질 섭취가 도움양질의 단백질 섭취도 꼭 필요하다. 노년기엔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운동량이 줄며, 근육이 감소한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동물성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되므로 챙겨 먹어야 한다. 그러나 동물성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치즈, 우유 등 식품은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노인들은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다. 몸이 유당을 분해하지 못해 유제품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사람도 먹기 곤란하다. 이런 사람들은 분리유청단백질로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원유에서 유당과 지방을 제거해 소화가 쉬우며 노년층이 섭취하기에 부담도 없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7/03 09:33
  • '밀당365'앱 설치 인증하면, 백화점 상품권 증정

    '밀당365'앱 설치 인증하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가 앱 설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7월 3일부터 31일까지 스마트폰에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기사 하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한 뒤 앱을 설치한다. ②가입 완료 후 앱의 '마이페이지' 화면을 캡처한다. ③카카오톡 '밀당365'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방에 캡처한 화면과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밀당365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혈당 관리 지침이 가득 담긴 앱이다. "잠들기 세 시간 전부터 집안 조명을 어둡게 하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오전이 오후보다 혈당이 안정적이라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면 오전이 낫다" 등 국내외 유수 의료진의 한 마디 조언을 매일 받아볼 수 있다.당뇨인은 치매 예방에도 힘써야 하는데, 밀당365 앱에 가입하면 두뇌를 자극하는 퀴즈도 풀 수 있다. 오늘 문제는 "6÷2(1+2)의 답은?"이다. 정답을 기억하고 있다가, 오후 6시에 열리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답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자 중 매일 세 명을 추첨해 한 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3만 원권)을, 두 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7/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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