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SK바이오팜, 뇌전증 환자 위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선봬​ 外

■SK바이오팜, 뇌전증 환자 위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선봬
SK바이오팜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이 개발 중인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앱은 발작 이력, 발작 통계, 발작 유발 요인 기록, 복약 내역을 제공하며, 실시간 발작 알림과 예측 기능을 통해 환자·보호자가 발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워치는 발작 알림·예측과 같은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의료진에게는 웹 서비스로 환자의 발작 이력, 통계, 복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AI 기반 뇌파 분석은 뇌전증 발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즉각 알리는 동시에, 의료진에게도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한다.
SK바이오팜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자사 약물 세노바메이트뿐 아니라 다른 뇌전증 약물의 약효 모니터링을 위한 독자적인 PMS 데이터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GC녹십자웰빙, ISO50001·I37301 인증 획득
GC녹십자웰빙은 국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규격인 ‘ISO 50001’ 인증과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 373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사업장(음성 혁신공장)에 대해 ISO 50001을 획득했다. 현재 음성 혁신공장은 완제의약품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앰플, 바이알 주사제 CMO 사업도 확대 중이다.
ISO37301은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를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 제도다. GC녹십자웰빙은 기존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랩지노믹스,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랩지노믹스는 이모코그, 피플바이오와 함께 지난 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랩지노믹스와 이모코그·피플바이오는 주관적 인지 저하와 경도 인지 장애 같은 초기 단계 치매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검사와 디지털 바이오 기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선별하고, 항체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홍보했다.
초기 단계 스크리닝과 정확한 진단·치료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