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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57)이 번지 피트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생전 처음 해보는 운동, 번지 피트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번지 피트니스 학원을 찾아 운동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박미선은 “요즘 빵이랑 빙수를 열심히 먹고 다녔더니, 대뜸 운동을 시키는 거 있지?”라며 “아무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따라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 틈틈이 운동해서 건강관리 잘 해야 돼~!”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미선이 선보인 번지 피트니스는 어떤 운동일까?번지 피트니스란, ‘번지코드’라 불리는 번지줄에 매달린 채로 여러 가지 피트니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에 매달려 추던 춤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번지 체조‧번지 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세계 각국에서 변형돼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 번지 피트니스는 여러 체조 및 요가 동작이 결합된 것으로, 번지 코드에 매달려 팔굽혀펴기, 런지, 스쿼트 등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줄을 이용해 360도 회전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등 땅에서 하기 힘든 여러 동작을 수행한다. 번지 피트니스는 줄에 매달려 전신을 움직이기 때문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또한, 줄의 탄성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많은 근육이 쓰여 근력과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줄로 연결된 불안정한 상황에서 빠르게 균형을 잡으면서 민첩성과 평형성도 키울 수 있다. 특히 번지 피트니스는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운동이다. 땅과 직접적인 충돌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줄의 탄성이 관절에 미치는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 코드만 있으면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줄에 맞서서 균형 잡는 것이 어려울 수 있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번지 피트니스를 처음으로 하는 사람은 전문적인 수업은 받는 게 좋고, 집에서 할 때는 주위 장애물을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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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에 출연했던 가수 하태하(40)가 쓰리잡을 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하태하는 가수 활동과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신문 배달, 편의점, 일용직, 웨이터 등의 일을 했다. 바닥일까 했는데 더 밑바닥이 있었다”며 “한순간에 모든 걸 잃었다”고 말했다. 하태하의 아버지는 과거 젊은 나이에 수산업으로 부를 이뤘지만,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이 생기면서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하태하는 생활비와 레슨비를 벌기 위해 가수와 식당 일, 대리 기사 일까지 병행했다. 그는 “3년 정도 일을 해서 1억을 갚았는데 3~4시간씩 자는 게 이어지니 쓰러지겠더라”며 “쓰리잡, 포잡할 때는 58kg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지금은 7kg 정도 찌웠다. 대상포진이 눈으로 와서 실명될 뻔했다”고 말했다. 하태하가 겪었던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봤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한여름인 8월에 가장 많았다. 이 질환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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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32)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파란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늘씬한 몸매의 뒷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무슨 일이야?” “선미 여신 강림, 무사히 즐겁게 놀다 오길”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선미는 실내 자전거 타기를 인증하기도 하고, 체력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전거 타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사이클)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탈 때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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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33)이 뒷모습과 함께 넓은 등판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을 배경으로 한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영웅은 어깨에 사탕 목걸이를 걸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영웅의 넓은 등판이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어깨가 태평양이다’ ‘멋진 등판 듬직하네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23년 6월 임영운은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임영웅처럼 든든하고 넓은 등판을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뒷면 근육 발달에 좋은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Dead Lift)는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등 두껍게 만드는 바벨로우 바벨로우(Barbell Row)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사용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하므로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준다. 이후 등을 곧게 펴고, 상체가 바닥과 수평이 이루도록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해야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것이 좋다.◇광배근 단련해 등판 넓히는 랫 풀 다운랫 풀 다운((Lat Pull Down)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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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가 오는 9월 5일(목) 환우 대상 ‘자궁 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글로벌 로봇수술 시스템 선도기업인 인튜이티브의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바로 캠페인(올바로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받아, 내가 바라는 일상으로)’의 일환으로 자궁 양성 질환의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성 자궁 질환 환자의 연령과 가임력 보존이라는 고민에 착안하여 기획되었으며, 대표적 질환인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 등에 대한 증상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자궁 질환 환우 대표 커뮤니티인 ‘근종힐링카페’와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를 연자로 <자궁 질환 바로 알기> 주제 하에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른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정하게(DAJUNG)’를 패널로, 자궁근종 질환 경험부터 수술적 치료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자궁 질환 이야기> 토크쇼와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부인과 질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Q&A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궁 질환 바로 알기> 건강강좌는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근종힐링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자궁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자궁근종 환자 수는 약 66만 명으로 2018년 대비 66%p 증가하였고, 특히 20~40대에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자궁근종은 2명 중 1명에서 무증상으로 발현돼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 및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또한 방치로 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시, 골반통, 빈뇨 등의 증상뿐만 아니라, 불임, 유산 등 생식 기능 손상의 위험이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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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수명이 크게 증가한 ‘반려동물 20세 시대’에 접어들며, 고령 반려동물의 건강 검진 및 질환 치료에 적극적인 ‘펫팸족(Pet+Family)’ 또한 늘어났다. 반려동물 의료기기는 인간보다 작은 동물들을 신속하면서도 자세하게 검사하고, 방사선기기의 경우 선량을 최소화해 피폭을 감소시키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필립스코리아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SKY 동물 메디컬 그룹의 계양 SKY 동물메디컬센터, 의료영상장비 유통전문기업 DK헬스케어와 함께 ‘쇼 사이트(Show Site)’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협약은 필립스가 동물의료기관과 처음으로 맺은 협약이다.◇SKY 동물메디컬센터, 필립스 최초 ‘진단영상장비표준센터’ 선정필립스는 국내 병원 및 임상 연구 기관 등과 ‘쇼 사이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자사 제품 및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나은 임상 연구와 진료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Y 동물메디컬센터는 필립스 최초의 동물의료기관 ‘진단영상장비표준센터’로 선정된다. 병원은 수의료 발전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설치된 필립스의 초음파 장비, CT 등 다양한 영상 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 8일 SKY 동물메디컬센터에서 진행된 쇼 사이트 선정 현판식에는 SKY 동물메디컬센터 오이세 대표원장, 박성용 계양점 대표원장, 필립스코리아 김주대 채널파트너 영업본부장, DK헬스케어 조성범 부사장, 김준현 상무, 김정훈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SKY 동물메디컬센터가 이번에 도입하는 필립스의 고사양 초음파 ‘EPIQ CVx’와 ‘Access CT’는 SKY 동물메디컬센터의 니즈와 최근 반려동물 진단 장비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영상진단 솔루션이다. 필립스 ‘Access CT’는 영상 재구성 기법 아이도스4(iDose4) 탑재로 CT 영상의 공간 해상도 향상을 통해 높아진 영상의 정확도 및 선명도를 바탕으로 정밀한 진단에 도움을 준다. 저선량으로 기존과 동등한 품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미세골절이나 폐CT 촬영시 높은 임상적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동물의 비심인성폐수종 진단에 유용하다. 이뿐만 아니라 혈관을 추출해내는 베슬 아날리시스(VA, Vessel Analysis)를 탑재하여 빈혈, 기력저하, 혈복 등의 증상을 유발시키는 혈관육종을 진단할 수 있다. ◇심장판막 시술 돕는 필립스 초음파 솔루션 도입 SKY 동물메디컬센터는 개흉 수술이 아닌 최소 침습을 통한 이첨판막 성형으로 소형 노령견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MMVD(퇴행성 이첨판폐쇄부전)을 치료하는 브이 클램프(V-clamp) 시술을 준비 중에 있다. 필립스의 초음파 솔루션 ‘EPIQ CVx’는 트루뷰 컬러(TrueVue Color) 기능으로 역류 혈류의 위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시술 전/후의 역류 평가가 중요한 브이 클램프 시술에 효과적이다. 또한, 컬러 플로우 이미지를 3D처럼 시각화해 보다 직관적인 혈류 흐름의 파악을 돕는 플로우 뷰어(Flow Viewer)가 탑재되어 있으며, 엑스플레인 컬러(xPlane Color)와 엑스플레인 도플러(xPlane Doppler)로 양방향 레이아웃에서 도플러 측정이 가능해 시술자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계양 SKY 동물메디컬센터 박성용 원장은 “필립스의 영상 진단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Y 동물메디컬센터는 더욱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김주대 채널파트너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필립스가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동물의료기관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SKY 동물메디컬센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기술 지원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수의학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SKY동물메디컬센터는 2011년 부천 SKY동물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인천점, 계양점, 부평점, 수원점, 광주점, 원주점, 천안점, 용인죽전점까지 전국 9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행복’을 모토로 내과, 피부과, 외과, 치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안과, 응급의학과, 건강검진센터 등 9개 전문 진료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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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김모(60)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소변 줄기세포 저장 탱크 업체에 고객들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김씨도 솔깃했지만 ‘소변 유래 줄기세포’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믿을 만한 업체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소변에서 ‘중간엽 줄기세포’ 채취 가능줄기세포는 ▲제대혈(출산 시 탯줄에서 채취한 혈액) ▲골수 ▲지방 등 몸 곳곳에서 채취할 수 있다. 이들 조직에서 채취되는 줄기세포를 통들어 중간엽줄기세포라 한다. 같은 중간엽줄기세포라도 어디서 채취했느냐에 따라 뼈·연골·지방·피부·신경 등 다른 조직으로의 분화 능력이 다르다. 예컨대 지방 유래 줄기세포는 골수 유래 줄기세포에 비해서는 뼈 형성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제대혈 줄기세포는 뼈 형성 능력이 뛰어나 무릎 치료에 쓰이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채취가 어렵다는 것이다. 제대혈 줄기세포는 출산 시에만 채취할 수 있어 시간·물리적 제약이 크다. 지방 줄기세포는 엉덩이나 복부에, 골수 줄기세포는 엉덩이뼈나 대퇴골두에 주삿바늘을 꽂아 넣어야 해 환자에게 부담이다.줄기세포를 쉽게 채취할 방법을 찾던 학자들은 ‘소변’으로 눈을 돌렸다. 소변에 섞여 나오는 세포 일부가 중간엽 줄기세포 특성을 보인다는 논문들이 2019년 무렵 발표됐다. 소변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리면 수분을 제외한 소변 속 물질들이 아래로 가라앉는다. 이 침전물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할 수 있다. 소변을 누기만 하면 돼 주삿바늘의 공포로부터 자유롭고,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골수·지방 줄기세포보다 뛰어난 점 없어간편하게 채취할 수 있는데, 어째서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걸까. 전문가들이 본 소변 줄기세포의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첫째로, 소변 줄기세포는 말만 새로울 뿐 결국 ‘중간엽줄기세포’다. 중간엽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는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수정란에서 얻은 배아줄기세포가 신체 모든 부위로 분화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미 태어난 사람에게서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는 일부 신체 부위로만 분화할 수 있어서다. 채취 부위에 따라 분화 능력도 편차가 크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신근유 교수는 “중간엽줄기세포의 이러한 한계점은 소변 줄기세포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둘째로, 채취가 쉽다는 걸 빼면 제대혈·골수·지방 등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보다 뛰어나지 않다. 건국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조쌍구 교수는 “제대혈·지방·골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보다 기능이나 한 번에 채취할 수 있는 양이 떨어진다”며 “경제성과 효능 측면에서 소변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려워, 현재 연구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조 교수 역시 현재는 소변 줄기세포 연구를 중단한 상태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류지현 교수는 “소변 줄기세포로 형성할 수 있는 조직은 지방·골수 등 다른 줄기세포로도 형성할 수 있는 데다가, 소변 줄기세포의 뼈·연골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이 본 소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어려워”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연구’에서 ‘산업’ 분야로 넘어가기 어렵다는 게 마지막 이유다.줄기세포 치료제를 만들려면 재료로 들어간 줄기세포들이 ‘표준화’돼야 한다. 줄기세포는 유래한 신체 부위에 따라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또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배양을 통해 충분한 양을 확보해야 한다. 종합하면, 어디서 떨어져나온 줄기세포인지 파악하고, 유래와 특성이 같은 것들을 정제해 배양해야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 신근유 교수는 “유래도 정체도 명확하지 않으나 치료 효과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의약품 허가를 받을 수는 없다”며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려면 소변 속 줄기세포들의 출처와 작용 기전부터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문제는 줄기세포를 비롯한 소변 속 세포들의 기원이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소변이 콩팥, 방광, 요로 등 다양한 기관을 거쳐서 몸 밖으로 나오는 동안 이중 어느 곳에서라도 세포가 떨어져나올 수 있어서다. 주지현 교수는 “지방 줄기세포는 지방, 골수 줄기세포는 골수로 출처가 일정하다”며 “그러나 콩팥, 요관, 방광 등 여러 기관을 거치는 소변 특성상 소변 줄기세포도 출처가 제각각이고, 출처마다 생물학적 특성이 조금씩 다른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조쌍구 교수 역시 “치료제 개발을 시도했으나 소변에서 얻은 줄기세포들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양도 적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유래가 같은 줄기세포들을 일정량 확보하기 어렵다면, 하나의 줄기세포를 계속 배양해서 양을 늘림으로써 표준화하면 안 될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주지현 교수는 “줄기세포를 무한정 배양할 수는 없다”며 “계속 배양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줄기세포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연구가 새로운 산업 분야의 등장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도 줄기세포 대량 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시술비 요구는 불법… 인체 실험도 거의 없어병·의원에선 환자 본인에게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무릎 등 아픈 곳에 투여하는 시술을 일부 시행한다. 소변 줄기세포도 시술에 활용할 수 있을까? 시술 자체가 불법은 아니나 비용을 청구하는 건 불법이다. 의료법 제53조 신의료기술의 평가 조항에 따라 병·의원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시술에 대해서만 환자에게 치료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시술법에 관한 연구결과가 보고된 문헌을 평가한 후,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될 때만 신의료기술로 인정한다. 현재(8일 기준) 인정된 줄기세포 관련 신의료기술들에서는 골수·지방·태반(제대혈) 줄기세포만 찾아볼 수 있다. 아직 인간을 대상으로 소변 줄기세포의 효과를 입증한 실험도 없다. 주지현 교수는 “소변 줄기세포 치료 효과에 대한 실험은 콩팥 기능 저하, 절박뇨, 만성 방광염 등 비뇨기계 질환과 관련해 동물 모델에서만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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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웅진 또또사랑 희망 담은 글·그림 공모전’ 개최웅진씽크빅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경기 사랑의 열매와 함께 제9회 ‘웅진 또또사랑 희망담은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5~16세의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투병과 관련된 주제의 글과 그림을 제출하면 됩니다. 작품은 8월 30일까지 우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2층)으로 접수받습니다. 으뜸상 1인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과 북패드를, 버금상 2인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장학금과 북패드를, 담은상 8인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70-7542-6816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원데이 프로젝트 참가하고 팝업북 만드세요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환아 학습 보조지원사업 ‘원데이 프로젝트 수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의 쿠키와 재활용 책을 이용한 팝업 책을 만듭니다. 8월 24일 오후 1시 예쁘다애월(제주시 애월읍 소재)에서 세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우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64-752-3300로 전화하면 됩니다.경상국립대병원, 8월의 암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영양 교육, 수요일은 심리지지, 목요일은 케겔 교육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가천대길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심리지지(12일, 19일) ▲피로 관리(13일) ▲재발 불안감 관리(14일) ▲림프부종의 이해 및 예방(20일) ▲수면위생(21일) ▲건강증진운동(22일) ▲건강한 식생활(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 지역 암 환자, 여름 특강 신청하고 심리 상담 받으세요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 특강: 가족 상담’을 개최합니다. 조대운 상담심리사에게 가족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22일 오전 11시 부산대병원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울산지역암센터,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및 삶의 질 관리’ 강좌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및 삶의 질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가 유방암 치료법과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8월 20일 오후 12시 30분에 신관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52-250-8008로 전화하면 됩니다.‘나도 제빵왕’ 호두 타르트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대구·경북 지역은 피자를, 부산·경남 지역은 아이스크림 쿠키를, 광주·호남 지역은 호두 타르트를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 051-244-7677, 053-253-7672,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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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는 식빵이나 베이글 등에 발라 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지만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림치즈, 당뇨식으로 재해석한 ‘두부 크림치즈’ 준비했습니다. 지방, 나트륨 함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해 혈당 덜 올리고 체중 감량 돕습니다. 건강하면서도 중독되는 맛 즐겨 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크림치즈와 채소 스틱채소 스틱은 수분이 풍부하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되는 간식입니다. 두부 크림치즈를 채소 스틱에 곁들여 채소의 심심한 맛을 보완하세요. 채소 스틱 대신 통밀 크래커, 호밀빵, 샐러드 위에 두부 크림치즈를 얹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뭐가 달라?고소함 더하는 캐슈넛캐슈넛은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캐슈넛은 견과류 중에서도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데요. 이외에 불포화지방산, 섬유질, 비타민E, 엽산 등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주기적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만6217명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에 5회 이상 견과류를 한 줌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17% 낮았습니다.건강한 자극, 레몬즙조리법대로 레몬즙을 활용해 신맛을 추가하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 양념보다 싱겁게 먹되 미각을 살릴 수 있는 맛을 더해야 혈당을 덜 올리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레몬즙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줍니다.채소 스틱은 다양하게채소 스틱은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조리법에는 당근과 오이를 채소 스틱으로 활용했는데요.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수분 보충을 도울 뿐 아니라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이외에 셀러리나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스틱모양으로 썰어 섭취해도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재료: 두부 1/2모, 소금 1/2작은 술, 물 2큰 술, 양파 1/2개, 구운 캐슈넛 50g, 레몬즙 1 작은 술, 후추 가루 약간, 오이 1/2개, 당근 1/3개1. 구운 캐슈넛을 약 2시간 물에 불린다.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3. 믹서에 불린 캐슈넛, 두부, 소금, 물을 넣고 곱게 간다.4. 3에 레몬즙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5. 오이와 당근을 스틱모양으로 썬다.6. 그릇에 두부 크림치즈와 채소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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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할 만큼 괴로운 일이다. 상복부를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을 가야 할 정도다. 특히 위경련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이 있다. 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는데, 반복적인 위경련의 원인은 뭘까? 해결법도 함께 알아본다.위경련은 위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과도한 수축을 일으켜 명치끝 부위에 심한 아픔이 생기는 것이다. 의학적 질환명은 아니지만, 주로 위·십이지장·담도·췌장 등의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위경련이라 일컫는다. 위경련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췌장염, 위궤양, 급성 위염 등이 문제일 수 있고, 과도한 스트레스나 음주, 과식, 자극적인 음식 등 특정 음식의 섭취와 연관되는 경우도 흔하다. 위경련이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게 좋다. 의학적 검사를 해 분명한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의심되는 원인이 있을 경우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위장관 조영술,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의 검사를 통해 위경련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신의 생활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생활 습관적인 유발 요인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위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한다. 취침 두 시간 전 금식, 유당 제한 등도 실천하는 게 좋다. 건강한 식사 습관과 더불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여유 있는 마음이 위경련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편, 위경련이 발생했다면 진통제가 아닌 '진경제'를 복용해야 한다. 진경제는 복부 경련이나 그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이다. 통증에만 집중해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등을 먹으면 오히려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대부분 위경련은 진경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통증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원인에 따라 약을 추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위경련의 원인이 과식이나 폭식이라면 위장관 운동조절제 트리메부틴 또는 소화효소제를,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일 땐 신경안정을 돕는 한방제제 천왕보심단을, 위산 과다의 영향이 클 땐 위산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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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유쾌하고 사교적인데 사소한 말 하나에 돌변해 분노를 폭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 동료들은 그(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별것 아닌 일에 갑자기 짜증을 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퍼부은 적도 있어” 그 사람이 도대체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데 정작 화를 냈던 이는 “나는 뒤끝이 없는 사람이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고 한다. 자신은 문제라고 느끼지 않아도 그들의 가족은 다르게 이야기한다. “갑자기 짜증을 냈다가 어느 순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친하게 굴어요” 감정이 예측 못하게 변해서 주변 사람들이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원래 변덕이 심한 사람, 성격이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 정도로 여기기도 한다. ‘성격이 급하고 화를 못 참는다’고 단순하게 여겨 감정 조절을 잘 못 하는 문제를 그냥 내버려두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감정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자신도 모르게 폭언을 내뱉었다가 직장에서 징계를 받거나 가족 간에 불화가 잦아진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같은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혈압을 정상 범위 안에서 관리해야 하는 것처럼 정서 건강도 평소에 잘 돌봐야 한다.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습관을 기른다. “지금 내 마음이 ~구나. 기분 상태가 변했구나”하고 알아차리기만 해도 정서 조절이 용이해진다. 예민해졌다고 느끼면 ‘오늘 하루는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라고 미리 자신의 언행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럴 땐 스트레스를 이기려 들지 말고 피하는 게 낫다. 무리하지 말고 가능하면 평소보다 일을 줄인다. 껄끄러운 사람과 미팅 약속이 있다면 나중으로 미룬다. 괜한 다툼에 휘말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피로가 풀리도록 쉬어준다. 산책이나 복식호흡처럼 심신을 이완시키는 활동을 한다. 기분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자극은 피한다. 빨리 귀가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제때 자면 좋다. 감정 변화를 촉발시키는 술, 담배, 커피는 삼간다.기분은 마음 먹은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보단 제 시간에 자고 일어나서, 움직이고, 밥 먹고,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저절로 조율된다. 생활 리듬이 뒤죽박죽이 되면 감정 기복이 병리적으로 바뀔 위험이 커진다. 잦은 해외 출장으로 생체 시계가 교란에 빠지면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시간에 쫓기고, 밤을 새우면 기분이 쉽게 나빠진다.사회리듬치료(Social Rhythm Therapy)는 우울증과 양극성장애(조울증)의 비약물적 치료 기법이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일상의 루틴으로 정착되게 도와주는 것이 이 치료법의 목표다. 핵심은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다. 같은 시간에 수면하고 기상한다. 시간에 맞춰 식사하는 습관을 기른다. 수면, 식사, 운동이 규치적으로 반복되면 기분 변동성이 줄어든다.데일리로그(daily log)를 작성하면 좋다. 기상하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일상 활동을 관찰해서 기분과 함께 기록해 보는 것이다. 시간대별로 스트레스 사건, 복용하는 약,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도 함께 적어오면 기분 변화의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걸 두고 기분일지(mood chart)라고 부른다. 정서 건강에 해가 될만한 것은 최대한 줄이고 건강한 환경에는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일상을 구성하는 근거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다. 일상 생활과 기분 변화의 관계를 확인하면 감정이 나빠지는 자극과 심신을 평온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정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앱도 많이 나와 있다.자신을 혹사하지 않아야 한다. 완벽주의적인 성향은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흑백논리, 이분법적인 판단은 분노를 부추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고, 사람마다 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한다. 유연한 사고 방식을 기르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현실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생각과 행동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좋다. 자신을 자극하는 타인의 언행과 그 사람 자체는 분리해서 생각한다. 타인의 행동에 대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 있어!”라고 흥분하거나 ‘그 사람은 나에게 최소한 이 정도로 대우 해줘야 해!’라며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기 마음을 돌아본다. 타인의 일시적인 언행이 내 기분을 망치긴 했지만 ‘그 사람이 나쁜 놈이라서 그런 거야. 나를 괴롭히려고 그런 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풀어야할 문제는 놔두고 특정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이라고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감정 기복이 양극성장애 혹은 양극성장애와 관련된 기질 때문일 수도 있다. 중증은 아니지만 ‘경조증’ ‘순환성 기분장애’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와 같은 기분 장애로 인해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직장 (혹은 학업) 및 대인관계에서 반복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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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처음에는 감기 증상인 줄 알았더니 발가락부터 다리, 몸통, 팔까지 서서히 마비되는 질환이 있다. ‘길랑 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은 급성으로 마비를 일으켜 환자들에게 고통을 준다. 길랑 바레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길랑 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급성으로 진행되는 신경 장애다. 길랑 바레 증후군은 1859년 프랑스 의사 쟝 랜드리가 급성 운동 마비가 상행성으로 진행되면서 호흡부전이 나타나 사망에까지 이른다는 보고를 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이후 1916년 프랑스 신경과 의사 조르주 길랑과 신경학자 바레, 생리학자 스트롤이 자세한 증상을 정리하면서 ‘길랑 바레 증후군’이라고 불리게 됐다. 길랑 바레 증후군은 ‘급성감염성다발신경염’ 또는 ‘특발성다발신경근염’이라고도 불린다.길랑 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말초신경과 관련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말초신경은 근육, 통증 신호, 체온 조절, 감각 등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길랑 바레 증후군 초기에는 대부분 감기처럼 가벼운 열이 있거나 감각 이상을 겪는다. 이런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며, 빠르게 마비 증상으로 이어진다. 먼저 발가락 마비가 나타나고, 다리로 순식간에 퍼진다. 이때 마비 증상은 양쪽에서 동시에 발생한다. 몸통, 팔, 머리 등으로 옮겨가면서 감각 이상과 근력 저하가 심해진다.환자들은 마비 증상이 심해질수록 움직일 때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마비되는 부위가 위로 올라올수록 흉통을 느낄 수 있으며, 호흡곤란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음식을 삼키거나 말할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얼굴에도 마비가 나타나면 눈을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다. 환자들은 대부분 첫 증상이 나타나고 1~2주 이내에 마비 증상이 퍼지기 시작한다. 3주가 지나면 전신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드물게 수일 만에 전신에 마비가 퍼지는 경우도 있다.길랑 바레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환자 중 70%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아팠던 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급성 질병 ▲위장 관계 질병 ▲식중독 또는 폐렴 일부 원인균 ▲상기도 감염 ▲바이러스(거대세포 바이러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등에 걸린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때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말초신경을 공격한 것이기 때문에 이 질환은 자가면역질환이기도 하다. 다만,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달리 만성질환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길랑 바레 증후군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여러 치료를 시도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혈장분리교환술과 면역 글로불린 주사가 있다. 혈장분리교환술은 혈장 안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길랑 바레 증후군의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2005년 영국 킹스칼리지대 연구팀은 혈장분리교환술을 한 길랑 바레 증후군 환자가 4주 내 신경 회복, 1년 내 근력 회복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면역 글로불린은 혈액의 백혈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이다. 면역 글로불린 주사는 면역 조절에 도움을 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통증 감소를 위한 진통제, 호흡곤란을 줄이기 위한 인공호흡기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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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 수술 후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탑승 거부당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신경섬유종 수술 후 집으로 돌아가는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비행기에서 탑승 거부당한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출신 브리아나 솔라리의 사연이 공개됐다. 신경섬유종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신경 피부 질환이다. 브리아나는 “승무원이 내 얼굴을 보고 피부 상태에 관해 물어봤다”며 “나는 방금 수술받았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무원은 “(브리아나가) 수두에 감염됐다고 의심 된다”며 “전염성이 강해 승객에게 옮길 수 있으니 의사에게 검진받은 후 다음에 탑승해달라”고 말했다. 브리아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수술 의사와 직접 이야기하라며 승무원에게 요청했지만, 승무원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브리아나는 의사로부터 받은 비행 허가서를 항공사에 제출했다. 다행히 다음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브리아나에게 보상으로 500달러(한화 약 69만원)의 항공권과 45달러(한화 약 6만2000원)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관계자는 "고객(브리아나)의 경험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브리아나와 직접 연락해 상황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리아나는 “굴욕감, 당혹감, 부끄러움을 느꼈고 이건 완전한 차별이다”며 “의료적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다”고 말했다.신경섬유종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 신경섬유종은 크게 1형과 2형으로 분류되며, 환자 중 85%는 1형을 앓고 있다. 1형은 17번 염색체에 있는 NF1 유전자 변이 때문에 나타난다. NF1 유전자는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neurofibromin’을 만든다.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세포 분열 억제 기능이 떨어지면서 종양이 쉽게 생긴다. 브리아나가 겪은 병도 1형 신경섬유종으로, 특히 증상이 심한 편이다. 2형은 22번 염색체에 존재하는 NF2 유전자의 변이 때문에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신경섬유종 환자 수는 5633명으로 매우 희귀하다.1형 신경섬유종 환자들은 대부분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보이고, 피부 표면에 덩어리 형태로 섬유종이 생긴다. 환자에 따라 크기가 유독 큰 섬유종인 총상신경섬유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총상신경섬유종은 모든 신체 부위에 발생할 수 있으며, 종양이 커질수록 ▲외모 손상 ▲장기 압박 ▲거동장애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2형 신경섬유종은 1형과 달리 외적으로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다. 다만, 섬유종의 크기가 커지면 어느 순간 갑자기 청력 상실을 겪거나 뇌 질환이 생길 수 있다.신경섬유종은 아직 완치법이 없어서 주로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 치료를 진행한다. 종양이 있다면 수술로 제거할 수 있고, 간질이 잦다면 약물 치료 등을 시도할 수 있다. 신경섬유종은 유전 질환이라 예방법이 없지만,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유전자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신경섬유종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종양은 양성일 때가 많다. 다만, 다른 사람에 비해 악성으로 변할 위험이 커 꾸준한 관리와 검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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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아닌, 목뒤나 두피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한번 생기면 오래가고, 자국도 잘 생겨서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은데, 얼굴이 아닌 곳에 생기는 여드름은 왜 발생하는 걸까?◇목뒤에 생긴 여드름, 모낭염 의심해야목뒤에만 여드름이 있다면 모낭염일 수 있다. 모낭염은 머리카락, 목걸이, 스카프, 샴푸, 린스 등 물리적·화학적 자극과 세균 감염으로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면역력이 약해져 잘 생긴다. 원인균으로는 표피에 흔히 있는 포도상구균이 대표적이다. 목뒤에 생긴 여드름이 모낭염일 경우, 보통 좁쌀처럼 노랗게 곪는다. 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작은 농포가 생기는데, 이때 가렵고 통증이 나타난다. 모낭염은 적절한 시기에 고름을 제거하면 흉터가 남지 않지만, 방치하면 균이 더 깊숙이 침입해 자국이 남는다. 집에서는 압출하지 말아야 한다. 여드름과 달리 고름이 깨끗하게 배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모낭염을 예방하려면 세균이 성장하기 좋은 후덥지근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지, 오염 물질 등으로 지저분해진 모발이 목뒤를 자극해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활동 후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을 권장한다. 샴푸, 린스 등은 깨끗이 씻어내고, 머리를 말릴 때는 뜨겁지 않은 바람을 이용한다.◇두피에 여드름 생겼다면, 지루성 피부염일 수도두피에 여드름이 있다면 지루성 피부염일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홍반과 함께 각질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에서 잘 발생해 피지선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이외에도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은 곳에서 증상이 악화한다고 알려졌다. 호르몬이나 신경계 이상과도 연관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방치하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제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그런데, 지루성 피부염은 완화될 뿐 완치할 수는 없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 받을 만한 행동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피지 제거를 위해 머리를 평소보다 꼼꼼히 감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너무 자주 감으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압출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증상 완화 없이 오히려 손상만 생길 가능성이 크다. 머리를 꼼꼼히 감았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염증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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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45)이 과거 10주 만에 40kg 이상 감량했다가 요요를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7일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지헌이 출연해 요요를 겪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오지헌은 과거 저염식으로 10주 만에 121kg에서 76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이후 약 30kg의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달걀흰자만 50개씩 먹었다"고 말했고, 이를 본 전문의는 "달걀은 하루 2개까지만 먹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지헌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저염식,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될 수도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이때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특히, 과거 오지헌처럼 비만으로 인해 다이어트하고자 하는 경우, 저염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나트륨은 위의 운동 속도를 높여 음식이 빨리 소화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면서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되고, 섭취하는 열량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량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저염식을 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심부전, 조기수축 등의 심장질환이 있다면 나트륨을 권장량만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체내로 흡수된 나트륨은 혈액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저염식을 통해 나트륨 섭취가 지나치게 줄어들게 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심장으로 이동하는 혈액이 줄어들게 된다. 이처럼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게 되면 전신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달걀은 하루에 한두 개만 먹는 게 좋아달걀은 우리 몸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고 뼈와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D가 들어있다. 또 셀레늄이 많은데, 이는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눈에 좋은 루테인, 지아잔틴이 들어있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달걀이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하루에 한두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또 삶은 달걀 두 개의 열량은 130kcal 정도다. 오지헌처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이 증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