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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처음 보고된 병” 우간다에서 원인 알 수 없는 ‘춤추는 병’ 환자 발생

    “지난해 처음 보고된 병” 우간다에서 원인 알 수 없는 ‘춤추는 병’ 환자 발생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춤을 추듯 온몸이 떨리는 신종 질병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우간다 매체 ‘더 모니터’에 따르면 우간다 서부 분디부교 지구에서 10대 여성을 중심으로 ‘딩가 딩가(Dinga Dinga)’라 불리는 새로운 질병이 확산하는 중이다. 딩가 딩가는 현지어로 ‘춤추듯 온몸을 떤다’는 뜻이다. 딩가 딩가에 걸렸던 우간다 여성 페이션스 카투시메(18)는 “병에 걸린 후 몸이 마비된 듯했다”며 “걸을 때마다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떨렸고 심적으로도 매우 불안했다”고 말했다. 딩가 딩가 병에 걸리면 열이 나고 전신이 떨린다. 떨리는 정도가 심해 환자는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카투시메는 “발병 후 분디부교종합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했다. 분디부교 지구 보건 책임자인 키이타 크리스토퍼 박사는 “딩가 딩가 병은 2023년 초 처음 보고됐고, 분디부교 지구 외 다른 곳에서 발병한 사례는 없다”며 “아직 딩가 딩가 병으로 인한 사망한 사람은 없으며, 환자 대부분은 1주일이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나아진다”고 말했다. 1주일 넘게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환자도 있었으나 분디부교종합병원에서 치료 후 회복했다. 크리스토퍼 박사는 “이 질병은 자가 치유가 가능해 환자 대부분 큰 후유증 없이 나았다”며 “관련 증상은 항생제로 치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 원인 등 역학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한편 우간다 분디부교 지구는 2007년 새로운 에볼라 변종 바이러스(분디부교형)가 발견된 곳이다. 죽은 이를 둘러싸고 입을 맞추거나 끌어안는 풍습 탓에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격히 확산했고, 당시 한 달여 만에 149명의 감염자 중 37명이 사망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2/16 15:14
  • SK플라즈마, 한국얀센 혈액암 치료제 ‘벨케이드’ 독점 판매

    SK플라즈마, 한국얀센 혈액암 치료제 ‘벨케이드’ 독점 판매

    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다발성골수종·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 ‘벨케이드주’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SK플라즈마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다코젠’에 이어 벨케이드까지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앞서 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2023년 다코젠주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판매 중이다.한국얀센은 벨케이드주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SK플라즈마가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SK플라즈마 김승주 대표이사는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희귀·난치성질환 의약품 개발·도입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6 15:08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4종 유럽 허가 권고 획득”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4종 유럽 허가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바이오시밀러 4종에 대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승인 권고를 받은 제품은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이다.앱토즈마는 류마티스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유사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기존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함께 승인 권고를 받은 아이덴젤트는 습성 황반변성,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이미 국내에서는 허가·출시한 상태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경우 골다공증·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오시밀러로, CHMP 승인 권고에 앞서 지난 11월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HMP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승인 권고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4종의 최종 허가를 획득하면 2025년까지 목표한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조기에 완성하게 된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영역에서는 한층 두터워진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 동시에, 골 질환, 안과 질환 등 신규 치료제 영역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6 15:07
  • 15년 함께했는데 안타까운 이별... 김소은 "눈물만 흘리고 있어"

    15년 함께했는데 안타까운 이별... 김소은 "눈물만 흘리고 있어"

    배우 김소은(35)이 15년간 함께하던 반려묘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지난 15일, 김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이렇게 글로 적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지만,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 드려야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다"며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김소은처럼 함께 지내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극심한 슬픔에 '펫로스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 상실감·슬픔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슬픈 감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슬픔이 만성화되면 우울증으로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심리 상담을 받으며 회복할 수 있다.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복용이 필요한 심한 경우도 있다.미국수의사협회는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을 추천했다. 먼저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한다.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또, 반려동물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본다. 이런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변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슬픔에 공감이 가지 않더라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인정하고 위로해야 한다. '동물일 뿐인데 왜 그러냐' 등의 말은 피해야 한다.펫로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반려동물이 살아 있을 때부터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인지해야 한다. 그래야 사망에 대한 충격이 조금이라도 준다.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부정 단계를 줄여야 덜 힘들게 이별할 수 있다.
    건강과펫윤승현 인턴기자2024/12/16 15:06
  •  '이것' 먹었다가 이틀 앓아 누워... 이승연, 어떤 상태 길래?

    '이것' 먹었다가 이틀 앓아 누워... 이승연, 어떤 상태 길래?

    배우 이승연(56)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고생한 근황을 밝혔다.지난 14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라며 "정말 굴 딱 한 점 먹었는데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이라 말했다. 이승연은 "구토, 설사, 탈진, 오한, 발열, 근육통, 입덧처럼 메슥메슥함"이라며 직접 겪은 감염 증상도 언급했다. 그는 "진짜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바이러스 너무 무서워, 누가 보면 둘째인 줄"이라 말했다. 이승연이 걸린 노로바이러스 장염에 대해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 장염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일어나는 식중독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져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킨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익히지 않은 조개류, 채소, 과일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생굴을 먹고 많이 걸린다고 알려졌다. 외에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조리한 음식을 먹거나, 감염된 사람이 접촉한 물건을 만져도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다. 이후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모두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건 아니다. '장 면역력' 차이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위와 장 점막에서 항바이러스 물질이 분비된다. 면역 항체가 작동해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 장 점막의 면역력이 좋으면 노로바이러스가 죽어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과민성장증후군, 대장염 등 평소 장이 약한 사람이나 간 질환자는 장 점막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커진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을 예방할 백신이 없다.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만약 심한 탈수 등을 겪으면 수액 요법 같은 일반적인 치료를 시도한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채소나 조개 등은 1분 이상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그리고 20초 이상 수시로 손을 씻어야 한다. 그래야 손에 묻은 노로바이러스를 꼼꼼하게 닦을 수 있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2024/12/16 15:01
  • 살 찌는 체질 간단 판별법, 30초 동안 ‘이것’ 입에 물어보세요 [카드뉴스]

    살 찌는 체질 간단 판별법, 30초 동안 ‘이것’ 입에 물어보세요 [카드뉴스]

    살 찌는 체질 간단 판별법, 30초 동안 ‘이것’ 입에 물어보세요​살찌는 체질을 타고났는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미국 유전학자 샤론 모일렘 박사가 고안한 일명 ‘크래커 테스트’인데요.[크래커 테스트]1. 입에 침을 모으고, 설탕 등 당이 없는 삼삼한 크래커를  입에 물고 씹습니다.2. 단맛이 느껴지면 바로 시간을 확인해 기록합니다.3.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도 30초가 지나면 테스트를 중단합니다.4. 두 번 반복한 뒤, 평균 시간을 계산합니다.14초 이내로 단맛이 느껴졌다면'풀 탄수화물 타입(Full carb type)'에 해당합니다.유전적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하는 유형으로,다른 사람들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비교적 덜 찝니다.15~20초 사이에 단맛이 느껴졌다면'탄수화물을 적당히 이용하는 타입(Moderate carb type)'으로,에너지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서 골고루 얻습니다.풀 탄수화물 타입보단 간식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큽니다.단맛을 느끼는데 30초 이상 걸린다면‘탄수화물을 제한해야 하는 타입(Restricted carb type)'입니다.이들은 다른 유형과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합니다.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다 활용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큽니다.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이 있습니다.크래커 테스트의 원리는입 속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레이스’를 활용한 것으로,단맛이 빨리 느껴지면 아밀레이스가 많다는 뜻입니다.크래커는 당이 여러 개로 연결된 전분 형태로 구성돼있는데요.아밀레이스가 당의 구조를 분해하면, 단맛을 인지하게 됩니다.유전적으로 아밀레이스 생성 유전자가 많으면그만큼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한다는 것이기 때문에,다른 사람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12/16 15: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소이, 탄력 끌어올려 줄 ‘올세라 탄력 세럼’ 출시 外

    ■아이소이, 탄력 끌어올려 줄 ‘올세라 탄력 세럼’ 출시아이소이가 건조해진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채워줄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했다.아이소이의 ‘올세라 탄력 세럼’은 피부 20층 아래까지 탄력을 끌어올려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고기능 세럼이다. 비건 콜라겐과 3중 펩타이드가 무너진 피부 탄력에 힘을 끌어올려 디바이스 없이 빠르게 채워지는 탄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진정에 탁월한 병풀솔루션이 적용돼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20층까지 속진정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진정,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로 노화를 가속화하는 피부 자극을 급속 진정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여기에 보습과 탄력에 탁월한 올리브오일, 세라마이드와 비건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겹겹이 채워주고, 자극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줘 일교차가 큰 날씨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로션과 같이 실키한 밀크 타입 텍스처로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되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은은한 허브 계열의 향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아이소이 담당자는 “최근 고기능성 제품과 성분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어 자극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높인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하게 됐다”며 “건조한 겨울철, ’올세라 탄력 세럼’으로 자극 걱정 없이 빠른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흉터 케어 의료기기 ‘프로슈티컬 스카겔’ 6개월간 3억 원 매출 달성… 감사이벤트 진행​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흉터 케어 의료기기 ‘프로슈티컬 스카겔’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총 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동국제약은 이를 기념해 11번가, 토스 등에서 ‘흉터 굿바이(Goodbye)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이벤트에서는 ‘프로슈티컬 스카겔’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상처 부위 보호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마데카 메디패치 프리컷’을 제공한다. 또 12월 18일 열리는 토스 원데이 특가에서는 최대 72% 할인 판매와 미백 기능성 화장품 ‘센텔리안24 더마마스크팩3 브라이트닝 포뮬러’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슈티컬 스카겔은 지난해 말 출시된 바르는 흉터 케어 제품으로, 생활 흉터부터 화상이나 수술 후 흉터, 오래된 켈로이드성 흉터, 건조하고 가려운 흉터 등 다양한 흉터에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의 핵심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 ‘실리콘 겔’을 함유하고 있으며, 흉터 부위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해 주는 보습 효과와 함께 산화 방지로 흉터 케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투명한 실리콘 겔 제형으로 빠르게 건조되어 넓은 부위는 물론, 국소부위의 흉터에 집중 케어도 가능하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인증받은 2등급 의료기기(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임산부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아이레시피, 무신사뷰티와 첫 협업…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아이레시피'가 무신사뷰티와 손잡고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쑊-속보습으로 피부장벽 강화’라는 컨셉으로, 아이레시피의 독자적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클린뷰티 2.0 철학과 신소재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존, 신제품 세라크림 보습 체험존,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핵심 소재인 세라플렉스®가 5,000ppm 함유된 '아쿠아 피토플렉스 세라 크림'을 단독 출시한다. 선진임상연구센터(SCRC)의 연구 결과, 세라마이드 고함량 제품으로서 피부 흡수도가 월등히 높다는 유의미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모공보다 1/400작은 마이크로화 공법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소재로 피부 10층 속까지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며, 240시간 보습 지속 효과로 슬로우에이징 효과를 준다.아이레시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무신사뷰티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제품 최대 65%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페셜 굿즈인 토잉이 스티커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미니 파우치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와 SNS 참여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6 14:51
  • 발렌시아가의 또 다른 실험작? “당뇨병 있으면 피해야 할 듯”

    발렌시아가의 또 다른 실험작? “당뇨병 있으면 피해야 할 듯”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고정 관념을 깨는 제품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발렌시아가는 2025년 가을 컬렉션에서 ‘제로’라는 슬립온 신발을 공개한다. 예상 가격은 450달러(한화 약 64만원)로, 블랙·브라운·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발렌시아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남녀 모델들이 이 신발을 맨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제로 슈즈’라는 이름의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엄지발가락 부분과 뒤꿈치 부분만 신발에 덮이고, 나머지 부분은 오픈돼 있다는 점이다. 바닥은 다섯 발가락의 모양대로 홈이 있다. 마치 슬리퍼와 샌들의 일부를 결합한 형태이며 1960~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많이 신었던 고무신을 오려놓은 것처럼 보인다. 얼핏 보면 깔창으로 느껴지기도 한다.해당 신발 출시를 앞두고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혁신과 예술적 용기를 상징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불편할 것 같아 실용적이지 못하고 일상에서 신기에는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한편, 이 신발은 발 건강에 이로울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발을 거의 덮지 않고 있는 제로 슈즈 특성상 평발이거나 발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신지 않는 게 좋다. 감각이 저하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은 발에 상처가 나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모르고 계속 걷다가 상처가 깊어져 궤양이 생기거나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뇨발로 이어지면 심한 경우 절단해야 하는 수가 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발 절단 발생률 10.1배, 발 궤양 발생률 7.8배로 높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라면 꼭 양말을 신고, 발을 다 덮는 편안한 신발을 신기”를 권고한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12/16 14:40
  • "유방암 크기 2cm 이하, 액와부 수술 생략 가능"

    "유방암 크기 2cm 이하, 액와부 수술 생략 가능"

    유방암 환자 중 2cm 이하의 종양 크기라면 액와부 수술 생략을 고려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장희 교수 연구팀은 '유방보존 치료를 받는 폐경 후 ER 양성/HER2 음성 유방암 환자의 액와부 수술 생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은 유방암과 같은 편 액와부(겨드랑이) 림프절 구획을 절제하는 수술로 감시 림프절 생검 수술법이 나오기 전까지 유방암 치료를 위한 대표적 표준 수술이었다.연구팀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유방암으로 유방보존치료를 시행 받은 폐경 후 ER 양성/HER2 음성 유방암 환자 333명을 대상으로 감시 림프절 생검을 포함한 액와부 수술 생략의 가능성을 연구했다. 대상 환자들은 모두 수술 전 영상 검사(초음파 혹은 MRI) 상 액와부 전이가 의심되지 않는 환자였다.연구 결과, 림프절 전이와 관련이 큰 위험인자는 암의 크기가 2cm 초과로 큰 경우였고, 나이가 70세 이상인 경우 림프절 전이의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실제로 암의 크기가 2cm 이하인 환자 중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환자의 비율은 19.1%였으나, 2cm 초과 환자에서는 40.7%에 달했다. 이어 3개 이상의 전이가 있는 경우도 2cm 이하 종양에서는 3.6%, 2cm 초과 종양에서는 7.4%로 차이가 있었다.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로 작을 때 림프절 전이가 있는 비율이 낮아 겨드랑이 아래에 있는 액와부 수술 생략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연구 저자 이장희 교수는 "전통적으로 액와 수술 결과는 암의 제거뿐만 아니라 수술 후 보조치료의 결정에 있어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어 왔으나, 최근 다중 유전자 검사를 비롯한 검사 방법의 발달로 그 중요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앞으로 수술과 수술 후 보조치료를 모두 고려한 구체적인 조건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들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글랜드 서저리(Gland Surgery)'에 최근 게재됐다.​
    유방암신소영 기자2024/12/16 14:38
  • 고현정, 촬영장에서 먹은 '이것'… 오히려 우울감 부른다?

    고현정, 촬영장에서 먹은 '이것'… 오히려 우울감 부른다?

    배우 고현정(53)이 가수 겸 배우 최시원(38)에게 촬영장에 떡볶이를 보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지난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음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시원 씨 고마워요"라며 최시원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고현정이 올린 떡볶이는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조절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1회 제공량(200g) 당 304kcal이다. 열량의 약 80g이 탄수화물이라 영양성분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회 제공량 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직접 만들지 않은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떡볶이가 우울감을 높이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떡이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쌀 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이후 빠르게 떨어지게 만든다. 혈당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면 신체가 스트레스에 더 민감해진다. 이로 인해 기분 변화와 피로가 유발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관리에는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이 유리하다.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푸드한혜정 인턴기자2024/12/16 14:37
  •  ‘중년 제니’ 박준금, “피부 온도 낮추는 ‘이것’으로 꾸준히 관리 중”

    ‘중년 제니’ 박준금, “피부 온도 낮추는 ‘이것’으로 꾸준히 관리 중”

    별명이 ‘중년 제니’인 배우 박준금(62)이 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 | 나를 위해 살자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나’를 위해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그는 ”그냥 자연 방치로 내버려두는 것하고 그래도 집에서 뭐라도 한 번씩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관리법을 소개하면서 박준금은 “매일 프로폴리스를 뿌린다”며 “배우에게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목소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몇 년 전 작품을 보니까 (지금) 피부도 좋아지고 머릿결도 좋아졌다”며 “피부과도 다니고 헤어 관리로 혼자서 트리트먼트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그 전이 더 늙어 보인다”라고 말했다.박준금은 피부 관리에 대해 “(전에 말한) 고무팩 아직 쓰고 있다”며 “단기간에 큰 효과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부 온도를 낮추는 데에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이 밝힌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프로폴리스프로폴리스는 벌이 나무나 수액에서 수집한 물질과 타액 속 효소가 섞여 만들어진 복합 물질이다. 프로폴리스는 구강 항균 작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프로폴리스는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기 때문에 박준금처럼 목 관리를 할 때 프로폴리스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는 아직까지 일관되게 입증되지 않았다. 미국의학도서관의 천연물 종합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입술포진, 성기포진(헤르페스 감염)과 구강수술 후 회복 정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구내염, 경미한 화상, 상기도감염에도 효과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충분치 않다. 위궤양을 초래하는 헬리코박터감염, 입안 곰팡이감염(칸디다증)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한편, 프로폴리스 효과는 구강 내에 한정돼 있고, 잘못 사용하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을 구입할 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트리트먼트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분을 직접 공급해 헤어 관리에 효과적이다. 머리에 물기가 흥건한 상태에서 바르면 제품이 모발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머리카락에서 물을 최대한 짜내거나, 수건으로 물기를 대강 훔친 후에 바르도록 한다. 바를 땐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한다. 이후 제품의 영양분이 모발에 고루 흡수되도록 2분간 기다렸다가 씻어내면 된다. 트리트먼트는 1주일에 두세 번 사용하면 좋다. 다만, 모발 끝이 심하게 갈라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트리트먼트 제품이어도 좋은 모발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 갈라진 머리카락은 점점 위쪽으로 퍼지니 6주마다 한 번씩 모발 끝을 다듬는 게 좋다.◇고무팩고무팩은 모델링팩이라고도 알려졌으며, 유효성분이 함유된 가루와 물, 앰플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얼굴에 바르는 식이다. 피부과 등에서만 받을 수 있는 관리였지만, 최근에는 시중에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집에서 할 수도 있다. 고무팩은 앰플 등이 피부에 더 잘 흡착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피부에 두껍게 도포하면 쿨링효과도 있어 피부진정에 도움 된다. 다만, 고무팩을 올린 채 오래 방치해두면 과도하게 흡착되고 갈라지는 사막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피부를 오히려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고무팩은 30분이 지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제거한 뒤에는 반드시 세안하고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또, 제품마다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16 14:35
  • 강민경, 몸매 위해 ‘혈당’ 신경 쓰나? “아침에 ‘이것’ 마시며 관리 중”

    강민경, 몸매 위해 ‘혈당’ 신경 쓰나? “아침에 ‘이것’ 마시며 관리 중”

    가수 강민경(34)이 혈당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강민경이 출연한다. 강민경은 토크 중 등장한 케이크를 보며 “이거 혈당 스파이크 올 것 같은데”라며 혈당 체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재석이 “커피에 각설탕 넣어 마시면서 무슨 혈당 스파이크냐”라고 하자 강민경은 “(적정량) 오버하면 안 되니까 난 (케이크) 참겠다”라고 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새 혈당 관리에 엄청 신경 쓴다”며 “저도 이제 막차 타고 혈당 관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을 한 컵 마신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강민경이 아침에 챙겨 먹는 레몬 물이 실제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 ◇혈당, 관리하지 않으면 쇼크까지 이어져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혈당은 급격히 변동한다. 혈당 변동은 체내 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뿐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혈당관리의 핵심은 ‘혈당 스파이크 예방’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으로 혈당 변동성을 키운다.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고혈당이 반복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고혈당 쇼크까지 일어날 수 있다. 고혈당 쇼크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을 일컫는 말로 혈당이 약 250 이상인 상태가 지속돼 의식을 잃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상태다. ◇레몬 물, 혈당 상승 늦춰서 좋지만 공복엔 피해야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 물을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16 14:33
  •  “낯선 남자와 키스 후 온몸에 발진”… 프랑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겪었나?

    “낯선 남자와 키스 후 온몸에 발진”… 프랑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겪었나?

    프랑스의 한 20대 여성이 키스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영화 제작자인 피비 캠벨 해리스(28)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한 술집을 방문했다. 그는 그곳에서 웃는 모습이 예뻐 보이는 한 남성을 발견했고, 함께 놀다가 키스를 했다고 전했다. 그 순간 피비 캠벨 해리스는 목이 부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뭔가 삼키기 힘들어졌고, 목이 점점 막혔다”고 말했다.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간 피비 캠벨 해리스는 몸 전체에 발진과 두드러기가 가득 퍼져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즉시 그는 에피네프린을 투여하고, 응급실에 신고했다. 구급차에 누워있는 동안 저녁 내내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 되돌아봤다. 특별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먹은 기억이 없었다. 그러다가 그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이 키스로 발생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피비 캠벨 해리스와 키스를 했던 남성이 바에 있는 공동 그릇에 담긴 견과류를 먹었던 것이다.다행히 그는 자신의 알레르기 반응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 피비 캠벨 해리스는 “음식 알레르기는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외식이나 파티에 가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피빈 캠벨 해리스가 겪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실제로 연인과의 키스로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해당 식품을 먹은 상대방과 키스하면 침에 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환자의 구강 점막에 닿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환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본인은 물론 상대방까지 모두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아예 먹지 않기가 어려울 수 있고, 알레르기 교차반응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특정 단백질과 유사한 성분의 단백질이 든 식품)도 있어 대처하기가 까다롭다. 따라서 스킨십하기 전 양치를 하는 등 입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게 좋다. 또 의도치 않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이전에 호흡곤란, 쇼크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어본 환자는 평소에 증상을 완화하는 휴대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가지고 다니는 게 안전하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4/12/16 14:11
  • 쎌바이오텍 “듀오락 ‘펫 유산균’, 반려견 체중 감소 효과 입증”

    쎌바이오텍 “듀오락 ‘펫 유산균’, 반려견 체중 감소 효과 입증”

    쎌바이오텍은 반려견 대상 ‘펫 유산균 체중 감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쎌바이오텍 R&D센터와 가천대학교 노화임상영양연구소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듀오펫 유산균 by DUOLAC’에 포함된 펫 유산균 ‘CBT-LP3’와 ‘CBT-BR3’를 사용했다. 과체중·비만 상태 반려견 41마리를 대상으로 12주간 ▲체중 ▲혈액 상태 ▲신체충실지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해당 유산균 2종이 반려견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산균 섭취 그룹 21마리는 평균 5.26%의 체중 감소를 보인 반면, 위약 그룹 20마리는 계절 변화로 인해 체중이 평균 4% 증가했다.특히 유산균 섭취 그룹의 모든 반려견에서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또한 크게 감소했고,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유해균은 감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12주 섭취 기간 동안 설사, 구토와 같은 부작용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비만은 염증, 당뇨, 고혈압, 심장 질환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는 반려견의 체중 관리를 위해 효과적인 유산균 급여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듀오펫 유산균 by DUOLAC’은 반려동물용 유산균 제품으로, CBT-LP3와 CBT-BR3 균주를 포함하고 있다.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수준의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으며, 듀오락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했다. 유산균 200억마리를 투입했고, 글루코사민 200mg을 부원료로 함유해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사람보다 높은 반려동물의 체온을 고려해 40도의 환경에서 유산균 생존을 검증한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분말형 펫 유산균과 달리, 미니 츄어블 타블렛 형태로 사료와 섞거나 단독 급여하기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6 14:09
  • 지효 ‘탄탄한 복근’ 공개… ‘두 가지 운동’ 즐겨한다던데, 어떤 도움 될까?

    지효 ‘탄탄한 복근’ 공개… ‘두 가지 운동’ 즐겨한다던데, 어떤 도움 될까?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TRATEGY 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배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특히 옷 아래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효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지효처럼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하면 코어 힘이 세져 복근이 생기고 몸이 탄탄해진다.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각각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 자세 교정 효과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올바르게 정렬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이때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히 사용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교정법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다. 자세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근육을 먼저 단련해야 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기에 틀어졌거나 덜 발달한 근육들을 단련하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고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도 고칠 수 있다.◇근력운동으로 근육 단련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등, 가슴 등 근육이 많이 분포한 곳을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이틀에 한 번 근력운동을 하거나, 매일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해 보자.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2/16 13:52
  • 가톨릭중앙의료원, ‘우주 혁신 의료기술 개발 사업’ 진행

    가톨릭중앙의료원, ‘우주 혁신 의료기술 개발 사업’ 진행

    우주에서의 생체반응 연구를 통해 조혈모세포와 인공혈액의 대량 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희귀 혈액질환 및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될 예정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 주지현 교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조병식 교수, 가톨릭대의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센터 임예리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 ‘의료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국제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루미르 자체위성 2호기)을 활용해 인체유래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기반으로 조혈모세포 및 인공혈액을 제조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구 중력 환경에서 한계가 있었던 세포 분화 및 증식 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미세중력환경을 활용한 세포 배양 공정을 최초로 도입한다. 특히, 우주에서의 생체반응 연구를 통해 조혈모세포와 인공혈액의 대량 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희귀 혈액질환 및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마련할 예정이다.‘의료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사업’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주관하고 루미르(주)와 ㈜엡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담대한 도전을 통해 국가 난제를 해결하고 의료·건강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금년부터 2028년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며, 총연구비는 90억원 규모다.우주환경 내에서의 생물학적 반응은 기존 지구 중력 환경과는 매우 다른 조건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세포 분화와 증식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주지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의료 분야의 혁신뿐 아니라 우주의학과 재생의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연구는 총 다섯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해에는 지구 중력 환경에서 조혈모세포 분화 공정을 확립하고, 이후 미세중력 모사 환경 및 실제 우주환경에서의 실증 연구로 이어진다. 2027년 4분기에는 루미르㈜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우주 바이오 캐비닛에서 실험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서울성모병원은 주관기관으로서 미세중력 환경에서 iPSC 기반 세포 분화 연구와 우주환경 내 실증 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의료 현장에 적용하고 임상 연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공동 연구기관인 ㈜입셀은 우주환경을 활용한 iPSC 기반 재생의료 치료제 제조 공정 개발을 주도하며, 우주 실증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조 공정을 개선하여 제품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루미르㈜는 인공위성 기반 세포 자동 배양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우주 실증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의학 실증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연구 결과는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임상 연구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혈액암, 빈혈, 면역결핍증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ASA는 2016년부터 ‘Stem Cell Differentiation in Microgravity’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차례 우주환경에서 iPSC 연구를 진행해 왔다. 반면, 국내 우주의학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우주의학 분야의 중대한 진전을 이끌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저자 주지현 교수는 “우주환경을 활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분화 세포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기술과 우주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2/16 13:45
  • 브릿지바이오 “내달 JP모건서 기술이전 계약 협의”

    브릿지바이오 “내달 JP모건서 기술이전 계약 협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내달 13~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장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 기업 발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정규 대표이사가 직접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관계자·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을 비롯한 주요 연구개발 과제와 향후 기업 성장 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콘퍼런스 기간 동안 여러 글로벌 빅파마들과 BBT-877 기술이전 계약 타진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상위 10개 빅파마 중 절반이 넘는 기업들과 기밀유지협약을 체결한 상태며, BBT-877의 임상개발 진행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이정규 대표는 “글로벌 상위 10위권의 빅파마를 비롯해, BBT-877 임상 진행 현황과 데이터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BBT-877은 현재 글로벌 임상 2상 후반 단계로, 내년 4월 톱라인(주요 지표) 데이터 확보가 예상된다. 전체 환자의 75% 이상에 해당하는 98명의 환자들이 24주 투약 절차를 마쳤으며, 내년 1분기 중 전체 임상시험 참여 환자들의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6 13:27
  • 오윤아, “16살에게 대시 받아”… 집에서 ‘이것’으로 동안 관리한다던데, 효과는?

    오윤아, “16살에게 대시 받아”… 집에서 ‘이것’으로 동안 관리한다던데, 효과는?

    배우 오윤아(44)가 16살 연하남에게 고백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윤아는 “1~2년 전쯤 연하남에게 대시 받은 적 있다”며 “그 사람은 어렸을 때 유학을 갔다 와서 내가 연예인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본인 스타일이라며 말을 시켜서 내 나이를 말하니 (연하남이) 놀라더라”며 “내가 몇 살이냐 물으니 (연하남이) 16살이라 답했다”고 했다. 오윤아는 “우리 아들이랑 별 차이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딱히 관리를 위해 보톡스를 맞지는 않는다”며 “집에서 홈케어 탄력 기기를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오윤아가 밝힌 ‘홈케어 탄력 기기’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홈 케어 탄력 기기의 원리는 대부분 피부에 고주파, 미세 전류 등을 보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탄력 기기의 고주파 혹은 미세 전류가 피부 조직에 열을 가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입히면 세포에 변성이 생긴다. 이렇게 변성된 부분을 콜라겐 등이 새롭게 채워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하지만 홈케어 기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홈 케어 탄력 기기가 피부 재생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가정용의 경우 전류 출력 세기가 약해 확연한 변화를 일으키기는 한계가 있다. 짧은 기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홈케어 기기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겠지만, 한순간에 피부 탄력이 올라가지는 않는다”며 “홈케어 기기를 사용 방법에 맞게 꾸준히 쓰면 천천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서 원장은 “단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보고 싶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빨리 효과를 내는 시술로는 써마지, 인모드, 튠페이스, 울쎄라, 슈링크, 소프웨이레이저, 티타늄 리프팅 등이 있다”고 했다. ◇치아 교정 중이면 사용 피해야홈 케어 탄력 기기는 이 시림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홈 케어 탄력 기기는 피부로 전류를 보내는 방식인 만큼, 광대, 턱 등등 치아에 가까운 부위에 사용하면 이 시림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탄력 기기는 전류 출력이 약해 큰 부작용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탄력 기기를 치아와 가까운 부위에 사용하면 이 시림이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치아 교정 치료 중이거나 평소 이 시림에 민감한 편이라면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용할 때 하루 권장 사용 시간과 사용 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사용할 경우에는 꼭 1단계부터 손에 테스트한 후 사용하고, 눈가나 목젖 등의 민감한 부위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과장 광고 주의홈 케어 탄력 기기를 구입할 때는 효능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식약처에서 입증된 효과는 ‘주름개선’ 뿐인데도 광고에는 ‘피부 리프팅’ ‘모공 조임’ 등의 효과로 과장 광고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제품의 인증마크와 식약처 인증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증마크에는 인증마크유럽연합(EU)의 통합규격인증마크인 CE인증, 국내 국가인증통합마크인 KC인증 등이 있다. 해당 제품이 식약처에서 인정한 의료기기일 경우, 제품의 인증번호를 식약처 의료기기정보포털에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제품의 효과를 실험한 논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2/16 13:05
  • 42세 박은영, 48kg 몸무게 자랑… “한 달 동안 ‘이 음식’ 안 먹었다” 뭘까?

    42세 박은영, 48kg 몸무게 자랑… “한 달 동안 ‘이 음식’ 안 먹었다” 뭘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42)이 40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나이들수록 살 빼기 어렵다? 40대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세요!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에 박은영은 공복 체중이 48.1kg이라고 인증했다. 박은영은 “제가 최근에 건강한 식단, 건강한 몸 관리에 초점을 한 달 동안 맞췄더니 1.5kg을 감량했다”라고 말했다.이후 박은영은 필라테스를 하러 이동했다. 박은영은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진짜 오래됐다”며 “아기 낳고 5년 정도 쉬었는데, 저는 몸매 관리가 아니라 재활치료 느낌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운동 후 그는 “비법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맵고 짠 음식을 피했다”며 “밀가루 음식도 피했다”고 말했다. 박은영이 공개한 40대 체중 감량 비결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박은영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맵고 짠 음식 피하기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밀가루 음식 피하기면이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되 저항성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도움 된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2/16 11:45
  • 랄랄, 시술 말고 ‘성형’했다 고백… 어떤 부위일까?

    랄랄, 시술 말고 ‘성형’했다 고백… 어떤 부위일까?

    유튜버 랄랄(31)이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16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출연했다. 랄랄은 부캐릭터 ‘67세 부녀회장 이명화’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랄랄은 부캐릭터의 모티브가 있냐는 질문에 “딱히 없다”며 “분장을 했는데 많이 본 아줌마가 있더라. 건물주랑 할머니 느낌을 합치면서 그건 만들어냈다”고 답했다.이어 랄랄은 “이명화 얼굴 묘사를 위해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톡스로 쫙 당기고 싶은데 그러면 (이명화) 얼굴이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도 하나도 안 했냐”는 질문에 “성형은 했다”며 “코 (성형) 했다”고 밝혔다. 랄랄이 했다고 밝힌 코 성형수술, 주의할 점은 없을까? 먼저, 코 성형수술을 하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도 신경 써야 한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기 때문이다.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구축이 일어났다’고 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고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피막이 코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거나 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겨 코 길이가 짧아진다. 정면에서 봤을 때 들창코처럼 보일 수 있다. 코 성형 후 염증이나 구축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환자도 신경 써야 한다. 수술 직후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아직 다 아물지 않은 수술 부위에 외상을 입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안전하게 코 성형을 하려면 자기 코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얼마나 높일지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해 결정해야 한다. 코끝에 지나친 부담이 가지 않게 적당히 높여야 하는 건 인공 보형물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은 필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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