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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살 이상 연하’ 사로잡은 스타 5명… 평소 실천하는 ‘동안 습관’ 뭔지 보니?

    ‘10살 이상 연하’ 사로잡은 스타 5명… 평소 실천하는 ‘동안 습관’ 뭔지 보니?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10살 이상 적지 않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부부가 된 스타 커플이 있다. 연하와 사랑하는 김지석, 미나, 서태지, 한예슬, 한지민의 동안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1/05 20:12
  • ‘무면허 8중 추돌 사고’ 운전자가 복용했다는 약물의 정체

    ‘무면허 8중 추돌 사고’ 운전자가 복용했다는 약물의 정체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무면허 8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낸 운전자가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 운전자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입구 사거리부터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차량 일곱 대와 오토바이 한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앞서 A씨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한 이면도로에서 유모차를 끄는 30대 여성도 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직후 A씨와 어머니의 통화 녹취에 따르면 A씨는 어머니에게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며 "차를 10대 들이받았다"고 비명을 질렀다. A씨의 어머니는 건드리지 말고 시동을 끄라고 말했으나, A씨는 시동 끄는 걸 모른다며 당황해 하는 음성도 담겼다. 앞서 A씨는 ‘택시를 타고 가라’는 어머니의 만류에도 차를 운전해 송파구 거여동 어머니 집에서 강남구 논현동 자기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현장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 증세가 있어 사고 당일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가 의사의 처방전을 정상적으로 받은 건지 확인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씨의 혈액과 신경안정제 등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신경안정제 오남용에 따른 이상 반응과 사고 등은 종종 보고된 바 있다. 신경안정제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주로 하는 항불안제다. 2018년 진행된 대규모 코호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벤조디아제핀 처방 관련 사망 사고는 7배 이상 늘었다. 이에 국내외에선 벤조디아제핀 계열 신경안정제 처방 용량과 투약 기간 산정에 주의가 따르고 있다.약학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벤조디아제핀계 신경안정제의 부작용은 ▲졸림 ▲시야 흐림 ▲기억력 감퇴 ▲어지럼증 ▲두통 ▲과민성 ▲우울증 등이 대표적이다. 오남용의 위험이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오용 또는 남용할 경우 인체에 현저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이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처방 없이 신경안정제를 장기 복용하면 불안감 증세가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주의사항에도 '졸음, 주의력, 집중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 조작을 하지 않도록 한다'고 표기돼 있다. 또 안절부절, 초조함, 과민성, 공격성, 망상, 분노, 악몽, 환각과 같은 부적절한 행동이 나타나면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4/11/05 20:00
  • 엄정화, 아침부터 '이 간식' 먹었다… 조금만 먹어도 살쪄서 위험?

    엄정화, 아침부터 '이 간식' 먹었다… 조금만 먹어도 살쪄서 위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기온이 크게 떨어진 오늘 아침 붕어빵 사진을 공개했다.5일 오전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붕어빵 여러 개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아침 서울은 전날 보다 최대 10도 정도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날이 추워지면서 실제 겨울철 유행 간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엄정화가 먹은 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다. 요즘은 팥 붕어빵을 시작으로 콘치즈, 고구마, 피자, 누텔라, 인절미 등 다양한 재료가 붕어빵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붕어빵을 먹었다가 살이 찌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고 먹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5 19:35
  • 안성재 셰프는 ‘고기 많이, 소스 적게’… 샌드위치, 쌓는 방법 따라 맛 달라진다

    안성재 셰프는 ‘고기 많이, 소스 적게’… 샌드위치, 쌓는 방법 따라 맛 달라진다

    4일, 써브웨이가 안성재 셰프와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샌드위치는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고기를 더 넣고 소스를 최소화한다"고 했다. 샌드위치는 이렇듯 재료 종류와 구성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심리학 교수 찰스 스펜스가 데일리메일에 ‘완벽한 맛이 나는 샌드위치의 공식’을 공유했다.완벽한 샌드위치의 기본 조건은 빵이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다. 찰스 스펜스 박사는 “샌드위치 빵은 쉽게 눅눅해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통 곡물 빵이나 사워도우 빵을 고르는 게 좋다”며 “두께는 2cm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빵 위에는 가장자리까지 버터를 얇게 깔아야 한다. 스펜스 교수는 “버터는 샌드위치의 풍미를 더할 뿐 아니라 수분을 밀어내는 효과를 내 빵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버터는 실온(섭씨 20도)에서 부드럽게 발리는 것으로 고르고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마가린은 가공 과정에서 지방산이 변형돼 버터보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버터 외에 고기, 치즈 등 지방이 함유된 다른 재료도 빵에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버터 위나 빵 바로 위에 올려 먹는 게 좋다. 영국 리즈대 식품영양학 교수 앨런 매키는 “햄 등 고기는 평평하게 쌓는 것보다 접어서 올려야 수분을 차단하는 장벽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말했다.채소, 과일 등 수분이 있는 식재료는 샌드위치의 가운데에 배치해야 한다. 그래야 수분이 빵을 비롯한 기타 식재료에 스며들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찰스 스펜스 교수는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귀에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소리가 잘 들릴수록 섭취 만족도가 향상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색상의 속재료를 눈에 띄게 배치하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양파, 양상추, 오이 등 여러 가지 색의 식재료를 고루 사용하고 단면 혹은 옆면에 재료가 전부 보이게 쌓아올리는 식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05 19:30
  • 성해은 "부기 싹 빠진 최상의 상태"… 오전에 '이 운동' 했기 때문, 뭐였을까?

    성해은 "부기 싹 빠진 최상의 상태"… 오전에 '이 운동' 했기 때문, 뭐였을까?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플루언서 성해은(30)이 부기 관리를 위해 10km를 뛴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V-LOGㅣ성해은의 온앤오프ㅣ해피해은 [C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오늘은 갤럭시 행사장에 가는 날"이라며 "스케줄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헬스장에 가서 10km를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부기를 싹 다 날려 버린 상태"라며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성해은은 날씨나 컨디션 문제 등으로 헬스장에 못 가면 집에서라도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행사를 다녀와 피곤한 상태라며 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성해은은 아령을 들고 기본적인 스쿼트와 스쿼트 점프를 했다. 그는 "제일 자주 하는 건 스쿼트 점프"라며 "습관처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성해은은 홈 트레이닝 팁이라며 매트를 추천했다. 그는 "그냥 하는 것보다 매트 위에서 하면 더 하게 된다"고 말했다. 관리에 진심인 성해은의 운동법을 알아본다.◇러닝, 혈액순환 도와 부기 완화에 효과적러닝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좋은 운동이다. 먼저 러닝은 전신을 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를 효과적으로 빼 준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울 때도 좋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한 시간 운동했을 때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된다. 러닝은 약 700kcal로 비교적 큰 편이다. 달릴 때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는 게 좋다.◇스쿼트 점프, 높게 점프할수록 효과 커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전반을 자극한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쿼트 점프는 앉았다 일어날 때 점프를 이어서 하는 응용 운동이다. 착지할 때 체중이 하체로 실리는데, 고관절과 무릎을 접어 에너지를 받는다. 이후 하체에 강하게 힘을 줘 다시 올라간다. 허벅지 앞쪽 대퇴직근이 특히 강하게 단련된다. 하체의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바닥을 세게 차고 높게 점프할수록 효과는 커진다. 다만, 착지할 때 체중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앞꿈치부터 바닥에 닿아야 한다. 뒤꿈치로 착지할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5 19:28
  • "집중력 높이려고" 뉴진스 민지… 긴 촬영 전 '이것' 한다, 실제 효과 있을까?

    "집중력 높이려고" 뉴진스 민지… 긴 촬영 전 '이것' 한다, 실제 효과 있을까?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민지(20)가 긴 촬영을 앞둔 전날엔 명상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DAZED KOREA'에 '[DUGU-DUGU] 어렵다... 참 어렵다... 민지가 하나 남을 때까지 골라버린 뉴진스 노래는 과연?(+민지의 시선으로 본 뉴진스 멤버 닮은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지는 긴 촬영을 앞뒀을 때 자신만의 관리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민지는 "마음의 준비가 진짜 중요하다"며 "내려놓고 흘러가는 대로 해도 괜찮지만 순간 하나하나에 좀 더 집중하고 과정에 좀 더 진심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전날에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명상을 한다"고 했다. 명상은 심신 안정에 정말 효과적일까?명상은 감정을 다스리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에 따르면,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또 이탈리아 루카대 연구팀은 명상을 하면 불안과 스트레스 수준이 크게 감소할 뿐 아니라 뇌에서 감정과 내면을 조절하는 소뇌·좌두엽 등의 연결성이 강화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명상 초반에는 뇌파 중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가 나타나다가 나중에는 세타파가 증가한다. 세타파는 어떤 문제를 해결했거나 감동·쾌감 등을 느꼈을 때 나오는 뇌파다. 따라서 명상을 해서 이런 뇌파가 나오게 하면 병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자신이 쓸모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회의감, 신체적인 통증이 줄어 불면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편하게 앉은 상태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상상하고, 정신과 신체가 맑아질 것이라는 자기 암시를 지속적으로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명상을 하면 문제 해결 능력이 키워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DMN(Default Mode Network)'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2001년 미국 뇌과학자 마커스 라이클 박사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을 때 뇌의 DMN 영역이 작동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DMN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 집중하지 않고 쉴 때 활동하는 뇌 부위다. 이 부위가 활성화되면 창의성 발휘와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한다.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250명을 '명상한 집단'과 '명상하지 않은 집단' 두 부류로 나눠 실험했다. 그 결과, 명상한 집단은 휴식하는 동안 더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무런 생각 없이 가만히 명상에 잠기는 것이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또 명상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며 자아 존중감 향상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11/05 19:13
  • TV 보다가 잠드는 부모님, 적극 말리세요… ‘이것’ 위험 커져요

    TV 보다가 잠드는 부모님, 적극 말리세요… ‘이것’ 위험 커져요

    야간 조명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낮에는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호주 모나쉬대 연구팀은 40~69세 8만9000명을 대상으로 주·야간 조명 노출과 사망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조명노출 시간과 일주기리듬을 8년간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밤에 높은 수준의 빛에 노출된 사람은 사망 위험이 21~34% 증가했다. 반대로 낮에 충분하게 햇볕을 쬔 사람은 사망 위험이 17~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밤에 빛에 노출되면 몸 전체의 일주기리듬을 조율하는 중앙 일주기 ‘심박 조율기’의 신호를 약화하고 타이밍을 변화시켜 일주기리듬을 방해한다. 이는 대사증후군, 당뇨병, 비만,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을 비롯한 심장대사질환 발병률을 높인다. 반대로 낮에 쬐는 햇빛은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시키며 생체리듬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앤드류 필립스 교수는 “야간 조명을 피하고 낮에 태양 빛을 충분히 쬐는 것이 질병 부담, 특히 심장대사 질환을 줄이고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4/11/05 19:00
  • "사과에 '이 오일'만 뿌려도"… 정재형이 추천한 '상큼한' 아침 식단, 뭘까?

    "사과에 '이 오일'만 뿌려도"… 정재형이 추천한 '상큼한' 아침 식단, 뭘까?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54)이 직접 사용하는 올리브유와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솔직히 몇 개는 품절될까 봐 영상 올리고 더 쟁여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애용하는 주방 아이템으로 가장 먼저 올리브유를 소개했다. 다섯 종류의 올리브유를 준비한 그는 "다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고 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를 딱 한 번만 압착해 얻는 기름이다. 맛과 향이 좋아 생으로 먹어도 된다. 정재형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음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유를 한 숟가락 떠 마시곤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다. 정재형은 사과를 얇게 썰어 올리브유를 듬뿍 뿌렸다. 기호에 따라 레몬즙도 뿌린다. 정재형은 "아침 대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올리브유 사과를 맛본 PD도 "과일의 상큼함과 진짜 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추천한 올리브유 레시피, 우리 몸에 어떤 효과를 낼까?올리브유는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늘 포함된다. 올리브유는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준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세척하고 갈아서 압착기 또는 원심분리기로 추출해 만든다. 최초의 추출로 나오는 기름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갈수록 올리브 열매를 짜낼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찌꺼기와 불순물이 많아진다. 껍질, 가루 등 미세한 입자가 섞여 산도가 높아진다. 산도가 높을수록 올리브유의 등급이 떨어진다. 너무 높은 경우 식용을 위해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정제 과정에서 올리브 속 영양소가 없어질 수 있다. 산도가 가장 낮고 영양이 가득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샐러드 등에 곁들여 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다. 열에 취약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다.한편, 정재형처럼 사과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아침 식사로 먹으면 변비 해소에 좋다. 올리브유는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해소한다.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유 사과를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5 18:55
  • 대한치매학회,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에자이 신약 '레켐비' 사용 권고

    대한치매학회,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에자이 신약 '레켐비' 사용 권고

    올해 말 한국에자이의 레카네맙 성분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의 비급여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대한치매학회가 사용 권고안을 발표했다.5일 대한치매학회는 진료 현장에서 레켐비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레카네맙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대한치매학회 권고안'을 마련했다.레켐비는 지난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 항아밀로이드 단클론항체다. 올해 5월에는 국내에서도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와 경증 알츠하이머병 성인 환자 치료 용도로 허가됐다. 한국에자이는 최근 레켐비를 올해 말 비급여로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한치매학회는 레켐비의 도입을 앞두고 사용 권고 대상과 주의 사항 등을 담은 권고안을 발표한 것.권고안에는 ▲투약 대상자 선정 ▲투약 전 필요한 검사와 준비 사항 ▲투약 방법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주입 관련 이상 반응의 모니터링과 대처 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검사 후 사용 권고… 중등도~중증은 '아직'권고안에 따르면, 대한치매학회는 뇌 아밀로이드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양성이 확인된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와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레켐비의 18개월 사용을 권고했다. 뇌 아밀로이드 생체표지자 양성 여부는 뇌 아밀로이드 PET 또는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권고는 레켐비의 임상 3상 시험 'Clarity AD'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레켐비는 18개월의 투여 기간 동안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CDR-SB(임상 치매 척도)'를 개선함으로써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27% 늦췄다.다만, 이번 권고안에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Clarity-AD 시험에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 대한치매학회 관계자는 "현재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다"며 "레카네맙을 투여 중인 경도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가 중등도 이상의 치매로 악화될 경우 투약을 지속할지에 대해 이번 권고안에서는 제시할 수 없다"고 했다.◇주입 이상반응·ARIA 등 부작용 위험… 정기적 MRI 검사 필요대한치매학회는 레켐비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덧붙였다. 레켐비는 약물에 대한 심각한 과민증이 있지 않은 환자에 한해 투여할 수 있으며, 환자투여에 필요한 제반 시설과 환자의 안전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 필수 의료인력을 겸비한 의료시설에서 투여할 수 있다.특히 투약 전(1년 이내) MRI(자기공명영상) 스캔을 해야 한다. 이는 레켐비의 또다른 부작용 중 'ARIA(아밀로이드 영상 이상)'의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POE 유전자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ARIA는 MRI로 뇌를 스캔했을 때 출혈·부종 등 이상이 발견되는 것으로, 레켐비의 비교적 흔한 부작용이다. 대한치매학회에 따르면, ARIA는 대부분 경미하지만 때때로 심각한 임상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레켐비에 대한 심각한 과민증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MRI 촬영이 불가능한 환자 또한 레켐비를 투여할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대한치매학회는 무증상 ARIA 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투여 5·7·14회차에 뇌 MRI 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 환자가 ARIA 의심 증상을 경험할 경우, 추가 MRI 검사를 진행해 투여 지속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이외에도 항응고제 또는 tPA(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제)를 병용할 경우, 뇌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대한치매학회 관계자는 "레카네맙은 아직까지 사용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약물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경구 투여 증상 개선제와는 다른 기전의 정맥주사제다"라며 "사용을 위해 별도의 시설이 필요하고, 부작용 면에서도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 진료 현장에서 레카네맙 사용 경험이 축적되면 이를 반영한 개정 권고안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Clarity-AD 시험에서 나타난 레켐비 관련 부작용은 한국인 환자 기준 주입 관련 이상반응이 1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ARIA-H(출혈)와 ARIA-E(부종)가 각각 11.1%·5.6%로 이었다. 보고된 ARIA-H와 ARIA-E의 사례는 모두 무증상이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05 18:46
  •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출시 첫해 600억 매출 가능”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출시 첫해 600억 매출 가능”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출시 첫해 매출이 6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4일 SK증권이 발간한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혈액제제 매출은 1366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것으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혈액제제 매출이 50% 이상 늘었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된 퇴장방지의약품 약가가 인상됐고, 8월부터는 전달 미국에 출시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또한 본격화됐다.보고서는 올해 GC녹십자가 알리글로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이선경 연구원은 “알리글로는 11월 2회, 12월 2회 등 연내 4회 추가 출하가 예정돼 있다”며 “목표로 한 연 6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알리글로는 GC녹십자가 개발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지난 7월 초도 물량을 미국에 수출했고, 같은 달 말 미국 내 출시해 8월부터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되고 있다.현재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에 일차 알리글로 처방집 등재를 마친 상태다. 당초 목표로 한 미국 내 사보험 가입자의 80%를 확보한 것으로, 앞서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등 미국 3대 PBM(처방급여관리업체)을 포함한 6곳의 PBM·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GC녹십자의 내년 알리글로 예상 매출(미국)은 1500억원 수준이다. 이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3분기 미국에서 알리글로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며 “2025년 미국에서 알리글로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05 18:40
  •  "진단검사의학, 의료법 명시된 필수 의료… 의료 데이터 접근성 개선돼야"

    "진단검사의학, 의료법 명시된 필수 의료… 의료 데이터 접근성 개선돼야"

    "진단검사의학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모든 국민이 그 중요성을 체감했듯이, 국민 국가 보건 의료 체계 근간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미 도래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의료 데이터를 생성·관리하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전사일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로슈진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진단검사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대중의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다. 당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나 신속 항원 검사를 비롯한 진단검사가 사용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증상이 있음에도 음성으로 판정되거나, 증상이 없음에도 양성으로 판정되는 여러 사례가 등장하면서 진단검사의 중요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의료법에 명시된 '필수 의료'… 디지털 기술 융합되면서 가치 상승실제로도 진단검사의학과는 의료법을 통해 명시된 필수 의료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엄태현 정책이사(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진단검사는 평균적으로 의학적 결정의 약 60~70%에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진단검사에 대한 의존도는 100%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인해 진단검사에 대한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다"면서도 "진단검사의학과는 원래 의료법이 규정하는 종합병원 요건 내 필수진료과목 중 하나"라고 말했다.진단검사의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질병 진단·예측, 의료 AI(인공지능), 신약·의료기기, 개인별 맞춤 의료·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진 것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윤여민 학술이사(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보건의료 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시장 규모는 국내 기준 2023년 245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며 "국내 보건의료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는 최대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의료 데이터 접근 폐쇄적… 참고치 표준화 필요다만 전문가들은 진단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지적했다. 첫 번째는 검사 데이터의 접근성이다. 우리나라는 공공·민간 의료 데이터들의 품질 관리와 표준화 작업 체계가 미흡하고 서로 연계되기 어려운 폐쇄적·독점적 시스템 환경이 조성돼 있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민간 대형 병원의 경우 데이터 공개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설령 공개하더라도 최소 활용 원칙을 근거로 환자의 동의하에 제한적으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명 처리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된 논의는 현재 시작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여민 학술이사는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 등 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개인정보를 가명으로 처리하더라도 그마저도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에는 이 같은 장벽들이 점차 보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판정 기준 참고치의 표준화 문제다. 진단검사를 사용하려면 결과값뿐만 아니라 판정 기준이 필요한데, 이 판정 기준 참고치가 제조사마다 달라 표준화된 항목이 제한적이라는 것. 따라서 학계에서는 진료 지침을 디지털화해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제조사의 판정 기준 참고치를 표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다만 윤여민 학술이사에 따르면, 이러한 표준화 과정은 높은 비용이 소요된다. 즉, 제조사에서는 꼭 필요한 검사가 아니면 표준화의 동기부여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검사 필요성의 기준은 어떻게 나뉠까. 윤여민 학술이사는 간담회 종료 후 헬스조선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유병률이 낮고 검사 빈도가 떨어지는 항목들이나, 영상처럼 진단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구비돼 있는 질병들은 우선순위가 밀릴 가능성이 있다"며 "유병률과 중증도가 표준화의 우선순위에 균형 있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05 17:58
  • “아버지 정관 수술했는데”… 김지석 동생, 정관 뚫고 태어났다 ‘가능한 일’?

    “아버지 정관 수술했는데”… 김지석 동생, 정관 뚫고 태어났다 ‘가능한 일’?

    배우 김지석(43)이 동생인 래퍼 이테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출생의 비밀| 김지석| 이테 김예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석은 친동생인 이테에게 “너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냐”며 “밥 먹으려고 아빠, 엄마, 나, 형 이렇게 모였는데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뭔가 잘못된 걸 알았다”고 했다. 이어 김지석은 “아빠가 오랫동안 영국에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집을 비우셨는데, 엄마가 임신하셨다”며 “심지어 아빠는 나를 낳고 정관수술 하셨는데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이테에게 “(묶은 정관을) 뚫고 네가 나온 것이다”고 했다. 김지석의 아버지처럼 희박한 확률로 정관수술을 해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을 목적으로 정자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남성 피임 수술법이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이동 통로인 음낭 주변 정관을 절개·차단한다. 국소마취 후 음낭 피부를 1~2cm 절개해 정관을 묶는다. 수술 시간은 10~20분 내외로 소요돼 비뇨기과의 수술 중 간단한 수술로 꼽힌다. 수술 후에는 고환 부위나 하복부의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정관수술을 하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수술하는 것이며 남성 호르몬 생성기관인 고환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즉 남성 호르몬의 분비나 생성에 영향이 전혀 없다. 따라서 정관수술 후 정력이 감퇴하거나 정액량이 감소하지 않으며 발기력이나 극치감에도 변화가 없다. 정관수술 후 드물게 출혈이나 부고환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쉽게 치료가 가능한 합병증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관수술을 해도 정자가 나올 수 있다. 수술 전 만들어진 정자는 여전히 정란(정자를 고환에서 요도까지 운반하는 관)에 저장돼 있어 배출될 수 있다. 수술 직후 피임 없이 성관계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신체 재생력이 높은 경우에도 정관수술 후 정관이 다시 결합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1000명 중 1~2명에게 해당한다. 따라서 수술 후 성관계를 한다면 최소 15회 이상은 콘돔 등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2024/11/05 17:54
  • '미수다 출신' 30대 여성 방송인, 수준급 요가 실력 공개… 누구?

    '미수다 출신' 30대 여성 방송인, 수준급 요가 실력 공개… 누구?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일본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37)가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아키바 리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요가하는 사진과 함께 "하나의 동작에서 다음 동작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 몸 힘을 기르고 알아차리고 스스로에 도전하며 수련하는 요가"라며 "그 속으로 들어가 있을 때 내가 제일 맑아질 수 있고 다 답게 살아가는 힘을 얻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가하는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면서 수준급 실력의 요가를 선보였다.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4년 god '보통날'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국내 록 밴드 러브홀릭 멤버이자 영화음악 감독인 이재학(52)과 결혼했으며, 2018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아키바 리에가 실천 중인 운동 요가는 통증 완화와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가 편두통 빈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창사시 제1병원의 연구진은 편두통 증상에 대한 요가의 효능을 평가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을 실행했다. 연구진은 참가자 356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증상 완화와 요가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5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요가가 두통 빈도를 상당히 감소시키고 두통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두통 환자의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요가 요법은 두통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킬 수 있었다. 연구 저자 치우는 "요가는 일반적인 보완 및 대체 의학 요법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이 시행되고 있는 추세"라며 "편두통 환자의 두통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05 17:27
  • 힘찬병원, 자체 개발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구' 효용성 입증

    힘찬병원, 자체 개발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구' 효용성 입증

    힘찬병원 정형외과팀이 마코로봇을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정확한 뼈 절제에 도움이 되는 절삭기구 활용의 유용함을 소개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마코로봇을 활용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338명(509건)을 분석한 결과, 2.4%인 12건에서 대퇴골(허벅지뼈)을 다시 절삭하는 사례가 있었다. 재절삭은 주로 뼈가 단단한 중년 남성 환자에게서 발생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힘찬병원 전문의들이 로봇수술의 장점인 정확도와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뼈 절제를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기구를 자체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수술 성공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수술기구는 올해 초 국내 특허(제10-2652930호) 및 국제 특허(PCT/KR2023/019659)를 취득했다.수술기구 개발에 참여한 남창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많은 수술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보완하고 치료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기구를 개발했다"며 "기존 로봇 수술기구와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수술기구를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수술법으로 더욱 정확한 뼈 절삭이 가능해져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막아 부작용과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SCIE급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Personalized Medicine' 9월호에 게재됐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11/05 17:20
  • "이런 알레르기도 있었어?"… 아이사 '3가지' 알레르기 동시 겪어, 뭐길래?

    "이런 알레르기도 있었어?"… 아이사 '3가지' 알레르기 동시 겪어, 뭐길래?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 아이사(22)가 최근에 새롭게 생긴 알레르기를 포함해 여러 알레르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휴가달라고 깽판치고(?) 간 스테이씨ㅋㅋㅋㅋㅋ원래이런캐릭터냐고요 | EP.7 스테이씨(STAYC) | 이쪽으로올래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스테이씨의 멤버 아이사와 윤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영상에서 아이사는 "알레르기가 좀 많다"며 "콩 알레르기 때문에 두부도 못 먹고 씨 있는 과일 알레르기가 있어서 과일도 거의 다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레몬 알레르기도 생겼다"며 "몸 면역 체계가 깨지면서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사처럼 없었던 알레르기가 후천적으로 생길 수 있는 것일까?결론적으로 청소년 시기에 없었던 알레르기 증상이 성인이 된 이후 새롭게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즐겨 먹던 음식도 갑자기 알레르기 음식으로 돌변할 수 있다. 원래 그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반응이 미미해 몰랐던 것일 수도 있다. 음식 알레르기는 특정한 음식으로 인한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생긴다.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려면 우리 몸이 음식에 예민해지도록 면역 체계가 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은 태어났을 때부터 형성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음식을 섭취하면서 어느 순간 발생하게 된다.우리 몸에서는 특정 음식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IgE 항체가 생성된다. 당시에는 음식에 알레르기가 생겼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음식에 반응하는 IgE 항체가 생성된 이후 음식을 먹으면 IgE 항체를 통해 우리 면역계가 기존에는 보이지 않았던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인다. 이후 두드러기, 혈관 부종, 복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면역계 이상 변화는 성인이 된 후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 중년 이후 처음 생기기도 한다. 아직 수많은 음식 중 왜 특정 음식에만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검사는 피부에 소량의 알레르기 물질을 투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알레르겐 물질을 찾으며 진행된다.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 꽃가루, 땅콩, 계란 등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이나 물질과 거리를 두는 것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05 17:16
  • 10개월 아기, ‘이것’ 넘어뜨려 전신 35% 화상… 보육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

    10개월 아기, ‘이것’ 넘어뜨려 전신 35% 화상… 보육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

    미국에서 10개월 된 아기가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를 넘어뜨려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생후 10개월 된 지안카를로 엔조 라미스는 보육원에서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를 넘어뜨려 화상을 입었다. 피부가 붉게 변했고, 신체의 35%가 화상을 입었다. 그의 엄마인 아일린 마틴 히달고(40)는 “평소처럼 출근했는데 오후 2시에 보육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아들이 심하게 화상을 입어 즉시 오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그가 높은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 끓는 물 주전자를 넘어뜨렸다고 했다”며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화상이 심각해 전문 화상 치료실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지안카를로 엔조 라미스는 6주가 넘는 시간을 병원에서 보낸 후 퇴원했다. 하지만, 퇴원 2주 후 추가 피부 이식술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돼 재입원했으며, 치료 후 흉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압박복을 입은 채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일린 마틴 히달고는 “아들은 지금 잘 지내고 있다”며 “회복력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유아나 어린이 화상 사고는 실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실내 어린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8년 388건, 2019년 495건, 2020년 395건 등). 사고는 대부분 화상이 많았다. ▲전기밥솥의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거나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다가 물이 넘친 경우 ▲달궈진 인덕션 레인지에 손을 데이거나 작동 중인 에어프라이어 문을 연 경우 등이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화상으로 인해 23개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참여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조사한 결과, 4세 이하 소아에서 발생빈도(26.9%)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깊은 2도 화상은 4주 이상의 치료와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며,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화상 입은 부분을 절단하거나, 심각한 장애까지 초래한다. 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 2024/11/05 16:45
  • "최근 잘생겨진 이유"… 이창호 '이 수술' 받았다 고백, 얼굴에 뭘 했길래?

    "최근 잘생겨진 이유"… 이창호 '이 수술' 받았다 고백, 얼굴에 뭘 했길래?

    개그맨 이창호(36)가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오는 7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다양한 부캐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이창호(36)가 나온다. 그는 특히 뮤지컬 '킹키부츠' 속 롤라 캐릭터를 연기해 '쥐롤라'로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이창호는 주우재, 이대호와 함께 강남역에 갔다. 그는 "강남 오면 뭔가 꾸미고 와야 할 것 같다"며 "강남이랑 어울리는 도시 남자 스타일로 코디했다"고 말했다. 잘생겨졌다고 주우재가 칭찬하자 이창호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한 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창호는 지난 9월에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술 사실을 밝혔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어떤 수술일까?눈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눈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지방이 있다. 얇은 막이 이 지방들을 지탱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막이 느슨해져 아래쪽으로 처진다. 이때 지방이 아래쪽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가 불룩해진다.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다크서클처럼 검게 변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눈밑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밑 지방제거'는 아래 눈썹을 살짝 당긴 뒤 논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는 방식이다.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만 해결할 수 있다면 이 방법을 쓴다.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 '눈 밑 지방 재배치'를 진행한다. 재배치는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고루 펼쳐 평평하게 채우는 수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 채우는 '눈밑 지방이식' 수술도 고려한다.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대부분 한 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 이식까지 하면 한 시간 반~두 시간이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는 있어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 눈밑 지방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눈가를 손으로 세게 비비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앓을 때 눈 아래쪽을 과도하게 비비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나 결막을 느슨하게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피부 컨디션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05 16:44
  • SK케미칼, 3분기 매출 3319억·영업이익 295억… 전년比 11.3%·23.6% 증가​

    SK케미칼, 3분기 매출 3319억·영업이익 295억… 전년比 11.3%·23.6% 증가​

    SK케미칼은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319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용도개발, 고객 확대 노력이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확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SK케미칼 관계자는 “고내열·고투명 소재 에코젠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SK케미칼의 3분기 매출은 4263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을 나타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05 16:20
  • [제약계 이모저모] 일동제약·아이디언스, ‘2024 바이오 유럽’ 참가​ 外

    ■ 일동제약·아이디언스, ‘2024 바이오 유럽’ 참가일동제약그룹은 오는 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2024 바이오 유럽’에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의 계열사가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일동제약그룹 계열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신약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화 관련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유치,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위한 협력사 발굴과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동국제약, 압박용 밴드 ‘센시안 3종’ 리뉴얼 출시동국제약은 압박용 밴드 센시안 3종 ‘릴렉스 플러스·워크 플러스·나이트케어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리뉴얼된 3가지 제품 모두 보풀 없이 탄탄한 라이크라 원사를 적용했다. ‘센시안 릴렉스 플러스’와 ‘센시안 워크 플러스’는 더 얇아진 두께로 착용감을 한층 높였으며, 항균 소취와 자외선 차단 99.9%를 입증 받았다. ‘센시안 나이트케어 플러스’는 인체 무해 테스트를 완료한 하트 실리콘 패드를 추가해 발뒤꿈치까지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센시안 릴렉스 플러스’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올영픽’으로 선정됐으며, 11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몰도바 현지 파트너사 초청 행사 개최메디톡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몰도바 파트너사 로피레나와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초청 행사는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톡스와 로피레나 관계자는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더마 2024’에 방문해 메디톡스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톡신 제제 ‘뉴럭스’를 활용한 강연을 참관했다. 4일에는 메디톡스 오송 2공장과 3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05 16:15
  • [제약계 이모저모] SK바이오팜, 뇌전증 환자 위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선봬​ 外

    ■SK바이오팜, 뇌전증 환자 위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선봬SK바이오팜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SK바이오팜이 개발 중인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앱은 발작 이력, 발작 통계, 발작 유발 요인 기록, 복약 내역을 제공하며, 실시간 발작 알림과 예측 기능을 통해 환자·보호자가 발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워치는 발작 알림·예측과 같은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의료진에게는 웹 서비스로 환자의 발작 이력, 통계, 복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AI 기반 뇌파 분석은 뇌전증 발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즉각 알리는 동시에, 의료진에게도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한다.SK바이오팜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자사 약물 세노바메이트뿐 아니라 다른 뇌전증 약물의 약효 모니터링을 위한 독자적인 PMS 데이터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ISO50001·I37301 인증 획득GC녹십자웰빙은 국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규격인 ‘ISO 50001’ 인증과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 373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GC녹십자웰빙은 국내 사업장(음성 혁신공장)에 대해 ISO 50001을 획득했다. 현재 음성 혁신공장은 완제의약품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앰플, 바이알 주사제 CMO 사업도 확대 중이다.ISO37301은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를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 제도다. GC녹십자웰빙은 기존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랩지노믹스,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랩지노믹스는 이모코그, 피플바이오와 함께 지난 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랩지노믹스와 이모코그·피플바이오는 주관적 인지 저하와 경도 인지 장애 같은 초기 단계 치매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검사와 디지털 바이오 기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선별하고, 항체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홍보했다.초기 단계 스크리닝과 정확한 진단·치료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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