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출시 첫해 매출이 6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4일 SK증권이 발간한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혈액제제 매출은 1366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것으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혈액제제 매출이 50% 이상 늘었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된 퇴장방지의약품 약가가 인상됐고, 8월부터는 전달 미국에 출시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또한 본격화됐다.
보고서는 올해 GC녹십자가 알리글로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이선경 연구원은 “알리글로는 11월 2회, 12월 2회 등 연내 4회 추가 출하가 예정돼 있다”며 “목표로 한 연 6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알리글로는 GC녹십자가 개발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지난 7월 초도 물량을 미국에 수출했고, 같은 달 말 미국 내 출시해 8월부터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되고 있다.
현재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에 일차 알리글로 처방집 등재를 마친 상태다. 당초 목표로 한 미국 내 사보험 가입자의 80%를 확보한 것으로, 앞서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등 미국 3대 PBM(처방급여관리업체)을 포함한 6곳의 PBM·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의 내년 알리글로 예상 매출(미국)은 1500억원 수준이다. 이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3분기 미국에서 알리글로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며 “2025년 미국에서 알리글로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지난 4일 SK증권이 발간한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혈액제제 매출은 1366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것으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혈액제제 매출이 50% 이상 늘었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된 퇴장방지의약품 약가가 인상됐고, 8월부터는 전달 미국에 출시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또한 본격화됐다.
보고서는 올해 GC녹십자가 알리글로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이선경 연구원은 “알리글로는 11월 2회, 12월 2회 등 연내 4회 추가 출하가 예정돼 있다”며 “목표로 한 연 6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알리글로는 GC녹십자가 개발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지난 7월 초도 물량을 미국에 수출했고, 같은 달 말 미국 내 출시해 8월부터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되고 있다.
현재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에 일차 알리글로 처방집 등재를 마친 상태다. 당초 목표로 한 미국 내 사보험 가입자의 80%를 확보한 것으로, 앞서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등 미국 3대 PBM(처방급여관리업체)을 포함한 6곳의 PBM·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의 내년 알리글로 예상 매출(미국)은 1500억원 수준이다. 이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3분기 미국에서 알리글로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며 “2025년 미국에서 알리글로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